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병원(병원장 우제홍)은 지난 13일 임상시험센터 개소식을 갖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병원관계자는 “연구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연구병동, 전용외래, 모니터링실, 임상시험약국 등을 비롯한 센터 전용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임상시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우제홍 병원장은 개소식 환영사를 통해 "병원 의료산업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임상시험센터를 확장 개소했으며, 2007년에는 GMP 세포치료실, GLP를 충족하는 전임상동물실 증축을 진행해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해 나아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어 2부 행사인 개소식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약대 심창구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두현 RIS사업단장, 한국노바티스 A.Oswald CEO 등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시험센터의 역할과 의료 산업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임상시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열띤…
[국정감사] 의료기관들의 진료 관련 진단서 발급 수수료 폭리가 매우 심각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은 16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진단서 발급 표준 가격제시나 가격의 범위 설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2년 반 동안 의료기관들이 진단서 발급 수수료로 챙긴 돈만 300억원이 넘는다. 의료기관 별 전체 진단서 발급 수입을 보면 삼성서울병원이 2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려 1위를 차지했고 가천의대길병원이 18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서울대병원으로 진단서 발급 수수료로만 15억5000만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신촌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전북대병원, 경북대병원, 인하대병원, 충남대병원, 아주대병원 등이 10위권을 기록했다. 강 의원은 “이름도 같고 내용도 유사한 진단서가 의료기관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인 것은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전하고 “진단서 발급 표준비용제시나 가격범위를 설정해 표준수수료제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16 11:51중앙대병원 간호과(과장 김복순)는 간호사를 상징하는 10월 4일 ‘천사의 날’을 기념해 12~13일 이틀에 걸쳐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1004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래환자와 내원객을 위한 음료수 제공 *입원환자를 위한 발마사지 *부서별 마니또 행사 ‘고맙Day’ *간호사를 위한 문화행사 ‘사랑한Day’ 등이 진행됐다.
김복순 간호과장은 “사랑과 박애, 봉사의 간호정신을 되새기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대한정신가족보건협회(회장 송웅달)는 19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관에서 정신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일반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신 장애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신장애를 훌륭하게 극복한 정신장애인이나 우수 재활프로그램 및 우수기관, 정신보건전문요원,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대상이 진행된다. 야외행사로는 참가자들의 소망을 담아 나무에 매다는 ‘위시트리(wish tree)’ 행사가 진행되며,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작품들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백일장, 정신건강포스터 전시회가 열리며, 정신건강홍보 부스에서는 정신건강 홍보책자가 배포되며,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우울증, 스트레스 설문지를 통한 정신
2006-10-16 10:32
22살의 이 독일친구는 새우를 좋아한다,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 한국음식을 좋아한다.
새우를 좋아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매운 음식과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를 둔 알렉산더(Alexander Lorenz).
하이델베르크대학(Ruprecht Karls Universitä Heidelberg)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그가 지난 8월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10개월간의 실습기간 중 일부를 어머니의 나라에서 보내기 위한 것.
알렉산더는 방문 직후 한림대성심평원에서 1개월을,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1개월을 보냈다.
“10대 때 한국에서 잠시 살았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생활이 낯설지 않았어요.”
낯설지 않은 한국이지만 한국과 독일의료시스템에서는 큰 차이를 발견했다.
“독일에서는 병원에 오면 가장 먼저 일반의를 찾는데, 한국은
[국정감사] 한해동안 병원감염 등 의료사고로 인한 국내 사망자 수가 적게는 4700명에서 많게는 1만4000명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에 대한 의료분쟁 해결비용으로는 2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건강보험의 경우 진료비가 연평균 8.5% 증가하는 등 보건의료에 지출하는 비용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의원성 질환, 병원감염, 투약오류, 의료사고 등 의료오용으로 인한 문제는 심화되고 있어 환자 안전의 보호와 부적절한 진료비 누수 등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15개 병원의 퇴원환자 100명당 3.7명이 요도감염이나 폐렴, 수술부위 감염 등 병원감염이 발생했으며, 종합병원의 경우 감염으로 인해 추가 발생하는 진료비 규모가 연간 8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또한 중환자실 병원감염은 9.64%였으며 감염자 중 22.6%는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100명 중 2명은 병원감염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의원은 또 “의료사고 발생율이 비교적 낮은 미
2006-10-16 05:55[국정감사] 최근 유전공학이 발달하면서 유전자 검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전자 검사 기준 및 관리 체계 등이 허술해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은 16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국내 유전자검사의 실태와 정부의 허술한 단속 실태를 고발했다. 안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2006년 6월기준) 운영되고 있는 유전자 검사기관은 총 169곳. 안 의원은 이들 기관의 대부분이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검사 뿐만 아니라, 현행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이하 생명윤리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과학적 입증이 불확실한 신체의 외관이나 성격에 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안 위원은 “이는 명백히 현행법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유전자 검사기관에 대해 한 차례의 실태 조사만 실시했을 뿐, 별다른 행정처분이 실시하지 않았다”고 지적 했다. 뿐만 아니라 질병진단의 경우라도 현행법상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에서의 질병진단’은 금지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검사 벤처업체 대부분에서 질병 진단이
2006-10-16 05:54식약청은 내년 5월 의료기기 GMP 전면 의무화를 앞두고, GMP 참여율이 특히 낮은 소규모 업소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완전 무료 GMP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식약청은 의료기기 GMP 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업소를 대상으로 품질책임자 1150명을 선정, 교육비 중 일부(25~50%)를 지원해 왔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소규모업소를 대상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무료교육을 실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전체 업소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규모 업소의 경우 대부분 자체적으로 GMP를 준비할 능력이 없어 외부 전문컨설팅업체에 맡겨 왔는데, 이 경우 많게는 1000만원 이상의 컨설팅 비용이 발생되므로, 이로 인해 소규모 업소가 GMP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생산·수입액이 작은 소규모 업소의 품질책임자 300명을 선정, 연말까지 1회당 2~3일간 50명씩, 총 6회에 걸쳐 실시하며, 업소 스스로 GMP를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품질 메뉴얼 작성 등 실습 중심의
2006-10-16 05:53
최근 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바르는 탈모증치료제 마이녹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탤런트 이창훈 씨를 새 모델로 한 ‘탈모! 그대로 멈춰라’를 기획해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방영을 시작했다.
마이녹실의 새 광고모델로 캐스팅 된 이창훈 씨는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탤런트이다.
실제로 이씨는 몇 년 전부터 탈모 증세가 시작되어 남모를 고민을 안고 있던 중 기존 탈모관련 제품의 광고와 차별화 된 마이녹실의 세련되고 발랄한 새 광고캠페인에 공감해 촬영에 흔쾌히 응하게 됐다고 한다.
광고는 탈모로 고민 중이 이창훈 씨가 머리를 감은 후나 빗질을 한 후에 빠져있는 머리카락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현재의 머리카락이라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많은 탈모 인들에게 시작부터 탈모치료제인 마이녹실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특히 ‘그대~로 멈춰라’하는 잘 알려진 동요를 활용
[국정감사]오리지널 의약품보다 비싼 카피약으로 지난해만 총 67 품목, 635억원이 처방됐으며, 이로 인해 건보재정 127억원이 낭비된 것으로 밝혀졌다. 전재희 의원(한나라당)은 16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금이라도 오리지널약의 약가조정에 연동해 제네릭도 연동시키는 고시를 서둘러 개정해 보험재정의 누수를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국정감사를 위해 심평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생동성 인정 3906개 품목 중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보험등재 상한금액이 오히려 큰 카피약이 34개 성분, 67개 품목에 걸쳐 총 635억 5700만원의 보험급여가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오리지널 의약품 제조사가 특허 만료 등의 이유로 약가가 조정되더라도, 제네릭 의약품을 강제로 연동시켜 약가를 조정하는 규정 미비로 오리지널보다 비싼 카피약이 다수 발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위궤양치료제인 ‘유유쏘롱정’의 경우, 97년 보험 등재시 135원의 약가를 받았으나 2002년 약가 조정을 통해 95원으로 약가가 인하됐다. 그러나 카피약인 SK케미칼의 ‘소파틴정은 2006년 175원으로 보험등
2006-10-16 05:53이종골(돼지해면골)을 이용한 인공뼈가 국내 최초로 제품화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서 R&D자금을 지원한 태산솔루젼스(대표이사 이태서)가 인제대학교 의용공학과 신정욱, 김영곤 교수와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이종골을 특수 처리해 생체이식이 가능한 조직수복용 인공골 대치물(인공뼈)인 ‘TS-GBB’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최근까지 국내에서는 수술 시 뼈 손실 및 결손을 보충하기 위해 주로 죽은 사람의 뼈를 가공, 충진제(보강제)로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이는 처리과정이 복잡하고 면역, 감염 등의 여러 부작용이 우려돼 왔고 대부분이 수입 제품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TS-GBB’는 주성분이 수산화인회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합성∙제조된 고가의 수산화인회석(뼈의 구성성분)과는 달리, 동물에서 추출한 생체세라믹 물질이다. 즉, 화학적 구성 및 조직 구조가 사람의 뼈와 유사한 동물(돼지 해면골)의 뼈를 이용, 특수 처리돼 인체 면역반응을 최소화하는 한편, 인체삽입 시 생체적합성이 뛰어나 골 결손을 보충하고, 빠른 골…
2006-10-16 05:51폐암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이레사가 효과 입증 실패 및 부작용 발생 등으로 그 혁신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거세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건강세상네트워크∙환자 권리를 위한 환우회 연합모임(이하 건강단체)은 16일 ‘이레사는 혁신적 신약이 아니다’라는 내용을 성명서를 발표했다. 건강단체는 “이레사는 공식적 임상실험인 INTACT와 ISEL에서 효과입증에 실패함으로써 사실상 의약품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건강단체에 따르면, 이레사는 동일효능 및 약물기전을 가진 약제와 비교에서도 상대적인 우월성을 확인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약효검증에 실패하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이레사 약효를 유사약물의 효과검증으로부터 추론하고 있다는 것. 단체는 “아스트라제네카측이 이레사의 혁신성에 대한 근거로 심평원이 이레사의 2차요법 사용에 대한 급여확대를 예로 드는 것은 암질환의 보장성 강화라는 의약정책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오히려 아스트라제네카측의 설명과는 달리 이레사의 급여범위는 급여범위가 확대된 다른 항암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
2006-10-16 05:50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일중)가 소아청소년과 개명과 관련 정부와 의협을 상대로 ‘절대 불가’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 내개협은 14일 정기총회 결의문을 통해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개명하려는 시도에 대해 의학회와 의협상임이사회에서는 상대 당사자인 대한내과학화와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의 충분한 동의도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개명을 결정했다”며 “우리는 그 결정에 절대 동의할 수 없으며 그러한 결정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내개협은 “소아청소년과로의 개명에 절대 동의할 수 없으며, 의협은 지금이라도 대한내과학회 와 대한개원내과의사회의 의견을 존중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내개협은 정부에 대해 “행정편의적 규제와 황당한 고시를 더 이상 남발하지 말고 전문가 단체인 의협과 성실히 대화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라”고 밝히고 국립한의학대학원 설립에 대해 “국민 의료비의 부담이 훨씬 늘어나고 의료이원화가 고착될 수 있다”며 설립추진을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국방의학대학원과 관련 “의료인력 과잉을 염려해 의대 정원의 10%까지 감축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방의학대학원을 만들어…
2006-10-16 05:50이젠 ‘치열하다’는 말이 더 이상 새롭지도 않은 개원가. 경쟁이 심화되는 만큼 많은 일명 ‘강호’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원가의 노력은 때론 눈물겹기까지 하다. 주거지밀집지역에 위치한 병원의 경우 마을버스 홍보, 홍보전단 배포, 프랭카드 게시 등 기본적인 홍보활동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경기지역 신도시에 문을 연 한 개원의는 개원직후 인근 아파트부녀회를 자주 찾았다. 부녀회가 아파트 가격은 물론 아파트 거주자들의 병원선택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선배의 충고 때문. “부녀회에 잘 보이지 않은 병원은 암암리에 방문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더라”고 밝힌 이 개원의는 “부녀회의 입김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미 병의원이 포화상태였던 한 지역에 문을 연 개원의는 지역민심을 잡는 방법으로 ‘종교’를 선택했다. 개원지역과 사는 지역이 거리가 있고 기독교 신자도 아니지만, 그는 매주 일요일 개원지역에 위치한 이름있는 교회를 찾고 있다. 지역교회인 만큼 교인 대부분이 개원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2006-10-16 05:50최근 국내는 물론 동북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로봇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한 건양대병원(원장 김종우)이 ‘로봇사이버나이프센터’를 건축키고 하고, 17일 정오12시 기공식을 거행한다. 로봇사이버나이프는 올해말 암센터의 완공과 함께 설치되어 인·허가과정 및 시험가동 기간을 거쳐 2007년도 3월경이면 환자들이 정상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게 된다. ‘로봇사이버나이프(Cyber Knife Robotic Radiosurgery)’는 현존하는 최고의 암치료기로 알려져 있다. 로봇사이버나이프는 움직임 동기화(Moving Tracking) 시스템, 척추암 자동추적 시스템 등을 갖춘 제4세대 사이버나이프다. 이 기기는 어떤 고정기구도 없이 0.3mm이내의 오차로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정확하게 표적에 방사선이 조사(照射)된다. 전신 어느 부위의 암조직도 치료할 수 있으며, 호흡 등의 인체 움직임으로 정확한 치료가 어려웠던 조직의 암치료도 더욱 진보된 움직임 동기화 시스템(Tracking System)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정확하고 강해진 방사선 조사량으로 고령 및 몸이 불편한 환자들도 보다…
2006-10-16 05:47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가 15일 문복산 계살피계곡에서 10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친선 등반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62명과 가족 71명이 참가해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경품추첨으로 총 3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에게 푸짐한 경품이 돌아갔으며, 산행을 정리하는 회식도 운문령 식당에서 가져 의미를 더했다.
전재기 회장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회원들간의 단합을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국정감사] 인체조직 수요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성 검증이 안된 인체 이식용 뼈, 피부 등이 상당수 국내에 반입돼 수입절차의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호중 의원(열린우리당)은 16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안정성 검증이 안된 수입인체조직 불법 유통실태에 대해 고발했다. 윤 의원은 “수입 인체조직 이식재에 대한 통관 절차와 추적관리시스템이 취약해 지난 2년간 영국, 인도, 프랑스, 콜롬비아 등 안정성 심사를 거치지 않은 국가들의 인체 이식용 뼈, 피부 등 약 319kg의 이식재들이 불법적으로 수입∙유통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와 식약청은 이 같은 실태를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인체조직 안전 및 관리등에 관한 법령’에 따르면. 인체조직을 수입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적합성을 검사하고,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조직은 폐기토록(제10조 제1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에 안전성 심사를 받은 미국,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프랑스 등 5개국 18개 조직은행에만 인체조직의 수입이 허가돼 있다. 그러나 관세청에의…
2006-10-16 05:44[국정감사]병원 의약품 직거래는 도매상을 통해 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상 제약회사가 자체 도매상을 가지고 있으면 의약품 직거래가 가능해 현행 약사법 규정이 무용지물이 아니냐는 견해가 제기됐다. 이기우 의원(민주당)은 16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종합병원 직거래 금지 조항에 대한 단계별 철폐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제출한 ‘종합병원 직거래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현황’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4년 4월 22일과 12월 21일 복지부는 종합병원 직거래 행위를 한 88개사 1642 품목에 대해 식약청에 행정처분을 의뢰, 지난 3월 24일~6월 19일까지 51개소 671 품목 판매업무정치, 7개사 145 품목 과징금 추진 등 1차 행정처분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식약청의 1차 행정처분에서 제약사가 자사 도매상을 경유해 납품한 경우, 종합병원이 아닌 병의원 거래로 확인된 경우, 품목허가가 이니 취하되거나 취소된 경우, 의약품수입자의 직거래행위로 확인된 경우 등의 40개사 826 품목을 행정처분에서 제외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월 9일에 있었던 2차 행정처분에
2006-10-16 05:43[국정감사] 한미 FTA 의약품 협상에서 특허 관련한 미국 측의 핵심 요구가 수용될 경우, 약 5년 동안 미국 신약의 특허가 연장돼 의약품의 국민 의료비 부담액의 증가가 1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견해가 제기됐다.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16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의약품 특허 연장으로 고질적인 건강보험재정 압박이 가중 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인상, 국민 의료비 상승 등 심각한 후폭풍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현 의원은 “미국의 요구에 의해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 기간이 5년 연장될 경우, 복제의약품 생산 및 판매에 의존하는 국내 제약사는 10.5% 규모의 시장 진입이 불가능해지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 의원은 또 “특히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연장은 복제의약품 출시에 따른 약제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지 않아 약제비 증가가 불가피하게 돼 대략 9418억원의 국민의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1조원 가까운 의료비 인상은 고질적 약품비 증가와 맞물려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심대한 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 의원은 “복지부는 이미 진흥원을 통해 특허…
2006-10-16 05:43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일부 한약에서 수은 등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정화원 의원실의 지적에 즉각 반박자료를 발표했다. 정화원 의원실은 15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시중 유통 일부 한약재에서 수은 등 중금속이 검출돼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정 의원실은 랩프런티어와 인하대병원 분석결과 269곳의 한의원에서 처방한 한약 중 76곳에서 수은 등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으며, 수은이 식물성 생약 기준치의 2140배나 검출된 한약도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한의협은 “한약재인 ‘주사’는 광물성 한약재로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돼 있는 한약으로 그 주성분이 황화수은을 96.0% 이상 함유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주사를 처방구성에 포함하는 한약의 경우 당연히 황화수은이 검출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해당 한약이 의약품으로 그 효능과 효과를 발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성분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식약청이 정한 한약의 중금속 허용기준은 제제인 경우 총중금속 30mg/kg 이하로 규정돼 있으며, 광물성 한약재를 함유하는 경우는 이…
2006-10-16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