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J성형외과, 노원 A성형외과, 부천 K산부인과, 분당 Y소아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병원들이다.
인터넷을 통해 병원정보를 얻는 것이 보편화되면서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가 병원정보 제공의 중심지로 통하고 있다.
특히 성형외과와 산부인과, 소아과 등의 커뮤니티는 다른 과목 커뮤니티 보다 병원평가에 대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모 성형외과 관련 커뮤니티에는 개설 이후부터 ‘성형외과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게시하고 있다.
글에 따르면 이들 병원은 ‘이미 인터넷상 많은 실패환자들의 동의아래 만들어진, 많은실패자가 있고, 보상과 사과를 하지 않은 비양심 병원’이다.
이런 병원으로는 강남 B성형외과·J성형외과·L성형외과·V성형외과, 서초 P성형외과, 중구 K성형외과·S성형외과, 노원 A성형외과 등 26곳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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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 한광수 전 의협회장 의사면허취소 행정처분 취소소송이 기각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서울행정법원 제6행정부 203호에서 열린 김재정, 한광수 전 회장에 대한 의사면허취소 행정처분 취소소송에서 법원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재정, 한광수 전 회장측이 항소하지 않을 경우, 20여일 후에는 이들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처분이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의협 법제팀 관계자는 “항소는 판결문을 받아보고 당사자들과 의견을 조율해 본 후 결정할 문제인 만큼 조금 기다려 봐야 한다”며 “항소는 판결문을 송달받은 후 2주 이내에 제기해야 하기 때문에 조만간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면서 했던 의사면허취소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졌었기 때문에 현재는 의사면허가 유지돼 있는 상태”라며 “하지만 이번 취소소송이 기각돼 가처분신청에 까지 효력이 발생해 항소하지 않으면 곧 면허가 취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면허취소 시기에 대해서는 “통상 판결문이 송달되기까지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2006-09-13 05:45수술 도중 갑작스런 장비고장으로 기계가 멈춰 수술받던 환자에게 상해를 초래했다면 과연 그 책임은 누구의 몫일까? 이에 대해 의사가 주기적인 장비점검을 철저히 해왔다는 전제로, 업무상 과실치사에 대한 형사상 책임은 받지 않지만 민사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라식수술을 받다 장비고장이 생겨 각막혼탁과 부정난시가 생긴 사례를 소개했다. 사례에 따르면, 시력교정술을 전문으로 안과를 운영하는 K원장은 라식수술을 받으러 내원한 22세 여성 L씨에 대해 시력검사 및 각막검사 등을 거쳐 라식수술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오른쪽 눈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왼쪽 눈을 시술하던 도중 갑자기 라식 장비에 고장이 생기면서 기계가 멈췄다. K원장은 급하게 장비를 수리한 후 수술을 마쳤지만 이미 L씨의 눈에는 각막혼탁과 부정난시가 생겨버린 후였다. L씨는 K원장을 의료과오로 고소했고, K원장은 수술장비의 갑작스런 고장은 불가항력적인 일인데다 제조사와 대리점이 권장하는 바에 따라 유지보수업체를 통
2006-09-13 05:40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가 12일 방송된 MBC ‘PD수첩’ 보도내용과 관련, 한의학과 한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사과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13일 성명서를 통해 “PD수첩은 녹용의 품종 구분에 대한 논란, 북미산 만성소모성질환 감염 우려, 녹용의 국내 불법유통, 러시아산 녹용의 폭리취득 문제 등만을 주요 내용으로 다뤄 마치 한의사가 녹용 문제의 모든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녹용의 품종 구분문제는 관능검사만으로는 어렵고 또 DNA분석 기준이 정립돼 있지 않은 상태”라며 “식약청에서도 제품명만을 기재하는 것이 무방하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2000년 이후 캐나다산 녹용은 적법한 수입 유통경로를 통해서는 국내에 유입될 수 없는 상태”라고 지적하고 “만일 불법 유통되고 있는 캐나다산 녹용이 있다면 이는 정부의 수입 및 유통관리 소홀 책임”이라고 반박했다. 러시아산 녹용 폭리취득에 대해서도 “한방의료기관에서 자의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 유통에 관여하는 제조·판매업소 등에서 러시아산을 중국산과 뉴질랜드산 보다 높은 가격으로 공급하
2006-09-13 05:38습관성 유산을 일으키는 원인이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소장 정형민) 백광현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습관성유산에 영향을 미치는 5개의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백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습관성유산 환자의 경우 ‘면역’과 ‘혈관형성’, ‘혈액응고’와 관련된 5개의 단백질의 양이 정상인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나, 단백질 이상이 습관성유산의 원인임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습관성유산 환자 7명과 정상 여성 6명에게 여포액을 추출하여 단백질의 성분 및 특성, 양을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난자를 둘러싸고 있으면서 난자의 형성과 성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와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 여포액(follicular fluid)은 습관성유산의 원인을 밝혀내는데 유용한 유전정보를 제공한다. 때문에 만약 습관성유산 환자들만이 가지는 독특한 단백질 특성이 있다면, 이것이 곧 습관성유산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 백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습관성유산 환자의 단백질
2006-09-13 05:35장기요양급여 이용시 수급자의 본인부담을 10%(정부, 우리당, 한나라당은 20%)로 줄이고 의료급요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에게는 보험료와 본인부담을 면제 혹은 감면하는 방식의 ‘장기요양보장법안’이 발의됐다.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노인과 장애인 등 장기요양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방문수발급여를 제공받아 가정 등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함과 동시에 장기요양자 가족의 사적부양부담 완화를 위해 법안을 대표발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현실에서 조세방식으로 노인·장애복지서비스를 상위소득계층으로 확대할 경우 급속한 고령화 속도로 인해 제한적인 증가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며 “따라서 조세 이외의 다른 재원, 즉 보험방식을 긍적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법안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수급자의 장기요양급여 이용을 제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을 설정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희귀난치성질환자는 본인부담을 전액 면제, 차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을 5%, 그 외 건보가입자는 본인부담을 10%로 한정했다. 또한 시군구에 ‘장기요양센터’를 설치해 지역내
2006-09-13 05:3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1일 노사정 대표자들이 합의한 노사관계 로드맵과 관련, 오는 15일 공동선언문을 중심으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합의된 노사관계 로드맵과 관련, 보건의료노조는 *복수노조 허용 3년 유예 *필수공익사업장 확대 *필수공익사업장 필수업무제도 도입 및 파업시 대체근로 전면 허용 *정리해고 통보기간 완화 등을 두고 “단결권과 자율교섭권, 단체행동권을 송두리째 유린하려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특히 노조측은 이번 로드맵이 “직권중재를 없애는 대신, 대체근로를 허용했다”며 “대체근로가 전면 허용되면 사측은 전 조합원의 고용불안과 파업참가자 집단해고를 무기로 파업 참가를 봉쇄하고, 파업 자체를 파괴하려 들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오늘(13일) 전국지부장회의를 소집, 필수공익사업장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대책회의를 가질 것을 민주노총에 제안하기로 하고 대책회의를 통해 세부 투쟁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또한 오는 15일 오전 광화문 정부 종합 청사 앞에서 민주노총과 공동으로 선언문 및 대정부 투쟁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2006-09-13 05:25의학적 효능을 강화한 고기능성 화장품인 ‘Medical Cosmetic’에 대한 피부과 개원가와 일부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 원료와 제형의 차별화된 제품개발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LG경제연구원 고은지 연구원은 “Medical Cosmetic은 주로 주름개선이나 피부 재생을 돕는 안티 에이징제품, 여드름이나 아토피 치료를 돕는 특수 피부전문 제품으로 구분된다”며 “기존의 단순한 화장품 공학 기술보다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므로 ‘피부 속까지 활성성분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제형 기술’이라든지 ‘노화지연 성분 개발’ 등 다학제적인 R&D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 연구원은 “현재 Medical Cosmetic 개발에는 로레알, 에스티 로더, 시세이도 등 화장품 전문기업들 뿐 아니라 피부과를 비롯한 개원가와 GSK와 Johnson & Johnson 등 제약사들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밝히고 “향후 피부관련 효능군 분야에서도 ‘Medicated Skin Care’라고 해서 미용적 효용을 충족시키는 제품들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2006-09-13 05:20[파일첨부] 규제개혁위원회가 ‘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승인지침 개정안’을 중요규제로 분류, 사용승인 신청자격을 강화하고 승인신청서 제출기한을 연장하는 것을 권고하는 심사결정을 내렸다. 식약청이 제출한 개정안에는 *응급상황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사용승인 요건 강화 *응급상황 사용승인 신청자격 요건 강화 *응급상황 사용승인 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임상시험계획서승인신청서 제출 의무화 *6개월동안 추적관찰 후 환자별 증례보고서 제출 의무화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중 규개위는 *사용승인 신청자격 요건 강화(자격제한 신설, 제12조 제3항)에 대해서 1호의 ‘학술적 목적’으로는 순수한 학술적 목적까지 제한하므로 ‘개인적 연구목적’으로 하고 6호의 ‘기타 식약청장이 판단하는 경우’는 포괄적이고 자의적 판단의 우려가 있으므로 삭제를 권고했다. 개정안 중 제12조 제3항 1호의 내용은 ‘응급상황 사용승인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개발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또는 사용실적을 상업적, 학술적 목적으로 이용한 의사의 경우’로 규정돼 있다. 또한 *사용승인 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임상시험계획서승인신청서 제출 의무화의 경우 1개월내 라
2006-09-13 05:15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자체 개발한 여드름 치료제 특허균주인 ‘락토패드’의 유효성과 안정성에 대한 임상실험을 카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피부과 박영민 교수팀과 체결, 임상실험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지난 5년간 세포 공학 실험을 통해 여드름 원인균인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Propionibacterium acnes)에 대해 락토패드(LACTOPAD)가 항균 효과가 뛰어나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최종적으로 임상실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게 된다. 임상실험 기간은 내년 3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락토패드는 기존의 항생제를 대신하여 유산균이 생성하는 박테리오신을 이용한 항균물질로서 항생제의 부작용이 없어 임상결과에 따라 안전하고 빠르게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쎌바이오텍 연구진은 전망하고 있다. 락토패드는 과학적이고 공식적인 접근을 위하여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의 신규 화장품 원료인증기관인 INCI(INTERNATIONAL NOMENCLATURE COSMETIC INGREDIENT)에 정식 등록해 국제적인 인증도 획득한 상태이다.  
2006-09-13 05:11국내 최대 제네릭 업체인 한미약품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정책적 리스크에 가장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1월로 예정된 보험약가 등재 방식 변경, 한미 FTA 등 정부의 정책적 리스크가 속속 발표되면서 이러한 우려가 반영되는 듯 한미약품의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업계 평가에서 한미약품이 제네릭 의약품 중 개량 신약분야에서 앞서있고, 상위 제약 업체로서 정부 정책 대처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어 정책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고 있다. 대한투자증권(이하 대투)은 “정부 측에서 약제비를 절감하려면 제네릭 제품을 장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 인구의 고령화, 삶의 질에 대한 관심 고조, 고혈압·당뇨병 등 환자 수 급증으로 인해 제약 산업의 성장성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변함이 없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제약 업체간 상황은 달라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한미약품의 경우, 의약분업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적절히 대응해 지난 97년 업계 10위에서,…
2006-09-13 05:10
동화약품공업(사장 윤길준)은 13일 국내기업 중 최대규모인 1200여편에 이르는 자사의 광고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광고갤러리를 공식 오픈했다.
동화약품 홈페이지내에 전시되어 있는 광고는 1200여 작품.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 등 총 125개 품목에 TV 166편, 라디오 201편, 인쇄광고 802편에 이른다.
동화약품의 광고 역사는 올해로 109년의 전통을 자랑할 정도이며, 1910년 매일신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0여편에 이를 정도로 그 양 또한 방대하다.
또 동화약품 각 제품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모델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이다.
역대 TV광고 모델로는 서수남과 하청일, 박원숙, 김형자, 김수미, 한진희, 전원주, 설운도, 장용, 임현식, 이순재, 이정재 최근에는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 요즘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현영까지 그야말로 연예계 각계를 대표하는…
국내 대형제약사들도 섣불리 신약개발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국내 한 중소업체가 경쟁력이 있는 5개 신약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메디텍은 내성균항생제 포함 5개 신약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전임상단계 2건, 물질발굴단계 3건으로 신약발굴분야에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프로메디텍이 보유하고 있는 내성균항생제(PMT-1067)과 펩타이드성항생제(PMT-1185)는 전임상을 통과하면 바로 Licensing Out할 계획에 있어 빠르면 오는 2007년에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내성균항생제 PMT-1067은 2차 병원성 감염을 막는 항생제로 세계시장 규모는 27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내성균항생제 개발은 프로메디텍 이외에 노바티스 계열 Vicuron사와 제네소프트 계열 British Biotech가 전임상단계에 있으나 약물농도측정시험에서 프로메디텍이 앞서고 있어 양사 대비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펩타이드성항생제 경우에도 켐온에서 전임상시험 중이며
국제약품이 기존 비만치료제 타게에프에 4개의 신제품을 추가해 비만치료제 시장 적극 공략을 선언하고 나섰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지난12일 대한송유관공사 인력개발원에서 전MR과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만치료제 신제품 발매식을 가졌다.
국제약품은 현재 700억원대 비만치료제 시장을 타겟으로 기존 주력제품인 타겐에프와 새로 출시되는 비만치료제 4개 제품, 내년 출시예정인 비만치료제 개량신약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국제약품에서 출시되는 비만치료제 4개 제품은 식욕억제제인 펜터민정, 국제플루옥세틴캡슐, 국제토피라메이트정과 열생성촉진제인 뉴라인정 이다.
펜터민정은 카테콜라민계 식욕억제제로 직접적으로 식욕중추에 작용하는 비만치료제로 FDA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SSRI계인 국제 플루옥세틴캡슐은 식욕과항진증으로 FDA승인 받은 제품이며 부작용이 거의 없어 장기
의협 감사보고서 작성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회원들에 대한 감사보고서 공개를 놓고 의협 대의원회가 고심중인 것으로 보여 공개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감사보고서는 현재 감사단의 합의아래 감사를 실시했던 12개 항목에 대한 결과를 전면 수렴해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6일 개최되는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는 대회원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감사보고서는 공개여부 결정을 위한 사전검토를 위해 오늘(12일) 중으로 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어서 그 내용에 회원들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유희탁 대의원회 의장(운영위원장)은 “감사보고서 공개는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판단을 위해 12일 운영위원들에게 감사보고서가 보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의장은 이어 “이날 감사보고서를 검토하고 이에 따라 임시총회 개최여부와 총회 상정안건을 수렴할 것”이라며 총회 안건 전망에 대해서는 “소아과개원의협의회에서 요청한 바 있는 ‘회장 불신임’이 될지 다른 안건이 될지 구체적으로 논의된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계 여론은 감사보고서를 전면 공개해야 한다는 쪽에…
2006-09-13 05:00카레의 커큐민이 전립선암 발생과 전이를 막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최한용 교수팀은 카레의 노란 색소로 사용되는 커큐민이 전립선암의 발생과 용적을 줄이고, 폐전이 결절수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마우스를 이용해 전립선암 세포주(DU-145)를 피하조직에 주입해 전립선암을 유도한 후, 커큐민군과 위약군으로 나눠 주기적으로 커큐민과 위약을 경구투약해 4주와 10주 후 전립선암의 용적변화와 전이여부를 조사했다. 연구결과 커큐민군은 전립선암의 용적이 위약군에 비해 41% 정도 줄어들었고, 폐전이 결절수도 89% 정도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마우스의 피하조직에 주입해 발생한 
2006-09-13 04:5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고령친화 용품산업과 요양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일산 KINTEX에서 개최한다. 고령친화산업의 선진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창영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고령친화산업팀장의 ‘고령친화용품산업 육성 주요시책’, 장현숙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의 ‘우리나라 고령친화 용품·기기 렌탈서비스 전망’, 이규연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회장의 ‘고령친화용품 산업체 지원 활성화 현안과제’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강병익 건양대학교 교수(고령친화RIS산업단장)의 좌장으로 홍광식 중앙이사(대한노인회), 이미경 가정전문간호사(삼성서울병원), 김정희 원장(은성너싱홈), 이상용 원장(서해병원), 김현준 대표(대성공업(주)), 전경진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고령친화산업 관련 전문가 6명의 지정토론과 종합토의가 진행된다. 고령친화산업체, 의료계·학계 등 고령친화산업에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
2006-09-12 19:24정부의 의료법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녹색소비자연대(상임대표 이덕승, 이하 녹색연대)는 ‘소비자를 위한 의료법 개정’ 준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색연대 관계자는 “현재 의료법은 의료인의 행위규범을 규정하는 법적 성격과 의료기관을 규제하는 규제법적인 성격을 같이 포함하고 있고, 필요시 개정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짐으로써 일관성이 부족하고 변화하는 현재 상황에 맞는 법적용을 하기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었다”며 이번 정부의 개정 움직임에 환영 의사를 표했다. 이 관계자는 “합리적인 의료법체계를 구축하고자 한 정부의 시도는 시의적절한 것이며 이 작업이 무위로 끝나지 않고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일보한 의료법 체계를 정비하는데 역할 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가 지지하고 도와야 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의 의의를 나타냈다. 이번 준비포럼에서는 소비자단체를 비롯해 전문가, 변호사 등 실무작업반에 참여하는 위원들이 참여하며, 오는 13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12 19:18책을 단 한 번 읽고도 세세한 내용까지 모두 오랫동안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열 번 이상은 읽어야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 왜 사람마다 그렇게 기억력에 차이를 보이는 것일까? 사람 뇌 속에서 기억 형성 촉진과 억제 해소의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해 장기기억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단백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서울대학교 자연대 생명과학부 신경생물학연구실의 강봉균 교수팀은 ‘ApAF'라는 단백질의 이중적인 역할이 장기기억 형성과 향상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고 전했다. 강봉균 교수 연구팀은 “ApAF가 장기기억 형성에 중요한 단백질인 C/EBP와도 붙고 장기기억 형성을 억제하는 대표 단백질인 CREB2와도 붙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즉 신경 자극이 왔을 때 카이네이즈의 일종인 PKA가 ApAF를 인산화 시키고 인산화 된 ApAF가 C/EBP에 붙어서 장기기억 형성과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CREB2가 장기기억 형성을 억제하고자 할 때 이번에는 ApAF가 CREB2에 붙게 되고 CREB2의 기억 형성 억제작용을 막게 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그…
2006-09-12 19:01건강세상네트워크는 ‘민영의료보험 바로 알기’ 강연회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민영의료보험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열린다. 강연회 장소는 함춘회관 3층.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12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