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 드라마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탤런트 임수정양과 국내 영화의 최고 연기파로 평가받고 있는 배우 최민식씨가 박카스 CF 모델로 선정됐다. 동아제약은 14일 최민식Ÿ임수정씨와 신제품 ‘박카스D’의 CF 계약을 체결, 최근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그동안 ‘박카스’의 CF제작에 있어 무명 모델을 기용해 친근감과 동질감을 일으키는 전략을 구사했으나 이번에는 신제품 발매를 계기로 최민식과 임수정이라는 대스타 모델을 기용 함으로써 대대적인 광고활동을 전개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제약측은 임수정양은 최근 CF 촬영을 마쳤고 최민식씨는 곧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민식씨와 임수정양이 출연하는 ‘박카스’ CF는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새로 제작, 방영되는 ‘박카스’ CF는 지인을 찾아가 따뜻한 격려와 함께 ‘박카스’를 건네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박카스의 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제약은 오는 18일 발매될 신제품 '박카스D'의 신제품 발표회에 최민식씨를 초청,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2005-03-15 06:09도매업계의 ‘쥴릭 투쟁’이 직접적인 대응방식에서 물류 아웃소싱 다국적 제약회사를 효과적으로 압박하는 간접적인 대응방향으로 전환, 추진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도매업계는 지금까지 쥴릭에 대해 공정거래위 제소 등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방법을 써 왔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함으로써 방향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최근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투쟁방향을 이같이 전환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최근 쥴릭이 J도매업소를 일방적으로 거래 대상에서 해지한다는 통보를 하는 등 쥴릭투쟁에 나서고 있는 도매업소에 대해 불이익을 주어 사태를 전환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것과 관련,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와 같이 직접 압박이 어려워 짐에따라 이같이 간접 투쟁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매업계는 지난해 오리지널 신약의 처방을 제네릭으로 전환하는 운동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음을 감안, 쥴릭에 대한 직접적인 압박보다는 물류 아웃소싱 제약회사에 대한 투쟁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구체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15일 쥴
2005-03-15 06:07최근 의료계의 한약부작용 캠페인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한 한국생약협회는 이를 중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장동익 회장은 한약부작용 캠페인의 의도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설 뜻을 밝혔다. 한국생약협회 관계자는 “현재 한약시장은 중국 등 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한약재들 때문에 위축되는 상태”라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한약의 부작용에 대한 과대 홍보는 국내약재 생산시장을 파탄지경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심각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1일 결의문에서 밝혔듯이 한약부작용 포스터 캠페인을 강행할 경우 우리는 우리의 생존권과 국익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를 동원할 것”이라면서 “우리 뒤에는 6만 농민회원을 비롯, 영농조합법인, 단위조합 내에 설치된 각종 현안해결을 위한 협의회 등의 단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필요한 경우 이번 사안의 직접 당사자인 한의계는 물론, 한약사 등의 관련 단체들과의 상의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장동익 회장은 “어떤 경로를 통해 이번 캠페…
2005-03-15 06:00국내 제대혈 전문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메디포스트가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코스닥 입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대혈 보관 및 줄기세포 연구기업인 메디포스트(공동대표 양윤선·진창현)는 최근 코스닥위원회에 등록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백혈병 치료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제대혈내 줄기세포는 조만간 알츠하이머 등 신경계 질환과 심장 질환 등 난치병 치료제 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분야다. 2000년 6월 설립된 메디포스트는 2002년 131억원, 2003년 307억원, 2004년 1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제대혈은행 시장 점유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5
2005-03-15 05:55의약품 부작용 사례보고가 지난해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2004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실적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총 907건의 부작용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3년에 부작용 보고가 393건이었던 것보다 2.5배이상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의약품 부작용 사례보고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식약청이 지난해 안전성정보 규정을 고시하면서 의약품제조업소에 대해 부작용 보고를 의무화 시킨것과, PPA 파동을 겪으면서 제약업소 등에서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제약업체는 의약품 부작용 사례 등을 인지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식약청장 및 협조단체 또는 기관장에게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도록 의무화 되어있다. 이에 따라 의약품 부작용보고 의무화 이후 부작용 사례가 이상반응 보고 및 정보평가를 구체화하여 모니터링제도의 효율성·투명성 등이 제고 되었다는 평가도 내려지고 있다. 그러나 의약품 부작용 보고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의 부작용 모니터링 운영에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
2005-03-15 05:50보건복지부 약물유전체연구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 교수)은 약물유전체학(Pharmacogenomics) 연구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권위 있는 연구자를 초빙하여 ‘Pharmacogenomics: A Step Toward Personalized Medicine’이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18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임상약리학회가 후원하며 독일의 Zanger 박사, 일본의 Endou 교수 및 Shimoda 교수, 미국의 Zhu 교수 등 이 분야의 권위 있는 해외 연자 및 국내연자의 강연을 비롯, 50여 편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 중 6편의 우수연제를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주요 주제로는 *’약물대사효소 및 수송체의 약물유전체학’, *’정신과 및 호흡기내과 영역의 약물유전체학’, *’질병유발 후보 유전자의 발견’, *’약물유전체학 실험의 질 보증에 관한 문제’ 등이 발표된다. 한편 약물유전체학은 약물반응의 개인 차이를 유전체 수준에서 연구하는 학문 분야로 인간
2005-03-15 05:40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4일 홀리데이 인 서울(호텔) 중식당 왕후에서 병원계 직능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태전 병협회장은 병원협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 동안의 협회 사업성과 및 앞으로 추진해 나갈 사업들에 관해 설명했다. 유태전회장은 직능단체에 “‘한솥밥을 먹는 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병협사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직능단체들은 이 같은 협회제의를 수용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 추진되는 의료정책에 대해 각 직능단체들과 사안별로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병원협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런지 모색해 보겠다는 의사도 표시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엔 임상간호사회와 병원행정관리자협회, 병원약사회, 보험심사간호사회, 영양사회, 방사선사협회, 임상병리사협회, 의무기록협회 대표 그리고 병원협회 측에서 유태전 회장과 지훈상ㆍ박정구 부회장, 정동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3-15…
2005-03-15 05:30아산중앙병원 무료진료팀은 다음달 8일 광진구에서 저소득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14일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아산중앙병원 무료진료팀이 다음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5시간 동안 광진구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중곡2동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될 일일 진료실에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관련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진료 후 간이나 심장, 혈액 등의 검사가 필요한 주민은 X-ray, 심전도,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는 30분 이내에 나온다. 특히 의사의 진료에서 각종 검사, 약처방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진행돼 진료예약에서부터 결과까지 보통 1~2주 걸리는 종합병원과는 달리 빠른 진행에 무료진료를 받은 환자의 대부분이 흡족해 한다고 한다. 구청 관계자는 “특이한 점은 검사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사랑의 이동진료 버스’ 안으로 X-ray, 심전도, 혈액검사 장비가 모두 갖추어져 기동성 있는 무료진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다”며 “이상유무가 판독이 되면 투약 및 아산병원과
2005-03-15 05:20자살을 기도한 후 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환자가 치료를 거부하다 숨졌다면 병원이 치료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3부(주심 변재승 대법관)는 14일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해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으나 위 세척 등 모든 치료를 거부해 숨진 홍모씨의 유족들이 “담당의사가 강제 위세척 등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충남 S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병원이 유족에게 9900만원을 지급하도록 한 원심을 확정하고 병원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홍씨가 치료를 거부하더라도 병원은 결박하거나 진정제를 투여해 반항을 제압한 뒤 위 세척을 실시하고 활성탄을 투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며 “응급환자의 경우에는 의사의 의료행위 중지가 환자의 생사를 결정하므로 환자의 자기결정권보다는 의사의 생명보호의무가 우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련의 치료를 받으면 농약중독의 경우 사망률은 매우 낮은 사실과 환자가 처치를 거부할 경우 의사로서 결박이나 진정제를 투여한 후 위 세척을 실시할 수 있다는 사실들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원
2005-03-15 05:10
울산의대는 의학통계 관련 유전질환의 원인을 통계학적으로 규명하는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불리우는 안철우 교수의 초청강연을 벌였다.
울산의대(학장 박인숙)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서울아산병원 아산교육연구관에서 '복합질환 유전체 분야에서의 연구쟁점‘(Research Issue in Genomics of Complex Disease)'이라는 주제로 엠디 앤더슨 암 병원 안철우 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통계 및 유전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 교수,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안철우 교수는 “우리나라의 BT산업은 IT산업 못지않게 세계적이 강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DNA Pooling에 관한 다양한 case study에 관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 안 교수는 연구대상 선택에 있어 “*질병자와 질병이 없는자, *가족력이 있는자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회장 김홍직)는 타과의 미용분야 진료 확대에 대한 피부과 개원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피개협은 1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5차 이사회에서 대한피부과학회와 연계하여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관련, 3월 중으로 대한피부과학회에 ‘피부과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학회와 공동으로 ‘피부건강의 날 선포식’을 진행하기로 했다.이날 오전부터 열린 “제7회 춘계학술대회”에는 8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피부질환의 치료에 유용한 건강식품 세미나’와 ‘피부과병원 경영심포지엄’, ‘모발화장품의 이해와 임상적용’ 등의 주제들이 다루어졌다. 세부연제로는 *아토피 치료에서 유용한 건강식품 (하석준:CNP차앤박 피부과) *피부노화에 효능을 지난 건강식품 (장승호:에스앤유 피부과) *개원가의 환경변화와 피부과 개원전략(박개성:엘리오앤컴퍼니) *보험심사 지침에 따른 피부과 심사기준(김은숙:심사평가원)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피부과 클레임 사례분석(이해각:소비자보호원) *대한피부과학회에 질의된 판례분석 및 대처(안규중:건국대) *질환별 적정 진료를 위한 실무대책(김석민:김석민 피부과) 등이 발표
2005-03-15 04:50중앙대병원 줄기세포연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줄기세포 연구분야에 대한 앞으로의 연구전망이나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의대 산부인과교실과 중앙의대 줄기세포연구회의 주최로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중앙대학교병원강당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번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및 국내 선구적 연구진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중앙대 새 병원 개원을 기념해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의 연구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노성일(미즈메디병원), *‘인간배아줄시세포의 치료이용의 전망과 효율성’에 대해 정윤희(중앙의대) 교수가 발표한다. 또 *‘당뇨병 환자에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이문규(성균관의대) 교수, *’심장질환에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황기철(연세의대) 교수, *’각막질환의 성체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김재찬(중앙의대) 교수, ‘중간엽 줄기세포의 임상치료 적용’에 대해 안영환(아주의대) 교수 줄기세포의 임상적 이용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해 문신용(서울의대) 교수, *’ Recent advances on cord blood banking’에 대해 서동남
2005-03-15 04:40중앙대병원 줄기세포연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줄기세포 연구분야에 대한 앞으로의 연구전망이나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의대 산부인과교실과 중앙의대 줄기세포연구회의 주최로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중앙대학교병원강당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번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및 국내 선구적 연구진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중앙대 새 병원 개원을 기념해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의 연구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노성일(미즈메디병원), *‘인간배아줄시세포의 치료이용의 전망과 효율성’에 대해 정윤희(중앙의대) 교수가 발표한다. 또 *‘당뇨병 환자에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이문규(성균관의대) 교수, *’심장질환에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황기철(연세의대) 교수, *’각막질환의 성체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김재찬(중앙의대) 교수, ‘중간엽 줄기세포의 임상치료 적용’에 대해 안영환(아주의대) 교수 줄기세포의 임상적 이용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해 문신용(서울의대) 교수, *’ Recent advances on cord blood banking’에 대해 서동남
2005-03-15 04:40이대목동병원 중환아실은 ‘H-mom’ 활동을 통해 아기에 대한 정보제공 등 미숙아를 둔 엄마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기에게 친숙함을 전해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원장 서현숙) 중환아실에서는 지난 2003년 6월부터 중환아실에 입원한 환아의 보호자에게 설문을 통해 자기 아이에 대한 정보와 중환아실에서의 활동에 대해 여러가지 궁금증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Hospital mom(H-mom)이라는 활동을 시작했다. 병원 중환아실에서는 ‘H-mom’ 활동이란 중환아실에 있는 환아에게 간호사 1인을 지정, 엄마처럼 모자관계를 맺고 담당환아의 앨범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앨범에는 *중환아실에 있는 아기의 키, 몸무게 등 모든 신체상태정보와 그외 *기념이 될 수 있는 아기의 손도장, 발도장 및 아기의 성장 모습 등을 제공하며 *중환아실에서 제공되는 각종 교육자료인 면회방법, 모유수유, 입원생활안내문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제공함으로써 보호자들이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병원 중환아실 관계자는 “아기의 탄생은 부모에게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이지만 신생아
2005-03-15 04:30한국쉐링이 가수 겸 연기자인 유진과 1년간 5억원에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쉐링측은 유진의 건강한 이미지가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되기’ 캠페인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유진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에서 하룻밤의 실수로 아이를 가진뒤 결혼한 여대생 정세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유진측은 이번 광고출연 결정이 쉽지 않았지만 제품 광고가 아닌 캠페인 광고를 통해 여성 건강 향상에 기여한다는 뜻에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한국쉐링은 경구용 피임약 '마이보라'의 생산, 판매해 오면서 그동안 피임교육 및 성교육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5
2005-03-15 04:25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은 2008년 완공 예정인 최첨단 디지털 병원 완공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한 14일 신축후원금 약정서 서약식을 가졌다. 제주대학교병원은 ‘푸른 숲, 맑은 공기, 최상의 진료’라는 설립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1407억원이 넘는 건립비용 마련을 위한 자구책에 나섰다. 이날 병원장을 비롯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약정서 서약식에서 김상림 병원장은 3,000만원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이창현 진료처장, 강철호 사무국장, 남상옥 간호부장, 신명선 총무과장 등이 각각 1,000만원씩을 후원하키로 약정했다. 이와 관련 이유근 전 한마음병원장도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이번 약정서 서약식을 시작으로 병원 신축사업비 1,407억원 중 국고지원 733억원을 제외한 674억원을 자체 마련하기 위한 병원발전 후원회를 결성하여 본격적인 모금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제주대병원은 작년 11월 1일 착공식을 거쳐 오는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제주시 아라동에 500병상을 갖춘 최첨담 디지털 병원 건립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병원은 2월 1일자로 정형외과 이광복 교수
2005-03-15 04:00국민건강보험의 지역가입자에 대한 국고지원방식을 폐지, 사회경제계층별로 차등지원하고 건강보험의 기금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의료계와 상반되고 있어 주목된다.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으로 오는 14일 개최예정인 ‘복지재정,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위한 길은’이란 토론회에 앞서 미리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의료보장체계를 개선하고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복지재정 지출에 대해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먼저 건강보험의 가장 큰 불만 사항인 불형평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경제계층별로 차등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현재 지역보험 가입자의 경우 소득파악률이 낮아 오히려 소득수준이 낮은 직장가입자가 낸 세금이 실질 고소득 지역가입자를 보조하는 불형평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가입자의 소득파악률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가입자에 대한 포괄적인 국고지원방식을 폐지해야 한고 직장과 지역을 불문하고 전체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회경제계층별로 차등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건강보험을 기금으로 전환하는 문제도 서
2005-03-14 07:05한해 50만명의 새로운 당뇨병으로 급여청구가 발생하여 당뇨병의 유병률과 발생률이 급증하는 것으로 밝혀져 매우 심각성을 주고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과 대한당뇨병학회는 12일 오전 10시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2005 한국의 당뇨병’이라는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평원과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당뇨병의 유병률과 발생률, 의료이용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와 자료산출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히고 기초적인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양기관의 역할분담 및 연구추진 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펼쳤다. 이 심포지엄은 백세현 당뇨병학회 역학소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현재까지 당뇨병 역학자료에 대한 현황’을 주제로 *’국내 발표된 당뇨병 역학 자료의 정리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아주의대 김대중 교수, *’우리나라 당뇨병의 역학적 특성과 의료서비스 이용현황(표본의무기록 조사 분석결과)’에 대해 김재용 심평원 조사연구실 팀장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IDMPS(International Diabetes Management Practice Survey)의 소개’에 대해 사노피·아벤티
2005-03-14 07:00국산 개량신약에 대한 허가를 둘러싼 통상압력이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슬리머’의 허가지연과 관련, 과거 염이 다른 제품을 허가받은 선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리덕틸’ 허가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잇다. 이같은 사실은 ‘셀셉트 캅셀’(한국로슈)의 염을 바꾸어 ‘마이폴트장용정’(한국노바티스)이 2003년 8월 식약청으로 부터 허가받는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슬리머’ 하가를 둘러싸고 압력설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이외에도 ‘탁솔’(BMS), ‘제넥솔’(삼양사), 종근당 ‘뉴로패시드’(종근당), ‘치옥타시드’(부광약품)가 2000년과 2001년에 신약재심사기간중 허가를 받은 것으로 추가 확인 됨으로써 ‘슬리머’ 허가에 장애 요건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시 식약청은 ‘마이폴트(미코페놀레이트 나트륨)’를 신약이 아닌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했으며 ‘셀셉트(미코페놀레이트 모페딜)’의 잔여 신약재심사 종료일까지 신약재심사기간을 부여했다는 것. 이러한 결과는 신약재심사기간 중이라도 일정 조건의 자료를 제출하면 허가가 가능하다는 선레가 되는것이어서 지금까지 우려된 ‘신
2005-03-14 06:55복지부는 의무직(4급 또는 5급)과 행정사무관 등 32명을 올해 두번째 특별채용한다. 특히 의무직의 경우 의무서기관 직급으로 국립나주병원, 부곡병원, 춘천병원, 공주병원, 소록도병원, 마산병원, 목포병원 등 7개 국립병원 30명의 의사를 채용할 계획이다. 제한경쟁특별채용방식으로 실시되는 이번 특별채용은 3월 14~23일 까지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실시한다. 시험방법은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이며 선발은 임용예정기관, 임용예정직급 및 분야별 경쟁에 의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호에 해당하는 결격사유에 해당되거나(적용기준일 : 면접시험 최종일) 공무원임용시험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을 정지당한 자는 응시할 수 없다. 응시연령은 행정사무관의 경우 20세이상 45세이하, 의무서기관 등의 경우 20세이상 57세이하이다. 응시자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 이력서 2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자격증(변호사, 의사 또는 전문의) 또는 박사학위증 사본 2부 등이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혁신인사기획관실(02)503-7514, 2110-6059, 6060) 및 해당기관 서무과로 문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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