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최근 산업재산권 무료검색서비스 사이트인 ‘KIPRIS’(www.kipris.or.kr)를 통해 미국과 일본, 유럽 등 해외 특허 문헌 전문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외 특허 문헌의 경우 초록(요약) 서비스만 제공되어 왔으나, 최근 해외 특허문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문 서비스 정보 제공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허청은 앞으로 서비스 제공으로 수요자들이 각국 특허청 홈페이지를 일일히 접속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허청은 오는 3월부터는 로그인 없이도 KIPRIS 접속이 가능하도록 개선에 나서며, 맞춤형 서비스나 일부 부가서비스에 대한 고급화된 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4
2006-02-14 03:40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이 강릉 동인병원(병원장 한현복), 목포 한국병원(병원장 고광일)과 각각 모자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길병원은 지난 10일 가천의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합동강의실에서 두 병원과 모자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길병원은 앞으로 두 병원과 함께 시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료와 연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게 됐다. 모자병원 협약 체결식에는 가천의대 길병원 이태훈 병원장과 이범구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행정부서장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릉 동인병원과 목포 한국병원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참석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2-14
2006-02-14 03:30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은 소비자들의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금연송이 담긴CD를 전국보건소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김일순)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후원하는 '금연천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금연송(제목 '따라하는 금연송)은 올바른 금연습관 정착과 금연자들의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의 이재웅 상무가 직접 작사하고 국립 암센터의 서홍관 박사가 감수하여 만들어진 노래이다. 금연송에는 막상 금연결심을 한 후에도 효과적인 금연습관을 알지 못해 번번이 금연에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아침에 일어나 금연패치 붙이고 금단증상 극복 해', '식후엔 양치질 물을 두잔~몸에 밴 습관을 바꿔','손바닥 쥐었다 폈다 20번 5분만 참기'등 실생활 속에서 금연실시 후 나타나는 금단현상이나 흡연충동을 느낄 때 도움이 될만한 체계적인 금연 접근법 및 행동 수정 요법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가사에 포함되어 있어 특히 금연하려는 흡연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 그룹 이재웅 상무는 "금연 껌 등의 금연 보조제
2006-02-13 20:35서울백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현대인의 비만과 다이어트’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비만센터 강재헌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비만의 위험성과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백병원은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과 함께 공동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건강교실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2270-0532~4)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13
2006-02-13 20:00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에게도 의료기사 지도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의 발의예정 법안에 “현 의료체계의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밝혔다. 또한 침구사를 의료기사 종별에 새롭게 추가 시키자는 의견에도 “기존 의료법 규정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최근 *의료기사의 지도권을 의사와 치과의사뿐 아니라 한의사에게까지 확대하고 *의료기사 종별에 침구사를 포함시켜 양성체계를 마련하고 전문의료인의 감독을 받도록 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해 대표발의를 준비 중이다. 현행법에는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및 치과위생사 등으로 의료기사의 종별을 구분하고 의료기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를 받아 업무를 수행한다’고 명시돼 있다. 아울러 의료법 제60조에는 ‘침사, 구사는 그 시술소에서 시술행위를 업으로 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의협은 “현실적으로 한방물리치료행위가 존재하고 한의사가 의사와의 협진을 통해 방사선진단 등을 활용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이 개정안은 의료기사의 지도권을 둘러싼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2006-02-13 12:00
유시민 신임 복지부장관은 11일 경기도 성남 수정노인복지회관을 방문, 경로식당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인근 독거노인을 방문하는 등 공식적인 첫 업무를 수행했다.
케타민, 쿠아제팜, 아민엡틴, 살비아디비노럼, 살비노린A 등 5개 성분이 16일부터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 관리 된다. 식약청은 신체적, 정신적 의존성이 있는 '케타민’ 등 5개 성분 의약품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로 관리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약국 개설자가 처방전에 의하지 않고 이들 약물을 취급할 경우, 종전 약사법 제76조(벌칙)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백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규정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제조업자, 의료기관, 약국개설자 등이 장부를 기재하지 않은 경우 종전에는 처벌규정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 벌금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잠금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장소에 보관할 경우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을 처할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케타민’ 제품을 향정약으로 허가 받을 경우, 향정신성의약품제조업자는 '향정신성'이라는 문자표시 스티커를 발부하고, 마약류취급자(도소매업자, 의료업자)는 스티커를 마약류제조업자로 부터 공급받아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부착…
2006-02-13 05:55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영·유아-아동-청소년-중·장년 등 생얘주기별 많이 발생하는 질환’을 해마다 선정·발표토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10일 “복지부로 하여금 매년 생애주기별로 중점관리가 필요한 질병의 종류를 선정·발표케 하고, 아울러 이러한 질병의 예방·치료·재활을 위해 질병관리 및 건강보험정책을 수립해 시행한다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제안이유를 통해 “경제·사회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 어린이 및 노약자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각종 환경성질환 등 새로운 형태의 질병이 급증하고 있지만 국가책임 아래 조기진단·치료·재활 서비스를 보장해주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있어 법안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2004년도의 경우 아토피피부염, 천식, 혈관운동성 알레르기성 비염 등 3종류의 환경성질환 환자는 698만3087명으로 이는 주민등록 인구의 14.4%에 해당된다”며 “특히 이들 중 1~14세 어린이환자가 전체의 44.7%(312만2382명)를 차지하고 있어 국가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발의된 법안 중 기존 국민건강증진법에 추가되는…
2006-02-13 05:53노인 및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허위·과대광고와 함께 고가로 판매한 업소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일간지 등을 이용해 온천관광을 시켜준다는 명목으로 노인 등 부녀자를 모집 한 후 홍삼제품, 글루코사민 등 건강식품류와 녹용엑기스, 동충하초 등 추출가공식품을 상습적으로 허위·과대 광고하면서 고가로 판매한 불법 식품판매업소 8개소를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행위로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적발된 이들 판매업소 중 7개 업소는 온천 등 관광지주변에 식품홍보관을 설치하고 온천관광 등을 빙자해 노인 등 부녀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식품 등을 각종 암 억제 등 명약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하여 고가로 판매한 혐의다. 또한 1개 업소는 약 100여 평 규모의 건물을 임대해 노래와 춤 등을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을 갖춘 후 동네의 노인 및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식품 등을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해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이 같은 식품제조 및 판매업소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하는 한편 민생경제 침
2006-02-13 05:53주수호 원장(전 의협 대변인)이 13일 제 34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에 등록해 공식적인 출마의사를 표명하고, 이번 선거에 투명하고 공정한 자세로 임할 것을 천명했다. 주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자회견을 갖고 차후 선거운동의 원칙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운동 *음해나 비방없는 ‘POSITIVE 선거운동’ *투표율 제고를 위한 ‘선거참여 독려’ 등을 제시했다. 주 원장은 회견문에서 “선거운동이라는 것은 후보의 됨됨이를 유권자들에게 홍보하는 아주 단순하지만 복잡한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최소한 비용을 투입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운동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존경받는 전문가단체로서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 의료계의 매우 중요한 과제인 현 시점에서 과다한 선거비용 지출은 용납되기 어렵다”며 “선거가 끝나면 선거에 소요된 비용을 공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철저하게 사실에 근거해 절차상 하자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다른 후보들에 대해서는 사실에 부합되지 않거나 근거가 부족한 의혹을 제기하거나 음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2006-02-13 05:52[첨부파일] 대한병원협회는 인턴 72명 및 레지던트 1년차 259명에 대해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병협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원서교부 및 접수를 거처 오는 21일 면접 및 실기를 통해 지난 전·후기 전형에서 충원하지 못한 인턴 72명 및 레지던트 259명을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필기시험전형에 필요한 의사국시전환성적표(인턴)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해당 병원에 일괄 발급하며, 필기시험성적표(레지던트)는 병협에서 해당 병원에 일괄 발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협 병원신임평가센터(02-705-9070~7)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은 추가모집 병원 현황. <인 턴> 서울·인천·경기-강동가톨릭병원, 대림성모병원, 대한병원, 서울위생병원, 서울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 시립동부병원, 한일병원, 인천기독병원, 부천대성병원 충청-하나병원, 한국병원 경북-포항성모병원 부산·울산·경남-동래봉생병원, 부산보훈병원, 부산위생병원, 새웅종합병원, 좋은강안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한마음병원 광주-남광병원 서남대  
2006-02-13 05:50서울대병원의 재입찰과 국립의료원 1차 입찰에서도 비교적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입찰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1차 입찰에서 지난해와 달리 예상을 빗나가면서 무더기 낙찰시키면서 입찰업계에 우려를 낳게 한데 이어 2차 입찰에서는 다소 신중한 입찰이 진행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재입찰> 서울대병원의 소요의약품 재입찰에서 알엠에스코리아가 알부민, 신성약품이 조영제 를 낙찰시켰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지메디컴이 13일 실시한 재입찰에서 알엠에스코리아가 서울대병원 본원과 치과 공통사용 25그룹인 알부민을 낙찰시켰으며, 또 분당병원 단독 의약품 그룹 중 20그룹(조영제)이 신성약품에 낙찰됐으나 나머지 본원·치과 10개 그룹과 분당 7개 그룹은 모두 유찰됐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유찰그룹을 대상으로 오후 3시에 재입찰을 실시했다. <국립의료원> 국립의료원의 연간소요 의약품 입찰(80억원 규모)에서 항생제 그룹과 수액 그룹이 낙찰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13일 실시된 입찰에서 ‘엔푸르란’ 등 859종이 그룹별 단가총액 방식으로 입찰에…
2006-02-13 05:47
제5대 울산광역시의사회장에 전재기 후보(57세·전재기 이비인후과의원장·사진)가 당선됐다.
울산광역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선거집계 결과 270표를 획득한 전재기 후보가 266표를 얻은 최덕종 후보를 4표차로 제치고 신임회장에 당선됐다고 공고했다.
오는 4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전재기 회장당선자는 “울산시의사회 전 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임기 중 의권회복과 회원의 이익에 앞장서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당선자는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울·경 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장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울산광역시 중구의사회장, 울산광역시의사회 부회장,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 감사, 부산의대 울산동창회장 등으로 활동중이다.
울산광역시
보험약가 인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05년도 약가재평가’에 적용될 환율기준을 둘러싸고 정부와 제약업계가 환율평균 산정에 상당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어 제약회사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복지부가 ‘2005년도 약가재평가’에 적용하려는 환율 기준은 달러화의 경우 2005년도 상반기(6개월) 평균을 산출한 1015.14원으로 이는 3년전 2002년 상반기 1,293.39원 보다 278.25원(13.2%)이 절상된 수치로 예상되는 10.8%의 약가인하폭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약업계는 현재 진행중인 05년도 약가재평가에는 2002년도 하반기부터 2005년도 상반기까지 최근 3년간 평균환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입장을 보이고 있어 반영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제약협회는 약가재평가에 따른 평균환율 산정기간 설정기준을 복지부의 6개월 평균보다 3년치 평균환율을 적용해 주도록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제약업계는 복지부가 실시하는 약가재평가 작업은 인하만 있고 인상이 없는 일방적 약가인하를 위한 제도로 A7 선진국의 약가를 기준으로 인하폭을 결정하고 있어 국내 실정과는 부합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nbs
2006-02-13 05:40바이오 테마주들이 부활 가능성을 예고하는 가운데 차별화로 개별 종목에 따라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코스닥시장을 달구면서 폭등세를 보였던 바이오주가 ‘황우석 사태’로 공황에 빠졌던 바이오주들이 최근 악재를 털어내고 반등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비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종목은 지난해 ‘황우석 사태’ 이전 수준으로 주가가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바이오 테마주인 산성피앤씨, 메디포스트, 쓰리쎄븐 등은 지난 1주간 평균 18.41%나 상승, 코스닥시장 테마주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바이오 테마주들은 대부분 지난해 ‘황우석 사태’로 급락, 코스닥 지수가 9.62% 하락한 금년 1월23일을 전후해 최저가로 떨어졌다가 그 이후 소폭 반등하면서 급등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경향은 메디포스트가 지난해 20억원의 순손실로 적자가 전환되고, 이노셀은 적자가 지속되는 등 바이오 테마주들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데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산성피앤씨의 경우 1월말 자회사인 프로스테믹스가 지방줄기세포를
2006-02-13 05:25전국 31개 사립의대 학장간 친목과 권익을 도모하기 위한 ‘사립의과대학협의회(가칭)’ 가 결성된다. 사립의대 학장들은 최근 모임 결성을 추진하기로 하고 13일 정오 서울역 티원에서 발기 모임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사립의대학장협의회의 발족 배경은 그동안 정부의 각종 지원이 국공립 의대에 편중, 사립대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판단아래 공동대책 마련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모임 결성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립의대학장협의회는 결성되어 있으며, 최근 교육부의 의학전문대학원 정책을 둘러싸고 BK21 정책지원에 사립대가 국립대에 비해 지원이 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도 사립의대학장 모임을 결성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오늘 모일 사립의대 학장 발기인 모임에는 이성낙 가천의과학대학교 총장, 천명훈 가톨릭의대 학장, 최상용 고려의대 학장, 박정한 대구가톨릭의대학장, 엄대용 성균관의대 학장, 김경환 연세의대 학장, 한운섭 이화의대 학장 등이 참석, 모임 결성에 따른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희종 기자(hjkang@…
2006-02-13 05:20황우석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황우석 교수가 줄기세포 연구승인 취소 결정을 유보 또는 연기해줄 것을 요청하는 의견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23일 황우석 교수측에 연구승인 취소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해 줄 것을 서울대 수의대에 보냈었다. 황 교수는 의견서에서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원천이 되는 복제줄기세포 수립 및 유지에 대한 실제적인 진실규명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 결과에 따라 논문의 재제출 또는 재수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처분결정 유보 또는 연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황 교수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후 연구취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법적 적합성과 현실적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황 교수) 연구승인 취소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3…
2006-02-13 05:16‘혈액 관리 부실’과 ‘수혈 부작용’에 관한 법원의 최근 판결과 관련. 시민단체가 “합리성이 결여된 결정”이라며 이의를 제기해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은 수혈사고로 B형 간염에 걸린 유모(4)군과 가족들이 국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와 적십자사, 혈액원장은 연대해 7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번 판결이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으나 의사 및 의료기관의 과실에 대해서는 무과실을 인정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수혈사고와 관련된 최근 법원의 판결은 책임의 범위와 처벌정도에서 합리성이 결여된 부당한 처사”라며 “검찰은 이번 판결에 굴복하지 말고 항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건강세상네트워크는 부적격 혈액을 출고한 대한적십자 산하 혈액원 직원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불만을 제기했다. 9일 법원은 2004년 부적격혈액 출고에 따라 검찰이 대한적십자 산하 혈액원장 등 27명을 기소한 건과 관련, 혈액사고의 중대한 요인이 혈액관리
2006-02-13 05:11피부과 전문 병의원들이 화장품 사업에 잇달아 진출, ‘코스메슈티컬’시장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최근들어 피부과 병의원들이 의료를 기능성화장품에 접목시킨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개발, 확대 하면서 대부분 별도 자회사를 통해 독자 브랜드로 시장개척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코스메슈티컬(피부과 화장품)은 화장품(코스메틱)과 약품(파마슈티컬)의 합성어로 일반 화장품에다 치료라는 기능성을 접목한 것. 피부과 전문 병의원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의료시장에서 경영다각화를 통해 수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되고 있다.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국내에서 이지함피부과가 2000년 ㈜이지함을 설립, 독자 브랜드를 출시 하면서 형성되기 시작 했으며, 이후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앤박피부과, 고운세상피부과, S&U피부과, 예인피부과 등이 속속 참여 함으로써 시장 규모가 계속 커지면서 수입 브랜드까지 가세, 500억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함께 피부과 전문 병원들은 피부 건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능성'을 강조하면서 기존 화장품 브랜드와 차
2006-02-13 05:10경남도의사회의 회장선거가 3명의 후보자가 입후보, 온-오프라인 등을 통한 활발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어 경선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직선제 우편투표로 실시, 23일 마감되는 경남도의사회 33대 회장 선거에는 * 권해영 전 진주시의사회장(기호 1번) *박양동 창원시의사회장(기호 2번) *김홍양 전 마산시의사회장(기호 3번) 등 3명의 후보가 입후보, 의사 회원들을 상대로 치열한 선거전을 전개하고 있다. 경남도의사회 선거는 오는 22일까지 선거전이 진행되며 8일 이미 투표용지가 발송되어 오는 23일까지 우편접수를 마감해 24일 당선자를 공고하게 된다. 이번 선거에 기호 1번으로 나선 권해영 후보(부산의대졸, 권해영산부인과)는 ‘희망찬 경남의사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원들에게 실익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존경받는 의사회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병의원 경영정보 제공 *의료기관과 유대강화 *의협중앙대의원 구성다양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도약하는 경남의사회’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기호 2번 박양동 후보(부산의대졸, 서울세광소아과)는 *잘못된 의료제도 변화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사상 구현 *회원중심
2006-02-13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