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의학지식을 전달해 질환예방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하기위한 일환으로 건강교실 실시해온 결과 100회를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2일 병원내 대강당에서 '제100회 특집 삼성서울병원 건강교실'을 개최해 일반인 2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제100회 기념 영상물로 시작으로 이종철 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1996년 1회부터 2005년 6월 100회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한 김규팔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심장혈관질환과 당뇨'를 주제로 열린 건강교실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박정의 교수와 내분비대사내과 이문규 교수가 강연했다. 삼성서울병원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청중들의 관심이 높았던 질환으로는 간질환, 뇌졸중, 치매, 관절염, 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 당뇨, 위장질환 등 성인병 및 퇴행성질환이 중·노년층의 관심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역대 참석자로 본 상위 5대 관심주제는 간질환(2000여명, 1996년 12월 2회), 뇌졸중(2000여명, 1997년 1월 3회), 치매(1500
2005-06-24 04:50분당차병원이 6년째 중국 연변 조선족 중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가진 어린이에게 사랑의 인술을 펼치며 동포애를 전하고 있다.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병원장 이경식)은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던 중국 연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13명을 초청, 무료수술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분당차병원가 실시한 이번 무료수술은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 최범진)가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메신저 운동’ 일환으로 한국가스공사, 흥농심장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메신저 운동’은 중국 연변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무료수술 행사로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71명의 어린이들의 새 생명을 찾아줬다. 올해 수술을 받은 조선족 어린이는 모두 13명으로, 이들은 5월26일 입국하여 수술을 받았으며 서울 일대 관광 후 26일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차병원그룹 차경섭 이사장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은 기독교적인 이웃 사랑의 정신과 인간 존중의 정신, 연구와 탐구 정신 등을 바탕으로 하는 차병원 재단의 설립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실천의…
2005-06-24 04:40담배가격 인상으로 흡연율이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남성 흡연율이 50%를 넘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하는 금연실천 걷기 대회가 복지부 주최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는 흡연자가 금연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중요하다며 흡연자들이 가족과 함께 금연실천을 다짐하는 금연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금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높은 흡연율은 배우자나 자녀의 간접흡연으로 연결될 수 있어 가장의 금연은 가족 전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므로, 가족들이 함께 금연을 지원하고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금번 “아빠의 금연을 위한 건강걷기대회”를 전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건강걷기대회는 약 5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2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상암월드컵 경기장(평화의 공원 및 하늘의 공원)에서 전개될 계획이다. 걷는 일정은 금연퍼포먼스(담배바가지 깨기)를 출발신호로 오전 11시 20분부터 약 70분간(4km) 진행되며, 걷기대회 행사장 주변에는 금연서약코너, 금연상담, 금연사진전 등 다양한 금연홍보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금번 행사에는 김근태 복지부…
2005-06-23 21:50그동안 음악치료를 받아온 언어 장애인들이 작은 음악회를 마련하여 다른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서솔병원(병원장 나영무)은 24일 오후 7시에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래와 연주로 음악치료를 받아온 환자들이 언어 장애인들의 음악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뇌손상으로 언어 장애를 갖게 된 환자들이 그동안 받아온 음악치료를 통해 만났던 ‘Catch the Beat’, ‘Edelweiss’ 등의 연주를 선보이며,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조연진 음악치료사가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고려대학교 관현악단과 숙명여대 음악치료 대학원생들의 연주도 열릴 예정이다. 강서솔병원 관계자는 “음악치료는 음악을 이용하여 정신과 신체건강을 복원하고 유지시켜 치료 대상자의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음악적 경험과 관계들을 통해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음악치료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서솔병원은 재활 및 통증, 비만, 스포츠의학, 내과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재활전문
2005-06-23 21:00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경남지역 의료인과 교수, 변호사, 사회복지관계자가 모여 경남자살예방협회를 설립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전화를 개설했다. 경남자살예방협회(회장 김형준·김형준치과의원장)는 지난 21일 설립식을 갖고, 22일부터 ‘희망의 전화(055-296-8600)’를 통한 예방을 위한 상담을 실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자살예방을 위한 ‘희망의 전화’ 상담자로는 전문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자살예방협회에 2003년 12월 서울에 만들어진 한국자살예방협회 이후 지역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것으로, ‘인간존중, 생명사랑, 희망나눔’을 기치로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연구,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문가 양성과 정책제안을 계획하고 있다. 자살예방협회 회장은 김형준 치과의원장, 부회장은 성균관의대 마산삼성병원 심진현 교수와 이상희 변호사가 각각 맡고 있으며, 경남지역 의료인과 교수, 변호사, 사회복지관계자 등 18명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자살예방협회 관계자는 “WHO(세계보건기구)와 IA
2005-06-23 21:00가천문화재단은 국내 오지에 위치한 초등학교 재학생들을 초청하여 인천·강화지역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은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군산시 대야초등학교와 이 학교 분교인 광산 초등학교 6학년 전체 학생을 초청해 인천지역 각종 시설물과 강화군 일원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내 오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한편 인천지역의 발전상을 보고 견문을 넓히고자 가천문화재단이 마련한 것으로 지난 9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72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4명이 초청되어 인천문학경기장과 전쟁기념관을 둘러보고 강화지역 유적지등의 문화유산 답사 행사를 가졌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3…
2005-06-23 15:00보건복지부는 암 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빠르면 8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항암제의 사용량이나 사용횟수 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이르면 8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항암제를 사용하는 행위의 세부 기준을 마련하는 대로 금년중 시행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항암제 건강보험 제한을 완화할 경우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지금보다 30~50% 줄어들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작년말 현재 전국의 암 환자는 30만여명으로 지난해 총 진료비가 2조3천5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을 상회하는 1조2천억원을 환자가, 나머지는 건강보험이 부담하고 있다. 항암제의 경우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적응증에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있더라도 사용할 수 없고, 보험적용도 안되고 있어 의사들이 다른 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경험이나 국내외 논문 등을 근거로 비보험으로 처방, 본인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식의약청에서 항암제를 허가
2005-06-23 10:10지난 4. 30 재보궐 선거에서 신상진 의원이 의사협회를 동원해 선거운동을 치렀다는 내용의 한나라당내부 보고서가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의 싱크탱크라 할 수 있는 여의도 연구소가 최근 작성한 ‘4.30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별 심층 분석’자료에 따르면 ‘성남 중원에 출마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신상진 후보의 선거운동 평가에서 가장 열성적인 조직은 대한의사협회였고 종친과 여성당원을 동원해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고 기술했다. 연구소는 이 같은 발표 뒤에 “한나라당은 전투에서는 승리하고 전쟁에서는 패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다가올 대선 승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자”고 결론냈다. 보고서에 기술된 사조직 동원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유사기관의 설치금지선거법 제89조에 해당, 선거운동을 위해 새로운 사조직을 만들거나 기존의 사조직을 선거운동에 이용 금지를 어긴 것으로 재선거를 치르는 등 상당한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당원동원의 경우도 교통편의 등을 제공했을 경우 제공자는 법률위반에 해당되고 제공받은 당원도 과태료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열린우리당…
2005-06-23 09:23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이 개발중인 차세대 신물질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PPI계열의 항궤양제중 최고의 효능이 있다는 임상 결과가 해외로부터 보고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일양약품은 개발중인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최근 북미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가 우수하다는 신약 ‘넥시움’과 동일 용량에서 PH가 4.0 이상인 평균 시간이 치료 5일째 20.5시간(85.4%)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PPI 계열의 ‘넥시움’의 71.5% 보다 13.9%P 높은 임상 결과이며, 10mg 용량에서도 ‘넥시움’ 보다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결과는 기존의 약물로 치료가 어려웠던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도 강력한 치료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더 나아가 세계적인 국산 신약탄생 가능성에 한발 더 다가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다국적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는 ‘일라프라졸’은 전세계 26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차세대 신물질로, 위궤양ᆞ십이지장궤양에 탁월한 효능은 물론 서양인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
2005-06-23 09:077월부터 시행되는 ‘주5일 근무제’로 병원계가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농어촌 주민들의 1차적 진료 업무를 담당해온 보건소등 보건의료기관들에도 그 영향이 파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국의 일선 시.군의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이 다음달부터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행함에 따라 농촌 의료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2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내 12개 시.군의 13개 보건소와 93개 보건지소, 162개 보건진료소가 다음달부터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행키로 함에 따라 토요일 진료가 전면 중단된다. 이에 따라 일선 시.군은 만약에 발생할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에 1~2명의 직원을 배치, 의료기관 안내 업무 등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나 의료공백의 차질이 불가피 해지고 있다. 도 관계자는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의 경우 배치된 인원이 불과 1~6명에 지나지 않아 이들을 토요일에 근무토록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진료소 등을 자주 찾는 만성 환자들에게 휴일에 복용할 약을 미리 타가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농어촌 지역 주
2005-06-23 09:07남북 교류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보건의료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를 위한 체계적인 법제도 마련을 목적으로 한 논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보건복지위소속 한나라당 안명옥의원과 한민족평화네트워크(공동대표 이화영․ 고진화 의원)는 6월 24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남북보건의료의 교류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남북의 보건의료분야의 교류협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법적 근거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법안의 제안자이자 공청회 발제자인 안명옥 의원은 “사회 모든 분야에서 분권화를 통한 효율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제 분권화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보건의료의 남북한 교류협력도 그 특수성과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 제도적 장치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는 게 ‘남북보건의료의 교류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이라며, “이는 궁극적으로 남북한 보건의료 통합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주춧돌이 될 것이다”며 법안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 한나라
2005-06-23 09:01을지대병원은 지난 22일 농촌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펼쳤다. 을지대학병원은 22일 충남 금산군 제원면사무소에서 2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주민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료건강검진은 무의촌에 거주하고 있어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병명을 조기에 발견·치유케 함으로써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진행됐다. 이날 무료 건강검진에는 가정의학과 한경희 교수를 비롯하여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에서 2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하여 흉부촬영과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측정 등의 기초검사와 각 과목별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기초검사 등의 건강진단 결과는 다음달 6일까지 개인별로 통보될 예정이다. 을지대학병원은 1996년 1월부터 지금까지 만 9년 동안 빠짐없이 격월로 농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해오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3
2005-06-23 09:00건강검진에서 비정상 판정을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입원 진료비가 정상 판정을 받은 가입자보다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건강보험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반드시 받아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가 공동으로 1992년~1999년동안 건강검진 대상자 231만9464명(남자 164만9421명, 여자 67만43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동일인을 대상으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검사항목의 변화를 추적조사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 건강검진에서 비정상 판정자는 의료비가 70%까지 급격히 증가하고 혈압과 총콜레스테롤이 증가할수록 심장병·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에서는 1992년~1996년 건강검진 종합판정에서 동일인이 비정상 횟수가 많을수록 1998년~2004년까지 7년동안 입원 및 외래 의료비의 사용이 많았으며, 고지혈증, 비만, 혈압, 당뇨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검진항목에 대한 출생코호트별 분석결과, 비만도(BMI)와 총 콜레스테롤 수준은 최근 출생코호트에서 연령
2005-06-23 09:00제네릭 전문 제약회사 ‘헥살코리아’가 회사명칭 변경 절차를 거쳐 금년 하반기부터 '한국산도스'로 새롭게 출범한다. 한국노바티스는 스위스 산도스 본사 합병에 따라 지난 15일 한국노바티스 사무실에서 한국노바티스의 헥살코리아 임직원 및 고객들에 대한 환영식 및 글로벌 통합 축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피터 마그’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헥살코리아 임직원들이 노바티스 그룹 및 산도스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본사 합병으로 스위스 노바티스 그룹은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서 선두 제약회사로 혁신적인 전문의약품 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과 적정한 가격의 제네릭을 공급하게 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출범한 헥살코리아는 강남구에 위치한 사무실을 25일자로 한국노바티스가 위치한 서울시티타워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노바티스 그룹의 제네릭 회사인 산도스는 세계 최대의 제네릭 회사로 출범하게 됐으며, 제형의 다양한 제네릭 제품군을 국내에 출하할 예정이다. 스위스 산도스는 합병전 세계 2위 제네릭 회사로, 전세계 110개국에 1만 3천명의 직원을 두고 있었으며,&n
2005-06-23 06:59사노피-아벤티스는 최근 식약청으로 부터 대장암 치료제 '엘록사틴'이 3기 결장암 환자의 수술후 보조요법제로 사용하도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엘록사틴’의 새로운 적응증은 표준요법(5-FU/LV) 이후 10여년이 지나도록 새로운 요법이 개발되지 않은 결장암 환자의 보조 치료법 중 국내 최초로 승인된 것이다. 이로써 국내 4대 암 사망원인 중 하나인 대장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게 됐다. FDA는 이미 지난해 11월 엘록사틴을 결장암의 보조요법 치료제로 승인한 바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의학학술부 문한림 상무는 “이번 승인은 결장암의 수술 후 치료법에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하고, 결장암 치료에 있어 엘록사틴의 지위를 굳건하게 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문 상무는 “조기 검진을 통해 종양이 전이되기 이전의 환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엘록사틴에 기반한 새로운 치료법이 이들 조기 대장암 환자들의 수술 후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엘록사틴’의 보조 화학요법제 승인은 사노피-아벤티스에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인 MOSAIC 임
2005-06-23 06:59질병관리본부는 “Introduction of Bioinformatics”라는 주제로 23일 오후4시부터 연구원 본동 2층 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생명공학 연구소 김기봉 교수는 발제를 통해 “생물정보학 분야의 다양한 세부 분야에 대한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생물정보학 분야의 과거, 현재 및 미래를 전반적으로 언급함으로써 일반 실험연구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고 세미나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 “BT와 IT의 신융합 기술분야인 생물정보학의 기본 개념과 학문의 도래 배경을 살펴보고 생물학분야의 패러다임의 변화로 생물정보학이 차지하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교수는 “핵심은 생물학적 raw data를 획득/수집/저장/검색을 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raw data를 분석함으로써 bioinformation화 하는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해석과 분석을 통해 새로운 bio-knowledge를 찾아내는 바이오데이터 마이닝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상동성 검색을 위한 서열정열, *유전자/ORF 예측, *도메인 및 모티프 분석, *2차 및 3차
2005-06-23 06:58최근 ‘산화질소와 심혈관 질환 관계’를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의 초청강연과 함께 국내 저명한 교수 및 전문의 등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은 24일 병원내 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산화질소와 심혈관 질환'에 대한 특별 심포지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주관으로 진행되며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Louis J. Ignarro) 박사를 초청, 국내 임상전문의, 교수, 생명과학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또한 국내 연자로는 *원광의대 미생물학교실 정헌택 교수, *강원의대 생화학교실 김영명 교수,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박경우 전문의 등이 참석해 자신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측은 “이날 초청 연자로 나선 루이스 이그나로박사는 현재 UCLA의대 약학과 교수”라며 “심혈관 질환에 획기적인 물질로 떠오른 ‘산화질소(Nitric Oxide, NO)가 인체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지난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4일 방한할 예정인 박사는 ‘심혈관계에 있어
2005-06-23 06:58아주대학교병원은 최근 최신의 제4세대 체외충격파쇄석기(프랑스 EDAP T.M.S사, SONOLITHVISION MODEL)를 도입, 6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체외충격파쇄석기는 기존 장비의 단점을 배제하고 장점만을 모아 만든 전기수압식(ECL) 방식으로, 기존의 압전기식이 보유한 안전성과 무통시술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강력한 압력으로 인한 높은 결석 분쇄력이 보강되었다. 또한 선명한 화질의 엑스레이와 초음파의 사용으로 결석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치료 중 찍은 환자의 엑스레이 및 초음파 사진을 바로 정리하여 보관되는 기능이 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말 그대로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으로 가는 통로인 요로에 생긴 결석(돌)에 몸 밖에서 초점을 맞춘 후 충격파(shock wave)를 쏴서 제거하는 시술법이다. 이 시술법은 충격파를 쏘면 요로결석이 직경 2mm 이하의 작은 가루로 부서져 소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되고 마취나 피부절개 발견되는 요로결석의 90%를 제거할 수 있으며, 반복하여 시술 받을 수 있다는 여러가지 장점 때문에 환자 만족도…
2005-06-23 06:5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창립 5주년을 기념해 홈페이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22일부터 7월17일 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오류 찾기 *건강보험과 관련되 사연 글짓기 *홈페이지 회원 가입 등 총 세가지로 진행된다. 경품도 푸짐해 오류찾기와 글짓기는 1등 3명에게 MP3플레이어를, 2등 3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의 경우 기간중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디지털카메라를, 2등 3명에겐 MP3플레이어, 3등 60명에겐 문화상품권을 준다. 공단측은 “아플때나 건강할때나 늘 고마운 친구처럼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보험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7월 22일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www.nhic.or.kr) 및 개별통보 하며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23
2005-06-23 06:57가족들중 환자가 있는 직장인에게 간병을 목적으로 일정기간 휴직을 허용하는 ‘가족간호 휴가제’의 도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현재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 제도가 민간 기업으로 확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하진 여성부 장관은 22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3일 공식 출범하는 여성가족부의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장 자관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아버지에게 육아 휴직의 일정 기간을 사용토록 의무화하는 아버지 휴가제(파파 쿼터제) *장애인, 치매나 중환자가 있는 가족이 일시적으로 이들을 돌볼 수 없을 경우 보호시설에서 돌봐주는 '가족휴식지원 시스템'등이 포함돼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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