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및 시·군·구청사의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점수가 3년전 보다 평균 9점이 올라간 것으로 밝혀졌다. 복지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 청사의 편의시설이 장애인 등이 이용하기에 얼마나 편리한지를 조사한 후 새로 개발된 ‘표준조사표’를 이용, 점수를 매겼다. 조사결과 전국 평균은 83.3점으로 2003년보다 9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울산이 94.6점으로 최고를,제주가 77.3점으로 최하를 기록했다. 16개 시도 중 충북이 92.8점, 경북 91.2점, 서울 87.4점, 대구 86.6점 대전 86.2점, 전남 84.6점,인천 84.2점 광주 84.2점, 충남 83.8점 등으로 평균 이상을 보였다. 반면 경남 83.0점, 강원 82.1점, 부산 79.4점, 경기 77.2점, 전북 75.6점 등으로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았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 설치율이 낮은 청사에 통보해 조속히 보완, 확충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7 05:20의사가 자신이 진료하는 환자와 로맨틱한 관계를 갖는 것은 과연 타당할까. 통상적인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선상에서의 관계라면 법적으로는 문제시될 것이 없다는 해석이 내려졌다. 다만 의사윤리 차원에서는 치료가 진행 중일 때에는 이 같은 관계가 진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남편과의 불화와 성적 불만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환자와 애정관계에 빠진 정신과 원장의 사례에 대해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사례에 따르면 정신과 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Y원장은 40세로 2년 전 부인과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으며 부인과 딸은 미국에 가 있는 상태였다. Y원장은 3개월 전부터 남편과의 불화와 성적인 불만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던 미모의 L씨에게 마음이 끌렸다. L씨 역시 Y원장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고 증상은 매우 호전됐으며 어느날 L씨는 감사의 표시로 Y원장을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Y원장은 자신이 이혼하고 혼자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L씨는 자신의 호전은
2006-09-27 05:20[기획1]의 동아제약·유한양행·한미약품에 이어 [기획2]에선 종근당·대웅제약·중외제약의 성장 드라이버를 검토해본다. 3사 공통적으로 특정 성장 품목에 의존도가 높았으며, 향후 현 성장세를 이어갈 추가 대형 제품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 포사퀸 약진…그러나 성장 둔화 국면 대비해야 종근당 8월 원외 처방은 130억원으로 전년동월비 27억원 증가했다. 매출 증가 기여도가 높은 품목으로는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 골다공증치료제 포사퀸이다. 암로디핀 제네릭 제품인 애니디핀 처방도 14억원 규모로 이뤄졌고, 베타차단제 계열인 딜라트렌과 칼슘길항제 계열의 암로디피 역시 주요 고혈압 치료 성분에서 연간 600억원 이상의 처방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고혈압 시장은 종근당의 확고한 타깃 시장이 되고 있다. 골다공증치료제 포사퀸, 진균감염증치료제 이펙트라, 골관절염치료제 이모튼, 당뇨병성 신경증치료제 뉴로패시드 등의 성장세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고혈압 시장의 성장 자체야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올해 초 딜라트렌 25mg이 14.4%의 약가 인하를 당했던 것에서 드러났듯이 등재 년수가 오
2006-09-27 05:10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가 추석을 맞아 빈곤가정, 사회복지시설, 이주노동자, 노숙자 등에게 명절행사비, 생활용품, 급식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총 54억5000여만원 규모로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쪽방 거주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전국 11만2000여세대에 명절행사비를 지원하고 노숙인 쉼터, 그룹홍, 미혼모시설 등 674개 시설에는 현물, 급식 등을 제공한다. 또한 내달 1일 서울 동성고등학교에서 이주노동자 한가위 축제를 개최하며, 추석연휴인 5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역, 영등포역 등에서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도 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7 05:10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이해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한국유방암학회와 한국유방암건강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아모레퍼시픽이 협찬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10월 28일 까지 전국 50여개 유방암 전문병원과 유방클리닉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유방암 예방 캠페인에 뜻을 같이하는 전국의 유방암 전문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유방암의 진단 및 치료, 재활 및 치료 후 관리뿐만 아니라, 유방암 자가검진법 등의 내용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유방암은 현재 우리나라 여성암 중 1위 질환으로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30대의 젊은 환자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유방암은 조기 검진을 통해 일찍 발견하면 완치율이 다른 암에 비해 높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좌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방암 무료검진권이 배부된다. 이번 강좌는 유방암환자 및 가족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www.kbcf.o
2006-09-27 05:00“FTA 협상 진행이 한미 양측의 이견으로 답답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재무 상무이사는 ‘한·미 FTA 협상과 의약품 선별등재방식’이라는 주제로 26일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한미 FTA 진행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평수 이사는 한미 FTA 협상이 진행 중에 있어 구체적 언급은 피하겠다고 밝히고 미국과 호주간의 FTA 체결 사례를 가지고 의약품 협상 분야에서 미국의 예상되는 공세를 밝혔다. 이 이사가 업급한 바에 따르면 “미국이 호주와의 FTA 체결시 미의회가 *미국 신약의 외국시장 접근도 향상 *관세 철폐, 지적재산권 강력 보호 미션을 정부에 요구했다”며 “미국 정부는 호주와의 협상과정에서 이를 관철 시켰다”고 전했다. 이는 협상타결 후 최초 많은 의약품의 보험 적용 확보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후 지적재산권 보호 등의 방법을 통해 의약품의 높은 가격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이사는 2002년 법 제정시 미국 정부는 호주정부에 *의약품에 관련된 규제사항에 대한 투명성 확보 *제도 변화 등에 대한 사전 협의과정의 제도화 *관세 영향 최소화…
2006-09-27 05:00복지부가 채혈금지기준 및 헌혈문진표를 개정하고, 법정 전염병 병력자 등 헌혈금지자에 대한 정보공유의 법적기반 마련에 나선다. 또한 혈액 안전성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요소에 대한 감시, 통제시스템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복지부의 이 같은 방침은 최근 말라리아 위험지역 전혈 채혈, 건선치료제 등 헌혈금지약물 복용자 헌혈 등 혈액 안전문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특히 올 해안에 지난 2년간의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면밀히 평가해 세부추진계획을 조정한 후 향후 5개년 계획(2007~2011년)을 수립해 헌혈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가 발표한 지난 2년간 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대책 추진결과에 따르면 채혈단계개선으로 헌혈자 수는 크게 늘었으며, 핵산증폭검사 검사체계 개선으로 155건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7 05:00노바티스와 아이데닉스가 공동 개발한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성분명 텔비부딘)가 스위스에서 최초로 승인됐다고 한국 노바티스가 27일 밝혔다. 세비보의 이번 스위스 시판승인은 라비부딘보다 초기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만성B형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점을 입증한 대규모 제3상 GLOBE 등록용 임상연구결과를 근거로 한다. 이번 승인으로 스위스 환자들은 하루 한번 경구 복용하는 강력한 B형 간염치료 신약의 혜택을 입을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현재 등록허가 신청 중인 100여 개국에서 자국의 세비보 시판 승인을 검토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스위스 노바티스 제약의 감염질환 및 이식면역 사업부 책임자인 지아코모 디 네피 (Giacomo di Nepi) 박사는 “노바티스는 의료진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만성B형 간염환자들이 보다 나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런 점에서 세비보의 스위스 승인소식은 하나의 발전적인 도약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 노바티스 대표이사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세비보는 기존치료제들의 제한적인 효능, 내약성 문제와 내성 발생에 대
2006-09-27 04:59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 간호부는 일반 간호사 대상으로 '중환자 간호' 교육과 간호 관리자 대상의 ‘간호관리 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오늘(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심장 및 폐 기능 관련 중환자에서의 쇼크환자 관리 및 동맥혈분석과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조작 등 중환자를 위한 질적인 간호 서비스 내용이 시행된다.
또한 *임상간호실무 정보시스템 및 간호행정 및 교육정보시스템 *병원에서의 감염관리 활동 및 사례 *최신 의료기관 평가와 관련한 간호 QA관리 등 간호 관리자로 갖춰야 할 내용이 교육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역 최초로 대한병원간호사회로부터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평점8점)으로, 대구, 경북권 및 경남권에 이르기까지 일반 간호사를 비롯한 수간호사, 간호과장, 부장 그리고 간호대학 교수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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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개정논의와 관련, 의사가 자신이 전공하지 않은 분야를 진료하고자 할 경우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시민단체에 의해 제안돼 반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이하 녹색연대)는 지난 22일 ‘소비자를 위한 의료법개정 준비포럼’에서 “개정되는 의료법에는 의료전문직의 면허관리와 갱신제도 강화, 중앙조직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녹색연대는 “비전공의가 미전공 분야를 진료하고자 할 시, 그 분야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해 의료계의 반응이 주목된다. 가령 산부인과 의사가 비만환자를 진료하고자 할 때 비만 분야의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는 것. 이뿐 만 아니라 “개정의료법에는 의료전문직의 면허관리와 갱신제도 강화, 중앙조직의 다변화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녹색연대는 “의료인은 다른 직종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면허를 관리하기 위한 재교육 의무와 관리실태는 이에 못 미치고 있다”며 “신기술과 지식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 한번의 면허시험으로 평생 자격을 유지하는 것은 현실에 맞지
2006-09-26 19:14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발간을 기념해 무료 학술강좌를 마련한다. 이번 강좌는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강에서 *9월 28일 *10월 12일 *10월 19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8시부터 3시간 가량 진행된다.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를 교재로 한 이번 강좌는 약학, 해부생리학, 한약학 등 교재의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범구, 인고길, 이민구씨가 강사로 나선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9-26 18: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오는 28일 접수 분부터 ‘야간가산시간 미기재’ 청구오류 건을 접수단계에서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전했다.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에 의하면, 야간 진료 비용을 청구할 때는 명세서 특정내역란(JS010)에 ‘야간가산일자·시간’을 기재해야 하며 동 내역을 기재 누락하면 청구된 야간가산료가 심사 조정된다. 심평원은 “야간진료시간 미기재로 야간가산료가 심사 조정된 건을 오는 28일 접수 분부터 명세서 접수단계에서 요양기관에 통보해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요양기관이 세부 수정·보완요령을 숙지하여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구오류 수정·보완제도는 요양기관이 단순청구오류로 인해 심사조정이나 반송처리 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03년 5월 A·F·K 3항목을 대상으로 시작해 2005년 11월 수탁검사기관기호착오(L), 주민번호착오(91) 등 10개 항목을 추가해 운영중이다. 요양기관이 이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산청구(EDI, 디스켓)
2006-09-26 18:36
한양대의료원 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봉)는 지난 24일 ‘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인도,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지의 외국인 노동자 70여명은 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의 진료와 함께 기초 신체측정과 혈액, 소변, 심전도, X-ray 촬영검사 등을 받았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한상웅 교수를 비롯 안상봉· 임금남· 이용구 내과전공의, 박범준 재활의학과, 유서례, 김영훈 피부과, 정재호 이비인후과, 김민수 응급의학과, 임병섭 치과전공의 와 간호사, 의료기사, 의대생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전공의 시절부터 지금까지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에 참여하고 있는 한상웅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신장내과)는 “힘든 환경에 처해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제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봉 전공의협의회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당뇨, 고혈압 등 만성
복지부가 허 준 선생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2013년)을 기념하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업사업’을 2015년까지 10개년 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문광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등재, 신동의보감 편찬, 허 준 엑스포 개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위원회는 변재진 복지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며, 과기부와 산자부, 문광부 등 정부부처와 시민단체, 관련기관 및 언론사 등이 참여한다. 한편 복지부는 동 위원회 운영을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의학연구원을 ‘동의보검 발간 400주년 기업사업 추진단으로 지정, 사무실을 개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6 17:02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지난 21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영상아트홀에서 ‘노인 성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도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05년 10월 기준 9.3%에 이르러 명실상부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노인인구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노인들이 건강한 성생활을 영위하고,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령화시대의 노인 성문화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윤가현 교수) *의학적인 면에서 본 노인의 성(한국성과학연구소 이윤수 소장) *노인 성의식과 성교육 프로그램 (한국성교육연구소 성경원 소장) *노인 성상담의 실제 (배재대학교 복지신학과 나임순 교수) *대중문화에 비친 노인 성문화 (우석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남완석 교수) 등의 강연과 주제발표가 있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 치료로 인해 학교를 다닐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여미사랑병원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병원학교는 장기입원 치료중인 학생이 3개월 이상 수업을 받지 못해 유급 되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난해 개정된 특수교육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정규과정으로 호남지역에서는 화순전남대병원의 여미사랑병원학교가 처음 개교한다. 병원 관계자는 “병실과 별도로 1층에 마련된 학교에는 2개 교실에 개인용 노트북 10대이상과 빔프로젝터, 전자칠판 등 최고 시설의 학습장비가 마련돼있다”고 전하고 ”소아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커리큘럼에 따라 매일 3~4시간 개인별 수업이 진행되며, 정규수업으로 인정된다”고 전했다. 화순전남대병원에는 약 500명의 광주전남지역 소아암 백혈병 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는데, 대부분의 환자는 간헐적인 외래 진료만 받거나 치료가 종료된 경우여서 현재 학교에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2명이 등록돼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9-26 15:37병의원에 지급돼야 할 의료급여 비용이 재정악화로 체불금만 수천억원대에 이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이와 같은 의료급여 재정위기를 초래한 정부와 지자체 일부공무원들이 외유성 공로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문제가 되고 있다.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은 복지부 자료를 인용, “의료급여 환자의 의료쇼핑 등 모럴해저드가 매우 심각해 의료급여 재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복지부와 지자체 공무원, 건보공단, 심평원 담당자들이 2003년부터 매년 1억5000여만의 예산으로 100여명씩 10여일간 호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으로 외유성 공로출장을 다녀왔다”고 지적했다.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연간 180일 이상 즉, 1~2일에 한번씩 병의원을 찾은 의료급여 환자는 3766명이며, 연간 600일 이상의 약을 과잉처방 받은 환자도 5만8386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1년 내내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의료급여 환자가 전체 수급권자의 1%가 넘는 1만8122명이나 되고, 심지어 1년에 50개 이상의 병원에서 진료를
2006-09-26 15:15질병관리본부 지정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 개소식이 오는 28일 화순전남대병원 1층 현관 앞에서 열린다. 지난 7월 충남대․영남대병원과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앞으로 *의학상담실 운영 *진료협력체계 구축 *입·퇴원 환자 의무기록 검토 및 관리 *질환별 연구자 임상네트워크 구성 등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원내 의학상담실 및 의학 유전학 클리닉을 마련해 담당 전문 의료인과 간호사가 질병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며, 지방에 거주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자들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개소식을 기념해 열리는 워크숍에는 *희귀질환의 국가 지원 현황(박현영 박사, 질병관리본부 팀장) *의약품공급과 희귀의약품센터의 역할(구현민 박사,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정보관리팀장) *희귀질환의 발견과 진단(김종원 박사, 삼성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광주·전남지역의 소아 혈액 종양 질환(국훈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소아과) 등 지역 전문가들이 참가, 4개 연제발표를 한다. 이상훈 기자(south4@m
2006-09-26 15:1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과 경기바이오센터(대표 한문희)는 오늘(26일) 제약산업 및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약 및 첨단 BT산업육성에 필요한 연구성과의 산업화 공동지원, 우수기술의 공급, 학술 및 기술정보, 인적자원의 교류, 시설장비의 공동활용 등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신약개발의 지원시스템을 조기 구축해 한미 FTA를 통한 제약산업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제약산업 특화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기반을 확보했다”며 협정의의를 밝혔다. 한편 경기바이오센터는 200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64%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입주기업과 대학기초연구센터간의 연구협력체제를 조기 구축하기 위해 1차로 영진약품, 드림파마, 뉴로테크 등 우수한 제약기업 및 첨단 BT 벤처기업 등 10개의 업체가 유치됐으며, 28일 2차로 입주업체 모집을 공고하여 연말까지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26 12:13우리나라 암코호트 구축의 현황 및 발전방향을 알아보는 심포지엄이 오는 27일 국립암센터에서 열린다.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27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연구동 1층 강당에서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의 ‘암유전체 코호트-미래를 위한 선택’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코호트관련 생물학적시료은행의 구축(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홍윤철) *건강검진 기반 유전체 코호트 구축사업(한림의대 사회의학교실 김동현) *한국의 유전체 역학조사사업의 DB 구축 현황(국립보건원 유전체센터 박찬) 등이 발표된다. 암검진자 코호트는 암검진을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혈액 소변 등 생물학적 시료 채취를 통해 생활습관 및 환경과 유전적 특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 향후 환경 및 유전적 특성이 암발생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할 수 있는 미래 암연구의 핵심 기반을 제공해 주게 된다. 암센터 관계자는 “국립암센터의 국가암검진지원센터 개관에 즈음해 국가암조기검진 프로그램과 관련사업에 기반을 둔 대규모 암검진자 코호트 구축의 올바른 방향 설정과 계획수립을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2006-09-26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