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대표 윤동환)는 충남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지난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Kolmar Way 추진을 위한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가졌다.
화장품, 제약사업부문의 팀장급을 비롯해 총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중간관리자 워크숍에서는 콜마의 가치를 공유하고 혁신을 통해 기업과 사람과 일터가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었다.
이번 워크숍에서의 핵심 주제인 ‘Kolmar Way’는 지속성장, 인재중시, 고객만족, 사회기여를 그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혁신을 통해 조직의 구조와 체질을 개선하고 ‘Speed Up 30’을 통해 효율성 향상 및 교육강화를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시킨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윤동한 대표는 워크숍 총평에서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사람이 많을수록, 긍지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기업은 성장할 수 밖에 없다”며 “혁신과 인재육성, 그리고 목표관리에 관리자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
정부가 만성·난치성 질환의 극복을 위해 한의학이론을 이용한 치료기술 및 한약제제에 관한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한방산업단지 조성을 촉진하고 지역 한의약 육성 및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지자체가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수행하는 법인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13일 이와 같은 내용의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올 정기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개정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한의약이론을 이용한 만성·난치성 질환 치료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해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진행을 정부의 의무로 명시하고, 연구수행기관에 출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 아울러 *한방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절차·규정 보완을 위해서 한의약육성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대한 법률을 따르도록 함으로써 한방산업단지 조성 촉진을 유도한다. *한의약육성지역계획 수행 법인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마련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수행하는 관련법인에 출연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 지역 한방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
2006-07-14 05:00고혈압치료제 등 처방약의 성장으로 한미약품의 영업이익이 19.2% 증가했다고 대신증권이 13일 밝혔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미약품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099억원(전년동기대비 16.4%↑), 영업이익 180억원(19.2%↑), 경상이익 191억원(20.9%↑)이 예상 된다고 공시한바 있다며, 이는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매출 29% 성장(191억원) *항생제 트리악손 매출 19% 성장 *신경병성 통증치료제 가바페닌 등 25개 신제품 매출 70억원 증가 등이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미 FTA 등의 진전에 따라 한미약품의 성장전략이 다소 주춤할 수 있지만 타 제약사보다 퍼스트 제네릭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부정적인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한미약품의 2006년 연간 영업실적에 대해 매출 4284억 4천만원(전년동기대비 13.8%↑), 영업이익 625억 1000만원(32.1↑), 경상이익 1066억 3천만원(94.4%↑)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7-14 04:50국립암센터 신임 연구소장 이진수 박사(56세)가 글로벌 3상 임상시험 총괄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세계적 폐암 치료 권위자인 이진수 박사는 강력한 항암제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새로운 표적치료제인 ‘작티마(Zactima, ZD6474)’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 총괄 연구책임자로서 올 가을부터 진행될 이번 연구를 진두 지휘하게 된다. 이번 작티마의 임상시험은 오는 10월부터 2009년 4월까지 한국, 미국, 영국, 중국 등 전 세계 21개국에서 이전에 기존항암제와 이레사나 타세바로 치료 받았던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930명을 목표로, 위약군과 비교해 작티마와 최적보존요법(Best Supportive Care, BSC) 병용치료의 치료 개선 효과를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진수 박사는 “한국인 암사망원인 1위인 폐암의 새로운 치료제로 부각되고 있는 작티마의 글로벌 임상 시험 총괄 책임자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손지웅 박사는 한국 연구자가 글로벌 임상 시험의 연구 책임자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2006-07-14 04:42
서울대 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이 보다 넓은 병상면적 및 간격을 갖추며,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대병원은 13일 신생아중환자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신생아중환자실이 리모델링을 거쳐 기존 22개에서 국내 최대인 총 병상 40개로 확대됐다.
특히 미국 신생아중환자실 시설규정기준에 맞춰, 병상당 면적 13.1㎡(美 NICU 기준 11.2㎡), 병상 간격 2.4㎡(美 NICU 기준 2.4㎡)을 확보했다.
충남대병원은 최첨단 선형가속기(방사선 암치료기) 가동식을 13일 오후 5시 방사선종양학과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도입된 선형가속기는 영국 Elekta社의 Synergy Platform 모델로 세계적으로 우수성이 인정된 최첨단 기기이다.
이 가속기는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 뿐 아니라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ntensity modulated radiation therapy, IMRT)까지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병원은 선형가속기와 치료계획용 컴퓨터 사이에 치료관련 자료를 전달하는 네트워크에 Dicom RT 장비를 도입해 환자치료 자료의 전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오류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성능과 안정성을 갖추었다.
또한 ABC(Active Breathing Control) 장비의 도입으로 환자의 호흡에 따른 종양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호흡조절 방사선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병원은 추가적인 장비들의 도입으로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신축개원 11개월을 맞는 건국대병원이 최근 병원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건국대병원은 최근 오랫동안 앓아온 B형 간염과 간경화로 인해 간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던 어머니(51세)를 위해 아들(25세)이 호주에서 날아와 간의 65%를 제공하는 시술을 성공리에 시행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번 이식수술을 위해 외과 장성환·윤익진 교수, 성형외과 신동혁 교수, 마취과 이가영·김덕경 교수로 수술팀을 구성하고, 소화기내과 및 영상의학과, 병리과, 감염내과의 전문교수진으로 지원팀을 구성했다.
이식을 받은 김옥희씨는 수술 5일째인 3일부터 식사를 시작했으며, 4일부터는 일반 병실로 옮겨 생활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수술 17일째 퇴원할 예정이다.
어머니에게 간을 제공한 아들 이희원씨는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지난 4일 퇴원했다.
의료진은 “김씨에게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과 항바이러스제제 복합 투여를 통해 B형 간염의 재발을 9
서울대병원(병원장 성상철)은 13일 오전 11시30분 시계탑 회의실에서 서울백병원(병원장 깅용봉)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상철 병원장과 서울백병원 김용봉 병원장, 염호기 부원장, 강재헌 기획실장 등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서울백병원이 안고 있는 도시공동화로 인한 환자유치 필요성과 서울대병원의 입원진료 대기적체 해소의 요구가 맞물려 제안, 체결됐다.
한편 이번 서울백병원과의 협약으로 서울대병원은 총 102개 병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13일 오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학술연구비 수혜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권민수 씨(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등 의학부문 4명, 약학부문 3 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 등 총 12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600만원이 전달됐다.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본 장학금은 설립자 유일한 박사를 포함해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숭고한 철학이 담겨 있다”고 그 의미를 전한 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연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공모된 87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를 선정하였으며, 완성된 연구논문은 논문집으로 발간하게 된다.
보건장학회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최근 대구 S병원에서 척추수술을 받던 중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환자가족 및 시민단체가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며, 해당병원의 성의있는 태도를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있다. 지난달 21일 오모씨(여, 59세)는 척추 3·4·5번 고정을 위해 대구에 위치한 S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오씨는 오전 9시20분경 수술실로 내려가 수술을 받던 중 오후 5시경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22일까지 의식이 깨지 않아 23일 대학병원으로 전원됐다. 전원 직후 오씨는 응급두개절개술 및 버홀 흡입술, 기관절개술 등을 받았으나 혼수상태가 지속됐으며, 28일 사망했다. 사망 이후 환자가족은 의료사고를 주장, 2주전부터 사고 원인규명과 집도의의 사과를 요구하는 침묵시위를 전개 중이다. 이와 관련 13일 의료소비자시민연대는 “진료기록을 살펴보면 환자는 척추수술과정(또는 직후)에서 혈관손상에 의한 과다출혈→ 적혈량성 쇼크에 의한 심정지→ 대량수혈로 인한 혈액응고장애 발생→ 출혈경향 높아짐(혈변 및 반상출혈 증상)→ 뇌출혈 발생을 거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n…
2006-07-13 13:58[속보] 13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 8차 산별교섭에서 사측 단일안이 제출됐으나, 핵심사안인 임금 등이 빠진 ‘알맹이 없는 개악안’이라는 노조측의 반발 속에 교섭이 공전됐다. 보건의료노사는 3차 축조교섭 이후 13일 백범기념관 대회의실 가진 8차 산별교섭에서 사측 단일안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교섭에서 사측은 올해 산별교섭 요구안에 대한 사측의 단일안을 비로소 제출했으나, ‘논의 중이라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임금 등의 핵심쟁점사안을 다루지 않아 노조측으로부터 “기본도 갖추지 못한 안”이라는 말을 들었다. 임금이 빠진 사측 단일안에 대해 홍명옥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특성별 합의도 충분히 가능한데 이를 유일하게 거부한 곳이 사립대병원”이라며 임금교섭 타결을 위한 사립대병원장들과의 직접 간담회를 제안했다. 반면 오늘 사측이 제출한 단일안에는 보건의료 산별교섭 요구안의 5대협약 중 *보건의료협약(의료공공성 강화·건강보험 상담센터 설치·우리 농산물 사용) *노동과정협약(주5일제 전면실시·육아휴직 실질적 사용보장과 직장보육시설 확대) 등에서 노조측 요구안
2006-07-13 13:30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의협 3층 동아홀에서 '성학대 피해아동 해결을 위한 소토론회'를 개최하고 아동 성학대 해결을 위해 필요한 의료의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성부 지원 해바라기 아동센터(아동성폭력치료전담센터)의 경험을 토대로 성학대 아동을 위한 전문적 치료 및 보호, 법적 자문, 정책 수립 등에 전문적 의료 지식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성학대 피해아동 해결에 있어서 의료의 역할’을 주제로 신의진 교수(연세의대 정신과)가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진다. 지향위는 소아과, 소아정신과, 산부인과 의사인 의협회원과 각 병원 학대아동보호팀, 성폭력 예방 관련 사회단체 관계자, 사회부 및 의학전문 기자 등의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팩스(02-793-9190)및 의협 홈페이지(www.kma.org)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의협 지향위는 지난 2002년 산하에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종합병원 내 학대아동보호팀 구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2006-07-13 13:30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공석으로 인해 이사장 직무대행 체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사장 직무대행이 연이어 변경되자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서를 통해 “눈을 뜨고 나면 직무대행이 바뀌고 조직은 극히 혼미한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면서 “외부에서는 이런 공단에 과연 국민들의 보건서비스 업무를 맡겨도 되는 지 한숨 섞인 우려로 지켜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공단의 5명 상임이사 중 2명은 지난 11일 임기만료로 인해 공단을 나간 상태다. 사보노조 관계자는 “하지만 일신의 안위를 위해 공단의 자율성을 부정하고 포기한 이사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이사장 직무대행을 시작한 기획상무가 나가자 12일부터는 총무이사가 이사장 직무대행을 시작했는데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첫날 본부의 부장급 이상 전원을 소집 시켜 대규모 획기적인 인사 운운하며 조직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또 다른 상무는 왜 기획이사 대행업무를 안주냐며 억지를 부리고 왜 자신의 관용차가 본부장급보다 못하냐며 바꿔달라고 요구하
2006-07-13 13:20
손대구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성형외과)가 ‘표준 화상 창상 장치’를 개발,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제10-056703)를 획득했다.
이 장치는 실험동물의 피부에 일정한 온도와 압력을 가해 일정한 깊이로 동일하게 화상을 입히는 장치로 향후 화상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 교수는 “표준 화상 창상 장치 개발로 창상연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표준화된 동물모델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치료용으로 개발된 각종 드레싱 소재들을 객관적으로 비교 연구할 수 있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이 장치를 이용해 돼지에서 표준화된 화상 모델을 구현했으며, 창상과 관련된 각종 기초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7-13 13:15:04
임상의사가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대한 인건비 지원 및 연구자의 연구사업 참여도에 따라 연봉에 가산되는 연구활동진흥비를 인상 적용하는 방안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13일 ‘병원중심의 메디클러스터 6대 전략’을 발표를 통해 병원의 R&D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전문인력의 양성 및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이 추진 전략에 따르면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임상의사 연구 참여 동기 부여 제공 *기초과학자에 임상지식을, 임상의에 기초과학적 지식 습득할 프로그램 마련 *병원 내 우수한 연구전담 인력 확보 등을 실시한다. 진흥원 이경민 BT전략센터장은 “임상의학 및 기초의과학을 토대로 생명공학이 육성되고 있는 미국 등의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의학은 지난 100년 동안 지나치게 임상의학 위주로 운영돼 왔다”면서 “이에 진료활동에만 얽매인 임상의사의 연구개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기관차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략을 제안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내 임상의사가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 함으로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대한 인건비 사용을 지원하며…
2006-07-13 13:00
서울대 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이 보다 넓은 병상면적 및 간격을 갖추며,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대병원은 13일 신생아중환자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신생아중환자실이 리모델링을 거쳐 기존 22개에서 국내 최대인 총 병상 40개로 확대됐다.
특히 미국 신생아중환자실 시설규정기준에 맞춰, 병상당 면적 13.1㎡(美 NICU 기준 11.2㎡), 병상 간격 2.4㎡(美 NICU 기준 2.4㎡)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환자대 간호사의 비율은 0.56:1이며, 분리식 공기조절 시스템과 환자용 모니터, 인공호흡기 등의 의료장비를 구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입법예고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할 우리나라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중 신생아중환자실 관련,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1.5명 이내 병상당 면적 5㎡ 이상으로 명시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어렸을 때 맞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성인이 되면서 약해져 이로 인해 사망하는 성인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인을 위한 예방접종클리닉이 문을 연다.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이종철)은 오는 18일 성인전용 ‘성인예방접종클리닉’을 개소한다고 발혔다. 이 클리닉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신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폐알균 백신 *B형간염 바이러스 백신 *A형 간염 바이러스 백신 *홍역백신(MMR 복합백신) *풍진백신(MMR 복합백신) *수두백신 등 8가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성인예방접종클리닉을 개설한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성인병이 증가하면서 감염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성인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의 경우 예방가능한 질환으로 사망하는 환자 수는 소아가 1년에 500명인데 비해, 성인은 5만~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1995년부터 성인예방접종을 강화, 현재 파상풍 및 인플루엔자(독감), 폐알균, B형간염 바이러스, 홍역-볼거리-풍진, 수두, 수막알균 백신을 기본 성인예방접종으로 추천하고 있다.
2006-07-13 12:23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20일 오후 3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자녀의 작은 키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무료강좌에서는 을지대학병원 소아과 강주형 교수가 ‘정상적인 어린이의 성장’ 및 ‘성장 호르몬과 성인신장’에 대해 강의한다. 최근 경제성장과 더불어 한국 소아의 평균 체격은 급격하게 증가했으나 상대적으로 신체발육이 부진한 아이들의 점점 늘어가고, 키에 대한 아이와 부모들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이번 강좌는 성장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병적 저신장증의 기준과 치료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음식, 생활습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문의: 042-611-3358~60)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7-13 12:16건국대병원(병원장 안규중)은 지난 6월말로 소화기센터의 내시경 검사 및 시술 건수가 10000예를 넘었다고 밝혔다.
월별 검사 및 시술 건수는 지난해 8월 650여건에서 올해 6월에는 1100여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8월 이후 12월까지의 월평균 내시경 검사 및 시술 건수는 850건이었으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는 평균 1030여건이었다.
지금까지 시행된 검사 총 1만0398여건 중 하부위장관 관련 검사 및 시술이 18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부위장관 검사 및 시술이 7385여건, 기타 검사 및 시술이 1114여건, 치료 목적의 내시경시술이 502여건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내시경검사 1만건 달성은 지난해 8월 1일 신축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이래 11개월 만에 이룬 기록”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윤견일)은 지난 12일 원장실에서 이대 나노과학부(학부장 김성진)와 신약,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번에 교환한 연구협력 의향서는 실제적인 공동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구체적인 연구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이화의료원과 나노과학부는 앞으로 실제적인 연구교류프로그램이 설치되기 전까지 공동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전반적인 협력 및 행정사항을 협의하기로 했으며 이를 근거로 향후 벤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의향서에는 윤견일 의료원장, 의대학장 한운섭, 나노과학부장 김성진, 나노과학부 최진호 석좌교수가 함께 서명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