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삼성과 LG, 현대 등 대기업 및 신한은행 사외이사 28%가 건강보험에 직장가입자로 등록되지 않아, 건보료에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청해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 상장계열사 35개와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총 37개 기업의 사외이사 138명의 건보가입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사외이사 138명 중 99명만이 직장가입자로 가입되어 있었고, 나머지 298%인 39명은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다. 특히 사외이사 1인당 평균 1억6000여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는 LG텔레콤의 경우 사외이사 4명이 모두 직장가입자로 가입 안된 상태였다. 현재 공단의 직장가입자 기준에 따르면, 일정수준에 있을 경우 상근 및 비상근을 구분하지 않고 직장가입자로 가입해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정 의원은 “사외 이사들에 대한 이들 기업의 조치는 대단히 큰 잘못”이며 “이를 관리해야 하는 공단 역시 이부분을 확인하지 못하고 그냥 간과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임대소득 및 사업소득이…
2006-10-17 05:27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건강보험 연말정산간소화 방안 관련 대책위원회를 17일 의협 동아홀서 개최하고 이 제도의 시행을 연기하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의협은 이승철 상근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김수영 의무이사·김주한 정보통신이사·강창원 보험이사 및 김영진·안만식 세무대책위원으로 구성해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는 동시에 사안의 추이를 감안해 필요한 인사는 추가 위촉할 계획이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청구관련업체 기술팀이 참석해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승철 위원장은 “일선 의료기관의 여건을 감안해 금년 말부터 연말정산간소화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연기돼야 마땅하다”며 “5개 보건의료단체장들과 공조하여 연말정산간소화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소득세법의 개정으로 올해 연말부터 의료기관은 진료비 내역을 국세청이 지정한 자료집중기관에 제출하고 건강보험공단이 자료집중기관으로 지정 고시된 상태다. 이에 의협을 비롯한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 등 6개 보건의료단체는 전산화돼 있지 않은 비급여 부분
2006-10-17 05:25유방암 Ⅰ기에는 유방절제술을, 유방암 Ⅱ기에서는 유방보존치료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노재명 연구팀(성균관의대 방사선종양학과)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Ⅰ-Ⅱ기 유방암에서 유방보존치료와 유방절제술 치료성적 비교’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연구팀은 1994년 9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근치적 수술을 받은 병리학적 병기 Ⅰ-Ⅱ 유방암 환자 1642명을 후행적으로 분석했다.환자연령은 평균 45세(23~82세), 유방보존치료를 받은 환자가 788명, 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854명이었다.유방보존치료를 받은 환자 중 병리학적 병기 Ⅰ기 457명(58.0%), ⅡA기 281명(35.7%), ⅡB기 50명(6.3%)이었다.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는 병리학적 병기 Ⅰ기 249명(29.20%), ⅡA기 389명(45.5%), ⅡB기 216명(25.3%)으로 나타났다.전체환자의 평균 5년 및 10년 생존율은 각각 91.09%, 87.57%였으며, 유방보존치료균에서는 95.93%, 90.93%, 유방절제군에서는 92.47%, 87.57%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5년 및 10년의 무병생존율은 각각 87.74%, 81.
2006-10-17 05:20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병원부문에서 삼성서울병원이 1위를 차지했다. 17일 한국생산성본부는 3/4분기 국가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병원의료서비스부문은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삼성서울병원이 총점 80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지난해 4위였던 세브란스병원(78점)이 차지했으며, 지난해 1위였던 경희의료원(77점)은 3위에 머물렀다. 고대안암병원(75점)과 서울아산병원(74점)은 각각 4위와 5위로 조사됐으며, 강남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은 공동 6위(73점)을 차지했다. 한편 종합병원 전체평균은 지난해 77점에서 76점으로 1점 하락했으나, 12개 업종 중 가장 높은 평균점수를 기록했다. 국가고객만족도(National Customer Satisfication Index, 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고객만족지수(ACSI)를 개발한 미시간대가 공동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고객만족지수다. 병원부문 조사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2006-10-17 05:15정부의 성분명 처방전 활성화와 관련 병협이 ‘국민의 건강권 훼손’을 우려하며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나서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성분명 처방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000년의 의약분업 조기도입은 의약단체 간에 이루어진 의사의 의약품 처방권 존중이 대전제였다”고 밝히고 “약사회가 이런 합의사항을 무시하고 끊임없이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나온 성분명 처방전 활성화는 정부가 약사단체와 정치적 타협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의 경우 정부와 의료계 및 약계 등 3자간의 조율이 당연한데
2006-10-17 05:13국내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변리사 모시기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제약사간 특허 분쟁이 잦아지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변리사 구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오리지널 제품과의 특허 분쟁이 다빈도로 발생하고 있어 회사 내부에 특허 관련 부서를 신설하는 것이 여러면에서 유리화다는 판단에서 나타나고 있다. 다이아나컨설팅 장성일 차장은 “최근 특허 분쟁이 많아지면서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특허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불과 1~2년 전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내 제약사들의 변리사 구인에 대해 장 차장은 “특허법인에서 진행하는 특허 관련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판단해 회사 내부에 특허 관련 업무팀을 구성하는 제약사들이 많이 늘고 있다”며 “특허법인 보다 내부에서 특허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뿐만 아니라 신속히 진행 절차를 파악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변리사 구인에 대단히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장 차장은 특허 관련 업무팀 구성해 대해 “주로 3년 이상의 경력이…
2006-10-17 05:10미래에셋증권이 최근 녹십자를 투자의견 제시종목으로 선정했다. 녹십자를 투자의견 제시종목 선정 이유로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백신제 및 일반제의 빠른 성장에 따른 매출 믹스 변화로 인한 원가율 인하 *새로운 공장용지 조성에 따라 중장기적 생산성 제고 기대 *혈우병치료제, 항암제 등 양호한 신약 라인업 구축에 따른 기술 수출 성과 등이 추가적인 주가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녹십자의 영업이익률 상승에 대해 태반제제인 라이넥, 그린플라 등의 빠른 성장과 함께 수익 구조가 양호한 신제품의 기여도 증가도 한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신제품인 인성장 호르몬도 분기당 20억원에 육박하는 품목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으며, 기존 제품 중 100억원 대 이상 매출 기여도 상위 11품목의 매출이 전체 비중의 50%를 차지하는 등 효율적인 품목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연구원은 또 *지난 3월 부갑상선 호르몬 골다공증치료제 기술 수출 *바이오의약품인 혈우병치료제 및 항암제 등의 추가적 기술 수출 추진 *2008년 인플루엔자 백신 원액 생
2006-10-17 05:00복지부는 17일 유시민 장관과 김득린 사회복지협의회장, 김성희 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사회복지분야 14개 단체장이 ‘사회복지분야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분야 단체들이 대화와 양보를 통해 투명한 사회를 만든다는 공동의 목표에 합의하고 이를 사회적인 약속으로 발전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문의 주요내용으로는 *공공부문은 단체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활동을 지원함 *법인 및 시설의 운영비, 후원금 등의 사용내역을 외부에 공개함 *이용자 인권개선 노력 및 근무환경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협약실 당일인 17일에는 이번 협약의 5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헌혈행사도 진행된다. 헌혈행사에는 서울 은평의 집, 동해 이레마을노인전문요양원, 의령 노인전문요양원 등 전국 51개 복지시설 종사자 60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7 05:00[국정감사] 강원도에 사는 A씨는 춘천성심병원에서 100마원을 주고 라식수술을 했다. 그런데 추석에 만난 사촌동생 B씨는 서울 경희대병원에서 250만원을 주고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무려 150만원이나 가격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왜 같은 라식수술인데 병원에 따라 이 같은 가격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비급여 의료행위에 대한 의료비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16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12개 지역 82개 의료기관의 비급여항목을 분석한 결과 천차만별 비급여항목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기우 의원에 따르면 라식수술의 경우 최저 65만원에서 최고 250만원까지 가격차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병원의 질적 차이를 반영하진 않았지만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정보를 공개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급여항목이 가장 많은 성형외과는 최저최고 가격대를 설명할 수 없는 그야말로 ‘내맘대로 천국’이라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쌍꺼풀 수술의
2006-10-17 04:50최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비급여 진료비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의료계가 ‘한건주의식 발상’이라며, 비급여 진료비는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16일 복지부 국정감사에 배포한 자료에서 “12개 지역 82개 의료기관의 비급여항목을 분석한 결과, 쌍꺼풀 수술의 경우 진료비 차이고 최고 150만원까지 벌어지고 라식수술도 진료비가 최하 65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천차만별”이라며 비급여항목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비급여 진료비의 경우 시술자가 개인사정에 따라 정하는 자율수가로, 건강보험수가처럼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철저히 자율경쟁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는 전문의와 비전문의간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의료의 질 차이를 환자가 인정해야 하고,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것처럼 설사 진료비의 적정선을 정한다 하더라도 오히려 ‘담합’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김종근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은 “지난 1993년 상해진단서의 가격이 의원
2006-10-17 04:50생동성 조작 품목으로 급여 중지된 품목에 대한 대체처방 유도를 일부 제약사들에서 하고 있어 제약협회가 제동에 나섰다. 제약협회는 17일 ‘비윤리적 영업행위 자제를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협회 회원사에 발송하고, 회원사간 과다경쟁 등 비윤리적 영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28일 식약청에서 의약품 생동성 시험자료 불일치 품목 발표와 관련해 일부제약사에서 급여 중지 품목 대체 처방 유도를 나서고 있어 이에 다른 과다경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식약청의 생동성 조작 발표와 관련해 해당품목의 급여정지로 인해 제품 판매가 불가능해지자 이들 제품을 자사 제품으로 대체 처방을 유도하는 영업사원들의 판촉행위가 일부 이뤄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회원사간 과다경쟁으로 인하 비윤리적 영업행위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자제해 줄 것을 회원사에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0-17 04:45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자사의 대표품목인 코대원정을 시럽형태로 만들어 복용하기 편리한 ‘코대원시럽’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대원시럽’은 오랫동안 사용돼 그 효능을 인정 받은 ‘코대원정’과 동일하게 주석산디히드로코데인과 dl-염산메칠에페드린 그리고 구아이페네신,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을 주성분으로 해 네가지 성분의 다양한 약리기전으로 모든 환자에게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시럽형태로 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3개월 이상 유아부터 노인환자까지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을 보탰다.
대원제약측은 “코대원 시럽이 상기도 감염환자에 있어 더욱 확실한 기침억제작용을 보여준다”고 밝히고 “오랫동안 많은 환자에게 부작용 없이 투여된 좋은 제품인 만큼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대원시럽’은 전문의약품으로 청구코드는 F06600021 기준약가는 7원/mL이다.
 
미국계 다국적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한국BMS제약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전 홍콩BMS사장인 박선동 씨를 선임했다.
박선동 신임 사장은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디렉터로 입사한 이래 다양한 치료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03년에는 영업·마케팅 상무를 역임했다.
박 사장은 한국BMS제약 시절 뛰어난 마케팅 능력으로 담당 사업부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등 리더로서의 자질도 인정 받아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홍콩BMS사장을 맡아왔다.
박 사장은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경영에 내실을 기하고, 조만간 한국시장에 선보일 귀중한 신약 출시를 통해 인간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하였으며 프랑스 CEDEP에서 General Ma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환묵(金桓默, 48), 원미선(元美善, 49) 박사가 대전광역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9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대전시민으로서 지역과학발전에 공헌한 자를 발굴해 매월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과 관련, 김환묵∙원미선 박사는 최근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물질을 개발하는 한편, 그 항암효과를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해 신규 항암제 개발 분야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16 18:56비타민하우스(대표:송원종)는 지난 14일 약국쇼핑몰 개설에 관심 있는 약사와 약국 관계자,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교육을 실시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16일 “이번 교육은 서울본부 6층 교육장에서 실시됐으며, 약 40명의 인원이 교육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는 쇼핑몰 창업 전문방송인이자, 현재 숙명여대와 한양여대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황윤정씨가 연자로 참여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황윤정씨는 *인터넷마케팅이 대세다 *잘되는 쇼핑몰은 다르다 *인터넷쇼핑몰 광고/홍보기법 *변하지 않는 인터넷 마케팅의 원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 황윤정씨는 “건강기능식품은 컨셉트나 제품의 차별화가 쉽지 않은 영역이라 교육을 진행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느꼈으나 그런 측면에서 비타민하우스가 준비하고 있는 온라인 전용 제품을 준비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강원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운동을 돕기 위해 산재의료관리원이 나섰다.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14일 시작된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600리 도보행군’ 행사에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강릉제일고등학교 서울동창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7박 8일 일정으로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장정을 시작 양평, 횡성, 평창을 거쳐 강릉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의 의료지원을 위해 산재의료관리원은 산하기관인 인천∙안산∙태백∙동해∙정선병원을 파견, 지역 및 일정별로 의사 및 간호사와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화기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유산균의 과학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 및 치료 *질의 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기타 문의는 중앙대병원 소화기센터(02-6299-1383)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6 15:25“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세계 속의 첨단의료기관으로 힘 모아 도약합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 신부, 이하 CMC)은 지난 14일 ‘CMC Vision 2020’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오후 2시부터 6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CMC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그리고 CMC 산하의 8개 병원인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성모자애병원,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의 교직원 3000여명이 참석했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올해는 CMC가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재현하고자 가톨릭 의료선교를 행해온 지 70년이 되는 해”라며 “지금 한창 건립 중인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이 2009년에는 완공될 예정인 만큼, 세계 속의 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70년 동안 지켜온 ‘생명존중’ 정신을 다시금 일깨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비전을 선정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것의 중심에는 언제나 ‘환자’가 존재한다”며 “우리 자신들은 특히 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자 다짐한 사람들로서, CMC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비전을 향해 정진하며…
2006-10-16 15:05
병원간호사회가 간호사의 위상확립 및 간호사업 홍보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봉사의 날인 ‘1004 DAY’(10월 4일)을 맞아 제일병원이 다양한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성균관의대 제일병원(원장 이현우)은 지난 12일 간호부 주관으로 ‘1004DAY’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내원환자 및 방문객들에게 큰호응을 얻었다.
간호사들은 본관1층 정문 앞에서 혈당과 혈압, 체지방 무료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모유수유 상담과 유방암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유방암자가검진 교육을 병원주변에서 진행하고, 유방검진센터와 모아센터 대강당에서는 유방암 및 모유수유 교육비디오를 상영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과 29일에는 장충경로당과 구립 동호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의료봉사를 시행하기도 했다.
제일병원 관계자는 “의료취약지역 부인암 순회 무료검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제일병원이 친절병원 및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이미지제고를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성균관의대 제일병원(원장 이현우)은 10월 초부터 ‘천천히, 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라는 친절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간호부 친절위원회에서 주관한 것으로 전 간호부 직원들의 배지 착용과 더불어 원내 포스터 게시로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내원객에게도 편안하고 친절한 병원이미지를 선사함은 물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병원은 지난 9일 모아센터 대강당에서는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고객서비스 Quality 향상을 위한 전화 모니터링 결과보고 및 고객지향 마인드 고취를 위한 CS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객응대 서비스 및 고객 지향적 응대수준 점검결과를 통해 내부 인력들의 고객 대응력 향상 및 고객응대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했다.
또한 고객응대의 중요성 제고와 문제점 파악을 통한 개선과제를 도출해 고객응대 요령과 개선방안 등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