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회장 유승필)는 최근 골다공증치료제인 신약 ‘맥스마빌정’이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한 신약으로서 가장 큰 장점은 번거롭게 칼슘을 따로 먹지 않아도 되고 장(腸)에서 흡수되므로 접촉성 식도염과 위염이 생기지 않아 약을 먹고 나서 바로 누워도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유의 이 같은 디테일은 알렌드로네이트의 혈중 calcium level을 낮추는 작용과 칼시트리올의 혈중 calcium level를 높이는 작용이 서로 상쇄되는 작용( Buffering Effect)을 하여 calcium level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함으로써 따로 칼슘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골다공증 환자들이 알렌드로네이트 약을 주1회 복용하면서 반드시 매일 칼슘을 먹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맥스마빌정은 하루 1정만 복용하면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또한, 장에서만 작용하는 장용필름코팅정으로 되어 있어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장까지 가서 흡수되므로 기존 알렌드로네이트의 부작용인 약물 접촉성 식도염 및 위염을 없앴고 기존의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의 식후 최소 30분간 눕지 말아야 한다는 제한이 없어 보다 안전하고
2005-06-10 06:10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10일 있을 대정부 질문에서 저출산, 고형화 대책에 관해 집중 추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의원은 사전 배포한 자료에서 2050년엔 65세 이상 인구가 37.3%로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는 9%로 세계 최저가 된다고 밝히며, 특히 성장 원동력인 생산가능인구는 53.7%로 세계 최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2050년 GDP 대비 고령화 관련 사회비용은 지금보다 네 배 이상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생산가능인구는 11년 뒤인 2016년에 정점을 이룬 후 하향곡선을 그림과 동시에 가장 생산성 높은 25세부터 49세까지 인구가 2년 뒤인 2007년 정점에 도달한 후 계속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안의원은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듬에 따라 사회엘리트와 중산층이 한국을 떠나는 ’Bye Korea' 열풍이 몰아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안의원은 저츨산 고령화사회에 이미 태어난 아이들을 일당백의 고급인력으로 잘 키워나가는 등의 국가 인적자원 관리체계를 확립해야 히며 이를 위해 *아동의 장애 조기 진단과 치료, *재활이…
2005-06-10 06:00항생제 주사를 맞고 집단적으로 환자들의 엉덩이에 고름이 생긴 ‘이천시 주사제 감염사태’의 원인은 문제의원이 사용한 오염된 주사용수로 인해 생겨난 '거북결핵균’으로 밝혀졌다. ‘거북결핵균’(mycobacterium chelonae)은 통상적인 항생제에 듣지 않을 뿐아니라 항결핵제에도 잘 듣지 않아 환자들은 농양부위의 절개후 광범위한 외과적 치료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다. 이번 이천시 집단부작용 원인규명을 위한 민관공동조사단(단장 서울의대 박병주 교수)은 9일 복지부에서 중간조사 보고에서 비결핵상산성균의 일종인 거북결핵균이 환자 2명의 가검물 배양검사에서 분리되었다고 발표했다. 공동조사단 발표에 의하면 "항생제와 생리식염수를 혼합한 주사실 제제가 거북결핵균에 오염됐고 환자의 엉덩이에 주사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병주 단장은 "항생제 분말을 용해하는데 대용량 생리식염수를 개봉해 장기간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리식염수가 일차 오염된후 주사실 제제에 혼합된 것이 유력한 감염경로로 추정 된다"고 발표했다. 공동조사단은 원인균 규명에 따라 "의료기관은 대용량 생리식염수를 개봉해 장기간 사용하
2005-06-10 06:00일본 뇌염 백신이 물량 부족으로 부산 시민들이 제때에 접종을 받지 못하는등 불편을 겪고 있다. 부산지역 16개 보건소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일본뇌염백신이 부족, 이웃 보건소에서 약을 빌리는가 하면, 모두 5차례에 걸친 접종에서 4,5차 접종 대상자는 시기를 미뤄줄것을 요청하는 등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북구 보건소의 경우 하루 1백명 정도 접종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라면 10일쯤 백신이 바닥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제구보건소도 다음달까지 2천명분의 백신이 필요하나 현재 천명분 밖에 남아있지 않은 실정이다.이러한 일본뇌염백신 품귀현상은 예년에 비해 보름정도 빠른 것으로 지난 4월 26일 일본 뇌염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가수요가 생긴데다 정부의 수요물량 예측이 잘못되어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초 69만병(138만명 분량)을 1년치 소요량으로 예측, 조달청에 요청했으며, 이는 지난해 170만병을 계약했다가 26%밖에 소진이 안돼 백신요청 물량을 크게 줄인 것이다. 그러나 올해는 전국적으로 백신을 요청하는 물량이 이미 지난해 전체 소요량인 45만병을 넘어 섰으며, 백
2005-06-10 05:50지난해 수련병원들이 전공의 수련교육에 투입한 비용은 총 8660억원이며, 전공의 1인당 5900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주)갈렙ABC와 공동으로 조사한 ‘전공의 수련교육 비용 추계 자료’에 의하면 전공의 가운데 69%(1만166명)가 집중해 있는 종합전문요양기관(3차기관) 42곳의 총 수련교육 비용은 599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수련교육비용을 전공의 숫자로 나누면 전공의 1명을 교육하는데 연간 5900만원이 소요된 것이다. 병원경영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인턴에서 부터 전공의 4년차, 지도전문의의 수련교육비중을 따져 직접비(지도전문와 전공의, 그리고 전공의 수련교육을 담당하는 수련교육부의 인건비와 경비)와 간접비(전공의 교육수련을 지원하는 병원행정지원부서의 인건비와 경비)를 산입하는 형식으로 수련교육 원가를 도출해 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3월24일부터 4월15일까지 3주동안 서울 및 수도권 수련병원 10곳의 지도전문의와 전공의를 상대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수련교육 비용을 조사했다. 그러나 간접비의 경우 활동기준원가계산(ABC) 방법을 적용하고 있는 병원의 자료를 기초자료…
2005-06-10 05:40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본부가 9일 최근 코스닥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줄기세포주 등 이상급등 테마주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증권가는 불명확한 정보로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들에 대해 대대적으로 특별심리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코스닥시장을 주도하던 제약, 바이오주들이 직격탄을 맞아 급락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관계자는 "공시전 급등 종목들과 바이오, M&A 등 일부 테마주들에 대한 심리가 시급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특별심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미 특별심리를 위한 테스크포스팀(TFT) 구성을 완료했으며, 한달간 관련 특별심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별심리는 시급한 심리 대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발동하는 것으로, 아직 주시 단계에 있는 종목일지라도 추적 조사 단계를 생략하고 즉시 심리에 착수하는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오후 2시20분 경 코스닥시장의 바이오 관련주들은 거래량이 급증하며 장중 내내 지켰던 상승폭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장중 내내 가격제한 폭까지 올랐던 조아제약은 전날보다 10.90% 하락하며 일중 변동폭이 28.69%에 달했고,…
2005-06-10 05:30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미수검군이 검진을 받은 수검군 보다 입원진료비가 2배정도 높게 나온 것으로 밝혀져, 건강검진 미수검자에 대한 관리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와 공동으로 92~99년 건강검진 대상자 231만9464명(남자 164만9421명, 여자 67만43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건강검진 수검군과 미수검군으로 분류한후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의료비지출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92~99년 연령별 미수검률은 40대를 기준으로 20대는 2.4배, 30대는 1.3배, 60대 이상은 2.7배가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자의 경우 40대에 비해 20대는 4.4배, 60대는 3.8배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92~99년 미수검 횟수에 따른 2000년 이후 급여비 지출은 전반적으로 수검자에 비해 미수검자에서 입원의료비가 2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2~99년 동안 한번도 수검을 받지 않은 미수검군은 남자의 경우 입원의료비가 2000년 38만4천원, 2001년 45만7천원, 2002년 45만2천원, 200
2005-06-10 05:20최근 들어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의 경영시스템을 벤치마킹 하려는 각계의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최근 유한양행의 경영시스템과 사회적 책임 수행에 대한 외부 특강에 초청받아 ‘좋은 기업, 좋은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금년들어 상반기에 차중근 사장이 특강을 초청받은 기관, 학교, 단체만 해도 KAIST, 교원대학교,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 신품질포럼 주최 ‘2005 신품질 컨벤션’,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인천경영포럼, 성동복지관, EBS MBA 대상 특강 등 각계가 다양하게 망라되고 있다.최근 차중근 사장은 대한석탄공사의 ‘청렴서약 선포식’에서 ´유한의 경영시스템과 윤리경영´ 이란 주제로 독특한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자기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차 사장은 "기업을 둘러싼 모든 내외적 이해 관계자들과 생산적 협력을 맺음으로써 공동운명체적 관계를 형성하고, 도출된 합의점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영리추구와 더불어 기업의 사회성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는 것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10 05:10최근 일본과의 영유권 문제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지역인 독도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미생물을 발견, 국제학계에 등록함으로써 독도에 관한 과학적 자료의 선점으로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현재 독도에서 발견한 다양한 미생물을 대상으로 산업적으로 유용한 미생물을 탐색하는 연구 등 새로운 미생물의 기능이나 유용한 물질 등이 갖고 있을 신약후보 물질과 관련 산업적 이용가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과학기술부(부총리 겸 장관 오 명)는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의 사업단장 오태광 박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윤정훈 박사 연구팀이 독도에서 지금까지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미생물 박테리아 5개의 균주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여 국제학계에 등록헀다고 8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독도에서 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신규 유용 미생물자원을 확보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되지 않았던 새로운 미생물 박테리아 2개속, 3개종이 최초로 발견했다”며 “’독도동해’, ‘독도한국’, ‘버지바실러스 독도’, ‘마리박터 독도’, ‘마리노모나스 독도’ 등의 명칭으
2005-06-10 05:00보건의료노조는 8일 공공연맹의 서울대병원지부노조 가맹승인에 대해 “‘자기 조직이기주의'를 앞세워 산별노조운동 발전방향을 역행하고 있다”며 민주노조운동을 분열시키는 잘못된 결정임을 분명히 지적, 서울대병원지부노조의 가맹승인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공공연맹과 보건의료노조 간의 입장차이가 빚어져 총연맹 차원의 산별 재정립, 가맹단체에 대한 원칙 확립요구 등 문제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보건의료노조와 서울대병원지부 간의 1년여간의 논란, 서울대병원지부의 탈퇴와 공공연맹 가입신청 등 가맹업종문제가 민주노총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연맹은 이달 20일까지 중재노력 이후 서울대병원지부를 가입시킨다는 '조건부 승인'을 8일 결정했다.이날 공공연맹은 7시간여의 중앙집행위를 통해 *서울대병원지부의 가맹승인 *6월 20일까지 중재 노력, *중재 실패의 경우 20일 18시부 가맹 처리, *다른 사업장의 가입신청은 올해 보건의료노조의 산별교섭 완료이후로 유보, *산별교섭 이후 원칙적 가입승인 등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의료노조측은 공공연맹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서울대병원지부노조의 가맹을 승인한 것에 대해…
2005-06-10 04:50열린 우리당 유시민의원은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 소회의실에서 검시전문가가 검시관련 업부를 전담하도록 하는 ‘검시관 제도’도입을 골자로 하는 ‘검시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의원은 현행 검시제도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내 법의학부에서 전담하고 있지만, 검시전문가들이 수사기관과 독립하여 독자적인 검시업무를 할 수 없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는 것. 그 결과 전문가가 아닌 수사기관이나 경찰, 공의 등이 단순한 검안만을 거쳐 정확한 사인규명이 없이 사건을 종결지어, 억울한 죽음들 양산해 왔다고 지적했다. 유의원은 이번 입법 공청회는 *검시전문가가 검시관련 업무를 담당하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검시관의 직무범위를 규정하며, *국가로 하여금 검시전문인력을 양성하게 하여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면서 보건향상에 기여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검시제도가 도입되면 사법적 부검안이 아니라 범죄와 관련이 없는,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등 업무관련 사망이나 보험대상 사망 등도 원인규명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국의 경우 검시전문가가 검시관련 업무
2005-06-10 04:40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와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회장 정풍만)는 오는 29일 보완의학 교육에 대한 국제 현황과 국내 상황을 파악·비교하고 국내 도입 방안을 위한 “의과대학내 보완의학교육 필요성 및 도입방안” 심포지엄을 개최된다.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2시부터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원광의대 정헌택 학장이 *의과대학 내 보완의학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대한보완대체의학회 이성재 이상장이 *외국 보완의학 교육 현황 을 소개한다. 이어 의협 윤용범 학술이사(서울의대 내과교수)가 *중국, 일본, 대만의 중의학 교육 현황 을,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박인숙 부회장(울산의대 학장)은 *한국의 보완의학 교육 커리큘럼 모델 을 제시한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모시는 글에서 “이미 미국을 포함해 여러 선진국의 의대에서 보완의학 교육 및 연구가 실시되고 있으며 진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현대의학의 범주에서 과학화, 객관화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의 현실적인 도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석할 것을 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10
2005-06-10 04:30해외나 지방 등 먼 거리에서도 조문할 수 있는 사이버 장례식장이 열렸다. 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견일)은 지난 7일 장례식장을 직접 방문하여 조문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장례식장 홈페이지에 조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 장례식장은 고인의 발인일과 장지가 소개되며 고인의 명복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를 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이에 따라 몸이 불편하거나 지방, 해외 등 먼 거리에 있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도 조문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이버 장례식장은 실제 이화의료원 산하 이대동대문 병원과 이대목동병원의 장례식장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장례식이 끝난 후 고인의 유가족에게 그 내용이 전달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0…
2005-06-10 04:00미국의 국립의료원 등 해외우수연구소 4곳에 국내에 들어선다. 과학기술부는 동북아 연구개발(R&D) 허브 구축 핵심사업으로 시행되는 ‘해외 우수연구소 유치활동 시범사업’ 사업자로 미국 국립의료원(NIH)을 유치할 계획인 화학연구소 등 모두 4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 사업자로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원(시범사업자 전기연구원), 미국 국립의료원(화학연구원), 미국 바텔연구소(시범사업자 화학연구원), 일본 이화학연구소(한양대) 등을 선정하고, 올해 사업비로 20억원을 지원한다.이번 시범사업은 국내 진출 계획을 갖고 있는 비영리 해외 우수연구소의 국내 분원이나 국내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소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과기부는 이번 시범사업에 총 10개의 연구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유치 대상 해외우수 연구소의 현금 투자·현물 투자 부담 정도와 연구 인력 국내 상주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최석식 차관은 “해외 연구기관이 연구인력·기술·연구사업비의 일정 비율을 부담”한다며 “이번 시범사업은 앞으로 해외 연구소 유치를 촉진하는 좋은 사업모델을 될 것이
2005-06-10 04: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이며, 비타민 A의 활성을 가진 ‘카로티노이드’ 물질량을 측정하는 기기(Biophotonic Scanner)가 다단계판매원들을 위한 사업 설명회 현장에서 노화진단장비로 둔갑되는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양청은 문제가 된 카로티노이드(Carotenoids)는 동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는 노랑, 주황, 빨강색을 가진 색소군의 총칭으로 사람의 체내에서 생성안되며 음식물 섭취를 통해 체내에 흡수되는 비타민 A의 전구체로 비타민 A의 활성을 가지게 되는 물질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다국적기업인 Pharmanex의 영양식품 등을 다단계로 판매하고 있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엔에스이코리아(주)에서 Biophotonic Scanner를 현재까지 130대를 수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또 동사는 매월 2천달러 이상의 매출 요구 및 매월 50건 이상을 측정하는 조건으로 이 기기를 임대하는 등 다단계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방식으로 영양식품 등 판매업소에 58대를 설치했고, 그 중 9대는 한의원, 약국 등에도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 2004년 7월 23일 엔에스이코리아(주)
2005-06-09 20:00건식협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2005 자연건강식품박람회’에 참여할 업체를 30일까지 모집한다. 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오는 10월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전시, 세미나 및 비즈니스, 이벤트로 구성될 ‘제3회 2005 자연건강식품박람회(Natural & Health Food Expo 2005)’에 대한 운영계획을 최근 밝혔다. 협회는 오는 30일까지 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하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박람회 기간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450개 전시부스가 운영될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시부문이 건강기능식품관, 기능성식품관, 친환경자연식품관, 바이오벤처 및 원료소재관, 뷰티&휘트니스관, 국제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관의 경우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버섯류, 알로에 등 37개 품목의 건강기능식품이 250개의 부스에서 전시되며, 기능성식품관에서는 스포츠음료, 숙취해소음료, 식이섬유, 올리고당, 유산균 등 기능성 식음료들이 중심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친환경자연식품관은 유기농식품을 비롯하여, 생
2005-06-09 20:00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안성모)는 2005년 구강보건주간(9일~16일)을 맞아 구강보건 캠페인, 무료구강 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구강보건주간에는 금연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구강건강에도 흡연이 구강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치주질환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각종 홍보물을 통해 적극 알려 금연운동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치협 금연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서울지부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에서 금연부스를 설치, 금연 홍보물 배부 및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각 지역별로 건치아동 및 건치가족을 선발해 시상하고 서울ᆞ경기지부의 경우 개그맨 김기수, 가수 이성진, 채연, 아나운서 김보민 씨 등 건치연예인 및 건치미인 등도 선발해 국민구강건강을 위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어 의협 윤용범 학술이사(서울의대 내과교수)가 *중국, 일본, 대만의 중의학 교육 현황 을,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박인숙 부회장(울산의대 학장)은 *한국의 보완의학 교육 커리큘럼 모델 을 제시한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모시는 글에서 “이미 미국을 포함해
2005-06-09 20:00부산대병원은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부산대학교병원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는 ‘2005년도 APEC 정상회의와 각료회의’를 대비하여 지난 7일부터 경찰청 재난관리부대와 외근 경찰관 3000여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1월13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담에서 의료부문을 지원하는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의 이번 교육은 7일부터 18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위해 부산대병원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는 21개국 정상들과 각료 및 기자 등 총 6000여명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대비하여 정부와 부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로부터 교육장비를 대폭 지원 받았다.이번 교육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배석주 교육홍보팀장의 책임아래 1339정보센터 조석주 소장, 응급의학과 염석란 과장, 응급실 장우연 수간호사 등 부산지역 전 응급의학과 교수들과 1339응급의료지원단 전문강사요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출장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APEC 정상회담에 참여하는 각국 정상들이 이용할…
2005-06-09 20:00감사원 감사결과 노동부의 관할 5개 기금이 부실하게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중인 건강보험재정의 기금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등이 참여한 정부 공동작업반은 지난 3월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악화되고 있어 정부지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처럼 기금화를 통해 정부의 통제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정책처도 2003년 세입세출 결산분석 보고서에서 건강보험의 기금화를 촉구한바 있으며, 보험료와 진료수가 등을 결정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국회가 참여 건강보험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방침이나 시민단체들은 건강보험 재정의 기금화에 반대 하고 있다.건강보험 재정은 수입과 지출을 1년 단위로 맞추는 단기보험이기 때문에 국민연금 등 장기 보험과는 재정 운용상 큰 차이가 있다는 것. 특히 수가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까지 가세할 경우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건보공단측은 9일 “건강보험 재정을 기금화할 경우, 가입자와 공급자의 참여가 사실상 배제되며, 정부의 정책 방향
2005-06-09 20:00복지부는 최근 금년보다 20억원이 증가한 601억7200만원 규모의 2006년도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안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했다. 복지부가 제출한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안에 의하면 응급의학과 전공의에게 월 50만원씩 지급되는 수련보조수당의 경우 금년보다 전공의 숫자가 늘어나 24억600만원으로 금년에 비해 예산이 5억원 정도 늘었다. 또한 의료비 부담능력이 없는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진료비 대불도 17억2000만원에서 22억8200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응급환자의 응급의료에 소요비용으로 환자가 본인부담을 내지 않아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대신 지불할 것을 요청하는 응급의료 미수금 대불도 16억3500만원에서 21억1700만원으로 30% 가량 늘어났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 지역·전문응급의료센터, 취약지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의 인프라 구축에 지원되는 응급의료기관 지원발전 프로그램 운영비도 2005년 114억1000만원이었으나 2006년에는 154억원으,로 증액하여 요구하고 있다. 복지부는 원가보존율이 66.8%에 머무르는 응급의료분야의 경우 민간의 투자기피 가 심하고 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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