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서는 ‘의료관광비자’제도를 도입하고 의료광고 허용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경련(회장 강신호)는 “우리나라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해외환자를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에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의료광고 허용, 의료관광비자 제도도입, 의료법인의 영리법인 및 해외원격의료 허용, 의료관광의 수출산업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관광수지 적자가 2005년에 62억 달러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인도와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경쟁국들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로 외화수입이 크게 늘고 있으며, 신규일자리 창출에서 성공하고 있는 사례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인도의 경우 2004년에 18만명의 해외환자를 유치해 3억3000만 달러의 외화수입(매년 25%성장, 2012년 20억 달러 외화수입 전망)을 올렸으며, 태국은 2005년 128만명의 해외환자에 8억9000만 달러의 외화수입(주요 해외환자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 중심)을 올렸다. 싱가포르도 2004년 27만명의 해외환자에 2억9000만 달러의 외화수입을 실현
2006-03-25 03:00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이 지난 16일 새고양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하)로부터 사회사업후원금 일백만원을 기탁받았다.
해당 기금은 지난 1일 일산 신도시에서 열린 ‘제1회 중앙일보 고양 일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과 마라톤 자원봉사단체인 페이스메이커가 마련한 ‘1m 1원 모금, 불우환자 돕기 자선마라톤’을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새고양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기금은 일산백병원 사회사업후원금으로 적립돼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인한 진료비 증가가 건보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역이나 직장가입자 구분없이 저소득층에게만 건보료를 국고에서 지원해 주는 방안이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기획예산처가 KDI와 공동주관으로 23일 개최한 사회복지・보건분야 재정운용방향에 대한 토론에서 정우진 교수(경기대)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행 건보료는 직장가입자가 낸 보험료로 소득을 감추고 있는 고소득 지역가입자의 진료비를 보조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등 형평성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행 국고지원방식을 사후적으로 급여비의 일정비율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사전적 보험료 지원방식으로 전환해 사회부조제도인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만 국고로 보험료를 보조하는 '국민건강보험 국고지원의 소득별 차등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교수는 "건보료 국고지원대상을 ‘제1 최하위소득계층’과 ‘제2 최하위소득계층’으로 나눠 선정, 지역·직장 가입자 모두를 지원하되 소득계층별로 차등화 해 저소득계층일수록 보험료 국고 보조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교
2006-03-24 12:14광주시의사회가 회장 선거와 관련해 출신학교별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회원들의 의견도 양분되고 있다. 한 회원은 “지역 자체 내에서 상호 동문간의 원만한 해결이 우선이겠지만 이 정도까지 사태가 커졌다면 원만한 해결을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의협이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태를 객관적이거나 합리적 수준으로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의협이 조정을 한다고 해도 양측이나 한측 동문회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전체 동문의 누가 될 수 있고 전국 의사들의 조롱을 받을 부담이 충분하기 때문에 단순히 거부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남 순천의 한 회원은 “명예로운 자리이기 보단 봉사하는 자리이므로 두 출마자 중 한 후보가 양보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전하고 “순천시는 직선제로서 광주광역시 5구 중 한 구에 해당하는 축소판인데 최근 조대→전대→조대→전대→전대출신 회장이 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해 직선제와 간선제를 놓고 회원들 사이에 뜨거운 격론이 일어나기도 했다. 직선제를 주장하는 회원들은 “
2006-03-24 05:55병의원 개원시 세무관리에 대한 사건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개원 시 공동사업자 등록은 어떻게 해야 할까? 또한 의료장비 리스와 렌탈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 그리고 병원에서 사용하던 장비를 헐값에 처분했다면 그 비용처리는? 장부에 기재된 장비보다 더 많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유경회계사무소 이영주 회계사는 최근 키메스 2006 ‘개원 및 개원예정의를 위한 세미나’에서 병의원의 개원세무 발표를 통해 이 같은 개원시의 여러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이영주 회계사는 “공동사업자등록은 개인사업자 등록과 동일하나 추가로 동업자간의 지분율을 확정하기 위해 동업계약서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전하고 또한 “의료기기는 이자율 및 상환기간이 동일하다면 리스가 더 유리하다”고 전했다. 이 회계사는 “리스는 자산을 형성하며 감가상각방법을 정율법으로 신고 한 경우 초년도에 많은 비용을 계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병원에서 사용하던 장비를 헐값에 처분했으면 비용처리는 불가능하며 반면 높은 값을 받고 팔았다고 해도 세금은 없다”고
2006-03-24 05:50
현재 의과대학의 교육이 단편적인 지식들의 축적정도를 평가하는 피상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간 극단적인 내부경쟁의 부담을 줄이고 의대생들의 가치관 함양을 위한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러한 의대생의 학습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의대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전공의 선발에 있어 다면적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학생의 상담을 담당하는 교수들과 멘토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연세의대 전우택 의학교육학과장은 ‘의학교육, 그 본질과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알렌관 무악홀에서 열린 연세의대 의학교육학과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우택 학과장은 “의대생들의 학습 행태에 있어 문제는 공부를 지나치게 경쟁적으로 한다는 것”이라며 “학교가 학생들의 학습을 제대로 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전제된 경쟁은 바람직한 시너지 효과를 말들겠지만 불완전한 내용의 평가 체제를 갖고 학생들의 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신언항)은 지난 22일 서울 및 경기도 관내 22개 요양기관을 초청해 ‘민원발생 최소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심평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업무 처리현황, 환불유형 및 민원 다발생사례 등을 안내했다. 심평원은 “지난해 환불유형을 살펴보면 급여대상 진료비를 비급여해 전액 본인부담으로 처리한 것이 6억7532만5000원(45.6%)으로 제일 높았다”고 전했다. 이어 *소정의 진료수가에 포함 또는 건강보험법 관련규정에 의거 별도징수 불가능한 항목을 전액 본인부담으로 처리 *의약품 및 치료재료 임의비급여 처리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심평원과 의료기관들은 민원이 발생하게 된 주요 급여(심사)기준들을 공동 발굴 및 분석해 급여(심사)기준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민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비급여(전액본인부담) 내역서의 자료제출 양식을 표준화해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3-24
2006-03-24 05:30[파일첨부]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안정에만 집착한 나머지 약제비를 줄여 나가면 국내 의약품시장이 왜곡되어 결국에는 국민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4일 총 의료비 중 약제비 비중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약제비 절감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에 대해 의약품 가격 및 약제비에 대한 올바른 접근을 정부에 요청했다. 제약협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비교할 때 결코 우리나라의 총 의료비에서 차지하는 약제비 비중이 높지 않고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OECD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약값은 2003년 20만원(구매력환산지수 30만원) 수준으로 OECD 회원국 평균 35만원(구매력환산지수 37만원)보다 낮으며, 국민총생산(GDP) 대비 약제비도 1.6%로 OECD 평균 1.5%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총 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율이 28.8%로 높게 나타나는 것은 총 의료비는 OECD 회원국의 최저 수준인데 반해 약제비는 오히려 순수한 약가외에 한방약제나 의료소모품 비용까지 포함되었기 때문이…
2006-03-24 05:27
두경부암 치료에 있어 세기조절방사선치료가 기존 방사선치료에 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상욱 교수[사진]는 지난 2001년 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세기조절방사선(IMRT, Intensity-Modulated Radiotherapy)을 이용해 300여명의 두경부암 환자를 치료한 결과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였다고 24일 발표했다.
연구결과 세기조절방사선 치료의 2년 재발률은 기존 방사선의 경우 40%에 육박했으나 세기조절방사선치료는 10% 이하로 대폭 감소했다.
방사선치료 후 가장 큰 부작용인 구강건조증 환자도 80%에서 20%로 감소했으며, 치료기간 역시 7주에서 6주로 줄었다.
또한 치아가 약해지고 청각신경 손상으로 청력이 떨어지던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상욱 교수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가 환자들의 ‘삶의 질’을 대폭 높이는 것으로…
정부가 한방 약제급여 및 보험급여범위 확대 추진을 위해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복지부는 “한방건강보험은 지난 1987년 도입됐으나 한방의료의 약제급여가 68종 단미엑스산제(대한약전 수재 520종의 13%) 및 56개 기준처방으로 제한돼 있다”며 “한방 급여범위가 총 443개 한국한방표준의료행위의 10% 수준임을 감안해 수가구조의 검토와 급여범위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작년 12월 마련한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에 근거해 ‘한방제도 및 건강보험 개선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2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합동 TF팀에는 복지부내 보험연금정책본부 등 관련 본부(관)와 한방의료·건강보험 등 관련분야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합동 TF팀은 향후 한방건강보험에 대한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이를 통해 한방건강보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방제도 및 건강보험 개선 합동 TF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만복 복지부 한방정책관(단장) *김유겸 한방정책팀장 *임종규 의료정책팀장 *송재찬 의약품정책팀
2006-03-24 05:21
병원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교섭과 협의제도의 정비, 노사관계법질서의 합리화, 사업장 노사관계의 발전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숭실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장 이선 교수는 23일 63빌딩에서 열린 제3차 의료포럼 ‘2006년 바람직한 병원 노사관계 전망’에 참석,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병원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소모적인 기업별 교섭구조를 극복하는 조율된 교섭시스템이 구축돼야 하는데 산업별 교섭도 이런 시스템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이 교수는 “병원이 특성별로 경영여건이 다르고 기업별 노조가 지향하는 이념도 차이가 있으며 노사의 산업별 조직화가 미흡해 산업별 교섭이 기업별 교섭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는 대안이라고 확신하긴 어렵지만 사용자측도 산업별 교섭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은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산업별 교섭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별 노사단체의 대표성이…
[도표첨부] 신약 R&D에 대한 규제강화로 개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다국적 제약사들의 아시아 지역의 다국가 임상시험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임상시험 핵심 허브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김성수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팀 사무관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약개발-임상시험-약품판매 등의 분야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의 對아시아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세계적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한국은 핵심적인 임상시험허브 국가로 성장할 기회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발표에 따르면 최근 국내 다국가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6년간 19배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2005년에는 국내 임상승인건수를 오히려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표1> 김성수 사무관은 이 같은 아시아 지역에 대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임상시험 사례가 급증하는 이유로 *풍부한 환자군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선진화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상시험 비용(미국·유럽의 1/4 수준) *양질의 의료 시설과…
2006-03-24 05:10제약협회 사무국 직원들이 떨고 있다. 문경태 상근부회장 영입을 계기로 구조조정을 통해 작은 조직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추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제약협회 사무국의 현재 직원수는 30명으로 이 가운데 10명 정도를 구조조정으로 탈락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근 사무국 분위기는 뒤숭숭한 가운데 누가 그 대상이 될 것 인가에 초점을 맞춰지면서 전전긍긍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약협회의 조직 구조조정은 이미 일찍부터 제기되어 왔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최근 문경태 상근부회장의 영입을 계기로 김정수 회장이 이미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어떤 형태로든 인력축소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동안 제약업계에서는 제약협회가 하는 일에 비해 사무국 직원이 많다는 지적도 제기 되었으나 협회 속성상 일방적인 인력축소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구조조정 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되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제약협회 사무국의 구조조정과 관련,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퇴출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며, 그동안 업무추진
2006-03-24 05:05
[병협 종합건의]병원계가 약제비 절감 방안으로 의약품 실거래가상환제의 고시가 전환 및 의약분업으로 폐쇄된 병원외래조제실 환원문제를 적극 건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은 지난22일 정부과천청사 집무실에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회장은 “병원외래조제실을 설치하고 약가제도를 고시가제로 바꾸면 보험재정 절감과 약가 인상을 억제하는 동시에 약가 인하(1,500개)에 따른 행정력 낭비 방지, 다국적제약사의 독점 억제 효과가 있어 국내 제약산업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고 제시했다.
유 회장은 이에 대한 근거로서 “실거래가상환제 실시로 고가외제약사용이 증가하고 병원의 저가약 구입동기를 소멸시키고 의약품가격상승을 유발해 의약분업 직전인 2000년 1조2000억원이던 건강보험약제비가 2005년 7조2000억원으로 6배나 급증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 장관은 “약제비 7조2000억원은…
일반인 대상 무료 건강강좌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강좌 활성화의 주된 요인이 일반인-의료진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거의 모든 종합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강강좌의 규모와 형태는 각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다. 고정강좌의 경우 병원별로 년간 4~5개에서 많게는 25개로 큰 편차를 보였으며, 강좌 참석인원 또한 10명 내외에서 600여명에 이르기까지 큰 폭으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동대 명지병원 홍보팀 안상욱 계장은 “건강강좌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서 딱딱한 의학지식이 아닌 실생활 건강관리 요령을 알려주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고 전하며 “특히 의대 교수들의 직강은 지역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강좌의 일정이 주로 낮 시간대에 집중돼 있어 참석연령은 주로 노인층이 대부분이며 강좌의 주제 또한 퇴행성 질환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고 전하며 “지역주민의 요청에 의한 경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제를 선정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홍보팀 관계자는 “일반인들이 이해하
2006-03-24 05:00최근 코메디언 김형곤씨 갑작스런 사망이후 ‘아스피린 푸로텍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이엘헬스케어에 의하면 최근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소비자상담 전화가 증가하고 잇는 것으로 나타나 국민들의 돌연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월들어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전화상담이 급증하고 있으며, 계속 이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상담이나 문의건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다. 문의·상담 내용도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심혈관질환 예방과의 관계 등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어 갑자기 ‘아스피린 프로텍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바이엘측은 3월들어 실질적인 매출 변화를 정확히 확인 하기는 어려워도 ‘아스피린 프로텍트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달라지고 있는 분명하다는 반응이다.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심근경색예방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1일 100~300mg 투여로 혈전색전성 혈관질환 위험을 25%정도 감소시킨 것으로 입증 되었다. WHO에서도는 뇌졸중, 심장발작(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아스피린을 가장 효과적인 필수
2006-03-24 04:55한미약품은 23일 선진국(EU, CGMP) 기준에 적합한 글로벌 세파계 항생제 전용 공장 건설에 324억원을 투자하는 평택공장을 신축 계획을 확정했다. 한미약품은 이사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확정하고 선진국 수준의 항생제 전용공장 신축을 계기로 전세계 시장을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세파계 항생제 전용 평택공장을 금년 3월에 착공하여 2007년 12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23일 공시를 통해 영남방송(보유지분율 27.1%)의 지분 90만주를 주당 5만원(450억원)에 CJ케이블멧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영남방송 지분 매각자금을 평택의 세파계 항생제 전용 CGMP 공장투자(324억원)하고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자금 32억원은 내부에 유보할 계획이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해 3,765억의 매출을 달성, 전년대비 18.7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73억원으로 35.5%, 경상이익은 548억원으로 35.9%, 순이익도 421억원으로 39.72 증가 하는 등 이익구조가 현저히 향상됐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
2006-03-24 04:53우리나라의 결핵환자 발생률이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정부와 관계기관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우리나라 결핵 신규환자는 3만5269명(인구 10만명당 73.0명)으로 2004년보다 3766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아직도 ‘결핵 후진국’의 오명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폐결핵환자 3만98명 중 약 1/3인 1만1638명이 타인에게 전염성이 있는 도말양성 폐결핵환자(인구 10만명당 24.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노령인구층에서 결핵 신환자율이 가장 높았고(인구 10만명당 171명), 다음으로 20대의 신환자율(10만명당 88.7명)이 높아 3차 함수 그래프 모형의 ‘후진국형 결핵환자 분포 양상’을 보였다. 남자의 경우 20대의 높은 신환자율이 별로 감소하지 않고 연령 증가에 따라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여성의 경우 20대의 신환자율이 매우 높고 특히 호흡기 결핵이 20대 여성 사망순위 7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률에서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4년 2948명(인구 10만명당 6.1명)이 결핵으로 사망하는 것
2006-03-24 04:4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국내 50개 제약기업 및 바이오벤처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과 오는 27일 생명硏 본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한다.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동수로 ‘R&D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와 생명硏간의 신약 개발 공동연구 강화 *바이오기술의 산업화 촉진 *인력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생명硏 이상기 원장은 “국민보건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신약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정부출연과 제약 및 바이오벤처기업간의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금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우리나라 신약 개발활동이 한층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앞으로 양 기관 간의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협력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업무협정 체결식 직후 ‘R&D 협력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BT정책 및 산업동향, 바이오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확산전략 등이 발표된다. &nb
2006-03-24 04:30한양대구리병원(원장 박충기)이 22일 본관 12층 강당에서 당뇨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당뇨 뷔페와 식단전시회’를 열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에 대한 무료강좌를 개최했다. ‘당뇨 뷔페’로는 보리와 흑미밥, 고기, 야채, 생선과 국 등 15가지 이상의 음식이 마련됐으며, 영양사들이 일일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친절한 설명과 함께 가능한 식사의 양을 조절해 식단을 짜 제공하고 환자들로 하여금 식사 전후의 혈당을 측정해 각자의 카드에 기록케했다. ‘당뇨 뷔페’를 준비한 임순자 영양과장은 “식사회진을 할 때 환자들은 자신의 섭취 가능한 식사량을 몰라 무조건 먹지 않거나 제한을 두는 등 식사요법을 모르고 있어 식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며 “당뇨환자들의 식사는 무엇보다도 규칙적으로 골고루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용수 교수(내분비내과)는 “당뇨병은 약만으로는 관리가 불가능함으로 공개강좌나 체험관리, 운동요법 등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며 “당뇨병 환자나 보호자들이 본원에서 열리는 당뇨병 강좌를 통해 많은 건강정보를 얻어 당뇨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2006-03-24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