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약품(대표 이동일)은 최근 ‘닛폰케미파’사의 중추신경계용약 ‘오자그론’을 도입하기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닛폰케미파사는 일본 화학부문 전문그룹으로 제약산업 부분에서는 제네릭 제품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로 ‘솔레톤’, ‘칼반’ 등이 이 회사 제품이다. 한일약품 이동일 대표는 “기존 협심증 치료제인 헤르벤 주사제와 병용투여 유도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그동안 취약하였던 중추신경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였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닛폰케미파社의 야마사키 개발기획부장은 “이번 오자그론 도입이 앞으로 한일약품과 더 많은 제품의 라이센싱 관계를 맺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양사에 더 많은 성과를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될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13
2005-06-13 21:50식약청의 GMP차등화 법안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재돈)은 첨단제약회사의 시설 및 품질관리 시스템 견학 차원에서 최근 한독약품 음성공장 KGMP시설을 견학했다. 한독약품 음성공장을 견학한 박재돈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견학을 허락해 준 한독약품 김신권 회장과 김영진 부회장,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하고 “약품조합에서는 KGMP시설 차등평가제 도입을 앞두고 우수의약품 생산기반 구축 및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에서 시설이 가장 잘 된 곳으로 평가 받는 한독약품 음성공장을 견학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이사장은 “제약산업이 21세기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도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R&D 지원 시책에 발맞춰 신약개발 투자를 늘리고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13
2005-06-13 21:50
동산의료원 해외의료선교봉사단이 카자흐스탄공화국 알마티시 메마른 땅에서 뜻깊은 사랑의 의료선교봉사활동을 펼쳤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해외의료선교봉사단은 동산의료원 개원 106주년 및 해외의료선교 1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의료진들이 함께 참여한 의료선교봉사활동을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펼치고 돌아왔다고 13일 밝혔다.
알마티동산병원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이번 제11차 해외의료선교봉사단은 신경외과 김동원 교수를 단장으로 한 27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하여, 알마티시뿐 아니라 외곽지인 차빠예바와 샨어락에서 찾아오는 밀려드는 환자 등 700여명을 진료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역사회 의료진 2명과 간호사 1명, 통역자원봉사와 단기의료선교를 희망하는 의대생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사랑의 봉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봉사활동기간 중 봉사단은 백내장 수술과 축농증 수술, 복부지방종제거술 등을 비롯해 내과 179명,…
고려대 구료병원 내과는 12일 교직원 및 지역 개원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과 연수강좌’를 열고 다양한 임상과 최신지견을 소개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내과(과장 박영태 소화기내과 교수)는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대강당에서 구로지역 의사들을 위한 ‘제 5회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영태 내과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수강좌는 그 동안 구로병원 내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상과에서 진행된 연구결과와 최신 치료법 등이 소개되는 자리”라며 “이번 자리는 구로 지역의 의사들에게 연수기회를 제공하는 기회는 물론 구로병원의 역량을 확인하고 서로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박종재 교수가 *내시경적 치료 어디까지 왔나?, 신장내과 권영주 신장내과 교수가 *만성 신질환의 최신지견, 심혈관센터 서홍석 교수가 *아스피린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신경과 고성범 교수가
아주대학교병원은 10일 매일유업㈜에서 출연하여 운영중인 진암복지재단(이사장 김복용)로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비로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진암복지재단의 뜻에 따라 치료를 지속해야 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받는 환아와 집중치료를 요하는 미숙아들의 치료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3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임직원은 서울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4000만원 상당의 의료기기와 전자제품을 기증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은 최근 서울시립노인요양원(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을 방문해 장기요양을 필요로 하는 무의탁 노인들에게 의료기기와 전자제품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매년 의료기기 지원사업 펼치고 있는 조합은 이번에 서울시립노인요양원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여 지난 4월 첫 방문하여 부족한 시설을 둘러보고, 이후 17개 회원사들의 지원을 받아 이번 방문에서 기증하게 됐다. 이번에 기증된 의료기기들은 개인용 온열기, 요실금치료기, 혈당측정기, 휠체어, 저주파치료기, 온열찜질기, 의약품 냉장고 등 실버용 의료기기들이다.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서울시립노인요양원은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의 무의탁 노인들 70명(여 47명, 남 23명)이 생활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기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회원사 및 비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2005-06-13 10:10경상대학교는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한 ‘We Start’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한종우)은 로또공익재단(이사장 홍두표)과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경남지역의 저소득층 아동 200여명을 대상으로 ‘We Start 건강지킴이 무료검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의 가난 대물림을 끊어주고 어린이들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경상대병원이 의료진과 장비를 지원하고 로또공익재단에서 비용을 후원한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9~10일 양일간 전국공부방협의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는 공부방의 추천으로 선정된 공부방 아이들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발육, 영양상태, B형 간염, 혈액검사, 소변검사, 결핵반응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았다. 경상대 관계자는 “공부방의 추천을 받은 200여명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무료검진은 지난 9일과 10일에 이어 오는 13일과 14일에도 실시”된다며 “이번 검진 후 장기치료가 필요한 어린이가 있을 경우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5-06-13 10:10학습부진의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집중력 장애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이어지는 강의가 열린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병원 대강당에서 ‘공부와 정신건강-집중력 문제와 학습부진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홍강의 교수가 *공부를 잘하는 조건과 못하는 이유를 주제로, 한양대병원 소아정신과 안동현 교수가 *집중력 장애의 올바른 이해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또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신민섭 교수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학습장애를 주제로 학습장애를 지도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한편 강좌가 끝난 후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후원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무료선별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분당대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 다양한 이유 중 정신건강적인 면에서 학습부진을 초래하는 문제 가능성들을 집중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6-13 …
2005-06-13 10:05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 8일 오후 5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변화하는 경제상황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고려대 경영학과 이필상 교수가 연자로 나서 ‘우리경제 언제 살아나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특강은 그동안 각종 토론프로그램에서 익숙한 이필상 교수는 좌중을 사로잡는 특유의 어법으로 한국경제의 문제점과 그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해, 300여명의 교직원과 공감하며 시종일관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올해 들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직원들이 병원과 의료계라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좀더 큰 범주에서 경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열렸다”며 “앞으로도 특정 분야를 막론하고 교직원들에게 자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계속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
복지부는 오는 2007년 7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중인 ‘노인요양보장제도’가 향후 시설부족 등 여건이 미흡하면 시범사업 기간을 연장하는 등 시행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금년 7월부터 기초 수급자를 대상으로 노인요양보장제 시범사업에 착수하여 평가판정 및 급여·수가체계 적정성을 검증하고 내년 4월부터 대상자 및 지역을 확대 시행하는 등 공론화 과정을 가진후 노인요양보장법을 마련,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주요 현안보고에서 “오는 2007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노인요양보장제도의 시행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연차적으로 공공 입소시설 확충과 함께 소규모 시설, 그룹홈 추가 설치, 민간참여 활성화 등을 통해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으로 있으나 시설 부족 등 시행여건이 미흡할 경우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시범사업 기간을 연장, 시행 시기를 늦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간의 참여유도와 전문인력 양성 등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도가 시행되기 2∼3년 전에는 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노인요양보장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추
2005-06-13 07:14의료기기 수의계약과 개성병원 출장비 전용 등에 대한 비리의혹으로 고신대 정현기 총장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이다. 고신대학교 교수평의회는 지난달 말 부산지검에 고신대 정형기 총장의 업무소홀과 비리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진성서를 제출,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교수평의회에 따르면 진정서에는 정 총장과 고신복음병원 전병찬 원장이 첨단 암진단기인 ‘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계약을 하고 계약금 4억원을 날린 점과 의료기기 80억원어치를 임의로 수의계약한 점을 담고 있다. 또 고신대 사정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정 총장이 북한 개성병원장으로 취임하고, 그 과정에서 고신복음병원의 의료인력을 임의로 파견하고 공금 100만원을 개성병원 출장비로 전용했다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수평의회측은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의과대를 시작으로 총장 퇴진 서명운동을 시작해 120여명의 교수들이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을 이사회에 제출하는 등 이사회 측에 총장의 퇴진을 수차례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재단 이사회는 지난 3일 이사회에서 교수평의회 측이 제기한 안건에…
2005-06-13 07:13복지부 박하정 인구정책심의관은 12일 대한노인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개원가 유휴병상 활용 계획과 관련 이같이 시사했다. 보건복지부 박하정 인구정책심의관은 “정부는 노안요양보장제도를 시행하면서 의료법이나 건보법을 침해할 생각이 없으며, 일본 등의 경험을 토대로 노인요양보장제도가 건강보험제도를 손상시키거나 마찰을 빚는 것은 피하겠다”고 밝혔다. 박 심의관은 개원가의 유휴병상(5~6만)을 요양병상으로 활용 할 계획이 없느냐는 질의에 “내년부터는 대형 장기요양병상이 아닌 소규모 다기능 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정해졌고, 일단 요양보장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비영리법인 뿐 아니라 민간사업자도 사업에 참여하게 되기 때문에 개원가의 유휴병상을 활용하는 문제도 연구과제로 삼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요양시설에서 의료서비스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너무 의료서비스를 강조하다 보면 시설 자체가 요양병원화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역할과 기능 등을 충분히 감안해 개원가의 유휴병상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의학회(회장 이중근· 이사장 장동익)는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
2005-06-13 07:12식약청은 금년 하반기까지 안전성이 입증된 일반의약품 가운데 일부를 의약외품으로 전환 한다는 복지부 방침에 따라 고함량비타민제, 소화제, 자양강장제 등에 대한 의약외품 전환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주까지 일반의약품 가운데 의약외품 전환 품목군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치고 복지부에 최종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의약외품 전환 품목군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금주까지 보고토록 요청해 함에 따라 현재 의약외품 전환 품목군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당수 비타민제와 일부 자양강장 드링크제 및 소화제 등이 약국이외 장소에서 판매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일본의 경우 소화제를 비롯, 비타민제 등을 거의 대부분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복지부도 우선적으로 이들 품목 군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단체의 의견수렴과 국민들의 여론을 감안하여 금년 중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복지부의 급박한 정책결정 과정이 아쉽다"며
2005-06-13 07:11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3일 공공의료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4조5천억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원혜영 정책위의장,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갖고 당초 정부가 마련한 4조3천억원을 투입하는 방안에다 담배값을 인상하여 2천억원을 추가하여 총 4조5천억원 규모를 투입하는 공공의료 확충방안을 논의, 확정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5일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재정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공의료확충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우리당도 이에 대해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또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서울대병원 등 전국 14개 국립대학병원 이사회에 공공의료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외부인사를 참여 시키는 등 국립대병원에 공공보건의료사업부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당정은 앞으로 국립대병원설치법 등의 개정을 통해 국립대병원에 대한 관리.감독권을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고 국립의료원을 국가중앙의료원으로 확대 개편하여 희귀.
2005-06-13 07:10복지부는 내년부터 모든 응급환자에게 응급의료를 보장한다는 기본방침을 세우고 이를 위해 601억7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복지부가 기획예산처에 제출한 '내년도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기금운용의 기본방향으로 *모든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진료 보장 *응급의료기관의 균형 배치·육성 지원 *응급의료기관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발전 프로그램 운영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신속성·적정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 등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내년도 사업비 601억7200만원을 우선적으로 응급의료기관을 균형적으로 재배치, 집중육성 하는데 사용 함으로써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가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의 응급의료센터 설치 및 외상·화상·독극물 등 민간이 기피하는 특수분야의 응급환자를 위한 전문응급의료센터 설치 융자금으로 내년에도 7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의료센터에 대해 응급전문의, 장비 등 인프라 확충 및 선진 응급의료 제공을 위한 발전 프로그램 운영비로 금년보다 35% 늘어난 15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2005-06-13 07:10국립의료원이 대대적 조직개편을 통해 국가중앙의료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체제구축에 나섰다. 특히 15개 진료센터를 신설, 특화진료를 모색하고 있다. 국립의료원은 최근 병원 조직을 기존 국·과 체계에서 3실·4부·2센터·28과·12팀·1진료소 체제로 개편하고, 성과와 책임위주의 조직으로 혁신하기 위한 직제를 개편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의료원은 진료과목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1·2·3진료부를 진료부로 통합하고, 간호과는 간호지원실로 승격시키는 한편 양한방협진센터·간센터·백내장센터·건강증진센터·노인병센터 등을 포함한 15개 진료센터를 신설, 특화된 효율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사무국은 진료지원부로 개편하여 총무팀·고객지원팀·시설관리팀·인사경리팀·장비물품팀·보험심사팀 등 총 6개팀으로 편성하고 팀장 중심의 책임행정으로 전환하며, 의료기획실은 기획경영팀·홍보전산팀으로 구성되는 기획조정실로 확대 개편하도록 했다. 이외 교육연구실을 신설하여 공공보건의료정책사업과 의료행정 업무를 적극 수행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강재규 국립의료원장은 “다빈도 질환 및 희귀질…
2005-06-13 07:09줄기세포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줄기세포 정상회의'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황우석 서울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황 교수는 세계 최초로 동일인의 난자와 체세포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낸데 이어 제3의 여성이 기증한 난자에 난치병 환자의 체세포 핵을 결합시켜 배아줄기세포를 추출한 자신의 연구성과를 설명하면서 줄기세포 연구가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황 교수는 또 줄기세포 연구를 둘러싼 논란에 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인공적으로 배양된 줄기세포가 자궁에 착상돼 인간이 될 확률은 없어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인간복제는 구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휴스턴 베일러의대에서 개최된 이 회의에서 주최측인 유전학정책연구소(GPI)의 버너드 시겔 회장은 인사말에서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지지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학계와 시민단체 등의 관계자들이 힘을 모으자"고 촉구했다. 회의에서는 줄기세포 연구의 권위자인
2005-06-13 07:08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는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로는 최초로 신약 연구개발 및 국제 임상에 대한 운영을 전담하는 임상연구 조직인 “CRU(Clinical Research Unit)”를 본사 직속으로 설립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사노피-아벤티스는 국내 최초로 혈전증 분야 약물의 전기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등, 본사 직속의 임상연구조직 발족을 통해 신약의 초기 개발단계를 포함한 R&D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앞으로 임상연구 조직의 운영을 그룹 본사 R&D 에서 직접 관할하며, 국내 임상시험에 필요한 예산 및 인력에 대한 모든 지원을 본사로 부터 받게 된다. 국내 CRU 조직 설립을 주관한 사노피-아벤티스 임상시험 조직 책임자인 마크 소티(Marc Sotty) 는 “주요 대학병원의 임상시험 센터 및 임상시험수탁업체를 방문하는 등 임상시험 환경에 대한 평가를 거쳐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에 대한 우수성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은 사노피-아벤티스의 신약개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국가로, 본격적인 임상연구 프로젝
2005-06-13 07:08복지부는 내년부터 의료시스템을 ‘환자의 선택을 통한 질적인 향상’을 위한 공공의료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접목한 의료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전환시킬 방침이며 영리법인 등 문제는 국민적 합의를 거쳐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임종규 보건의료서비스산업육성T/F팀장은 최근 의협에서 열린 ‘보건의료서비스산업육성 간담회’에서 복지부의 보건의료분야 육성 의지를 재차 천명, 정부의 의료사업화 강화 방침을 밝혔다. 임 팀장은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의 기본 목표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국제 경쟁력 확보’를 제시하고, 의료제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의료기관 관련제도 개선 *의료인 관련 제도 개선 *건강보험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기술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병원 R&D 지원 *병원 클러스터 조성 *보건의료정보화(e-Health) 계획 마련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종규 팀장은 의료기관의 영리법인 허용과 관련, “복지부가 당장 영리법인을 허용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적 합의를 거쳐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며 “의료기관에 대한
2005-06-13 07:0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3일 의료기관 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제도와 심평원의 제반업무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개교육을 실시한다. 심평원은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일반인들의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 이전한 서초동 사옥 지하강당에서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공개교육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나눠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교육에서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심평원의 주요 업무를 비롯, *요양급여비용 심사 *요양급여비용 적정성평가 *요양급여비용 관리 *현지조사 *심사 사후 권리구제 방법 등이 다뤄진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의 효과를 분석한 후 하반기에도 공개교육을 한번 더 실시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으로 실무적이고 심층적인 내용으로 매월 2시간 동안의 특강식 공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7월에는 요양급여비용의 적정성평가를, 8월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일반사항, 9월 요양급여비용 관리, 12월에는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일반사항에 대해 대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복 기자(
2005-06-1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