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동우회(회장 정영출)와 화순병원 공동주최한 제5회 광죽·전남 소아암․백혈병 완치잔치가 지난 17일 화순병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잔치에는 조수영(여·12세,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전남 화순군 화순읍) 양 등 완치 환아 35명과 환아 가족, 의료진 등 250여 명이 참석, 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한 이들을 축하했다. 완치잔치에서는 강형근 원장, 황태주 교수, 정원채 생명나눔실천 상임이사, 윤창 미르치과 원장, 김린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국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완치 어린이 모두에게 기념 메달이 수여되기도 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완치 어린이들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또래 어린이들에게 띄우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과 함께 가수 주권기씨와 아름다운 세상의 축하공연과 난타, 웅변, 멜로디언, 플룻, 영어동화, 중창 등 완치 환아들의 장지자랑도 개최됐다. 한편 이날 잔치에서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미르치과 병원에서 모금한 후원금 200만원과 구강용품 50세트, 헌혈증서 500매를 전달했고 빛고을동우회는 하이마트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빛고을동우회는 광주·전남 백혈병 소아암 부
2006-01-18 15:00투약일수별 처방전 건수가 요양기관 종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원급의 처방일수가 의원보다 현격히 긴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메디포뉴스가 최근 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투약일수별 처방전 건수가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개월이 가장 많았고, 종합병원은 1개월, 의원은 3일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치과병원과 치과의원은 투약일수가 3일인 처방전이 가장 많았고, 보건소·보건지소는 1개월인 처방전이 가장 많았다. 연보를 보면 2004년 12월 현재 총 원외처방전건수는 3억8544만6469원이었고, 의원 3억2685만5327건, 종합병원 1806만1416건, 병원 1614만6768건, 종합전문요양기관 1023만4716건, 치과의원 882만3774건, 보건소 367만752건, 보건지소 97만3154건, 치과병원 33만8302건, 보건의료원 29만4107건 순이었다. 투약일수별로 보면 3일이 6057만8669건으로 가장 많았고, 2일 5229만7688건, 4일 2970만4382건, 6일 2838만9523건, 1개월 2658만 7342건이었다. 5일(2568
2006-01-18 09:01다국적 제약기업들이 실시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이 국내 제약기업들의 임상을 추월하면서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다국가 임상시험의 급증은 우리나라 임상시험을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질적으로 신뢰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 국내 임상시험 산업 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식약청이 집계한 지난해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모두 185건으로 2004년의 136건에 비해 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승인된 임상시험 가운데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실시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이 95건으로 국내 제약회사의 임상시험 90건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다국가 임상시험은 2000년 5건, 2001년 18건, 2002년 17건, 2003년 46건, 2004년 61건, 2005년 95건으로 불과 2년 사이에 급격히 증가 함으로써 임상시험 산업이 크게 활성화 되고 있다. 반면 국내임상시험은 2000년 28건, 2001년 27건, 2002년 38건, 2003년 97건, 2004년 75건, 2005년 90건으로 2003년을 정점으로 들쭉날쭉한 실정을 보이고 있다. 식…
2006-01-18 09:00인하대병원(원장 우제홍)은 여성암센터 개원 1년만에 지난 16일 인하대병원 강당에서 환우와 가족 등 15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역의 유방암 환자 모임인 ‘파랑새’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파랑새 모임은 지난 12월 21일 ‘희망을 나누며 함께 유방암을 극복하고 더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로 모임 결성을 추진해 회장(윤순덕, 50세)을 포함한 9명을 임원으로 추대하고, 고문에는 인하대병원 여성암센터 조영업 교수와 김세중 교수, 간사는 유미애 간호사를 내정했다. 윤순덕 회장은 “새로움과 희망을 위해 서로 겪은 경험을 들려주고 서로 건강정보를 교환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탬이 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파랑새는 서로의 건강정보와 건강한 삶을 공유 연간 6회에 걸쳐 전체 모임을 갖기로 하고 9개 권역별로 친목회를 결성해 매달 모임을 갖기로 했다. 한편 파랑새 가입회원은 현재 121명으로 유방암 환자본인과 그 가족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1-18
2006-01-18 08:00서울특별시의사회가 지난 12월 회원들에게 증명서발급 수수료의 적정선을 제시한 것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억원을 부과받은 것과 관련, 기존 방침을 다소 변경해 과징금을 감액시키는 소송을 추가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사회는 17일 정오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징수 건’에 대한 ‘변호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기존 추진 중이던 행정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과징금감액 소송 및 법위반사실공표정지 소송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이미 부과받은 과징금 5억원에 대한 납부는 전액 면제되지 않더라도 상당부분 액수를 감면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서울시의사회의 이 같은 방침은 오는 3월말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집행부 교체가 예정돼 있는데다, 공정위 처분에 대해 행정소송과 헌법소원이라는 강수를 둘 경우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되며, 차기 집행부와 의사회 차원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 서울시의사회 박영우 법제이사는 “이번 회의는 법리적 자문 성격으로 마련됐으며, 공정위의 처
2006-01-18 05:50우리나라 국민들은 ‘저출산·고령화문제’와 ‘교육문제’를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문연구기관인 ‘나눔정보연구센터(책임연구원 이민영)’는 지난해 9월 전국 성인남녀 1005명과 사회복지관련 실무자 417명을 대상으로 ‘사회문제의 심각성 정도’와 어느 정도 사회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지원의 충분성 정도’ 그리고 ‘가장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가’ 등을 조사하는 ‘배분욕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사회문제 전체에 대해서 평균 7.0점(10점 만점, 중간값 5점)으로 11개 사회문제 모두 높은 심각성을 나타냈으며, 사회적 지원의 충분성에 대해서는 평균 3.6점으로 매우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해서는 심각성이 7.6점, 충분성이 3.2점으로 양측의 차이가 무려 4.4점이나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사교육비 부담, 빈곤가정 교육, 장애인 교육문제’ 등 ‘교육문제’의 경우도 심각성이 8.0점, 충분성이 3.2점으로 무려 4.8점의 차이를 보였다. 이와 관련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 배분욕구조사를 통해 확인한
2006-01-18 05:40김용익 서울의대(의료관리학) 교수(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사위원)의 청와대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내주 중 개편될 청와대 조직개편에서 ‘사회정책수석’ 유력 거명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2004년 2월부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전신인 고령화·미래사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출산율 저하 및 급속한 고령화에 대처하기 위한 미래사회 대책수립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일부 언론으로부터 1월초 단행된 개각에서 복지부장관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소아마비 장애인으로서 장애인 연구활동도 활발히 해왔으며, 참여연대를 비롯한 각종 시민단체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애 대한 복지지원 증대 등을 주장해 온 개혁성향의 예방의학 전문가”라는 평을 듣고있다. 한편 김 교수의 사회정책수석 임명여부는 안보실 신설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 비서실 직제 개정안의 심의, 의결이 이뤄질 24일 국무회의 이후 청와대 직제개편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1-18
2006-01-18 05:35보건의료노조가 양분화 조짐을 보임으로써 산별교섭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2월 보건의료노조를 탈퇴한 병원의 새로운 병원노조인 ‘병원노동조합협의회(이하 병노협)’가 출범한다. 울산대병원 노동조합 김남일 사무국장은 “내달 10일 전국 10개 병원이 참가하는 병원노동조합인 병원노동조합협의회의 출범식을 갖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병노협은 오는 20~22일 수련회를 갖고 협회 규약 및 규정, 대의원대회 상정안을 마련, 9일 대의원대회를 갖고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병노협에 참가하는 병원은 보건의료노조에서 탈퇴한 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충북대병원, 강원대병원, 제주대병원, 제주의료원, 동국대병원, 제주한라병원, 경북대병원과 포항선린병원 등 모두 10곳이다. 참가병원의 대부분은 보건의료노조를 탈퇴한 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연맹)에 가입해 양분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이들 10개 병원 중 공공연맹에 참가하고 있지 병원은 경북대병원과 포항선린병원 등 두 곳이다. 경북대병원은 지난해 12월…
2006-01-18 05:30최근 발기부전치료 유사물질로 새로이 발견·규명된 ‘하이드록시홍데나필’에 대한 개정고시와 함께 식품 중 불법 첨가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종 유해물질인 ‘하이드록시홍데나필’에 대해 식품위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식품의기준및규격을 1월 18일자로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하이드록시홍데나필’은 발기부전치료 유사물질로 식약청에서 2002년 최초 규명한 바 있는 호모실데나필 이후 5번째로 추가로 발견된 신종 유해물질로, 관련 정보를 일본 등 외국에 제공해 위해식품정보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국내외 식품 중에 불법 첨가해 유통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수거·검사 및 단속활동을 통해 사전에 유통을 방지해 식품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정력보강, 스테미너 강화 등에 좋다는 식품의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고시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자료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1-18
2006-01-18 05:29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이 제주도의 종합 감사결과 무더기 시정 및 주의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제주도는 의료원을 방만하게 운영한 강동헌 제주의료원장을 제주의료원 이사회에 해임토록 요구하고, 같은 이유로 고우경 서귀포의료원장에게도 경고조치할 것을 서귀포의료원에 요청했다. 또, 의료원을 방만하게 운영한 해당 의료원의 임직원 4명을 문책하도록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 이사회에 요구했다. 제주도는 감사결과 강동헌 제주의료원장이 과도한 도외출장으로 병원운영에 소홀했다고 판단, 시정조치를 내리고, 아울러 210만 1000원을 회수토록 조치했다. 도에 따르면 강 제주의료원장은 2004년 54일(40회)일을 도외로 출장했고, 지난해에는 120차례에 걸쳐 무려 213일간 출장을 나가는 등 과도한 도외출장 및 출타로 병원운영을 소홀히 했다. 도는 진료부장의 1년 이상 장기간 공석으로 인해 진료공백이 발생했음에도 이를 방치한 제주의료원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외에도 제주의료원은 연봉지급 부적정 및 진료과 운영관리 소홀에 대해 개선조치를 받았으며, 출연금 집행 부적정, 회계업무처리 부적정 주
2006-01-18 05:29정부는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파문에도 불구하고 향후 줄기세포 연구 지원방안을 구체화 하기 위한 ‘연구기획팀'을 구성, 금주중 공식 출범 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과학기술부,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3 개 부처와 줄기세포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방침을 결정했다. 과기부는 이날 회의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줄기세포연구 기술이 황교수의 논문조작 파문의 영향으로 사장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의 종합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국내 줄기세포 연구전반에 대한 검토를 통해 연구추진 방향과 인프라를 구축 하기로 했다. 과기부는 앞으로 줄기세포 관련회의에 과기부 등 3개 부처외에도 농림부와 산업자원부 등도 참여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 금주중 줄기세포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기획팀'을 출범 시키기로 했다. 이번에 발족되는 연구기획팀은 3~4개 분야로 구분, 활동하게 되며 정부가 자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출범하는 연구기획팀은 학회와 단체, 대학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오는 4월까지 종합추진 계획안을 제
2006-01-18 05:29건양대병원 의료사고와 관련해 의료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전공의들의 처우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국민건강수호연대 이상윤 사무총장은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대표와 공동으로 가진 인터뷰에서 ‘건양대병원 사태’ 등 의료사고의 빈번한 발생은 담당자들의 만성적인 피로에 인한 집중력 저하가 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상윤 사무총장은 “환자가 수술실을 들어간 후 신상을 확인하는 절차상에서의 문제 발생은 담당자들의 집중력 저하가 원인”이라며 “집중력 저하를 초래하는 만성적인 피로를 해결해 줄 근본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건양대병원 의료사고는 지난달 29일 초기 위암 환자와 갑상선 환자의 차트가 바뀐 것을 모르고 위암환자에게 갑상선을 제거하고 갑상선환자에게는 위를 절제해 발생한 사고다. 이 사무총장은 “이런 의료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전공의 양성을 책임지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전공의들의 처우개선을 그들만의 문제로 외면할 것이 아니라 사회가 경청하고,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주는 등 근본문제에 대한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공의들의 특정과 기
2006-01-18 05:29최근 서울의대가 대학원 내에 의생명과학과 신설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대 수의대 학생들이 이에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서울대 수의대 학생들은 18일 성명서를 내고 의과대학에 의생명과학과 신설을 추진하는 것은 명분이 부족하다”고 반대입장을 밝혔다. 특히 “의대가 수의대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를 대신하려는 것은 학과 신설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번 줄기세포 논란을 기회주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대는 석사와 박사과정생 각각 80명을 선발하는 안을 담은 ‘대학원 의생명과학과 신설 신청서’를 지난 16일 대학본부에 제출했다. 서울대가 의대가 제출한 신설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안이 받아들여지면 황 교수팀을 대신할 연구조직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1-18
2006-01-18 05:28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1주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의약품 안전관리, 가짜약 유통 방지 방안 등을 집중 조명하는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ICDRA, International Conference of Drug Regulatory Authorities)’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WHO 주최로 열리는 이번 국제회의는 의약품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울 정도로 전세계 의약품 규제 당국자들이 참석해 본회의 총회시 9개, 워크숍 10개, 사전회의 2개(바이오산업진흥, 효과적인 의약품시장 규제) 등 총 21개의 다양한 주제를 중점 논의하게 된다. 섹션별로는 *생약의 품질을 통한 안전성 확보 *생물학적 동등성 *우수의약품심사기준 *가짜의약품의 유통방지 *의약품안전성관련 EU 및 미국의 규정 *의약품의 안전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 *의약품광고 및 판촉관리에 있어서의 규제당국의 역할 등이 논의된다. 또한 *약물경제학 및 규제 *의약품의 안정성에 대한 논의 *의약품규제의 소 모델 *백신규제의 세계적인 도전 *혈액 및 혈액제제의 규제적인 측면 *의약품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논의 *조류인플루엔자의 국제적 확산방지 등 신종질병…
2006-01-18 05:27민주노동당이 최근 희귀난치성 환자에 대한 무리한 줄기세포 임상시술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는 사태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이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나섰다.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는 17일 논평을 통해 “지난 2004년 식약청의 임상시험 규제완화가 환자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음을 경고한 바 있다”고 전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파국적인 결과를 일으킨 주범은 다름 아닌 무책임한 규제완화 정책을 추진한 식약청”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민노당의 줄기세포 응급임상을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 조선대학교와 ㈜히스토스템으로부터 줄기세포 시술을 받은 중증 척수마비 환자가 심각한 부작용으로 거동조차 못하게 되었으며, 이 외의 73건의 성체 줄기세포 임상시험 중 사망이 무려 12건에 달하고 부작용에 따른 치료 포기 등이 8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노당은 또 “지난 2004년 3월 식약청은 세포치료업체의 불법 임상시험 조사결과를 발표했으나 불법 임상시험을 의뢰한 바이오벤처 4곳만을 검찰에 고발했을 뿐 실제로 불법 임상시험을 실시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오히려 같은 해
2006-01-18 05:27최근 의협 선거권 개정 사항을 결정하는 임시대의원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것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의협 대의원회의 각성을 촉구했다. 대전협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임시대의원총회는 차기 의협회장 선거의 유권자 수 결정에 대한 회원의 근본적 자격 문제를 논의하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의원의 참석률 저조와 중요 사안을 결정할 때 재석인원이 절반도 남지 않아 회의 자체가 무산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241명 대의원 정원 중 과반수가 넘는 인원만이 참석해 겨우 개회를 할 수 있었으며, 재석인원 136명 중 70명이 찬성해 선거권·피선거권의 규정을 바꾸기로 했으나 정작 완화냐 강화냐의 여부를 결정할 때에는 절반도 남지 않아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대전협은 “대의원회는 모든 회원들의 이익을 반영하고 의료발전을 지양하며, 집단의 이익보다 거시적 안목에서 행동하길 바란다”고 지적하고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을 확립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 있는 인사
2006-01-18 05:27과학기술부가 최근 미국과 스페인 등 각국의 줄기세포 연구자료를 수집, 배포하는 등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이례적으로 정부지원 방침을 거듭 확인, 주목을 끌고 있다. 과기부는 17일 ‘세계 줄기세포 연구경쟁 재점화’라는 자료에서 “우리나라가 줄기세포 논문조작으로 줄기세포가 교착상태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미국, 스페인, 영국 등이 줄기세포 연구에 전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정부가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파문에도 불구, 동물복제·인간체세포 이식 배반포 형성기술 연구에 대한 지속적 지원 방침을 천명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과기부에 따르면 일리노이주가 1천만달러, 코네티컷주 1억달러 등 미국의 일부 주 정부가 줄기세포 관련 투자에 나서고 있고, 스페인도 2300억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경우 영국 뉴캐슬대학에서 주도적인 연구를 추진해온 미오드래그 스토이코비치 박사가 프린시페 펠리페사로 자리를 옮겼고, 뉴캐슬대학은 최근 180억원 규모의 정부지원으로 줄기세포 실험실을 건설할 계획임을 밝혔다는 것이다. 또한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프로스트앤설리반(Fros…
2006-01-18 05:25의약품 외부 포장에 사용상주의사항을 표기를 의무화 하는 등 소비자에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의약품 표시기재 지침이 마련된다. 식약청은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 오남용 방지와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의약품 등의 표시기재 지침'을 마련하기로 하고 업계 등 의견수렴에 나섰다. 식약청은 금년 하반기에 표시기재 지침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의 용기·포장이나 첨부문서의 기재사항을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시기재 개선 지침 마련에 나서 금년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표시사항의 현황 파악과 초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 상반기까지 마련된 초안을 토대로 10월까지 제약업계, 소비자단체 등 관련단체 의견수렴을 통해 11~12월 중으로 글자크기 확정 등 표시기재 지침(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내년에 '의약품의약외품의제조수입품목허가신청(신고)서검토에 관한 규정 (식약청고시)' 개정으로 개정되는 표시기재 지침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마련하는 표시기
2006-01-18 05:20지난해 12월의 원외처방약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 성장세의 가속화 두드러지고 있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개월이동평균기준의 05년 12월의 원외처방약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5%(단순평균기준 22.6%)증가하여 05년 4분기에도 성장세가 지속 되었다. 단순평균기준으로 보면 1분기 10.3%, 2분기 19.9%, 3분기 19.5%, 4분기 22.3% 증가로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05년도 연평균 증가율은 18.2%로 04년 17.2%, 03년 8.9%에 비해 높은 성장을 지속한 것으로 분석됐다. 처방약의 증가 요인은 약품소비가 많은 40대이상 인구의 급증으로 전체의 39.5%를 차지한 가운데 처방일수에서 74.1%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러한 40대이상의 약품다소비세대 인구비중이 80년에는 전체 인구의 23.1%였으나 90년 26.9%, 2000년 35.2%로 급증 햇으며, 2005년에는 40.5%, 2009년에는 44.5%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처방약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2006-01-18 05:10최근 신약개발 촉진과 제약산업의 전문화를 통한 국제적 경쟁력를 목적으로 추진중인 의약품 제조업허가와 품목허가를 분리하는 약사법 개정에 대해 기존 국내 제약사와 벤처업체간의 입장이 극명하게 대립돼 혼선이 예상된다. 17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 주최로 열린 ‘의약품 제조업허가와 품목허가 분리를 위한 약사법 개정공청회’는 양측의 이 같은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공청회에서 한국제약협회의 추천을 받아 국내 제약사 대표로 참석한 토론자들은 현행 법제도에서도 충분히 신약개발의 활성화가 가능하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약사법 개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의약품 제조업허가와 품목허가의 분리’ 추진은 현재 의약품을 제조하려는 업체의 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품목별로 제조품목허가를 받거나 제조품목 신고가 가능하다’는 규정이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해 효율성과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즉, 제조업허가 중심의 제약산업 구조를 품목허가 중심으로 구조조정함으로써 *포화된 제약산업의 시설 가동률을 향상시키고 *기술력을 갖춘 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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