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 한림대학교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인제대학교백병원 등은 기본 2개 의상의 산하병원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원이다. 이들 의료원들의 산하병원 운영방식도 각양각색이다. 직할병원과 비직할병원이 있는가 하면 별도로 의료원본부에서 관리하는 곳도 있다. 먼저 8개의 산하병원을 갖고 있는 가톨릭대 중앙의료원은 운영주체에 따라 3개의 직할병원과 5개의 비직할병원으로 나눠져 운영되고 있다. 제도나 운영적인 면에서는 사실상 큰 차이가 없지만, 강남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등 3개 직할병원은 서울대교구의 학교법인 소속이다. 나머지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5개 비직할병원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주체 역시 대전가톨릭병원과 성모자애병원은 각각 대전교구와 인천교구이며, 성가병원 등은 각각의 수녀회에 소속돼 있다. 이 같은 구분에 따라 병원 직원들은 직할병원과 비직할병원간 이동이 제한돼 있으며, 재정적으로도 완전히 독립돼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5개 산하병원의 운영주체는 한림대의료원이다. 하지만 ‘멀티 호스피탈(multi-ho
2006-12-06 05:40한·미 자유무역협정(FTA) 5차 협상의 최대 쟁점인 무역구제 분과에서 한국이 미국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한국은 5일(현지 시간) 반덤핑 관련 5가지 핵심요구 사항을 제시한 뒤 이를 수용할지 여부를 6일 오전까지 답해달라고 미국에 최후통첩했다. 미국이 수용을 거부할 경우 5차 협상은 물론 전체 FTA 협상에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미국의 공격이 거센 자동차, 의약품 분과는 아무런 합의점도 찾지 못한 채 공회전을 거듭했다.◇무역구제 ‘초강수’=백두옥 무역구제분과장은 “이번 협상에서는 4차 협상까지 요구했던 14개 중에 산업계에 미치는 효과가 큰 5개를 뽑아 제시했다”며 “5가지는 산업피해 산정시 국가별 비합산, 무역구제협력위원회 설치, 조사 개시전 통지 및 사전 협의, 반덤핑 혐의시 사전에 가격·물량 조절, 반덤핑 실사시 불리한 사실만 포함하는 관행 개선 등”이라고 밝혔다. 무역구제협력위원회 설치를 뺀 나머지 4개는 모두 미국 반덤핑법 개정사항에 속한다.특히 한국은 산업 피해 판정시 국가별 비합산이 가장 시급하다고 꼽고 있다. 미국은 예를 들어 자국 철강산업이 덤핑으로 피해를 봤을 때 여러 수출국별로 비중이 다른데
2006-12-06 05:39식약청은 궐련형 금연보조제에 대한 타르 등 위해성분 허용기준을 설정하고, 제품에 위해성분 함량 표시를 의무화 하는 등 소비자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개정할 주요 내용은 발암성 물질인 타르와 일산화탄소는 각각 1개비당 10mg이하이고, 니코틴은 불검출 돼야 한다. 또한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경고 문구를 추가하고, 제조(수입)업자 준수사항을 신설하며 기타 관리방안을 강구해 약사법시행규칙 등의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의 규제심사를 거쳐 빠르면 내년 상반기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유통중인 제품은 시행 후 6개월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적절하다는 중앙약심의 건의에 따라 해당 제조업체는 이 기간 내에 자사 제품이 위해물질이 10mg이하라는 자료를 제출토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식약청은 소비자를 오인케 하는 금연보조제류에 대한 과대광고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며, 소비자들도 전문가 상담을 통해 다양한 금연방법 중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금연방식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2-06 05:39보톡스를 전립선 내부목(Intraprostatic)에 주사하면 전립선 비대(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의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그 효과는 12개월 간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BJU International’에 발표됐다. 보톡스의 방광 및 요도 주사도 여러 배뇨이상(voiding dysfunctions)에 대해 효과를 보였다. 또한 최근 보고에 따르면 보톡스는 전립선 비대 증상을 높이는 신경전달물질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츠버그대학 마이클 챈슬러 박사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약제 내성 전립선 비대인 41명의 남성들에게 보톡스를 투여하고 결과를 분석했다. 보톡스는 경직장 초음파 유도(transrectal ultrasound guidance) 하에서 회음부에 투여됐다. 투여량은 전립선 부피가 30mL 이하에서는 100U, 30mL 이상에서는 200U였으며, 이 조건에서 부작용이 확인된 환자들은 없었다. 31명이 하부요로 증상(lower urinary tract symptom)의 개선과 삶의 질 30% 이상 향상을 경험했다. 또한 배뇨 정체(urinary rete
2006-12-06 05:37
한국콜마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타벅스와 함께 ‘스페셜 그린 X-Mas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국콜마는 스타벅스(청담역점)과 한국콜마 화장품쇼핑몰의 칼라코스, 이아소, 지베르니, 메리스떼, 쿠지 등의 입점 브랜드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스페셜 그린 X-Mas 이벤트를 내년 1월 5일까지 한달 간 진행한다.
스타벅스(청담역점)에서는 일정액의 구매고객에게 한국콜마의 녹차화장품(정품)을 증정하며, 홈페이지에서 응모권으로 응모하면 1000명에게 칼라코스 비비스의 선블록 또는 폼클렌징을 증정한다.
또한 칼라코스에서는 향수&비비스 정품을, 이아소에서는 에이지 케어 대용량 미니어쳐를, 지베르니에서는 기본 1+7(보온병, 머그컵, 메이크업 퍼프, 여행용 미니어쳐)을, 메리스떼에서는 추천제품+정품을, 쿠지에서는 사용후기 작성시 알찬 겨울 선물을, 시스켈리에서는 미니팩트, 메이크업 베이스, 공주거울, 향수 등을 선물로 드리
한미약품이 3-(Z)-프로페닐 세펨 화합물의 선택적 제조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 취득은 경구용 세파계 항생제인 Cefprozil 제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중간체인 3-(Z)-프로페닐 세펨 화합물의 입체 선택적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로서, 새로운 용매 시스템을 사용하면 원하는 Z-이성체 만을 90% 이상 높은 입체 선택성으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이번에 취득한 특허방법을 활용해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화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Cefprozil의 세계시장 규모는 2500억원 규모이며, 국내시장은 70억원 규모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2-06 05:35일라이 릴리의 대표적인 비정형 정신분열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가 정신분열병 환자들에게 있어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중 비용대비 치료효과가 가장 높은 치료법으로 입증됐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지난 1일자 미국 정신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에 발표된 CATIE(Clinical Antipsychotic Trial of Intervention Effectiveness) 연구의 비용효과분석(Cost-Effectiveness Analysis, CEA)에 의한 것으로 CATIE 1단계 연구에서 환자들이 무작위로 복용했던 첫 번째 약물이 야기하는 비용 효율성을 측정한 데 따른 것이다. 18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총 의료 비용 (약물 비용 외에 입원 및 통원 치료 비용 등을 포함한 의료 서비스 사용료) 및 삶의 질을 고려한 생명년수(Quality Adjusted Life Years, QALYs) 이었다. 5가지 종류의 항정신성 약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정형 약물인 자이프렉사가 정형 약물인 퍼페나진에 이어 정신분열병 환자에게 치료 효
2006-12-06 05:34[파일첨부] 올해 3분기 연령별 요양급여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에서 요양급여비용이 21.28%가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배포한 ‘2006년 3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 중 연령별 요양급여비용 부문을 분석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체 요양급여비용은 21조61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5%가 증가했다. 하지만 65세 이상 연령대의 요양급여비용은 5조42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조4759억보다 무려 9524억원이 늘어 21.28%가 증가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65세 이상에서 전년 동기에 비해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높은 것은 그만큼 노인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이는 우리사회의 고령화 현상이 심각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급속한 고령화 현상에 대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65세 이상에 이어 증가율이 가장 높은 그룹은 50~59세로 3조63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9.86%가 늘었다. 반면 증가율이 가장 낮았던 그룹은 0~9세로 1조9826억원을
2006-12-06 05:30복지부가 생명윤리법 시행 이전에 생성된 배아의 폐기를 2009년 말까지 유예키로 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결정을 각 배아생성 의료기관에 전달했다. 복지부는 생명윤리법 시행 이전에 생성돼 명시적으로 보존기간이 정해지지 않고, 동의권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불임클리닉에 계속 보존중인 배아의 폐기를 2009년 12월 31일까지 유예한다고 밝혔다. 특히 2005년 1월 1일 이전에 체외수정시술을 받은 불임부부의 경우, 시술 받은 불임클리닉에 자신의 배아가 보관돼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배아의 보관 혹은 폐기여부 등을 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는 내년 2월까지 일제 홍보기간을 정해 이번 배아 폐기 유예 방침을 전국의 배아생성의료기관에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배아의 처리에 동의권자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배아가 관리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05년말 현재 전국 배아생성의료기관(불임클리닉)에 동결 보관 중인 배아 중 법 시행전인 2005년 1월 1일 이전에 생성된 배아는 7만3000여개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중 3만6000여개의 배아가 5년이 경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2006-12-06 05:30조기유학을 준비하면 과정에서 정신과의사에 의한 포괄적인 평가를 받을 경우,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소은희 소은희마인드피아 소아청소년클리닉 원장은 최근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조기유학가족과 청소년문제 정신과적 치료의 경험’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밝혔다. 소 원장은 조기유학가족과 청소년 문제에 있어서 정신과의사의 역할로 *치료중인 청소년에서 조기유학의 부각되는 경우 평가 및 자문 *조기유학 결정에 관한 자문 *조기유학 후 청소년의 정신과 평가 및 치료 *조기유학중인 청소년의 정신과 평가 및 치료 *조기유학 가족에 생기는 가족문제의 평가 및 치료 등을 꼽았다. 특히 소 원장은 자신의 임상사례를 통해 이 같은 역할의 필요성을 설명했는데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례1] *별로 신이 나지 않고 학교가 재미없어 유학을 가고 싶다는 16세 고1 여학생 *상위권 성적, 성실하고 수수하며 순응적인 학생’ *어려서 2년 영어거주권 경험이 있고, 국제관계일 하고 싶고 미국의 특정대학 가고 싶은데, 고교 때부터 유학가야 경쟁력 있을 거라 생
2006-12-06 05:20영남대의료원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해 영남대학교 총장 및 노동부가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지부는 병원이 노사 교섭에서 합의한 사항 41가지를 지키지 않았을 뿐 만 아니라, 평화적인 로비농성 및 홍보물 배포, 단체복 입기, 중식집회조차 불법으로 매도했다고 비난했다. 노조측은 영남대의료원은 농성장 폭력 침탈 및 일방적인 교섭 중단 등 불성실한 교섭에도 모자라 중식집회 참가자를 적어내라고 지시하고,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노조간부 10명을 폭력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는 등 노조탄압까지 일삼고 있다고 분노했다. 노조는 “지금 영남대의료원에는 양심도 없고 이성도 없다. 노동법과 헌법조차도 무시하는 부당노동행위와 반사회적 비인간적 노조탄압만이 횡행할 뿐”이라며 “일방적으로 교섭거부를 선언하고 노조말살을 노린 악랄한 노조탄압행위에 대한 비호와 수수방관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투쟁은 불가피하며 정당하다”는 말로 강력한 투쟁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영남대의료원 노조는 영남대의료원지부장의 단식투쟁이 30일째를
2006-12-06 05:15한국화이자, 한국릴리, 바이엘코리아 3사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들 3사는 최근 들어 중년부부 및 20대 이상 남녀들을 대상으로 한 비슷한 설문 결과를 발표, 발기부전치료제의 시장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들 3사 설문을 살펴보면 기존의 설문과는 달리 아내와 20~30대 젊은 남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화이자가 지난 9월에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남편이 세지면, 부인은 느낀다?’에서 특히 배우자의 ‘오르가즘’ 증가에 초점을 두고 남편이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함으로 인해 배우자의 오르가즘이 증가하는 변화가 생겼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남성 강직도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알아본 GBSS(Global better sex survey)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화이자는 2006년 비아그라의 컨셉을 ‘스무살의 느낌으로’ 잡고 20대의 강력한 발기강직도를 갖도록 하는 비아그라의 강점을 강조했고, 이를 통해 환자와 그 배우자의 완전한 성생활 만족도를 가질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었다. 화
2006-12-06 05:10의협이 치의협, 한의협, 약사회 등과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토록 한 국세청 고시와 관련 고시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일선 개원가에서는 “집행부의 뒤늦은 대처가 아쉽다”는 반응이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의약4개 단체는 4일 오후 4시 이번 국세청 고시의 위법 및 부당성을 들어 고시처분 취소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하고, 소득공제 증빙자료는 국세청에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환자진료에 관한 정보가 유출된 바 있는 건강보험공단에 자료가 집중돼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이번 행정소송은 마땅하지만 자료제출 마감기한을 이틀 남겨둔 현 시점에서 자료제출 여부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 이와 관련해서 의협에서도 이번 소송에 대한 판결이 나오기까지는 일정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의협 법제팀 관계자는 “이번 소송은 자료제출기관을 어디로 이전해야 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하고 “보통 심리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 단기간에 판결이 내려지지만, 이번 소송은 단순심리에서 끝나지 않고 일반적인 소
2006-12-06 05:0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국제백신연구소(IVI ;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소장 존 클레멘스)와 공동으로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생명硏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백신 연구포럼(Vaccine Research Forum)’을 개최한다. 녹십자, 한국백신, 바이오리더스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충남대 김철중 교수를 비롯해 국제백신연구소 세실 체르킨스키(Cecil Czerkinsky) 박사, 녹십자 박만훈 박사, 강 춘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바이러스팀장 등 국내의 대학, 연구소, 기업, 정부 등에서 백신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류인플루엔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미래 백신 연구 현황과 관련 연구 진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백신 연구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건의료 및 방역 기술로서 매우 중요한 분야”라고 밝히고 “금번 연구포럼을 계기로 미래 백신 연구 및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2-05 17:35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내부고객인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내부고객 교육프로그램은 새롭게 신설된 진료협력센터를 비롯한 신설센터와 새로 임용된 교수, 스태프 소개와 각 진료과의 관심진료영역, 최근 도입된 최신 장비 소개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각 진료과에서는 최근 도입된 최신 의학술기를 소개해 원내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등 올해 교육프로그램은 질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현숙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이 우리 병원의 진료역량과 시스템을 모르고 신뢰하지 못한다면 환자와 보호자들도 당연히 그러할 것”이라면서 “각 진료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시스템과 역량을 파악하고 상호 신뢰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2-05 14:46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홍순표)은 지난 4일 병원 의성관 5층 제1세미나실에서 ‘2007 의료기관 평가 대비 임상 질 지표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 CI팀장, 분당서울대병원 고객감동적정관리전담 최은영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교수, 전공의, 인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상 질 지표 개발 및 적용'이란 주제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임상 질 지표 구축사례를 강의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형호 교수는 “외국의 사례를 참조하되 진료과에서 필요한 지표 설정 및 진료과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선대병원 민영돈 기획실장은 “환자의 진료과정이나 결과를 계량적인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임상 질 지표에 대한 평가를 위한 노력을 추진하는 차원에서 이번 초청강연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복지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임상 질 지표 항목으로는 질환, 시술관련 지표 15개, 폐렴
정부는 5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7차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를 개최, 내년 1월부터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정부양곡을 50% 할인된 가격(2만원/20kg)으로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경로연금 대상자 가구, 저소득 모부자 가구, 보육료지원대상자 가구, 차상위 의료급여 수급자 가구, 차상위 자활사업대상자 가구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가구 중 정부양곡 구입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복지부는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12월 중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수요량을 파악, 농림부의 협조를 얻어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2-05 12:30복지부가 내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질 높은 구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의료원에 장애인 치과 전문치료센터를 설립하고 장애인 전문진료장비 확충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34개 지방의료원 중 지역사회 진료실적 등이 우수한 기관을 권역별로 1~2개소씩 최대 10개소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센터 설치사업에는 개소당 총 4억원(국비 2억원)이 지원되고 이 중 시설지원은 1억5000만원, 장비지원은 2억5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장비지원에는 장애인 전용 치과진료 차량도 포함된다. 또한 동 센터가 설치된 지방의료원에 한해 장애인 전문 진료장비 확충을 위해 개소당 총 1억원(국비 5000만원)이 지원돼 외래 및 병동을 이용하는 장애인이 진료를 원활하고 용이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의료장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대상 지방의료원은 사업계획서를 작성, 시도를 경유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2-05 12:20
아주대병원이 12월4일 월요일 오후 5시 ‘폐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폐암센터’는 지난 1994년 아주대병원 개원이후 유지, 발전해 오던 폐암치료팀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폐암 환자의 전문진료에 더욱 만전을 기하게 됐다.
폐암센터는 *호흡기내과(황성철, 박광주, 신승수, 오윤정, 박주헌 교수) *흉부외과(최호, 이성수 교수) *종양혈액내과(최진혁, 강석윤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오영택 교수) *진단방사선과(박경주, 선주성 교수) *핵의학과(윤준기 교수) *병리과(이기범 교수)와 타 임상과 및 행정조직 사이의 협조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내에서 호흡기내과는 폐암의 진단, 환자의 치료 전 포괄평가 및 치료 후 관리를 담당하며, 흉부외과는 폐암환자의 수술적 처치를, 종양혈액내과와 방사선종양학과는 수술 전후 또는 수술이 힘든 환자의 항암약물치료 및 항암방사선치료를 수행할 예정이다.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은 4일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합동강의실에서 인천글로리병원, 부천 서울여성병원, 서산중앙병원 등 인천시 3개, 경기도 4개, 충청남도 1개 총 8개 2차 병원과 협력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길병원장과 글리리병원 이육노병원장, 미래장수병원 김창호병원장, 시흥현대요양병원 강현대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해당 협력 병원의 외래 및 입원환자 가운데 특별한 검사나, 수술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난도의 시술을 요하는 환자를 길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한 뒤 추후 관리 및 처치는 다시 해당병원에서 맡도록 하는 등 환자의 효율적인 치료에 도움을 주게 된다.
한편 길병원은 이번 협력 체결을 포함해 전국에 걸쳐 82개 2차 병원, 511개 1차 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