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가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해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29일 개최한 제21차 상임이사회에서 진단서 발급 수수료 인상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처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기로 최종결정했다. 당초 공정위는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나, 서울시의는 이에 불복해 이의제기를 신청, 지난 7월 19일 공정위 전원회의 심리에서 3억500만원 감액결정을 내렸다. 이같은 결정 이후 의사회 내부에서는 그동안 소송제기 여부에 대하여 찬반양론이 전개돼 왔다. 의사회는 상임이사회에 앞서 26일 공정위 과징금 관련 소위원회(위원장 신민석 부회장)를 열어 소송제기 여부에 대한&nbs
2006-10-02 05:35
병원분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는데 3S(Standard, Synergy, Success)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부산시병원회장)은 30일 병원경영 CEO 연수프로그램에서 '병원분원 설립,운영의 특성'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 이사장은 각 병원사이의 업무를 *표준화(Standard)시키고 *시너지(Synergy)를 낼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병원경영 정상화를 통한 성공(Success)이 여러병원의 통합운영에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표준화(Standard)는 재단 산하 각 병원의 지역 및 진료상의 특수성은 인정하되, 전체적인 경영방침이나 제도적인 측면은 표준화시켜 일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수익 증대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정확한 업무처리, 자율적 예산제 도입, 인사급여, 교육, 회의, 행사, 각종
[도표첨부]중외제약이 지난 3년간의 실적 부진을 벗어나 향후 3년간 연 평균 13%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신영증권 이희정 연구원은 *지난 5월 당진 특수수액 공장 완공에 따른 고부가가치 수액생산 가능 *브라질, 일본, 중국에 이어 지난 4월 산도즈와 미국·유럽 판매를 위한 API 계약 체결 *성장성 있는 신약 도입으로 품목 라인업 구축 등의 3가지를 중외제약의 성장 동력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출시된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와 고혈압치료제 노바로핀이 실적 견인의 주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올해 설폰요소제제인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글루패스트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이 제품은 향후 2년 내 매출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중외제약의 자회사 중 가장 큰 부실문제를 안고 있던 중외메디칼의 클린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자회사로 인한 주가 할인 요소마저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가 한의사전문의제도와 관련, 전면적인 새 판 짜기에 들어갔다. 한의협은 지난달 29일 협회 대강당에서 ‘범한의계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모든 직역 대표가 참여하는 ‘(가칭)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소위’를 구성키로 했다. 개선소위에는 각 직역단체별 2인의 대표가 참여하며, 추후 기존에 배출된 전문의협의체가 구성될 경우 개선소위에 참여를 보장키로 결정했다. 또한 개선소위에 참여하는 대표는 각 직역별 대표성과 전권을 위임받기로 했으며, 여기서 마련된 합의안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개선소위는 결정구조 및 합의안 마련시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9일 개최된 대토론회에 참석한 직역별 대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장현(한의협 부회장 겸 한의학회장, 좌장) *이영재(한의협 학술이사, 사회) *이효철(한의협 기획이사, 이하 토론자) *전찬용(한의학회 고시이사) *최방섭(개원한의사협의회장) *이경규(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부회장) *염승철(한방전공의협의회장) *정승민(한방전공의협의회…
2006-10-02 05:30식약청(청장 문창진)은 지난 8월부터 4주간에 걸쳐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특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추석명절을 전후해 예상되는 족욕기, 안마기 등 가정용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2일부터 특별점검을 1개월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지난달 26일 옥션, GS 홈쇼핑, CJ홈쇼핑 등 인터넷 포탈사이트, 홈쇼핑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이와 같은 내용을 전달했으며, 특히, 추석명절을 전후해 소비자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인터넷 사이트를 자율 점검해 주도록 당부했다.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특별점검은 식약청의 ‘2006년 의료기기감시 기본계획’에 의거 실시되는 것으로 상반기에도 6주간에 걸쳐 6개 지방청별로 집중 실시된 바 있으며, 특히 이번 특별단속 연장조치는 추석명절 전후해 예상되는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가로 실시되는 조치이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지난달 8일 국회를 통과한 의료기기광고사전심의제도가 시행되면 의료기기 광고를 제도권내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거짓·과대광고 행위가 상당부
2006-10-02 05:28국내 제약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한양행이 생동성조작 결과발표로 기업 이미지 신뢰도 하락 및 향후 매출 성장 악재 등의 이중고에 부딪쳐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대표적인 국내 제약회사로 꼽혀왔던 점으로 미뤄 봤을 때, 이번 생동성 조작 결과발표 연루는 도덕성 문제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게다가 안정적 매출을 보이기 시작한 제품들이 허가 취소 위기에 놓여 있어 만만치 않은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입장에 빠졌다. 지난달 28일 식약청의 ‘3차 생동성시험 조작’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주요 일간지 및 방송에서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하루아침에 효능이 조작된 약을 국민들에게 팔아온 회사가 돼버린 것. 이번 생동성 사태로 그 동안 쌓아왔던 기업의 신뢰성이 단번에 날아갈 판이다. 또한 안정적 매출 신장세를 보이던 제품들이 허가 취소 및 보험약가 삭제의 기로에 놓이게 돼 단기간 매출 실적에 악재로 작용될 전망이다. 유한양행의 경우, 3차 생동성 조작 발표로만 100억원 이상의 손실을 감수해야 할 것이란 평가다.…
2006-10-02 05:27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복제약 생동성 효능 조작에 대해 시민단체는 ‘이는 졸속행정 탓’이라며 관계 기관에 정부감사를 실시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식약청은 최근 3차례에 걸친 약효 정보조사결과 18개 시험기관이 총 115개 제품의 약효정보를 조작했다는 발표한 바 있다.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재옥, 이하 소시모)은 식약청의 이번 발표와 관련해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해당 공무원은 물론 시험분석기관조차도 책임을 지지 않고, 단지 적발된 품목의 판매허가와 약효 정보인정을 취소하는 등의 사후약방문식의 행정조치만을 발표했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소시모측은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규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먼저 소시모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에 관한 규정이 입안되고 실시되기까지의 행정적 준비기간과 어떠한 규정들이 만들어져 어떻게 시행됐는지 등을 정부감사를 통해서라도 명백하게 밝힐 것을 식약청 및 관련 행정기관에 촉구했다. 소시모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단순히 제약업체와 실험수행기관사이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
2006-10-02 05:25‘화합하는 의사회, 하나되는 큰 마당’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제21회 대구시 의사의 날 행사가 1일 영남대학교 대명동 운동장에서 회원 및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 오전 09시 40분 김제형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전년도 우승팀인 동·북구팀의 우승기 반환, 이 창 회장의 내빈 소개 및 개회사와 김범일 대구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아름다운가게와 약정식 및 협약서 교환, 전년도에 우승한 동·북구팀의 류종환, 이정이 선수의 선수 선서와 회원들 건강체조 및 내빈들의 벌구시축 순으로 이어졌다.
이 창 회장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고 있는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젊은 의사들과 특별분회 회원들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회원간의 유대를 강화해 타 의사회의 모범이 되는 대구시의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올 행사에는 새로 신설된 병원의사팀을 비롯한 총 10개 팀이 참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 의한 어린이 아토피 예방기술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2일 “지난 2004년부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비피도 지근억 박사팀이 개발한 비피더스 유산균을 복용한 유아들의 아토피가 삼성서울병원의 임상연구 결과 대조군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근억 박사 연구팀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2006년 4월까지 4억 6200만원의 정부 및 민간 연구비를 투입해 의사, 임상영양사, 아토피 전문가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지 박사팀은 “면역 불균형이 아토피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에 근거해 어린아이의 장 면역을 자극하는 능력을 보유한 비피더스 유산균을 개발하게 됐다”고 연구배경을 설명했다.
개발된 균은 동물 실험에서 T 임파구와 사이토카인의 활성을 조절해 아토피 항체인 IgE를 감소시키고 아토피를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손상으로 운동기능 및 인지기능이 손상된 환자에 미술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영 교수(포천중문의대 재활의학교실)는 10주간 규칙적으로 미술치료를 시행한 1명과 단기간 미술치료를 시행한 3명의 치료결과를 발표했다. 10주간 미술치료를 받은 A환자의 치료 전 간이정신상태검사(MMSE)는 0점이었으며 지능지수 환산불가 수준의 심한 인지능력 저하상태였다. 치매척도 검사결과는 40점(1.5%)으로 치매수준이었고 시지각을 알아보는 MVPT검사는 수행자체가 불가능했다. 이 환자에게 주 2회 총 13회의 미술치료를 1회당 40여분씩 시행한 결과, MMSE가 6점으로 높아졌다. 치매척도 검사에서는 총점 59점이 나왔으며, MVPT 반응행동은 좌측과 우측이 각각 20점, 16점으로 모두 정상범주에 들었고 실행은 좌측과 우측 각각 13점(정상 21점), 7점(정상 15점)으로 정상보다 낮으나 많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B환자는 미술치료 전 MMSE가 10점이었으나 15점으로 향상됐고, MMSE 측정이 불가능했던 C환자와 MMSE 20점으로 측정된 D환자는 미술치료를 통해 본인과
2006-10-02 05:23국내 미래유망 신기술 분야(6T) 중 생명공학(BT)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총 R&D 예산규모 중 BT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은 9%에 그쳐 미국(25.8%), 일본(12%)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구 교수(연세의대 약리학)교수는 ‘의과학 분야 연구비 현황’ 보고서에서 외국의 투자현황과 비교한 결과, BT분야에 대한 정부의 투자는 국내 전체 R&D 예산의 9%로 미국의 34%, 일본의 75%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 R&D 예산은 5조5241억원으로 이중 4962억원이 생명공학기술(BT)에 투자됐다. 한 국 미 국 일 본 정보기술 5053(9.2) 24553(1.8) 27710(7.7) 생명공학기술 4962(9.0) 358332(25.8) 43160(12.0) 나노기술 1965(3.6) 9172(0.6) 14910(4.2) 환경에너지기술 2505(4.5) 42838(3.1) 81160(22.6) 우주항공기술 1840(3.3) 117587(8.4) 3569(
2006-10-02 05:20
녹십자(대표 허영섭)는 10월 5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허영섭 회장을 비롯한 전임직원과 가족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목암빌딩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처음으로 화상중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사업장 및 자회사의 녹십자 가족이 실시간으로 서로 얼굴을 보며 미래를 향한 역량을 결집하고 도전 의지를 다지는 의미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허영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는 2010년, 기존 제약부문을 중심으로 한 Hard Health와 의료보험과 건강케어가 축이 되는 Soft Health에서 각각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매출규모가 2조원에 이르게 되면 글로벌 경쟁시대에 비로소 신약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경쟁하며 뻗어나갈 수 있으며, 이 단계에 들어서면 Hard와 Soft 사업이 서로 생산적 순환의 고리를 이어나감으로써 Green Cross Care 비전 실현을 좀 더 가속화할 수
전국 의대생이 헌혈릴레이 발대식을 갖고 오는 9일부터 각 의대 및 대학병원에서 3개월간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회장 천재중)는 지난 30일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2006 의대생 사랑의 헌혈릴레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의대생들은 *일반의 헌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헌혈운동을 독려하며 *실제 헌혈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예비의료인으로써 배운 것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모든 의대생들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이번 헌혈 릴레이를 계기로 여러 사회참여사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천으로 옮길 줄 알고 세상으로 다가갈 수 있는
2006-10-02 05:05
보령제약그룹은 지난달 30일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4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사를 통해 김승호 회장은 “인류 건강에 공헌하겠다는 일념으로 부단한 정진의 시간을 이어온 지 어느덧 반세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창업49주년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내년 창업 50년이라는 ‘지천명’(知天命)의 큰 잔치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기 위해 남은 4분기 분골쇄신의 정신으로 올해 목표달성에 임해달라”며 의식과 기업문화의 지속적인 혁신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장병섭 보령제약 노조위원장 외 4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보령제약 투석영업부 오원식 부장 외 25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우수사원상은 보령제약 항생제팀 신만식 차장과 보령제약 수입팀 박재록 과장이 수상했다. 보령제약 항생제팀 김영석 차장, 보령제약 PCell
[파일첨부] ‘액상 자궁경부 세포검사(수기법, Liquid-based Cervicovaginal Cytology Manual method)’가 10월부터 급여가 신설된다. 또한 치료재료인 ‘흡수성재질의 두개성형판 고정재료(Craniofix absorbable 등)’도 보험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복지부는 29일 이와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했다. 이밖에 고시 내용에는 ‘소변배액용기(Urine Bag, Urine Hourly Bag) 및 담즙배액용기(Bile Bag)의 산정기준’과 ‘Lap Disc의 인정기준’, ‘봉합사 산정기준’ 등의 변경내용도 포함됐다. ‘소변배액용기(Urine Bag, Urine Hourly Bag) 및 담즙배액용기(Bile Bag)의 산정기준’은 ‘치료기간 중 1개 인정을 원칙으로 하되, 1주 이상 유치해야 할 상병에 한해 2주에 1개 인정함’으로 변경됐다. ‘Lap Disc의 인정기준’의 경우 ‘복강경하 의료용개창기구(Hand Assisted Laparoscopic Surgery용 치료재료)의 인정기준’으로 제목자체가 바뀐다. &n
2006-10-02 05:02우리나라 병원산업 육성을 위해 의대와 한의대간 교류와 전공의과정의 상호교육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철수 병협회장은 29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동서의학연구소 심포지엄’에서 “한의대와 의대간 교육 및 전공의 수련과정에 대한 교류를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병원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양한방 협력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양한방 특성을 고려한 질환별 한국형 진단 및 치료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밖에 병원산업 육성방안으로 *의료연구 개발·활성화 *첨단의료복합단지(의료클러스터) 조성 *의료서비스제도 개선 등을 꼽았다. *의료연구 개발·활성화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연구 전문인력이 부족해 임상연구 수준이 미흡하므로 이에 대한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우리나라 임상연구 수준은 선진국을 100%로 봤을 때 암분야 64.8%, 순환기 60%, 호흡기 55.6%, 소화기 70%, 내분비 58.3%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의료산업간 부가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n
2006-10-02 05:00중환자실 인력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실태보고서가 28일 발표된 것과 관련, 병원관계자들은 “중환자실에 대한 차등수가제만 적용되면 해결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공공연맹의료연대노동조합(위원장 이장우, 이하 의료연대노조)은 지난 28일 ‘중환자실 인력 실태보고’를 통해 ‘국내 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이에 병원계는 “정부에게 수가책정만 해 주면 해결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각할 정도로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충분한 것도 아니다”라며 “중환자실 인력 운용 문제는 병원의 문제가 아닌 정부 정책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세브란스병원의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우리과 중환자실의 경우 간호사 한 명당 커버하는 환자수는 3명 정도이며, 이 정도는 위급한 상황에서 서로 도와주면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외국병원 처럼 1:2 정도 수준이 된다면 그야말로 환상적일 것”이라며 사실상 현재 인력 수준이 충분하지는 않음을 드러냈다. 그는 “정부의 시행안이 1:4.8 수준으로 책정된다
2006-10-01 05:50포르노 등에서 간호사가 성적 코드의 대명사로 묘사되고 있어 간호사들의 명예에 먹칠을 하고 있다. AV(Adult Video)를 보면 심심치 않게 간호사 복장을 한 배우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실제로 재작년 목포의 한 단란주점은 여종업원에게 간호복을 입혀 손님들의 시중을 들게 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처럼 간호사의 성적 도구화가 심각해지면서 간호계는 자칫 일반 시민들이 왜곡된 간호사 이미지를 받아들일까 우려하고 있다. 현재 AV(Adult Video)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 중 하나는 바로 일본이다. 미국같이 수요 및 시장이 있을 뿐더러 시스템도 잘 정비돼 있기 때문이다. 김유식씨가 쓴 ‘일본성문화’라는 책을 보면 일본 대여용 비디오 시장 중에서 외화를 제외하면 일본산 애니메이션과 방화, 그리고 AV가 시장을 나누어 먹고 있는 실정이다. 그에 따르면 지난 1997년 한 해 동안 일본에서 제작된 일본의 AV는 총 5000여 편으로 판매량은 모두 1300만 편인데 일본 인구를 1억3000만 명으로 보면 인구 10명 당 1개씩의 AV가 팔리고 있으며 대부분의 AV 테이프들은 대여용으로 제작되므로 성인…
2006-10-01 05:40[도표첨부] 쿠웨이트 의료기기 수입 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심전도, 심장병, 당뇨 및 고혈압 등 전문 첨단 진단치료기 등의 수출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김익환 쿠웨이트 무역관은 최근 ‘쿠웨이트 의료기기 시장 현황’ 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김익환 무역관에 따르면 쿠웨이트정부는 GDP의 4%를 의료산업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의료장비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수입규모는 2005년 기준으로 1억4000만 달러 이었고 매년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무역관은 “쿠웨이트 수입시장 특성상 의료기기도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야만 정부병원발주 대규모입찰에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쿠웨이트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서는 유능하고 경험 있는 에이전트 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걸프지역 의료전문전시회의 참가와 수시로 현지를 방문해 병원 및 의료기기 실수요자들에게 프리젠테이션·세미나를 실시해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수출 후에는 AS를 강화해 수입업자들에게 신뢰감을
2006-10-01 05:30한가위라고 들떠 있는 한 곳에서 머나먼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이들을 위한 행사가 오는 1일 열린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10월 1일(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심석고등학교에서 지난 해에 이어 ‘외국인 노동자 한마당’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마석 성생 가구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네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페루 등 10여개국 5백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줄다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축구, 농구, 크리켓 등 친선 체육대회도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팀의 크리켓 경기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농구경기와 미니월드컵이 열리며, 오후 5시 30분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미니월드컵의 경우 나이지리아, 네팔, 방글라데시, 페루 등 참가국가들이 행사 몇 주 전부터 연습을 시작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매우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특히 행사에는 휴일을 자진 반납하고 외국인 노동자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
2006-10-01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