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보트(대표이사:리차드 본드)와 근화제약(대표이사:배상진)은 13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관지 천식 및 급·만성 기관지염 치료제인 Hokunalin patch의 전략적 제휴에 의한 공동 판매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한국애보트 리차드측에서 본드 사장, 근화제약측에서 장홍선회장, 배상진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양사가 제휴한 ‘Hokunalin patch’는 Turobuterol을 성분으로 하는 selective β2 agonist로서 24시간 약효 지속이 가능한 우수한 제제이며, 특히 새벽에 생기는 야간 천식증상을 개선하는데 장점이 있으며, 또한 낮은 영역에서 부작용 발현율을 낮추어 주는 특징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한국애보트는 기존 0.5㎎, 1㎎, 2㎎ 제품 중 9세 이하의 영-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을 계속 판매하며, 근화제약은 9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 제품을 위탁판매를 하게 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14
2006-03-14 04:2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2일 오후 2시부터 ‘용역깡패 철수’, ‘성설교섭 촉구’ 등을 요구하며 세종병원 앞에서 4차 집중투쟁을 전개했다. 이번 4차 집중투쟁에는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노조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15일까지 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촉구 집회와 촛불행진, 현장순회, 직원들에게 편지 쓰기, 지역 선전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세종병원은 노조가 집중투쟁을 실시하는 13일부터 외래환자 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환자보호자 면회도 전면 금지시켰으며 출입문인 정문과 응급실문을 차량으로 봉쇄했다. 또한 화장실과 외부로 통하는 창문마다 쇠창살까지 설치한 상태다. 이번 4차 집중투쟁과 관련해 노조 관계자는 “이번 집중투쟁은 병원과 전쟁을 벌이기 위함이 아니라 대화를 전면 거부하고 오로지 폭력으로 사태를 해결하려 드는 세종병원에 노조를 인정하고 용역깡패를 철수시키며 성실교섭에 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보건의료노조는 폭력이 아닌 평화적 집회를 원하고 하루라도 빨리 대화와 교섭으로 파업사태가 마무리되길 원하고 있다”고 전하고 “하지만 병원이 사태 해결의 의지
2006-03-14 04:11병원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전문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교육강좌가 개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는 제9기 병원서비스강사 과정 및 제61기 병원코디네이터 과정을 개설하고 각각 오는 25일과 26일부터 본격적인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병원서비스강사란 병원 내부직원의 서비스 교육 및 서비스 조직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직”이라고 설명하고 “의료 외적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최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강대상에 대해 “해당 서비스과정은 중간관리자급이므로 병원코디네이터 경력 소유자나 2년 정도의 병원근무경력을 가진 사람 및 서비스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센터측은 밝혔다. 매주 토요일 6시간씩 12주간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강사과정의 내용은 *병원교육전문가로서 강사의 역할과 핵심역량 및 이미지 관리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설계 및 교안 작성법 *파워포인트 활용 *강의 실습 및 VTR 촬영을 통한 피드백 등이다. 한편 병원코디네이터는 병원홍보마케팅으로의 업
2006-03-14 04:10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결핵전문가들이 참여하는 ‘WHO 서태평양지역 제5차 결핵퇴치를 위한 기술자문그룹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결핵기술자문위원 9명,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관계자 16명, 세계 결핵관련기관 대표 19명 등 총 100여명을 초청해 서태평양지역 결핵퇴치계획과 전략에 대한 초청자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와의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5년 결핵퇴치 목표달성 활동의 검토 *2010년 결핵퇴치 목표달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에 대한 논의 *2006~2010년 서태평양지역의 결핵퇴치 전략계획에 대한 논의 및 확정 *7개 결핵 고위험국가의 결핵퇴치계획 검토 및 권고안 제공 *서태평양 지역의 지속적 결핵관리를 위한 지역별 기관 협의회(ICC) 협력체계 강화 등에 대해 집중논의될 방침이다. 이번 회의는 WHO 서태평양 지역의 ‘결핵비상사태’ 선언에 따른 결핵퇴치 특별사업계획과 2015년 개발목표 수립을 위한 WPRO 사무처장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전세계 9명의 결핵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위…
2006-03-14 04:00한국릴리는 13일 부터 우울증 환자의 체계적인 치료를 위한 에너지 스타일(Energy Style)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국릴리가 시도하는 에너지 스타일은 우울증치료제 ‘푸로작 위클리’를 처방받는 우울증 환자들의 규칙적인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약물복용 알림 서비스이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의원급 병원의 전문의가 에너지 스타일 웹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후 환자의 동의를 받아 휴대폰 번호와 약물복용일, 병원방문일 등을 등록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환자들에게 약물복용일과 병원방문일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실시 된다는것. 이에 따라 ‘푸로작 위클리’를 처방받는 우울증 환자들은 에너지 스타일 서비스를 이용하여 병원으로부터 약물복용일, 병원방문일 등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서비스 받게 된다. 한국릴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의원 또한 환자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릴리 랍 스미스 사장은 “푸로작 위클리를 복용하는 우울증 환자들은 주 1회로 약물 복용이 편리해졌
2006-03-14 03:40후천성면역결핍증(HIV 감염)에 대한 반인권적 용어를 정비하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편견 해소와 보호강화, 적극적인 예방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관련법 개정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25일까지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4월 중 입법예고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마련한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 ‘병원체보유자’, ‘항체양성반응자’ 등으로 구분돼 있는 정의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 ‘추천성면역결핍증 환자’ 등으로 명확히 구분, 정리했다. 또한 익명검사 제도를 도입해 감염 미확인그룹을 최소화하고, 질병전파 방지를 강화하며, 감염자 명부 작성·비치 규정을 폐지해 감염인의 개인정보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아울러 비밀누설 금지의무자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감염인의 치료·보호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비민주적 요소도 제거했다. 특히 ‘HIV 감염인’의 경우 건강한 자에 대해서는 근로관계에 있어서 다른 근로자와 균등한 처우를 해야한다고 규정해 근로권의 보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n
2006-03-14 03:30삼일제약의 ‘슈다페드정’ 60mg와 30mg(미생산)가 최근 의약품 재분류로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변경 됐다. ‘슈다페드정’은 지난달 27일 부터 식약청의 재분류에 의해 전문약으로 변경되어 적용되고 있다. ‘슈다페드정’의 재분류는 지난해 식약청 국정감사에서도 ‘에페드린’ 함유 제제가 필로폰 제조 가능한 성분을 함유 의약품으로 지적됨에 따라 식약청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던 에페드린 함유 제제에 대한 관리대책으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통해 ‘에페드린’류 단일 정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지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14
2006-03-13 20:3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국가유전체정보센터(센터장 박종화)는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 산하 생명정보학연구센터, 중국 상하이생명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제5차 한중일 생명정보학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정보학 분야에 대한 저변확대와 연구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에서 열릴 이번 연수는 생명정보 관련 한중일 석박사 과정 및 연구원 각 10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비교유전체학, 기능유전체학, 프로테옴정보학, 바이오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구축 등으로 이뤄지며, 아세안국가들과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의 생명정보학 관계자들도 참가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국가유전체정보센터장 박종화 박사는 “생명정보학은 유전제학(Genomics), 단백체학(Proteomics)과 더불어 포스트게놈시대의 3대 주요 기술로 간주되고 있어 향후 생명정보학을 주도하는 국가가 생명공학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생명정보학의 저변확대와 국제공동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2006-03-13 20:00줄기세포 연구의 효과적인 지원과 윤리적 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마련된다. 복지부와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15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지하대강당에서 ‘줄기세포 연구지원 및 윤리성 확보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줄기세포 연구의 타당성, 성공가능성, 효율성 등 연구 전반에 대한 과학자들의 입장과 연구의 윤리성 확보를 위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박국인 교수(연세대)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전략(생명연 한용만 박사) *줄기세포 임상적용 전망 및 극복과제(가톨릭대 오일환 교수) *복제배아연구 타당성(한양대 김계성 교수) *윤리성 확보방안(이화여대 권복규 교수) 등의 지정발제가 발표된다. 또한 손명세 교수(연세대)의 사회로 한용만 박사(기초연구 분야), 오일환 교수(임상연구 분야), 이덕환 교수(서강대·과학커뮤니케이션), 신성식 기자(중앙일보·언론계), 이인영 교수(한림대·법조계), 김장한 교수(울산의대·윤리계) 등이 종합토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
2006-03-13 20:00저출산 현상이 국가적 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영아의 건강과 보육’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돼 관심을 끌고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여성위,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책특위 위원)과 대한소아과학회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영아의 건강과 보육을 주제로 ‘튼튼아이 건강미래’를 위한 전문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신손문 교수(성균관의대 소아과)가 ‘튼튼아이로 자라는 신생아와 영아의 건강관리’에 대해, 유희정 육아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이 ‘총명아이로 키우는 영아보육체계’에 대해 주제발표 한다. 또한 신의진 교수(연세의대 정신과), 이 철 교수(연세의대 소아과), 고순애 부회장(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김혜선 팀장(복지부 출산지원팀), 김호순 팀장(여성가족부 보육지원팀)이 토론자로 참여해 영아의 건강과 보육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3-14
2006-03-13 20:00
중앙대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최근 병원 교직원 식당에서 ‘2006년도 QI 사례발표’를 개최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총 9개 팀의 구연과 11개 부서의 포스터 전시 및 발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응급센터 퇴원환자의 외래재진율을 높이자’를 발표한 응급센터에 돌아갔으며, ‘신규간호사 지침서를 통한 업무능률 향상(5병동)’, ‘소다라임 사용에 대한 프로토콜개발 및 적용효과(회복실)’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발표회 시상에 이어 1·2월 친절직원으로 선발된 홍성란 간호사(내과외래)에 대한 포상도 있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3-14
국립마산병원에 국내 최초로 다제내성 결핵 퇴치를 위한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BSL3)’을 갖춘 국제결핵연구센터(센터장 박승규 국립마산병원장)가 준공됐다. 한·미 양국이 공동 투자한 국제결핵연구센터(ITRC: International Tuberculosis Research Center)는 세계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다제내성 결핵 퇴치를 위해 총 8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됐으며, 90평 규모의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과 미국 NIH, CDC(질병관리센터) 및 캐나다 공중보건부 기준 등 국제기준을 만족하는 규격으로 설계 및 시공됐다. 또한 공기를 흡입하는 부분과 배기하는 부분 모두에 여벌기기를 설치해 기기이상 및 유지보수 시에도 실험실을 가동케 했다. 필터교체 시 오염된 필터의 외부노출을 방지할 수 있는 백 인/백아웃 필터교환 방식을 채택, 실험실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없도록 해 안전하고 중단없는 연구업무수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한·미 양국은 국제결핵연구센터에 매년 각각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다제내성 결핵 발생기전 규명을 통한 새로운 결핵치료 방법과 항 결핵치료제 개발을 주도하고 아태지역 국가의…
2006-03-13 20:00월중 동기간 급여비 청구실적을 비교한 결과 의원의 경우 지난 2월 실적이 4396억1800만원으로 전월대비 7.85%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3일 발표한 건강보험 급여비 청구, 지급 및 재정수지 현황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의원의 2월 급여비 청구실적은 4396억1800만원으로 전월 4770억7800억원보다 7.85%가 감소했다. 이와 함께 치과병원 급여비 청구실적은 20억3800만원으로 전월 24억6700만원보다 17.41%나 감소했으며 한방기관은 727억6300만원으로 전월746억2500만원보다 2.50% 하락했다. 또한 약국은 4637억5300만원으로 전월 5115억1900만원보다 9.34%가 하락했으며 병원은 1374억1000만원으로 전월 1330억5500억원보다 3.27%가 상승했고 종합병원은 4755억7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0.02%가 상승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급여비 청구 및 지급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2월 현재 급여비 지급액은 총 1조6082억원으로 전월 1조7373억원보다는 감소했다. 재정
2006-03-13 20:00영진약품은 지난 12일 잠실롯데월드에서 제2회 영진큐텐 동안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1,500여명의 참여자 중 최종 본선에 오른 15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이날 코스튬플레이, 스쿨룩, 파티룩 등의 의상을 입고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 앞에서 화려한 패션쇼 무대를 선보였다. 작년 7월 국내최초 코엔자임Q10 드링크인 영진큐텐 출시를 기념해 제1회 동안선발대회를 개최한 이래 동안은 새로운 사회적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베스트동안상에는 고문정씨(36세), 영스타상에는 문연희씨(60세), 영스타일상에는 원민희씨(33세), 영뷰티상에는 허윤정씨(28세)가 수상 했으며, 수상자들은 1년간 영진약품의 광고 모델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영스타상을 받은 문연희씨는 6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관객들의 탄성을 받기도 했다. 전남초당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만학도인 문연희씨는 3명의 자녀와 며느리 손자까지 있는 할머니로써 제2의 인생을 멋지게 펼쳐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 단순한 미인대회와는 달리 젊음에 대한…
2006-03-13 19:00[도표첨부]의약분업 이후 약국과 병원은 진료비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는 반면 의원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발표한 ‘2005 건강보험주요통계’에 의하면 의약분업으로 요양기관종별 진료비 점유율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즉 의원 진료비 점유율의 경우 2000년 35.5%(4조5891억원)에서 2001년 32.9%(5조8658억원), 2002년 5조 9142억원(31.4%), 2003년 28.7%(5조9599억원), 2004년27.5%(6조1958억원), 2005년 7조229억원(28.2%)로 계속 하락했다. 공단은 “제도변화 후인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진료비 점유율이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는 곳은 약국(25.8%→28.2%), 병원(6.0→7.6)이며 의원(32.9→26.8)은 진료비 점유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은 전반적으로 매년 비슷한 점유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건강보험 총 보험료는 16조9277억원이며 국민건강보험이 부담한 보험급여비 지급액은 18조365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6-03-13 15:00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지원)은 지난 11일 첫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각국별로 사업과 실행계획 등 임기동안 추진할 사업안을 마련했다. 이날 운영위에서 기획학술국은 공보의 임상연수강좌 CME(Continuous Medical Education)의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통신국은 대공협 홈페이지(http://www.kaphd.org)의 활성화를 위해 자유게시판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법제국은 최근 많은 공보의가 제기한 복무만료 시점과 신규공보 배치직전까지의 3주간의 공백을 위한 해결점을 찾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대공협 20대 집행부는 선거 때 공표한 ‘트라이앵글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송지원 회장은 “집행부가 각 지역별로 유대관계를 맺는 이 시스템은 대공협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라며 “집행부가 지역별로 1명씩 배정되어 지역 보수교육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회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위 회의 내용 및 회계내용을 공지하기로 했다. 대공협은 운영위 및 상임이사회가 끝난 이후…
2006-03-13 11:16건강세상네트워크가 항암제 이레사정과 혈압강하제(53개 성분·411개 품목)에 대해 약가인하 조정요청을 하는 등 전반적인 약가관리 시스템에 대한 재고를 촉구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레사정과 혈압강화제에 대한 약가조정신청 이유를 밝히고 보다 합리적인 약가산정을 위한 약가결정구조 개편을 촉구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현재 이레사정의 국내가격은 조정평균가 대비 1.3배, 대체제인 타쎄바와 상대비교가 계산시 1.2배 높은 금액”이라며 “의학적 효능면에서도 혁신적 신약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FDA의 보고를 근거로 이 같은 가격인하 조정을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7 조정평균가 방식에 따라 가격을 지금의 6만2010원에서 4만8468원으로 인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혈압강하제 또한 “동일성분 안에서도 제품별 가격편차가 많게는 10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동일성분으로 이뤄진 약제가 80개 이상의 경우도 있어 이로 인해 보험재정에서의 지출규모도 큰 것으로 보고돼 가격인하 조정 대상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현재의 약가결
2006-03-13 11:15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34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유·무효 처리기준을 확정 발표했다. 선관위의 선별기준에 따르면, 속봉투가 없거나, 속봉투에 타인의 도장이나 의료기관장의 직인이 포함돼 있는 것은 무효처리된다. 또한 정규의 투표용지·회송용 겉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투표용지가 2매 이상 들어있는 것, 투표용지에서 2개 이상의 난에 표기된 것, 어느 난에 표기했는지 식별 불가능한 것, ○표 이외에 다른 문형이나 사인을 기입한 것 등도 반영되지 않는다. 단, 회송용겉봉투의 봉함 부분에 투표자의 서명날인이 누락된 것이나 서명날인을 하지 않고 무인을 찍은 것, 발신인의 성명과 주소를 기재하지 않은 것, 본인의 성명대신 본인의 성명이 포함된 의료기관 명칭을 기재한 경우에는 유효 처리된다. 중앙선관위는 다음의 무효, 유효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특수한 경우에는 선관위에서 사안별로 논의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유·무효 처리기준> 무효 투표 유효 투표 회송용 겉봉투 *정규의 우편투표방법으로 접수되지…
2006-03-13 11:10
건국대병원이 개원 5개월만인 1월 초 성공적인 신장이식을 시행한데 이어 최근 장기이식실을 개소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문을 연 장기이식실을 책임지고 있는 윤익진 실장(외과)은 “장기이식실은 장기이식 환자의 의학적, 사회적, 재정적 문제를 상담하고 검사와 수술, 수술 후 관리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개소 의의를 밝혔다.
“장기이식은 공여자와 수혜자 모두 신체적 부담감 뿐만 아니라 정신적 부담감을 상당하다”고 밝힌 윤 실장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은 물론 상담을 위한 다양한 분야와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장기이식실은 외과, 비뇨기과, 안과, 영상의학과 등 5개과 의료진 및 장기이식코디네이터, 영양사, 약사, 사회사업사 등이 팀을 이루어 환자를 돌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공여자액션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다 효과적인 장기이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장기이식이
순천향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권영주 교수는 8일부터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본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自然의 神秘, 100人 百景 사진전’에 ‘초록과 흐름의 미학’을 출품했다.
이번 사진전은 전국의 유명 풍경사진 전문작가 100여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1인 당 1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권영주 교수는 지난 2004년 6월 충무로 후지포토살롱에서 ‘원색의 물결과 수채화’를 주제로 풍경사진 개인전시회를 가진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의협신문에 70여 회 작품을 연재 했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