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환자의 질병 소분류별 다발생 순위별 요양급여실적을 분석한 결과 ‘본태성 고혈압’이 1위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배포한 ‘2006년 상반기 건강보험 통계지표’에 따르면 본태성 고혈압은 청구건수 1217만3212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급성 기관지염이 1009만5859건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급성 편도염(785만7994건), 치수 및 치근단주위 조직의 질환(555만2497건), 다발성 및 상세불명 부위의 급성 상기도감염(528만7983건), 급성 코인두염(462만7342건), 치은염 및 치주질환(443만5402건), 급성 인두염(415만5446건), 인슐린-비의존 당뇨병(413만2311건), 급성 굴염(385만9045건) 등이 10위권을 형성했다. 11위는 위염 및 십이지장염(384만5390건)이었으며 치아우식증(383만7337건),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343만4911건), 배통(332만3057건), 급성 후두염 및 기관염(282만4908건), 무릎 관절증(273만4762건), 천식(271만9013건),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229만2503건), 결막염(228만3087건), 만성 굴염(202
2006-09-11 05:00서태평양지역 연구자들을 위한 분자종양역학 과정이 국립암센터에 마련된다.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WHO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국립암센터 연구동 강당에서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훈련 과정은 필리핀 등 서태평양지역 국가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강연자로는 공동주관자인 *국립암센터 신해림 박사 *IARC Paolo Boffetta 박사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Stephen Chanock, Nathaniel Rothman 박사 *일본 국립암센터 Toshikazu Ushijima 박사 등 20여명의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이 나선다. 주요연제로는 *암역학 원리 *암역학 실험 *생체지표 감수성 *암위험요인 폭로지표 및 조기생체효과 *폭로결과의 생체지표 *분자역학 연구방법론 등이 예정되어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한국유전체역학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국제유전체역학 심포지엄’도 진행된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과정은 국립암센터가 2005년 9월 ‘세계보건기구 암예방과 암등록 협
2006-09-10 05:53“우리 병원 대기실에는 어떤 음악이 어울릴까?” 개원의라면 심각하든 심각하지 않든 한번쯤은 해봤을 고민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병원들은 환자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 같은 생각에 막연히 클래식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주기도 하고 좀 더 쾌활한 최신 음악을 틀어주기도 한다. 물론 별 다른 음악 없이 드라마나 케이블 방송의 홈쇼핑에 집중하라고 대형 TV를 틀어놓을 수도 있고 아니면 럭셔리한 스타일의 잡지들을 보면서 불안감을 해소하라며 잡지들을 탁자 위에 가지런히 놓아둘 수도 있다. 하지만 음악을 틀어 놔도 안 듣고 TV를 켜놔도 안보고 잡지를 놔둬도 안 본다면 환자들은 지루해 하거나 또 불안해 하는 환자가 많다. 이런 경우, 병원은 환자들에게 뭔가 부족한 병원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다.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감동까지 선사할 수 있는 음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기실 음악의 세가지 법칙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 출신 음악치료사 A씨는 병원 대기실 음악의 조건으로 세가지를 강조했다. 바로 *음역이 넓지 않을 것 *스타카토가 없을 것 *조성 박자의 변화가 심하지 않을 것이 그 조건들이다.
2006-09-10 05:50
지난달 8일 개막해 15일 간의 대장정을 치른 제88회 고시엔 대회의 최고 인기스타는 단연 와세다실업고등학교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괴물투수 사이토 유키(18)다.
괴물투수의 산실인 고시엔 대회에서 사이토는 7경기에 등판해 무려 948개의 투구수를 기록해 또 다른 괴물의 탄생을 세간에 알렸다. 사이토는 결승전 재경기까지 포함하면 무려 4경기를 연속 완투했다.
일본 전역의 4000개가 넘는 고등학교 야구팀 가운데 치열한 예선을 거쳐 겨우 49개 학교만 나서는 고시엔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은 상상을 초월한다.
올해 대회기간 총 관중은 무려 85만여 명으로 올해보다 경기수가 많았던 1998년을 제외하면 1991년 이후 최다로 기록됐다.
이 같은 폭발적 인기의 한 가운데 사이토 유키가 있다. 18세의 어린 이 고고야구선수는 올 여름 일본 열도에 메가톤급 고교야구 열풍을 몰고 왔으며 1개월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아이돌 스타로까지 부상하고…
LG생명과학이 4분기부터 정상화될 팩티브 로열티와 신임 CEO의 경영효율 개선활동 성과에 힘입어 4분기부터 성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개발 중인 sr-Hgh의 국내 승인이 임박했고, 미국 판권 매각 노력이 추진 중에 있어 향후 LG생명과학의 성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우리증권의 최근 LG생명과학분석 자료에 따르면 “팩티브의 미국 매출에 대한 로열티 수입이 4분기부터 전상화될 예정임에 따라 팩티브 판매회사인 오션트로부터 로열티 수입이 2007년 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초 신규 경영진의 취임과 더불어 시작된 경영효율 개선활동은 영업 및 연구개발의 집중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이미 2분기 실적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증권은 LG생명과학의 R&D파이프라인을 언급하면서 팩티브와 sr-Hgh의 유망 연구과제 외에도 이미 출시되었거나 현재 개발 중인 B형간염 치료제들보다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LB80380과 신개념 간질환 치료제 LB84451에 대한 임상이 진행 되고 있어 LG생명과학의 향후 성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06-09-10 05:30
대전협 이학승 집행부가 임원진 명단발표 및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10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출범식이 이학승 회장과 전임 집행부 등이 모인 가운데 9일 오후5시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학승 회장(국립서울병원 정신과 4년차)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1년간 공약을 모두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애정어린 비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10기 대전협 집행부는 여성국과 참의료진료단 외에는 모두 새로운 얼굴로 바뀌었다.
이날 발표된 새 집행부는 *기획이사 노승수(아주대병원 안과 3년차) *정책이사 및 대변인 한희종(국립서울병원 정신과 3년차) *총무이사 이승필(고려대병원 가정의학과 2년차) *홍보이사 지구덕(동아대병원 정신과 3년차) *정보통신위원회 이사 우윤재(전북대병원 내과 3년차) *복지이사 오세양(중앙대병원 신경외과 3년차), 주현호(부산백병원 외과 4년차) *여성
최근 특정질환을 알리기 위한 각종 행사가 줄을 잇고 있으나 막상 그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는 행사에서 소외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 각 학회들은 연구하고 있는 질환의 정보를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질환의 날’을 선포, 진행하고 있다. 매년 하반기에만 *간질의 날 *귀의 날(이상 9월9일) *눈의 날(11월11일) *블루리본 캠페인(전립선암, 9월 둘째주) *핑크리본 캠페인(유방암, 10월) *우울증 선별주간(11월 첫째주) *고혈압 주간(12월 첫째주)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질환의 날에는 전국병원에서 개최되는 건강강좌는 물론 주요도시에서 현장건강검진, 토론회, 홍보대사 위촉, 문화행사 등이 집중적으로 열려, 대국민 홍보에 한몫을 하고 있다. 그러나 행사가 이뤄지고 있는 곳에서, 이들 질환을 겪고 있거나 이겨낸 환우들의 의견을 듣기는 쉽지 않다. 질환의 날 행사장에서 관련학회 이사장이나 복지부 관계자, 국회의원 등은 쉽게 만날 수 있다. 반면 참가자석을 제외한, 토론회 패널이나 홍보의 주체로 참석한 환우를 만날 기회는 드물다. 최근
2006-09-09 05:50[파일첨부] ‘보험삭감 문제’가 개원가의 최대 이슈로 자리잡은 가운데 안과개원의협의회가 회원들을 위한 ‘다빈도 청구시 보험삭감 사례’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이미애 안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수원 밝은미소안과 원장)은 “안과에서는 검사가 많이 행해지므로 안과의 삭감사례를 분석해 보면 주로 검사료가 그 대상이 되고, 그 외에도 처치 및 수술료가 문제시 되고 있다”며 안과 개원가의 각종 삭감사례를 분석한 자료를 소개했다. 이 이사는 “라식수술의 진료비의 경우 현재 심평원은 라식수술 치료종결 시점을 최소 3개월 정도로 보고 있어 그 이내의 진찰에 대해서는 비급여 처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라식수술의 치료종결시점에 대해서는 수술 후 1주일로 봐야 한다는 주장부터 1개월 혹은 3개월로 봐야 한다는 주장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어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설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처치 및 수술과 관련해 그 종류를 막론하고 가장 기본적으로 전제돼야 할 것은 해당 술기를 행해야 하는 증거로 인정될 수 있는 환자상태 및 증상을 진료기록부에 명기하는 것”이라며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
2006-09-09 05:40우리나라의 R&D 투자규모 현황을 살펴본 결과 의료 R&D 투자규모는 4259억원으로 전체 R&D 투자규모의 6%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 R&D 규모 중에서 의료기기 R&D가 차지하는 비중은 8.2%에 불과해 이에 대한 비전마련과 지원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회 전자의료산업 기술대전’에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조천행 팀장은 ‘의료 R&D 현황 분석’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 팀장은 “우리나라의 R&D 투자규모는 총 7조827억원이며 이중 의료 R&D는 4259억원, BT R&D는 7717억원 규모로 각각 6%, 1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 R&D 현황을 세부분야별로 살펴보면 의료기기 R&D는 417억원 규모로 의료 R&D의 8.2%를 점유하고 있으며 의약품 R&D는 의료 R&D의 27.7%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세계 의료기기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2006년 현재 1633억 달러이며 오는…
2006-09-09 05:30경기도의사회가 추진해 온 새 회관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전망이다. 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영통지역에 매입한 360평 규모의 회관부지에 대한 토지기반공사를 진행중이며,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중 기반공사가 끝나는 대로 회관신축을 위한 착공에 들어가고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사회는 새 회관 건물에 대한 설계를 비공식적으로 의뢰해 놓은 상태며, 공사비용 마련을 위해 현 회관부지를 빠른 시일 내에 매각할 계획이다. 경기도의사회는 1980년 건립된 회관건물의 노후로 회관신축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회관발전위원회를 통해 회관신축을 추진한 끝에 입지를 선정, 7월경 영통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 공사, 현 부지매각 등 관련사안들을 전개해 왔다. 특히 회관신축은 그동안 누누이 건물 노후에 따른 필요성이 제기돼 온 만큼 4~5년 전부터 현 회관건물을 공용하던 수원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해 왔으나, 수원시의사회가 지난 5월 새로운 회관으로 독립·이전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단독 진행하게 됐다.  
2006-09-09 05:20보령제약의 항암치료 보조제 ‘메게이스’의 성장세가 급성장을 타고 있다.지난해 9월 재발성·전이성 암 환자에 대한 메게이스의 보험적용 확대와 암 환자의 영양섭취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암 환자 및 의료진들에게 메게이스가 급부상하게 된 것.지난해 9월 이전에는 메게이스의 보험적용이 호스피스 환자들을 대상으로 용량도 10ml로 처방이 제한됐던 부분과 암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 영양실조에 대한 부분을 등한시했던 점이 항암치료 보조제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의 접근을 제한했던 상황이었다.한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던 ‘암 종류별 영양실조 발생률’에 따르면 *암 일반 63% *비소세포폐암 50~66% *소세포폐암 50~60% *유방암 9~36% *대장직장암 40~60% *다발성 림프종 55% *전립선암 56% *육종 39~66% *위암 83% *췌장암 83% *식도암 79% *두경부암 72%로 암 환자의 영양실조 발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국내 항암치료 보조제 관련해 산삼배양액, 차가버섯, AHCC 등의 건강보조식품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용과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올바른 항암치료 보조제의 사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보령
2006-09-09 05:10복수노조 허용이 가시화되면서 병원들도 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한 당면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이지만 교수는 “복수노조가 허용되면 노사의 진짜 실력이 드러날 것”이라고 전하고 “노조전임자 급여지급 금지를 통해 과도한 비용을 방지할 수 있지만 휴면노조를 통해 노무관리를 해온 대기업들은 노동계의 타깃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도입 초기엔 혼란이 불가피하며 특히 비정규직 관련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선했다. 아울러 양대 노총의 조직확대 경쟁, 계파 정파별 노노갈등으로 인한 복수노조 설립 시도가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노조측 교섭위원 수가 많아져 협상시간이 많이 걸리고 요구수준과 내용이 달라 합의점 찾기가 힘들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때문에 복수노조 시대가 되면 교섭창구 단일화가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노조간 자율적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 교섭단위 내 조합원 과반수가 아닌 근로자 과반수의 지지를 받은 노조에 배타적 교섭권을 허용하고 있다. 또 조합원 과반수 노조에 특별한 절차 없이 교섭권을 주는 것은
2006-09-09 05:00
다국적 제약기업 화이자(Pfizer)社의 글로벌연구개발그룹 봄만(B.J. Bormann) 부사장 일행은 8일 오전 10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을 방문했다.
‘바이오코리아 2006(BIO KOREA 2006)’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봄만 부사장 일행은 이상기 원장을 비롯한 생명硏 주요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단백질의약, 천연물의약, 세포치료제, 바이오칩 등 연구원이 현재 개발하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는 주요 기술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봄만 부사장은 “화이자는 현재 신약개발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밝히고 “생명硏을 비롯한 한국의 생명공학 기술력에 굉장히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담회에 이어 봄만 부사장 일행은 의약유전체연구센터, 바이오나노연구단을 시찰했으며, 충북 오창 캠퍼스로 이동해 국가영장류센터를 둘러 봤다.
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은 지난 6일 병원 4층 강당에서 ‘CS비전 선포식 및 원내 CS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병원은 ‘새로운 스타일로 감동을 주는 열린 서비스’라는 뜻의 NEO Service(New Style Emotional Open mind Service)를 CS비전으로 선포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슬로건으로 ‘정성으로 먼저 다가서겠습니다’를 정하고 전직원이 각오를 다짐했다.
한편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용혜원 시인 초청CS특강과 앞으로 병원의 CS교육을 책임질 원내 CS강
산재관리원의 경인지역 직원을 위한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5일 인천중앙병원 대강의실에서 직원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안산중앙·경기요양병원, 재활공학연구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혁신교육에는 23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산재의료관리원 최병훈 이사장의 ‘시원한 가을 바람에 새로운 꿈을 실어갑시다’라는 특강과 문헌정보주식회사 손태영 대표의 ‘자기변화와 혁신’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을 준비한 김영진 경영혁신팀장은 “변화와 혁신은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며, 부단히 지속되어야 한다”며 “교육을 통해 전직원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을 하다 보면 마음이 열리고 행태가 달라지고 산재의료관리원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재의료원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교육을 실시 중이다.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5일 인천중앙병원 대강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환자들의 대한 직원들의 고객만족 서비스 *헌신적인 의료진 *환자의 행복한 모습 등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공모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됐다.
공모결과 총 29명 12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우수상에 대전중앙병원 김기덕 사우, 우수상에 인천중앙병원 박헌종, 창원병원 주인철 사우, 장려상에 인천중앙병원 김은영, 이희숙, 순천병원 양혜용 사우가 각각 수상했다.
최병훈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직원들이 고객에게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과 고객의 행복한 모습을 소재로 한 사진공모전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절한 병원 이미지 제공했다”고 전하며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애사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건국대병원이 최근 조혈모세포이식실시기관으로 인정받아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이식에 들어간다.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은 지난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조혈모세포이식실시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건국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실은 무균실 2병상, 준무균실 5병상을 비롯 무균수와 개별공조시스템 등의 무균환경을 갖추고 있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심평원 인정은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적절한 환자 규모를 갖추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다음달로 예정중인 환자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08 11:29
울산지역병원이 함께 모여 지역주민을 위한 파킨슨병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병원장 김곤홍)은 울산대병원, 울산병원이 함께 지난 6일 오후 2시 울산근로자복지회관에서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무료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에는 *파킨슨병의 감별진단법(동강병원 신경과 최승호 과장) *재활치료 및 식이요법(동강병원 김성률 과장) *파킨슨병의 이해(울산대병원 권지현 교수) *파킨슨병의 약물치료(울산병원 신경과 박영석 과장) 등이 소개됐다.
동강병원 신경과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해마다 새로운 파킨슨병 치료약이 국내에 도입되는 것은 물론 심부뇌자극술이라는 수술법도 개발돼 파킨슨병 치료가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에 따라 환자와 보호자들이 파킨슨병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산대병원 등과 함께 무료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7일 오후 병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몽교류진흥협회(KOMEX, 이사장 임영자)와 협력기관 결연식 및 의료장비 기증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한국과 몽골간의 민간협력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몽골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김안과병원은 앞으로 *의료장비 지원, 의료기술 이전 등 몽골병원에 대한 의료지원 *국내 거주 몽골인에 대한 의료지원 *의료봉사와 약품지원을 통한 몽골 NGO 지원 동참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한몽교류진흥협회는 *몽골지원 행정사항 등 대행 *물품기증에 발생되는 경제적 가치 증빙서 발급 *NGO 활동 및 기타 지원사업 알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김안과병원은 이날 안구초음파검사기(Biometry), 자동각막곡률측정기(Auto Refractokeratometer), 비접촉 안압계(Non Contact Tonometer) 등 1천만원 상당의 안과의료장비를 협회에 기증했다. 협회는 전달 받은 장비들을 지난 6월 김안과병원과 협약을 맺은 바 있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오르비타 안과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2006-09-08 11:18[파일첨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2006년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세부계획을 통해 과도한 약제사용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을 촉구하기로 했다. 약제평가는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약제사용을 도모하고자 2001년부터 분기 단위로 추진해 온 평가사업으로 올해 평가 시에는 약제 다종 처방경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가능하도록 기존의 ’처방 1회당 평균 약품목수’ 지표를 보완해 ‘과다 품목수 처방건의 비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심평원은 “많은 약을 한꺼번에 처방 하는 다종 처방(polypharmacy)은 약물상호작용에 따른 부작용 발생의 가능성을 높여 약물치료의 효과성을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상병별로 차이는 있지만 처방 1회당 평균 약품목수가 약 3.0~5.4개 정도로 선진 외국에 비해 처방 품목수가 많은 편이다. 참고로 영국, EU, 네덜란드, 미국 등 외국 자료에 의하면 처방 1회당 4~6품목 이상을 다종 처방으로 정의하고 있다. 한편 심평원은 전년도까지 평가해 온 항생제, 주사제, 부
2006-09-0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