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매년 4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마다노의 날’로 정하고 기존 의료진과 신규 전공의 간에 서로 협력하여 스승과 제자로서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마다노란 헬라어에서 유래된 단어로서 ‘경험하다.’, ‘배워서 알다.’, ‘이해하다.’, ‘지도 아래서 배우다’란 뜻으로 스승과 제자로서 기존 의료진과 신규 전공의의 결연식을 통해 평생 교류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올해로 제7기를 맞이했다. 이에 삼성제일병원은 20일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제7기 마다노 결연식을 갖고 신규 마다노 결연팀을 포함, 35개 마다노팀 액자사진을 교환. 이날 결연식을 통해 신규 마다노팀과 더불어 1기부터 6기까지의 선배 마다노팀을 소개하여 영상물을 상영하는 등 삼성제일병원만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잡은 마다노결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삼성제일병원 심재욱 원장은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여 명분뿐이 아닌 실질적인 결연이 되길 바란다”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참 의료인이 되어 의료계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기대했다. 또 “서로 협력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여 병원과…
2005-04-25 06:0323일 의협총회에서는 회비를 2만원으로 인상하기로 승인하고 5년 회비미납회원에 대한 선거권제한조치는 그대로 존속시키기로 했으며 의협회장 간선제 전환 등 정관개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심도있게 논의된 각 분과위의 심의과정과 본회의 승인결과를 주요 안건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표차로 회비인상 통과> 23일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심의분과위원회는 200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에 앞서, 김재정 협회장으로 부터 개원회원 회비 2만원 인상에 대한 근거를 설명듣고 심의를 거쳐 표결에 들어가 1표 차이(찬성 21·반대 20)로 회비인상을 통과시킨 후 속개본회의의 승인을 받았다. 동 분위에서 정종훈 대의원(강원)은 "의협은 강해져야 하며,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적극찬성을 밝혔으며 장의현(경북)·장선문(대전) 대의원도 찬성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기찬종 대의원(광주)은 "회비 인상보다는 미납 회원에 대한 적극적 회비징수를 통해 인상의 효과를 대신해야 한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고, 윤해영(서울)·양기창(전북) 대의원도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가'회원 2만원을 비롯 '나'회원 1만500
2005-04-25 06:03
[속보]의사협회는 23일 정총에서 "잘못된 의료정책과 왜곡된 의료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올해 총 예산을 108억1255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일원화 추진, 약대 6년제 저지, 민간의보 도입 등의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제5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전년도 결산심의를 비롯, 2005년도 예산과 사업계획 등에 대해 심의·의결을 확정지었다.
이번 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서는 지낸해보다 6억 9천만원 증가한 108억 1255만원의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회비 2만원 인상,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 지원, 의료일원화 추진, 대국민·대언론 홍보강화 활동, 종합학술대회 분담금 3년분할 납부 등의 안건을 채택했다.
이날 총 4개의 분과회의가 마친 후 열린 본회의에서는 의사협회 CI제작, 전자차트 프로그램개발, 회비 2만원 인상, 특별회비의 사용을 둘러싸고 대의원들간의 뜨거운 설전이 벌어져 막판까지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n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국내 처음으로 평소 검진율이 낮은 여성을 위해 의학정보와 건강관리법 등의 홍보를 위해 오는 7, 8월 중 ‘여성의학·건강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여성의학·건강엑스포’는 건강정보관과 여성건강관리관, 산업홍보관, 웰빙생활관 등으로 구성되며 약 300여개의 부스가 참여한다. 이중 건강정보관은 여성의 다빈도 질환의 증상 및 자가 진단법, 예방법, 치료법 등 의학 및 건강정보를 중심으로 마련되고 여성건강관리관은 피부, 비만, 성, 유방, 요실금, 여성암 검진클리닉, 보충요법/영양 등 7개 분야에 걸쳐 관련 의료기술까지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자가진단시스템과 전문의가 참여하여 무료건강검진 등을 실시하며 부대행사로 건강 강좌 및 건강체조교실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해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권위 있는 전시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2005-04-25 05:50최근 국내 암환자의 증가로 암치료 산업이 대폭 확산되고 암치료 성적이 병원의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병원들이 줄지어 암진료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특히 대형병원들의 환자 중심 ‘암센터’ 건립 붐은 신촌세브란스병원이 100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다음 달 4일 열면서 15개 암 전문 클리닉을 개설하는 등 더욱 열띤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브란스 새병원에 따르면 “암 전문 클리닉은 외래에 들어설 예정이며 간암·위암·대장암·췌장암·식도암·부인암·유방암·갑상선암·폐암·뇌종양·골육종·혈액종양·비뇨기종양·소아암·두경부암 등 질환으로 팀을 나눠 전문관리체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암환자 진료 도우미 역할을 하는 ‘코디네이터’를 투입하여 환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 더욱 업그레이드 된 환경에서 진료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2001년 개설된 경기도 일산 국립암센터는 암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시한 이후 5년만인 다음달 495억원을 투입, 지상 12층 규모의 암검진지원센터를 착공하여 초정밀 방사선 암치료기인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에 나섰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외과계 병
2005-04-25 05:40한국에서 유병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바렛식도가 고령의 남자에게서 특별한 증상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었다. 바렛 식도는 식도선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임상적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으며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에 의해서 의심되어지며 배상세포를 함유한 specialized intestinal metaplasia의 조직학적 소견에 의해서 진단되는 질환이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정환(내과학교실) 교수팀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동양인에서의의 유병률은 서양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지만, 자각증상이 나타나면 치료시기를 놓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재 집중적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정환 교수팀은 1996년 9월부터 2004년 8월까지 삼성의료원에서 서로 다른 7만103명을 대상, 22만회의 상부 위장관내시경 검사결과 바렛식도가 진단된 환자151명 중 101명을 대상으로 전화인터뷰를 실시했다. 김 교수팀은 “이번 조사 결과 이들 중 이형성이나 선암을 가진 경우는 없었다”며 "이들의 평균연령은 53.8 10.9세였고 남자가 78%를 차지했다”며 “과체중의 지표인 BMI가 25이상인 환자의 비
2005-04-25 05:20암, 당뇨 등 질환에 따라 의료기관 이용형태가 상이한 것으로 조사돼 의료기관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질환별로 전문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암 환자들은 주로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반면 주요 질병으로 꼽히는 당뇨, 고혈압, 뇌졸중, 간질환 환자들은 100∼300병상 이하 중소병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팀이 2002년도 환자조사자료를 통해 ‘의료이용 특성과 결정요인’을 통계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질환에 따라 의료기관 이용형태가 상이한 것으로 조사됐다. 암의 경우 입원은 병상수가 많고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중 특히 3차 의료기관이 환자 유인효과가 컸으며, 100∼300병상이하 병원에 비해 500병상이상 병원은 약 1.7배 입원이 많았다. 또 3차 의료기관은 4.7배, 종합병원은 2.3배 입원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500병상 이상 3차 의료기관에서 외래가 입원보다 이용률이 높았다. 암과는 달리 당뇨병과 고혈압, 뇌졸중, 간질환 등은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에 비해 중소 규모의 종합병원 혹은 병원쪽으로 환자가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
2005-04-25 05:11도매업계가 고압적인 제약회사들의 영업활동으로 적정마진 확보가 어렵거나 차별거래로 공급이 원활치 못한 독점적 신약에 대해 제네릭으로 스위치 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도협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네릭 스위치 사업은 전국 도매업소들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구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 거의 품목까지 확정 짓는등 전국적인 협조를 얻어낸 단게에 이르고 있다. 도매업계는 최근 광주에서 3차 월례회를 갖고 대상 품목이 확정된 서울도협과 경남지역 부·울·경도협의 보고를 듣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다음 월례회까지 품목을 선정,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에 보고된 스위치 대상품목은 *서울도협은 ‘조코’(MSD) 등 3품목 *부산울산도협은 ‘타고시드’(아벤티스), ‘모빅’(베링거), ‘클래리스드마이신’(애보트) 등 5품목 등으로 나타났으며, 화이자의 ‘뉴론틴’과 MSD의 ‘프로스카’는 두곳 모두에서 대체품목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과 부울경도협은 내달부터 이들 제품에 대한 판촉활동을 본격화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대책마련에 착수, 대상품목의…
2005-04-25 05:10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직으로 전직한 1380명의 직원 중 전문직 자격증 소지자는 30명 미만인 것으로 나타나 공단의 대국민 건강보호 사업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강관리직으로 전직한 1380명 직원 중 간호사 12명, 임상병리사 5명 등 실제로 보건전문직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직원은 30명 미만”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공단은 지난해 5급 장기근속자의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2003년부터 3년간 2000명을 4급으로 승진 시키는 것을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해 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4급 승진자의 보직에 대한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건강관리직을 신설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건강관리직은 건강검진사업을 비롯, 합리적 의료이용 안내, 의료이용 정보제공, 고위험군 자가관리, 만성질환자관리, 건강상담, 건강정보제공, 비만관리사업 등 다소 전문적인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공단에서 추진하는 현행 건강관리직의 업무는 많은 부분들이 현행 의료법을 위반할 소
2005-04-25 05:00경기도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시민들이 개인의 체력이나 건강상태 등에 맞춰 적절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맞춤운동처방은 개인의 운동목적과 건강상태, 체력수준 등을 과학적으로 검사, 운동의 종류와 강도, 지속시간, 운동횟수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1차로 설문지작성, 기초체력측정, 기초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실시하며, 1주일후 2차로 체지방검사.영양상담 등을 한뒤 처방이 내려진다. 이 결과에 따라 운동처방사는 보건소에 마련된 체력단련실에서 처방한 운동의 종류와 지속시간, 강도 등을 개인에게 직접 지도하며, 개인은 한달간 체력단련실을 무료로 이용하며 맞춤운동을 하게 된다. 단원보건소에 마련된 체력단련실은 50평 크기의 공간에 트레드밀(러닝머신) 6대, 사이클 3대, 각종 웨이트 트레이닝장비 19종을 갖추고 있다. 맞춤운동처방에 들어가는 비용은 간기능.고지혈.혈당.신장기능.빈혈.기초체력.체성분 등 각종 검사료를 모두 합쳐 2만1020원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운동은 잘하면 보약이 되지만 적절하지 않으면 건강에
2005-04-25 05:00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이 신축을 통해 전문요양시설로 거듭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경상북도 사회노인복지과에서 요청한 경주시내 노인요양시설을 전문요양시설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 경북도는 노인요양시설의 입소노인들 대부분이 치매·중풍등 중증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어 이들에게 보다 나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내용 변경을 요청했다. 이번 승인으로 경북도는 노인성 질환을 앓고있는 도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사업에 추가로 소요되는 사업비 2억7100만원은 법인에서 부담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5
2005-04-25 05:00에덴요양병원(병원장 박종기)이 월 3~4회씩 전국을 순회하며 일일건강워크숍을 열고 있다. 워크숍의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박석종 웃음치료 전문가의 웃음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치료레크레이션, 중풍을 딛고 악기를 다시 손에 잡은 홍정의 씨의 감동적인 악기연주와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중 휴지통에서 한 장 남은 ‘가정과 건강’ 잡지에 실린 뉴스타트 칼럼을 읽고, 뉴스타트를 실천해 질병을 치료한 이한진씨의 체험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후에는 골다공증 무료 검사를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여주는 기회를 제공해 주며 골다공증 예방법 및 천연치료에 대한 건강강의도 실시한다. 에덴요양병원이 국민건강 계몽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일일건강워크숍은 전화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지금까지 많은 단체에서 실시됐다. 문의: 031-590-7510, 017-239-7600.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5
2005-04-25 05:00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간 생산성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외자제약사의 1인당 매출액은 평균 4억7700만원으로 국내 제약사의 2억4900만원에 비해 1.9배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됨으로써 생산성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국내 상장 제약사와 외자제약사의 2004년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상위 10대 업체간 종업원 1인당 매출액 수치를 비교하면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은 지난해 1921명의 종업원이 541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1인당 2억8200만원의 매출을 기록 했으나 외자제약 1위인 한국화이자는 종업원 491명이 2577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5억2500만원으로 1.8배에 이르러 이는 생산구조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외자 1위 제약회사간 비교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동아제약과 한국화이자간 차이를 종원수에서 3.9배를 차이를 보이고 있음에도 화이자가 2배에 가까운 1인당 매출액을 기록한 것은 제품생산의 부가가치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2,3위인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1인당 매출액이 2억3300만원과 2억9400만원…
2005-04-25 04:50BT분야에서 바이오 벤처기업의 기술력이 대기업에 결코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산자부는 세계시장에서 점유율 1위~5위를 차지하고 있는 각분야 국내 우수상품을 매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중 BT분야 제품이 모두 1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의 품목은 8개이며, 바이오 벤처기업도 7품목이 포함되어 잇어 결코 바이오 벤처기업의 기술력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BT분야의 대기업의 제품을 보면 *동물성장촉진제(LG생명과학) *라이신(CJ) *핵산(CJ, 대상) *B형 간염예방백신(녹십자백신) *에이즈진단키트(에스디) *클로렐라(CJ) *칼륨 클라블라네이트(종근당바이오) 등 8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소 바이오벤처의 제품은 *세대애체요업용치료세포(마리아바이오텍) *콜제로(유진사이언스) *의료용 시술재료(한스바이오메드) *발효기(코바이오텍) *유산균분말(셀바이오텍) *자기유래 뼈세포(셀론텍) *대용량 합성유전자(바이오니아, 제노텍, 코스모진텍) 등 7개 품목이다. 세계일류 상품은 현재와 차세대로 분류되고 있는데
2005-04-25 04:40내년 2월부터 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소의 GMP 의무화를 앞두고 기능식품업계에서는 제품력에 대한 평가기준으로 GMP지정 여부가 부상하고 있다. 식약청으로 부터 GMP지정을 받는 것은 기능식품도 의약품에 버금가는 수준의 품질관리 체제로 생산되었다는 것을 정부로 부터 공인 받는다는 점에서 기능식품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무화 대상인 OEM업체의 경우 올해초 부터 본격적인 실무적용에 들어갔고 대부분 업체들이 신청 막바지인 올해 10월말까지 집중적인 업무추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OEM 전문제조업소는 GMP의무화를 관주도에 의해 형식적인 통과의례로 생각하기 보다 이번 기회를 통해 회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재도약 발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2월22일 적격지정을 받은 ‘네추럴F&P’는 GMP인정 1호 업소로 외부인사를 대거 초청한 가운데 성대한 현판식을 가진바 있는데, 생산공정라인을 100% 공개하며 제품의 컨셉 디자인 성분함량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바로 상담할수 있게 하는 등 품질공정에 자신감을 보이며 OEM 전문제조기업으로 2010년까지 업계 1위에…
2005-04-25 04:30건보재정건전화특별법 시효 만료 후 정부지원이 없을 경우 건보료를 현재보다 25% 수준까지 대폭적으로 올려야 하고 건보 보장성 확대도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건보재정 확보방안과 보장성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2006년말 재정건전화특별법 만료 이후에도 공적인 사회보험제도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 측면에서 최소한 현재 수준의 정부지원은 필요하다고 판단,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특별법에 건강보험에 대한 정부지원을 명시함으로써 지난해 건보 누적수지 흑자 실현 등 재정안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향후 건보재정에 대한 정부지원이 없을 경우 보험료를 현재보다 25% 수준까지 대폭 인상해야 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작년에 건보재정 흑자가 달성되는 등 재정안정이 가시화된 것은 사실이나, 그간 건보급여 확대 동결, 수가인상 억제 등 국민들의 인내와 협력이 뒤따랐던 것도 현실이라며, 더구나 최근 재정이 안정됨에 따라 그간 억눌려왔던 건보 보장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분석했다. 복지부는 외국의 경우 사회보험을 시행하고
2005-04-25 04:00경상대 병원 한종우(신경외과) 제12대 경상대병원장 취임식이 22일 경상대병원 교육연구동 강당에서 개최했다. 신임 한종우 원장은 경상대병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공모와 이사회 추천을 받아 임명돼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임 한종우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제일주의 *경영의 획기적 개선 *노사가 함께하는 병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진료의 전문화 및 특성화 등 4대 경영목표를 밝히고 "경상남도에서 유일한 국립대병원으로서 설립 목적과 역할 수행에 더욱 충실히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효율적인 병원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공익성 추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종우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82년)하고 서울의대 교수·지방공사 마산의료원장·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1990년부터 경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박지은 기자(meidifojieun@paran.com) 2005-04-25
2005-04-25 04:00
을지대학병원은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전시 서구 롯데백화점 8층 문화센터에서 대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진단을 실시했다.
을지의료원 설립 49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검진에서 의료진은 참가한 주민들에게 건강상담 및 체성분 분석 검사, 혈당체크, 혈압, 밸런스 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소아과 박호진 교수, 치과 김철 교수, 산부인과 김기환 교수,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 재활의학과 이호 교수 등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5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최국진)이 주최하는 ‘2005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가 24일 부산 해운대 올림픽 동산에서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방암 예방의식 향상을 뜻하는 핑크리본을 가슴에 달고 달리는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유방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전국적으로 고취시키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한국유방암학회, 보건복지부, 여성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의 참가비(5km 5,000원/10km 10,000원)는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과 치료방법 개발에 쓰인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핑크색 티셔츠가 제공되며, 대회 당일 현장 검진차량(맘모버스)에서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 유방암 검진도 받을 수 있다.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대구, 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열린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5
2005-04-25 04:00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여성병원(병원장 강영수)은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유관 단체장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한나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예배에서 조용목 목사(은혜와 진료교회)의 사랑이란 주제로 설교를 하였으며, 2부 기념식에서 이재선 회장(안양시 여성단체협회), 이상택 이사장(효산의료재단 이사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강영수 병원장의 인사말에서 “샘여성병원을 1년동안 성원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원 1주년을 맞아 사랑·생명존중의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샘여성병원은 1주년을 기념, 1일부터 시작된 건강강좌, 음악회, 전시회 및 자선바자회 등의 주민들을 위한 의학정보 제공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5월 15일까지 병원 로비와 한나홀에서 개최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