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대표이사 안원준)은 ‘주부 행복 관절 충전소’ 이벤트를 이달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김장으로 고생하는 주부들을 위해 김장으로 쌓인 스트레스와 관절 피로를 풀고, 올바른 관절 관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시아 유일의 가트맨 공인치료사이자 가족치료 전문가인 최성애 박사의 ▲감정 코칭 ‘행복한 여자가 되는 법과 함께 ▲관절 충전 스트레칭 ▲관절 관리 팁 ▲관절 충전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케토톱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ketotopstory)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주부로서 ‘충전’이 필요했던 순간에 대한 사연을 남기면 된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김장은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주부들의 관절에 무리를 주기 쉬운 만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관절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주부들이 김장 후유증을 타파하고 올바른 관절 관리법에 대해 알게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11-14 12:02순천향대병원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제4회 감염관리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운영해 감염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순천향인 모두가 감염관리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란 목표 하에 진행 중인 아카데미 과정에는 간호사, 임상병리사, 약사 등 30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1시간에 따라잡는 감염관리 ▲감염관리대상 미생물 배우기 ▲직원의 감염노출예방 ▲알기 쉬운 감염성질환 ▲항균제 이해의 지름길 ▲혈관 카테터 관련 감염예방 ▲의학통계의 해석 등 감염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각 분야별 세분화한 내용을 다루었다.강의는 감염내과 이은정 교수를 비롯해 진단검사의학과 최태윤 교수, 감염관리팀 김진화, 정연수 전문간호사 등이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김경민 의무기록사는 “직접 환자를 접하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병원 업무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기본적인 손 씻기를 비롯해 감염관리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아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1-11-14 12:01관절염 치료용 바이오시밀러가 임상 3상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2분기부터 제품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CT-P13'이 전체 임상 및 비임상 과정에 대한 1차 검토 결과 동등성이 입증됐다고 판단하고 규제기관의 심사단계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CT-P13임상종료 결과 설명회에서 김형기 셀트리온 부회장은 "총 35개 항목에 대한 비임상시험결과 레미케이드와 의 동등성이 입증됐다"며 "모든 허가자료를 식약청에 제출해 내년 3~4월내 승인이 완료되면 내년 2분기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년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1상, 3상의 임상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임상은 총 20개 국가, 115개 임상 사이트에서 8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00억원의 개발 비용이 투자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임상에서 독립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데이터 안전, 검토 위원회(DSMB)의 검토 결과 안전성, 약물동력학 등의 동등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총 35개 항목의 품질시험 결과 제품의 물리화학적 품질도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
2011-11-14 11:59
셀트리온은 14일 신한금융투자증권에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CT-P13'임상 종료 결과 설명회를 가졌다.
2011-11-14 11:59최근 전자차트 업계 1위인 유비케어가 전자차트 유지보수비 인상계획을 재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유비케어를 비롯한 전자차트 업체들은 지난달 19일부터 유지보수비용을 최소 30%에서 100%에 가까운 인상율을 공시했다.이에 의원협회와 전의총을 비롯한 개원가에서 전자차트 업체들의 일방적인 유지보수비용 인상에 반발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담합의혹을 제기하며 조사를 의뢰했다.의사협회 집행부도 회원들의 불만이 커지자 유비케어에 가격인상에 대해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그 결과 유비케어측에서는 가격인상안을 철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유비케어측은 가격인상안을 백지화하고, 이후 의사협회와 의원협회 및 개원의협의회와 협의해 인상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한편, 의원협회와 전의총은 지난 3일 유비커어와 포인트닉스를 공정위에 담합을 이유로 제소했다. 또, 의원협회는 유비케어와 포인트닉스에 가격인상 철회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으며, 유비케어의 모 기업인 sk케미칼 제품 불매운동 전개도 고려했다.의사커뮤니티 닥플은 최근 유비케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비케어의 의사랑 사용료 인상안이 적절한지 설문도 실시해 유비케어 측을 우회적으로 압박했다.
2011-11-14 11:57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 근)는 12일 오후4시 의사회 회관에서 일본 후쿠오카시의사회(회장 에가시라 게이스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양의사회간의 자매체결은 지난 2008년 5월 당시 박희두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이 제의했었다. 하지만 그 동안 후쿠오카시의사회측의 준비 미비로 미루어져 오다 지난 9월 2일~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시 및 가고시마에서 개최된 부산-후쿠오카포럼 제6차 후쿠오카회의 참석을 계기로 정근 회장과 에가시라 게이스케 회장이 양회의 교류 촉진 등을 위한 자매체결에 대해 의견교환이 있었다. 그 결과 이날 후쿠오카시의사회 대표단 일행이 부산광역시의사회를 방문 협정서에 서명함으로써 성사됐다. 부산-후쿠오카포럼 회원단체인 양회는 향후 본 포럼 참석시 정기방문 등을 통해 의학·의술의 교류 및 정보교환 등 양국의 보건의료활동에 유익한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2011-11-14 09:17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 회장이 외과와 흉부외과 수가인상에 따른 수입증가분을 복지부 지침대로 집행하지 않은 수련병원에게 전공의 정원 5% 감축 패널티가 적다며 인턴 정원 10%는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회장은 “복지부 지침을 어긴 수련병원에게 전공의 정원 5% 감축 패널티는 눈 가리고 아웅”이라며 “적어도 인턴 정원 10%는 감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수련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전공의 정원 5% 감축 대상 진료과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비인기과 전공의 정원을 감축할 우려가 있고, 인기과 전공의 정원을 감축하는 것은 전공의들의 선택의 폭이 좁아질 우려가 있다”며 “각 과별로 1명씩 일률적으로 감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일호 회장은 일부 진료과 전문의 급여를 인상해야 전공의 지원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일부 의견에 대해 병원 내 교수직을 더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김 회장은 “전공의 급여를 올린다고 해서 전공의 지원율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며 “현실적으로 병원 내 교수직을 더 만들어야 전공의 지원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외과와 흉부외과 수가인상에 따른 수입증가분을 복지부 지침대로 집행하지 않아 전공의 정원 5% 감축 패널티를 받는…
2011-11-14 06:32가정의학과의 수련제도가 2년제로 단축되거나, 일반의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학회가 근거없는 낭설이라며 전격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가정의학회는 "최근 가정의학과의 수련제도 개편과 관련해 2년 단축설이나, 일반의 전환설 같은 괴담이 떠돌고 있다"며 "그러나 이런 소문은 절대로 진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이같은 괴담 때문에 가정의학과 전공의 지원을 꺼리는 일부 수련의들이 있다는 우려 떄문이다.앞서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는 체계적인 일차의료전담인력을 양성한다는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같은 방안의 일환으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늘린다는 방안도 포함돼 있었다.그러자 가정의학과가 일반의로 전환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됐다는 것.학회는 그러나 "일차의료의 중심인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미래 보건의료 정책을 전개한다는 의미"라며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이와함께 인턴제 폐지로 가정의학과 수련과정이 2년으로 단축될 수 있다는 설에 대해서도 학회는 "3년 이상의 전공의 과정을 거친 질높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차의료를 담당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절대로 견지할 것"이라고 반박했다.앞서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는 전문의 수련의 질적 향상
2011-11-14 06:19일괄 약가인하 시행 후 기업들이 판관비를 대폭 줄이면서, 인력감축 및 R&D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회계법인 ‘태영’이 상위제약사 7곳의 설문조사를 통해 약가인하 전·후 판매관리비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각 회사들이 가장 많이 예산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문은 인건비, 광고홍보비, R&D관련 비용 순으로 나타났다. 먼저, 인건비의 경우 7개 회사 가운데 유한양행, 일동제약을 제외한 나머지 동아, 한미, 대웅, 종근당, 중외는 모두 약가인하 후 내년부터 인건비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약가인하 발표 이후 업계 내부에서는 임금동결 및 명예퇴직 희망자 접수는 물론 구조조정에 대한 위기감까지 확산되면서 대대적인 인력감축이 예고되는 분위기다. 특히 연매출 상위 5위권에 속하는 기업들의 인건비 감축수준이 상당이 높을 것이란 분석이다. 인건비를 가장 많이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는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의 약가인하 전 인건비는 1417억원이었으며, 약가인하 후에는 1253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동아제약과 대웅제약도 100억원대 가까운 비용을 줄일 전망이다. 동아제약의 경우 1332억원에서 1240억원으로, 대웅제약은 895억원에서 794억원으로 줄어
2011-11-14 06:16한독약품 '플라빅스정' 등 생동재평가 대조약 25개 성분 42품목이 공고됐다.최근 식약청은 '의약품 동등성 시험 규정' 제3조의2제1항 및 '대조약 선정 세부기준'에 따른 대조약 선정·변경을 공고하고 이달 18일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25개 성분에는 독사조신메실산염, 라미프릴, 발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실로스타졸, 암로디핀베실산염, 아세틸엘카르니틴염산염, 오메프라졸, 클래리트로마이신, 플루코나졸, 몬테루카스트나트륨, 미소프로스톨, 프라바스타틴나트륨, 말레인산암로디핀 등이 포함됐다.공고된 품목을 살펴보면 ▲한독약품'플라빅스정75mg(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트리테이스프로텍트정(라미프릴)' ▲바이넥스 '카딜정2mg(독사조신메실산염) ▲한국오츠카제약'프레탈서방캡슐(실로스타졸)' ▲중외제약'노바로핀캡슐(말레인산암로디핀)','싱귤맥스속붕정5mg(몬테루카스트나트륨)'▲대웅제약'베아디핀정(니코탄산암로디핀)','대웅푸루나졸정150mg(플루코나졸)' ▲씨제이제일제당'암로스타정5mg(암로디핀아디핀삼염) ▲유한양행'암로핀큐정5mg(암로디핀)' ▲보령제약'비알빅스정(캄실산클로피도그렐)' 등 11품목이 새로 추가됐다.이중 ▲대웅제약'알비스정' ▲동아제약'동아오팔몬정'
2011-11-14 06:15경제자유구역내 외국영리병원 도입을 허용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지경부가 입법예고한 가운데 의사협회가 일차의료 활성화를 먼저 이룬 이후 외국영리병원 도입을 논의해야 한다고 개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주 지식경제부에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협회 의견’이라는 제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현재 기재부가 발의한 경자구역 특별법 개정안은 외국영리병원이 도입될 경우 의료양극화와 장기적으로 건강보험체계의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이유로 국회에 계류 중이다.의사협회에 따르면 개정안 중 외국병원의 국내 외국의료기관 운영 참여 의무화 조항과 외국의 의사·치과의사 면허소지자 종사자 비율, 복지부령으로 위임할 개연성이 높은 외국의료기관에서의 내국인 환자 진료 비율, 외국인 전용약국에서의 내국인 대상 의약품 조제 및 판매허용, 진료영역 확대를 위한 원격의료, 외국의료기관 평가특례 등이 쟁점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밝혔다.의사협회 관계자는 “외국병원의 국내 외국의료기관 운영 참여 등 다양한 쟁점이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사회적 합의점을 반드시
2011-11-14 06:02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가 의사협회 회장 직선제 사수를 위해 의협 회비 납부를 무기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대전협은 12일 열린 ‘제15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의협 회장 직선제 사수를 위해 의협 회비 납부를 무기한 보류하고, 직선제 사수 서명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의협 회장 선거 직선제와 회비 납부를 연계한다는 방안에 대해 170명 대의원 중 위임 79명을 포함한 109명이 찬성했다. 기권은 4명, 반대는 한 명도 없었다.또 회비 납부 무기한 보류와 보류한 회비 납부를 대전협 집행부가 재개하는데 위임하는 안건에 대해서는 170명 대의원 중 위임 79명을 포함 102명이 찬성했다.일반 전공의를 대상으로 하는 직선제 사수 서명 운동 안건은 위임 80명을 포함한 106명이 찬성했다. 반대는 한 명도 없었다.이로써 대전협은 의협 회비, 시·도 의사회비, 병원 분회 회비를 포함한 모든 회비 납부를 보류한다. 김일호 회장은 “현재 1만 7000명 전공의 중 1만 3000명의 전공의가 의협 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이는 전공의 80~90%가 회비 납부를 하고 있어 의협 회비 수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의협 예
2011-11-13 07:42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개원 10주년 기념 ‘사랑의 바자회’를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에 걸쳐 원내 지하1층과 1층 정원에서 개최했다. 올해 바자회는 제9회 행사로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여느 해와 달리 큰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바자회는 알뜰장터, 먹을거리 장터, 체험마당, 친환경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알뜰장터는 바자회 개최 전 약 2주간 교직원들이 깨끗하게 손질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코너로 옷가지, 주방용품, 신발, 가전제품, 완구, 액세서리, 주류, 도서, CD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직원들이 직접 먹을거리를 마련해 판매하는 먹을거리 장터와 페이스페인팅과 네일 아트 등 교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체험마당 등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한편, 병원 측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을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 후원에 쓸 계획이다.
2011-11-13 07:32
세브란스병원이 초중고 학생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세브란스병원은 12일 병원 세미나실과 수술실에서 ‘세브란스 로봇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행사는 초·중·고 학생들의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의료용 로봇 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인 만큼 체험을 통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초등팀과 중·고등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로봇수술기 다빈치에 대한 소개와 함께 로봇 강아지, 축구 로봇을 직접 조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수술용 로봇 다빈치를 이용해 물건을 움직이는 체험행사도 진행됐다.형우진 세브란스병원 로봇트레이닝센터 소장은 “공공의료 산업의 사회적 환원과 동시에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체험 교실은 지난해 ‘청소년 다빈치 교실’에 이어 마련된 행사로 앞으로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2011-11-13 07:23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유명철)은 최근 동대문구민회관 1층 대강당에서 ‘동대문구민과 함께 하는 사랑과 행복 나눔 웃음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경희의료원 40주년을 기념해 환우들과 보호자들 및 지역주민을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영진 경희대학교병원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한나라당 장광근 국회의원 과 동대문구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를 진행한 브라보웃음공연단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참여하는 웃음 공연’이라는 주제로 신나는 댄스와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웃음공연을 선보였다.공연 후반부에는 공연단의 가슴 아픈 사연 이야기로 감동의 눈물과 응원의 박수로 지역구민들에게 환호와 호응을 받았다. 임영진 병원장은 “동대문구민과 함께하는 사랑과 행복 나눔 웃음공연을 통해 구민여러분께서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희의료원 40주년을 맞이해서 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우리 구민들에게 질병 없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연시작 전에는 경희대학교 의대생들이 서로 웃는 모습을 함께 나눠, 우울증을 막고 자살을 예방하고자 웃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현장에서 인화해 사진을 나눠주는 “스마일캠페인”을 진
2011-11-13 07:0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에 동물대체시험법 연구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산·학·연·관 동물대체시험법 연구자를 대상으로 동물대체시험법 워크숍을 11일 개최했다.대구 하양소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피부감작성 대체시험법을 주제로 국내에서 연구·개발한 ▲인체유래 각질세포를 이용한 대체시험 ▲펩타이드반응성시험 ▲유세포분석을 이용한 광감작성대체시험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최근 미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 접촉성피부염은 어린이 환자의 12%에서 유발되는 것으로 보고돼 피부감작성 대체시험법 개발의 중요성을 관련 산업계, 학계와 같이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피부감작성시 원인 물질을 지금까지의 시험보다 많은 물질을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동물대체시험법을 국내에 전파하고 전문 연구 인력을 양상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이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 향상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물대체시험법은 의약품, 화장품 등 안전성평가에 사용되는 동물 수를 줄이거나 세포나 하등생물계로 대체하는 시험법을 말한다.
2011-11-13 06:16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R&D투자비율이 급감해 오히려 제약산업이 후퇴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11일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약인가? 독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된 국회세미나에 참석한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약가인하로 대부분의 기업의 영업이익 손실이 예상됨에 따라, R&D의 투자위축과 제조기반 약화, 인력 구조조정 등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제약협회 갈원일 이사는 “우리나라 제약업계가 연구개발에 투자한 것은 이익이 남기 시작하던 99년 이후로, 10여년 남짓에 불과한 태동기에 불과하다”며 “연구개발은 각고의 노력과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측면에서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호소했다.이어 갈 이사는 “제약업계도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고 건보재정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일정부분 어렵겠지만 고통을 감내하고 분담할 용의가 있다”며 “기등재목록정비로 7000억원, 일괄 인하로 1조 7000억이 1~2년에 이뤄지는 것은 감내할 수 없으니 단계적 절차를 달라는 것”이라고 요구했다.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규황 부회장은 구체적인 수치를 들며 약가인하로 인한 R&D위축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이
2011-11-12 06:18서울아산병원이 마곡지구 진출설에 대해 전면부인하고 나섰다.SH공사가 수년간 끌어오던 마곡지구 의료부지 공개입찰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입찰에 참여할 대학병원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은 마곡지구 진출설에 대해 전면부인했다.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11일 오전 언론을 통해 마곡지구 진출설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알아본 바에 의하면 마곡지구 진출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강서구 국회의원과 구청장이 아산사회복지재단과 마곡지구 병원 건립을 두고 물밑 접촉을 벌였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극구 부인했다.또한 이화의료원의 서울아산병원 마곡 진출을 반대하는 서명 운동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정치인이 재단과 마곡지구 병원 건립을 두고 벌인 물밑 접촉에 대한 과정에 대해 전혀 들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이어 “이화의료원의 서명 운동은 이해할 수 없다”며 “서울아산병원은 마곡 진출에 대해 전혀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한편, 서울시 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미개발 택지인 마곡지구 의료시설용지가 일반에 공급되면서 이곳에 눈독을 들여 온 의료기관들이 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서울시 SH공사는 강서구 마곡지구 내…
2011-11-12 06:17쉬운수능의 여파로 의과대학 합격 커트라인이 1점차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진학사가 11일 발표한 2012학년 원점수 기준 지원가능대학에 따르면, 가채점 결과 서울대 의예과는 397점, 연세대 의예과는 396점, 성균관대 의대는 395점, 고려대 의대는 394점선으로 집계됐다.이어 중앙대 의예과는 392점, 한양대 의예과 391점, 동국대(경주)의예과는 379점 정도면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 경희대 한의예과 394점, 연대 치의예과 395점 등이었다.다만 진학사에서 원점수 기준으로 발표한 지원가능점수는 대학별 수능반영 영역 비율이나 학생부가 포함돼있지 않기 때문에 참고용이라는 한계는 있다. 그러나 이른바 물수능이라 불릴만큼 쉬운 수능이었다는 평에 따라 최상위권 층의 변별력이 어려워짐으로써 이처럼 의과 계열에서는 1점차로 당락을 가르는 초접전이 예상된다.메가스터디에 따르면 올해 수능의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언어 0.33%, 수리 가 0.43%, 수리 나 1.50%, 외국어 3.06%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수능에서 각 과목별 만점자가 언어 0.06%, 수리 가형 0.02% ,수리 나형 0.56%, 외국어 0.21%였던 것에 비하면 크게…
2011-11-12 06:14대한약전 외 의약품 기준이 대폭 수정된다.11일 식약청은 대한약전 외 의약품 기준 일부개정고시를 행정예고하고 이달 29일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개정은 의약품 품질관리에 적정을 기하고자 일반의약품 중 널리 사용되는 일부 품목을 새로 추가하고 품목허가사항이 없는 품목을 삭제했다.또 명칭표준안에 따라 한글명 등의 표기를 정확히 하고 일부 시험항목을 최신 과학수준 및 국제조화에 따라 개정했다.개정안을 살펴보면 제1부 일반의약품에 과산화수소수 35%, 락토민, 로메플록사신염산염, 브롬화칼슘수화물, 설파메톡사졸나트륨, 알라토인클로로히드록시알루미늄, 피레트린엑스 및 피페로닐부톡시드 등 8품목이 새로 추가됐다.반면 국내 품목허가사항이 없는 게파르네이트 캡슐 등 136품목을 삭제됐다. 식약청의 ‘의약품 명명법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스트로필오르가루 등 428품목의 한글명 또는 영명을 바꿨으며,동클로로필린나트륨 등 5품목의 확인시험, 산화제이동의 순도시험, 염산레르카니디핀의 유연물질 등을 개정했다.이와 함께 구연산니카메테이트 정 등 10품목의 용출시험을 신설하고 기존 붕해시험을 삭제했다. 트리플루살 캡슐의 용출시험 및 염산트라조돈 캡슐 등 17품목의 정량법을 개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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