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의료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병역법 개정이 추진된다. 의사가 이· 공학 박사과정에 진학하면 병역특례를 적용해야 한다는 법안 내용이다. 열린우리당 홍창선 의원은 "IT 이후 의료바이오산업이 우리나라의 먹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첨단의료연구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우수한 임상 의사들이 이·공학 박사학위를 받아 의료바이오 연구에 투입될 수 있도록 병역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홍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과학기술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서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사례와 같이 임상의사 출신의 이·공학박사가 필수적임에도 우리나라는 아직 그에 대한 대비가 미흡하다"며 " KAIST에 의과학대학원과정이 개설돼 금년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지만 병역문제가 걸림돌이 되고있어 시급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홍 의원실이 마련한 병역법 개정안에 따르면 의대를 졸업하고 의과학이나 의공학 분야 등 이공계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 중 과학기술부 장관의 추천을 받으면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현재는 기초의학 전공자만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인턴과 레지던트
2005-02-22 07:05의사가 처방하면 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3761품목으로 집계됐으나 처방을 받아도 보험적용이 안된는 전문약은 2,298품목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 2월현재 보험급여 대상 의약품 2만939품목 가운데 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은 82%인 1만7178품목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험적용을 받을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18%인 3761품목으로 나타나 전체 일반의약품 2만2803품목의 16%를 차지했으며, 전문의약품은 2만3297품목으로 73%만 보험급여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약청은 앞으로 “생동성 인정품목만 허가하기 위해 법령 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2007년까지 의약품 재평가를 통한 생동성 미입증 품목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22
2005-02-22 06:55의료계와 한의계간의 ‘한약부작용 논란’으로 인한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식약청의 홈페이지를 통해 한약의 부작용 정보를 살펴볼 수 있게하는 제도를 추진 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외 약용식물의 부작용 정보를 정리한 ‘생약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한약재료 품질기준을 확립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 3월 중으로 이를 위한 용역계약 체결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한약 복용으로 발생하는 부작용 사례와 함께 복용 시 주의사항을 약재별로 검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병원에서 한약을 처방할 때 포함된 재료의 부작용 정보 등 주의사항을 포장에 명시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를 통해 권고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그러나 이러한 사업은 최근 의료계와 한의계간에 논란이 되고 있는 ‘한약부작용 논란’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업의 시행을 계획하고 공표한 것은 언론을 통해 의사들과 한의사들이 갈등을 겪기 훨씬 이전의 일”이라며 양측의 갈등문제와는 별개임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식약청은 전문의약품
2005-02-22 06:50동국제약은 21일 최근 항악성종양제인 초산류프로렐린(상품명 로렐린데포 주)의 제조기술(다중 에멀젼법에 의한 서방출성 미립구의 제조방법 )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류프로렐린의 다중 에멀젼법을 이용한 서방출성 미립구의 제조방법은 동국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특허를 취득했으며 지난해 약 200만달러상당을 수출했다는것.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류프로렐린 주사제의 대부분은 일본의 다께다사에서 개발 했다는 점에서 동국제약의 이번 일본 특허 획득은 본 고장에서의 특허획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류프로렐린 주사제의 경우 지속적인 유효성분 방출과 약효 발현을 위해 점증제로 젤라틴을 함유해 쇼크, 아나필락시형 증상(담마진, 호흡곤란, 구진부종, 후두부종 등)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어 왔었다. 그러나 동국제약이 자체 개발한 제조기술을 이용한 로렐린데포 주사는 생체내에서 일정시간내 일정비율로 약물이 방출되도록 설계되어 젤라틴 없이 4주간 지속적인 약효가 발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로렐린데포…
2005-02-22 06:41연구개발에 성공하고도 이를 상품화하지 못했던 중소 바이오업체들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기획예산처와 산업자원부는 21일 바이오 신약·장기 등 BT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기초연구가 마무리된 바이오R&D사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에 필요한 (전)임상시험비용을 지원해주는 ‘바이오스타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에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과제를 신규로 선정, 과제당 10~2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과제는 최대 5년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 중간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이 내·외부의 자금조달을 통해 최소한 정부 출연금과 동일한 규모를 출자(1:1 매칭)해 정부와 민간이 위험을 공유토록 했다. 정부 관계자는 “블록버스터형 스타제품”의 후보물질을 개발하고도 자금부족으로 선진국 수준의 임상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외국의 대기업에 단순매각하는 등 사업화에 이르지 못하는 사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2월중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국민의견수렴을 거쳐 3월 중 자유공모방식으로
2005-02-22 06:40정부의 무원칙적이고 일방적인 보험약가 재평가 인하기준을 둘러싸고 제약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복지부는 2002년도 부터 보험약품에 대해 단계적인 약가재평가 사업을 시행하면서 그 결과에 따라 매년 약가를 인하하고 있으나 이와는 별도로 사후관리를 통해 또다시 약가를 인하하는 등 보험재정만 의식한 나머지 인하에만 초점을 맞추고 변칙적으로 보험약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최근 진행된 심평원 약제평가전문위원회가 결정한 2004년도 약가재평가 작업 결과를 보면 약가인하의 합리적 원칙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나 제약회사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복지부는 2002년과 2003년에 약가재평가 세부지침을 발표하면서 적용제외품목으로 *내복제, 외용제의 경우 50원이하 주사제의 경우 500원이하 *식약청장이 지정한 희귀의약품 *특수수액제 *마약으로 정했었다. 그러나 2004년에는 느닷없이 퇴장방지의약품중 원가보전대상의약품과 특수수액제등을 포함시킴으로써 제약업계로 부터 의도적으로 대상품목이나 인하기준이 무원칙적으로 적용, 약가를 난도질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특히 복지부는 2004년도 약가재평
2005-02-22 06:30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한달선, 이광학, 이영, 박흥원 교수가 오는 28일에 정년퇴임한다. 한달선 교수와 이영 교수는 정년을 맞았지만 명예교수로 추대 될 예정이다.
박흥원 교수 이광학 교수 &
<속보>한국BMS는 항암제 ‘탁솔’의 서울대병원 처방코드 삭제와 관련, ‘탁솔100mg’을 수입하려 해도 보험약가 산정에 있어 국내약가 산정기준상 30mg의 2.16배로 측정이 되므로 100mg의 가격이 30mg의 3.3배인 미국 등지의 가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 수입원가 고려시 어려운 난관에 봉착한다고 해명했다. 한국BMS측은 실질적으로 외국의 약가는 용량 차이를 다 반영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보험약가 등재시는 30mg의 15% 정도의 높은 가격으로 받을수 밖에 없어 100mg을 수입할 경우 수입원가를 고려할 때 어려운 난관에 봉착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에 BMS 관계자는 “오히려 오리지날” 제품의 우수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요양기관의 입장을 고려한 대책을 마련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BMS의 ‘탁솔’은 일부 입찰병원 등에서는 오랜기간 동안 임상적 ‘탁솔’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단독으로 입찰 공고되고 있다. 또한 ‘탁솔’은 50mg이나 150mg 용량의 제품은 없다고 해명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
2005-02-22 06:15복지부는 올해 전국에 정신보건센터 9곳을 신설한다. 또 현재 126개의 시·군·구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정신보건센터가 2008년까지 전국 246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전국 공통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자살예방 TV공익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은 22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정신보건사업 담당자와 전국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5회’2004년도 전국 정신보건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복지부는 지난 1년간 정신보건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정신보건센터, 보건소 등 8개 기관과 정신보건센터 종사자, 시·도 및 보건소 공무원 33명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3개 권역별 평가연찬회에서 선발된 3개의 최우수 정신보건프로그램 사례발표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며,『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에서 우수프로그램 인증서를 수여하게 되며, 부대행사로 정신보건센터 정신장애인들의 사
2005-02-22 06:10한국콜마가 지난해 당뇨병,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한데 이어 어린이용 항생제 개발을 완료, 전문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국콜마는 22일 광범위 경구용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어린이용 건조시럽 항생제`를 개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동사측은 "어린이용 항생제는 맛을 높여 유아 및 어린이들의 순응도가 매우 높으며, 복용의 편리성이 뛰어났으며, 상·하기도와 피부 및 연조직,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어린이용 항생제 의약품시장이 현재 700억원대에 이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항진균제, 소염진통제 등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 발매항 예정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22
2005-02-22 06:08
강남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민정 교수는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지인 ‘임상병리와 정도관리’ 학술지에 발표한 ‘산전 삼중표지자 검사 양성 산모의 임신결과 분석’이란 논문을 발표하여 이원학술상 우수논문상을 수상해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Triple marker’검사는 주로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에 의한 기형아를 선별하는데 쓰이는 검사로 3가지 표지물질을 산모 혈장 내에서 측정하여서 검사하는 것이다.이는 3가지 표지 물질은 AFP, uE3, hcG로 불리는 일종의 호르몬과 단백성분으로. 국내에선 1990년에 처음 소개 되었고 선진국에선 1988년부터 널리 활용됐다.
이 검사방법은 산모에게서 채혈을 한 후 위의 3가지 표지물질을 측정하여 몇 가지 통계방법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치를 분석하여 다운증후군 위험도를 산출한다.
박민정 교수는 “이번 논문은 최근 4년간 강남성심병원 진
일화가 최근 간염치료제 ‘리바텍’을 새롭게 신발매, 본격적으로 전문약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주)일화(대표 박상규)가 신발매한 ‘리바텍’은 간질환에 널리 사용되는 오미자 열매로 부터 추출된 유효성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합성 동족체 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가 주성분이다. ‘리바텍’정은 간염 바이러스, 독성 물질, 약물 등 유해물질의 간세포내 축적과 간세포 파괴를 억제하고, 진단 및 치료지표가 되는 ALT의 혈중 농도를 정상화 한다는 것. 특히 간세포내 중요 효소를 유도하여 약물 및 독성물질을 효과적으로 해독, 간염의 악화를 지연, 간경변이나 간암으로의 진행을 차단하는 등 간염치료에 효과적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22
2005-02-22 06:0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3일간 진흥원대회의실에서 병원의 중간관리자에 대한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병원관리자리더십과정’을 개설·운영한다. 교육대상은 병원의 각 부서장 또는 팀장 등 중간관리자로 평소 리더십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는 *바이탈컨설팅 리더십센터 김규식 소장이 ‘유능한 리더는 자신의 리더십유형을 알아야 한다’와 ‘상황적 리더십으로 조직에 생기를 주자’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된다. 아울러 *임배만(서울아산병원) 관리본부장의 ’중간관리자에게는 특별한 리더십이 요구된다’ * 윤봉락(현대인재개발원) 상무이사 ‘병원내 효과적 의사소통 및 문제해결로 경쟁력 강화하기’ * 김인백(한국리더십센터) 부장 ‘셀프리더십으로 기초 다지기’ 등의 의 강의와 함께, 박종애(진흥원) 연구원의 주재로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분임토의 및 발표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김규식 소장은 “리더십 교육의 전문가로서 중간관리자가 조직원으로 하여금 단위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 행동 실행하게 하는 리더십 역량을 체득할 수 있게 될 것
2005-02-22 06:01한미약품의 고혈압 치료제 ‘아모디핀’과 유유의 골다공증치료제 ‘맥스마빌’이 대한민국 신약개발 우수상을 공동 수상한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은 6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 두 제품을 선정, 2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되는 총회석상에서 시상한다.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은 화이자제약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를 개량한 신약으로 노바스크 특허만료기간을 2년이상 앞당겨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07년 특허가 만료되는 노바스크의 성분인 베실산 암로디핀의 베실산 대신 캄실산을 적용, 시장에 진출해 국내 제약산업에 개량신약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유유의 ‘맥스마빌’은 MSD의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맥스’의 성분 '알렌드로네이트'에 비타민 D성분인 칼시트리올을 혼합해 약효를 증가시키면서 대신 위장관 부작용을 최소화 한 기술적 진보성이 높가 평가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맥스마빌’은 세계 선진 제약회사들이 최근들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복합제라는 측면이 돋보이며, 아모디핀과 마찬가지로 개량신약에 관심이 높은 국내 제약회사들에게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www.med
2005-02-22 06:00제약업계 2위를 차지하기 위한 ‘자존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3000억원대초반의 매출을 기록한 12월결산 제약기업은 유한-한미-녹십자-중외 등 4개사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금년도에 매출목표를 3500억~3800억원대 이상으로 하고 있는 업체는 4개사 외에 GSK가 3300억원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제약업계 2위를 향한 경쟁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여기에 3월법인인 대웅제약이 2500원대의 매출실적이 예상되고 있으나 2위경쟁에 뛰어들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여 일단 3천억원대 이상 업소가 4개사(유한-한미-녹십자-중외)에 이르고 있다. 제약업계 부동의 1위인 동아제약은 지난해 5438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6000억원의 고지를 향해 앞서가고 있고 다음이 유한양행으로 340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금년도에 3850억원의 목표를 설정, 2위를 차지하기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3170억원으로 괄목할만한 고도성장을 기록한 한미약품도 3800억원대의 매출목표를 설정하여 의욕적인 성장을 추진 하면서 2위에 등극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2005-02-22 06:00금년도 입찰질서의 분수령이 될것으로 예측 되었던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무더기 유찰 사태가 발생 함으로써 일단 도매업소들이 가로채기와 저가입찰을 자제 함으로써 심한 눈치작전이 벌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련 입찰업계에 의하면 서울대병원 입찰대행사인 이지메디컴이 금년도 소요의약품에 대한 입찰을 1~2차 실시한 결과, 공통사용 6개 그룹과 분당병원 단독 사용 1개 그룹이 5개 업체에 낙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공통사용 18개 그룹과 분당병원 단독 5개그룹, 비율제 1그룹은 모두 유찰되었다. 이번 1~2차입찰에서 낙찰 결과를 보면 공통사용 그룹 중 *1그룹(마약 12억2,000만원)은 성진약국 *5그룹(마취,인슐린 20억5,900만원)은 석원약품 ▲14그룹(오랄제 56억8,300만원)과 16그룹(오랄제 50억3400만원)은 RMS코리아 ▲15그룹(오랄제 55억4,900만원)과 17그룹(오랄제 62억9,000만원)은 조명약품에 각각 낙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분당단독 사용 그룹 가운데 1그룹(암비박타주 등 17억7,600만원)이 석원약품에 낙찰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입찰 참가자는 "당초
2005-02-22 05:55금년도 입찰질서의 분수령이 될것으로 예측 되었던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무더기 유찰 사태가 발생 함으로써 일단 도매업소들이 가로채기와 저가입찰을 자제 함으로써 심한 눈치작전이 벌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련 입찰업계에 의하면 서울대병원 입찰대행사인 이지메디컴이 금년도 소요의약품에 대한 입찰을 1~2차 실시한 결과, 공통사용 6개 그룹과 분당병원 단독 사용 1개 그룹이 5개 업체에 낙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공통사용 18개 그룹과 분당병원 단독 5개그룹, 비율제 1그룹은 모두 유찰되었다. 이번 1~2차입찰에서 낙찰 결과를 보면 공통사용 그룹 중 *1그룹(마약 12억2,000만원)은 성진약국 *5그룹(마취,인슐린 20억5,900만원)은 석원약품 ▲14그룹(오랄제 56억8,300만원)과 16그룹(오랄제 50억3400만원)은 RMS코리아 ▲15그룹(오랄제 55억4,900만원)과 17그룹(오랄제 62억9,000만원)은 조명약품에 각각 낙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분당단독 사용 그룹 가운데 1그룹(암비박타주 등 17억7,600만원)이 석원약품에 낙찰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입찰 참가자는 "당초
2005-02-22 05:55부산지역 대학병원들이 감염성 폐기물을 일반폐기물과 함께 보관하거나 배출하다 적발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한해동안 부산·경남 울산지역 폐유와 폐유기용제 등 지정폐기물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거나 불법 처리한 97개 지정폐기물 배출 및 처리업체를 적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조치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김해중앙병원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성분도병원 진주경상대병원 등 12개 종합병원의 경우 탈지면 등 감염성폐기물을 일반폐기물과 혼합 보관하는 등 처리기준을 어겨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위반 유형을 보면 지정폐기물을 적법한 보관시설 밖에 방치하거나 일반폐기물과 혼합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위반한 것이 90%(61건)로 가장 많았다”고 강조했다. 또 “10개 폐기물처리업체는 수거한 폐기물 처리기한을 넘겼거나 폐기물처리업 허가도 받지 않고 수거처리하여 적발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의사회에서는 “이번 사건과 관련, 의사회에서는 자체적으로 ‘감염성폐기물 공동운영 처리’에 관한 사항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
2005-02-22 05:55
연세의대 비뇨기과학교실(주임교수 양승철)과 비뇨의과학연구소는 19일 연세의대 강당에서 ‘국제 소아배뇨장애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아비뇨기과 환자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소아배뇨장애 환자 치료를 위한 국내외 최신지견들이 소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여명이 넘는 비뇨기과 봉직의와 전문의 등이 참석했다.
김경환 연세의대 학장과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심포지엄은 3개의 주제발표와 4개의 패널토의 순서 등이 마련되었다.
국제적 소아비뇨기과 전문가 벨기에 훼베케박사와 헝가리 칸토나교수, 오스트리아 마다바흐 박사를 비롯하여 연세의대 한상원교수와 한림의대 홍창희교수 및 부산의대 이상돈 교수 등 많은 국내외 전문가들은 소아배뇨장애를 주제로 한 최신지견에 대해 발표와 더불어 열띤 토의를 벌였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소아배뇨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가 과민성 방광을 스스로 조절하게 하여 급박뇨와 빈뇨를 치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외부전문컨설팅기관(리더스앤컴퍼니)의 조직 및 인력운영에 대한 직무분석결과를 토대로 지난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새롭게 개편된 조직은 산업부문과 기능부문으로 크게 구분, 산업부문의 경우 제조산업과 서비스산업으로, 기능부문은 산업지원기능과 R&D사업관리기능으로 구분했다. 새로운 조직편제는 기획관리본부와 연구사업관리본부체제로 구축하고, 기존의 산업·기능부문의 유사업무를 통합·조정해 기획관리본부 하부조직으로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산업단, 식약산업단, 산업지원단 등 1실 3단으로 구성했으며, 기존 보건의료기술R&D관리의 고유기능을 강화해 연구사업관리본부를 두었다. 특히 이번 조직은 공공보건의료를 내실있게 확충하기 위해 기존의 농어촌의료서비스기술지원단을 확대・개편하여 보건의료사업단 내에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을 신설했다. 이외에 효율적 조직운영에 의한 시너지 효과와 바이오혁명, 고령화사회 등의 외부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산업총괄팀, 실버산업팀, BT전략팀을 신설하는 등 26개 사업팀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른 인사발령은 부서장(단·실장)…
2005-02-22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