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 신규취득자 3372명에 대한 의사면허 수여식이 오는 28일 오후 2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거행된다. 복지부는 16일 의사면허수여식은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해왔으나 권역별 분산 실시에 따른 번거로움과 전공의 수련기간 중(3월) 실시에 따른 참여율 저조 등의 문제점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전국규모의 단일행사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의사국시 합격자 3372명을 비롯해 김근태 복지부장관, 김재정 의사협회장, 유태전 병원협회장, 국회 보건복지위원, 전국 41개 의대학장, 전공의 수련병원장, 시·도의사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의사면허수여식에서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격려사를, 이석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하고, 복지부 문경태 기획관리실장은 ‘보건복지정책 현황과 정책방향’에 대해, 권용진 의협 사회참여이사는 ‘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각각 강연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정부와 의료계간의 신뢰회복을 도모하는 한편, 의사면허의 귀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수 있을…
2005-02-17 04:40동국제약은 15일 비이온성 X-Ray 조영제 '파미레이'와 그 원료인 '이오파미돌'을 지난해 600만달러상당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이 수출한 ‘파미레이’와 ‘이오파미돌’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3년동안 45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원료 합성 비이온성 X-Ray 조영제로 효능이 우수하여 선진국에 대한 수출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고순도의 ‘이오파미돌’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2001년) 및 유럽 특허(2003년)를 획득했고,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완제품 허가 등록을 완료(1999년)했으며, 유럽의약품 품질관리위원회로부터 2000년 품질규격 적합인증(COS)을 얻어 수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현재 독일을 비롯 유럽 및 일본, 베트남, 우루과이, 칠레 등으로 수출되고 있는데 유럽 및 일본지역에 대한 수출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앞으로 해외에서의 수출 급상승세를 토대로 올해부터 국내에서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동사는 대부분 조영제들이 아직까지 완제품 및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는 실정에서 파미레이
2005-02-17 04:30의료계의 최대 이슈로 부각된 한약위해성 캠페인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약위해성 여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의료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개원의단체 회장단회의에서 한약독성연구센터의 의협내 설치문제가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 있고, 오늘 열릴 영상의학과 회의에서도 의료계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한약위해성 검증여부를 담당할 연구기관설립이 추진될지 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14일 각과개원의협의회에 참석한 19개 개원의협의회 모두가 한약위해성 캠페인에 동참키로 결의한데 이어 이를 실행하기위한 검증센터설치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14일 “한약독성연구센터 설립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다루기 위해 차기 회의에서 다루기로 했다”고 밝힘으로써 이 문제가 주요한 추진과제임을 시사했다. 대한영상의학회도 16일 열릴 영상의학과 수련병원과장의 연례회의에서도 영상의학과 수련병원 과장 70명이 참가해 한의사의 의료영역 침범행위, 한약위해성 캠페인, 전공의 수련항목 등 영상의학과 내·외의 여러 안건에 대한 논의가 계획돼 있다. &nb…
2005-02-16 07:00심평원과 일부 국회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건강보험·자동차보험·산업재해보험 등 3대 사회보험의 심사를 일원화 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의료계가 반대논리 개발에 나서는 등 공동 대응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의협 산하 자동차보험연구위원회(위원장 경만호)는 최근 병협에 3대보험 심사통합에 반대하고 이에 따른 논리 개발을 위해 함께 연구용역 및 공청회 등을 공동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동위원회는 자동차보험의 경우 사보험을 공보험의 잣대로 심사할 경우 의료기관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큰 불이익이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어 오는 18일 정형외과, 신경외과 개원의협의회 관계자 등과 연석회의를 열어 연구자 및 공청회 일정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외국의 사례와 국내 실정에서 3대보험 통합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집중 분석하고, 공청회를 통해 의료계 내부의 의견을 모아 부당성을 국회에 전달키로 했다. 자동차보험연구위원회 경만호 위원장은 3대보험의 통합 반대가 의료계의 기본 입장이며 “사보험을 타이트한 공보
2005-02-16 06:50순천향대학병원을 시작으로 이 달말까지 신규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제도 교육이 실시된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지난 14일 순천향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5개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이 달말까지 신규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보제도와 심평원의 업무를 소개하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차이를 줄이는 한편 제도 운영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 강사는 심평원 상근심사위원으로 구성해 교육의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요양급여비 청구 당사자가 되기 이전의 의료인인 수련의·전공의에 대한 이 같은 교육은 건보제도와 심평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요양급여비 청구, 심사내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적정진료를 유도하고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라며 “우선적으로 일부 3차 종합전문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대상자는 인턴, 레지던트를 포함해 총 6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는 5개 대학병원을 우선 실시할 계획이지만 향후 교육확대 필요성 및 교육중점부분 등을 파악, 대
2005-02-16 06:35내과의사회가 주축이되어 추진 중인 한약위해성 캠페인이 각과별개원의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대응키로 한 가운데, 한의사협회는 이러한 움직임에 전혀 개의치 않고 의료계와의 일전을 불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방송 매체를 통한 토론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힌 바 있는 한의계는 입장을 선회, 오늘 오후 YTN의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을 결정해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이종안 홍보이사는 최근 의료계의 개원의단체들이 2만여부의 홍보포스터를 부착하기로 결의한 것과 소책자 등을 제작·배포하기로 한 사실에 대해 “의료계의 타권역들이 뭉쳐도 자신있다”면서 “발간된지 오래된 데다 근거도 부정확한 책으로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종안 홍보이사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영업권 방해, 발행금지가처분 신청 등 법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수히 많다”면서 “포스터를 붙이고, 책자를 발행하면 법정에서의 승리가 더욱 손쉬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홍보이사는 또 “지난해 판결은 한의사의 CT사용에 대한 특별한 제한이 없다는 사실을 법원이 다시 유권해석을 내린 것 뿐인데 의료계
2005-02-16 06:30제약협회 정기총회(24일)를 1주일여 앞두고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된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이 회사 사정을 이유로 계속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차기이사장 선출 문제가 표류하고 있다. 제약협회는 14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거론했으나 허일섭 부회장의 고사로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한채 차기 이사장 선출 문제가 총회 소관사항 이라는 점에서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일단 17일 열리는 이사회로 넘김으로써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제약협회는 현재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 이외에는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그대로 허부회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방향으로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강행될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 자문위원들도 허일섭 부회장의 추대에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제약협회 원로들에게도 적절한 카드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허일섭 부회장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낙점될 가능성이 더욱 큰것으로 전망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녹십자 한 관계자는 허일섭 부회장이 녹십자생명 회장직을 맡고 있어 회사를 발전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하고…
2005-02-16 06:22쥴릭으로 유통채널을 아웃소싱 했던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독점공급을 철회, 유통경로를 다양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판도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자사 제품을 쥴릭에 독점공급 하는 아웃소싱을 해온 외자기업들이 영업정책의 변화를 예고하는 대목이어서 이러한 변화가 다국적 제약기업의 유통부문의 새로운 시도로 작용할지는 미지수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MSD는 그동안 쥴릭으로 선회 했던 유통경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조짐을 보이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MSD는 오는 1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30여 도매업소 대표들을 초청, 신제품 ‘이지트롤’에 대한 설명회를 겸한 새로운 도매정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는 한국MSD가 쥴릭에 아웃소싱하고 있는 전제품 중 주요 8개 제품(조코 티에남 프로스카 씨네메트 항생제 등 포함) 마진을 2% 정도 올려 거점 직거래 도매업소에 공급한다는 내용의 새로 변화된 영업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영업정책의 변화는 앞으로 쥴릭에만 독점 공급하지 않고 다른…
2005-02-16 06:21서울시병원회가 서울시를 상대로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을 3년간 유보해 줄 것과 함께 수도료와 전기료 등 각종 공과금 인상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은 제외달라고 요구했다.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최근 병협 소회의실에서 제7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05년도 정기총회 일정 및 사업계획 등에 관한 논의를 했다. 이날 이사회는 종합전문요양인정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지역별 상대적 평가로 인해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손색이 없는 병원이 3차병원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병원회는 오는 3월에 실시되는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을 3년 동안 유보해달라는 요구를 했다. 이와 함께 병원협회가 소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함으로써 지역별 상대적 평가로 인해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탈락되는 병원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국에 건의했다. 서울시병원회는 병원급 의료기관들에 부과되는 각종 공과금이 다른 산업체들에 비해 월등히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지적, 병원급 의료기관의 수도료·전기료 및 가스료 등 각종 공과금 납부기준을 완화시켜달라고 요청했다. 또 조만간 단행될 공과금 인상 대상에서 의료기관을 제
2005-02-16 06:20삼일제약(대표이사 허영)은 15일 벨기에에 본사를 UCB 그룹과 알레르기 치료약인 지르텍과 관련, 판매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동사는 " 의약품 생산은 한국UCB제약이하고, 판매 및 마케팅은 삼일제약이 담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르텍’은 알레르기 의약품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시장을 구축한 초대형 품목으로 지난해 한국UCB제약이 9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50%정도가 OTC로 판매되고 있다. 삼일제약은 기존의 부루펜, 액티피드, 콜디 등 주력 의약품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 OTC거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www.hjkang@medifonews.com) 2005-02-16
2005-02-16 06:15부광약품, BMS 등 국내외 제약기업들이 ㄴ금년도에 B형 간염 치료제 신약을 발매하기 위해 임상을 한창 진행하고 있어 신제품 출시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들어 부광약품, CJ, 한국BMS, 한국로슈 둥 국내-외자 제약기업들은 B형 간염치료제 신약을 발매하기 위해 임상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CJ가 3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에 있고 부광약품이 신약 허가 절차를 밟고 있어 B형 간염치료제 시장경쟁이 출시 단계부터 뜨거워질 전망이다. B형간염 치료제의 마켓리더인 GSK는 ‘제픽스’(성분 라미부딘)와 ‘헵세라’의 구축된 시장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판촉전략을 강화하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GSK측은 “제픽스와 헵세라의 경우 급여 기준이 인정돼 보험이 적용된 제품으로 앞으로도 보험기간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으며, 잎으로 지속적인 임상시험으로 안정성과 유효성을 더욱 높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BMS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선택적 억제제인 경구용 뉴클레오시드 유도체인 ‘엔터카비어’의 3상 임상을 한창 실시하고 있어 출시가 임박해지고 있다. 한국BMS제약측은 ‘엔터카비어’ 성분의 신약이…
2005-02-16 06:05임상 경험이 부족한 인턴이 응급실에 혼자 근무하다 오진해 환자를 사망에까지 이르렀다면 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15일 서울고법 민사9부(박해성 부장판사)는 복부를 흉기에 찔려 수술을 받다가 숨진 L(사망당시 21세)씨의 유가족이 병원 2곳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병원측은 94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측에 일부승소 판결했다. 이날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응급실에는 전문의나 3년차 이상 레지던트가 당직 근무를 해야 하는데 임상경험이나 의학 지식이 전문의 등에 비해 부족한 인턴만 있어 환자 상태를 적절하게 판단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상태가 비교적 좋아 즉각 수술할 수 있는 병원으로 옮겼다면 생존 가능성이 높았음에도 즉각 수술할 준비가 되지 않은 병원으로 옮기도록 하면서도 환자의 초기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망한 L씨는 2001년 5월 새벽 2시경 복부를 흉기에 찔려 A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중환자실이 없으면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는 외과의사의 전화 지시를 받은 인턴이 ‘특별한 출혈 증상이 없다’
2005-02-16 06:00외국인 투자규모가 1,000억달러를 넘어선 국내 제약업체가 외투기업 76곳 중 18곳(2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0만달러 미만인 업체도 17곳(22.4%)으로 집계돼 양극화 현상이 확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내 의약품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지난 2001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최근 산업자원부가 집계한(2004년3월말 기준) 자료를 분석한 ‘보건산업외국인투자기업현황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의약품 산업분야의 외국인 투자는 총76개 업체로 2000년대 들어 2년간 연속 증가 했으나 2001년을 기점으로 다시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냈다. 투자현황을 연도별로 보면, 90년대 이전에는 22개사(28.9%), 1991~1999년의 90년대에는 18개사(23.7%) 였으나 2000년에는 9개사(11.8%), 2001년에는 11개사14.5%)로 급증하는 현상을 보였었다. 그러나 이후 감소추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2002년에 9개사(11.8%), 2003년에 6개사(7.9%), 2004년(1/4분기)에 1개사(1.3%)로 다시 줄
2005-02-16 05:552종 이상의 복합적 효능을 가진 의약품 개발을 위한 행정적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는 신속한 처리규정이 제정되고, 또한 다기능의약품 등의 신속한 업무처리를 전담하는 부서가 식약청 내에 개설됨으로써 의약품 행정 처리절차가 단축된다. 식약청은 15일 복합적 기능을 가진 제품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다기능의약품 등 신속처리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다기능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가 신청 되었을 때 담당부서가 2개 이상으로 다원화되고 처리방법 등이 표준화 되어있지 않아 업무혼선 등 처리지연에 대한 불편이 있어 왔으나 이번에 식약청이 신속처리 규정을 제정, 운영함으로써 행정 절차상의 불합리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신속처리규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주관부서 결정, 품목조정위원회 구성, 위원회 심의결과의 적용 등을 함께 규정함으로써 업무처리 절차를 대폭 간소화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담당부서간의 업무혼선 방지와 해당 부서 상호간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2002년 12월 FDA내에 다기능제품 전담부서(
2005-02-16 05:50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국내 주요 수출대상 8개국의 의약품 수출입실적, 관세율, 등록, 인허가 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보건산업 ‘수출입정보은행’이 설립됐다. 국내 제약업계는 이에 따라 8개 수출대상국의 수출입제도 및 시장상황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수출입은행을 통해 쉽고 빠르게 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보여 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는 15일 복지부, 식약청, 제약협회, 식품공업협회, 화장품협회 등 보건산업 관계자와 ‘보건산업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등 수출입정보은행 사업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수출전략국가의 제도 및 시장정보 구축 성과와 향후계획’이라는 주제 발표자로 나선 진흥원 김상량 사업화지원센터 단장은 의약품 등 수출대상국의 주요 수출입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은행 활용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번에 진흥원이 구축한 사업에 따르면 ‘수출입정보은행’은 의약품산업 수출전략국가로 선정된 중국, 일본, 미국, 인도, 브라질,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등 8개국의 주요 수출입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n
2005-02-16 05:35종양 내 산성환경이 방사선 치료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이 규명, 이를 극복할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개발이 가능해진 것으로 보고되어 관련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방사선 종양학과 최은경 교수팀은 15일 "종양내 산성환경이 방사선 치료에 대해 내성을 보이는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연구한 결과, 전사 인자(transcription factor) p53의 발현과 관련이 있음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동연구팀은 인체 대장암 세포주를 이용하여 정상 pH 7.7군과 산성 환경 pH 6.6군으로 구분, 각각 방사선을 조사한 후 p53 단백과 p53 mRNA의 발현 시간을 관찰했다는 것. 연구결과에 의하면 p53 단백과 p53 mRNA 모두 정상 ph에서는 방사선 조사 후 2시간에 증가하여 4시간까지 증가하다가 떨어진 반면, 산성 ph에서는 8시간 후 까지도 계속 증가하다가 매우 천천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성 환경에서 p53 단백과 p53 mRNA의 발현이 정상 환경보다 2배 가량 오래 지속된 원인은 산성 상태에서 방사선에 의한 Mdm2 발현이 저하되고 p53 인산화가 증가됐기 때문. 최은경
2005-02-16 05:30노인층의 대표적 안과 질환으로 부각되고 있으면서도 적절한 치료요법이 개발되지 못한 '연령관련 황반변성(Age Related Macular Degeneration)'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려 임상계에 주목을 주었다.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주임교수 안명덕)은 지난 12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연령관련 황반변성(ARMD)'이란 주제의 제11차 가톨릭 안과학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안과 전문의와 전공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망막 질환에 대한 발생 기전과 원인, 진단적 측면에서 형광안저 촬영의 소견, 황반변성에 대한 예방 및 치료 등의 내용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발병 기전'에 대해 유승영 교수(경희의대 안과)는 "다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왔으나, 병인으로는 유전 소인, 빛의 노출, 세포외 기질 변화, 망막색소상피의 생리 변화 등과 관련성이 깊다"고 밝혔다. *'망막혈관성 증식에서의 망막색소상피박리'에 대해 이원기 교수(가톨릭의대 안과)는 "황반변성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망막색소상피박리는 섬유혈관성, 장액성, 출혈성, 드루젠성 등 4가지로 나눠진다"
2005-02-16 05:25삼성서울병원(원장 : 이종철)은 2월 15일부터 신입인턴 93명과 신입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67명 등 총160명을 대상으로 2005년 제1차 신입 입문교육을 삼성노블카운티와 신세계유통연수원에서 각각 실시하고 있다. 신입인턴교육은 용인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의과계 인턴 81명, 치과계 인턴 5명, 전공약사 7명 등 총 93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유통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간호,의료기사,행정직 신입직원 입문교육은 15일부터 24일까지 9박 10일간 간호직 61명, 의료기사직 3명, 행정직 3명 등 총 67명이 참가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삼성서울병원의 비전 공유, 친절교육, 각 부서 소개 및 주제토론 등을 통한 실습위주의 교육, 팀빌딩을 위한 팀워크강화 훈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조기적응을 유도하도록 구성했다. 이종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꾸준한 연구와 진료를 통해 우리의학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며, ‘진정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www.medifon…
2005-02-16 05:25국내 연구기관으로는 가톨릭의대 분자유전학연구소가 처음으로 신약을 출시하기 전단계에서 다국적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국제임상연구소로 지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톨릭의대 분자유전학연구소(소장 김동욱 교수)내 '분자혈액연구실'은 다국적 제약기업인 노바티스사의 백혈병 치료제인 슈퍼 글리벡 등의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국제중앙연구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전세계 5곳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김동욱 교수(성모병원 혈액종양)의 연구실을 국제임상연구소로 지정, 미국 등 선진국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국제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국내 임상연구 세계적 수준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스위스 노바티스사의 바젤 연구소 주도로 현재까지 4차례의 심사를 거쳐 지정이 확정된 국제중앙연구소는 한국의 김동욱 교수, 미국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소의 Dr. Radich, 독일 하이델베르그 대학 Prof. Hochhaus,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의 Prof. Saglio 연구실, 호주 아델라이드 암연구소 Dr. Hughes 연구실 등 전 세계적으로 5곳이다. 이들 국제중앙연구소는 오는 2008년까지 글리벡(IM
2005-02-16 05:20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이 금년도 매출목표를 4000억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대대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동원약품 그룹은 14일 전무 등 임원진을 포함, 동원약품 및 계열사 임직원 52명을 15일자로 승진발령 했다. *대구동원약품은 장욱래 상무 외 22명, *대전동원약품은 윤경재 전무외 12명, *동보약품은 서홍교 상무외 5명, *석원약품은 김경진 상무외 7명, *진주동원약품은 오종환 이사(대우)외 3명, *서울동원약품은 손동락 차장 외 3명, *제주동원약품은 양해두 대리 외 2명이 각각 승진했다. 동원약품 그룹 관계자는 “올해 4,000억 매출목표 달성에 매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기 승진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동원약품 그룹의 임원진 승진인사는 다음과 같다. △대구동원약품 *기획/구매총괄본부(장욱래 상무) 경리총무부(최영호 이사대우) △동보약품 영업부(서홍교상무) △대전동원약품 *구매부(윤경재 전무) △진주동원약품 *약국영업부(오종환 이사대우) △석원약품 *약국영업부(김경진상무, 남기홍이사대우)(www.medifo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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