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개원하는 모든 개인 병의원들은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코디네이터, 사무장 등 모든 직원의 수와 신원사항을 기재한 ‘종업원 현황’을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31일 “종업원을 1인 이상 고용한 개인 신규사업자는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때 반드시 ‘종업원 현황’을 기재해 세무서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일정비율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복지제도인 ‘근로소득 지원세제(EITC)’ 도입을 위해 사업장에 고용된 종업원의 소득파악을 위한 것이다. 국세청은 “사업자등록신청서에는 종업원 수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만일 종업원이 있는데도 기재하지 않거나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서, 지급조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종업원에 대한 근로소득세와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4-01
2006-04-03 05: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평생학습체계의 기본 설계안을 마련, 이 달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국노동연구원부설 뉴패러다임센터(소장 김훈)와 함께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Team-building워크숍, 타기관 벤치마킹 및 환경분석․진단 등 과정을 진행해왔다. 심평원은 “이번 평생학습체계 구축의 의미는 직원에게는 지속적 학습을 통한 역량증진계기를 마련하고, 조직에게는 직원의 지식활용으로 발전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급변하는 건보제도·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능동적·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4월 이후 변화·혁신을 통한 핵심역할·기능강화와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노력을 경주해왔다”고 덧붙였다. 평생학습체계는 2010년까지의 심사평가원내 중․단기 교육마스터 플랜의 수립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며, 결국은 HRD(인재개발)가 조직가치의 핵심이자 조직발전을 위한 동력원이라는 공식적 선언을 함축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연간의무학습시간이수제(
2006-04-03 04:52자살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망원인 중 4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한해(2004년)동안 자살로 사망한 국민은 총 1만1523명으로, 1일 평균 약 32명이 자살로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1일 전체 사망자 수는 672명). 연령별 사망원인에서도 자살이 20대 및 30대 사망원인 1위, 10대에서는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했으며, 40대에서는 간질환과 운수사고에 이어 3위, 50대에서도 간질환과 심장질환에 이어 3위를 차지해 심각성을 더했다. 특히 OECD가 집계한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률은 24.2명으로 헝가리 22.6명, 일본 18.7명, 핀란드와 벨기에 각각 18.4명 보다 높은 전세계 1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복지부는 자살없는 사회, 우울증과 정신장애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취지아래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정영조 교수), 정신보건센터연합과 공동으로 3일 “정신건강 웰빙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올해에는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사회병리적 현상인 자살
2006-04-03 04:50검찰이 영양수액제의 불법적인 유통에 대한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일부 도매상에서 C사의 ‘J' 제품 등 영양수액제, 알부민 등을 약국과 무자격자에게 불법으로 유통시킨 사실을 추적, 최근 불거진 가짜 고혈압치료제 유통사건과 연루된 D사를 포함해 일부 도매상들을 대상으로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생리식염수를 제외하고는 수액제의 경우 대부분 전문약으로 처방전 없이는 일반인들이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약국에 영양수액제 처방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처방전 없이 불법 유통시킨 사실에 수사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양수액제의 경우 의약분업 시행 초기에는 처방전을 발부 받아 약국에서 구입하여 병원에서 수액제를 맞는 경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없고, 병원도 수액제가 있을 경우에 한해 처리해 왔다. 그동안 도매상이 약국에 영양수액제를 공급할 수 있지만 분업이후 현실적으로 약국에서 거의 취급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가짜 ‘자니딥’(고혈압치료제) 사건에 이어 영양수액제의 불법 유통으로 수사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nb
2006-04-03 04:31한의협회장 선거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던 김현수 후보(개원한의사협의회장)가 “엄종희 당선자를 적극 도울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힘에 따라 한의협회장 재선거는 치러지지 않을 전망이다. 김현수 후보는 “오늘(1일)부터 새로운 37대 한의협 집행부의 회무가 시작된다”며 “10년 만의 경선을 통해 시작되는 엄종희 회장의 회무가 강력한 한의협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 되야 할 것이며, 나도 평회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를 지지해 주었던 회원들도 나를 대신해 신임 엄종희 회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성원주기를 부탁한다”며 “전 한의계가 총화단결 해 하나로 힘을 모아야 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선거 기간 도중에 나타나나 많은 미흡한 부분들이 있었다”고 지적한 뒤 “우리가 만든 제도와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 선관위에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으며, 이는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선거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에 대한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엄 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한의사협회가 모두 하
2006-04-03 04:30앞으로 일본식 한자와 의학 전문용어로 되어 있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의약품 사용 설명서’와 ‘주의사항’ 등이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쉬운 생활용어로 바뀐다. 이에 따라 '기흉→공기가슴증', '감약→감소하여 복용', '도포하다→바르다', '견관절→어깨관절', '대퇴골→넙적다리뼈' 등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개선된다. 식약청은 31일 의약품 전문용어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알기쉬운 일상 용어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1차로 개선 가능한 전문용어로 지적한 것은 343가지로, 우선 한자 또는 영문으로 된 전문용어들 가운데 '기면→졸음', '헤르니아→탈장', '슬관절→무릎관절', '속발성 고혈압→이차 고혈압', '수명·수명감→눈부심' 등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밀전하여→뚜껑을 꼭 닫아', '점증요법→점차 양을 늘이는 방법' 등 한자로 된 줄임말 표기를 쉽게 풀어 표기하기로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이해하고 알기 쉽도록 했다. 식약청은 이 같은 개선안을 의약품 제조·수입업자들에게 배포, 의약품 용기와 포장, 사용설명서 등에 쉬운 용어로 기재 하도록 권고하기로 했으며,
2006-04-03 04:11의사 등 의료인이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했을 경우 형사처벌토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김애실 의원(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한나라당)은 31일 이와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진료기록부 등의 허위작성 적발시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도록 해 다른 의료법 위반행위와 처벌의 균형을 도모하고 의료인의 직업윤리도 제고해야 한다”고 법안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발의법안의 핵심은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로 작성할 수 없도록 규정 *이를 위반한 경우 형사처벌토록 함 등 크게 두 가지”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으로 적발된 의료인의 경우 큰 과실이 없는 한 의사면허 정지 등의 행정처분만을 받아왔으며 형사처벌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11월 대법원 판례에서도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의사면허 정지사유에는 해당하나 구성요건의 유추·확대해석은 금지되므로 이와 같은 행위가 형사처벌의 대상은 아니다”라고 판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법안발의에는 김애실 의원을 비롯해 김광원,…
2006-04-03 04:10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30일 메리어트호텔에서 고지혈증 치료제인 ‘크레스토’의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임상 연구인 ‘갤럭시(GALAXY)’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환하는 갤럭시 심포지엄 (GALAXY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갤럭시 런치 심포지엄 (GALAXY Launch Symposium)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은하계’라는 임상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행사장 내부를 우주 공간이 연상되도록 꾸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갤럭시 심포지엄에서는 크레스토의 죽상동맥경화증의 유의한 감소 효과가 최초로 입증된 아스테로이드 (ASTEROID, A Study To Evaluate the Effect of Rosuvastatin On Intravascular Ultrasound-Derived Coronary Atheroma Burden)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아스테로이드 연구와 관련하여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의 한기훈 교수는 “이번 아스테로이드 연구 결과를 통해, 스타틴 제제가 동맥경화증을 퇴행시키는
2006-04-03 04:00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의과대학 교육에 대한 평가를 총괄하는 전담위원회 성격의 ‘기본의학교육평가사업단’을 발족한다. 의평원은 5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창단식과 함께 창단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화의대 조영주 교수의 사회로 *기본의학교육평가사업단 소개(고려의대 안덕선 교수) *기초 및 임상종합평가의 필요성(인제의대 이병두 교수) *종합평가의 측정평가학적 의미(국민대 교육학과 이기종 교수) *문제은행 구성 및 관리(서울교대 김경성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4-03
2006-04-03 04:00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29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내 SCD R&D Center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SCD R&D 센터는 9개월간의 공사 끝에 최적의 연구환경에 역점을 두고 설계됐으며, 연면적 918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설계돼 총 34억원이 투자됐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신축을 계기로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급변하는 의약품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제약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03
2006-04-03 03:50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는 최근 제주 신라호텔에서 만성 신질환 진행 지연제인 ‘케토스테릴’의 발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케토스테릴정’은 저단백 식이와 병용하여 만성 신장질환 진행을 지연시키는 제제로 이미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으로 국내에는 작년 8월에 발매됐다. ‘케토스테릴’ 발매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케토 요법 (케토스테릴정+저단백 식이)의 권위자인 체코의 Vladimir Teplan교수와 프랑스의 Michel Aparicio교수가 초청되어 강연이 있었으며, 국내에서는 을지의대 이영숙교수가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케토스테릴정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프랑스의 투석환자를 위한 영양요법학회 공동 설립자인 Michel Aparicio 교수는 “저단백 식이를 시행하면서 케토스테릴을 복용할 경우, 만성 신질환자들의 영양상태를 적절히 유지하고 신질환 진행을 지연 시킬수 있으며, 신투석 시간을 지연시켜 경제적인 효과도 크다”고 밝혔다. 또한 체코 신장학회의 회장을 역임하고, 신질환에 대한 20여종 교과서 및 250여편의 임상 논문 저자인 Vladimir Teplan 교수는&n
2006-04-03 03:41병원코디네이터들은 병원 내 직무 수행시 ‘의사소통 능력 부족’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병원서비스 경영센터는 31일 병원코디네이터 100명을 대상으로 ‘병원 내 직무애로’에 대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응답자 중 62%가 ‘의사소통 능력 부족’때문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으며 ‘전문지식 부족’(20%), ‘직무능력 부족’(18%)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조사결과에 따라 병원서비스센터는 오는 4월 9일 인사동 하나로빌딩에서 대인관계 개선을 위한 ‘교류분석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심리분석을 통한 의사소통 방법이 중요한 주제로 다뤄지며 *병원에서 필요한 상담방법 *인간관계 개선 *리더십 향상 *조직관리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강의로 이뤄진다. 교류분석이란 미국 정신과 에릭 번이 개발한 임상심리 분석 시스템으로, 지금의 자신을 아는 것으로 출발해 다른 사람과 관계 속에서 자신을 수정해 자아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및 구직자를 대상으
2006-04-03 03:40한국콜마가 한국원자력연구소와 합작으로 설립한 민-관 최초의 합작 벤처기업인 ㈜선바이오텍이 과학기술부로 부터 대덕연구개발 특구 1호 '연구소 기업'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 과기부는 지난해 제정된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덕연구개발특구법)에 따라 심사를 벌인 결과, 선바이오텍을 연구소 기업으로 승인했다. 연구소 기업은 국립연구기관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지적 재산권이나 노하우, 현금 부동산 또는 연구시설 및 기자재를 출자해 설립한 회사중 설립 목적과 출자 비율, 사업 타당성 등에 대한 과기부의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주어지는 명칭으로 이번에 선바이오텍이 처음으로 지정됐다. 선바이오텍은 연구소 기업으로 승인 받음에 따라 세제지원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덕연구개발특구법은 연구소 기업에 세법에 따라 세제 지원 및 개발 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감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03
2006-04-03 03:30외국인 환자의 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외병원 유치 및 국내병원 해외진출 지원, 외국인 의료지원 시스템 개선, 환자중심의 서비스 개선 등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터내셔널 SOS 코리아 전병윤 지사장은 최근 열린 ‘의료관광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지사장은 현재 외국인 환자 유치의 문제점을 내국인의 관점과 외국인의 관점으로 비교해 설명했다. 먼저 내국인 관점으로 본 외국인 환자 유치의 문제점으로 *의료서비스 환경 열악 *장기 이식환자 대기시간 및 비용 과다 *돈의 저 평가 등을 제시했다. 전 지사장은 “한국의사 1인당 인구는 585명, 한국 간호사는 1인당 253명으로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이며 의료서비스의 질적수준도 낮다”고 전하고 “때문에 연간 약 1만명, 1조원이 해외 원정 치료 및 수술에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장기 기부자 급감으로 이식환자가 보통 4~5년 동안 장기 대기해야 하며 3분 진료를 위해 1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등의 문제들도 외국인 환자 유치를 막는 걸림
2006-04-02 05:5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연구자의 편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6년도 상반기부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협약체결 및 연구비 지급방법을 연구자 중심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진흥원 연구사업관리본부는 31일 “지금까지 협약서의 첨부서류 제출이 완료돼야 지급하던 방식을 협약서 첨부서류 없이도 협약체결 시 연구비의 20%를 우선 지급하고, 첨부서류 제출이 완료되면 연구비 전액 또는 50%를 지급하도록 연구자 중심으로 연구비 지급방식을 개선했다”고 전했다.또한, 연구과제의 선정 이후 1~2개월에 거쳐 연구계획서를 수정·보완하고 과제협약을 체결한 뒤 연구비를 지급해오던 절차도 과제 선정 즉시 협약서를 발송하고 조기에 협약을 체결해 연구비를 지급하도록 대폭 간소화 시켰다.이와 함께 진흥원은 그 동안 진흥원을 통해 발급 받아 오던 연구비카드도 연구자가 직접 LG카드사로부터 발급 받아 연구비를 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전했다..또 지금까지 3종이었던 과제협약서 첨부서류(세부연구기관과의 계약서, 위탁연구기관과의 계약서, 참여기업과의 계약서)도 대폭 간소화 시켜 ‘민간부담현금 확인서류’ 1종으로 통합해 연구자의 편의를 도모했다고 덧붙였다.염용권 연구사업관리본부장은
2006-04-02 05:40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2억3천만원의 금융권 차입금 전액을 조기 상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원제약은 차입금 0%,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는데 성공 했으며, 지난해 말 차입금 의존도가 0.41%이며, 부채비율도 25.8%로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차입금 상환을 통해 대원제약은 이자 비용을 없앰으로써 원가 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백승호 대표는 "이러한 내실 경영의 성과를 향후 R&D 투자로 환원해 연구개발 위주의 제약기업으로 도약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원제약은 2008년까지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비전 아래 현재 임상 3상까지 완료하여 허가 신청 중인 소염진통제 신약 ‘DW-330’을 비롯, 신약을 내년 중 발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순환기, 호흡기, 비만 치료 관련 거대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종합병원 등으로 거래처를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01
2006-04-01 12:05산업자원부 지정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은 오는 29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실시한다. ‘건강기능식품의 전문적 이해와 업계 동향’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교육은 관련 전공 대학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건강기능식품의 개념 및 건강기능식품법규 이해 *건강기능식품 종류 및 기능성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동향 *건강기능식품 표시제도 및 광고 등이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고 사업단 홈페이지 인재뱅크에 등록한 사람에게는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바이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및 관련 직종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업무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건강 기능식품 및 바이오식품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에 적합한 인력으로 양성하고자 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4-01
2006-04-01 11:50한국 애보트 당뇨사업부는 오는 14일 본사 지하 강당에서 당뇨인을 위한 ‘건강한 발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입장은 선착순 100명이며, 희망자는 한국 애보트 당뇨사업부로 신청하면 된다. 이날 강의를 진행할 서울백병원 홍명희 수간호사는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발 관리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강의와 더불어 발 마사지 실습까지 진행해 당뇨인의 발관리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의참자가들에게는 발관리에 필요한 모노필라멘트 및 당뇨환자용 특수용도식품 글루서나에스알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4-01
2006-04-01 11:50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체르노빌 사고 영향에 대한 국제학회가 3월 23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됐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학회에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연구원(원장 김종순 박사)의 정미선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연구원은 ‘체르노빌 방사선 영향에 관한 정보 DB 구축 및 역학연구 타당성 검토’라는 자체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미선 연구원은 해당 과제의 효율적인 수행과 체르노빌 영향에 대한 최신정보를 수집하기 이번 학회에 참석했다. 학회에서는 체르노빌 사고 이후 건강 및 환경 영향에 대한 다양한 주제발표들이 있었으며, 최근 발표된 UN 보고서에 대한 연구자들의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또한 발전소 정화작업 참여자와 오염지역 거주자에게 나타난 사회심리학적 영향에 대한 광범위한 토론 및 UN 등의 국제적 노력에 의한 체르노빌 사고 복구 지원 및 생조자 지원 현황도 소개됐다. 방사선보건연구원은 “이번 학회 참석을 통해 체르노빌 사고 영향에 대한 최근 정보를 확보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2006-04-01…
2006-04-01 11:50전라북도는 지난달 30일 주요 전염병 매개모기 방제에 대한 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삼보컴퓨터 3층 회의실에서 주요전염병을 매개하는 모기의 종류와 생태적인 특징 그리고 방제방법에 대한 교육이 시·군 방역담당공무원 및 방역업체 직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고 전했다.이날 강의에 나선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 임흥구 사무관은 기존의 구태의연한 연막 성충방제에서 성장억제제를 통한 유충구제로 매개모기의 방제혁신을 주문했다. 이어 질병매개곤충팀 김현두 선임연구원은 “하절기 방제에 앞서 모기발생지역을 정확히 파악해 효율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하수구나 아파트지하공간 등은 가열연막소독을, 목장, 축사의 벽이나 하천의 교각에는 분무소독을, 정화조나 축사주변 웅덩이, 공원의 습지 등은 유충구제소독을 실시하는 등 입체적인 방역소독으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질병의 예방을 극대화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 보건당국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온이 상승하는 등 환경변화에 따라 모기 등 위생해충이 아파트 지하실이나 보일러실, 정화조 등에서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월동기 방역소독을 추진함과 동시에 소독의무대상시
2006-04-01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