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의 만성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성분명 텔비부딘)가 지난달 27 일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다.
세비보는 노바티스사와 아이데닉스가 공동개발한 만성B형 간염치료제로 B형 간염 바이러스 DNA 합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작용이 특징인, 선택적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로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제제이다.
이번 식약청 승인은 신속한 바이러스 억제효과와 우수한 안전성 및 내약성을 입증한 제3상 대규모 등록용 임상인 GLOBE 연구결과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연세대 의대 소화기내과 문영명 교수를 포함해 7개 센터에서 92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GLOBE 임상에 참여하고 있다.
이 GLOBE임상결과 바이러스 증식과 혈청 아미노전이효소 (ALT)의 지속적인 상승을 보인 성인환자에게서 라미부딘보다 초기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만성B
내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인 항혈전치료제 ‘플라빅스’의 제네릭 의약품들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국내 제네릭 의약품 시장은 지난 2004년 9월 노바스크 및 아마릴의 제네릭 출시 이후 대형 품목의 제네릭 출시가 없었다.
게다가 올해는 생동성 시험자료 조작 파문 등의 여파로 제네릭 시장이 더욱 침체되었다.
하지만 국내 처방제품 중 2위인 플라빅스의 예상 매출액이 올해 약 1000억원이며, 매년 30%를 상회하고 있어 내년 플라빅스 제네릭 출시는 침체됐던 국내 제네릭 의약품 시장을 다시 활성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플라빅스 제네릭 의약품은 내년 상반기 중 동아제약, 한미약품, 종근당을 비롯한 국내 제약사들이 출시 예정이다.
지난 2004년 노바스크 제네릭 의약품 출시가 한미약품, 종근당, SK케미칼의 실적 향상을 견인했음을 볼 때, 제2의 암로디핀 제네릭 전성기를 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에는
LG생명과학이 자니딥의 약가인하와 팩티브의 매출 부진,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의 임상시험 지연 등 3재(災)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의 최대 주력제품인 고혈압치료제 자니딥의 보험약가 상한금액이 약가재평가로 인해 2007년 1월부터 약 28% 인하될 예정이다. 자니딥의 2005년 매출액이 470억원으로 매출비중이 22%에 이르고, 지난 3월부터 제네릭의 공격도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충격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 신제품 출시와 원료 도입단가의 하락으로 약가인하 피해를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매출 실적 하향은 불가피해 보인다. 자니딥의 약가인하 영향은 유통재고 축소를 위한 출하조절로 올 4분기부터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또한 국내 1호 글로벌 신약인 팩티브의 부미지역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후속 글로벌 신약의 탄생마저 지연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방현 인성장호르몬(Sr-hGH)의 경우 북미지역 개발 및 판권에 대한 기술이전은 계획보다 많이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의 경우 투여기간과 관찰기간이 긴 편이기 때
2006-12-05 05:05
국제임상연구 결과 로시글리타존(상품명 아반디아)이 당뇨병 진단을 받은 지 얼마 안 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치 증가를 유의하게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권위 있는 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저널오브 메디신 12월 7일자에 발표될 예정이며, 오늘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국제당뇨연맹 제 19회 세계당뇨학술대회를 통해 처음 발표됐다.
이번 결과는 당뇨병의 진행 지연에 관한 연구인 ADOPT(A Diabetes Outcome Progression Trial)에서 나온 것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제 2형 당뇨병의 세가지 치료제군인 로시글리타존, 메트포민, 그리고 글리뷰리드(SU제제)를 사용해 세가지 약의 효능을 비교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평균 4년의 치료기간을 두고 세 약제의 효능을 평가했다.
미국, 캐나다, 그리고 유럽 15개국 488개 임상센터에서 4360명 이상의 환자들이 임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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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J대 의대 공모(30)씨는 지난 1일 마감한 ‘전공의(레지던트) 모집’ 결과를 보고 “의대 입학을 위해 삼수를 했는데, 또 ‘재수’다”라며 한탄했다. 이미 지난해 성형외과에 지원했다가 낙방, 올해 또다시 지원했지만 1명 정원에 4명이나 몰렸기 때문이다.광주지역 대학병원·종합병원이 2007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모집을 지난 1일 마감한 결과, 흉부외과·외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이 미달 사태를 보였다. 반면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피부과 등은 2대 1∼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대병원의 경우 흉부외과에 2명을 모집했지만 1명도 오지 않았다. 소아과·외과·흉부외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핵의학과 등 6개 과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9명을 뽑는 외과에는 2명만 지원했고, 4명을 뽑는 응급의학과에 역시 2명만 지원해 정원을 못 채웠다. 반면 성형외과(2명 모집 4명 지원)·정형외과(5명/13명)·신경외과(3명/8명)은 2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 대조를 이뤘다. 조선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는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다. 지난해 지원자가 없었던 흉부외과에는 올해 1명이 지원해
2006-12-05 05:02
식약청과 제약업계가 미래지향적 정책개발을 위한 공조체계를 견고히 해 의약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제약산업을 선진화하는데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식약청과 제약협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행정의 효율성과 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Win-Win 게임을 위해 민관 관계를 전향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식약청은 우선, 저가의약품 등 소포장 예외범위를 확대하고 공장재고량을 감안해 소포장 공급량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제약협회 요청에 대해 “타당성이 충분하므로 면밀히 검토 하겠다”며 적극적인 개선의지를 피력했다.
생동성 시험결과 조사로 인해 품목허가가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식약청은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현재 특별대책팀이 밤샘작업도 불사하며 품목허가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간 공동 생동성시험을 통해 타 품목의 진입을 봉쇄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업계와…
국내 최고·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의료기기 의료정보전시회 ‘KIMES 2007’이 참가 의료기기업체 모집에 한창이다.
‘KIMES 2007’ 공동주최자인 한국이엔엑스(대표이사 김충진)는 내년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업체를 내년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KIMES 2007’은 국내외 우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를 전시, 소개함으로써 국민 보건향상과 의학발전은 물론 의료시설의 개선을 통한 병원설비의 현대화 및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수출확대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KIMES 2007’은 코엑스 전시장 태평양관(치료·재활 및 의료정보관), 인도양관(종합의료기기, 건강 및 가정용 의료기기관), 대서양관(검사 및 진단기기관), 컨벤션홀(진단기기, 병원설비 및 의료기 부품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KIMES 2007’은 총 전시규모가 3만23
대전 서구(대도시)와 경북 구미(중소도시), 경남 산청(농어촌) 등이 복지부가 실시한 ‘2006년 지방자치단체 복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8~11월),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대도시(가군~라군) *중소도시(마군~아군) *농어촌(자군~파군) 등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평가결과 *대도시에서는 대전 서구를 비롯, 서울 은평구, 인천 연수구, 부산 동구가 *중소도시에서는 경북 구미시, 경남 진주시, 경기 과천시, 강원 태백시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농어촌에서는 경기 가평군, 충북 옥천군, 경북 고령군, 경남 산청군, 전북 장수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분야별 우수지자체 8개 시군구에는 *광주 북구(복지총괄 분야) *서울 도봉구(복지행정 혁신) *전남 목포시(노인복지) *전북 순창군(아동복지) *경기 안양시(장애인복지) *울산 동구(저소득층) *전북 익산시(의료급여) *경남 창원시(지역복지계획) 등이 확정됐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
2006-12-05 05:00
얼어붙은 경기와 줄어든 이웃돕기 온정 속에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비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 11월 28일 음성공장을 시작으로 11월 30일 신갈공장, 1일 녹십자 본사 목암빌딩에 이르는 ‘2006 온정의 바자회’를 릴레이로 개최하여 불우이웃 성금 3600여 만원을 모금했다.
이와 별도로 지방 사업장별로 개최되고 있는 행사까지 감안하면 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의 규모는 약 6000여 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바자회는 본사를 비롯 자회사인 경남제약과 연구소, 지방 사업장을 아우르는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임직원이 기탁한 가전제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약 1500여 점이 선보였다.
이들 물품은 행사시작 30여 분 만에 모두 판매가 종료
정부가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자 공모·선정에 나섬에 따라 개선안 마련이 곧 가시화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4일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용역사업에 참여할 전문가 및 연구기관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99년 한의사전문의 제도를 도입한 이후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2007년 중에 도입될 예정인 한방전문병원제도 시행에 대비, 수련병원 지정기준의 개선 등 관련 법령개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연구내용은 *전문과목 개편 *전공의 교과과정 및 수련기간 개편 *전문의 재교육 프로그램 도입 *개원한의사의 전문의 면허시험 자격인정 문제 *수련한방병원 지정기준 개선 *모자병원제도 도입 사항 등이다. 연구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개월이며 예산액은 2700만원이다. 심사기준은 *연구목표의 달성 가능성 *연구내용의 충실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연구책임자의 전문성 및 연구팀 구성의 적합성 *연구수행일정의 적절성 *연구비 책정의 합리성 등이며, 복지부 정책연구용역심의소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후 12월 중 개별통보 된다. 신청자격은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거 설립된…
2006-12-05 03:00
성균관의대 제일병원(원장 이현우)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제9회 사랑의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개원 4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바자회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책, 의류, 화장품, 액세서리, 주방용품 등의 기증품 판매와 각 부서에서 준비한 과일, 떡볶이, 김치전, 순대 등의 먹거리가 판매됐다.
특히 올해의 경우 부서별로 특색있는 16개 자선바자회 코너를 마련해 더 활기찬 자선바자회가 됐다.
제일병원은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700여 만원을 중구 관내 무의탁노인 및 저소득층 후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편집자주] 원가보전에 턱없이 부족한 수가와 각종 규제정책들로 의료계가 헐떡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07년에도 이 같은 의료계의 어려움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이처럼 침체일로에 있는 의료계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창간 2주년을 맞아 ‘의료계 활로모색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총 7문항으로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28일간 본지와 닥터플라자를 통해 공동 실시됐으며, 설문에는 개원의와 봉직의, 전공의 포함 총 1144명의 의사가 참여했다.
문항별로 분석한 흥미진진한 설문조사 결과를 그래프와 함께 정리했다.
‘2007년 의료계 사정은 좋아질 것인가 아니면 올해 보다 더욱 나빠질 것인가?’
본지의 설문조사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64.9%(742명)로 다른 답변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올해와 별다른 차이 없을 것’ 20.1%(230명), ‘심각한 상황에 빠질 것’이 11.9
올해 가장 추운 날씨는 기록한 4일 동국대 일산병원에서는 따뜻한 사랑의 음률이 울려 퍼졌다.
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마드리실내악단 초청 ‘환우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마드리실내악단은 서울음대 출신의 여성연주자 20여 명으로 구성된 엄마들의 모임이다.
이들의 음악을 듣기 위해 환자와 고객, 교직원 등 200여 명을 위해 마드리실내악단은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물했다.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오펜바흐의 첼로 솔로곡으로 연주된 ‘자클린의 눈물’,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요한스트라우스의 ‘피치카토 폴카’가 연주되었으며, 한 곡, 한 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관객들을 큰 박수를 보냈다.
마드리실내악단의 김화림 악장은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힘들고 지친 환자들에게 우리의 음악이 힘이 되길…
이규진 대한약사회장 직무대행은 4일 연말정산 관련 행정소송준비간담회에 참석해 의약 4개 단체장(약사회, 의협, 치협, 한의협)과 공동으로 보험공단이 자료집중기관으로 선정된 국세청 고시에 대한 행정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2-04 19:47연말정산간소화 정책의 일환으로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를 곡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토록한 국세청의 고시에 대해 의협 등 의약 4개단체가 고시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과 함께 이번 국세청 고시의 위법 및 부당성을 들어 고시처분 취소소송을 4일 오후 4시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말정산 간소화를 목적으로 지난 해 12월 소득세법 제165조를 개정하고, 국세청은 지난 9월 건강보험공단을 자료집중기관으로 지정해 의료기관의 환자 진료내역을 공단에 제출토록하는 고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들 단체는 소장에서 “국세청은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일방적으로 고시를 발표했다”고 분명히 하고 “이 고시는 의료기관들에게 이해 상반된 기관에 자료를 제출할 의무를 부과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게 자신의 업무분야 이외의 자료도 보관하도록 하고 있는 점에서도 부당하며 비용부담, 인력, 국민건강보험법 입법 취지에도 반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의료 부분에 대한 자료집중기관제도와 관련 “모법인 소득세법은 자료집중기관 제도에 대한 어떠한…
2006-12-04 18:29계명대 동산병원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심장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동산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6명이 고혈압,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심부전 등 다양한 주제로 지역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특히 이날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혈압 및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검사가 무료로 실시된다(참가문의 053-250-7384). 감의 주제 및 강의담당 교수는 다음과 같다.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김권배 교수) *동맥 경화증의 예방(허승호 교수)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남창욱 교수) *부정맥이란(김윤년 교수) *부정맥의 최신 치료(한성욱 교수) *심부전의 진단과 치료(김형섭 교수).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2-04 16:4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1일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림2리(이장 임동호)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1사1촌 자매결연은 하나의 기업(또는 단체)과 하나의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농촌사랑실천 운동의 일환이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진흥원 이경호 원장 및 임직원, 무림2리 임동호 이장 및 주민, 포천시 및 소흘농업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입간판 제막과 기념패 및 기념품 교환 등이 진행됐다.
진흥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무림2리에는 현재 100가구 261명의 주민이 있으며, 특산물로는 포도와 무농약오리쌀 등이 있다.
이번 자매결연 대상지역은 농협의 중개와 진흥원 노사협의회 논의를 거쳐 선정됐다.
진흥원은 “앞으로 농촌일손돕기 및 지역 농산물 구매, 농촌지역 의료봉사, 먹는 물 검사 등 진흥원 특성을 살린 농촌 돕기 활동을
복지부는 구강보건사업의 활성화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06년 제2차 구강보건포럼’을 4, 5일 양일간 기흘골드훼미리콘도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구강보건사업지원단 및 시·도지원단, 구강보건사업관계공무원, 구강보건 관련학회 및 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2007년 구강보건정책방향’, ‘구강건강검진제도 개선방향’, ‘치과의료산업현황분석 및 선진화전략연구’ 및 ‘치과병원 평가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2-04 12:06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실시한 ‘희망의 전화 129 대국민 이용수기공모’에서 문종덕씨(경남 김해시)가 대상을 차지했다. 문씨는 처음 129를 알고난 후 일상에서 꾸준히 129와의 인연을 이어나가며 삶의 의지를 얻고 있다는 내용의 수기를 투고했다. 한편 우수상은 아버지의 병원비 적정으로 129에 도움을 요청한 양유리씨(전남 여수시)와 보건정책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으나 129의 친절한 상담으로 모든 불만이 다 누그러졌다는 김옥자씨(경기도 안산시)에게 돌아갔다. 이밖에도 김성수씨(부산 기장군), 윤은선씨(전남 순천시), 백미연씨(대전 유성구)가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다. 대상에는 상금 100만원이, 우수상은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은 상금 각 20만원씩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29 홈페이지(www.129.go.kr) 등에 게시된다. ‘희망의 전화 129’는 개통 1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이용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수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2-04 11:58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지난 1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제21대~30대 칭찬릴레이 주인공 10명에 대한 시상을 겸한 2006년도 칭찬릴레이 결산 행사를 가졌다.
간호과 친절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장세경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간호과 교직원들의 그간 노력으로 흑석동으로 이전 후 짧은 기간 안에 성공적인 병원 운영과 내원객들의 많은 성원을 얻을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한편, 김복순 간호과장은 “칭찬릴레이는 간호과 교직원들이 서로 격려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고 말하고 “내년부터는 환자 및 내원객들의 평을 종합한 칭찬릴레이로 형식을 바꿔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