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서 두번째로 설립되는 시립노인전문병원이 이달말 착공된다. 부산시로부터 건립과 운영 위탁을 받은 부산의료원은 최근 제2시립노인전문병원의 설계를 마치고 곧 시공사를 선정하여 빠르면 이달말 착공하여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되는 제2노인전문병원은 국비와 시비 등 70억원이 투입되어, 부산의료원내 688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505평 규모 지어진다. 제2노인전문병원은 병상 198개와 황토방, 집중치료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 중증 질환의 치료 및 요양을 맡게 된다. 이에 앞서 부산지역 첫번째 시립노인전문병원은 2월4일 북구 만덕동에 200병상 규모로 문을 열었다. 한편 부산시는 “급속한 노령화에 대비해 이들 2개 병원 외에 2010년까지 2곳의 시립노인전문병원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8
2005-05-08 05:20
단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는 신경과와 공동으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제12회 전정기능 검사 워크숍(Vestibular function tests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 의사 180여명가 참가하여 전정기능 및 어지러움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어려운 문제를 상담하며 임상 또는 기초적인 연구에 대해 토의하였다.
이비인후과 이정구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참석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조금씩 워크숍 방식을 변경하여 더 알찬 행사가 되도록 보완해 왔다”며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전정기능 검사를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어 책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며 직접 검사실에서 실습해보는 시간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단국대병원은 지난 1994년 개원과 동시에 ENG(전기안진검사기), Rotating Chair(회전의자검사), Posturography(동적자세 평형유지검사기) 등을
빨간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부모님 환자들의 얼굴에 모처럼 밝은 미소가 피어올랐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에 입원해있는 50세 이상의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부모님 환자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6일 열었다.
이날 각 병동 간호사들은 부모님 환자들을 찾아 정성껏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부모님의 소중한 은혜를 기렸다.
인공신장실에서 혈액투석을 받던 중 카네이션을 받은 정순례 할머니(70)는 “병원에서 이렇게 카네이션을 받게 되니 기분이 좋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간호사는 “카네이션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며 “이분들이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에 되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사용된 카네이션 400송이는 전북대병
대구보건환경연구원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에 모기채집 유문등을 설치하고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 및 밀도조사를 실시하여 일본뇌염모기의 유행을 예측,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신속하게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언론 홍보를 통해 일본뇌염 확산을 사전 방지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4월 27일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올들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취해진 것이다. 정부는 1980년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도입한 이후 올해 가장 이른 시기에 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이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모기의 활동과 생태가 변화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15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자녀의 접종력을(5회) 확인하여, 미 접종시에는 인근 보건소나 병·의원을 방문하여 가능한 빨리 접종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정내 환경을 조성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또 모기가 활동하는 해가 진 이후(저녁 7~9시)와 새벽(오전 4~6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일선 보건소에는 물웅덩이 및 늪지대 등 모기 서식처를 제거하고 가축사육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살충소독을 강화할 것을…
2005-05-08 04:50삼성제일병원이 ‘감염관리의 날’을 맞이하여 병원의 감염 관리체계에 앞장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2일 ‘제2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 감염관리에 대한 전 직원의 인식을 고취시키고 이를 통해 감염예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5월 첫째주 월요일을 감염관리의 날로 정했다.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날 감염관리의 날에서는 원내 직원들의 손씻기 적절성 조사, 손배지찍기 후 손씻기, 우수직원 시상이 있었고 감염관리 포스터 및 사행시 공모를 통해 감염관리 의지를 병원 전 직원들에게 고취시켰다. 또한 서울아산병원 우준희 감염관리실장은 ‘병원감염과 법률적, 의료적 측면에서의 고찰과 병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외부특강이 열려 전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식당 앞에서 감염관리 포스터 전시와 즉석 감염관리 퀴즈 행사가 열려 감염관리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삼성제일병원측은 “점차 중요시되고 있는 병원의 감염관리에 대해 앞으로 더욱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참여의지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
2005-05-08 04:40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강흥식)은 3일~4일 양일간 병원 야외정원과 1층 로비에서 제3회 불우환자돕기 자선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 얻어진 수익금 8500여만 전액 병원을 이용하는 극빈환자들 치료비 지원에 사용했다. 이번 자선바자회에는 아웃백스테이크, 무크, 롯데백화점 분당점, 디자이너 한승수 의류 등 지역사회의 후원과 교직원의 기증물품 300여종이 판매되었으며 하루 5천명 이상의 환자, 보호자,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경제적 빈곤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극빈환자들의 치료비 마련에 작은 정성을 보탰다. 이번 행사를 통해 KT 사회공헌팀 사랑의 봉사단에서 ‘미숙아 치료 지원금’으로 1,500만원을 후원한 것을 비롯하여 외부후원금 및 바자회 물품판매금 등 8500여만의 수익을 얻었으며 이 수익금 전액을 분당서울대병원을 이용하는 극빈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분당서울대병원 불우환자돕기후원회장(불곡후원회) 성숙환 교수는 “매년 개최하는 자선바자회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전 교직원과 지역주민, 환자와 보호자 등 많은 분들이 한데 어울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과 봉사의 소중함을
2005-05-08 04:30전남대학교병원이 여성부로부터 최근 호남권 아동성폭력전담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13일 협약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오는 6월 아동성폭력전담센터인 호남지역 ‘해바라기 아동센터’ 문을 열고 성폭력 피해 어린이를 돕게 됐다. 6월 초 광주시 동구 남동 웰 클리닉 4층에서 문을 열게 될 아통센터는 성폭력 피해 어린이들에 대한 상담에서부터 치료, 법률지원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돕기 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한 ‘112’, ‘1366’ 등과 연계 연중무휴, 피해 어린이에 대한 24시간 긴급구조체계를 갖추고 구조 활동을 벌이게 된다. 아동센터에서는 성폭력 피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전화상담을 비롯, 외상치료 및 증거채취 등의 성폭력 피해자 응급조치, 사건조사 및 법률지원, 심리치료 등을 통해 피해 어린이가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아동센터는 의료기관, 검ㆍ경찰, 사회복지시설, 심리상담소 등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갖추고 정신과·산부인과의사, 변호사, 아동심리학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 집단으로 운영위
2005-05-08 04:00고대의대 안암병원(원장 김형규)은 4일 오전11시 김형규 병원장, 김유진 경영관리실장, 장연희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문화공동체 및 마이러하우스 등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으로 부터 소외당한 아이들과 저소득층 자녀들의 문화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방과 후 공부방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은문화공동체’와 65세 이상의 가난하고 의지할 곳이 없는 노인들을 보호하는 기관인 ‘마이러하우스’ 등을 방문,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후원품은 안암병원 교직원의 동참으로 진행됐던 ‘사랑의 끝전모금’을 통한 기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작은문화공동체’에 컴퓨터 1대 와 어린이 종합 영양제 등을 제공하고 ‘마이러하우스’에는 쌀 50포와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김형규 병원장은 “안암병원 교직원들의 사랑과 온정을 모아 이웃을 돌아볼 수 있게 되어 뿌듯함을 느꼈다”며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고 사랑을 나누는 병원으로 지역주민 마음속 깊이 자리잡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안암병원 어린이집’
2005-05-08 04:00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선뜻 교수직을 내놓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우리나라 생물정보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 양규환)은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시스템학과 박종화 교수를 영입, 5월 1일자로 책임연구원으로 임용, 국가유전체정보센터장으로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생물정보학은 생물체의 유전정보 등 방대하고 다양한 생명현상 관련 정보를 컴퓨터를 사용하여 정리, 분석, 해석하는 분야로 생명공학 연구를 위한 필수적인 분야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생물정보학의 연구성과가 향후 생명공학분야 국가연구개발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 2001년 과학기술부의 지정을 받아 국가유전체정보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양규환 원장은 “박종화 박사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테뉴어(tenure, 종신고용)’를 제안 받고도 한국의 생물정보학 발전을 위해 귀국한 과학자로서 우리나라 생물정보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임 국가유전체정보센터장 박종화 박사는 “앞으로 5년안에 개인별 유전체 정보를 각자 관리할 수 있는 ‘개인
2005-05-07 06:55복지부는 의약분업 제도의 전반적 평가와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의약분업 평가 및 발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위원회에 참여할 위원추천을 의약계 단체에 요청했다. 복지부는 5일 분업평가위원회의 구성·운영 방침을 제시하고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 8개 단체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위원 추천을 요청했다. 복지부는 위원추천과 관련,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의 경우 단체추천 1명과 의대·약대 교수 각1명씩 모두 2명의 추천을 요청했다. 이밖에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도 각 1명씩 위원을 추천하게 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5-07
2005-05-07 06:54과학기술부는 BT, N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분자수준의 물질분석을 통해 신약·신물질 개발에 기여할수 있는 800MHz 차세대자기공명장치(NMR:Nuclear Magnetic Resonance)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캠퍼스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자기공명장치는 생체조직의 특정한 기능들과 많은 연관이 있는 생체고분자 입체구조를 규명하는데 필요한 첨단분석장비로서 향후 인간수명에 대한 실마리 제공, 질병극복을 위한 의약품 개발 및 치료 등 인류건강연구에 많은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미국, 일본 등 과학기술 선진국에서도 생체고분자의 결정구조를 정확하게 규명하려는 연구와 함께 NMR 등 관련장비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NMR은 포스트 게놈시대의 유전자 활용을 위한 유전자 기능규명과 단백질, 핵산 등 생체분자 입체구조 결정을 통한 신약 선도물질 개발 등에 폭넓게 이용되어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분야에서 국가적 공동연구 장비로 활용하게 된다. 차세대자기공명장치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경쟁적으로 장비확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고급인 900 M
2005-05-07 06:53최근 건설교통부 소관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가 의사의 IMS 시술에 대한 진료수가를 적용키로 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의료계는 IMS 시술이 한방 침술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주장, 반격에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4일 “IMS시술이란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인 침술행위를 명칭만 바꾼 것으로써, 주무부처인 복지부조차도 양의사의 의료행위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라면서 최근 자보수가분쟁심의회가 IMS 침술을 자보수가 대상으로 포함시킨 것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IMS가 일면 한방침술과 유사해 보이지만, 의학적인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전혀 다르다고 주장중이다. 의료계는 한의학의 침술은 ‘경락’에 놓는 것이지만, IMS는 해부생리학에 기초한다는 의료행위라고 지적한다. 따라서, 한의사의 CT 사용과 이 문제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로 “IMS가 침술의 명칭만 다른 것”이라는 주장은 터무니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IMS시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의료기술로 신청돼 있는 상태로, 대한보완의학회와 대한IMS학회 등 두 곳에서 정규교육과정을…
2005-05-07 06:50한국콜마가 창립 15주년을 계기로 제약·화장품·건식 등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1990년 일본콜마와 합작으로 설립되어 우리나라 화장품 시장의 연구개발분야를 선도하며 ODM(제조자 자체개발 주문생산) 시장의 전문화를 이루는데 대표적인 역할을 해온 한국콜마는 다국적 기업들의 공략속에서도 역경을 극복하고 국내 화장품시장의 기술적 토대를 구축하면서 제약분야의 기술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금년 5월 15일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한국콜마는 100년의 연구개발 전통을 자랑하는 콜마 글로벌네트워크의 기술 노하우와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의약품 신기술 개발을 접목하여 제약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3년 1월,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생명과학연구소를 독립적으로 인가 받아 연구개발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켰고, 피부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퓨전테크놀로지를 실현시킬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천연 신소재 생산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낳기도 했으며, 국책연구소, 우
2005-05-07 06:45대한의학회가 건강과 관련한 각종 자료의 인증과 심의업무 등을 담당할 전문기구를 구성하고 이에따른 자료도 제작한다. 대한의학회는 최근 건강자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가기관과 건강자료를 공동 제작, 배포함으로써 대국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건강자료심의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장에는 김성덕 대한의학회 부회장, 위원에는 김동구·김창휘·박경아·손명세·오강섭·우흥정·이동수·이영성·이정권·조수헌 교수가 각각 맡았다· 앞으로 동 위원회에서는 *자체 건강자료 컨텐츠 제작 *외부 비영리기관에서 제작한 건강자료에 대한 인증 및 심의 *복지부·질병관리본부 등 관련 국가기관과의 협력 제작 *건강증진기금 등의 국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도록 했다. 의학회는 또한 건강자료 심의업무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기초학회에서 8명 전문과목학회 26명을 포함, 감염학회·내분비학회·류마티스학회·소화기학회·순환기학회·신장학회·알레르기학회·암학회·혈액학회 등 43개 학회에서 3명씩 추천받아 전문가 풀을 구성키로 했다. 의학회는 건강자료의 내용을 검토하고, 실무적으로 제작에 참여할 전공의·공중보건의 등 젊은…
2005-05-07 06:40병협은 올해를 ‘병원경영혁신의 해’로 설정하고 병원산업활성화 등 병원경영혁신에 총력을 경주하기로 결의했다. 대한병원협회는 6일 강남 센트럴시티 체리홀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2005년도 사업계획과 70억6천3백여만원 규모의 새예산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근태 복지부 장관을 비롯, 병원계 인들과 IHF(국제병원연맹) 관계자 및 AHF(아시아병원연맹) 회원국 등 여러나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유태전 병협회장은 개회사에서 협회 내부조직 혁신, 성공적인 노사협상 등 사업성과를 설명하고, 이어 병상 신·증설 개선, 중소병원 지원육성법 추진,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의료제도 및 규정 개선, 개방병원제 활성화와 전문병원제 도입을 통한 중소병원 경영활성화 추진 등 새회계년도에 추진할 사업구상을 밝혔다. 개회식에 이어 특강에서는 코엑스 정재관 대표이사가 나와 ‘전시컨벤션과 의료산업’이란 주제의 강연을 했고,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이 의료시장 개방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병원경영의 과제와 미래 전략’에 관해 강연했다. 이날 총회 본회의에서는 2…
2005-05-07 06:30이제 부동산 등의 물적담보 없이 특허만으로도 사업화자금 대출이 가능해졌다. 특허청(청장 김종갑)은 최근 산업은행과 체결한 ‘우수특허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서”에 따라 특허기술가치평가금액을 기준으로 특허를 담보로 자금을 대출하는, 특허담보부 사업화자금 대출 제1호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산업은행이 지난 2월4일 체결한 ‘우수특허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서’는 우수 특허기술의 활용 촉진을 위해 기술력 및 사업성은 우수하나, 담보력이 부족한 우수 특허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특허권을 담보로 사업화자금 최대 5억원(총 예산 500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제1호 특허담보부 사업화자금은 이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인 ㈜플라즈마램프(대표 이춘우)에게 대출된 것으로, 이외에도 현재 가치평가 후 산업은행 각 지점에서 대출심사 중인 사업화자금 대출 대기건이 3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특허청은 특허기술금융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금년 3월부터 가치평가에 의해 평가기관이 사업화자금을 직접 투자 및 융자하는 경우(평가기관과 금융기관의 컨소
2005-05-07 06:20최근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8명은 간호사법 제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측의 간호사법 제정에 반대하는 것은 종업 이기주의라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길리서치연구소에 의뢰,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천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78.4%’가 찬성한 것으로 밝혔다. 이번 간호사법 제정에 대해 국민 78.4%는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법 제정을 찬성했으며, 반대 의견은 4.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돼 이번 조사결과 의협과 간호조무사협회의 간호사법 제정을 반대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맞다’는 의견은 14.2%에 불과한 반면, ‘직종 이기주의’라는 응답이 63.9%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진료보조를 하고 있는 인력이 간호사에 비해 간호조무사가 5배 가량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2명중 1명은 간호사로 오인한 것으로 응답,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구별을 사실상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간협측은 2003년 말 의원급 간호인력은 간호사 1만3556명 간
2005-05-07 06:10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6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 창업 정신을 되새기고,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지난 64년간 수많은 위험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저력과 전통을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 고객가치 극대화, 생산성향상, 지식경영, 토털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일류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혁신과 도전’의 정신으로 중무장하여, 무한경쟁시대의 어떠한 변화와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기업문화를 창달하는데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사 이 금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64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 깃들여 있는 모든 일동인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감회를 밝힌 뒤, “일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후배들에게 되물림하고 초일류기업의 비전을 실현하여 영원히 발전하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2일∼4일 본사 강당에서 제63기 영업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갖고 신년도 매출목표인…
2005-05-07 06:00대구가톨릭대학병원 내분비내과는 지난 1일 당뇨인 건강 걷기대회를 두류공원에서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걷기에 앞서 접수와 함께 무료 혈당 및 혈압 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의료, 간호, 영양상담 코너가 설치되어 당뇨인들이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에게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접수와 혈당 측정. 혈압 콜레스테롤 검사를 마친 당뇨인들과 보호자들은 간단한 율동을 함께 하며 몸을 풀고 걷기 행사를 가진 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오전부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40여명의 당뇨인, 보호자들이 참가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7…
2005-05-07 06:00대한임상보험의학회(이사장 이석현)는 8일 오전 10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200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임상의사들이 모여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연구하는 임상보험의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근 전반적인 검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건강보험제도의 각 사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건강보험 재정 악화 이후 관심이 되고 있는 약물 경제학의 연구방법론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의 노인요양보험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 의료인들의 보험관련 현안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정확한 이해증진으로 미래지향적인 제도를 제시하고 향후 발전을 모색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약물경제학의 연구방법론’, ‘건강보험 혁신정책방향’, ‘노인요양보험의 현황과 전망’ 등 3가지 주제를 놓고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발표자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의경 박사와 보건복지부 이상용 연금보험국장, 노인요양보장과 장병원 과장, 연세대 보건대학 이규식 교수,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연병길 교수가 나선다. 조현미 기자
2005-05-0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