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전임직원 70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진행 중이다. 삼성SDS는 창립 20주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이번 헌혈행사를 마련, 지난 2월 중순부터 창립일인 15일까지 55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7천여장의 헌혈증서는 백혈병과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들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지난 97년부터 매년 백혈병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참가자가 1m당 1원을 기부하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김인 삼성SDS 사장은 "사회 공헌 뿐 아니라 1천여개 사업장에 흩어져 있는 임직원들이 한데 뜻을 모은다는 점에서 단결을 강화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05
2005-04-05 04:00한림대학교의료원은 7일과 8일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7일에는 한강성심병원 주최로 오전 10시 30분 영등포노인대학 5층 강당에서 ‘전립선비대 및 여성 요실금’을 주제로, 비뇨기과 강일모 교수가 전립선비대 및 여성 요실금의 진단 및 치료,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 02-2639-5769 8일에는 강남성심병원 주최로 오후 2시 영등포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골다공증’을 주제로,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골다공증의 진단 및 치료,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 02-2068-0075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05
2005-04-05 04:00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 캠프’를 실시한다.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3차에 걸쳐 1박 2일간 한림대의료원 자체 연수원인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실시되는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 캠프’에는 초등학교 1~6학년생 총 9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한림대의료원 교직원 자녀들을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 갈 ‘참되고 바른 한림의 어린이’로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염전 체험 및 해안사구 관찰 *천수만에서의 철새탐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한림대의료원은 2004년에도 교직원 자녀를 100명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3차에 걸쳐 1박 2일간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를 실시한 바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05
2005-04-05 04:00서울보훈병원이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소요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8일 11시 실시한다. 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대상은 ‘Baby pow(100g)’등 51종(2그룹·비보험)과 ‘Codeine phosphate’ 등 9종(3그룹·마약) 등 두 그룹이며, 총액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3그룹의 경우 서울 강동구 소재 마약류취급자허가증 소지업체로 참가자격이 제한된다. 지난번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Mercaptopurine’ 등 176종(1그룹·보험)을 낙찰시킨바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5 03:01
머리가 희끗희끗한 백발의 교수에서 제자벌 되는 교수까지 전공도 직위도 상관없이 하나가 되는 사랑과 화합의 무대가 열렸다.
연세의료원 교수성가대(단장 민성길)는 지난 1996년 12월에 창단해 현재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연세의료원의 대표적인 기독교 모임이다.
이들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저녁이면 수술과 진료를 끝낸 교수들이 강당에 모여 악보를 들고 맹연습에 들어간다.
연세의료원 교수성가대는 창단 당시만 해도 익숙하지 않던 흰 가운을 입은 교수들의 찬양모습은 일종의 충격이었지만 의대와 치대 교수들이 어우러져 감동의 화음을 만들어 낼 때 환자 및 보호자를 비롯해 교직원들로 하여금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느끼게 했다.
성가대 교수들은 의대 예방의학, 기생충학 등을 비롯, 기초의학 분야부터 내과, 외과, 신경외과, 치대 교정과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은 물론 연령 또한 골고루 분포돼 이뤄졌다.
한편 연세의료원 교수성가대는 올해 우즈베키스탄의 의료선교 후원을 위해 그동안 여러 가지 선
정인권 교수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정인권 교수 “1990년대 중반에 설립된 ‘텔로미어 가설’은 노화와 수명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유력한 가설”이라며 “이로 인해 노화유전자인 MKRN1이 암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효소인 텔로머라제(telomerase)를 선택적으로 분해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에 대해 규명했다”고 밝혔다.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정인권 교수는 “사람 세포에는 46개의 염색체가 있는데, 각 염색체 끝에는 텔로미어(telomere)가 달려 있다”며 “텔로미어에는 세포가 분열함에 따라 그 길이가 점차 짧아져 노화점(Senescence Point)에 이르게 되면 세포분열이 정지되고 노화상태로 빠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정 교수는 “Hsp90이라는 유전자가 텔로머라제 활성을 촉진시켜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함으로써 노화를 더디게 한다는 것”을 규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정인권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간의 세포에서 텔로머라제 활성을 서로 상반된 방향으로 조절하는 두 개의 경로가 존재함을 최초로 입증한 것”이라며 “이 두 경로가 균형있게 조절될 때 세포분열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며 이 균형이 깨졌을 때 암 또는 노화 관련 질병이 나타난다는 새로운 학설을 제시했다는 데 주
2005-04-04 13:00주사제 처방률 공개여부를 둘러싸고 심평원과 의료계가 팽팽한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1일 병협, 의협,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평가위원회를 열고 주사제 적정성평가 결과의 공개여부 및 방법, 대상에 대한 의견교환을 나눴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심평원은 주사제 사용이 비록 낮아지고 있지만 미국 등 선진국의 5~10%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공개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의사협회 등 의료계와 이달말까지 한차례 더 마지막 조율을 거친 후 주사제 사용률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병협과 의협 등 의료계는 평가결과를 공개할 경우 국민들의 의료기관에 대한 오해로 환자진료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존의 주장을 뒤풀이하며 공개 반대를 분명히 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공개범위는 주사제 사용률이 낮은 병원과 의원 등 5천곳 내외에 해당하는 25%를 공개하는 포지티브 방식이 될 것”이라며 “이달 말까지…
2005-04-04 07:00인간의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실시 됨으로써 세계에서도 처음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의 상용을 눈앞에 두고있다. 바이오 벤처기업인 메디포스트는 사람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가 국내 처음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탯줄혈액 속에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하여 국내외에 특허를 출원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을 허가받았다고 4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카티스템'은 제대혈 내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용 세포치료제로 현재의 의학 기술로 완치하기 어려운 연골 질환과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광범위한 관절 질환 치료에 적용이 가능하다”며 “의사가 치료제를 관절에 주사하면 손상된 연골이 재생되는 원리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서울아산병원 내 제2연구소에서 카티스템의 샘플을 생산해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 2~3년 간 임상시험을 거친 뒤 시판할 계획”이라며 “카티스템이 시판될 경우 연 3천억원에 이르는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5억 달러이상 석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2005-04-04 07:00의료계가 의약분업의 전면개편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사연이 시행 5주년 평가서를 제출하면서 부분보완을 전제로 한 중간평가방식을 제의해 평가방법 및 평가결과의 처리문제가 논쟁이 되고 있다. 복지부는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의약분업 성과평가를 위한 기초연구(책임연구원 이상영)’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사연이 복지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의약분업 성과평가를 위한 평가지표를 *공급자 행태 변화 *의료이용 행태 변화 *국민 의료비 변화 *제약 유통산업 영향 *의약분업 예외지역 적정성 등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른 공급자 행태변화는 *의료기관 서비스 공급 행태 *약국의 서비스 공급 행태 변화 및 경영여건 변화를, 의료이용 행태 변화로는 *의료서비스 이용량 변화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행태 변화 *만성질환자의 의료서비스 지속성 *중증질환의 조기발견 등을 지표로 설정했다. 또한 국민 의료비 변화는 *전체적인 국민 의료비 변화 *건강보험 재정 변화 등을 평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보사연은 의료기관 서비스 공급 행태는 *의사의 처방행태 변화 *의약품 처방률 *청구건당…
2005-04-04 06:55우리나라 근대의학의 상징인 대한의원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함께 국가중앙병원으로서 한 세기를 맞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의의를 조명하고자 1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역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한의원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선포하고, 각종 기념행사를 기획하기 전에 미리 점검해야 할 부분을 사적으로 검토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자유토론에서는 성명훈 기획조정실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대한의원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신동원 한국과학기술원 연구교수, *’시계탑건물의 건축학적 의의’에 대해 정창원 일본 동경대 기술보좌원, *’기념일에 대한 역사적 고찰’에 대해 신좌섭 임상의학연구소 임상교수 등이 발표했다. 대한의원은 1907년 설립된 의학교육기관(의학교)과 의료기관(광제원)이 통합된 대한제국기 의료의 중추기관으로서 대한의원 이전에도 의료기관에서 의학교육을 병행하기도 했다. 또한 의학교육을 위해 부속병원을 설립하는 등 주종관계로서 병원과 의학교가 있었지만 대한의원은 의학부와 진료부가 동등한 수준으로 지금의 의과대학과 병
2005-04-04 06:52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대통령 직속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제정안을 이 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수립 의무를 명시하고, 구체적으로 정부가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특히 법안이 통과되면 정책 방향 및 계획 수립기구로서 대통령 직속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설치돼 관련 정책이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법안에는 출산장려 범국민운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근거규정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복지위는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 등 정부관계자와 소속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정부와 열린우리당 김춘진·장복심,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각각 낸 관련법안을 병합 심사해 이 같은 합의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복지위는 정책 마련을 위한 실무기관인 저출산·고령사회정책기획단을 위원회에 두느냐 복지부에 두느냐를 놓고 소속의원과 복지부간에 이견이 계속됨에 따라 오는 7일과 8일 예정된 법안심사소위에서 최종 조율할 계
2005-04-04 06:51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정경천·경희의대)는 1∼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2005년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에 이병인 연세의대 교수를 선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Stroke Update’, ‘운동성 질환 비디오 교육’, ‘Epilepsy Updates’, ‘만성 통증 환자 치료의 실제’ 등을 주제로 *Neurovascular Response in Ischemic Injury(장대일 경희대 교수) *운동질환에서의 신경학적 검사(김희태 한양대 교수) *The Role of New AED in Monotherapy for Epilepsy Patients(권오영 경상대 교수) *Basic Mechanisms and Anatomy(이동국 대구가톨릭대 교수)등 총 21편의 연제가 발표됐다. 특히, 노인요양사업과 관련된 사안과 이에 대한 추진에 대해 강연한 복지부 노인요양과 장병원 과장의 특강은 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병 사업과 맞물려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이사장으로 현 부이사장인 연세의대 이병인 교수 선임했고, 시상식에서는 우수논문상에 *급성기뇌졸중에서 자기공명영상을 이용
2005-04-04 06:51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조승연)는 오는 14일(목), 대구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심장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심장 질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장 건강 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순환기학회가 올해 3회째로 진행되는 ‘대한민국심장수호 프로젝트’ 의 지방 확대 일환으로 학회 소속 심장질환 전문의들이 참여, 고혈압·동맥경화·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심장과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에 관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좌 전후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및 혈압, 혈당 검사를 실시해 건강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한순환기학회 정남식 홍보이사는 “돌연사를 일으키는 주범인 심장질환은 아직도 국민 인식 수준이 낮은 편이다” 라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심장 질환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 치료에 대한 대처 방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시민 심장건강 강좌는 한국화이자제약 후원으로 진행되며, 강좌 및 검진 참가는 선착순 350명으로 반
2005-04-04 06:51정부는 올 상반기 중 의료진의 불충분한 설명 때문에 발생한 소비자 피해에 대해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벌여 관련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1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장·차관 및 소비자보호원장과 소비자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05년 소비자보호 종합시책’을 확정했다. 종합시책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소보원을 통해 의료진의 설명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실태조사를 벌여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기존 의약품에 대한 전면적인 재평가를 실시, 이미 허가된 의약품이라도 최신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재평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기 위해 공산품 가격과 은행 및 신용카드, 통신 서비스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는 가격비교 사이트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를 통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4-04
2005-04-04 06:50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회장 박재옥·순천향의대)은 4일 서울아산병원 6층 대강당에서 2005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균제(probiotics), 기능성 식품, 소아비만 등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소아영양 분야를 중심으로 총 11편의 연제가 발표됐다. 박재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학술대회는 질병의 치료보다는 질병이 걸리기 전에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현 사회상에 맞추어 소아영양 분야를 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회사에 이어 ‘생균제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생균제의 이해와 작용기전(문경래 조선의대 교수) *생균제의 임상적 작용(박재홍 부산의대 교수) *생균제 사용시 문제점(고재성 서울의대 교수) *Prebiotics와 Synbiotics의 임상적 적용(정지아 한림의대 교수) 등이 발표됐다. 이어 *장을 보호하는 영양소(김용주 한양의대 교수) *장쇄 다불포화지방산의 중요성(문진수 인제의대 교수) *소아과 의사가 잘 알아야 할 비타민과 미량영양소(윤희상 경상의대 교수) 등의 연제가 ‘소아영양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발표됐다. &nbs
2005-04-04 06:45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오늘)부터 217개 제약회사에 대한 KGMP 차등평가제 점검에 나선다. 이에 따라 , 상반기에는 중·대형제약업소를, 하반기에는 소형업소등에 대한 중점 점검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식약청은 내년부터 시행하는 제약업소 차등평가를 위한 GMP시설 점검을 4일부터 약사감시와 병행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마련한 차등평가제 운영계획에 의하면 시설 점검은 전국 217개소 GMP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앞으로 제조업소 규모와 제형별로 나누어 상반기·하반기별로 나누어 차등평가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형수가 많은 중·대형 제약업소 108개소는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제형수가 적은 소형 제약업소는 9~10월 두달간에 걸쳐 점검에 나선다. 식약청은 차등평가제를 앞두고 제약사들이 하반기에 점검을 선호하고 있으나 형평성을 위해 제형별 수를 기준으로 제형수가 많은 GMP시설에 대해서는 전반기에, 제형수가 1~2개에 불과한 GMP시설은 후반기에 점검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차등평가제와 더불어 약사감시도 병행하여 추진되기 때문
2005-04-04 06:45대한보완대체의학회는 연수강좌 및 춘계학술대회를 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어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체의학을 제도적으로 정착화하는 방안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학회는 보완대체의학을 과학적으로 검증·체계화해 임상에 활용한다는 취지로 전문강좌를 개설, 실시해 인정의화 한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에 보완대체의학회는 보완대체의학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40여개 과목으로 약 60단위의 총론강좌를 2년에 걸쳐 실시하고 일정비율의 강좌를 강연한 뒤 시험평가를 실시할 것으로 밝혔다. 또 총론 강좌의 이수 및 평가와 함께 보완대체의학의 각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평가과정을 통과하면 보완대체의학 인정의 자격증을 부여할 것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보완대체의학 인정의 총론연수강좌의 첫 강좌로서 *보완대체의학의 정의 및 역사, *보완대체의학의 철학, *보완대체의학의 핵심학문의 하나인 동종요법과 심신의학, *Tai Chi(태극권), *산소오존요법, *메조테라피에 대한 강의로 참석자 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지은 기자…
2005-04-04 06:45상계백병원에서 몽골 대통령 비서관을 무료로 수술, 몽골 등 우리나라에서 치료 받기 원하는 아시아 VIP 환자들을 유치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병원측은 몽골대통령의 비서관Ts. DAMDIN이 17일 한국으로 와서 상계백병원 정형외과에서 양측 고관절 무혈성 괴사에 대한 수술을 받은 후 4일 귀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맡은 성열보 교수에 따르면 "양측 고관절 중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쪽은 대퇴골두에 구멍을 뚫어 자기혈관이 재생되어 골두가 회복되는 방법을 사용했다”며 “상태가 나쁜 쪽은 인공관절치환술을 시술하여 성공적으로 무사히 진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몽골정부측은 “인제대학교 백병원의 의료수준이 높음을 알고 수술을 의뢰하게 됐다”며 “고급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많은 몽골의 VIP들이 백병원에서 치료받기를 원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백낙환 이사장과 성창모 총장은 지난 2004년 9월 몽골을 방문하여 몽골과학기술대학, 몽골의과대학, 수의과학연구소 등과 학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교
2005-04-04 06:44강원도의사회(회장 정종훈)는 2일 오후 6시 강릉관광호텔에서 제5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 1억6281만원을 확정했다. 총회 본회의에서는 *사회자원봉사단체 및 수련의협의회 보조 *회관건립사업 추진 *대국민홍보사업 *선거관리업무 등을 2005년 주요 사업으로 확정하고, 이에 따른 1억6281만원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도의사회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관리운영비를 시·군의사회에서 총액 400만원을 기준으로 회원 비율에 따라 분담하고, 특별분회가 일정액을 분담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긍정적 의사상 확립 차원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봉사상과 학술상 부문에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강원의사대상’을 마련하여 내년 총회부터 시상하기로 했다. 의협 대위원총회 건의안으로는 *약국의 불법 의료행위 및 사이비 진료행위 근절 *차등수가제 등 불합리한 심사기준 철폐 *토요일 전일 근무시간 야간진료 인정 *환경·시민단체 등에 지역의사회 회원 적극 참여 *의협 회비 징수율 제고 및 효율적인 회원 관리 방안 모색 *불합리한 감염성 폐기물 관리기준 개정 *지역의사회 주최 연수강좌 평점 이
2005-04-04 06:44병협 병원신임실무위원회가 여성인턴 출산휴가 수련기간 인정문제에 대해 추가수련을 3개월로 단축하는 절충안을 내놨지만, 전공의협의회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 수련을 관장하는 병협의 병원신임실무위원회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3개월인 여성 인턴의 산전·후 휴가기간을 인턴수련기간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한 것에 대해 출산휴가 후 6개월을 추가로 수련토록 한 규정을 3개월로 단축하는 절충안을 마련,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5월에 열릴 병원신임위원회에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근로자로서 근로기준법에 규정돼 있는 출산휴가를 보장받는 것이 당연하나, 인턴은 수련받는 피교육생 입장이란 점을 감안할 때 교육기간은 이수해야 한다”며 “3개월의 추가수련이나 본인이 원할 경우 그 이상 추가 수련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공의협의회 김주경 사무총장은 “인권위의 권고대로 여성인턴 추가수련 기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3개월이란 추가 기간은 현재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출산 장려정책과도 부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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