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현재 진료기관의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정도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1월에 비해서는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월중 동기간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전체 요양기관이 청구한 급여비는 총 1조3930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1조2620억2500만원)에 비해 10.39%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별로는 *한방방병원이 23.6%(555억1900만원→686억5500만원) 증가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조산원 17.24%(1400만원→1600만원), *의원 13.38%(3465억8300만원→3929억5800만원), *약국 13.22%(3491억7500만원→3953억4300만원), *병원 13.07%(938억2백만원→1060억6200만원), *보건기관 5.05%(83억5000만원→87억7100만원), *치과의원 4.32%(549억6200만원→573억3900만원), *종합병원 3.04%(3517억8900만원→3624억9200만원) 등의 순으로 상승폭을 나타났다. 반면, 치과병원은 청구비실적이 14억5500만
2005-03-14 06:50지난해 중순 감사원의 복지부와 공단의 감사로 촉발된 건강보험기금화 문제가 점차 논란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사회 연구원이 이에 대한 논의 시기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는 지난 11일 최근 논의 중인 건강보험기금화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건보기금화 논의의 시기가 아직은 이르다는 주장을 했다. 최병호 박사는 건강보험재정이 기금화 되면 *보장성 확대 차질, 제도운영의 민주성 저해, *국민건강 문제의 정치적 결정 우려, *전문성과 효율성 결여로 국민건강증진 차질 초래, *국고지원 축소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가입자 반발과 재정안정의 기틀이 붕괴될 우려가 있으며, 보험방식을 택한 선진국도 기금의 국회심의가 없는 자율 방식을 택하고 있는 점을 지적, 건강보험재정의 기금화는 선진국 수준의 보장성 확보 후 논의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최병호 박사는 “건강보험의 역사성에 비추어볼 때 ‘보험자 자율운영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충분히 심의되고 결…
2005-03-14 06:40전세계 시장에서 연간 6억불이상 판매되는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의 퍼스트제네릭이 처음으로 수출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4일 본사에서 브라질 제약회사 중 매출규모 3위인 바이오키미코사(대표 크리스토프 글로스)와 '이미페넴' 독점 공급 및 완제품 제조기술이전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페넴’은 다국적 제약사인 MSD가 개발한 이후 특허가 만료된지 수년이 지났으나 고난도의 제조공정으로 제네릭을 생산하지 못하다가 중외제약에 의해 개발되어 관심을 모았었다. 중외제약은 오늘 수출계약에 따라 2006년부터는 500만불 이상의 수출을 기대할수 있게 되었다. 중외제약은 작년 6월 '이미페넴'의 퍼스트제네릭을 개발하고 전공정에 걸쳐 국제적 기준에 의한 자체 생산에 성공했으며, 이날 세계 3위 시장인 브라질에 원료와 기술을 수출하게 되었다. 현재 브라질은 M사가 연간 6000만불에 달하는 이미페넴 완제품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키미코사는 정부의 공개입찰 구매방식을 통해 이번에 수입한 원료를 완제품으로 제조한 후 2006년부터 1000만불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nbs
2005-03-14 06:31의료사고들의 유형과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책을 제시하는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이 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희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권무일 교수는 ‘사고유형을 통해 본 의료사고의 실제’를 통해 지난 8년간 수집한 산부인과 42건, 정형외과 39건, 외과 22건, 기타 33건(이비인후과 7건, 신경외과・성형외과 각 5건, 구강외과 4건, 비뇨기과・통증의학과 각 3건, 흉부외과 2건, 안과・내과・소아과・재활의학과 각 1건) 등 136사례의 의료사고를 분야별, 유형별로 분류했다. 이 책에는 총 2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1편에서는 ‘의료사고의 유형분석과 예방책’에 대해 2편에서는 ‘의료사고의 분야별 유형’에 대해 산부인과·정형외과·외과·기타 분야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에 각 사례들의 사고발생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함과 동시에 총체적 분석을 통해 사고발생빈도가 높은 유형과 예방이 가능했던 사고유형을 밝히고 그 예방책을 제시했다. 권무일 교수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아직 의료사고의 전국적인 발생빈도와 발생유형에 관한 정확한 통계나, 체계적인
2005-03-14 06:31날로 심각해지는 중소병원의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중소병원 내부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화여대 정상혁(예방의학과) 교수는 11일 중소병원 전국대회에 참석해 ‘중소병원 경영위기 타개를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들은 내부 혁신을 통해 현재의 난국을 타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경영난 태개책으로 *전문경영영인제의 도임, *사업의 전문화와 브랜드 개발, *네트워크의 형성과 인수합병, *해외시장 진출 등 총 4가지의 방법을 제시했다. 정상혁 교수는 강연에서 “세계적인 흐름에 맞는 경영체제로 변화해야 하기위해 전문경영인이 병원의 책임자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사업 확산을 통한 기업가치를 창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전문화된 브랜드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병원은 의료기관간 인수합병을 통해 하나의 최고급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형태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오늘날 공산품 시장에서 크게 성공한 다국적 기업들처럼 의료서비스 시장에서도 다국적 의료기업이 필요하며 중소병원은 이러한 점에 관심을 많이 기울여야 할 것”…
2005-03-14 06:30지난해 덤핑낙찰로 입찰업계는 물론 제약업계까지 당혹스럽게 했던 보훈병원 입찰이 21일 실시 됨으로써 작년과 같은 사태가 재연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1일 산하 5개 보훈병원에서 소요되는 ‘페린도프릴 테트라부티라민’ 외 834종(400억원대)에 대한 통합입찰을 오는 21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페린도프릴 테트라부티라민’ 외 139종은 품목별 단가입찰 방식, ‘아트로핀 설피트’ 외 694종은 13그룹으로 세분화 하여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시행된다. 금년도 보훈병원 입찰에서 관심을 끄는 대목은 제네릭이 출시된 당뇨병치료제 ‘글리메피리드’제가 대거 참가하여 오리지널인 한독약품의 ‘아마릴’을 포함, 26개사 제네릭이 단가입찰로 참가하고 있어 가격 경쟁이 극심할 것으로 우려 되고 있다. 이와함께 ‘암로디핀’제제의 경우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이 단독품목으로 입찰목록에 올랐으며, 유한양행 ‘암로핀캡슐’, 중외제약 ‘노바로핀’, 코오롱제약 ‘에이엠정’, 종근당 ‘애니디핀’, SK제약 ‘스카드정’ 등 경합품목이 10그룹에 등재됐다. 도
2005-03-14 06:20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수 있는 신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바이오벤처기업인 툴젠과 벡터코어에이는 10일 연세대 허만욱 교수, 인제대 김연수 교수와 공동으로 인간 유전체에 끼어든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을 억제해 바이러스의 복제를 원천적으로 막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인간 유전체에 바이러스 유전자가 삽입되면서 새로운 단백질이 만들어지고 결국 자가 복제를 통해 에이즈 발병으로 이어 지는데, 연구팀은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 내에서 복제하기 위해 Sp1이라는 단백질이 바이러스 유전자에 결합하고 Tat라는 단백질이 바이러스 유전자로부터 만들어지는 RNA에 결합해야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바이러스 DNA에 결합하는 인공단백질인 징크핑거 단백질을 만들고 변종 Tat 단백질을 인공적으로 합성해 에이즈 바이러스에 삽입해서 에이즈 바이러스의 자기 복제를 막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개발한 기술은 이 두 단계의 결합을 동시에 방해, 배양세포에서 바이러스의 복제를 99.9% 이상 차단했다"고 밝혀 새로운
2005-03-14 06:10CJ가 개발한 ‘암로디핀’제제인 ‘암로스타’가 서울대병원의 차방약 코드에 등재, 본격진출 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대병원과 업계에 따르면 CJ는 최근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인 ‘암로스타’(성분 암로디핀 아디페이트)’를 서울대병원 약사위원회를 통과하고 처방약 코드에 등재 됨으로써 발매됐다고 밝혔다. CJ측은 ‘암로스타’의 서울대병원 발매로 자체기술로 개발한 신규 염인 ‘아디페이트’염의 안정성을 인정 받았으며, 아디페이트염은 안정성 분류기준에서 가장 안전한 클라스에 속하는 염으로 기존의 암로디핀제제와 비교할 때 동등 이상의 높은 용해도와 비흡습성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대병원 처방코드에 등재된 ‘암로디핀’제제는 한미약품 ‘아모디핀’(2004년 9월), 중외제약 '노바로핀', 유한양행 '암로핀캡슐', 종근당 '애니디핀' 등이 있으며, 금년들어 코오롱제약 'AM정', CJ ‘암로스타’가 약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처방약 코드에 등재, 오리지널 ‘노바스크’를 비롯, 7개 제품의 경합이 불가피 하게 됐다. 서울대병원측은 "기본 입장은 가능한 국내에서 개발되는 약을 사용하는 것이며, 향후 국내에 공
2005-03-14 06:05녹십자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사업 자회사인 녹십자MS(대표이사 허일섭)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진공채혈관 국산화에 성공, ‘그린 백-튜브(Green Vac-Tube)’ 라는 상품명으로 3월중 본격 시판에 나선다. 동사가 국산화에 성공한 진공채혈관은 각종 임상검사에 필요한 혈액을 용도나 용량에 맞게 채혈하여 운반, 저장할수 있는 일회용 의료기기로서 기존의 주사기 채혈방식에 비해 채혈 대상자의 통증과 채혈과정 전후 감염의 위험성을 크게 줄여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녹십자MS는 지난해 11월 녹십자 음성공장에 전체 공정을 100% 자동화한 생산설비를 갖추는 고 균일한 품질의 진공채혈관을 대량 생산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녹십자MS의 ‘그린 백-튜브’ 자동화 생산라인은 유럽 공인 인증기관인 SNCH(룩셈부르크 기술표준원)社의 ISO 9001과 유럽연합의 통합규격 인증 마크인 CE마크 등을 획득,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이미 공인 받았다. 동사측은 “그린 백-튜브가 단축된 혈액응고시간, 30배 가량 개선된 튜브 내벽의 표면처리, 정확한 검사결과 제공,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과 안전성 등 기존…
2005-03-14 06:01장기화 되고 있는 국립의료원의 연간소요의약품 3차 구매입찰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실시된다. 이번 입찰대상품목은 ‘엔푸르란’ 등 696종으로, 그룹별로는 *1그룹 ‘엔푸르란’ 등 439종 *2그룹 ‘염산케타민주사’ 등 187종 *5그룹 ‘메구루민이옥시타라메잇주사액’ 등 21종 *7그룹 ‘리도카인등2종크림’ 등 49종 등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구매추정 가격이 2억1000만원이 넘는 적격심사 대상은 1·2·5그룹으로 나타났다. 입찰서는 14일 오전 10시~18일 오전 10시까지 접수를 받으며, 병원측은 1·7그룹의 일부품목이 변경돼 반드시 구매목록을 참조할 것을 당부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4
2005-03-14 06:00국내 의료기기 업체가 생산·판매하는 척추 교정용 임플란트가 FDA 인증을 취득, 미국등 선진국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수 있게 됐다. 의료공학기업인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이사 김서곤)은 최근 주력 제품인 임플란트가 미국 FDA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은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임플란트 중 매출 비중이 가장 큰 '4CIS Spinal System'과 '4CIS Low Back System'으로 척추 디스크, 골절이나 척추 관련 퇴행성 병변 등으로 인한 척추질환 치료에 고정·교정하는 제품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측은 이번의 성과는 미국, 북미 등 FDA를 인정하는 선진국등 국가에 대한 수출에 중요한 절차를 거쳐 주력 제품이 해외시장 수출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제값을 받게 된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임플란트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CE 인증을 추진하면서 본격적인 수출기반을 확충에 나서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사 김서곤 대표는 지난해에는 국내 병원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에는 ‘임플란트’의 FDA…
2005-03-14 05:55한국스티펠(사장 권선주)이 최근 비누형 여드름치료제 ‘사스티드 비누’를 출시했다. 동사측에 따르면 ‘사스티드’비누는 1일 3회, 1회에 1~3분 세안만으로 간편하게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비누형 여드름 치료제다. 이 제품은 유황과 살리실산 복합제로 모공을 막는 각질을 제거하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하며 여드름 살균작용을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동사측은 ‘사스티드’ 비누는 세안시 모공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피지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간편하고 경제적인 여드름 치료제라고 설명. 동사의 ‘사스티드’ 비누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원선(100g).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4
2005-03-14 05:55청구명세서 서식개선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25곳의 청구소프트웨어(S/W) 공급업체에 대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11일 대회의실에서 청구S/W공급업체 대표자 및 심평원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식개선 협력업체 감사패 증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언항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업이윤을 일부 희생하면서까지 청구명세서 서식개선사업에 적극 협력해 주어 국민보건향상과 사회보장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국가시책사업이 있을 경우 심평원과 청구S/W업체가 공동 협력하여 요양기관, 심평원, 청구S/W업체 모두 Win-Win하는 모습을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증정식은 청구명세서 서식개선 관련 약국과 28개 국립병원에 대해 전산처리지원에 적극 협력한 청구S/W공급업체에 대해 노고를 격려하고, 심평원과 청구S/W공급업체의 최우선적 고객인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을 위한 공동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최유천 정보통신실장은 경과보고에서 진료비(약제비) 청구서식 개편 과정, 심평원과 S/W업체의
2005-03-14 05:55전국적으로 병원경매물이 늘어나 낙찰가율도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2월 병원경매물건의 낙찰가율은 21.0%로서 2004년 2월의 34.8%에 비해 13.8%포인트 감소했으며 이 비율은 2003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낙찰가율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병원경매 현황> 일자 진행 낙찰 낙찰율 낙찰가율 2003. 2 4 2 50.0% 55.5% 2004. 2 10 2 20.0% 34.8% 2005. 2 10 1 10.0% 21.0% 플러스클리닉 조사에 의하면, 2005년 2월 병원경매물건은 현황을 전월과 비교해 보면 낙찰율 6.7%포인트, 낙찰가율 43.4%포인트로 모두 대폭 하락했다. <2005년 2월 전월대비 병원경매현황> 구분 2005년 1월 2005년 2월 진행 낙찰 낙찰율 낙찰가율 진행 낙찰 낙찰율 낙찰가율 현황 6건 1건 16.7% 64.4% 10건 1건 10.0% 21.0% 2005년 2월 병원경매물건 현황을 살펴보면 총 10건 중 1건만이 낙찰되었고 낙찰율도 21…
2005-03-14 05:5040여년만에 새롭게 발매되는 ‘박카스-D’의 맛은 어떨까. 타우린이 2000mg으로 2배 증가됐고 디엘염산카르니틴 100mg이 빠진 '박카스-D'의 맛에 대해 일단 약국가는 “박카스-F 보다 부드럽고 감칠맛 난다”는 긍정적인 반응. 샘플을 마셔본 약사는 “이전의 ‘박카스에프’에 비해 맛이 부드러워진 것 같다”는 평가이며, “타우린 함량이 2배로 증량되어서인지 피로회복 효과가 더 좋을 것 같고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마시고 난후에 뒷맛이 예전보다 은은한 느낌이 든다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예전과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다"는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이에 동아제약측은 샘플링을 해본결과 '청량감이 좋아졌다' '부드러워졌다' '더 톡쏘는 것 같다' 는 등 개인에 따라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으며, 박카스 영업사원들로 부터 대체로 평이 좋은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전국의 약국에 20병씩의 샘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박카스-D'를 출시한다. 한편 동아제약은 21일 본격 발매를 앞두고 개국가가 판매가격을 준수하여…
2005-03-14 05:40보건복지부는 소비자의 알권리를 증진하고, 한약의 품질관리와 유통체계를 선진화하기 위해 시중에 유통되는 한약규격품에 생산자 또는 수입자와 검사기관을 기재하는 유통실명제를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다. 한약유통실명제는 지난 2월 17일 제3차 좋은한약공급추진위원회에서 관련단체간 협의를 통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후 복지부는 농림부 등 관련부처와 사전협의 등을 거쳐 한약재 수급 및 유통 관리규정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입안예고된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한약규격품의 포장 또는 용기에 생산자 또는 수입자를 표시하면서, 검사기관에서 발급하는 검사필증을 부착, *원산지 위·변조가 우려되는 인삼을 제조업소에서만 제조할 수 있는 품목에 추가, *대한약전 제8개정에 따라 수급조절대상 한약재 중 작약(백)을 작약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한약유통실명제가 시행되면 소비자가 한약규격품을 이용할 때 품질검사 여부를 검사필증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므로 품질불신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불법·저질 한약재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게 되는 등 한약유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시중에 유통중인…
2005-03-14 05:30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제34주기 추모식이 11일 오전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기념관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1000 여명이 참석했다.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께서 후대에 남긴 국가와 민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은 우리사회를 더욱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인을 회고하고 "모든 유한가족은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그 철학과 실천의지를 되살리고 발전시켜갈 사명이 있다"면서 생전의 거룩한 뜻을 펼친 고인의 유덕을 추모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은 해마다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故 유일한 박사는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유한양행을 창립했으며, 1971년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실천해 사회적 존경을 받아왔다.(www.
2005-03-14 05:20한국릴리(대표 랍 스미스 사장)는 최근 130여명의 전문의가 참석한 심포지엄에서 금년 상반기에 출시할 급성기 정신분열병 환자의 흥분증상에 대한 치료제 자이프렉사주 (근육주사제 제형, IM)를 소개했다. 자이프렉사주는 정신분열병 급성기 환자의 흥분(agitation)을 빠른 시간 내에 경감시킬 수 있는 자이프렉사의 새로운 제형으로서, 1950년대에 할로페리돌 주사제가 출시된 후, 50년만에 첫 출시되는 급성기용 비정형 항정신분열병 주사제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캐나다 맥 매스터 대학(Mc Master University)의 베리 존스 교수(Barry D. Jones MD)는 “급성기 환자들은 극도로 흥분된 상태에서 위험한 행동을 할 수 있고 경구용 치료제 복용에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도 많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는 근육주사제의 투여가 절실하다”며 급성기용 근육주사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존스 박사는 “50년 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급성기 환자용으로 유일하게 처방되고 있는 정형(typical) 항정신병약물 근육주사제인 할로페리돌에서 나타나던 EPS(extrapyramidal sympt
2005-03-14 05:00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소아 질환 전용 소아응급실을 별도로 설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소아응급실은 기존의 응급의료센터내에서 9개의 베드로 이루어지던 소아응급진료부분을 별도의 쾌적한 공간에 3개 베드를 확장 12개 베드를 운영된다. 목동병원은 “소아질환자의 경우 일반 응급실의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이들만을 전담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소아전용 응급실’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시설면에서도 각종 응급진료시설과 장비는 물론 별도의 진료공간을 확보해 입원구역과 분리해 응급실의 소란스러움도 벗어나도록 했다”며 특히 “소아 전문의를 상주시켜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담당자는 “소아응급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진료환경으로 소아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면서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소아응급실 개소에 맞춰 기존의 응급의료센터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이를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14 04:50안국약품(대표 어진)은 12일 어린이용 눈 영양제 '토비콤 키드'를 발매했다. 이번에 신발매된 '토비콤 키드'는 기본적으로 눈에 좋은 비타민을 고르게 처방 함으로써 컴퓨터와 TV 등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의 시력 저하에 도움을 주는 눈 영양제이다. 또한 맛있는 딸기, 레몬, 오렌지의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아이들 스스로가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토비콤 키드는 어린이용 제품 특성에 맞게 ‘토키(Tokki)’라는 캐릭터를 개발하여 제품 패키지에 접목시켰다. 안국약품측은 ‘토키’는 눈의 모양에서 착안한 캐릭터로 눈을 사랑하고, 눈을 건강하게 가꾸는 습관을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태어난 어린이의 친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비콤 키드’는 눈 전문 영양제 '토비콤 에스'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약국가와 소비자의 기대에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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