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사인 웹젠(대표 김남주)은 최근 도곡동 본사에서 임직원 18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웹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주관하는 ‘게임가족 릴레이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헌혈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고 건전한 게임이용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이후 50여 개 게임업체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왔으며, 이번 헌혈캠페인에 참가인원만 1200여명을 넘어서는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헌혈 증서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돼 불우한 어린이들의 난치병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게임 업계 종사자들의 힘을 모은 이런 뜻 깊은 행사의 대미를 웹젠에서 장식하게 되어 영광이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웹젠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 해 2월부터 ‘사랑나누미’라는 이름으로 탈북 청소년 사회적응 사업, 장애아 휠체어 지원 사업,
2005-12-22 19:45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원봉사자 박명숙씨(57세)가 최근 2005년 MBC 사회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박명숙 씨는 입원환자들에게 이?미용봉사를 통한 청결유지와 말벗으로 투병생활에 따듯한 지지자로서 10여 년 째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명숙 봉사자는 “환자들과의 무언의 약속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데 방송까지 알려져 이 큰 상을 받게 돼 환자들에게 미안하고, 여력이 닿는 데까지 환자들을 위해 머리카락의 청결과 쾌적함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자 담당 루치오사 수녀는 “박명숙 봉사자의 ‘사랑의 가위손’을 거치는 환자뿐만 아니라 우리 병원에 입원하고 계신 모든 환자들이 자원봉사자들의 환자사랑에 힘입어 쾌유되길 빈다”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2-22
2005-12-22 19:30국세청이 세금탈루 의혹이 있는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111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탈세를 방조하거나 조장하는 세무대리인과 소득을 누락신고 한 혐의가 있는 고소득 자영업자 422명에 대해 1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세무조사 대상자 422명 중 의료인은 총 111명으로 업종과 유형을 살펴보면 *성형, 지방흡입, 부인과성형 등 미용목적의수술과 라식수술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성형외과, 피부과, 산부인과, 안과의사 42명 *의료업종 중 탈루혐의가 큰 종합병원 및 기타 병과 25명 등이다. 또한 *보약, 한방다이어트 등 고가 비보험진료 수입금액이 많은 한의사 17명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고가 비보험진료 수입금액이 많은 치과의사 27명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자료상과 신용카드 위장가맹점 등 부실 사업자를 수임하고 불법거래를 조장하는 등 자영업자의 세금탈루를 방조하거나 부추기는 이른바 ‘공격적인 조세회피행위’ 혐의가 있는 일부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63명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높은 소득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고소득 자영업자 중 세금
2005-12-22 18:30
수도권에 위치한 종합병원들이 서울대·삼성·아산병원 등 소위 ‘빅(big)5’로 불리는 병원들을 뛰어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제2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현재 가톨릭의료원과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이 전통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가운데 10여년새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이 가세해 ‘빅5’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의료계의 중론이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에 위치한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이화의료원, 중앙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등은 병원 내부시설을 확충하거나, 대규모 병원을 신축하는 등 생존과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경희의료원은 인구가 밀집하고 있는 지역에 새롭게 양·한방병원을 건립해 병원의 규모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경희의료원은 내년 3월 강동구 고덕동 5000여평 대지에 800병상 규모로 ‘동서신의학병원’을 신축한다.
동서신의학병원은 11개 전문 양·한방 협진센터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오는 28일 저녁 7시 범석홀에서 국내 유일의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THE POLY)’를 초청해 환자와 시민을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을지음악회는 아름다운 선율의 ‘마림바’와 열정을 상징하는 ‘라틴퍼커션’, 강한 비트의 ‘팀바니’, ‘세트드럼’ 등의 타악기와, 베이스기타, 일렉기타, 신디사이저 등의 전자악기가 조화를 이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클래식 ‘터키의 행진곡’, 세미클래식 ‘콘트라덴짜’, ‘빅토리’등 기존의 유명 클래식, 재즈곡 등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하게 되는 밴드 ‘폴리’는 지난 2003년 7월 목원대학교 클래식 타악 전공 학생들로 창단된 퓨전 퍼커션 밴드로, 대전 예술의 전당 초청 야외콘서트, 하이서울 페스티발 초청 연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지금까지 300여 회에 달하는 공연을 통해 재즈, 클래식, 라틴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5-12-22
2005-12-22 15:20
개그맨 김형곤씨가 최근 한양대병원 소아암병동을 방문해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 수술비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수술비와 함께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라며 목도리와 모자도 선물했다.
이날 김씨는 소아암, 백혈병 병동에 입원중인 환아들을 일일이 방문해 싸인을 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씨는 사단법인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와 꾸준한 인연을 맺고 공연할 때 마다 환아를 돕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26일부터 31일까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데뷔 25주년 백혈병 어린이 돕기 자선공연’에 환아와 보호자들을 초청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5-12-22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로비에 중앙대 한국화학과 학생들의 한국화 작품을 전시하고, 병원을 찾은 아이들에게 그림을 지도해주고 작품도 전시하는 행사를 펼쳐 호평을 받고있다.
병원 관계자는 “특히 소아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환자 및 방문객들에게는 휴식과 문화감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본교, 동문 및 여러 문화단체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5-12-22
지난달 25일 개교한 ‘한양대병원 어린이학교’의 자원봉사 교사들이 최근 병원 동관 4층 회의실에서 ‘어린이학교 교사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교장인 이영호 교수(한양대병원 소아과)를 비롯해 정성림 성동교육청 장학사, 자원봉사 현직교사 및 대학생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어린이학교에서 진행할 교과목과 수업내용 등 교육전반에 걸친 토론과 수업시간표 조정 등이 이뤄졌으며, 교사들과 학생들간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5-12-22
의료계 신년교례회가 1월 5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2006년 의료계 신년교례회는 의협, 병협, 여의사회, 서울시의사회 등 4개 단체가 공동주관하며, 의료분야의 각 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의료계의 발전을 기원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5-12-22
2005-12-22 13:30국내 최초의 전문의 실내악단인 을지실내악단이 성탄절을 맞아 23일(금) 오후 12시 10분 을지대학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곱 번째 정기공연을 갖는다. 1987년 창단 이후 실내악 연구 및 예술봉사와 지방 현악예술의 발전에 앞장서온 카덴짜실내악단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Happy Christmas’를 부제로 징글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널리 알려진 캐롤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소속의 바순 연주자 이우택 씨의 특별 연주와 병원 산업보건실에 근무하는 이예다 간호사의 캐롤송을 들려주는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5-12-22
2005-12-22 12:00세종병원 간호사회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간호사회는 20일 11시 30분 소사본1동 동사무소에서 불우한 이웃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매달 부천 소사구에 위치한 ‘소망의 집’ 아이들과 영화관, 아이스링크 및 놀이공원에 함께 가는 등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찬금 간호차장은 “봉사활동이라는 거창한 이름보다는 이웃과 함께한다는 취지에서 이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세종간호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2-22…
2005-12-22 10:50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약사가 약을 주고 주의사항을 알려주듯이 운동처방 역시 운동이라는 약을 환자 혹은 일반인들의 체력과 병적 사항 등을 고려해 횟수와 강도를 처방 하고 거기에 맞는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것이죠”
부산광역시 기장군 보건소에서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김경도 운동처방사는 일반인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운동처방’을 이렇게 설명했다.
운동처방을 받은 군민들이 처방대로 운동을 잘 실시해 건강을 되찾아가는 것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김경도 운동처방사를 만나봤다.
Q: ‘운동처방사’ 직종은 언제부터 도입된 것인가요?
A: 1995년 9월 1일자로 공포된 국민건강증진법은 운동사업에 관련해 법 19조(건강증진사업을 행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은 운동처방사를 확보해야 한다)에 의거해 1996년부터 보건소를…
2007년부터 한방전문병원제도가 도입되고 국립의료원에 한의학대학원 설립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발표한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종합계획(2006∼2010)’에서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진료를 유도해 한방의료기관의 경쟁력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방전문병원제도’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립 한의과대학 설립과 관련, 국립의료원 이전계획과 연계해 국립의료원 내에 한의학대학원 대학(전문대학원)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방전문병원제도’의 경우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07년 이후 본격 도입을 목표로 *중풍, 척추전문 등 비교우위의 치료분야를 선정해 전문분야 설정 및 수가체계 개발 *전문병원 활성화를 위한 시설·장비비 지원 및 수련병원, 전공의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제도 정착화에 나선다. 특히 한방 의료기관 종별 분류를 한방종합병원과 한방요양병원으로 나누고 의료법개정시 양방 전문병원과 동시에 실시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국립 한의과대학 설립’에 대해서도 이미 설립된 사립 한의대는 재정능력의 제한 등으로 전문연구인력…
2005-12-22 05:41전국중소병원협의회에서 도입하려는 봉직의의 급여체계(성과연동총액연봉제)에 적용될 표준지표가 마련됐다. 이번에 마련된 기준은 병원의 매출과 봉직의 급여를 연동시키는 ‘매출가중치’로, 중소병원협의회는 이 지표가 ‘강력한 경영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봉직이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중협으로부터 연구 용역을 의뢰받은 김정덕연구원(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은 21일 ‘진료과별 성과연동 총액연봉제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봉직의의 급여와 병원의 매출을 연동시키는 ‘매출가중치’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이익 2%를 올리는 것을 전제로 할 때 봉직의는 GROSS 기준으로 진료과별로 급여의 4.5-8.8배(평균6.5배) 정도의 매출을 올려야 생산성이 있는 것으로 산출됐다. 또한 총액연봉제전환시 봉직의는 일반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절세관리를 직접하는 대신 연말정산으로 환급금을 받게 되고 성과, 즉 매출에 따라 더 성과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전환된다. 한편 보고서는 병원의 경우 *성과연동을 통해 총액제에 따른 큰 추가부담 없이 급여의 거품을 제거할 수 있으며 *G
2005-12-22 05:40“개원자금 대출한도는 얼마인가요?”, “중고 의료장비 구입시 금융비용으로 처리 가능한가요?” 등 개원시 꼭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돼 주목을 끌었다. 시티뱅크 서혜경 차장은 최근 아임닥터가 개최한 개원성공 세미나에서 개원시 신용대출과 관련, 의사가 자주 질의하는 내용과 그에 대한 답변을 소개했다. 서혜경 차장은 “신용대출의 용도는 반드시 병원 개원자금이나 운영 자금으로만 경비처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묻는 질문이 많은데 대출이자를 경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병원개원이나 운영자금에 사용됐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카드와 기업카드의 차이가 무엇이고, 어느 범위까지 경비로 인정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서 차장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개인카드와 기업 카드간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며, “기업카드라고 하더라도 사용내역을 확인해 병원운영과 무관하게 사용된 경우에는 경비처리를 받을 수 없다”고 소개했다. 서혜경 차장은 종합병원에 근무하면서 사업자등록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서 차장은 “의료기관 개설 신고시 퇴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게 돼 있어 종합병원
2005-12-22 05:39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가 某 일간지에서 발표된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 기사와 관련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한의과대학에도 의과대학처럼 전문대학원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으며, 기존의 4년제 일반대학을 마친 학생들에게 지원자격을 주고, 학제도 의학전문대학원처럼 4년제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발인원은 전국적으로 약 60명 내외로 하며, 시행시기는 빠르면 2007년부터 도입키로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한의협 관계자는 “전혀 금시초문”이라며 “교육부나 복지부로부터 어떤 통보도 받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문제가 정부 부처간 나온 이야기일 수는 있겠지만 한의협 내부적으로는 어떠한 공식논의도 이뤄진 바 없다”고 말하고 “현재 한의협은 숙원과제인 국립한의대 설립에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의학전문대학원제도 도입에 대한 한의계 반응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의견이 반반 정도인 것 같다”며 “제도 도입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현재 시행중인 의학전문대학원제도에서 나타난 일
2005-12-22 05:38
동아제약이 개발한 국신신약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22일부터 본격 시판된다.
동아제약은 오늘부터 전국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전을 통해 ‘자이데나’를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이데나는 국내에서 개발한 10번째 신약으로 지난달 29일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
자이데나는 당초 12일부터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식약청의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 절차를 거치면서 예정된 일정보다 다소 지연됐다.
자이데나는 100㎎와 200㎎ 두 가지 용량으로 발매 되는데, 우선 100㎎ 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판매가는 비급여 대상 전문약이어서 약국에 따라 다르지만 비아그라 등 외국산 발기부전치료제에 비해 4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동아제약측은 밝혔다.
기존 발기부전치료제는 1회 분량 기준으로 1만3천원~1만6천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
동아제약측
[파일첨부]복지부가 지난 21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전액본인부담항목(100/100항목)의 급여, 비급여 전환 등을 위해 관련내용을 개정고시 했다(고시내용 파일참고). 이번 개정고시의 주요내용은 총 1060항목의 전액본인부담항목 중 659개 항목(의료행위 129개, 치료재료 527개, 의약품 3개)을 급여로 401개 항목은 비급여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로써 의료계 내부적으로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되던 전액본인부담항목(100/100 항목)이 내년부터는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또한 신의료기술의 급여여부 결정 및 상대가치점수 산정과 관련, 총 15개 항목 중 ‘유리경쇄정량검사’ 1개 항목을 급여로, 14개 항목은 비급여로 결정했다. 이번 개정고시는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5-12-22
2005-12-22 05:29내년도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를 60.7원으로 하는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의내역’ 개정안이 고시됐다. 이는 올해 단가인 58.6원 보다 3.5% 인상된 내용으로 의약계단체와 공단의 수가계약에 따른 것이다. 의약계단체와 공단은 내년도 건강보험 수가계약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1월 15일 상대가치점수당 단가(환산지수)를 58.6원에서 60.7원으로 3.5% 인상하는데 극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고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5-12-22
2005-12-22 05:25의사 10명 중 6명은 다시 직업을 선택한다면 의사가 아닌 다른 직종을 선택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의사포탈사이트 아임닥터는 회원 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4%에 이르는 91명이 다른 직종을 선택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36%인 52명만이 ‘그래도 의사’를 선택했으며, 다른 응답자들은 경영인, 스포츠선수, 언론인, 정치인 등 다양한 직종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 정치, 언론인, 법조인을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19%(27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영 및 무역업, 금융업이 12%(17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의사, 약사 등 타 의료관련 직종을 선택하겠다는 응답도 13명으로 10%를 차지에 눈길을 모은 가운데 교육계 8%(12명), 정보통신직 3%(5명)가 그 뒤를 이었다. 아임닥터 이영수 차장은 “다른 직종을 고려해 보겠다는 응답자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 사실은 현재 의사로서 특히 개원으로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
2005-12-22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