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고사리 손을 만든 작품이 2007년 달력으로 재탄생했다.
새빛안과병원(대표원장 박규홍)는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내년도 달력을 배포하고 있다.
달력은 최근 일산거주 어린이들이 ‘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린 그림으로 가득하다.
‘왕눈이 돋보기’, ‘안경을 썼더니 더 커진 내 눈’, ‘사랑을 전해주는 안경을 쓰고’,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의 눈’, ‘안과 가는 길 재미있어요’ 등의 작품 12점이 들어있다.
박규홍 대표원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눈에 대한 생각과 표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내 몸의 일부이지만 평소 느끼지 못하는 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새빛안과병원은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초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06∙07 겨울라식페스티벌-눈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하면 더 밝은 세상’이라는 주제
1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창립 91주년기념식. 이날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의료진은 제5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한 ‘정동아가페클리닉’이었다.
정동아가페(대표 김창규, 박형식, 원장 한경숙)은 2002년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정동교회 사회교육관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렇게 시작된 의료봉사는 지금까지 꼬박 4년간 100여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60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이 진료를 받았다.
“국내에서 일하면서도 의료혜택에서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습니다. 주일예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의료봉사에는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경숙 원장의 설명처럼 정동아가페클리닉이 진료를 보는 날이면 50~60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가 함께한다.
정동아가페클리닉의 또 하나의 특징은 내과, 외과는 물론 다양한 과목의
2007년도 환산지수가 현행 60.7원에서 62.1원으로 전년대비 2.3% 인상됐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1일 회의를 갖고 2007년도에 적용할 의료수가를 최종 결정했다. 건정심은 “의료행위 원가 비용 변동 정도, 전년 대비 보험급여비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의료수가를 지난해보다 2.3% 인상한 62.1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환산지수가 62.1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의원급 의료기관의 내년 초진료는 260원이 인상돼 1만1380원이 되며 재진료는 180원이 인상돼 8140원이 될 전망이다. 또 병원급 초진료는 1만2670원, 종합병원 1만4120원, 종합전문병원 1만558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건정심은 이어 “이번에 논란이 됐던 유형별 환산지수는 2008년도 계약부터 적용하되 건정심 산하 제도개선위에서 선정한 연구자의 연구 결과를 반영해 내년 9월까지 관계법령을 개정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서 내년 계약부터 의약계단체들은 유형별계약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이에 의료계 관계자들은 유형별계약의 장단점으로 직능별 특성 반영과 각개격파 우려 등을 들고 있다. &n
2006-12-04 05:502007년 전공의 지원접수 결과, 피부과와 안과 등 소위 인기과에 쏠리는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수련병원은 지난 1일자로 ‘2007년 전공의 모집’에 대한 지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마감결과 흉부외과와 산부인과, 병리과 등 소위 비인기과에 대한 기피현상이 두드러졌다. 흉부외과의 경우 서울아산병원이 4명 모집에 1명(0.3대 1)이, 3명을 모집한 세브란스병원에는 2명(0.7대 1)이 지원해 미달 현상을 보였으며, 1명을 모집한 영남대병원의 경우에는 지원자가 전무했다. 한양대에서는 3명의 산부인과 전공의를 모집했지만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았으며, 세브란스병원은 8명 중 5명(0.6대 1)만을 채웠다. 삼성서울병원은 모든 과목의 전공의가 정원 이상을 기록했지만 병리과의 경우 4명 모집에 3명만이 지원해 미달로 나타났다. 또한 한양대병원과 영남대병원 병리과는 각각 3명, 2명의 전공의 정원을 배정했지만 각 1명씩 지원하는데 그쳤다. 반면 피부과와 이비인후과, 안과, 성형외과 등의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부과는 전체적으로 2대 1 이상
2006-12-04 05:4512월~2월 사이 10~30% 환자 급증. 일반적으로 감기환자가 많은 내과와 소아과, 졸업 및 방학 시즌의 영향을 받는 성형외과에서나 12월에 성수기를 맞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같은 현상은 이들 과에만 국한된 일은 아니다. 개원가에 따르면, 진료과목에 상관없이 12월부터 1, 2월까지는 대체적으로 평소에 비해 환자수가 10~30%정도 증가하는 것이 정설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이 개원가에서는 환자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진료과별로 환자가 증가하는 요인은 각양각색이다.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속칭 ‘감기과’는 감기환자 증가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본다. 실제 수온주가 뚝 떨어지는 12월이 되면 바로 병원을 찾게 되는 만큼 평균 20%이상 늘어나는 것을 체감한다. 또한 개원가에 따르면 독감이 확산되는 시점도 이 시기인 만큼 내과의 경우 환절기 영향을 많이 받는 감기환자만 증가한다는 분석이다. 이중근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부회장(이중근 내과)은 “12월이 되면 환자가 20~30% 늘어나게 되는데 그런 환자들은 모두 감기환자”라며 “환절기인 만큼 온
2006-12-04 05:40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이 지난 1년간 백혈병 환자들 대상으로 수백억 원 규모의 진료비 불법과다징수를 해 왔다는 의혹을 사고 있어 그 진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혈병환우회는 오늘(4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톨릭대 성모병원이 백혈병 환자 1인당 1400만원~4000만원을 불법 과다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백혈병환우회는 지난 1년 동안 성모병원에서 치료 받은 백혈병 환자 100명의 진료비영수증을 분석해 비급여와 선택진료비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 가운데 백혈병 환자 10명의 치료비가 정확하게 계산돼 청구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확인요청을 했다. 백혈병환우회에 따르면 국내 백혈병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다른 병원에 비해 치료비가 월등히 높다는 것. 백혈병환우회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 요청을 통해 환급 결정된 환자 10명의 자료를 분석해 지금까지 가톨릭대 성모병원에서 항암치료와 골수이식을 받은 4000명의 백혈병 환자에게 적용할 경우, 요양급여심사기준을 위한하고 환자에게 불법으로 과
2006-12-04 05:35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006~2007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첫 분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첫 분리된 바이러스는 11월 중순경 호흡기 증상으로 경남 창원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한 여아 3명에서 각각 발견됐으며,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 예측 바이러스 주 3개 중 하나인 A/위스콘신/67/2005(H3N2) 유사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바이러스가 분리되고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5세 이상 노인,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같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폐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 등 만성질환자, 65세 이상의 노인,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치료·요양 중인 사람, 생후 6개월~23개월 인구, 임신부, 의료인, 환자가족, 50~64세 인구 등이다. 또한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해 닭·오리 농장 및 관련 업계 종사자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귀가 시 비누로 손을 씻고 양치하며, 재채기
2006-12-04 05:32지난 11월 26일에 타계한 故 정복희 경기도의사회장의 유고로 인한 회장 직무대행으로 윤창겸 부회장이 선출됐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2일 개최된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회장 유고에 따른 대책을 논의한 결과 ‘회장 유고시 회장직의 대행은 이사회에서 결정한다’는 회칙에 따라 윤창겸 부회장을 회장 대행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 부회장은 내년 1월 보궐선거를 통해 새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회장직 대행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의사회는 오는 7일 회장 선거 공고를 시작으로 후보자등록 등 보궐선거 일정에 돌입하게 되며 2007년 1월 25일 회장 직선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윤리위원회 위원 추천, 남양주 회원 회비 납부 안내문 우편발송, 2006년 외국인근로자의료지원사업, 경기도의사회 회관발전추진위원회 간담회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1일에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2007년도 건강보험수가(2.3%)와 건강보험료(6.5%) 인상률의 결과보고가 있었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유희탁 부회장, 윤창겸 부회장, 최진상 부회장, 정문성 부회장, 송계승 부회장, 김제헌
2006-12-04 05:302009년 말 개원예정인 해운대백병원의 의료진이 부산백병원 의료진으로 일부 채워질 예정인 가운데, 해운대백병원으로의 이동에 대한 부산백병원 의료진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황태규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위원장(인제의대 소아과)은 의료진 이동에 대해 “완공시점까지는 3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아무것도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건립추진과 관련된 일에 적극적으로 관여한 의료진이 해운대백병원으로 우선 이동하는 것 아니냐는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건립추진위원회를 최소한으로 꾸렸다”고 말해 해운대백병원으로의 의료진 이동이 매우 조심스러운 사안임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이와 관련, 부산백병원 신경외과의 모 교수는 “아무래도 해운대신시가지가 서울의 8학군이라는 면 때문에 선호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거주지가 해운대신시가지인 의료진들의 경우 마찬가지로 집 근처로 오고자 하지 않겠느냐고 부언했다. 하지만 “모든 의료진들이 해운대백병원을 선호하지는 않는다”며 “절반 정도는 가고 싶어하고 나머지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
2006-12-04 05:30발기부전치료제인 레비트라(성분명 vardenafil)를 복용하고 수시간 후에 간질성 발작이 발생한 증례가 보고됐다. 이탈리아 나폴리대학의 파스칼 스티리아노 박사가 영국 의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레비트라라는 상품명으로 판매 중인 바데나필이 비아그라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간질성 발작을 보인다고 밝혔다.연구팀이 보고한 사례는 건강한 60대 남성으로 발기부전 때문에 레비트라 10mg을 처방 받았다. 이 용량에서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독단적으로 40mg을 복용한 결과, 간질성 발작이 일어나고 3시간 경과해 가족들에게 발견됐다. 신경학적 검사, 뇌MRI, 수면 뇌파검사를 실시한 결과 정상으로 확인됐다. 심전도, 초음파 검사, 약물부하를 준 후 심장 스캐닝 등에서도 심장질환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았다. 환자에게는 즉시 레비트라 복용을 중지하라고 지시됐으나, 2개월 후 레비트라 30mg을 복용하고 4시간 후에 간질성 발작을 일으켰다. 그 후 긴장성-간대성(tonic-clonic) 간질에 대한 치료를 하고 레비트라를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8개월 간 추적 조사한 결과, 발작은 확인되지 않았다. &nb
2006-12-04 05:2577종의 새로운 AIDS 약물과 백신이 개발 중이라는 미국제약협회(Pharmaceutical Research and Manufacturers of America, PhRMA)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는 AIDS가 전 세계 4000만 명에게 감염돼 있고, 25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미국의 감염자 수는 120만 명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PhRMA 빌리 타우진 회장은 “우리는 AIDS와 같이 중요한 질환의 약물 개발이 성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PhRMA 회원사들이 이들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hRMA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77종의 신약이 개발 중이며, 이중 19종이 백신, 35종이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이다. 이들 약물들은 임상시험 중이거나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약물은 인테그레이즈(integrase) 저해제이다.인테그레이즈(integrase) 저해제라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은 기존 약물에 내성을 보이는 HIV를 크게 감소시켰다. HIV의 단백질과 DNA 조각이 조합된 백신이 면역반응을 크게 높여주었으며, 감염과 바이러스에 의한 손상을 모두 예방
2006-12-04 05:21최근 병원 홍보담당자의 역할과 위상이 크게 바뀌고 있다. 고객유치가 최대 현안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의 이미지 창출은 물론 대외 의사소통을 위한 통로의 역할까지 해야하기 때문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홍보와 마케팅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병원 홍보업무도 대외적 측면에서부터 대내적 홍보와 부서간 소통까지 두루 소화해야 하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이 부각됨에 따라 다양한 임무를 소화해야 하는 주요부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병원 홍보담당자들은 이 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멀티플레이어’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반 의사-반 기자’의 아수라백작 서울의 한 대학병원 홍보팀장은 병원 홍보업무에 대해 고차원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다뤄야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단언한다. 그는 “병원 홍보는 기본적으로 의학용어에서부터 병원의 총체적인 서비스를 먼저 알아야 비로소 가능하다”며 “기업이 마케팅에서 상품을 잘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제반 지식과 정보를 담당자가 알고 있을 때 병원의 중요한 정보도 습득하고 활용하게 된다”며 “이제는 홍보
2006-12-04 05:20
2006년 약가재평가 결과 자니딥, 아반디아, 무코스타 등 고혈압 및 소화기계 시장에 일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2006년 약가재평가에 의한 약가조정이 복지부에 의해 내년 1월 1일 시행이 고시됐다.
주로 소화기계를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약가 인하는 총 1397품목에 대해 평균 17%의 인하 폭을 보여, 2002년 약가재평가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큰 인하 폭을 나타냈다.
이번 약가재평가에는 LG생명과학 자니딥(27.8%), GSK 아반디아(24.6%. 8mg 기준), 한국오츠카 무코스타(19.3%) 등 매출액 200억원 이상의 대형 품목이 다수 포함됐다.
출시 연한이 오래됐거나 특허가 만료된 성분을 보유한 업체들의 매출 감소가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출품목이 다변화된 업체들의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약가재평가 결과가 관련 치료 영역 내의 경쟁 구도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즉 자니딥의 대폭 약가 인하는 칼슘채널차단 고혈압 시장 내 점유율 변화에…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최초의 월 1회 경구 투여하는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Bonviva, 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의 국내 발매에 앞서, 전국의 내분비 및 골다공증 전문의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행사를 위해 류마티스 및 골다공증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인 필립 샘브룩 박사(Phillp Sambrook, 시드니대학 류마티스학 교수)가 방한, 본비바의 임상적 특징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GSK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150mg정은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에 속하며 최초의 월 1회, 1정을 복용하는 경구용 폐경후 골다공증 치료제다.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s) 계열은 폐경후 골다공증 치료에 가장 흔히 처방 되는 치료제이지만 복용 방법상의 불편함이 있어 치료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할 수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골다공증 여성 환자들이 복용 빈도의 감소로 인한 편리성 때문에 매주 1회 복용하는 제제보다 매월 1회 복용하는 제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매월 1회 및 매주 1회 복용하는 치료제를 모두 시도해…
2006-12-04 05:14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공동대표 천문호, 김성진, 이하 정약협)은 지난 1일 대약회장 후보들의 의혹 부풀리기, 동문 줄세우기를 중단하고 이성적인 정책선거에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약협은 성명서에서 “선거 운동 막판으로 오면서 각종 의혹 부풀리기, 인신공격, 동문 줄세우기 등 기존의 잘못된 선거문화가 되살아나고, 가장 중요한 정책검증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현 선거운동을 비난했다.정약협은 또 “무책임한 선거운동을 진행하는 후보들은 비열한 선거 운동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정정당당한 정책대결를 펼칠 것”을 요구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2-04 05:12제대혈 은행 보령아이맘셀 사업을 하고있는 보령바이오파마(대표 조정길)가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1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기증자를 위한 작은 모임’에서 소아 백혈병 환자를 위한 후원금 1000 만원을 기탁하며 사회적 책임 구현에 앞장섰다. 이번 기금 기탁은 지난 2003년 제대혈 사업을 시작하며 수익금 중 일부를 소아 백혈병 환자에게 지원하겠다고 한 약속을 3년째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 조정길 대표는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탯줄 속에 새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있듯 가족과 이웃을 이어줄 수 있는 기증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모임이 이웃사랑을 위한 작지만 큰 걸음이 되길 바라며, 보령아이맘셀은 이러한 사랑 나눔의 정신을 함께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나눌수록 넘쳐나는 사랑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타인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공여자’와 조혈모세포를 이식 받아 새 생명을 얻은 ‘수혜자’, 그리고 각 병원의 혈액종양계 의사와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해 많은
2006-12-04 05:11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발매가 잇따르고 있어 내년에는 더욱 제약사들의 R&D 가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출시되거나 출시 예정인 신약은 *LG생명과학의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 ‘sr-hGH’ *부광약품의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 *유한양행의 위궤양치료제 ‘레바넥스’가 있다.
이 제품들은 모두 성장성이 높은 약효군에 속해 있고, 기존 제품들에 비해 우수한 약효를 보유한 국산 신약이라는 점에서 향후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2008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으로는 *동아제약의 아토피성피부염치료제 ‘DA-9102’ *한미약품의 항암제 ‘오락솔’ *일양약품의 위궤양치료제 ‘일라프라졸’ 등이 있다.
한편, 국산 신약들의 기술 수출 및 제품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사업이 상위권 제약사들의 중장기적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아제약은 3000억원 규모의 자이데나 수출 계약을 사우디아라비아 업체와 이미 계약을 맺었
내년도 건강보험료가 6.5% 인상됐지만 당기수지는 7804억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한화증권은 4일 “건강보험료 6.5%의 인상에도 불구하고 담뱃값 인상의 무산 등에 따라 건강보험재정은 7804억원의 당지수지 적자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한화증권은 “정부에서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감기 등 경증질환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을 확대하고 약제비 적정화 등을 통한 지출 구조 개선 및 보장성 강화 계획 일부 축소 등을 통해 적자분을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누적수지는 2007년 말에도 여전히 2929억원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전해 급격한 건강보험 재정의 악화는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한화증권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노인인구,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른 급여비 증가 추세는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건보료 인상과 더불어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도 엄격하게 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1일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을 현행 4.48%에서 4.77%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액은 131.4원에서 139.9원으로 전년 대비 6.5% 인상한 바 있다.
2006-12-04 05:05복지부는 다제내성결핵 및 광범위내성결핵 퇴치를 위한 국가간의 공조 일환으로 ‘서태평양지역국가 결핵요원 연수’를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대한결핵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조기진단, 처방, 부작용 등 다제내성결핵 관리이론 습득과 공공·민간협력 관리체계 현장견학 및 실급을 통한 결핵관리의 선진지식 함양을 목적으로 우리측 결핵협회 산하 결핵연구원과 필리핀 마닐라에서 잇따라 진행된다. 5일부터 9일간 결협 결핵연구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다제내성결핵의 세계적 실태 및 전망 소개 *다제내성결핵의 조기진단을 위한 약제감수성감사의 접근방법 *2차 항결핵약제의 부작용 감시 및 관리 등이 마련됐다. 11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WHO가 지정한 공공·민간협력체계 시범운영 국가의 다제내성결핵 관리체계 소개 *다제내성결핵 관리의 공공·민간 기관간 전달시스템 견학 *공공·민간협력체계 현장실습 등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수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결핵전문가(WHO, 한국, 필리핀, 네덜란드)들로 구성된 강사가 교육을 실시하고, 서태평양지역 7개국(캄보디아, 중국, 한국, 라오스, 몽고,
2006-12-04 05:05최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2회 ‘북경 국제 간질 포럼’(BIEC)에서 한국 및 중국의 신경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 2회 한-중 신경과 포럼’이 개최됐다. 이 포럼에서는 양국 신경과 전문의들이 ‘간질 치료 및 간질환자 삶의 질’에 대한 최신지견을 상호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국내 신경과 전문의들은 *한국의 간질 현황 및 치료실태 *한국 간질환자의 삶의 질 *소아 간질치료에 있어 트리렙탈 효과에 대해 발표했고, 북경에서 MEG를 갖추고 있는 유일한 병원인 Tiantan병원 간질센터와 Fist 베이징대학 소아과를 견학하기도 했다. 연세의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병인 교수(한국신경학회 사무총장)는 “한국에서 간질 발작 예방, 치료, 그리고 환자 삶의 질은 단계별로 수준에 따른 관리와 연구가 중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특히 간질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며 “환자 삶의 질은 생리적, 심리적, 사회활동과 관련되는 것으로, 간질치료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간질발작을 조절하는 동시에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간질 환
2006-12-04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