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 환자가 수면 전에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호흡곤란이 심하게 악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브라질 상파울로 국립대학의 슐리 로이젠블랏 박사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환자들에게서 발기부전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들 환자들이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산화질소의 작용이 연장돼 상기도 울혈이 촉진된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비아그라는 불포화지수가 30.3으로 위약의 18.5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수면시간 중에 90% 이하의 산소포화도를 갖는 비율이 비아그라 그룹에서 15.6%로 위약 그룹의 7.9%보다 대폭 상승했으며, 불포화 최대 지속시간도 위약 그룹의 48.1초에 비교하여 72.5초로 길었다. 연구팀은 “비아그라의 복용이 환자들의 수면형태에 영향을 끼쳤다”며 “위약 그룹과 비교해 2단계인 비렘수면(non-rapid eye movement sleep)은 증가하고 숙면시간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임상시험의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번 결과를 전체 폐쇄성 수면 무호흡 환자에게…
2006-10-09 05:32최근 극심한 경영난과 젊은층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소속감 저하로 회비납부율이 답보상태를 겪게 되자 구의사회들이 재정확보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일단 구의사회들은 미가입 회원들의 가입을 유도함으로써 회비징수 규모를 늘리는 한편, 각 구역별 팀제 구성, 미납·미가입회원 연수평점 불인정, 의협·시도의사회비 납부기간과의 차등화, 자동이체 방식 도입, 회원권리 차별화 등의 방안을 강구 중이다. 현재 가입률이 높은 의사회의 경우 85~90%에 육박하고 있지만 보통 가입률이 70%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데다 특히 회비납부율도 70%선에 그쳐 전체 회원대비 회비납부율은 징수 가능액의 절반을 조금 웃도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의사회들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회비납부에 의존하기 보다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 것. 도봉구의사회의 경우 90%이상의 회원등록을 목표로 CMS 자동이체 방식이나 구의사회·시의사회·의협 등 각종 회비납부 기간을 차등화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도봉구의사회 유덕기 회장은 “갈수록 회원들의 소속감이 없어지는데다 회비를 못내겠다고 버티는 독불장군형 회원들이 늘고 있어 현재 가입률은 75%
2006-10-09 05:30민영의료보험법(안)의 제정이 추진중인 가운데, 건강세상네트워크(공동대표 강주성∙조경애, 이하 건강세상)는 보험소비자 피해 예방 및 건강보험과 민영보험간의 발전적 관계를 위해 관련 법 제정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 법안은 장복심(열린우리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과 민영의료보험간의 관계 설정에 대한 법률적 근거 확립 *민영의료보험으로 인한 보험소비자의 피해 예방 등을 목적으로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세상은 “민영의료보험법으로 인한 가입자 피해 예방 및 권익 증진을 위한 법률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보험상품의 유형화 및 표준화 *민영보험사들의 가입자 고르기 방지 *성∙연령별에 기초한 집단위험률을 이용한 보험료 산정 *상품의 허위∙과장 광고 및 특정 보험상품 가입 유도 금지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영보험 역시 의료서비스 체계 안에 포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의 책임이 법률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민영보험법에는 민영보험에 대한 복지부의 관리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세상 관계자는…
2006-10-09 05:24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에게 건강한 임신과 출산정보를 알려주는 무료강좌가 전국 10개 도시에서 열린다. 대한산부인과학회(회장 구병삼)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의 임산부들을 위한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규모의 무료강좌는 10일 개최되는 ‘제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것. 임산부의 날은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숫자 ‘10’이 중복되는 10월 10일로 지난해 제정되었으며, 올해부터 매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공개강좌는 서울, 대전, 전주, 제주, 인천, 춘천, 부산, 청주, 대구, 광주 등 10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성균관의대 김종화 교수 등 전국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10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신청은 남양유업 홈페이지(http://www.namyangi.com)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대한산부인과학회 사무국(02-3445-2262)이나 남양유업(02-734-1305)에 하면 된다. <전국 10개 주요도시 임산부 무료공개강좌 일정> 전주 2006년 10월 10일 오후 2시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
2006-10-09 05:23생체 간이식시 공여자가 50세 이상의 고령일 경우 담도계 합병증 발생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규성 교수(삼성서울병원 외과)팀은 최근 열린 대한이식학회에서 ‘50세 이상의 공여자를 이용한 생체간이식은 안전한가?’라는 주제의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2000년 1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간이식 중 50세 이상의 공여자를 이용한 생체 간이식 24예에 대해 환자생존율, 주요 합병증의 발생빈도를 추적조사했다. 추적기간은 평균 32개월(1.2~54개월)로 환자의 연령은 46세(18~62세)이고 남녀비는 20대 4였으며, 공여자의 연령은 53세(51~60세)로 남녀비는 16대 8이었다. 분석결과 환자생존율은 79.1%였으며, 환자에게 발생한 주요 합병증 중 담도계 합병증이 29.2%(7예)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혈관계 합병증은 동맥혈전증이 1예로 나타났으며, 정맥문학부 협착과 문맥 혈전증 역시 각각 1예였으나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최규성 교수는 “50세 이상의 공여자를 이용한 간이식의 분석결과 의미있게…
2006-10-09 05:20대웅제약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8.1% 증가한 992억원의 놀라운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높은 매출성장세의 배경은 최근 출시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이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100억원 규모의 매출시현이 예상되는 가운데 영업력 강화에 따라 주력제품 위장관치료제 ‘가스모틴’과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 등이 전년대비 40%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루사도 처방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20%이상 성장해 2분기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조 연구원은 “릴리社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에 대한 공동판매계약으로 2분기에 24억원의 판매수수료 유입도 매출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대웅제약의 마진 높은 주력제품들이 고성장세 이루고 있으며, 매출원가율이 하락하고, 주력품목들이 시장에 정착하면서 광고 및 판매비용 부담이 감소하고 있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2.6% 증가한 174억원이 예상된다고 조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2분기 대웅제약은 최근 주력했던 의원급 영업력 강화의 결과가 주력제품의 매출급신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2006-10-09 05:11비트컴퓨터가 미국 원격진료 및 EMR 등 의료정보시장 진출을 위한 MOU체결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비트컴퓨터의 MOU 체결 대상 미국회사는 Noteworthy Medical System사와 MSC(Medical Communication System, Inc.)로 지난 3일과 4일 미국 현지에서 미국시장에 적합한 업그레이드된 EMR 등을 개발하고 양사의 영업 및 마케팅 채널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비트컴퓨터는 미국 내 선두권 의료정보시스템 기업과 제휴를 통한 성공적인 미국 의료정보 및 원격의료시장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비트컴퓨터는 북미중부지역 의료정보 업체인 Noteworthy Medical System사와 함께 안정된 원격진료 시스템 등의 기술 협력으로 시너지 극대화 및 미 원격진료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또 미국 내 의원급 EMR 부문 1위 업체 MSC와는 EMR을 포함한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개발,마케팅 전반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0-09 05:10최근 전재희 의원이 제기해 파문을 일으켰던 기형유발 금지약물 아시트레틴(제품명 네오티가손)외에 같은 유형의 기형을 유발하는 약물들이 다수 유통이 되고 있어 제2의 혈액 수혈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전재희 의원은 지난 6일 기형유발 금지약물 아시트레틴이 포함된 혈액이 487명의 가임기 여성에게 수혈된 사례를 들어 적십자사의 형식적인 문진에 의한 채혈과 부작용 유발 약물 채혈금지 법규의 부재를 지적한 바 있다. 전재희 의원실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프로스카(성분명 finasteride) *프로페시아(성분명 finasteride) *아보다트(성분명 dutasteride) *아큐탠(성분명 isotretinoin) *테지손(성분명 etretinate) *인간 뇌하수체로부터 얻은 성장호르몬 *소로부터 얻은 인슐린 *간염 B 바이러스 면역 글로불린 등 또한 아시트레틴과 같이 잠재적 위해 요인을 가질 수 있는 약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자료를 살펴보면, 프로스카의 경우, 임신부나 가임여성은 프로스카를 처방 받은 남성의 정액에 노출되거나 가루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있다. 프로스카를 처방 받
2006-10-09 05:10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의 국내 월 매출이 3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7월 국내에 출시된 크레스토는 출시 2년 차인 2005년, 연 매출 100억 원의 국내 매출을 돌파하면서 스타틴 제제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9월 월 매출 30억이라는 또 하나의 신화를 단기간 내에 창조했다.
월 매출 30억 달성 기록은 지난 4월 월 매출 20억 원 돌파 이래 이뤄진 것으로 이로써 크레스토는 단 5개월 만에 월 매출 50% 증가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는 전세계적인 크레스토의 매출 호조세가 국내에서도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지난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실적 발표 결과에 따르면, 크레스토의 2/4분기 전세계 매출은 4억 8000만 달러(한화 약 4500억)로 전년 동기 5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에서의 매출만 47%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크레스토는 전세계적으로 아스트
건강보험 암 등록환자들은 암환자 진료비 본인부담 경감정책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9일 “건강보험 암 등록환자 1만46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실시한 결과, 74.37%가 만족해 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74.37%가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22.81%는 ‘보통’, 2.82%는 ‘불만족’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80.01%는 암 등록 후 실제 본인이 부담하던 비용이 전보다 줄었다고 대답했으며 특히 항암치료 환자는 83.48%가 진료비 경감효과를 느끼고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암치료비용이 가계에 부담이 되는지에 대한 설문에서는 57.06%가 ‘부담된다’고 응답했으며 23.33%는 ‘보통이다’, 17.67%는 ‘부담되지 않는다’, 1.94%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부담 정도를 암 종별과 월소득 규모로 세분화해 살펴보면 간암이 74.26%로 가장 부담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자궁경부암은 부담되지 않는다는 대답이 23.25%를 차지해 부담정도가 가장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10-09 04:32고학년으로 갈수록 시력이 나빠지는 원인은 좋지 못한 생활습관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서울시내 8개 초등학생 964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안과검진 및 생활습관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전체의 40%인 3921명에서 근시, 난시, 사시, 눈썹 찔림 등 눈 건강에 이상이 있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눈에 문제가 많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1학년(1354명) 중 29%(398명), 2학년(1445명)은 34%(505명), 3학년(1717명)은 43%(741명), 4학년(1664명) 44%(737명)에서 5학년은1760명 중 45%(791명), 6학년(1701명)은 44%(749명)에서 눈의 이상이 발견됐다. 눈의 이상 중 근시, 난시 등 굴절 이상이 전체의 86%를 차지하였으며, 눈썹 찔림은 8%, 사시는 전체 이상의 4%에서 나타났다. 특히 학년에 올라갈수록 눈이 안 좋아지는 것은 컴퓨터 사용과 공부시간 등 생활습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사용 시간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전체 응답자의 33%가 하루 30분 미만 컴퓨
2006-10-09 04:30아스트라제네카는 표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 억제제(EGFR TKI) 치료 후, 국소적으로 진행되거나 전이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3, 4차 치료제로서 작티마(성분명 반데타니브)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3상 임상에 환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작티마는 혈관내피 세포 성장인자 수용체(VEGFR)억제를 통해 종양에 혈관 공급을 차단하고 표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억제를 통해 종양 자체의 생존과 성장을 억제하는 다중표적치료제로, 1일 1회 복용하는 획기적인 폐암 치료제다. 일명 Study 44라고 불리는 이번 임상은 전세계 23개국 208개 센터에서 진행되며 93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tudy 44는 기존에 화학치료와 EGFR TKI 로 치료를 받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작티마 300mg과 함께 최적지지요법(best supportive care, BSC)을 받는 환자군과 위약과 최적지지요법을 받는 환자군의 전체 생존율을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본 연구는 작티마의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객관적 반응률(objec
2006-10-09 04:30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 국립독성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4개 보건의료 국책기관의 2010년 충북 오송 이전이 확정됐다. 오송에 건립되는 국책기관은 10만5000평 부지에 연건평 3만7136평 규모로 건축되며, 2010년까지 총 2777억원이 투입된다. 건축공사는 올 10월 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 착공, 2010년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으로 실험실 면적이 현재 4853평 보다 80% 이상 늘어난 8759평으로 확장돼 실험기능이 현재보다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나 신종 바이러스 전용 실험실을 갖추게 됨에 따라 이들 전염병에 대한 조기진단을 통한 사회·경제적인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탄저균을 비롯한 고위험병원체를 취급하는 특수실험실과 동물실험실(생물안전수준 3등급)을 갖추게 돼 국가질병관리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09 04:00정부가 노인보건의료센터(이하 센터) 건립에 2008년까지 총 508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 확충사업의 일환인 센터가 지역사회 보건의료와 복지를 연계하는 거점기관으로서 노인성질환 진료·연구·교육 등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는 2006년 센터로 강원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센터 선정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16개 대학병원들이 응모했으며, 1차 평가에서 9개 병원을 선정한 후 2차 현지평가 및 3차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미 센터로 선정된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이들 3개 병원에 대해서는 3년간 개소당 총 12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09 03:00소아과학회가 회원이 연 12평점이상 이수해야 하는 연수교육에서 일정평점을 학회가 주최하는 세미나 등을 통해 이수토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학회평점이수 의무화는 추계학술대회 이후 취임하게 되는 김창휘 차기 이사장(순천향 부천병원)의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소아과학회는 이를 통해 개원의 연수강좌의 질을 검증하는 한편 학술정보에 대한 습득을 통해 전문의로서의 품위를 격상시키자는 취지다. 김창휘 차기 이사장은 “어느 과목이든 개원의 연수강좌의 질을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현재로서는 어떤 내용으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지 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 파악이 되지 않아 수준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개원가에서 반발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것은 번거롭게 하거나 통제하려는 목적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하고 “비록 진료에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학술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전문의로서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아과학회는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하는 학회평점을 전체 이수평점의 1/4,
2006-10-08 05:50
“다시 찾은 인생의 의미, 간질환 환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간암을 극복하고 제2의 방송 인생을 시작한 날카로운 촌평의 아나운서 송지헌(55)씨가 간질환 올바로 알리기에 나선다.
대한간학회(이사장 이효석 서울의대 교수)는 제7회 간의 날을 맞아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송지헌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송지헌씨는 대학시절 발견된 B형 간염이 지난 2004년 간암으로 발전,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관리를 통해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방송가로 복귀,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간질환 극복의 성공 케이스로 환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송지헌 아나운서는 오는 20일 대한간학회에서 주최하고 복지부와 의사협회가 후원하는 ‘제7회 간의 날’ 기념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는다.
또한 21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
최근 결혼을 발표한 영화배우 염정아씨의 남편이 의사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새삼 의사와 연예인 부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염정아씨는 최근 “오는 12월 30일 광장동 W호텔에서 두 살 연상의 정형외과 전문의 허일씨와 결혼한다”고 밝힌 바 있다.
허일씨는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관절, 미세수지접합 전문병원인 청담병원의 원장이다.
하지만 염정아, 허일 커플 이전에도 많은 의사-연예인 부부들이 존재해 왔으며 그증 가장 대표적인 의사-연예인 부부는 이미숙, 홍성호 부부이다.
당시 홍성호 원장(홍성호성형외과)은 탤런트 이미숙씨와 재혼하면서 각종 언론매체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었다.
한편 지난 2005년 탤런트 이윤성씨와 결혼한 홍지호씨는 치과의사이면서 이미숙씨와 결혼한 홍성호 원장의 동생이기도 하다. 즉, 홍지호 원장은 이미숙씨의 시동생인 것.
대한불안의학회(회장 권준수·서울의대)는 10월 말까지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13개 지역에서 제1회 ‘불안선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불안선별의 날은 저인식 및 저발견, 저치료 되고 있는 불안장애를 조기발견하고 아울러 적절한 치료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 등 여러 가지 불안장애를 선별할 수 있는 검사지를 배부하고,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불안과 치료가 필요한 병적 불안을 구별하는 방법 등 불안의 이해와 불안을 극복하는 대처법등에 대한 무료강의와 불안장애선별 검사결과를 설명하고 정신과의사와의 무료상담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구리에서 시작됐으며, 서울 강북지역은 오는 13일 오후 2시 혜화동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1층 소극장에서 강북삼성병원 정신과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임세원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과)가 불안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불안과 불안장애의 이해에 대한 내용을, 신영철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과)가 ‘불안을 넘어 행복으로’라는 제
2006-10-08 05:32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난 1일부로 병·의원사업부를 통폐합해 MR1지역, MR2지역, MR3 3개 지역 14지점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MR 지역장으로는 MR1 지역장에 최준이 부장, MR2 지역장 공행원 부장, MR3 지역장 정철호 부장이 각각 발령을 받았다.
안국약품의 이번 조직개편 배경은 급진적으로 변하고 있는 제약산업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병·의원유통을 지역으로 통합해 경쟁력 있는 영업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며, 지역장에게 인사, 예산권의 권한 위임함으로써 책임경영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또한 레보텐션, 푸로스판 등 제품 마케팅력 향상과 함께 영업 인력의 역량 극대화를 위해 마케팅실에 AM 인력과 학술 담당 인력을 보강했다.
어진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이 팀워크 향상과 커뮤니케이션 향상으로 전문성 및 조직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업무에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을 할 수
식약청이 베트남 생물의약품 평가센터 담당자들에게 생물의약품 품질관리를 한 수 지도한다. 식약청은 베트남의 생물의약품 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국가기관인 생물의약품 평가센터(National Institute for Quality Control of Vaccines and Biologicals) 관계자에 대해 각각 2주와 5주의 일정으로 백신의 국가검정 시스템 및 DTaP(흡착 디프테리아, 파상풍 톡소이드 및 정제 백일해 혼합백신)의 국가검정 품질평가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교육은 지난 99년부터 베트남, 몽골, 태국 및 네팔의 국가규제기관에서 근무하는 품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의 선진화된 생물의약품 품질평가 수준을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 백신 생산 업체의 수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
2006-10-0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