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11일 정부과천청사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시·군·구청장 사회정책협의회를 열고 중앙보건·의료관련 행정업무에 대한 정부와 지방정부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사회정책협의회는 앞으로 가속화 될 지방분권화 및 복지수요의 다양화, 저출산·고령사회의 급속한 진전,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보장 욕구 등에 적극 대응해 국민의 복지만족도 제고 필요와 지역중심의 주민복지 서비스가 개발·제공될 수 있도록 전달체계의 개선 등 자치단체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지자체 협조사항으로는 임신·육아 등 출산관련 one-stop 서비스 제공, 정신의료기관, 응금의료기관 교육 및 연계체계 강화, 보건복지분야 BTL사업 적극 추진 및 금연 홍보·교육을 강화하는 등 금연클리닉 사업,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전화 운영 내실화, 위기가정 조기 발굴 및 지원강화와 저소득층 자활사업 활성화, 세제·주거 등 체계적·종합적 정보체계 구축 계획, 아동급식 지원사업 등을 당부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정책협의회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유기적인 정책 파트너쉽이 돈독해지고 서로를 존중하며 문제중심의 통합적 해결방안을 모색할…
2005-03-13 08:10과학기술부(부총리겸 과학기술부장관 오 명)는 방사능사고 및 재난발생시 방사선피폭환자의 응급진료 및 방사선비상진료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체제·운영과 관련하여 ‘2005도 1차방사선비상진료기관’을 신규지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23일까지 제출된 서류들을 25일경에 심의하여 29일경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과기부에 따르면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 대책법 제39조, 동법 시행령 제36조, 동법 시행규칙 제23조에 의거하여 1차방사선비상진료기관은 원자력발전소 인근지역(부산시 기장군, 전남 영광,·전북 고창, 경북 경주시, 경북 울진군 등)의 지방공사의료원 및 병원, RI 이용산업체 20개 이상 소재지역(충남 천안시, 경기도 화성군·안산시·평택시, 경북 구미시·포항시·창원시, 전남 여수시 등)의 지방공사의료원 및 병원 등을 대상으로 10개 내외의 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1차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 지정되려면 *방사선피폭환자에 대하여 방사선비상진료를 할 수 있는 시설·인력 및 장비를 갖추어야만 하고, *방사선피폭환자외의 환자와 구분하여 방사선피폭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구역을 확보, *방사선
2005-03-13 08:00민간의료보험 가입자가 미가입자 보다 의료이용도가 높고 진료비가 훨씬 많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민간의보가 확대될 경우 건강보험의 재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면서 보장성 확대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충북대 의대 이진석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간 민간의보에 가입한 암환자의 평균 입원 횟수는 3회로 나타났으나 민간보험 미가입 암환자의 입원 횟수는 2.3회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의보 가입 암환자의 경우 외래 방문 건수가 12.9회에 진료비가 217만원으로 나타난 반면 민간보험 미가입 암환자는 외래 방문 건수가 10.1회에 진료비는 178만원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민간의료보험 가입자의 의료 이용량과 의료비 지출이 미가입자 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의료이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의료비의 전액이나 일정비율을 지급하는 실손형 민간보험이 본격 시판 될 경우 민간의보 가입자를 중심으로 의료 이용량과 의료비 지출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의료 이용량이 급증하면 건강보험의 재정지출도 함께 급증하게 되어 건강보험 재정
2005-03-13 05:21중소병원의 도산율이 매년 10%대에 이르는 등 중소병원들의 경영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가 중소병원 육성지원 방안을 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 김명현 국장은 10일 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가 주최한 2005 중소병원 전국대회에서 ‘중소병원 육성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보건의료자원 공급체계 개선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기반 강화 및 경쟁유도 *합리적 건강보험수가 개선등의 중소병원 육성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김명현 국장은 현재의 병원경영 환경에 대해 “의료인력, 시설 등 자원의 과잉공급과 신속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추구하는 환자들의 건강의식 욕구 증대의 변화로 종전의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원, 병원,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의 역할과 기능이 합리적으로 분화되지 못해 종별 상호협력 보완체계보다는 의료기관간 무한 경쟁방식의 경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국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보건의료자원 공급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며 *급성기 병상 일부를 요양병동으로 전환 *고가의료장비 품질관리 강화 *병원군별 총정원제 도입 *
2005-03-12 07:00지난 1997년 진료비를 비급여로 불법징수했다는 혐의로 2002년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던 10개병장에 대한 법원의 무죄확정이 내려졌다. 대법원은 10일 임의비급여관련 10개 병원장 사기사건에 대한 선고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해 해당 병원장들의 무죄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구범환(고대구로병원장), 남궁성은(강남성모병원장), 민병철(당시 서울아산병원 고문), 박인헌(강동성심병원장), 김세철(중대용산병원장), 박정식(서울위생병원장), 변박장(순천향대병원장), 우복희(이대목동병원장), 이정균(한양대병원장), 하권익(삼성서울병원장) 등 10개 병원장 등 총 10개 병원 원장들은 불법진료비 징수에 대한 혐의를 완전히 벗었다. 이 사건은 지난 2002년 1월말 서울지방법원이 진료비를 불법징수한 점을 인정, 10개 병원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고, 이들 병원장들에게 2500만원~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하면서 의료계의 관심을 촉발시켰다. 1심판결에 불복한 해당 병원장들과 병원협회는 고등법원에 항소, 2심 법원은 “10개 병원에서의 ‘의료수가의 조정과 보험급여 처리의 방침 등’은 수가관리위…
2005-03-12 06:50오는 6월부터 의원급 이하 및 약국용 전산청구 S/W 인증제가 도입됨에 따라 의원의 경우 사용중인 청구S/W의 검사제 통과 여부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일 청구S/W 인증제 도입과 관련, 개별의원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S/W가 인증제를 통과한 제품인지 해당업체에 연락, 확인하고 미통과S/W 이라면 향후 업체의 계획 등을 확인, 제품의 교체여부를 검토하는 등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구SW 검사제 통과 제품은 현재 46본으로 이중 의원에서 사용되는 의과 제품은 17본(업체 기준 15곳)이며 인증제 시행에 대비해 전산업체의 검사신청이 급증, 현재 22본에 달한다. 그러나 의과S/W 업체만 100곳이 넘어 일부 의원은 검사제 미통과 제품을 사용할 확률이 있는 만큼 사용하는 S/W의 검사제 통과여부에 대해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가입자가 많은 업체의 경우 미인증 S/W사용기관은 10%이내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증번호가 없이 청구하는 의원에 대해서는 전화·우편안내를 지속 실시해 인증제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지만 의원 스스로 S/W업체에
2005-03-12 06:40
45세이상 성인남자 18%에서 고혈압, 36.1%에서 고지혈증, 공복시 고혈당이 32.2%에서 나타났으며,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를 얻을 수 있었던 69.1%에서 중정도 이상의 배뇨장애증상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이상곤 교수
이 같은 결과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이상곤 교수팀이 춘천시 성인 남자의 성기능 저하 유병률과 관련요인에 관한 조사연구에서 나타났다.연구팀은 ‘한국 노인의 삶의 질 연구(Hallym Aging Study : HAS)'를 연구하기 위해 2003년 2-3월 춘천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성인 남자를 동·읍면 지역에 따라 층화한 후, 45세~64세, 65세 이상 연령군에 따라 무작위 표본 추출하여 총 632명의 남성을 모집, 이들을 대상으로 2004년 1월부터 7월
11일 정기주주총회를 동시에 개최한 한미약품, 광동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환인제약, 영진약품, 대원제약 등 상장 7개 제약회사는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공통적 경향을 나타냈다. 금년도 매출목표 3800억원 목표 설정 <한미>11일 본사 2층 한미 파크홀에서 제32기 정기주총을 갖고 현금 20%배당(주당 500원)을 결정하고 사업목적에 '의료용구 판매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을 승인했다. 지난해 전년 대비 30.2% 성장한 3170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43.4%, 79.7%, 순이익은 84.9%가 늘어난 실적을 보고했다. 민경윤 사장은 영업보고에서 "지난해는 암로디핀 개량신약 '아모디핀' 등 우수 의약품을 통해 처방약시장 1위에 등극했다"고 말하고 "새해에도 국내 제약기업 최고수준의 R&D투자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개량 신약들을 계속 내놓겠다"면서 2005년 매출목표는 전년대
2005-03-12 06:20전국 28개 병원과의 협력병원 협약식이 11일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성상철 원장을 비롯하여 각 병원장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식에서는 조상헌 강남센터 부원장이 참석한 병원장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재 운영중인 강남 건강진단센터를 소개한데 이어, 김희중 홍보실장이 병원의 ‘SNUH 진료협력시스템’을 발표했다. 서울대벙원은 지난해 7월 전국 28개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뒤 이번에 또다시 28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현재 총 85개 병원과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번 협약은 병원간 상호협력을 통하여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환자편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성상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간 상호교류를 다져가고 효율적인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고 21세기 의료수요에 공동 대처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병원간 유대강화와 진료협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가야자모
2005-03-12 06:15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직원들을 위한 Refresh 과정의 일환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3년부터 시행한 서울아산병원 테마여행은 직원들이 병원의 업무에서 벗어나, 각 지역별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개인적으로는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직원 Refresh 과정의 하나이다. 2004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러 복지후생 항목 중 테마여행이 94.4% 만족도를 나타낼 만큼 직원만족도 제고에 성공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여행 담당부서인 서울아산병원 총무팀의 김병선 팀장은 “주 40시간 근무제에 따른 직원들의 여가문화 욕구 증대에 따라, 단순히 보고 즐기는 여행에서 탈피하여 가족 중심의 다양한 체험 여행을 기획하게 됐다”며 “각 지자체별로 준비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만족도 제고는 물론, 각 지자체 경제에도 기여하는 ‘함께하는 병원’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의 직원 테마여행은 지난 2월 ‘충남 홍성…
2005-03-12 06:13내과의사회가 실시하게 될 한약부작용 검증 앙케이트 문항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내과의사회는 최근 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로 예정된 위장·내시경학회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한방부작용에의 설문의 내용이 밝혀졌다. 특히 내과의사회는 이 같은 설문 조사를 현재 구성 중인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와 더불어 민주의사회와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내과의사회가 가안으로 제시한 설문문항에는 *한방치료의 효과, *한방 진료비, *한방교육 수료여부, *양·한방 병행치료에 대한 대응방법, *양·한방 병행치료 효과, *한방치료의 부작용 환자 진료여부, *한방부작용 사례, *한방의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의견 등 총 8가지의 설문문항이 포함됐다. 내과의사회 관계자는 “이러한 설문은 우선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뽑아놓은 것”이라며 “실제 설문조사가 진행될 때는 구체적인 문항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90%정도 구성이 완료된 범의료한방 대책위원회가 곧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2005-03-12 06:10중국 심양에 사는 한 조선족 어린이가 서울백병원 흉부외과 김용인 교수와의 따뜻한 인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무료수술은 상암교회(서울 마포구)의 오광수 목사가 선교차 중국을 방문하였다가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선천성 ‘심실중격결손증’을 앓고 있어도 수술을 못받는 조선족 박청문 어린이의 소식을 접했다. 이에 오 목사의 소개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 이번 수술을 실시하게 됐다. 7일 한국심장재단과 정인욱복지재단의 수술비 지원과 서울백병원의 후원을 받아 흉부외과 김용인 교수의 집도로 실시된 청문이의 심장수술은 성공적으로 끈나 현재 서울백병원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에 있다. 수술을 담당한 서울백병원 심장센터 김용인 교수는 “많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해왔지만 중국 조선족 어린이는 처음이라면서 힘든 수술을 잘 참아준 청문이가 대견스럽고 앞으로 밝은 모습으로 힘차게 뛰어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심장센터는 최신 시설과 첨단 장비를 완비하고 관상동맥 질환을 비롯하여 각종 심장 질환 및 혈관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개설 되어 각종 심장 수술을 시
2005-03-12 06:03의약품 소포장 생산단위를 10정 이상으로 하고 89년 이후 허가된 전문약과 모든 정제, 캅셀제에 대해 생동성 시험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재심의된다. 규제개혁위원회가 10일 공개한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 1차 심의결과에 따르면 규개위는 처방빈도 약가 재고실태 등을 고려해 우선 순위를 선정하는 등 연차적으로 실시하도록 결론지었다. 특히 포장단위와 관련 ‘소포장 생산단위를 10정 이하로는 의무화하지 않는 것을 명시’하도록 권고했으며 도매업자의 소분포장 금지는 소포장 시행에 따라 적절히 조정하도록 결정했다. 또한 규개위는 생동성 시험대상 확대와 관련, 이견사항에 대한 자료를 보완한 뒤 재상정하도록 했으며 소포장 의무화 대상인 ‘조제용 의약품’이라는 용어는 법률에서 정의가 명확치 않다는 이유를 들어 삭제하도록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에 따라 규개위 요구자료를 최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올해 안에 재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규개위는 의약품 수입업자에게 확인증을 발급하는 것과 관련, “제조업에 대해서만 허가 또는 신고업종으로 규정하고 있는 약사법 취지를 볼 때 하위법령에서 수입자 확인증 제도를 도입하여
2005-03-12 06:00일회용 주사기 및 혈액저장용기의 안정성 검사가 강화돼 과학화·국제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0일 일회용 주사기 및 혈액저장용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준규격의 과학화 및 국제화를 이룬다는 취지 아래 ‘의료기기 기준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식약청은 1회용 주사기의 경우 주사액 용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눈금 표시와 잔류부피를 설정하고, 흡자(주사기 밀대의 고무 부분)에 도포되어 있는 실리콘 기름에 대한 추출용매와 기준치 및 생물학적 평가를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정안을 마련해 안전성을 강화토록 할 방침이다. 또, 혈액저장용기의 경우 용기의 구조와 성능, 물리·화학적 시험, 가소제(DEHP)의 용출량시험 및 생물학 시험 등을 규정해 안전성 기준을 마련하고 국제규격과의 조화를 이룬 기준규격을 신설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개정안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기준규격(안)에 대한 민원설명회와 온라인 정책포럼을 시행해 관련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예비절차를 거쳤다”며, “앞으로 한달여의 의견수렴과 의료기기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2005-03-12 05:40건양대학교병원(원장 이영혁)은 새싹이 움트는 봄을 맞아 11일 오후 6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봄을 여는 정기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건양대 의과대학의 클래식 동아리 ‘클래프의 연주와 50여명의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봄에 어울리는 음악 20여곡을 선보이고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매년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생활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음악회, 전시회,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지역민에게 보다 친근한 병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각종 문화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12
2005-03-12 05:35최근 응급의료기금을 폐지하고 일반회계로 이관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논란이 가열는 가운데자 응급의료기금 폐지가 당분간 유보된다. 열린우리당과 보건복지부는 11일 당정협의를 갖고 기획예산처가 폐지 방침을 밝힌 ‘응급의료기금’을 당분간 존치시키기로 합의했다. 기획예산처는 각종 기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응급의료기금을 비롯한 8개 기금을 폐지하는 등 정부 내 57개 기금을 39개로 통폐합하는 대대적인 기금운용 개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열린우리당은 "우리나라의 응급환자 사망률이 선진국의 4~5배가 되는 실정에서 응급의료기금을 당장 폐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도로교통법 규정에 의한 범칙금의 20%로 응급의료기금을 조성하도록 한 현행 ‘응급의료법’을 개정해 범칙금 외에 과태료의 20%를 추가로 기금에 출연할 수 있게 하자는 여당의 제안에 대해 앞으로 논의를 더 진행하기로 했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12
2005-03-12 05:30전남대학교병원(원장ㆍ황태주)은 직원들이 모은 성금 720만원 가운데 470만원을 1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지사(회장ㆍ염홍섭)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적십자사 김차현 사무국장은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무료급식 등에 이 성금을 유용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전남대병원은 쓰나미 피해지역에서 진료활동을 벌인 병원협회에 150만원을 비롯, 방글라데시 해외의료봉사에도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12
2005-03-12 05:28경남제약은 양인호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서승삼(53세) 녹십자 부사장을 새로 선임했다. 신임 서승삼 대표이사 사장는 1983년 녹십자에 입사해 녹십자 전무이사를 거쳐 2002년 1월부터 녹십자 부사장으로 재임해 왔다. 경남제약은 서승삼 사장이 새로 취임함에 따라 비타민씨 ‘레모나’ 등 소비자 중심 제품에 대한 노하우와 연구개발, 경영시스템, 국내외 네트워크 등을 녹십자의 강점에 본격적으로 접목 함으로써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증대을 적극 모색 함으로써 경쟁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ufonews.com) 2005-03-12
2005-03-12 05:20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헤 ‘암 진료비 재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11일 오후 2부터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암 진료비 재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암 진료비 현황 및 분석’에 대해 박은철 책임연구원과(국립암센터), *’암 진료비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이기우 국회의원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토의 시간에는 문옥륜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상용 복지부 연금보험국장, *방영주 서울대 교수,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사무국장, *정형선 연세대 교수, *권성기 질환단체 총연합 대표,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등의 참석으로 열띤 토의를 벌였다.
이날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매년11만명이 암 진단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2577억4500여만원의 매출실적을 달성, 전년대비 5.4%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은 438억9300여만원으로 5.2% 감소했으며, 경상이익은 578억3000여만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78억6100여만원으로 9.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2003년부터 지난해 까지 2년간 쥴릭파마코리아에 대한 물류관련서비스 제공에 따른 매출액의 일정 부분 판매수수료를 04년 126억400여만원과 03년 139억6,100여만원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한국화이자는 특수관계자인 파마시아코리아에 대해 2003년 4월 17일 체결한 용역제공계약(일반관리 및 영업관련 서비스 제공)에 따라 2004년과 2003년에 걸쳐 파마시아코리아로 부터 각각 65억8700여만원, 34억1300여만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ufonews.com) 2005-03-12
2005-03-1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