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티펠의 바르는 땀 치료제 ‘드리클로’는 지난10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으로 다한증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상담은 포털사이트 엠파스의 드리클로 블로그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평소에 땀과 다한증으로 고생하지만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여 제대로 상담을 받아볼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엠파스 드리클로 블로그 내 마련된 ‘Doctor Q&A’란에 다한증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올리면 다한증 전문의가 땀 고민에 대한 답변을 해준다. 상담 전문의로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참여한다. 드리클로 엠파스 블로그에서는 ‘Doctor Q&A’ 외에도 다한증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벤트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한다. 또한 한국스티펠은 드리클로 홈페이지(www.driclor.co.kr)내에서 ‘아름다운 땀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8월 15일까지 ‘자신이 흘린 값진 땀 이야기’ 등 땀과 관련된 사연을 이벤트 게시판에 남기면 우수작을 선발해 총 54명에게 에어컨,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
동아제약(대표이사 강신호)은 지난달 21일 항암제 원료인 ‘Epirubicin Hydrochloride’에 대해 유럽 CO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pirubicin HCI’는 Anthracyline계 항암제 원료로써 DNA와 결합하여 핵산합성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1세대 항암제 원료인 doxorubicin의 부작용을 개선한 2세대 항암제 원료로써 유방암, 위암, 폐암 등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유럽 COS 획득 품목은 항생제, 항균제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Epirubicin HCI’이 유럽 COS를 획득함에 따라 항암제 원료 수출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아제약 측에 따르면 이번 유럽 COS 획득으로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되며 브라질, 인도, 대만, 호주 등의 전세계 시장에서 연간 3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
한미약품이 상반기에 주력 처방의약품의 매출증대로 상반기 매출이 308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지난달 13일 공정공시를 통해 자사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17.7% 상승한 2,058억, 영업이익은 57.4% 증가한 3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전년 대비 57.5%와 55.9% 늘어난 355억원과 2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잠정 집계 발표했다. 2/4분기 실적은 매출 1,099억원(+16.5%), 영업이익 180억원(+19.6%),경상이익 191억원(+21.3%), 당기순이익 143억원(+20.1%)로 모든 부분에서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미약품은 대표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이상 늘어난 것을 비롯해 고가 항생제인 트리악손,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 등 기존 처방의약품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가 상반기 실적호조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05년 발매된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 가바페닌,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 등 25개 제품의 매출이 안정권에 들어선 것도 성장동력의 한 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지난 30년 동안의 보금자리였던 용산 사옥을 떠나 중구 남대문로로 본사를 이전한다. 오는 23일 이전을 마무리해 24일부터 새로운 건물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새 주소는 중구 남대문로로 바뀌지만 전화번호는 기존 번호 그대로 사용한다. (새 주소: 100-753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84-11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16층) 1976년 한국의 백수의약과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의 합작 체결을 통해 출범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해 13%의 성장을 이루어 내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1981년부터 지내던 용산 사옥을 대신해 남대문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된 것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이렇게 본사를 이전하는 것은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여는 하나의 계기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금까지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본사 이전을 계기로 더욱 더 한국 사회에 신뢰와 믿음을 주는 동반자로서
국내 탈모인구수는 약 630만 명(전체인구 대비 14.1%) 중 20~50대 남성 탈모인구수는 약 250만 명이며, 전체 탈모 관련 시장 규모는 8,000억 시장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탈모치료제 시장 선점을 노리는 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국내 탈모 관리 시장은 의사들뿐만 아니라 제약회사 및 일반 대기업들에게도 블루오션의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어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국내 탈모 관리 시장은 탈모치료제, 의약외품, 화장품, 모발이식 및 탈모관리센터 등으로 구분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탈모치료제와 의약외품이 약 3%대(230억원. 2005년 IMS 데이터 기준)의 시장점유율을 차지,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이 저평가 받고 있는 실정이다. 탈모 시장 규모는 지난해 5000억원, *프로페시아, 마이녹실 등의 의약품 시장이 230억원 *다모, 직공모발력, 닥터모 등 의약외품, 난다모 등 화장품, 모발이식, 탈모관리센터가 4770억원으로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현재 탈모치료제로는 미 FDA 승인을 받은 전문의약품 프로페시아와 일반의약품 미녹시딜 제제 2가지로 구분되어 유통되고 있으
제약협회는 의약품 생동성시험기관에 대한 식약청의 조사결과 발표로 인해 국산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실추될까 크게 우려된다고 11일 입장을 표명했다. 제약협회 이인숙 기획실장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모든 완제 의약품은 정부가 공인한 GMP공장에서 철저한 생산관리 및 품질보증을 통해 제조 및 출하되고 있으며, 식약청으로부터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와 함께 원료의약품의 규격, 분량, 유통기한 및 보관 등 안정성에 대한 심사를 받고 있다”고 국내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이상이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이 실장은 “의약품을 시판하기 위해 대량생산을 하기 전에는 장기간의 제제연구를 통해 의약품에 함유된 주성분 및 보조성분의 함량, 붕해도, 용출율 등 의약품의 품질을 정확하게 확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네릭의약품에 대해서 생물학적동등시험을 의뢰하기 전 통상 10만 단위 이상의 시험생산과 제제공정 별 검증을 통해 의약품의 품질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붕해도 시험 및 비교용출시험을 통해 대조약과의 동질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제3의 시험기관에 수천만 원의 비용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남주현ㆍ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가 주최하고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이 후원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한 제1회 여성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났다.
“바로 아는 자궁경부암, 걱정 없는 여성”이라는 테마로 올해 처음 개최된 여성 페스티벌 캠페인은 유방암에 이어 전세계 여성들에서 2번째로 흔한 암인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화여대 의과대학 목동병원 김승철 교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김영탁 교수,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박종섭 교수 등의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자궁경부암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 자궁경부암, 임신과 출산, 일반 산부인과 질환 등 여성 건강 전반에 대한 전시물이 배치되어 참석한 여성들의 이
화이자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칼슘)가 최근 당뇨병 환자에 있어 심근경색 및 뇌졸중 등을 감소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화이자가 주최한 심혈관 질환 임상연구 발표에서 우정택 교수(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앓은 경험이 없는 약 2,800명의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인 CARDS(Collaborative Atorvastatin Diabetes Study) 연구 결과에서 리피토를 복용한 환자들은 입원할 정도의 흉통, 심장 소생술, 그리고 관상 동맥 재생시술, 심장발작, 뇌졸중 등의 주요 심혈관계 사건 발생률이 3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우 교수는 “위약 투여군에 비해 리피토 투여군은 뇌졸중 발생 확률이 48% 낮았으며, 사망률도 27%나 낮게 나타났다”고 추가 설명했다. 화이자는 이 같은 임상 시험 결과를 기초로, 리피토에 대해 당뇨병이 있으면서 관상동맥 심질환의 다중위험요소가 있는 환자에 있어서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성을 줄이는데 사용하도록 지난 5월 국내 적응증을 추가한 바 있다. 우 교수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자사의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과 국내 연구진과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국의 신약 개발의 연구 기반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4월 데이빗 브레넌 본사 회장이 방문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그램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가상신약개발연구소의 연구지원 프로젝트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향후 신약개발의 잠재력이 있는 전임상 선행연구와 순환기 또는 내분비계통 연구 중에서 물질대사(Metabolism)와 혈관생물학(Vascular Biology) 분야와 관련된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 6개 팀이 선발될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의 각 연구팀은 1년간 최고 미화 4만 달러까지의 연구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연구과제는 순환기분야의 탐색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의 연구심사위원회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신임 부사장에 옥우석(56) 전 마케팅 전무를 선임했다.
옥우석 신임 부사장은 1999년 마케팅 전무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하여, 2001년부터 세일즈 마케팅 전무를 역임해왔다. 입사 당시 지점 중심의 영업시스템을 노트북을 이용한 현지 출퇴근 시스템으로 바꾸는 등 효율적인 인력 배치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또한, 영업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코칭시스템인 PPP(Physician Partnership Program)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력개발에 있어서도 능력을 인정 받아 왔다.
옥우석 신임 부사장은 10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앞으로 정책 결정자, 학계 인사 등 주요 인사들과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매진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
2006-07-11 17:54:16
의사포탈사이트 아임닥터(www.iamdoctor.com)는 2006년 하반기와 2007년 의료시장에 관한 트랜드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2006 제2회 아임닥터 의료정보 박람회 IMEX 2006’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9월 3일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 3층과 4층 전관에서 열리게 될 이번 전시회는 2006년 하반기및 2007년 상반기 개원가의 트랜드를 읽을수 있는 최신 미용시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이와 관련된 의료장비 및 새로운 의료 관련 아이템 등이 소개된다.또한 개원을 준비중인 개원 준비 의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료컨셉에 맞는 개원정체 정립, 개원자금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개원 입지 기상도 등의 설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개원의 조건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1회 박람회에는 없었던 개원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흔한 질환인 통증에 대한 강의를 비롯, 최신 영국에서 새로이 발표된 가이드라인에 따른 고혈압 치료의 최신지견 및 당뇨치료,일차진료에서 흔히 보
고혈압 전단계에 속한 환자가 5명 중 1명에 이르고, 고혈압 환자 5명중 2명은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돼, 당뇨병 및 협심증 등 여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고혈압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조기관리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해 12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전국 101개 클리닉을 내원한 환자 104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별 환자 상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서 수축기 140mmHg, 확장기 90mmHg 이상인 고혈압 환자가 65%로 나타났고 120/80mmHg~139/89mmHg에 해당되는 고혈압 전단계도 21%나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78%(고혈압 전단계 15%), 60대 72%(고혈압 전단계 18%), 50대 62%(고혈압 전단계 23%), 그리고 40대 이하도 43%(고혈압 전단계 30%)나 고혈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이할 만한 점은 연령과 비례해 증가율이 나타난 고혈압 환자에서의 일반적인 결과와 달리, 고혈압 전단계의 경우 젊은층으로 갈수록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40대 이하 젊은층에서 30%나
외국계 제약회사 부장급 직원과 국내 제약회사 부장급 직원간 연봉이 최대 1400만원까지 격차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某 포털사이트 카페인 ‘제약회사 취업생 및 직원들의 모임’에 의한 2006년 외국계 제약회사 직급별 평균 연봉을 보면 사원이 3000만원, *주임 3600만원 *대리 4200만원 *과장 4800만원 *차장 5400만원 *부장 6000만원으로, 실 수령액은 각각 월 220만원 *250만원 *300만원 *350만원 *400만원 *4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비상장 제약회사의 경우, 사원은 2800만원(월 수령액 205만원) *주임3200만원(235만원) *대리 3600만원(250만원) *과장 4000만원(280만원) *차장 4400만원(320만원) *부장 4800만원(350만원)인 것으로 외국계 제약회사와 차장급 이상에서 1000만원 이상의 연봉 차이를 보였다. 국내 코스닥 상장 제약회사에서는 *사원 2500만원(월 수령액 190만원) *주임 2800만원(210만원) *대리 3100만원(230만원) *계장 3400만원(240만원) *과장 3700만원(260만원) *차장 4000만원(280만원)
바티스가 개발 중인 최초의 경구용 레닌억제제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가 당뇨병과 고혈압 동반 환자에서 ACE 저해제 ‘라미프릴’에 비해 더 우수한 수축기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는 새로운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고혈압학회(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 ESH) 16차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임상결과에 따르면, 라실레즈와 라미프릴 병용요법이 또한 각 약물의 단독요법보다 더 우수한 혈압 조절을 보였다. 그밖에 추가로 발표된 임상연구결과에서, 라실레즈는 당뇨병과 고혈압 동반 환자에서 24시간 지속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 글로벌개발부 총괄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게 두 질환 모두의 조절은 특히 중요하다”며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서, 라미프릴 등 흔하게 사용되는 고혈압 약물과 라실레즈와의 병용투여가 라미프릴 단독요법보다 유의하게 우수한 혈압 조절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라실레즈 신약허가신청이 지난 4월에 완
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강원도 횡계군 대관령 목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체험적 팀웍 배양 POST 훈련을 통한 조직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ATAT 2006(Achieving Target All Together)’을 실시했다.
‘모두 함께 목표달성을 이루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P-3(Perfect Sale, Perfect Product, Perfect Management)’를 세부 실천 목표로 삼아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도약과 결속력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전직원이 하나가 되는 4단계의 POST 팀웍 훈련 *자신감 및 성공의식을 강화하는 자기 계약 훈련 *팀원들이 주어진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나안 농군학교 전임강사이자 MBC ‘느낌표-길거리특강’에 출연한 시각장애인 임임택 강사가 ‘프로정신’의 주제로 목표를 이루게 하는 소망과 후회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