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자율징계권한의 일부를 의협에 위임하는 방안에 대해 유시민 복지부 장관이 ‘공감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9일 오후 1시 30분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과이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노만희 의협상근부협회장 ·박효길 보험부협회장 등 의협 지도부와 비공개로 가진 면담에서 ‘회원 자율징계를 위한 행정권한의 일부 위임 건의’에 대해 반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재정 협회장은 이날 “의협은 전문가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회원들의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자율정화활동에 노력해 왔다”며 “보다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윤리적 수준을 갖추기 위해서 의료계의 자율적인 정화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징계의 강제력이 담보되지 않아 회원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의료계의 자율규제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회원징계에 대한 법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복지부에서 자율징계권을 일부 위임해 줄
전라남도의사회는 제1회 119상 수상자로 김재흠, 김미향 구급대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119상은 전라남도의사회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등불이 된 구급대원의 사회공헌을 기리자는 취지로 제정된 상이다. 전라남도의사회 관계자는 지난 10일 “김재흠 구급대원은 13년 경력동안 1650회를 출동해 10명을 구조하고 130회에 걸쳐 3700명에 대한 생활응급처치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구급행정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미향 구급대원은 축제행사 미아찾기, 1200여회의 구급현장 출동, 무선페이징 설치 노인 매월 방문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의사회는 11일 순천 라 콘티넨탈 웨딩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제60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n
2006-03-10 04:40
CT나 혈관조영술시 사용되는 X레이 조영제인 ‘이오파미돌’ 제제가 다른 조영제 성분인 ‘이오헥솔’제제 보다 신독성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Kidney International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1,365명의 신장기능 손실이 있는 신증 발생의 고위험 환자군을 대상으로 이오파미돌과 이오헥솔 제제를 투여, 조영제로 인한 신증 발생율(CIN, Contrast-Induced Nephropathy)을 분석한 결과 이오파미돌 제제가 이오헥솔 제제에 비해 신독성이 유의성 있게 낮은 발생율을 나타냈다.
이 연구를 수행한 미국의 솔로몬 박사는 “삼투압이 800mOsm/kg 이하인 조영제 성분으로 인한 신증 발생율(CIN)은 점성도·독성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오헥솔’ 제제가 동일한 계열의 ‘이오파미돌’제제 보다 신독성이 높은 이유는 상대적으로 높은 점성도와 삼투압으로 설명 된다”고 밝혔다.
또한 솔로몬 박사는 “신증 발생이 우려되는
복지부가 선진국간 암 연구통계 등 교류협력을 통한 국내 암진단 및 치료능력 배양 등을 목적으로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가입을 추진한다. 국제암연구소는 1965년 제118차 세계보건총회에서 프랑스 드골 대통령 주창으로 설립됐으며, 연구소에 가입하면 회원국간 암관련 공동연구 및 결과의 공유, 암예방, 암관리, 암교육, 암 치료기술 등에 대한 국제교류 증대 등이 기대된다. 현재 국제암연구소에 가입한 나라는 독일, 프랑스, 이태리, 영국, 미국, 러시아, 호주,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 스웨덴, 캐나다,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페인 등 16개국이다. 복지부는 “국제암연구소에 가입함으로써 국내 취약한 암연구기반보완 및 국내 암관련 연구의 질적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국제적 암관련 정책개발 및 특정지역에서의 연구사업에 대한 결정권 행사와 암연구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이 기대된다”며 “10일 신청에 필요한 서류들을 작성해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3-10
2006-03-10 04:20복지부가 오는 24일 제24회 세계결핵의 날을 맞아 국가 결핵관리사업에 크게 공헌한 유공자 88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이번에 유공자로 선발된 인원은 총 88명으로 대통령표창은 대한결핵협회 이상재 사무국장, 경남 하동군보건소 박성수 지방보건사무관, 국무총리표창은 국립목포병원 김지영 간호주사, 전남 해남보건소 김충재 지방보건사무관이 각각 수상한다. 복지부장관표창에는 부산백병원 의무기록사 한지선, 경기도 조소아과의원 조인성 원장 등 84명이 선정됐다.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은 24일 세계결핵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3-10
2006-03-10 04:00증시의 조정으로 한동안 침체를 면치 못했던 바이오 테마주가 일제히 급상승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오전 메디포스트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 조아제약·산성피앤씨·라이프코드 등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7~9%의 높은 주가 상승률을 나타냈다. 특히 신규 상장업체인 바이로메드, 크리탈지노믹스, 바이오니아도 동반하여 4~ 9% 강세를 보였으며, 마크로젠, 이노셀, 중앙백신, 제일바이오, 중앙바이오텍, 이지바이오, 삼천당제약, 코미팜 등 바이오 테마주들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바이오주의 강세 배경에는 황우석 연구팀이 복제한 세계 최초 복제개인 ‘스너피'가 진짜 체세포 복제개라는 재검증 결과가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실리면서 촉매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 황 교수의 ‘논문조작’ 사태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데다 한동안의 주가 급락에 따른 주가 하락이 메리트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메디포스트의 경우 8일 유상증자 실권주 청약에서 844대1의 높은 일반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4천억원 이상 자금이 몰리는 등 개인 투자자들을 중
2006-03-10 03:50최근 의료계의 윤리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간협은 간호사윤리선언 및 윤리강령을 제·개정해 선보였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9일 ‘한국간호사윤리선언’을 제정함과 동시에 ‘한국간호사윤리강령’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간호사윤리선언은 전문직의 윤리성을 대사회적으로 선언하는 것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헤치는 생명과학기술 등의 시술에 대한 윤리적 판단을 견지하고 부당하고 비윤리적인 의료행위에는 일체 참여하지 않을 것을 담고 있다. 지난 1972년 제정된 간호사윤리강령은 1983년 1차 개정, 1995년 2차 개정을 거쳐 다시 한번 개정된 것으로 전문직 종사자들의 행동이 갖춰야 하는 윤리적 책임을 명시했다. 개정된 윤리강령은 *취약계층 보호 *건강환경 구현 *생명과학기술과 존엄성 보호 등에 대한 간호사의 책무와 전문가로서의 간호사 의무를 강화했다. 간협 관계자는 “간호사윤리선언은 간호사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확대된 간호영역과 역할에 걸맞는 윤리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제정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한편 간협은 윤리선언과 윤리강령을 바…
2006-03-10 03:40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급성중이염, 급성부비강염 치료에 있어 세프카펜(cefcapene)의 유효성’이라는 주제로 ‘후로목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주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일본 와카야마 의대의 야마나카 노보루 교수와 연대 의대 정명현 교수가 ‘급성중이염 및 부비강염의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 및 좌장을 각각 맡았다. 일본 이비과 영역의 권위자인 야마나카 교수는 강연에서 일본의 최신 급성중이염 치료법을 소개하며, “내성균에 대한 항균력과 안전성을 고려할 때, ‘후로목스’가 경․중등도 급성중이염에 1차 선택 항균제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고대 의대 정희진 교수는 ‘항균제 내성시대에서 올바른 항균제의 선택'이라는 주제강연에서 세계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폐렴구균의 내성화가 아시아에서 높은 빈도로 발견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고려한 올바른 항균제의 선택에 대해 역설했다. ‘후로목스’는 다른 항균제들과의 임상 및 항균력 비교를 통해 내성폐렴구균에 유효성이 탁월할 뿐 아니라 경제성, 안전성 및 복약순응도가 높아, 급성 ENT 감염증 환자에 최선의 선택약제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2006-03-10 03:30생명연과 가톨릭의료원은 첨단 원격의료시스템을 개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과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은 9일 생명연에서 ‘원격라이프케어 공동연구센터(KRIBB-CMC U-Lifecare Research Coopration Center)’ 설립협정 체결식과 현판식을 개최됐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바이오칩·바이오센터기술 *데이터분석 및 임상기술 등 원격 의료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되는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통신 및 기기개발 기업과 연계해 성용화도 추진한다. 생명연 이상기 원장은 “21게기는 개인별 유전체 정보와 바이오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의료, 원격의료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원격의료시스템 개발이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격의료시스템은 노령화 시대를 대비한 첨단의료서비스로서 뿐만 아니라 수출 상품화를 통한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3-10…
2006-03-10 03:00GSK의 독감치료제 ‘리렌자’(성분명 자나미비어)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치료를 위해 투여될 경우 3월부터 요양급여를 인정받고 있다. ‘리렌자’는 로슈의 독감치료제 ‘타미플루’와 같은 ‘뉴라미니다제’ 억제제로, 2005년 12월, 의학저널 ‘NEJM’에 타미플루를 투여받은 일부 조류인플루엔자 환자에게서 내성을 보이는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보고된 후 타미플루를 대체할 약물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요양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일본 도쿄대학 요시히로가와 오카박사는 베트남에서 발견된 타미플루 내성바이러스와 관련, 타미플루는 물론 ‘리렌자’도 조류독감 창궐에 대비해 비축해야 한다는 내용의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 주목을 끌었다. 현재 미국은 조류인플루엔자를 대비하여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비축하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 ‘리렌자’ 170만팩을 주문했다는 것. GSK에 의하면 ‘리렌자’는 GSK가 개발한 독감치료제로 독감환자의 뉴라미니다제를 차단 함으로써 독감에 감염된 세포로 부터 바이러스가 호흡기관내의 세포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 ‘리렌자’는 독감치료시 1일 2회(매회 2번) 5일간 기도로 흡
2006-03-09 21:00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최근 병원 4층 동교홀에서 ‘제1회 QI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한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중앙대병원이 흑석동 시대를 개막한 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QI경진대회에는 김세철 의료원장, 장세경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병원 교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 9개 팀의 구연발표와 13개 부서의 포스터 전시가 있었으며, 내과계 중환자실의 ‘비계획적 발관예방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이 영예의 대상을, 7병동의 ‘효율적 업무개선으로 동선을 줄이자’와 분만·신생아실의 ‘산모안내 서비스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경진대회에 앞서 중앙대병원은 병원이용 고객에게 투철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 ‘고객만족 BEST상’을 시상하고 최고의 직원임을 ‘BEST 배지’를 수여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
회원 자율징계권한의 일부를 의협에 위임하는 방안에 대해 유시민 복지부 장관이 ‘공감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9일 오후 1시 30분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과이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노만희 의협상근부협회장 ·박효길 보험부협회장 등 의협 지도부와 비공개로 가진 면담에서 ‘회원 자율징계를 위한 행정권한의 일부 위임 건의’에 대해 반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재정 협회장은 이날 “의협은 전문가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회원들의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자율정화활동에 노력해 왔다”며 “보다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윤리적 수준을 갖추기 위해서 의료계의 자율적인 정화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징계의 강제력이 담보되지 않아 회원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의료계의 자율규제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회원징계에 대한 법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복지부에서 자율징계권을 일부 위임해 줄
저 수가와 경제적 불황, 정부의 규제일변도 의료정책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개원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불황 타개책으로 비급여 진료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이 능사만은 아니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많은 의원들이 저수가와 환자의 급감으로 경영상태가 악화되자 비만이나 피부미용 등 비급여 항목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특정 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과에서 일어나고 있어 말 그대로 과간 영역파괴 현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처럼 개원가에 불고 있는 에스테틱 바람은 이제 유행을 지나 거의 열풍의 수준이다. 지난 2월 한 의사전문 포털사이트가 주관한 개원미용정보 관련 박람회에 1000여명의 의사들이 몰린 것은 이 같은 열풍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실제로 개원가중에서 피부미용 항목을 도입해 성공을 거둔 경우도 많지만 이 같은 흐름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의료계의 제살 깎아먹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은 실정이다. 양천구에서 개원중인 한 개원의는 “의약분업이후 이 같은 과간 영역파괴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전하고 “무엇보다 저수가 정책으
2006-03-09 20:00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약가 결정과정에 구매자인 건강보험공단이 관여하는 것이 당연하며 현재 이런 방향으로 대안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항생제 처방률 공개’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9일 오전 10시 ‘취임 한달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건복지분야 현안에 대한 소신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유 장관은 “관련부처 등과 협의해 약제비 절감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 뒤 “이를 위해 현재 실질적인 약품 구매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이 국민(소비자)를 대신해 약가결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항생제 처방률 공개에 대해서 유 장관은 “처방률이 높게 나온 병의원들은 유감스럽겠지만 국민들의 알권리를 만족시켜 준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필요한 정보(항생제 처방률 이외에도)는 주기적으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우수 영업사원에 대한 인센티브 여행을 실시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인센티브 여행은 2005년도 목표를 달성한 120여명의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과 제주도 등지에서 실시됐다.
이번 여행은 4박5일 베트남 여행에 60명, 2박3일 제주도 여행에 30명, 1박2일 해당 근무처 근교 여행이 30여명으로 총 120여명에 달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 시행과 함께 Incentive Trip 이라는 해외 여행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 보다 많은 직원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
여행 대상자는 베트남 여행에 있어 매출 목표 100% 달성, 주요품목 1∼2위 판매, 최우수지점에게 선정됐으며, 제주도는 목표대비 90% 달성, 주요품목 3위, 우수지점에게 혜택을 주어 과거 우수영업사원에게 포상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보다 많은 직원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베트남 여행에 나선 직
9일 열릴 예정이었던 강동헌 제주도의료원장의 해임여부를 결정하는 이사회가 일부 이사의 불참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제주도의료원 관계자는 “이사회가 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사 중 북제주 부군수가 출장 등으로 시간을 낼 수 없어서 피치 못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전하고 “추후 일정을 잡지 않아 언제 열릴지는 미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사회는 제주도가 지난 정기감사에서 강 의료원장의 업무 배임혐의를 포착했다며 의료원 이사회측에 해임을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정기감사 결과 강 의료원장은 2004년 하반기 40차례 54일, 2005년 120차례 213일 동안을 출장 등을 이유로 자리를 비웠으며 또한 진료를 하지 않았음에도 매월 250만원씩 모두 4016만원의 진료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제를 제기했었다. 한편 추후 열릴 이사회에서 이사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강 원장은 해임되며 부결될 경우 강 원장은 현직을 유지하게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3-09
2006-03-09 14:43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후보를 지지한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장 훈)에 중지명령과 함께 선거에서 중립을 지킬 것을 경고하고 나섰다. 의협 중앙선관위는 8일 소개협측에 “특정후보 지지행위는 선거관리규정 제36조 및 제 37조 단체 등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과 선거운동의 제한 위반에 해당한다”며 즉각 중지할 것을 명령했다. 소개협은 지난 2월 25일, 28일 2회에 걸쳐 특정 부호자를 지지하는 내용으로 소아과 회원들에게 우편물을 발송했으며 지난 2일 소개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제12조에 의거, 중지명령과 함께 경고 조치하고 “소개협이 의협 산하단체에 해당하므로 의협 회장선거에서 선거중립의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소개협은 선관위의 명령에 따라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으며, 남은 선거기간동안 선거중립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3-09
2006-03-09 14:40경희의료원에서 최근 고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의료사고라는 주장이 대두되자 병원측이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사망한 환자는 지방색전증 환자로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그런 병으로 의료사고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 병은 원인 미상으로 치료가 어려우며 이 같은 내용의 논문자료도 발표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가족측은 환자의 사망원인과 사후 처리 문제에 대해 병원측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병원이 부검을 실시해보자고 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가족이 부검은 거부해서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 매체에서 병원측이 공식적인 입장설명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병원측으로 어떤 문의도 온 것이 없다”고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이번 사건은 경희의료원 정형외과에서 왼쪽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정모씨가 수술 후 10여 시간이 지나 사망한 사건으로 유가족은 “수술 전 사전 검사를 통해 수술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nbs
2006-03-09 13:00[속보]세종병원 노사관계가 더 이상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교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해 세종병원 노조 조합원들이 삼보일배 투쟁을 전개하기로 해 노사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세종병원지부는 지난 9일 “현재 50일째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세종병원지부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2시부터 부천역에서 세종병원까지 삼보일배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세종병원지부 관계자는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여성이긴 하지만 2시간 동안 ‘용역깡패 철수’, ‘폭력행위 중단’, ‘노조활동 보장’, ‘성실교섭 촉구’ 등을 외치며 투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세종병원 노조 관계자들은 병원이 용역업체 직원들을 고용해 파업조합원들의 병원, 병동, 식당 등의 출입을 막고 있으며 매일같이 농성장을 침탈해 노조기물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해 항의하는 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다리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조합원은 “최근 노동부의 중재로 노사대표간 면담을 통해 교섭을 재개하기로 약속해놓고도 계속적인 폭력침탈과 파업조합원에 대한 징계 강행 등 신의성
2006-03-09 12:32최근 대전협 집행부 핵심 간부들이 동반사퇴한 것으로 확인돼 대전협이 올해 사업을 운영하는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달 25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혁) 전공의워크숍이 끝난 직후 박진영 기획이사, 신정훈 홍보이사 등 2명이 사퇴했다. 이들은 대전협 집행부 활동을 오랫동안 해왔으며, 전공의 4년차로서 전문의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최근 사퇴한 한 임원진은 “올해 4년차되어 전문의 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고 이밖에 개인적인 이유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협은 퇴임한 임원들의 후임은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대전협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전공의노조 설립 등 현안추진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보인다. 대전협은 이달 초부터 각 병원별로 가입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중순부터는 노조가입신청서를 배포한 후 오는 5월에는 공식적으로 전공의 노조를 출범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공의노조 설립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획, 정책, 홍보이사 등의 자리에 공백이 생겨 준비에 다소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2006-03-0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