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10월 5일~8일, 4일간) 중 비상진료 당직의료기관이나 당번약국이 이를 어길 경우 경고 및 행정처분을 받게된다.복지부는 6일 ‘2006년 추석 연휴기간중 비상진료대책’을 발표하고 각 시도 및 시군구 지자체와 보건소, 보건의약단체 등에 배포했다.복지부의 비상진료대책은 추석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에 대해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관련협회, 단체로부터 선정을 받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복지부는 시군구에서 지정기준에 맞추기 위해 임의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에 포함시켰다가 연휴기간 중 미운영을 묵인해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만일 점검시 불이행 당직의료기관으로 적발된 기관에 대해 1차 위반에 대해서는 경고조치 하고, 1년간 두 차례 이상 적발된 경우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45조(행정처분의 기준) 규정의 1~3차 위반 시 행정처분기준을 적용해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당직의료기관은 시군구 관내 의료기관 중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중에서 지정되며,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과,
2006-09-06 05:44한림제약의 카이랄계 개량 고혈압 치료제 로디엔정2.5mg이 오리지널인 노바스크와 동일한 가격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위원장 신현택)은 지난 1일 11차 회의를 열고, 로디엔정의 약가를 524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대표적인 고혈압제인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와 같은 가격으로, 로디엔정이 노바스크와 차별화된 개량신약으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통 국내의 제네릭의 경우 신약가격의 80퍼센트 미만으로 결정 되어 왔다. 따라서 한림제약의 로디엔정은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와 가격경쟁이 아닌 효능 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한림제약의 로디엔정2.5mg은 칼슘채널 차단제인 암로디핀 성분 중 부작용을 나타내는 R-암로디핀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S-암로디핀에 ‘니코티네이트염’을 적용한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개량신약이다. 따라서 복용량은 절반으로 줄고, 부작용은 현저하게 개선되었다는 것이 한림제약측의 설명이다. 혈압강하 성분인 암로디핀은 단일 물질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입체구조가 다른 두광학이성질체인 S-암로디핀과 R-암로디
2006-09-06 05:43국내 출산율이 세계평균에도 못 미치는 1.19명인 반면 수명은 세계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은 최근 ‘2006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세계 총인구는 65억4030만명이며, 그중 중국이 13억2360만명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4800만명으로 25위를 차지했다. 전세계 평균합계출산율은 2.58명으로, 선진국 출산율은 1.58명, 개발도상국과 저개발국은 각각 2.79명, 4.8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1.19명으로 전체 155개국 중 4번째로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며, 세계평균의 절반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모성사망율(출생아 10만명당 사망여성수)은 20명으로 32위였으며, 영아사망률(1년미만 영유아의 1000명 대비 사망수)는 4명으로 저사망국에 해당됐다. 전세계 평균수명은 남성 63.9세, 여성 68.4세로, 선진국은 각각 72.4세와 79.7세, 개도국은 62.5세와 66.0세, 저개발국은 52.2세와 52.9세였다. 최장수국은 남성의 경우 79.1세인 홍콩이며, 여성은…
2006-09-06 05:43[파일첨부] 정부의 암 조기검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암 검진기관의 수도권 편중화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 문 희 의원(한나라당,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4월 현재 전국적으로 암 검진기관 수는 2286개에 이르고 있으나 이 중 34.99%인 800곳이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5개 암을 동시에 검진하는 기관 수는 전체 검진기관의 37.9%인 867곳이며, 이 중 서울과 수도권에 37.4%인 324개 검진기관이 몰려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강원도 고성군, 양양군 *인천시 옹진군 *제주도 북제주군에는 암 검진기관이 전무했으며, 특히 충북 괴산군에는 건강검진기관 자체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건보공단이 최근 3년간 건강검진비로 지출한 금액은 총 5357억원에 달하고 이 중 암검진비로는 21.07%인 1129억원이 지출됐지만 지역과 암종별 발생률, 지역주민 수를 감안하지 않은 검진기관 선정으로…
2006-09-06 05:43삼성서울병원의 올해 종합병원부문 서비스품질지수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200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KS-SQI’ 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 시상했다. 한국표준협회(KSA)가 국내 46개 업종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조사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부문 조사대상 중 *본원적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접근용이성 *물리적환경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00년 첫회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식에 참석한 권기창 행정지원실장은&
2006-09-06 05:43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최근 제 3세대 CCB계열 고혈압 치료제 레카디핀(성분명 염산레르카니디핀)을 출시했다.레카디핀은 다른 칼슘길항제에 비해 혈관 선택성이 뛰어나 심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부작용 발생율이 낮으며, 지질 친화성이 커 체내흡수 후 세포막 지질이중막에 축적 됐다가 서서히 방출되므로 1일 1회 1정으로 24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혈압 강하효과를 유지시킨다.특히 이 제품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환자에 투여했을 때 당대사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에게 안심하고 투여 할 수 있으며 신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만성신부전증 환자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광동제약은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탄’과 고혈압 치료제 ‘라미텔’ ‘펠로딕스’ 등 순환기 제품군에 이번 레카디핀을 추가함으로써 순환기 약물 처방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대장내시경 검사가 대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검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대장의 특성상 병변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양석균 교수(울산의대 소화기내과)는 최근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병변을 간과하기 쉬운 증례들’이라는 발표를 통해 5가지 증례를 제시하며, 검사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대장정결이 불량해 적절한 관찰이 불가능한 경우 대장정결이 불량하면 병변을 발견하기 어렵고, 좀 더 높은 숙련도와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대장정결이 불량할 경우 불필요한 액체의 흡입 및 공기의 주입을 최소한 줄이면서 삽입해야 한다. 다만 잔사가 없는 혼탁한 잔류액체는 흡입이 가능하고 거품이나 관강표면에 얇게 덮인 액체변은 물로 씻고 점막을 관찰할 수 있으며, 물의 주입을 최소한도로 줄여야 검사에 지장을 덜 받는다. 또한 잔사가 있어 액체의 흡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흡입보다는 체위변경을 이용해 관찰하는 것이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검사를 모두 끝낸 후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 재검사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대장내시경의 맹점부위에
2006-09-06 05:40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심장학회(WCC)/유럽심장학회(ESC) 학술대회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흡연과 금연에 대한 의사들의 인식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의사들은 운동 부족, 건강에 해로운 음식, 음주, 비만, 과식보다는 흡연이 환자들의 장기적인 건강에 가장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활동으로 간주했다. 실제로 81%에 달하는 대다수의 의사들은 흡연이 만성적이고, 재발을 잘하는 의학적 상태(medical condition)라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조사에 응답한 절반 이상의 의사들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하도록 도와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대답했고, 38%는 금연에 필요한 적절한 훈련을 받지 못했다고 대답했으며, 46%는 우선순위가 높은 다른 일들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대다수의 의사들은 흡연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보다는 월등히 힘들고, 비만만큼이나 힘들다는데 동의했다. 비록 거의 모든 의사들이 흡연은 중독적인 행위이라고 인정하고 있었지만, 의사인 자신들보다 흡연자 스스로가 이러한 중독성을 끊는데…
2006-09-06 05:31급변하는 의료환경의 변화 속에서 병원이 잘되기 위해서는 고객의 욕구를 끄집어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고객중심의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3일 열린 ‘제6차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 학술대회’에서 리빙스톤병원 박상섭 원장은 ‘잘되는 병원과 안되는 병원’이라는 연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원장은 최근 의료시장의 변화 트렌드에 대해 “병원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공급이 과잉 되고 이로 인해 의료쇼핑시대가 도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료시장이 개방되고 있으며 또 인터넷의 발달로 환자들이 똑똑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매스컴의 역할로 인해 국민들의 요구수준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료수요의 변화도 지적했는데 저출산, 고령화 사회와 웰빙과 미용에 대한 폭발적 관심이 바로 그 것이다. 그는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환자의 변화도 눈에 띈다고 전했다. 즉, 예전에는 환자들이 ‘나는 환자니까 치료해 주세요’라는 입장이었지만 이제 더 이상 순진하지 않은 환자들은 ‘나는 고객이니까 그에 걸 맞는 대접을 해주세요’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nb
2006-09-06 05:30세계적으로 신약개발에 대한 열의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 14차 세계제약의학학회(The 1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harmaceutical Medicine, ICPM 2006)가 지난 3일부터 세계제약의학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Associations of Pharmaceutical Physicians, IFAPP)과 한국제약의학회(Korean Society of Pharmaceutical Medicine, KSPM)의 주최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분야의 세계석학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국제학회는 200여명의 국외 참가자와 300여명의 국내참가자라는 규모 면에서뿐만 아니라 그 발표 주제가 이 분야의 최근 변화와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 논의의 열기와 열정으로 더욱 빛이 나고 있다. 본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일섭 부사장(GSK)은 “신약개발의 본고장인 유럽이나 미국이 아닌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국제학회가 그 이전의 어떤 세계제약의학회보다도 성공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어 기쁘다
2006-09-06 05:26폐암치료제 이레사의 혁신적 신약 위치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시민단체가 이레사 안전성과 관련 미국, EU, 일본, 캐나다에서의 조치들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단체 발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2004년 12월 17일 이레사의 임상적 효과 개선이 불확실한 것으로 판명됐고, 이에 FDA는 이레사 사용 환자들에 대해 당장 의사와 상의할 것을 조언했다고 밝혔다. 또 2005년 6월 17일자로 기존 이레사 투약으로 효과를 본 환자들과 그 이전에 임상시험에 참여하기로 이미 등록한 환자들 이외에는 투약하지 못하도록 허가를 변경했다. EU의 경우 스위스를 제외한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이 2005년 1월 4일 이레사의 허가신청을 철회했다. 이레사를 가장 먼저 허가한 일본도 이레사 사용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레사에 대한 많은 임상을 수행한 결과, 588명의 사망이 이레사와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받아들여진 뒤 일본 후생성은 이레사의 사용 금지를 고려 중이라고 한다. 후생성은 1473명이 이레사 투약 후 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588명 사망과 관련이
2006-09-06 05:25계속되는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제약업계가 당혹해 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 관련 우려들이 과대포장 됐다는 견해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지난 5일 발표한 ‘약가 인하 관련 우려-과유불급’이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4일 제약업종 지수가 3.15% 하락하는 급락세를 보였다”며 “이러한 하락세는 일부 언론에 언급된 건강보험 의약품의 추가적 하락 우려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황 연구원은 “지난 7월 26일 건강보험 시행 규칙 개정에서는 ‘향후 특허 만료 성분’에 대한 가격 인하 방안만 포함되었고 기존 제네릭화된 성분에 대한 가격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는데 일부 언론을 통해 기등재 의약품에 대해서도 20% 수준의 약가 인하가 검토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우려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직까지 기등재 의약품 인하에 대하 개연성 수준만을 감지할 수 있을 뿐 인하여부, 인하 폭·시기 등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황 연구원은 복지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기등재 의약품에 대한 가격인하 폭 및 시행시기에…
2006-09-06 05:23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성장발달 선별검사 프로토콜 수립’ 사업에 대해 대한소아과학회를 비롯한 의료계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을 표명해 귀 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어린이·청소년 성장발달 선별검사 프로토콜 수립’ 공청회를 열고 선별검사 및 건강검진 프로토콜(안)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서울시의 이번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소아과의 반응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의 이 같은 계획에 대해 대한소아과학회 한 임원은 “한마디로 바람직하지 못한 사업”이라고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을 서울시가 단독으로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을 뿐더러, 그렇기에 1회 성 이벤트로 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관계자 역시 “현실성이 약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 이 관계자는 각 과마다 검사항목이 너무 많고, 시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이라 민간의료기관과는 별 상관이 없을 것이라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어 “시행이 된다면 보건소 위주로…
2006-09-06 05:20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가 21세기 미래지향적인 회무추진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차원에서 사무처 직제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개편된 사무처 직제는 기획조정본부에 기획실, 홍보실, 비서실 등 3실을 두고 경영지원국, 의료사업국, 편집국 등 3국을 설치하는 ‘1본부 3실 3국체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직제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은 다음과 같다. *사무부총장 겸 기획조정본부장 김한성 *기획실장 김혁호 *홍보실장 김용환 *비서실장 김기상 *경영지원국장 정기영 *의료사업국장 박영수 *한의신문 편집국장 대우 하재규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06 05:15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발표, 한미 FTA 협상 난항 등의 정책 리스크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동아제약이 24%의 높은 주가 상승을 보였으며, 뒤를 이어 종근당(+18.8%), 한미약품(+17.8%) 등 정책 리스크에 강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대형제약사들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증권의 배기달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제약업체의 올 상반기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적인 정책 리스크 압박으로 성장성이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국민 의료비 지출 증가세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를 감안하면 제약업의 성장이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7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2% 신장한 4755억원으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10%대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들의 경우, 종근당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서서히 순환기계 제품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유한양행의 성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3차 한미 FTA 협상에 대해 “기존 미국측에서 제기됐던 요구 사항 수준
2006-09-06 05:10간호등급가산제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대한간호협회는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김명애 간협 이사는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 주관으로 지난 4일 열린 ‘병원의 간호서비스 확충을 위한 간호조무사 인력의 활용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김 이사는 “간호등급가산제의 목적이 현재의 병원에서의 입원환자에 대한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전제하에, 간호인력 확충을 통해 입원진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간호조무사가 간호등급제에 산정되는 인력으로 들어간다면, 간호조무사 인력을 운용하고 있는 일부 중소병원들이 별도의 추가인력 투입 없이 간호등급 가산금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럴 경우 “지금도 부족한 건강보험재정에 위협을 줄 소지가 있다”고 김 이사는 말했다그는 정규 간호사 인력배치수준과 환자 간호의 질 연관성에 대한 연구논문 인용을 통해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에서 LPN, 준간호사 수를 줄이고 RN수를 늘이고 있으며, 미국같이 간호사 수가 부족한 국가에서도 외국 간호사를 받아들이면서도 LPN수를 줄이고 RN의 비율을 높이는 것은 환자 진료측면에서 간호사 활용이 진료 효율성과 비용 효과측면에
2006-09-05 19:36지난 1일 대전협 이학승 집행부가 공식출범했지만, 지금까지 임원진이 공개되지 않아 인선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이학승 회장은 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9기 집행부의 보직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모든 임원진에 대한 인선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10기 집행부 역시 *기획 *정책 *홍보 *복지 *총무 *정보통신 *대외협력 *여성국 등의 이사와 참의료진료단장으로 구성되며, 이사 중 한명이 대변인을 겸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 집행부는 출범과 동시에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 퇴진운동과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조합원 모집에 나서야 해, 어떤 인물로 집행진이 구성될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회장은 집행부 세부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극구 꺼리고 있다. 이 회장은 “어떤 전공의가 이사로 인선되었는지는 밝힐 수 없다”며 “9일 의협 동아홀에서 열리는 10기 출범식에서 임원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진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모 전공의 역시 본인의 참여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이
2006-09-05 18:42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오룡)은 협력병의원 직원을 대상으로 병원CS아카데미를 개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학병원측에서 3000여개의 협력병의원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육내용은 *병원고객 만족론 *병원서비스 매너실무 *고객접점(M.O.T) 실무론 *병원업무Process설계작업 *병원서비스 마케팅 *병원리셉션 실무 *이미지 메이킹 *DISC *고객의 목소리와 불평고객 관리 등으로 병원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영남대병원의 한 관계자는 “대학병원의 경우 고객의 유형을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며 “첫 번째가 환자 및 보호자, 두 번째가 1, 2차 의료기관”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의 1, 2차 의료기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했던 부분을 이러한 지식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경쟁의 시대일수록 의료기관간의 협력관계가 더욱 필요하고 혼자만 크는 경영방식이 아닌 함께 크는 상생의 의료문화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최지현 기자
2006-09-05 18:10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 암센터(소장 이희대)는 최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환자, 보호자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Haeling Touch-암 환자와 함께하는 예배’ 1주년 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는 “하나님와 함께하는 신앙의 삶이 우리 육신과 정신, 영혼을 치유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매주 목요일마다 꾸준하게 열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며 암을 극복하는 장이 될 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이 5일 식약청내 재단 사무실 현관에서 현판제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현판제막식에는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박종화 재단 총재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총재는 “민간단체인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을 발전적으로 해산하고 정부출연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거듭 태아나게 됐다”며 “앞으로 북한 및 개도국의 보건의료지원분야에서 최고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이사에는 유흥식 천주교주교회의사회복지위원장, 백도웅 한국기독교협의회총무, 법륜 불교정토회이사장, 임한종 고려대명예교수, 조원익 대한약사회부회장, 노광을 메디원클리닉원장이, 감사에는 안병용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다. 또한 재단 초대 사무총장으로는 노광을 이사가, 기획실장에는 이강희 씨, 총무팀장에는 최성정 씨가 발령됐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05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