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영난을 겪던 의료기 제조 업체를 인수한 뒤 벤처 기업이라고 선전, 3100억여원의 투자금을 챙기고 액면가보다 비싼 금액으로 주식 210억여원어치를 판 혐의(증권거래법 위반 등)로 R사대표 우모(42)씨 등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 등은 지난해 말 자본에 비해 부채가 72배 많던 부실업체 J사를 인수한뒤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의료기 임대사업 이익금의 최고 250%까지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속여 회원 당 최고 2억5000만원을 투자하게 하는 등 6000명에게 310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업설명회에서 “우리는 벤처기업이어서 정부로부터 지원을 많이 받으며 상장되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회원들을 속여 500원권 주식을 5000원에 팔아 210억여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들은 금융감독위원회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주식을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05:50전남 화순읍이 30여만평의 백신생산 시설을 갖춘 생물·의약 중심지로 육성된다. 전라남도는 12일 "인플루엔자 백신생산 기반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민간사업자 선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참여 자격은 국내외 백신 생산업체나 제약회사 등으로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의 평가와 심사 등을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업체에게는 2만여평의 부지와 직원숙소 제공, 장비구입비 162억원 등이 지원될 방침이다. 전남도는 우선 화순읍 내평리 화순공업단지내 2만평에 백신공장 부지를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이 일대 30여만평을 백신생산과 연구, 치료, 시험시설 등 생물의약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음으로 건립될 예정인 인플루엔자 백신공장은 사업비 1천억원이 투입되며 연간 1천500만도스(dose.1도스는 주사 1회분량)를 생산하게 될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 전남도는 장기적으로 백신공장 생산 규모도 5천만 도스로 늘리는 등 이 일대를 생물산업과 의약산업의 중추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계획대로 백신공장이 설립, 가동되면 5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700억원의 매출을…
2005-07-13 05:50겨울철에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뇌졸중이 계절에 상관없이 발병하며, 뇌경색이 뇌출혈보다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뇌졸중센터 김달수 교수(신경외과)팀은 지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11년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던 경기북부 지역의 뇌졸중 환자 3812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1993년도에 220명이었던 환자수는 1999년 373명, 2003년 512명으로 2.3배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환자를 성별로 비교해보면 남자가 1949명, 여자가 1862명으로 별다른 차이는 없었으며, 연령별로는 60대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70대, 50대 순으로 조사됐다. 또 월별로는 5월이 가장 높았고 그 뒤는 10월, 11월 순으로 나타났으며, 계절별는 특정계절과 상관없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뇌졸중 종류별로 보면 뇌경색, 뇌내출혈, 뇌지주막하출혈은 각각 4.2:1.9:1의 비율을 보였다. 뇌경색과 뇌출혈의 비율에서는 1.4대1로 뇌경색이 약간 많았는데, 이는 뇌출혈이 뇌
2005-07-13 05:50BT기술수출이 급증되고 있다. 03년까지 수출실적이 없는 BT분야는 지난해 1억 4600만불을 수출 전체 기술수출의 10.3%를 차지했다. 과학기술부가 12일 발표한 ‘전체 기술무역 개황’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기술무역 규모는 총 55억6400만불로 전년대비 37.3%가 증가 했으며, 기술수출은 14억1600만불로 전년대비 73.5%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반면 기술도입은 41억4800만불로 28.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술분류별 특징을 보면 BT 기술분야의 경우 전년에 비해 기술수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생명과학분야는 2003년에 수출실적이 전혀 없었으나 2004년에 1억4610만불의 수출을 기록, 전체의 10.3%를 차지했고, 보건의료분야도 2580만불로 전체의 1.8%를 차지 하면서 221.9%의 급격한 증가율을 보임으로써 앞으로 BT산업과 보건의료산업이 해외시장에서 크게 기술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술별 기술도입 현황을 보면 생명과학은 2001년 1930만불, 2002년 2810만불, 2003년 700만불, 2004년 440만불로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보건의료기술분야도
2005-07-13 05:40무면허 한방진료 행위를 한 가짜 한의사와 한의사 명의를 대여해준 한의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 모한방교정원 원장 김모씨(48.여) 등 2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한의사 이모씨(35) 등 10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조치 했다. 서울 모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출신인 김씨 등은 한의사 면허없이, 지난해 3월 중순부터 대구시내에 침구실과 탕전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춘 한의원을 차려놓고 한방진료를 해주는 대가로 6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최모씨(41) 등은 한의사를 고용한 뒤 자신이 직접 침술을 하는 등 무면허 진료행위를 해주고 2억원에서 5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 등은 서울 모대학 교수로 행세하며 환자들을 현혹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05:22도매업소간 주고받는 불법적으로 주고받는 가짜 세금계산서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의하면 국세청이 25일까지 2005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을 계기로 가짜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세무당국은 최근 광역추적조사전담반 9개반과 일선 세무서 조사과 104개반으로 ‘자료상기동대책반’을 편성, 자료상 긴급체포 등 가짜 세금계산서 판매행위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벌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자료상으로부터 받은 가짜 세금계산서를 받은 사업자에 대해서도 세금추징과 함께 고발할 방침이어서 도매업소들이 탈법행위를 지양하고 유의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도매업계에 의하면 부산의 모 의료기기 업소가 의약품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세무자료장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대구 금호약품도 가짜 세금계산서 문제로 세무조사를 받아 최근 부도를 맞는 등 세금계산서를 사고파는 행위의 부작용이 심각해지고 있어 도매업소들의 자정운동이 필요한 것으로 요청되고 있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정상적인 거래 이외에는 허위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다…
2005-07-13 05:21민주노동당이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단계별 추진계획에서 2014년 이후는 본임부담이 없는 완전한 무상의료 이용이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12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관련법률 개정안 공청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르면 우선 1단계로 2007년까지 만 7세미만 아동 및 임산부의 본인부담을 폐지하고, 사회적 협약방식의 수가계약제를 실시한다. 또 도시형 보건지소를 시·군 단위의 동에 1곳씩 시범설치하고, 공공의료기관 관리 일원화 한다. 이어 2단계(2008년~2010년)추진과제는 건강보험적용 대상진료 하위 30%의 본인부담을 폐지하고 치과와 한방에도 총액계약제를 도입키로 한다. 더불어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시·군·구별로 1개소씩 60%수준까지 설치하고, 지역보건의료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3단계(2011년~2013년)에는 모든 계층의 본인부담금을 전면 폐지하고, 의원 병원 모두 총액계약제를 실시한다. 또 도시형 보건지소를 동별 1개소씩, 지역거점공공병원·공공요양병원을 시·군·구별 1개소씩 설치하고, 사회보장청을 신설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2005-07-13 05:20전북대학교병원(원장 양두현)과 한국BMS제약(사장 탐메이슨)은 지난 8일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Phoenix)와 전북대 농구팀의 ‘사랑나눔 농구경기’를 개최했다. 500여명 이상의 환자와 임직원,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명승부 끝에 62대 66으로 '피닉스'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대병원팀은 각 쿼터별로 전공의팀, 간호부팀, 전북대 농구 동아리팀 등이 참여했고, 연예인 농구단은 손지창 단장을 비롯하여 이장우, 오지호, 김승현, 김영준, 고두옥 등 스타들이 선수로 활약, 멋진 경기를 펼쳤다. 또, 풍물과 댄스,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함께 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 중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3점슛 대회와 함께 연예인 사인이 담겨있는 피닉스 농구공을 전달해 오랜 투병 생활로 지친 환자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특히 전북대병원은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박조은(전주여상 1년)양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해 가슴 훈훈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BMS제약도 행사장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2005-07-13 05:10택시, 버스, 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에 있어 심근경색 환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려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임도선 교수팀은 2004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급성심근경색으로 심혈관센터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70세(평균 56.25세)이하 환자 114명(남자93명 여자21명)을 대상으로 내원 당시 직업군을 분류하여 흡연량, 음주회수, 운동여부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인구조사 분류법에 따른 직업군에 있어서는 운수(교통)업 종사자가 23.7%(27명)로 가장 높았고, 특히 60이하의 경제활동이 활발한 환자들 중 운수업 종사자의 비율은 30.6%(22명/72명중)로 더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재정・보험・부동산업 13.2%(15명), 도・소매업 12.3%(14명), 전문직 및 관계서비스업 9.6%(11명), 건축업 8.8%(10명)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운수업 종사자의 1일 흡연량은 1.3갑, 흡연기간은 18.3년으로 전체평균(0.9갑, 14.2년)보다 높게 조사됐다. 또한 음주회수는 1주일에 평균 2회(전체평균 1.6회)로 조사돼 심근경색의…
2005-07-13 05:00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 서울대의대 교수)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천식 환자들이 국내외 여행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천식환자들은 낯선 해외 여행지에서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와 미흡한 의사소통 등으로 인해 예상치 않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 신속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사전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해외 여행과 국내 여행으로 나누어 여행 전 천식환자들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사항을 발표했다. 협회측은 천식환자가 해외여행을 할 때 *휴가지로 떠나기 2~3주전 주치의에 휴가 계획 미리 알릴 것 *천식 증상에 따른 구체적인 단계별 대처요령 준비 *철저한 천식 흡입제 사용법 숙지 *장기 여행시 충분한 천식약물 지참 *응급상황 발생시 대비 현지 병원 정보 미리 입수 *여행 동반자에 본인의 알레르기 유발 원인 미리 알릴 것 *해변가나 습도가 높은 지역으로 여행시 각별한 증상 관리에 유의할 것 등을 권고했다. 국내 여행시에는 *담당의사에게 휴가계획을 사전에 알릴 것 *야외 캠핑 시 찬…
2005-07-13 04:50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은 오는 7월 16일(토) 오후 1시부터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1세기 산부인과 새로운 영역의 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여성전문센터(소장 이기범)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는 여성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연자들을 초청, 여성건강과 미숙아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3부로 나눠 진행되며, 김암(울산의대), 이병석(연세의대), 윤성준(가천의대)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조기진통 처치의 최근경향’, ‘폐경기 호르몬 치료의 최신경향’, ‘가천의대 길병원 산부인과 내시경 수술의 현황’ 등 여성보건의료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벌인다. 이기범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성건강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여성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길병원 여성전문센터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nbs
2005-07-13 04:50서울시도협 병원분회가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병원분회(회장 김행권)는 11일 타워호텔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앙회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웅제약 신도매 유통정책을 전면 거부하여 적극 공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행권 회장은 “모든 회원사는 협회 결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서울시도협 전체회의를 개최토록 건의, 이달중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에 대한 대응방안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원분회는 이 같은 계획에 따라 빠른 시일내 서도협이 대웅제약과의 협상에 나서도록 하여 만일 협의가 결렬될경우에는 회의를 다시 소집하여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 8월부터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조만간 협력도매업체 사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기로 함으로 써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04:41임상종양연구학회는 종양의 진단과 치료와 관련된 전문적인 연구논문을 게재할 학회지 ‘Clinical Oncology’ 창간호를 이달말 발간한다.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회장 김진복, 이사장 정상설)는 지난 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도파즈룸에서 ‘학회지 창간기념 편집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임상종양연구학회 이민혁 편집위원장(순천향의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의료환경에서 학술기반을 다져 의료의 질적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학회지 발간 작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정상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시장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개입해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새로운 의료환경을 의료진을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는 학술적인 기반을 만들고자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밝히며, “학회의 가장 중요한 표현방법으로 학술지로 생각하고 이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창간기념 편집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민혁 편집위원장은 학회지 편집 방향과 관련 “독자로 하여금 임상종양영역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권위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2005-07-13 04:40국제약품공업(대표 나종훈)은 카바페넴계 항생제 신물질인 'KR-34008'과 'KR-34020'에 대한 전임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사의 신물질에 대한 전임상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내성균 PBP에 친화력이 우수한 카바페넴계 항생제 개발' 과제를 통해 이루어졌다. 국제약품측에 의하면 이 과제는 8억원의 연구비가 투자되어 2003년 6월부터 2005년 4월까지 과학기술부 주관 생리활성화학물질 개발사업의 1단계로 유효 물질의 탐색 및 1차 약효 검색등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또한 약효검색 결과로 도출된 선도 물질들에 대한 2차 약효 검색 및 소동물 대한 약효 약리시험과 급성 독성시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개의 유력한 신약후보물질을 발견했다. 국제약품은 앞으로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원 받아 전임상 단계를 수행할 예정이며, 2년간 12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중등·고등 동물에 대한 약효 약리 및 독성 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신물질 신약(NCE) 후보물질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항생제 시장은 6천억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그 중 카
2005-07-13 04:32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5~8일까지 수도권1, 2사업본부, 충청/호남사업본부, 영남사업본부별로 전국을 순회하며 하반기 POA(Plan of Activity, 마케팅 품목 활성화 위한 단계적 계획)를 실시했다. 성석제사장은 이번 POA 대회를 통해 “변화에 적응하는 전임직원의 적극적인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해 목표를 2470억원에서 2570억원으로 재설정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분석적인 마케팅전략과 혼과 열정이 있는 영업활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전임직원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성 사장은 전 영업사원에게 정확한 지식과 설득력을 갖춘 준비된 전문가로서의 혁신적인 자기변신을 강조하고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전임직원의 보람과 행복이 넘치는 직장문화의 창출을 당부했다. 제일약품은 각 사업본부별 단위로 종합병원, 세미병원, 개인병원, 약국영업, 도매영업간에 시너지를 창출하는 보다 강도 높은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는 전략을 점검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04:3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1일(금)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과 ‘HACCP 기초 위탁교육’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HACCP기초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말까지 식약청의 HACCP지정 업체수가 168개에 이르며, 2012년에는 지정업체수가 800개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번 MOU 체결은 식약청 내 HACCP전문인력 확보차원에서 그 의미가 크다. HACCP란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의 두 문자로서 위해요소를 분석하여 그것을 중요 관리점에서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HACCP의 실제적인 의미는 해당 작업장에 적합한 제도를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HACCP는 그러한 제도를 만드는 방법으로 HACCP의 2가지 핵심요소는 ’위해요소를 분석’ 하는 것과 ’중요관리점’을 식별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식약청 일반 공무원을 대상으로 HACCP시스템의 기초 이론과 실무 및 사례발표 등을 통해 과학적․사전 예방적 실무기술을 습득케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제1회’HACCP…
2005-07-13 04:30경희의료원 소아과, 임상영양센터, 경희대학교 임상영양연구소에서는 소아비만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소아비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아비만 건강교실에서는 체지방분포도, 생활습관의 문제점 분석 및 처방, 식단과 식행동의 문제점 및 처방, 콜레스테롤량, 혈중 중성지방량, 혈당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밖에 식생활 형성과 비만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양・한방적 영양과 운동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2
2005-07-12 19:00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몽골어린이 10명을 초청,무료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6월 22일과 7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 이들 몽골 심장병 어린이들은 지난 6월 23일부터 차례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며, 이 중 수술 경과가 빠른 환아의 경우는 이미 귀국했다고 밝혔다. 가천의대 길병원은 12일 몽골 심장병 어린이들의 완치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갖고, 13일(수)과 22일(금) 고국으로 돌아가는 이들과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을 비롯해 수술을 담당한 가천의대 길병원 신익균 병원장과, 몽골 어린이 심장병 무료수술을 지원했던 국제로타리 3650지구 신대진 총재 및 윤상구 전임 총재,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했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축사에서 “국경을 뛰어 넘는 의료봉사는 의료인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라며 “가천의대 길병원은 그동안 몽골을 비롯한 우즈벡, 베트남, 중국 등에 의료혜택을 베풀어 온 만큼 국내외 어린이를 비롯한 의료봉사는 계속 펼쳐나갈 것”이
2005-07-12 18:20여름방학을 맞은 유치원 어린이 30여명이 병원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치원 어린이들 30여명을 병원에 초청해 ‘여름방학 어린이 병원 인체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병원 인체체험은 평소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설명으로만 듣던 병원의 이모저모를 실제 방문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진료실, 병동 등을 돌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진기, 혈압계, 체온계 등을 사용해보며 병원진료 체험을 직접 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소아치과를 방문해 치과치료기구와 치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올바른 이닦기법을 배우기도 했다. 이번 현장학습을 준비한 박윤수 홍보실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병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특히 올바른 손씻기와 칫솔질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건강을 알려줘 항상 건강한 어린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미…
2005-07-12 18:00국내 골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이와 관련된 건강문제 역시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골프의학회가 창립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골프의학회는 지난 10일 박원하 대한스포츠의학회 부회장·성기욱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 등을 비롯 골프에 관심있는 의사와 일반인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제3회 골프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서경묵 중앙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임기 2년의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서경묵 대한골프의학회장은 “2002년 미국 골프의학 심포지엄에 참석 후 2003년 3월 골프의학 심포지엄으로 시작한 것이 학회 창립까지 이르게 됐다”고 설명하며 “일반인 특히 프로골퍼와 레슨프로 등을 대상으로 골프의학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창립총회에 앞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골프와 관련된 건과 인대의 문제’를 주제로 *골퍼의 힘줄 손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김상규 원장·압구정재활의학과) *힘줄 인대손상의 치료원칙 및 재활(정선근 교수·서울의대 재활의학과) *골퍼
2005-07-1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