대통령 직속의 국민경제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가 “영리의료법인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해 관심을 끌고있다. 자문회의는 대통령에게 제출한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 보고서를 통해 “영리법인 병원의 도입이 경영효율성 및 경쟁력 제고, 의료서비스 차별화, 자본조달의 용이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리의료법인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이어 “현재 국내 의사자격이 있는 외국인은 영리 개인병원을 설립할 수 있지만 내·외국인 모두 영리법인 병원의 설립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법적 소유행태 보다는 시장에서의 경쟁 양상이 병원운영 행태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영리법인 병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또한 자문회의는 의료면허 관리체제 정비의 필요성도 주장했다. 자문회의는 “의료인력의 국가간 자격인정 문제는 보다 신중한 접근방법이 요구되나, 면허 관리체제를 정비할 필요는 있다”며 “보건의료서비스의 공공성 측면에서 외국 의료인력에 대한 자격인정은 일부 수준미달의 의료인력의 유입으로 인해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
2006-02-15 11:052008년 7월부터 본격시행 되는 ‘노인수발보장제도’의 치료비를 수발보험에서 담당해야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문옥륜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보건정책학)는 중앙일보에 기고한 ‘노인수발보험이 성공하려면’을 통해 “수발보험이 중풍과 치매 환자의 수발 서비스만 맡고 이들 환자의 의료비는 건강보험이 담당토록 나누면 요양시설에 있던 환자가 병원으로 가야하는 불편을 겪게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렇게 된다면 자식도 거들떠보지 않는 노인의 경우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대판 고려장’을 감수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치료비도 수발보험이 담당하면 요양시설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치료비도 저렴해져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 교수는 “이 제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보험적용 대상자 판정등급 기준을 다소 완화해야 한다”며 “현 입법추진 법안대로라면 2008년 7월에는 온종일 드러누워 지내는 최중증 환자 8만5000명만이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이렇게 된다면 노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원래의 도입취지 무색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2010년에 대상자를 확대한다 해도
2006-02-15 11:00순천향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18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제5회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개원의 및 전공의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호흡기, 알레르기계 약물의 최신지견이 소개된다. 이날 강좌에서는 *폐쇄성 기도질환에 쓰이는 흡입제(어수택 교수) *항히스타민제(김기업 교수) *호흡기계 질환에 쓰이는 항생제(감염내과 김태형 교수) *폐쇄성 기도질환에 쓰이는 약물 및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김양기 교수) 등을 주제로 한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좌 연수평점은 2점으로 당일에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비는 1만원으로 강의록과 강의자료 CD, 저녁식사를 제공된다. 문의: 02-709-9200, 9287 순천향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매년 개원의를 위해 실제적인 의학정보와 검사 및 해석에 관한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11:00삼성서울병원은 22일 오후 2시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간염의 예방과 치료-바이러스성 간염과 지방간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만성간질환의 만연 국가로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C형 간염과 지방간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번 강좌에는 소화기내과 고광철 교수와 최문석 교수가 국내 간염의 현황, 바이러스성 간염의 진단과 치료, 예방 방법에 관한 최신 경향 건전한 음주 습관과 식이 및 운동 요법 등을 비롯한 지방간의 예방과 치료법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다. 강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필요 없다. 문의: 삼성서울병원 홍보실(전화 02-3410-3040, 3069)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10:00[파일첨부] 식약청은 올해 업무의 키워드를 *위해요인 사전예방 *국민참여에 의한 체감안전 제고 *의약 안전망의 선진화·국제화에 두고, 국민안심을 위한 6대 정책목표 및 16대 이행과제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날 발표한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예측적·과학적 식품안전관리시스템으로 대전환 *안심체감형 식품안전관리체계 구축 *식품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생산자에서 환자중심으로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전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BT의약품 등 육성지원체계 구축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의 국제화 추진 등을 6대 정책목표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식약청은 의약품 분야에 대해 환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업체의 품질관리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신약 등의 제품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약품 낱알식별표시제 표시대상을 정제 등 내용고형제까지 확대하고 특정 연령대 투여금기 등의 의약품 사용정보를 제공하며, 의약품 부작용사례 수집을 위해 ‘지역별 정보수집 거점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등 약화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업체의…
2006-02-15 05:55오는 7월부터 제주도에 외국 자본의 영리법인 의료기관 설립이 허용되는 ‘제주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한미간 FTA 협상에서 국내 의료시장 개방과 관련, 내국인 환자의 외국병원 이용을 제한하지 않도록 규제를 완화 하도록 통상압력으로 밀어부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함께 GE등 미국의 헬스케어 그룹들이 국내 의료서비스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민간의료보험 확대 *의료컨설팅 등 서비스 사업 허용 *내국인 환자의 외국병원 이용 규제완화 등 제도적 개선을 적극 요구하는 움직임이 예측되고 있다. 미국의 이 같은 움직임은 오는 7월부터 제주도내 외국 자본의 영리법인 허용이 지난 9일 국회에서 ‘제주특별법’이 통과되어 제도적으로 외국병원 진출의 시장개방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규제완화를 FTA 협상에서 주요 의제로 제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국내 의료시장 개방 물결을 타고 더욱 강화될 조짐이다. 특히 정부의 의료시장 개방 정책은 재경부등 경제부처가 적극적이어서 한미간 FTA협상에서 영리법인 허용에 따른 규제완화와 인프라 조성등을 선진국들이 강력히 요구할 가능성이 커지고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
2006-02-15 05:50[파일첨부] pregabalin 경구제(품명:리리카캡슐) 등 3개 품목에 대해서는 보험급여가 인정되고, iron proteinsuccinylate 400mg 경구제(품명:헤모큐츄어블정)에 대해서는 인정기준 이외에 투여한 경우 100/100 본인 부담에서 전액 환자가 부담토록 변경되는 등 8개 품목에 대한 보험급여 세부인정기준이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14일 개정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pregabalin 경구제(품명: 리리카캡슐), cyclosporin 외용제(품명: 레스타시스점안액), amlodipine+atorvastatin 경구제(품명: 카듀엣정) 등 3개 품목은 각각 간질, 중등도 이상의 건조각막결막염 환자, 고혈압 환자 중 고지혈증치료제 일반원칙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또한 iron proteinsuccinylate 400mg 경구제 (품명:헤모큐츄어블정)과 iron acetyl-transferrin 200mg 경구제 (품명:알부맥스캅셀 등), 액제형철분제제(품명:헤모큐액 등), chondroit
2006-02-15 05:40제34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최근 박한성 후보(서울특별시의사회장)측이 연세의대 후보단일화와 관련해 한 발언을 두고 장동익 후보(각과개원의협의회장)가 다시 한번 반복될 경우 정식 고발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장동익 후보는 14일 ‘박한성 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성명’을 통해 “박한성 후보는 연세대학교 의대 출신 3명의 후보와 관련해 단일화는 실패했지만 동창회 내부에서는 마치 자신이 내정된 것처럼 사실과 다른 표현을 했다”며 “이 같은 언행을 다시 사용할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 유포의 부정선거 혐의 죄명으로 정식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한 연세의대 동창회의 후보 단일화 추진 과정에 대해 “출마 과정에서 처음과 중반까지는 동창회에서 관여해 단일 후보를 내려고 노력했으나 객관적 자료가 없는 관계로 후보 단일화 논의는 일체 중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동창회 내부에서 단일후보를 결정한 사실도 없거니와 대외적으로 표방할 자료가 없다는 뜻”이라고 분명히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한성 후보는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홍보하겠다는 것”이라고 강
2006-02-15 05:30‘제주도특별법’ 통과로 7월부터 외국병원 설림이 허용되는 등 정부의 의료시장 개방정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에 비해 낙후된 국내 의료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영리의료법인 허용과 민간 의료보험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 같은 사실은 삼성의료경영연구소 강성욱 박사와 성균관대 권영대 교수(사회의학)가 작성한 ‘의료산업 경쟁력 고찰-경제협력개발기구(OECD) 7개국 비교 연구’ 논문에서 밝혀져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보고서로 16~17일 성균관대에서 열리는 ‘200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의료산업 경쟁력은 미국의 26%, 일본의 38% 수준으로 선진국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낙후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의료서비스한 만족도에서도 5.5점(10점 만점)으로 7.73~6.20점 수준인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처지는 수준이다. 이 논문은 2005년 OECD 헬스데이터 통계와 세계경제포럼(WEF)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등이 국가별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
2006-02-15 05:25야 4당은 15일 황우석 파문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민주노동당은 15일 브리핑에서 “15일 오전 8시 야 4당 원내수석 회담에서 황우석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요구서의 문안을 확정했다”며 “16일 오전에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야당의 151명의 위원은 이날 황우석 논문조작 및 불법 난자채취 등 연구윤리 위반과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부처, 정치권,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유착 및 공모행위 의혹과 관련 진상조사를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작성했다. 야당은 “황 교수의 줄기세포연구 논문조작과 이와 관련된 정부부처의 각종 개입과 의혹은 과학계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충격과 고통을 주고, 과학연구의 지원 및 관리 체계에 총체적으로 부실을 드러내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국민적 의혹과 논란이 계속되는 있는 이번 사건의 진상을 규명함으로써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관련 책임을 규명하고 국회가 향후 유사한 사건의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자 국정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조사목적을 밝혔다. 야당은 위원 29명으로 특별위원회를…
2006-02-15 05:25의료정보 선진화를 위해 글로벌 IT기업과 헬스케어 솔루션 선도기업 등 8개 업체가 협력체를 결성했다. 인텔코리아, 한국HP, 한국오라클, 시만텍코리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등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비트컴퓨터, 중외정보기술, 지이헬스케어코리아 등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 등 8개사는 ‘헬스케어 코리아 포럼(www.healthcarekorea.com)’을 결성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헬스케어 코리아 포럼’은 의료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 관련 업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한편 마케팅, 영업, 홍보, 기술 지원 등 비즈니스 전 분야에서 협력하게 됐다. 이들은 인텔 플랫폼 기반 HP 솔루션과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시만텍의 보안 및 백업 서비스, 시스코시스템즈의 네트워크, ‘의료정보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주요 헬스케어 전문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최적의 의료정보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함으로써 의료 정보화 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향후 국내 의료 정보 솔루션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2006-02-15 05:24일동제약 등 3월말 결산 상장 제약사들의 3분기 경영실적인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에서 두자리수 고성장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결산 상장 제약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3분기 누적실적에 따르면 대웅제약, 일동제약, 동화약품, 일양약품, 부광약품, 일양약품은 매출액에서 두 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국제약품만 마이너스를 나타냈고 유유는 8.9%의 안정성장을 보였다. 대웅제약의 경우 매출액이 2,4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5% 고도성장으로 가장 높은 성장을 나타냈으며, 이어 일동제약이 1,657억원으로 15.20%, 동화약품이 1,121억원으로 10.74%, 부광약품이 948억원으로 14.32%, 일양약품이 913억원으로 11.41%, 유유가 444억원으로 8.91%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국제약품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1.43% 감소한 675억원으로 부진 했으나 이는 금년부터 아파트 사업부문의 매출이 제외 되면서 부진으로 나타냈다. 3월결산 제약기업들은 영업이익에서 대웅제약이 30.25%, 일동제약 29.87%로 크게 호조를 보였으며, 특히 유유의…
2006-02-15 05:24지난주 실시된 서울대병원과 산재의료관리원, 국립의료원 등 국공립 의료기관 입찰에서 ‘덤핑’과 ‘가로채기’ 등으로 얼룩져 앞으로 공급을 둘러싸고 제약-도매간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이와함께 금년도 대형병원의 보험약 입찰이 안개속에서 ‘덤핑’과 ‘가로채기’로 전망이 불투명 해지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은 덤핑 낙찰 도매업소에 대해 계약포기를 종용하는 분위가 조성되는가 하면 ‘덤핑사태 이대로 안된다’는 입찰업계 자성론도 제기 되는 등 홍역을 치루고 있다. 금년도 국공립 의료기관 입찰은 초반부터 덤핑낙찰, 가로채기 등 한동안 잊혀졌던 입찰의 부작용이 다시 살아나면서 향후 보험약가의 하락을 예고하고 있으며, 자칫 입찰업계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그레샴 법칙’이 적용될 우려를 낳고 있다. 입찰업계에서는 이 같은 무모한 덤핑낙찰 사태에 대해 무더기로 신규 진입하는 도매업의 증가와 영세 도매업소의 난립으로 경쟁이 더욱 심화 되면서 가격경쟁을 부채질 한 것으로 지적. 금년도 입찰시장은 서울대병원, 산재의료관리원, 국립의료원 입찰에서 초반부터 ‘난장판’이 되어 앞으로 계속 이어질 대형병원 입찰에서도 이전투구의 경쟁 양상
2006-02-15 05:23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지난 1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위험군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질환 관리’를 주제로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가톨릭의대 내과 백상홍 교수와 스웨덴 룬트(Lund)대학 심장학과 에르하르트(Leif R. W. Erhardt) 교수가 30여명의 의학 전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고위험군 고혈압환자의 심혈관 질환관리’에 대해 발표,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위험도 평가’를 주제로 발표한 가톨릭의대 백상홍 교수와 함께 전(前) 유럽순환기학회 학술대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스웨덴 룬트대학 에르하르트 교수가 ‘고혈압 환자에 있어 심혈관 위험 관리의 패러다임 변화 (Hypertension is More Than Simply High Blood Pressure)’를 주제로 ASCOT(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식약청은 오는 7월부터 의약품안전국조직이 대폭 강화되어 한약관리팀·임상관리팀× DMF전담팀이 본격 가동되는 등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금년에 정기 직제개편으로 130여명의 인력이 증원되어 하반기 부터 의약품안전국에 한약·임상 등 전담팀 구성과 DMF분야에 인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인원 증강으로 우선 원료의약품 등록제 확대 이후 업무가 대폭 늘어난 DMF(Drug Master File) 분야에 3명이 보강되어 모두 총 5명이 업무를 분장, 전담팀 구성이 가능해졌다. 또한 DMF 대상성분을 현행 77개에서 30여개 늘어난 100여개 이상으로 확대, 의무화시킬 방침인 가운데 인력증원으로 원료의약품 등록제도가 활성화 되어 완제의약품의 질적 향상으로 의약품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가 높아져 국내 제약원료의 시장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한약 전담관리부서' 신설로 미흡한 한약제제의 과학화·실용화·제품화가 강화되고 천연물신약 등의 제품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한약제제 인·허가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수 잇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
2006-02-15 05:21의료사고에 대한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과 환자의 알권리 보장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연대는 최근 충남대병원에서 발생한 오진 수술과 관련, 환자의 알권리 보장과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2일 과거 충남대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를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간암으로 진단하고 개복수술을 시행했으나 개복결과 종양이 발견되지 않아 개복부위를 그대로 봉합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14일 시민연대는 “환자가 자신의 신체에 어떤 행위가 가해지는지 의료인이 설명해 주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며 “기본적으로 차단돼 있는 환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고 의료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설명의무화’가 명기돼 있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현재와 같이 법적·제도적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환자측이 피해구제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과 시간을 들여 소송을 하거나 병원에서 제시하는 일방적인 합의조건에 따라야만 하는 방법 뿐”이라며 “이는 불합리한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충남대병원측은 “수술 전 조직검사를 실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하고 “1
2006-02-15 05:20[속보] 의협회장 후보등록을 신청한 윤철수 원장(의료개혁국민연대 대표)이 추천인 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15일 오후 현재 의협 선관위가 긴급회의를 소집, 이 문제를 논의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선관관리규정에 따르면 의협회장 입후보자는 200명의 추천인(의협회장 투표권을 갖고 있는 의협회원)으로부터 추천을 받도록 되어있다. 윤 원장의 경우 이 규정에 따라 300여명의 추천을 받아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후보등록 신청을 했으나 추천인 중 상당 수가 의협회장 투표권이 없거나 이미 후보등록을 마친 타 후보와 겹치는 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관위는 윤 원장에게 이 문제를 통보하고 추천인을 추가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얘기치 못한 상황발생에 대한 대책마련 회의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대헌, 김방철, 김세곤, 박한성, 변영우, 장동익, 주수호 후보 등 7명은 예상대로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5일까지 등록을 마쳤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05:20그동안 영리법인 허용 등을 통한 의료시장 개방을 줄기차게 주창해온 재정경제부가 금년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의료서비스 산업에 시장원리를 도입하여 국부 유출을 막고 의료관광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 같은 지적은 이찬우 재정경제부 복지경제과장이 13일 ‘의료관광시대…해외진료 나가지 말고 들어오게’ 라는 제목으로 띄운 국정프리핑 기고문에서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과장은 이 기고문에서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 산업은 아직 낙후되어 있으며, 의료 인프라의 양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시설투자비 회수에 어려움을 겪을수 밖에 없는 300병상미만의 영세병원이 전체 병원수의 83%, 병상수의5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이러한 현실속에서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증가하고 있는 의료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 자체의 자본 확충이 필요하나 의료법에 의료기관 설립 주체가 의료인과 비영리법인으로 제한되어 자기자본을 확충할수 있는 길이 제한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의료행위별 수가체계이다 보니 의료기관들이 수익성을 확보하기…
2006-02-15 05:10대한산부인과학회가 산부인과 전공의 수급해결책으로, 늦어도 2008년부터 시행하려던 ‘n-3 전공의 인원감축 방안’이 병협과의 마찰로 더욱 미뤄질 전망이다. 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이 같은 전공의 감축 방안은 이미 지난해 학회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에서 통과돼 이르면 2007년부터 도입할 방침이었으나 병협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차를 보여 늦춰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대한병원협회의 경우 현실상 대형병원보다 중소병원의 입장이 반영되고 있어, 전공의 채용을 통한 인건비 축소를 원하는 중소병원의 입장을 고려할 때 이번 방안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부인과학회 강재성 수련위원회 위원장은 “산부인과 전공의 축소안은 지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에서 이미 통과됐다”고 밝히고 “하지만 병협이 정책적으로 협조한다는 전제아래 실질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산부인과학회 남주현 이사장도 “병원이 스텝을 많이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전공의 수를 줄이는 반면 전공의 수준은 높인다는 취지에서 고안됐다”고 설명하고 “현재 2년동안 유예기간을 정해놓고 있지만 병협과 복지부의 협조가 없어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
2006-02-15 05:00대웅제약은 3분기 누적(2005. 4.1~12.31) 매출실적으로 2,473억여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335억5,300여만원, 경상이익은 333억5,700여만원, 순이익은 237억2,700여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가스모틴’이 212억6,600여만원으로 전년동기의 155억3,600여만원 보다 36.8% 증가 했다. 이와 함께 ‘글라이티린’은 147억9,000여만원, ‘니코스탑’은 108억9,700여만원, ‘립아이스’도 18억여원으로 고도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우루사’는 304억2,200여만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소폭 감소했고, 항진균제 ‘푸르나졸‘은 155억3,300여만원으로 감소했으며, ’다이나써크‘도 49억6,900여만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에어탈’이 118억2,400여만원, ‘티로파’가 51억6,400여만원, ‘스멕타’가 53억6,900여만원, ‘엘도스’가 51억5,500여만원 등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4
2006-02-15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