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진료비를 과다·허위청구 하거나 복지부 현지실사시 관계서류를 허위로 제출한 병의원 9곳이 적발돼 행정조치 됐다. 복지부는 3일 의료급여법 위반으로 적발된 의료급여기관 9곳에 대해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부과하고 2곳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을 환수조치 했다고 밝혔다. 부당허위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M병원(광주시 서구, 업무정지 30일)과 S병원(성남시 분당구, 과징금 1841만8000원)의 경우 의료행위 수가에 포함돼 있어 별도 청구할 수 없는 치료재료대를 청구했거나 의약품 가격을 기준금액보다 과다하게 청구한 내용이 적발됐다. H소아과이비인후과의원과 H약국(경북 경주시)은 수급권자가 아닌 자가 의료급여증을 사용해 진료를 받았음에도 본인여부를 확인하지 않아 불필요한 진료비가 지급됐음이 드러났다. 또한 의료기관 사무장이나 행정직원 등 비의료인이 방사선 촬영이나 물리치료 등 의료행위를 실시하거나 실제 근무하지 않은 물리치료사가 근무한 것으로 해 진료비를 청구한 D정형외과의원(경북 영주시, 업무정지 40일)과 S의원(부산시 서구, 과징금 547만9000원)도 행정처분을 받았다. 아울러 J약국(서울
2006-08-03 11:55사노피-아벤티스의 2006년 상반기 매출이 17조 4445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제약 사업의 순매출 16조 1098억원과 백신 사업의 순매출 1조 3346억원을 합친 매출이며, 영업이익은 6조232억892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10.8%로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알레그라, 아마릴, 란투스, 스틸녹스, 플라빅스 등 상위 15개 품목의 매출 성장이 상반기 실적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순매출액 또한 8조7506억9980만원로 전년동기 대비 4.1% 상승했다. 사노피-아벤티스의2006년도 실적전망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말 영국에서 첫 출시를 시작으로 25개 유럽 국가에 발매된 아콤플리아에 대한 기대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 알레그라, 아마릴, 아라바 및 DDAVP 제네릭 제품의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주요한 변동이 없는 한 2006년도 그룹의 주당순이익(EPS)이 약 12%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
2006-08-03 11:50강기정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열린우리당)이 “소아과 개명문제와 관련,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상정하겠다는 약속이나 발언을 한 바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의협 장동익 회장 발언 관련 사실확인’ 자료를 배포하고 “장 회장으로부터 소아과 개명 관련 법안연기 요청을 받을 때 장 회장과 어떤 사소한 내용도 약속한 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일부 보도에 의하면 장 회장이 ‘강기정 의원과 약속을 지키려다 덤태기를 썼다’, ‘국회의원이기에 참고있다. 2~3년 후에는 모든 것을 다 얘기할 수 있다”라고 했다”며 “그러나 이는 마치 뭔가의 부적절한 거래가 있었고 말 못할 속사정이 있음을 암시하고 유도하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장 회장과 아무런 약속을 한 바 없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한다”며 “(장 회장 발언은) 국민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하는 수많은 의사와 의협에 대한 존중심을 담아 지금까지의 문제는 불문에 붙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03 11:45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월부터 내년 8월까지 종합병원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3일 “7월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뇌졸중(Stroke) 급여 적정성 평가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임상적 지표를 이용, 의료기관의 뇌졸중 진료의 질적 수준을 평가해 그 결과를 요양기관에 제공하고 뇌졸중 진료의 질 향상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평가대상 상병의 범주는 뇌혈관질환(질병분류기호 I60~I69)을 대상으로 하되, 진료과정의 적절성은 주로 급성기뇌졸중(I60~I63)이 대상이 된다. 대상기관은 종합병원이상이 되며, 2005년도의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입원진료분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의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에서 의료기관 도착까지 소요시간, 구급차 이용률, 의료기관 이동실태 등을 파악하여 환자의 초기대응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부문에 대해서는 여러 나라에서 이미 과학적 근거가 입증돼 질 지표로 이용하고
2006-08-03 11:40소아과개명사태 등 현 의협 집행부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을 집중 규명하는 수시감사가 3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실시된다. 대한의사협회 감사단은 2일 오후 5시 의협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감사단 및 감사보 예비모임’에서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요청한 감사요청항목과 감사시기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감사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예비모임에서 감사단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공문을 통해 정식 요청한 *소아과 명칭개정에 대한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회원간 갈등유발 및 대외적 품위손상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선거에 대한 개입문제 및 김성오 총무이사의 국회의원 보좌관 만남 약속파기 건 *회장 및 전공의의 고급요정 출입 및 과다한 식대지출 건 *전공의 노조 창립지원에 대한 건 *회장 전용차 에쿠스 구매 건 및 전 회장 전용차량 매각 건 *의협회관 건립문제 *복합제의 보험등재 제외문제에 대한 대응 건 *대한의사협회 포탈사이트 다운에 대한 건 *복지부에 동조해 약제비 절감운동을 펼친 건 등 9개 안건(세부 12건)을 전격 수용, 전 항목에 대해 감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의협 감사단 및 감사보는 8월 3
2006-08-03 11:06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면접심사 등 공모절차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섭 이사장 직무대행(총무상임이사)이 지난 2일 공단의 1급 실장 등 고위직 29명을 무더기로 전보 인사해 그 배경에 대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공단 사회보험노동조합은 3일 “공단 이사장의 임명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 임시적인 단순 관리자에 불과한 이사장 직무대행이 굳이 인력관리실장, 기획실장, 감사실장, 총무관리실장 등 본부 주요부서의 고위직 29명을 전보 조치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이번 대규모 인사발령과 관련해서 *직무대행 총무상임이사의 이사장 공백을 틈탄 자기 세력화 구축 *공단의 고위 인사 손보기 차원에서 인사조치를 공언한 복지부의 외압 *공모절차 시작 이전부터 내정설 나돌던 L모씨의 수렴청정 인사 등 다양한 설들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어떠한 설이 사실이든 간에 그 모두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으나, 임시 단순 관리자에 불과한 직무대행자가 긴급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신임 이사장 선임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같은 인사를 행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2006-08-03 11:05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지난 1일(화)에 방영된 PD수첩 내시경 위생실태를 고발한 ‘병원의 위험한 비밀 (1부)’ 프로그램과 관련, “일부 소독 실태가 미비한 의료기관의 사례를 마치 전체 의료기관의 문제인 것처럼 확대 및 왜곡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오도는 물론 의료계 전체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유발할 수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MBC 방송국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의료계 관련 방송 프로그램 제작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흥미성 위주의 보도를 지양하고 *의협과 협의 과정을 거칠 것 *이번 PD수첩 방영분에 대한 정정보도(가이드라인 준수 의료기관 소개)를 할 수 있는 방영시간을 할애해 방영해 줄 것을 요구하고 “추후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저해하는 방송 프로그램 방영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경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의료기관의 내시경 등 의료기구·기기의 멸균·소독 등의 관리를 소홀히 한 몇몇 의료기관들의 잘못은 비난받아 마땅하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의 특성상 이 같은 침소봉대식 보도는 전체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불신을 불러일으키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비난했다. …
2006-08-03 11:04
국내 의료진이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담은 연구결과를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전북의대 박성광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 고규영 교수팀은 혈관형성촉진제 콤프앤지원(COMP-Ang1)이 신장 모세혈관을 재생시키고 신장병 진행을 막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일측 요관폐쇄 동물모형에서 신반흔에 대한 콤프앤지원의 개선효과(COMP-angiopoietin-1 ameliorates renal fibrosis in a unilateral ureteral obstruction model)’라는 제목으로 미국신장학회지(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9월호에 게재되며, 그 중요성을 감안 3일 인터넷판에 먼저 공개됐다.
연구팀은 신장의 모세혈관 손상이 신장질환 진행의 주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주목, 바이오벤처기업 제넥셀이 개발 중인 혈관형성촉진제 콤프앤지원을 신장병 생쥐에 투여했다.
실험결
한국의사100주년위원회(위원장 이길여)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오는 19일 의협 동아홀에서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광복61주년 기념 한국의사100년사로 본 의사 독립운동’을 주제로 제1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고 국권수복을 위해 헌신한 의사선각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공훈록, 독립운동사, 독립운동자료집, 당시 법원 판결문, 신문기사 등을 통해 의사 또는 의과대학 재학 중 독립운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된 40여명을 1차로 가려 이들의 활동상을 조명한다. 특히 국가보훈처의 후원으로 개최됨에 따라 의사 독립유공자의 독립운동을 보다 정확히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사100주년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민족의 수난기에 활약한 독립운동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의협 창립100주년이 되는 오는 2008년까지 의사 독립운동가를 추가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백인제(백병원설립자), 이용설(세브란스
2006-08-03 10:31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사장 공모와 관련한 일체의 내용을 비밀에 부쳐 국민의 알권리 및 응모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단 사회보험노조는 3일 “공단이 이사장 공모와 관련해 응모결과를 함구하고 있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노조측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1차 공모 마감 시 이재용씨와 안종주 이사가 응모한 것이 발표돼 노조로부터 들러리 응모라며 사퇴공방을 겪자 공단이 이번에는 응모결과를 지나치게 비밀에 부치고 있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공단이 응모기간을 연장해 지난달 31일 응모를 마감했으나 응모결과에 대한 발표 없이 3일 공모에 응한 3명의 응모자에 대한 면접을 할 것이라는 소문만 흘리고 있어 누가 추가 응모했는지 등의 사항은 전혀 알 수가 없다”고 전했다. 노조는 “공단은 24조의 예산으로 수가 및 약가책정, 건강검진사업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집행하는 기관으로 해당기관장의 임명절차는 일반국민의 알권리가 철저히 보장되어야 함에도 공단은 누가 추가로 응모했는지 일체 함구하며 지난 안종주 이사의 응모에 따른 사퇴논란에 이어 공단식구를 감싸기 위해 국민의 알권리를 부당
2006-08-03 05:53입원 환자들의 병원 급식 선호도 조사 결과 일반식은 감자탕, 돈까스가, 치료식은 쇠고기사태찜, 치킨바베큐 등의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선호도가 낮은 메뉴들은 주로 닭고기와 쇠고기찬으로 나타나 이들 메뉴들은 제공 빈도를 조절해야 할 메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삼성서울병원 영양파트(이현정, 유연이, 조영연)가 발표한 ‘입원환자 식사의 메뉴에 대한 선호도와 만족도 비교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 영양파트는 이번 조사를 위해 일반식 환자 270명, 치료식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 14~15일에 메뉴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올해 4월 25~26일에는 일반식 환자 251명, 치료식 환자 91명을 대상으로 메뉴 만족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병원에서 제공되는 메뉴를 조리법 별로 세분화해 두 기간동안에 동일한 메뉴를 대상으로 5점 척도로 설문을 실시했다. 메뉴에 대한 서비스 전의 선호도 및 서비스 후의 만족도는 평균값을 이용한 격자도를 통해 차이를 비교하고 전체적으로 메뉴의 품질 만족도가 높거나 낮은 메뉴의 경향을 알아봤다. 그 결과 선호
2006-08-03 05:52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건약)는 지난달 31일 서울행정법원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약가인하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 법원의 판단이 공공의 이익보다는 소수 제약사의 이익을 생각하는 결정이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건약은 지난 2일 서울행정법원 1부 판결문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법원의 판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건약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건정심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며 “건정심에는 각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내용적으로도 이레사에 대한 혁신성 취소 및 그에 맞는 가격인하에 대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를 제외한 나머지 구성원들이 동의할 만큼 충분한 근거와 토론을 거쳐 약가의 인하를 결정했다”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로 하여금 건정심의 판단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건약은 가격인하에 대해서 “미국에서는 미 FDA에 의해 이레사는 신규 비소세포성폐암에는 사용될 수 없는 적응증을 가짐으로써 혁신적 신약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상태이며 3상임상실험 에서 유효성이 그다지 높지 않음이 입증됐다”며 “서울행정법원은 이레사처럼 명확하고 정당한 근거 없이 제값 이상을 받은 한국아스트라제
2006-08-03 05:45빠르면 오는 9월부터 요양기관 외에서 출산한 경우 건강보험에서 지급되던 요양비(현급급여)가 현재 7만원 수준에서 25만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또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가정에서 산소발생기로 산소치료를 받는 경우와 장루(요루)용품을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구입한 경우에도 요양비가 지급된다. 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요양비의 보험급여기준 및 방법’(고시) 제정(안)을 마련해 3일부터 입안예고 했다. 지금까지 불가피하게 요양기관이 아닌 곳에서 출산한 경우에 현금으로 지급하는 요양비를 적정수준으로 현실화함으로써 요양기관에서 출산하는 경우와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출산과 관련한 요양비는 관련 서류를 첨부해 건보공단 각 지사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으며, 고시 시행 이후 출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COPD 환자가 가정에서 산소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매월 9만6000원씩을 건강보험에서 부담한다(환자부담 2만4000원). 복지부는 이번 조치로 1만여명의 COPD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약 120억원의 보험재정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2006-08-03 05:44비즈니스위크가 최신호에 발표한 2006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노바티스그룹이 2005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43위로 올라 세계 제약사 중 브랜드 가치 2위를 고수했다. 전세계 가장 권위 있는 비즈니스 순위 조사 중에 하나인 비즈니스위크 2006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노바티스의 브랜드 가치는 78억 8000만달러로 평가돼 지난해 77억4600만달러에서 1억3400만달러의 가치가 올랐다. 특히 2005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진입했던 노바티스가 올해에도 연속으로 43위를 차지하면서 작년보다 7위가 떨어진 화이자(작년 31위)와의 순위 격차를 금년에 더욱 좁혀, 가장 가치 있는 제약사 브랜드가 되는데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세계 제약사로는 노바티스(43위)와 함께, 화이자(38위, 95억9100만달러/지난해 31위), J&J (88위, 31억9300만달러/지난해 91위) 등 3개 세계 제약사가 포함되었다. 한편,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20위, 161억6900만달러/지난해 20위), 현대(75위,
2006-08-03 05:44지난주부터 시작된 대전협 선거유세가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지만, 뒤늦은 홍보로 후보자들의 면면을 제대로 살펴보기가 쉽지 않다. 이번 10기 회장선거는 대전협 개혁과 기조유지라는 상반된 공약을 들고나온 후보자간 대결, 의협의 선거개입 의혹 등으로 선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당초 만들어질 예정이었던 후보자들의 이력과 공약이 담긴 선거게시판은 2일 오후5시 현재까지 대한전공의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없다. 후보자들의 포스터와 리플렛, 공약집 등은 투표용지와 함께 지난 1일 각 단위병원으로 발송됐다. 후보자들의 정견발표도 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둔, 7월 31일(이학승 후보)과 8월 1일(최상욱 후보) 이뤄졌다. 특히 두 후보자들의 공약을 심도있게 살펴볼 수 있는 토론회는 4일(금) 열리는 것으로 어제서야 결정됐다. 이같은 상황을 두고 선거를 관리 및 감독해야 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의 역할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선관위는 정견발표 날짜의 경우 각 후보가 정하도록 하고, 토론회는 양 후보의 의견을 받아 조율키로 했다. &nbs
2006-08-03 05:44식약청 마약관리팀은 마약류에 대한 적정관리로 국민보건 위해를 방지하고자 마약류 취급자의 기록의무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식약청은 마약류취급자 중 수출입업자, 원료사용자, 제조업자, 학술연구자 등 4개 취급자를, 시·도지사는 도매업소, 소매업소, 병·의원, 대마재배자 등 5개 취급자를 관리하고 있다.2006년도 상반기 수출입업자 등 식약청의 지도·점검 결과에 의하면, 총 416업소 중 31업소가 기록의무 위반 등 부적합으로 판정돼 7.5%의 부적율을 보였고, 작년 상반기 마약류 취급자 지도·점검 결과(총 277업소 중 23업소 부적합, 부적율: 8.3%)에 비해 위반율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06년도 상반기 병·의원 등 시·도의 마약류 취급업소 지도·점검 결과도 총 2만 363업소 중 122업소가 기록의무 위반 등 부적합으로 판정돼 0.60%의 부적율을 보여, 작년 상반기 지도·점검 결과(20,101업소 중 157업소 부적합 :부적율: 0.78%)에 비하여 위반율이 감소했다.이러한 결과에 식약청 관계자는 “식약청 및 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으로 마약류 취급업소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준수 상태가 개선됨으로 인한 것
2006-08-03 05:36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는 대통령 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발표한 ‘국가 의료 R&D 분류 수정안’에 대해 “이 수정안에 근거한 정부의 의료 R&D 투자 분석이 심각하게 왜곡된 통계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초기단계부터 재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의료산업선진화위(위원장 국무총리)에서는 국가 의료 R&D 투자를 효율화하고 연구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분류 수정안을 마련하고 의협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의견수렴을 하고 있다. 의협과 의학회는 의견서에서 “수정 분류안이 그대로 국가 의료 R&D 분류로 확정될 경우, 이 분류에 근거한 보건의료분야에 있어서의 정부의 의료 R&D 투자 분석은 심각하게 왜곡된 통계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며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국가 의료 R&D 분류(안) 작성은 초기단계부터 재검토돼야 하며, 의협과 의학회를 비롯한 관계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전문가가 이해할 수 있는 학문적인 방법에 의해 분류(안)이 작성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분류(안)이 대·중·소 분류로 돼 있지만 분
2006-08-03 05:35
패취형 마약성진통제 ‘듀로제식 디트랜스’가 1차 지속형 제제로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마약성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암환자에 대해 1차 지속형 제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암환자에게 사용하는 마약성진통제에 대한 변경된 요양급여기준은 지난 1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변경된 요양급여기준에 따라 암환자에 대해 비침습적 경로의 제형(패취제, 정제, 좌제 등)을 우선 투여할 수 있게 됐다.
또 처음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속효성 마약성 진통제로 용량을 적정한후 듀로제식 디트랜스 등 패취제와 정제 등의 지속형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암환자는 듀로제식 디트랜스를 용량 제한 없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으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비암성통증 환자는 25mcg/h 이내에서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요양급여기준 변경은 암성 통증에 관한 임상근거자료(교과서, 가이드라인 등)에 따른 것이다.
이들 자료는 속
올 2월부터 야간진료 가산시간대가 평일 오후 6시 이후, 토요일 오후 1시 이후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로 환원된 가운데, 개원의들의 경우 평균 41.3%의 야간 가산율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평일 연장근무에 대해 50%의 가산율이 적용되며 심야 및 휴일에 이뤄진 연장근무에 대해서는 평일 연장 가산율에 추가로 50%이상 가산되고 있다. 이에 반해 개원의들의 야간진료의 경우는 30%의 가산율이 적용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분석’ 보고서를 통해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희망 야간가산율 조사결과, 평균 41.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공휴일 진료에 있어서는 평균 57.2%, 심야진료는 평균 69.6%의 가산율 적용을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응답 내용을 희망 가산율 범주별로 살펴보면, 희망 야간가산율이 ‘1~30%’라고 응답한 과목별 비율은 안과(66.7%), 내과(64.9%), 산부인과(51.4%), 소아과(50.0%) 순이었으며, ‘31~50%’라는 응답은 피부과(50.0%), 정현외과(46.9%), 소아과(45.5%), 외과(
2006-08-03 05:30종근당이 지난 3월 주력제품의 보험약가 인하에도 불구, 2분기 영업은 양호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의 2006년 2분기 매출액은 6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증가했지만 매출채권처분손실, 법인세추납액 증가로 경상이익(117억원)과 순이익(71억원)이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각각 19.6%와 15.9%씩 감소했다. 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에 의하면 “지난 3월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14%), 면역억제제 사이폴엔(-7%) 등 주력 제품의 보험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두 자리수 성장은 매우 양호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딜라트렌은 약가인하에도 불구 전년동기 대비 13%, 애니디핀 58% 각각 증가를 보였으며, 지난해 출시한 골다공증치료제 포사퀸, 항암제 벨록사주, 퀴놀론계 항균제 아벨록스 등 신제품 매출 호조 또한 매출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종근당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모두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한미 FTA, 선별목록제 등의 정책리스크에도 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증권은 종근당의 2006년 수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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