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형질전환을 이용, 빈혈치료제를 생산하는 돼지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20일 사람의 유전자를 이용해 돼지를 형질전환시킨 빈혈치료제 에리트로포에틴(EPO, Erythropoietin)를 생산하는 돼지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빈혈치료제 EPO에 대한 대량생산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축산연구소는 “현재 특허청과 공동으로 사람의 EPO생산과 관련된 국유특허를 산업체에 이전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빠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의 빈혈증 치료 원료물질을 생산하는 돼지 EPO 유전자는 적혈구를 만드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유전자의 독성이 강해 세계적으로 동물세포 배양법을 이용해 생산을 하고 있으나 가축을 통해 생산을 하게 되면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축산연구소측의 설명이다. 축산연구소 장원경 박사는 “국가에서 추진 중인 범부처 신약개발 연구의 종합적인 계획이 확정되면 동물을 이용한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생산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산업화 원천기술 개발과 R&D, 인프라 구축 등 연구시스템도 개선해…
2006-02-20 10:06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20일 신약으로 개발중인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Ilaprazole)이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임상 3상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라프라졸은 오는 3월 NDA(신약허가)신청에 이어 금년 하반기에 중국시장에서 세계 처음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 해남 매리어트호텔에서 가진 임상 3상 발표에서 북경대 의과대학 림삼인 교수(중국의학회 소화기내과 주임교수)는 “중국 15개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결과, 일라프라졸의 10mg이 기존 오메프라졸 20mg에 비해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부작용 면에서도 매우 안정한 약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약물로 치료가 어려웠던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도 강력한 치료효과를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같은 임상 결과는 일라프라졸 10mg 이상에서 넥시움 40mg보다 약효의 지속시간이 우수하고, 위내의 일정한 PH유지 시간이 아주 탁월한 결과를 나타낸바 있는 북미지역 임상 결과와도 부합하는 등 약효와 부작용 측면에서 세계 최고의 약효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중국 라이센스 계약사인 ‘…
2006-02-20 10:04지난해부터 실시된 차등 GMP평가제 결과가 조만간 공개 됨으로써 최하위 등급으로 평가받은 제조업소들의 퇴출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지난해에 2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차등평가제 평가 작업을 마무리, 이달말 최상위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까지 평가 받은 업체들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청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GMP 차등평가제는 앞으로 7백여 의약품 등 제조업체에 대해 우수-양호-보통-개선필요-집중관리 등 5개 등급을 평가하여 차별적으로 GMP를 관리하는 제도로 최하위 등급을 2년 연속 받게 되면 제조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어 허가취소 등 퇴출 된다. 이번에 발표될 1차 평가에서는 10여개 업체가 1등급인 ‘우수’, 20여개 업체가 5등급인 ‘집중관리’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식약청은 당초 이 제도 도입시 업체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해당 업체에만 통보할 방침이었으나 문창진 신임 식약청장이 취임하면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공개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앞으로 일부 업체들이 ‘집중관리’
2006-02-20 10:04원자력의학원이 오는 27일 연간 180억원대 규모의 의약품 입찰을 실시한다. 원자력의학원은 ‘Adefovir dipivoxil 10㎎’외 827 품목에 대해 입찰을 실시한다고 홈페이지에 20개 그룹으로 구분, 공고 했다. 원자력의학원의 입찰 방식은 수액제 그룹(19그룹)만 단가 총액입찰로 진행하고 조영제 그룹 등 나머지 19개 그룹에 대해서는 비율제 총액입찰로 실시할 계획이다. 원자력의학원의 입찰참여 자격은 최근 3년간 5백병상 이상 종합병원 납품실적이 있는 서울을 비롯, 경기, 인천지역 업체로 한정 했으며, 그룹별 단독품목 40% 이상의 제조회사 공급증명서와 법인인감증명서를 입찰등록까지 제출 하도록 의무화 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의 원활한 납품 공급을 위해 필요시 낙찰자에게 계약 등록시 제출서류 이외에 공급확인서를 제출할수 있도록 했으며, 낙찰자는 5일 이내에 응하도록 명시했다. 특히 마약류는 노원구에 소재한 업체로 제한하고 단독 응찰시에도 낙찰을 인정하도록 했다. 이번 원자력의학원 입찰에는 공급확인서를 요구할수 있도록 하여 덤핑시 공급 차질을 우려했으며, 특성상 신규…
2006-02-20 10:03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적 관점에 따라 영리의료법인을 도입하는 한편, 요양기관당연지정제도와 의료서비스 관련 광고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는 최근 발표한 ‘의료체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혁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의료서비스산업의 특성은 공공성을 명분으로 한 강력한 진입규제와 비영리법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교수는 “의료체계의 경쟁력은 생산적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라며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 산업은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 제공 수준이 적정수준보다 낮다”고 전제하고 “이에 대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시장경제적 관점에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의료공급체계에 대한 문제점으로 *공공부문 정보생성과 제공 미흡 *행위별수가제의 한계 *의료기관간 네트워크 부재로 인한 의료공급체계의 비효율성 및 비용상승 등을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리의료법인에 대한 진입제한과 의료서비스 관련 광고 규제를 완화하고, 소비자 평가가 어려운 객관적인 의료서비스 품
2006-02-20 10:03중고의료기를 북한과 개도국들에게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할 ‘중고의료기기지원센터’ 착공식이 20일 개최됐다.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20일 복지부 및 병의원·의료기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에 국내 최초의 대규모 중고의료기기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1000여평의 대지에 300여평의 센터건물 구조로 구성되는 센터건립에는 총 18억원(국고 12억원, 공동모금회를 통한 삼성그룹 2억3000만원, 마사회 1억원, 의협·병협·약사회·제약협회·의료기기산업협회·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후원금 1억2700만원 등)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중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중고의료기기지원센터’에서는 국내 병의원 등 전국 의료기관으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의료기기를 수집·수리·정비·보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수리된 의료기기는 재단과 국내 NGO 등을 통해 북한과 개발도상국 등에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재단 공한철 사무총장은 “북한과 개도국들로부터 중고의료기기의 무상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만큼 개도국들에게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보건의료인프라 지원을 할 수
2006-02-20 10:03‘자이데나’(동아제약)와 ‘레바넥스정’(유한양행)'이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0일 제7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대상으로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와 유한양행의 차세대 소화성궤양치료제 '레바넥스정'을 선정하고 오는 23일 총회에서 시상 한다고 밝혔다. 신약조합은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대상으로 동아제약의 ‘자이데나’를 선정한 이유로 다국적 제약사의 선발 제품보다 안전성, 유효성, 생산공정등 여러 측면에서 기술적 차별성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수출 대체 효과는 물론 해외시장 수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유한양행의 차세대 궤양치료제 ‘레바넥스정’은 앞으로 시장 잠재성이 매우 크고 선진국 시장에 대한 기술수출과 함께 적응증이 추가되면 세계적 신약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더욱 크다는 점에서 우수한 국신 신약으로 평가받아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 됐다. 신약조합은 금년도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한달간 산-학-연 연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2006-02-20 10:03제34대 의협회장 투표권을 갖는 총 선거인 수가 3만5000명을 넘을 전망이다. 의협선관위 관계자는 “18일 현재 비공식 집계된 선거인 수는 3만4962명”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회비를 완납하는 등 선거인 자격을 갖춘 회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늘 오후에나 정확한 집계가 나올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오늘(20일) 오후 집계가 끝나는 대로 선관위에서 정확한 선거인 수를 공식 공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의 총 유권자 수는 3만5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며, 이 수치는 현 의협 신고회원이 7만1828명임을 감안할 때 약 50%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18일 현재 선관위가 잠정집계 중인 선거인 수 3만4962명의 전국별 분포는 *서울 1만1600명 *경기 3763명 *부산 3167명 *대구 2792명 *경북 1957명 *경남 1823명 *광주 1442명 *인천 1431명 *전북 1282명 *대전 1055명 *강원 979명 *전남 968명 *충남 852명 *충북 764명 *울산 744명 *제주 353명 등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
2006-02-20 10:03㈜유유의 골다공증치료제 복합 개량신약인 ‘맥스마빌’이 ‘복용후 누워도 된다’는 임상적 장점이 인정되어 허가사항이 변경된 이후 ‘알렌드로네이트’제제로 국내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기업에 강력히 도전, 매출 신장이 두드러 지면서 연간 1백억 거대품목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맥스마빌’은 최근 들어 의사들로 부터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으면서 처방약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유망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맥스마빌’은 복합 신약으로 ‘복용후 누워도 된다’는 임상적 장점으로 허가변경 사항과 함께 번거롭게 칼슘을 매일 따로 먹지 않아도 되며, 장용필름 코팅정 제제로 장에서 흡수되어 상부 위장관 장애가 거의 없어 유효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골다공증 환자들의 경우 ‘알렌드로네이트’제제를 복용후 30분간 눕지 말아야 하고 주1회 복용 하면서 반드시 매일 칼슘제제를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랐다. 그러나 ‘맥스마빌’은 장용 코팅제로 되어 있어 복용후 누워도 되며, 주1회 복용하면서 반드시 매일 칼슘을 먹어야 되는 불편도 없고, 하루 1정만 복용하면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게…
2006-02-20 05:26의료광고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소병원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역량 키우기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중소병원 10개 중 1개가 도산할 정도로 중소병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의료시장 개방과 함께 선진 의료기술과 경영능력을 가진 외국병원까지 가세해 의료시장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소병원들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홍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홍보교육기관인 한국PR전문가교육원 강병필 소장은 “최근 홍보과정 등록생의 25%가 병원관계자일 정도로 홍보에 대한 병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 소장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광고 및 마케팅을 전개할 국내외 대형병원에 비해 열세에 있는 중소병원들이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홍보에 주목하고 아이디어와 역량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15일 과천청사 브리핑룸에서 ‘2006년도 복지부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며, 보건의료산업 등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병·의원 의료광고 범위를 확…
2006-02-20 05:20
8명의 제34대 의협회장 후보자들의 정견과 주요 공약을 듣는 첫 합동 설명회가 18일 오후 6시부터 의협 동아홀에서 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지제근) 주관으로 개최됐다.
3시간이 넘게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 의협회장 후보자들은 강력한 의협 개혁과 의료계 내부 자율정화의 의지를 밝혔다.
또한 건강보험 수가문제, 각 직역간의 갈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일부 후보는 의협회장으로 당선된다면 임기 중 무보수로 회장직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설명회는 8명의 후보자들이 기호순에 따라 정견발표(후보별 3분씩)와 2가지의 사전 공통질의에 대한 답변(각 5분), 방청객 질의에 대한 답변(4분)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앞서 있은 기호추첨에서는 기호 1번에 주수호 후보, 2번 김대헌 후보, 3번 장동익 후보, 4번 김세곤 후보, 5번 변영우 후보, 6번 김방철 후보, 7번 윤철수 후보, 8번 박한성 후보가 각각 결정됐다.
지난 해 식약청으로부터 허가취소된 품목 중 함량시험 부적합 등 품질 미비로 인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허가취소된 의약품은 6품목인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한해동안 허가취소된 총 137품목 중 함량시험 부적합, 안전성 시험 부적합 등 품질 미비로 인한 허가취소 사례가 73품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해 취소품목 이외에 올 1월중 함량시험 부적합 등으로 허가취소된 품목은 파마시아코리아 벡스트라정(발데콕시브) 10mg, 20mg, 다이너스태트주사(파레콕시브) 40mg 등 총 6품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파마시아코리아의 다이너스티드주사(파레콕시브) 40mg, 벡스트라정 10mg, 20mg은 심혈관계 부작용으로 인해 품목 취소 및 허가제한성분 지정 조치를 받았으며, 케이씨엘상사의 콘투락투벡스겔은 재심사미신청으로 허가 취소됐다. 또한 하원제약㈜의 울틴벨라돈나정은 확인시험 및 함량시험부적합, 경희제약의 경희행인은 함량시험 부적합으로 허가 취소됐다. 식약청은 허가취소된 품목에 대해서는 처분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2006-02-20 05:08[기획분석]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동차보험 제도의 심의·결정 절차상의 개선을 위해서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이하 자배법) 형평성을 고려해 의료기관도 직접 심사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자동차진료수가분쟁심의회(이하 심의회)의 법적 위상 제고 및 기능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유승윤 책임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제도운영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자동차보험 심사에 있어 의료기관은 보험사와 달리 수동적인 위치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연구원은 현행 규정과 관련, 보험사의 경우 의료기관의 급여청구에 대해 이의제기와 심사청구 모두 가능하지만 의료기관은 보험사의 이의제기에 대해 동의하지 않더라도 심의회에 직접 심사를 청구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비록 의료기관은 진료수가의 청구주체이고 보험사업자는 진료수가의 지급주체라 할지라도, 의료기관이 심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현행 자배법상에는 보험사업자가 의료기관에게 청구액을 지급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보험사업자가 의료기관의 청구에 이의를 제기해 지급을…
2006-02-20 04:49최근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민간의료보험 활성화가 활발히 논의되고 잇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의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가 2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보건복지위)이 주최하는 이번 공청회에는 정부측과 학계, 시민단체 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서로간의 의견교환과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는 이경호 보건산업진흥원장이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는 이진석 충북대교수, 토론회에는 조원동 재경부 경제정책국장, 이상용 복지부 보험연금정책본부장, 오영수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장, 이상이 국민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사무국장, 이학상 교보생명 상무 등이 참석한다. 강 의원은 “민간의료보험 도입에 찬반론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의료보험 활성화에 따른 문제점과 그 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건강보험과의 바람직한 역할정립을 위해 공청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2-20
2006-02-20 04:40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지난 18일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발매 1주년을 맞아 전립선 질환 연구를 도모하고 후원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1회 전립선 아카데미’로 명명된 이 행사는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정기적인 학술 심포지엄 형태로 GSK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위해 본 행사를 매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립선의 병리학, 특별 강연, 하부요로증상(LUTS)와 전립선 비대증에의 도전이란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의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전립선 비대증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비엔나 대학교 의대의 마이클 마버거 박사가 5ARI(Alpha-Reductase Inhibitor)관련 연구들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미치는 영향과 5ARI의 다양한 임상적 효과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버거 박사는 “알파차단제와 5ARI를 함께 사용하는 병용요법은 하부요로증상이 있고 전립선 볼륨이 30cc 이상, 전립선 특이항원(PSA)이 1.5 ng/mL초과
2006-02-20 04:39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염모제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 인도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성제약은 최근 인도 ‘카마키아’(Kamakhya)사와 염모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일단 1차로 3만불 상당을 선적 했으며, 추후 테스트 마케팅 결과를 통해 최종적으로 물량을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인도시장의 염모제 수출은 동성제약이 중국시장에 이은 것으로 거대시장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에 100만불 상당의 염모제 수출 계약을 체결 했으며, 금년초 태국에도 RT 뷰티케어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시장을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앞으로 염모제 수출로 기반을 다진후 화장품, 두발제품, 완제의약품 등으로 품목을 늘여나갈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20
2006-02-20 04:10
재단법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변재관)은 17일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이석현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노인인력개발원은 어르신 적합형 일자리 개발·보급, 참여어르신·사업담당자에 대한 교육훈련,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평가, 수행기관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파일첨부] 올해 재가암환자에 대한 지원금이 증액되고 의료급여수급자 소아·아동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지원사업이 확대되는 등 국가 암관리사업 수혜대상이 대폭 늘어난다. 또한 암 조기검진비 지급방법이 건보공단으로 일원화되며, 암치료비 지원범위도 크게 확대된다. 복지부는 17일 이와 같은 내용의 ‘2006년도 국가암관리사업 안내’를 발표했다. 먼저 예산의 경우 골수기증희망자 검사비 지원에 8억6000만원이 증액됐으며, 말기암환자 호스피스에도 5억8000만원이 늘었다. 국제암연구소 회원가입을 위한 예산 3억원과 암 정보·통계관리사업에도 6억원이 증액된 19억7800만원이 책정됐다. 하지만 국립암센터 운영과 관련해 450억원, 부속병원 지원금 2억5000만원, 암검진센터 지원금 425억원 등이 감소함에 따라 수혜범위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체 예산은 작년대비 757억6200만원이 감액됐다. 암 조기검진사업의 경우 검진비 지급방법이 의료급여수급자는 보건소, 건보가입자는 공단이 각각 지급하던 것을 공단으로 청구 및 지급업무가 일원화 됐으며,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의 유소견자 정의를 명확히 하고, 추가검
2006-02-19 05:50의료소비자시민연대가 의료사고 접수가 많은 의료기관 명단 공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해당의료기관에는 비공개로 통지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의 소지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의료소비자시민연대(이하 의시연) 송성호 실장은 17일 메디포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명단 공개는 사실이 아니며 다음주 초 비공개로 각 해당 의료기관에 메시지의 형태로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의시연은 2005년 하반기 의료사고 접수가 많은 상위 5.7% 의료기관에게 공문을 보내는 등 명단 공개를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결정에 대해 의시연 송 실장은 “의료사고 접수 횟수가 반드시 해당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황 공개를 통해 의료사고의 예방적 측면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 공개를 고려했었다”며 “그러나 의료사고 접수가 많은 의료기관은 나쁜 병원이라고 단순공식화 될 수 있을 것이 우려돼 공개를 하지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환자와 의료인 사이에 불신을 가져와 갈등을 유발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내린 결정이며…
2006-02-18 05:50줄기세포연구회는 최근 워크숍을 갖고 줄기세포연구의 최신지견과 윤리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한줄기세포연구회는 지난 12일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제4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모두 4부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 1부에서는 *배아줄기세포연구에서의 생명윤리적 문제와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제안(메이저병원 권혁찬 박사) *줄기세포연구의 윤리적 측면(국립보건원 조인호 박사)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와 조직공학에 있어서 나노분자의 이용 가능성(나노큐브사 정달영 박사) *줄기세포의 분자유전학적 연구에 있어서 RNAi 기법과 lentivirus의 이용 가능성(한양대 김철근 교수) 등 줄기세포 연구에 있어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이 소개됐다. 3부는 간엽줄기세포, 제대혈, 피부줄기세포 등에 대한 줄기세포 연구의 최근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우리나라 줄기세포연구 진행방법에 토론을 갖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구 진행 및 연구관리 방향에 대한 제안이 소개됐다. 조현미…
2006-02-18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