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원인이 되는 각막신생혈관 생성을 억제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새로운 유전자 치료법이 개발돼 실명 위기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윤경철 교수
전남대병원 안과 윤경철 교수와 전남대 유전자제어 의과학연구센터 김경근 교수팀은 인체에 부작용이 없는 효모로부터 BAI1 유전자 N-말단 단백질을 만들어 동물실험한 결과 효과적으로 각막신생혈관 생성을 억제 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전기를 밝혀내 각막염, 각막변성, 외상 등으로 인해 실명위기에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었다. 그동안 실명의 주된 원인인 각막혼탁을 일으키는 각막신생혈관 생성차단 치료를 위해 억제제 투여, 레이저 치료, 수술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사용해 왔으나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었다.
윤경철 교수는 “이번 연구로 실명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많은 실명환자들이 이용하는 각막이식 수술시 나타나는 거부반응도 새 치료법 사용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성공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윤경철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회장 박정선·산업안전보건연구원)는 15일 오전10시 가톨릭의과학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2005년도 제1차 연수교육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선진국에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mployee Assistance Program)'를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직무스트레스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직무 스트레스의 정의와 현황’에 대해 박정선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무 스트레스 이론’에 대해 정혜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직무 스트레스 중재요인’에 대해 장세진 (연세원주의대) 등이 발표한다. 이날 춘계학술대회 심포지엄에는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의 도입과 과제'를 주제로 *’EAP의 개념과 최신 동향’에 대해 최수찬 교수·(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EAP의 효과와 운영 사례’에 대해 우종민 교수(인제대 서울백병원)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어 *’EAP 도입을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해 이목희 (국회의원), *’기업의 운용 사례’에 대해 최호연·(유한킴벌리)
2005-04-07 06:33일부 대학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하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이어 '빅3' 의대 중 연대에서 상임교수진의 토의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전환 움직임이 예상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세의대는 최근 지난달 17일과 이번달 1일 두차례에 걸쳐 전체교수 회의를 열어 교수들을 대상으로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관한 논의가 한창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연세의대가 의학전문대학원으로의 전환을 결정할 경우 나머지 의대에 미치는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추가선정을 위해 이달 20일까지 희망하는 학교에 한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연세의대 관계자는 “과거 여러차례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검토한 바 있으나 흐지부지 돼 왔다”며 “미래의 의학교육 방향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의사 양성교육 시스템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대학 정책 결정자들의 대세가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아직 반대하는 교수들도 적지 않다”며 “현재 의료원측은 우선적으로 코앞에 다가온 새병원…
2005-04-07 06:3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의 2005년도 정보화 사업계획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심평원은 7일 ‘2005도 제1회 정보통신위원회’를 최근 심평원 8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2005년도 정보화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심의했으며 조만간 이 의견들을 반영해 최종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서 자료관 등은 전자정부 프로젝트와의 연계발전 가능성의 고려, 사업 선정 평가기준의 항목별 배분 적용, 요양기관 종별 정보화 실태 공동조사 범위 확대, 진료비 전자청구 발전을 위한 컨설팅 추진에 있어서 IT발전에 따른 다양한 전자청구 방식의 반영 등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심평원은 심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해 2005년도 정보화 사업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시스템의 발전 방향 및 구축 등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한 각계 권위자의 고견을 반영하여 업무의 질 향상과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해 7월 30일 구성된 기구이다. 위원회는 KAIST 김성희 교수와 심평원의 정건작 상임이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연세대 채영문 교수, 서울대
2005-04-07 06:25위장관 내시경 검사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세균감염 방지를 위해 내시경 등 부속기구의 세척및 소독에 적정한 수가가 책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2002년과 2004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내시경 소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의료인들이 기기 세척 및 소독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수가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아 내시경 검사전 감염 가능 질환에 대한 스크리닝(선별검사)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질환을 대상으로 스크리닝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나, 현 시점에서 전염성 간염, 후천적 면역결핍증, 결핵등에 대해서는 스크리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의료기관에서 위장관 내시경 검사가 급증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른 세균감염 방지를 위해 내시경 기기와 부속기구의 세척및 소독에 대한 적정 수가등 정책적인 배려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는 설상영·계세협·문정섭·유병무·이국래·최광준·최성호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소화기내시경학회는 20개 문…
2005-04-07 06:20보훈병원이 4일 실시한 중앙공급의약품 3차 입찰에서 단가입찰품목과 그룹군이 대부분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결과에 따르면 'ioglitazone HCl 16.53mg'외 28종과 6, 12, 13그룹에 대한 입찰에서 개성약품이 4종을, 에이치케이메디팜과 태영약품, 태경메디칼이 각각 1종씩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나머지 단가품목 22종과 3개 그룹은 모두 유찰 됨으로써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너무 낮은 예가로 인한 ‘투찰 자제’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입찰업계는 "상당폭의 예가조정 없이는 입찰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7
2005-04-07 06:10임의로 진료수가 비용을 정해 이를 수신자에게 본인부담금으로 징수하는 이른바 ‘관행수가’를 받아오던 병원에 대한 업무정지 행정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2부는 최근 경남 김해시 H소아과 원장 한 모(45)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업무정지 행정처분에 대해 제기한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H소아과는 지난 2002년 4월 복지부 현지조사 결과,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의약품 대체청구, 의약품 실거래가 위반 청구 등으로 783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해오다 적발돼 지난해 업무정지 60일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요양기관이 치료행위를 하고 그 비용을 징수할 때 요양급여기준과 진료수가기준에 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이를 변경한 점이 인정 된다”며 “피고의 재량권 남용이라는 원고측 주장은 이유 없다”고 밝혀 이른바 관행수가에 대한 행정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임의로 진료수가 비용을 정해 이를 수진자에게 본인부담금을 과다하게 징수하는 것이 의료기관의 관례라는 이유로 방치한다면 모든 요양기관이 임의로 진료수가
2005-04-07 06:00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의료서비스 등 5대 보건산업분야에 대한 2003년도 연구자원, 정부지원, 공시기업, 특허동향을 조사·분석한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2004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구체적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하기로 했다. 보고서 내용은 7일(목)부터 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khidi.or.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보건산업별 연구인력 현황과 정부지원금(과제) 현황 *상장기업 및 코스닥 등록기업 등 기타 공시기업의 매출액 *R&D 투자비 현황, *91년부터 2002년까지 출원된 특허 중 지난해 10월까지 공개된 특허현황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진흥원은 보건산업 관련 연구자, 기업, 기관에 국내 보건산업 연구개발 실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앞으로 연구개발 정책 및 전략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로 3년째 보고서를 발간·배포하고 있다. 진흥원 염용권 연구사업관리본부장은 “이번 보고서가 보건
2005-04-07 05:50국내 암 발생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위암에서 조기위암을 진단하는 비율이 50%까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심찬섭, 정인섭)은 1995년부터 이 병원에서 위암 진단을 받은 2500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1995년에는 16%만이 조기위암 진단을 받았으나 2004년에는 50%까지 급격히 높아졌다고 밝혔다.
조기위암 진단율의 연도별 변화를 보면 1996년 20.3%, 1999년 22.7%, 2003년 28%로 꾸준히 증가해 오다가 2004년에는 49.6%로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주영 교수는 이번 결과에 대해 “국민의식 수준의 향상과 확대 내시경과 같은 의학적인 진단기술의 발전으로 이 같은 결과가 나왔지만 일본의 경우 조기위암 진단비율이 70%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는 비용과 시간,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 동시에 완치률을 그만큼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증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원장 이경식)이 옆 부지에 한국 최대 여성전문병원을 신축한다. 이와 병행하여 2006년 초 개원할 분당 차여성전문병원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병원장을 새롭게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총공사비 250억원을 투자하여 대지면적 700여평, 연면적 5000평 규모(10층)로 세워질 차여성전문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자병원으로, 산부인과를 비롯 부인비뇨과, 소아과, 맞춤분만센터, 모자병실, 황토방, 산후관리센터, 비만체형관리센터가 들어선다. 특히 엄마 뱃속의 태아가 가질 수 있는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태아치료센터’ 및 의사가 산모를 찾아가서 진통·분만 등을 진료하는 ‘원스톱 진료 및 분만시스템’ 등의 특화된 서비스를 도입하여 질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신축병원은 웅장하고 예술적인 내·외장 설계와 함께 최고급 자재와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병원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편리하도록 다양한 시설을 갖추는 것은 물론 현대 젊은층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추어 차별화된 이미지와 실용성을 강조한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주는 병원’으로 건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05-04-07 05:20병원노사가 12일 본격적인 산별교섭을 앞두고 산별교섭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노사대토론회를 가졌다. 보건의료노조와 병원협회는 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차 병원산업 발전과 산별교섭 진전을 위한 병원 노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사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윤영규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유태전 병원협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의 인사말, 이주호 노조 정책기획실장의 ‘노조가 바라보는 산별교섭 방향과 과제’, 이성식 소화아동 병원장의 ‘사용자가 바라보는 산별교섭 방향과 과제’ 등의 기조발제가 이어졌다. 이주호 노조 정책기획실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병원 사용자는 먼저 ‘사용자 단체’ 구성에 노력할 것 *산별교섭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교섭방안을 고민 *병원 발전과 보건의료제도 개혁에 대한 발상의 전환 *2005년 7월부터 의료기관에 온전한 주 5일 근무제가 전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 *작년 합의사항 이행과 불이익 해소를 통해 노사 신뢰 속에 2005 교섭을 시작할 것 등을 제안했다. 이어서 이성식 소화아동 병원장
2005-04-07 05:15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8일부터 심장센터와 신경정신과 협진 방식의 심신 클리닉을 개설해 진료를 시작한다. 길병원에 따르면 심장센터 외래에 개설되는 심신 클리닉은 심장센터에서 심혈관 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 중 우울감과 불안감 등 신경정신과적 문제가 의심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장센터와 신경정신과가 협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지금까지 연구결과 관상동맥질환자의 약 10~20%가 우울증 등의 신경정신과적 문제를 경험하며 기존의 심장질환 환자에서 우울증 등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심장센터에서는 환자들에게 신경정신과 진료를 권유하지만, 진료에 대한 부담감으로 신경정신과를 찾는 경우는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심신 클리닉을 담당하는 김석주 교수는 심신 클리닉은 “심장센터 검진 의사가 환자에게 자기기입식 평가 도구를 적용하여 1차 검진을 실시하여 이후 정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환자를 심신클리닉에 의뢰, 정신과 의사가 면담 또는 구조화된 평가 도구를 사용하여 검진하는 2단계 검진으로 진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심장센터와
2005-04-07 05:10국립의료원은 4일 오후 제20대 강재규 원장 취임식을 간호대학 9층 강당에서 갖고 NMC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신임 강재규 원장은 “현재 의료계는 아직도 연공서열에 의한 권위주의에 젖어 정보화시대의 지식사회에 진입하지 못하고 연공서열에 의한 권위주의의 매너리즘으로 IMF와 같은 침체의 늪에 빠져 세계적 혁신흐름 변화에 순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립의료원을 새로운 시각과 방법으로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았다”고 강조했다. 강 원장은 “오늘은 우리가 각 팀을 이루어 배를 타고 NMC2010이란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는 날”이라며 “각자의 특기를 최대한 발휘하여 우리 모두 각 팀의 배가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름이 떨어진 배는 기름을 보충하고, 물이 새는 배는 수리하며, 엔진이 고장 난 배는 엔진을 교체하여 모두가 무사히 NMC2010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모두 화합하고 조율하여 각자의 역량이 극대화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강 원장은 “향후 2년간 병원의 지식경영, 조직인사, 의료서비스, 공공의료참여 등 4대혁신을…
2005-04-07 05:00경희의료원은 7일 강원지역 산불 발생으로 고통받는 지역민들과 산불진화 도중 부상 당한 진화인력을 돕기위한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생필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단은 강원지역이 산악으로 이뤄진 지역이라 교통이 불편하다는 판단에 따라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양양군 지역의 면과 리 지역을 순회 방문하면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단 파견은 내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공 의사 및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총 22명으로 구성돼 7일과 8일 양일간 봉사활동을 하게된다. 또한 경희대학교는 산불로 인해 이재민이 된 양양군과 고성군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교수, 교직원, 학생 등 경희가족 전 구성원이 모금한 의연금 3000여만원으로 쌀, 의류 등 생필품을 지원키로 했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4-07
2005-04-07 04:50한약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우리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 등 한약재생산자단체들은 의협이 1차 회의에 불참의사를 밝임에 따라 이에 대해 강력히 비판을 하고 나섰다. 우리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는 지난 6일 범국민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온 의협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는 한약의 부작용을 협회 차원에서 제기, 한약부작용 실태조사와 한약부작용의 홍보캠페인을 벌여온 당사자인 의협이 ‘한약문제 해결’을 위한 자리를 회피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운동본부 권희대 사무총장은 “한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협이 앞장서서 유포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정부기관이 참석하지 않는 것을 이유로 이러한 문제를 풀자는 자리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힌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권 사무총장은 “한약부작용에 관련한 일련의 문제가 결과적으로 한약재 생산농가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협의 주장은 허구가 분명하다”면서 “내부적인 판단으로는 의협이 펼치고 있는 한약부작용 운동의 순수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약의 생산·제조
2005-04-07 04:40보건의료노조가 산별노조를 탈퇴를 공식 선언한 서울대병원노조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난하고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6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대병원지부 탈퇴에 대해 “서울대병원지부의 보건의료노조 탈퇴는 산별운동과 민주노조 발전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조직적 행위”라며 기업별노조 회귀, 민주적 절차 무시, 공공연맹 가입 등을 지적하며 비난했다. 서울대병원노조는 지난 4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의료노조의 비민주성을 제기하며 조직탈퇴와 함께 서울대병원지부 노동조합으로 조직을 변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먼저 “산별노조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민주노조운동의 역사적 임무”라며 “서울대병원지부는 역사적 임무를 망각하고 기업별노조로 회귀함으로써 민주노조로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별교섭과 산별협약이 민주적 절차를 거쳐 조직적으로 결정된 것이라며 이를 폐기할 것을 요구하며 결국 탈퇴를 결정한 서울대병원지부의 행위를 비판했다. 특히 보건의료노조는 “서울대병원지부가 제기한 산별합의 10장 2조 문제는 일방적으로 묵살한 것이 아니라 지
2005-04-07 04:30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6일 의료기기의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의료기기 재분류 추진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의료기기가 인체에 미치는 위험도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의료기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식약청은 설문결과를 토대로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제품의 위험도 및 사용목적 등에 따라 의료기기를 재분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문지는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서 받을 수 있으며, 답변은 20일까지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07
2005-04-07 04:00의료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인피니트(대표이사 이선주 www.infinitt.com) 는 치과용 MR(전자챠트)을 개발·공급하는 메디큐와 합병 절차를 마치고, 치과용 의료 솔루션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말 사업간 시너지를 목표로 합병한 두 회사는 현재 연세대, 조선대 치과병원 2곳을 수주하는 등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치과용 EMR와 PACS를 통합 가동하게 되는 조선대 치과병원이 오픈되는 4월 중순이후, 제품과 서비스를 정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제품 부분에 있어서는, 기존의 개별적인 형태로 운영되었던 치과용 PACS와 EMR제품을 ‘Dentistry Suite’로 명칭을 변경하고 두 개의 솔루션의 통합을 강화하였다. 또한, 고객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도 ‘인피니트 멤버쉽 제도(가칭)’ 발족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제품 교육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체제를 정비하여 경쟁사와 비교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실시하다는 계획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07
2005-04-07 04:00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지난 4일 향남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과 함께 '2005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대웅제약은 올해를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시민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기획, 그 첫발을 향남공장에서 내딛었다. 대웅제약은 향남공장 직원, 계열사인 대웅화학, 산웅엔지니어링, 팜팩 직원이 참석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생산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각오로 공장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도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향남공장 품질경영팀 김희정 대리는 "헌혈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행동이다.”라며 “앞으로도 대웅제약 공장의 시무식은 사랑의 헌혈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향남공장은 10여년전 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모임인 ‘대웅나누미’를 운영하며 화성시 및 향남면의 소년소녀가장, 불우아동,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단체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ww
2005-04-07 04:00
“각막신생혈관은 여러 질환에 의해 발생되는 각막혼탁에 의한 실명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라며 “지금까지 이에 대한 치료방법에는 각막신생혈관 억제제의 투여, 레이저 치료, 또는 수술 등이 있으나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방법은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이 연구에 착수했다”
전남대병원 윤경철 교수는 “현재 인체에 큰 부작용이 없는 효모로부터 BAI1 유전자의 N-terminal 부분 단백질을 만들어 이를 동물실험 중에 있다”며 “이 연구 결과가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는 각막신생혈관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윤경철 교수는 “뇌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BAI1 유전자의 N-말단 부분을 각막신생혈관이 형성된 토끼의 결막에 투여 시 신생혈관증식이 현저하게 억제됨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윤경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