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현행 의대체제인 2+4제 졸업생에게도 석사학위를 준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9일 “현행 의과대학 체제 졸업생도 석사학위를 받는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발표했다. 최근 일부 언론은 의학전문대학원를 졸업한 학생과 현행 의대에서 6년 동안 수학한 학생이 각각 석사와 학사학위를 받게 되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교육부가 2+4년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도 석사학위를 주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의학전문대학원에 학석사 통합과정이 도입될 경우 경과규정을 둬 도입당시 이미 입학해 있는 학생들에게도 석사 학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와 관련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지 않고 기존 의대 체제를 유지하는 경우 어떤 경우에도 석사학위 수여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학원개선팀 최진하 사무관은 “지금까지 6년제 이수학생에게 석사학위를 수여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방침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2010년 구성되는 의학교육제도개선위원회에서 6년제 석사 수여에 관한 내용이 논의…
2006-01-20 05:20정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재가(在家)암환자를 위한 ‘방문보건 서비스’ 제공을 대폭 확대한다. 복지부는 “작년 4월 도입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을 위해 올해 총 24억6000만원의 예산(지방비 포함)을 투입,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6년에는 전국의 1만2000여명의 재가암환자에게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방문보건서비스가 지원될 전망이다. 재가암환자 방문보건 서비스는 보건소 내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가암환자 관리팀’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지역내 재가암환자에게 통증관리, 간호서비스, 사회복지 서비스 등이 제공되고 저소득층 재가암환자에게는 의료소모품 등도 지급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보건소의 전담의사 또는 공중보건의사 및 간호사에 대한 통증조절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내 재가암환자 발굴을 위한 사업홍보, 암환자 및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올해 안으로 보건소에 말기암환자 호스피스사업 기관 등과의 서비스 연계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0
2006-01-20 05:10[속보] 복지부가 18일 양도·양수 의약품에 대해 약가인하를 고시(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복지부 고시 제2006-4호)하자 해당 제약회사 6개사가 이에 불복,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약가인하 고시에 따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함으로써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약가인하가 고시된 양도양수 품목은 모두 8개사 11개 품목으로 이 가운데 인바이오넷, 한국갬브로솔루션 등 2개사는 직접 소송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법적소송으로 비화된 양도양수 의약품들은 2003년과 2004년에 복지부가 양도양수 당시의 약가를 그대로 인정해 고시했다가 다시 뒤집어 인하 함으로서 문제가 된것이다. 복지부가 동일성분의 양도양수 품목에 대해 2003년과 2004년에는 그대로 약가를 인정 했다가 지난해 건정심 결정을 근거로 약가 인하를 소급적용 하여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 이 문제는 복지부가 연초에 양도양수 의약품에 대해 약가인하를 강행하는 내용을 사전에 통보 하면서 해당 제약회사들이 강력히 반발하기에 이르렀고, 약가인하 내용을 고시 함으로써 행정소송으로 비화되게 되었다. 이번에…
2006-01-20 05:00보건복지부는 2월 1일자로 약제급여를 개정, 대형 품목인 고혈압 치료제 ‘로자탄 포타시움’ 제제와 항전간제 ‘가바펜틴’ 제제 제네릭이 보험급여 대상에 등재되어 시장경쟁이 본격화 된다.이번에 제네릭 경쟁구조로 전환된 보험약품은 로잔탄 제제의 오리지널 제품인 ‘코자’(한국MSD)와 가바펜틴 제제의 원개발품인 ‘뉴론틴갑셀’(한국화이자)로 금년에 거센 제네릭의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개정된 고시 내용에 따르면 고혈압 치료제인 로잔탄의 경우 제네릭으로 일양약품의 ‘일양로자탄정’(631원), 한일약품의 ‘한일로자타정50mg’(631원), 동화약품의 ‘엘탄정’(631원) 등 모두 21품목이 새로 등재됐다.또한 항전간제인 가바펜틴 제제는 제네릭으로 종근당의 ‘가바렙정800mg’(1091원), 근화제약의 ‘펜다운캡슐100mg’(173원), 메디카코리아의 ‘뉴로닌캡슐100mg’(173원), 동구제역의 ‘가바핀캡슐30mg’(608원) 등이 약제급여 대상에 포함됐다.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2006-01-20
2006-01-20 04:51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3건의 고시를 반영한 청구소프트웨어검사기준 항목이 확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보건복지부 고시를 반영해 청구소프트웨어검사기준 항목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된 기준 항목에는 제2005-95호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개정’과 제2005-96호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 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일부개정’, 제2005-101호와 제2006-3호(2006. 1. 13)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이 반영됐다. 추가 및 변경된 항목의 수는 총 36개이며, 기존 검사항목을 포함한 분야별 총검사항목수는 <아래 표>와 같다. 추가된 항목의 주요내용은 *외래진료시 산정특례대상(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20을 본인일부부담) 및 중증질환자 산정특례대상(외래 또는 입원진료 시 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10을 본인일부부담) 확대에 따른 본인일부부담금 항목의 내용변경 *건강보험의 경우 만 6세미만 입원 시 특정기호(F004)기재 및 본인일부부담금 면제 여부(6세 미만의 자가 입원해…
2006-01-20 04:50강동헌 제주의료원장이 제주도 감사관실의 제주의료원 감사결과에 대해 감사결과 내용이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19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강 의료원장은 “2004년 도외출장 및 출타가 54일, 2005년 도외출장 및 출타가 213일로 지적됐으나 출장일수 가운데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 공휴일 등 약 120여일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강 원장은 “출장이 많은 것은 의욕적으로 학회 또는 학술대회 등에 참석한 때문이며 진료도 하지 않으면서 매달 250여만원에 달하는 진료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돼있으나 2005년 6월 이후에는 직접 진료했다”고 설명했다. 강 원장은 제주의료원의 적자 운영에 대해서는 “공공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원의 경우 수익성만을 고려할 수 없으며 노인환자를 포함해 정신질환자의 입원 치료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는 적자를 면하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6-01-20…
2006-01-20 04:40계명대 동산병원은 안과학교실 동문회와 함께 20일부터 27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시에 있는 꼬람뚤라병원에서 의료를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경외과, 안과 전문의와 계명의대 재학생, 자원봉사자 등 8명의 봉사단이 백내장 수술과 중추신경계 기형질환, 척추질환 진료 등을 실시한다. 봉사단장을 맡은 안과 김광수 교수는 “방글라데시에 안과 질환자들이 많고, 백내장 수술비가 비싸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며 “형편이 어려운 백내장 환자 20명을 현지병원에서 미리 선정해 봉사기간동안 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경외과 진료를 책임질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 김동원 교수는 “동산병원의 설립이념에 따라 카자흐스탄, 네팔, 연변 등 세계 각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며 “그동안 물적 지원만 했던 방글라데시에서는 첫 진료봉사인 만큼 그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꼬람뚤라병원은 계명대 동산병원을 비롯해 국내 7개 기독교병원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현지 병원으로서 이석로 선교사가 병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백승란 기자(srbaek@med
2006-01-20 04:39복지부가 작년 말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주민들에 대해 건강보험료 경감조치를 내렸다. 복지부는 ‘일반재해지역’으로 선포된 이 지역을 ‘건강보험료 경감지역’으로 고시했다고 밝히고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가입자 세대에 대해 피해정도에 따라 ‘건보료 30~50% 경감’과 ‘가산금 면제’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약 1278세대 약9500만원의 보험료 경감이 예상되며, 경감기간은 작년 12월부터 3~6개월간(인적·물적 피해세대 6월, 한가지 피해세대 3월)이다. 이외에도 납부기한을 경과한 체납보험료에 대한 가산금을 면제해 주고, 체납보험료로 인해 압류된 재산의 체납처분 집행을 6개월 범위내에서 유예하게 된다. 복지부는 2002년 8월 태풍 ‘루사’ 피해부터 작년 12월 폭설피해에 이르기까지 99년 이후 총 8회에 걸쳐 21만여세대에 77억원의 건강보험료 감면조치 등을 시행한 바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1-20
2006-01-20 04:39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이 최근 지난 30년간 제약업계에 몸담으며 경험한 마케팅 영업 현장의 지혜와 사람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들을 모은 자서전 ‘사람보다 중요한 게 어디 있겠습니까?’를 출간했다. 김 사장은 이 책을 통해 동물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과 유학의 꿈을 접고 ‘제약인’의 길로 접어들게 된 젊은 시절의 이야기 등 제약산업에 몸담기 이전의 성장과정에 대해 회고했다. 특히 바이엘에 근무할 당시 위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강인한 정신력은 지금도 그를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이야기로 기록되고 있다. 김 사장이 자서전에서 가장 많이 할애하고 있는 내용은 바이엘, 유한SP, 사노피-신데라보 등 외국기업에서 30년간 영업과 마케팅을 펼쳐오면서 뼈저리게 느끼게 된 아픔과 교훈에 대한 이야기이다. 김 사장은 영업을 처음 시작하게 된 1975년 한 의사에게서 겪은 경험으로 부터 ‘영업의 생명은 신뢰’라는 쓰디 쓴 교훈을 얻게 됐다고 술회한다. “정직한 영업! 말로는 쉽지만 당장 매출목표가 눈앞에 어른거리는 영업사원의 입장에서는 가깝고도 먼 이야기다. 그렇지만 이 과정을 제대로 넘어서야…
2006-01-20 04:35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는 지난해 전년대비 26% 성장을 이루어 3,02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3천억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2006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적 자원과 제품력을 강화하고 외적 환경 관리와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조직으로 도약하고 21%의 매출 성장률을 목표로 세웠다. GSK는 금년초 6명의 임원과 4명의 본부장을 새로 임명하고 영업조직을 개편하는 등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작년말 대표 제품인 B형간염 치료제 ‘제픽스’와 ‘헵세라’의 보험 적용이 확대되어 앞으로의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사장은 “2006년에도 더 많은 환자들이 GSK의 우수한 제품으로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면서 “한국사회에 의미 있는 헬스케어 혜택을 제공한다는 한국GSK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GSK는 금년에 골다공증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와 소아마비예방백신(주사용IPV)을 출시할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
2006-01-20 04:30보건의료노조는 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대안은 의료산업화가 아니라 의료공공성 강화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19일 논평을 내고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 연설에서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과 관련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18일 노 대통령은 신년연설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양극화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방안으로 교육과 의료를 서비스산업으로 육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에 대해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현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의료산업화론’에 따라 육성하는 방식이라면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질병으로 인한 가계파탄이 여전히 계속되는 등 사회양극화는 우리 사회의 사회안전망 미비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양극화 해소를 위해 사회안정망의 확대와 의료 등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가 아닌 사회서비스의 산업화를 통해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논리는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국가별 의료서비스 분야 고용창출…
2006-01-20 04:20건강기능식품은 영양보충과 질병예방 등 건강증진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고, 효과에 대한 만족도도 비교적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건강기능식품 구입은 주변인물의 권유가 55.7%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직접 판단 29.5%, 판매직원 권유 10.8%, 의사의 권유 4% 순이었다.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남종길 교수팀(박창수, 박현준, 박남철)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의식조사’에서 조사 대상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을 주로 주변인물의 권유로 구입하고 있으며, 효과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2005년 6월부터 8월까지 부산대학교 병원을 내원한 405명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설문을 이용해 기능성 식품을 알게 된 경로, 복용이유, 예상효과, 권유시 복용의사, 적절한 판매장소 등을 조사했다. 복용경험이 있는 경우 복용동기와 구입경로, 종류 및 효과 등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응답자의 평균연령은 51.0±15.7세(17~88세) 였다. 조사결과 건강기능식품을 알게된 경로는 홈쇼핑 등의 방송이 53.3%로 가장 많았으며, 주변인물의 권유(21.5%…
2006-01-20 04:10단국대병원이 북한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현대적으로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단국대병원(병원장 이영석)은 19일 병원 회의실에서 ‘평양의료협력센터’에 CT를 지원하기로 하기 위한 기증식을 가졌다. CT 기증은 서울대병원과 대북단체인 나눔인터내셔날 등과 함께 대북 의료분야의 협력과 북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 장비가 설치될 평양의료협력센터는 남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해 10월 완공된 시설로 의료장비센터와 의료연구센터로 구성되어 앞으로 남북 보건의료분야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영석 원장은 “이번에 기증한 CT가 비록 최신의 의료장비는 아니지만 북한에서 유지·보수를 통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소식에 선뜻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단국대병원은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10여명과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바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1-20…
2006-01-20 03:50복지부가 국민의 보건의료수요 및 이용행태, 보건의료자원의 공급실태에 대한 전국 규모의 조사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보건의료기본법 제55조에 의거해 국민의 의료이용 및 보건의료자원공급 관련 현황자료의 부재를 해소하고, 의료자원 공급 및 이용의 Surveillance system 을 구축하며, 의료기관 실태보고 등 유사조사 및 시스템 난립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 보건의료실태 조사를 외부 연구용역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실제 *실제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의 의료이용 내역 등을 집계하는 ‘이용조사’와 *조사시점 당시 전국 보건의료기관 전 수의 시설·인력·장비현황 등을 파악하는 ‘공급조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2억7000만원이 지원되는 이번 실태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국공립기관, 대학 또는 전문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한 연구기관, 민법·기타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연구기관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연구기관·대학은 오는 1월 31일까지 제안서를 보건복지부 의료자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1-
2006-01-20 03:30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주최한 바이오 안전성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에서 산림자원부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9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바이오 안전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제3회 바이오 안전성 대학(원)생 논문 현상공모전’에서 경상대학교 산림자원학부 학생들이 응모한 논문을 최우수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명연에 따르면 경상대학교 박동진, 정하나, 허창미 씨는 유전자변형 임목(林木)에 대한 연구가 매우 미진한 실정이라는 점에 착안해 ‘임목 LMOs의 유용성과 환경적 안전성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를 공모한 결과 당선됐다. 그 밖에 우수상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에는 가천의과대학교 생명과학부 최나리씨가, 장려상은 서울대학교팀(김정현, 정은수, 장수임),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박종원씨가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생명연 접견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우수상에는 상장, 상패와 상금 5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상장, 상패와 각각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상기 원장은 “바이…
2006-01-19 20:00강서구는 주민들의 보건의료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강서구의사회 박윤규(강서송도병원) 원장 등 12명을 ‘2006 명예보건소장’으로 위촉했다. 보건의료전문단체 9명, 사회직능단체 3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명예보건소장제’는 구가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 온 것으로 수요자 위주의 보건행정을 향상시켰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보건소와 의료관련단체간 협력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를 했으며, 민원인과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건소 이용 불편사항을 모니터 보건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 가장 크게 평가 받았다. 명예보건소장은 월 1회 보건소에서 근무하며, 보건소의 전반적인 사업 참여와 홍보, 각종 보건사업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평가 자문, 국민건강증진 사업의 협력자로 협조사항 협의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명예보건소장 명단 *박윤규(강서송도병원) *박용지(방화정형외과) *이종석(강서구한의사회) *이영철(로고스치과병원) *최성근(최성근치과의원) *이종민(용한약국) *김선영(곰달래약국) *황종성(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협의회) *이동섭(남부검찰청범죄예방강서구지부) *박옥순(엄마품어린이집…
2006-01-19 20:00적십자사가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40일간 ‘200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을 전국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시행한다. 올해 전국 적십자회비 모금목표는 418억원으로 지난해 411억원에서 7억원 정도 늘어난 금액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0억원, 경기 70억원, 부산 32억원, 광주·전남 28억원, 대전·충남 24억원, 경남 24억원, 경북 24억원, 인천 22억원, 대구 22억원, 전북 18억원, 강원 15억원, 충북 14억원, 울산 10억원, 본사 7억원, 제주 5억원 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비모금 대상은 20세 이상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기타회원 가입희망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만 20세 미만과 70세 이상세대주, 장애인 세대주, 적십자 후원회원과 국군회비 납부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비납부 권장금액은 세대주는 광역시 이상 6000원, 일반 시 5000원, 군 지역 4000원이며, 개인사업자는 지역에 상관없이 2만원이다. 법인의 경우 주민세 부과액을 기준으로 3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고지된다. &n…
2006-01-19 20:00
한국릴리(대표 랍스미스)는 당뇨병치료제 시장에 효과적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한 펜형 인슐린 ‘휴마로그믹스 25’(Humalog Mix 25)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휴마로그믹스 25’는 중·장시간형 인슐린 만으로는 전체적인 혈당조절, 특히 식후혈당 조절이 어려운데 반해, 1일 2회 투여로 하루에 필요한 공복·식후혈당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휴마로그믹스 25의 경우 당뇨병을 진단하고 모니터 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당화혈색소 (HbA1c)가 목표치인 7% 이내로 도달된 환자비율이 42%1)로 장시간형 인슐린인 글라진의 18%2)와 비교할 때 2.3배나 우수했다.
또한 당뇨병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저혈당 발현율도 기존의 휴먼 인슐린 70/30에 비해 42%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의대 박성우 교수는 “휴마로그믹스 25는 인슐린이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갖췄으며, 인슐린의 수
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알레싼드로 방키)은 지난 18일 세계 최대 규모의 혈전색전증 임상시험 RE-VOLUTION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세계 총 2만7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RE-VOLUTION에서는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혈전색전증 방지, 치료를 위해 개발한 경구용 트롬빈 저해제 RENDIXTM (dabigatran etexilate)에 대한 시험이 진행된다. RE-VOLUTION에서는 RE-LYTM, RE-MODELTM, RE-MOBILIZETM, RE-NOVATETM 등 혈색전증에 관한 네 부문의 시험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시험기간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RE-VOLUTION에서 가장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연구는 RENDIXTM의 심방세동 뇌졸중 방지(SPAF) 적응증 추가를 위한 연구 RELYTM이다. 또한, 골반, 무릎 이식 수술 후 생기는 심정맥 혈전증, 급성 심정맥 혈전증, 심정맥 혈전증의 2차 예방 등에서 보이는 RENDIXTM의 효과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RE-VOLUTION에는 심방세동시 뇌…
2006-01-19 19:00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7일부터 택시 승강장 앞에서 택시기사에게 위해 따뜻한 커피와 녹차를 제공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평안하게 병원까지 안내해주는 택시기사들에게 조그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마련된 것이다. 개인택시 운전기사 김모 씨는 “의정부성모병원이 전국 의료기관평가에서 4위에 선정된 것은 이러한 세세한 부분에 까지 고객 감동을 주는 서비스 때문일 것”이라며 “병원에서 직접 제공하는 따뜻한 커피가 어떤 커피전문점의 고급커피보다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6-01-19…
2006-01-1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