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대표이사 尹東漢)가 식약청으로 부터 항진균제 ‘마이트라캡슐’과 항바이러스제 ‘팜시콜정’ 등 제네릭 2품목을 허가 받아 본격적인 의약품시장 진출에 나선다. 한국콜마는 기존 신약과 같이 생체내에서 유효성, 안전성 등이 동등한 제네릭을 개발하여 생산에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전문 종합 ODM기업으로서 제제 개발력을 높이 인정받게 되어 항진균제시장과 항바이러스제 시장에 진출할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에 제제릭 개발에 성공한 경구용 항진균제 ‘마이트라캡슐’은 주성분이 ‘이트라코나졸’제제로 칸디다성질염, 피부사상균증, 진균성각막염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고체분 산체로 생산되어 낮은 용해도로 인한 약물의 흡수지연과 생체내 이용률 저하를 개선했으며, 경시변화를 최소화시켜 뛰어난 유효성을 가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팜시콜정’은 주성분이 ‘팜시클로버’제제로 바이러스에 의해 물집과 통증이 생기는 대상포진 감염증의 치료, 성접촉 피부포진 감염증의 치료 등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으며, 생동성 품목으로는 퍼스트제네릭 품목에 포함되어 있어 상당한 시장 경쟁력을
2006-02-17 04:1070대이며 여성으로 배우자가 없는 경우 다른 고령자에 비해 우울 유병율이 높은 것은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장기요양 노인환자의 우울증 평가도구’를 이용한 조사를 통해 밝혔졌다. 심평원은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관에 입원한 노인 환자 701명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직접 측정한 설문지 자료를 이용했다. 평가항목은 *부정적인 말 *자기비하 *반복적인 말 *비현실적인 두려움을 표현 *무언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을 반복 *불면증 *쉽게 피곤 *식욕부진 *신체적인 통증 호소 *관심의 저하 *활동 저하 *울거나 눈물흘림 *안절부절 등 모두 1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결과 우울증으로 진단 받은 노인은 70대(39.6%)가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31.4%), 80대(29.0%)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24.3%) 보다 여성(75.7%)이 우울 유병율이 높았으며, 최종학력은 국졸이하(84.5%)가 다수를 차지해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별거, 이혼, 사별 등으로 배우자가 없…
2006-02-17 04:00저학력·저소득 여성장애인을 위한 교육시범사업이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복지부는 16일 ‘여성장애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추진계획(안)’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전국 대도시 1곳, 중소도시 1곳 등 2개 도시를 선정해 총 2억5000만원(도시 1곳 당 1억25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저학력 여성장애인의 기초학습능력 증진 교육(중·고등학교 검정고시 준비반, 외국어 강좌, 한글·한자 교실 운영 등) *사회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실시(컴퓨터 교육, 운전면허 필기시험, 종합건강관리반 등) 등이다. 복지부는 향후 금년도 사업결과를 평가해 여성장애인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여성학, 리더십 훈련 실시 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 수행은 선정도시 소재의 법인·단체에 위탁해 진행하며, 지원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9조에 의해 등록 여성장애인을 원칙으로 하되, 저학력여성장애인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한다. 복지부는 “도시선정 기준은 *여성장애인 교육사업 내용의 타당성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 가능성 *수탁 법인·단체의 사업수행 능력이 우선적으로 고려
2006-02-17 03:50국민연금관리공단이 최근 국내 사모(私募)투자 위탁운용사로 신한 Private Equity, 엠비케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한일투자신탁운용, H&Q AP Korea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연금공단의 이번 위탁운용사 선정은 국민연금이 국내 사모투자를 중대형 기업지분의 인수에 주력하기로 투자방침을 정한데 따른 것으로, 제안서를 제출한 11개의 운용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위원회의 구술심사 등을 통해 5곳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연금공단은 향후 500억원 이상의 중대형 기업지분 인수에 투자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앞으로 국내 사모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다만 기금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안되는 투자 건 중 위험관리방안이 적절하게 수립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구조를 갖춘 건에 한해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2-17
2006-02-17 03:40노인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노인 인력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오는 1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오후 2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변재관)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중앙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서 노인 적합형 일자리 개발·보급, 노인사업담당자에 대한 교육훈련, 노인 일자리 사업평가, 수행기관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발원은 운영에 앞서 ‘활기차고 웃음 가득한 어르신 세상’으로 비전을 정하고 이를 위해 사업체감도 극대화, 수행능력극대화, 정책서비스 최적화 등을 3대 경영목표로 정한 바 있다. 또한 *신규일자리 개발·보급 *일자리 종사자 교육강화 *안정적 사업지원 *조사·연구 강화 *대국민 홍보 강화 *조직역량강화 등을 세부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혁신행정과 전략경영 체계를 도입했다. 특히 개발원은 국내 최초로 노인 관련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해 일자리 사업 업무지원교육 등 7개 전문과정을 통해 연 4000여명을 교육시킨다는 방침이다.&n…
2006-02-17 03:30병의원 의료폐기물과 관련, 금품을 요구하거나 갈취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최근 일부 환경분야 언론사와 기자들이 의료기관을 방문, 의료폐기물과 관련 공갈·협박을 통해 금품을 요구하거나 책자 구입을 강요하는 등의 부당한 사례가 적발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찰청은 정확한 실태파악을 위해 의협에 관련내용을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제보를 한 의사는 그 내용을 불문에 부치는 동시에 해당 언론사와 기자들만을 대상으로 수사할 방침”이라며 “의료폐기물과 관련해 부당한 사례가 있다면 경찰청 특수수사과로 제보(전화 02-312-3462, 팩스 02-312-3466)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2-16
2006-02-16 19:30최근 발표된 급성 상기도 감염에 대한 항생제처방률 공개에 대해 경상북도의사회가 대정부 공개질의서를 통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경상북도의사회는 15일 정부는 의료의 특성을 무시한 채 모호하고 무지한 기준으로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해 진료의 기본인 환자와 의사 사이의 신뢰를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경상북도의사회는 ‘항생제처방률 공개의 모순에 대한 대정부 공개질의서’를 통해 “J00~J06(상기도 감염)의 진단명을 붙인 의사는 무조건 항생제 많이 쓰는 부도덕한 의사란 말인가?”라고 비난하고 “잘못된 지식·통계를 언론에 공개해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불신을 조장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순 감기에는 항생제를 쓸 필요가 없으나 고름이나 흐르는 부비동염, 곪을수도 있는 편도선염 등을 상기도 감염의 범위에 든다고 항생제 처방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치료를 하란 소린지 납득이 안간다”고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특히 의사회는 “포도상 구균에 의한 폐렴의 경우 긴급히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설명하고 “이런 위험한 경우가 발생할 시 정부에서 모든…
2006-02-16 11:40입원환자식대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전면적인 방식으로 즉각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료연대회의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2006년 1월부터 건강보험을 급여화 하겠다고 밝혔으나 지금까지 식대 건강보험 급여화가 실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식대에 전면적인 건강보험 급여화를 조속히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의료연대는 “현재 복지부에서 검토중인 ‘참조가격제’는 비급여를 없애기 위한 당초취지와는 달리 비급여의 여지를 계속 재생산 시키는 것에 불과하다”며 “식대 보험급여화가 CT나 MRI보험급여화의 전례에 따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전면 시행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의료연대에 따르면 참조가격제를 실시할 경우 병원들은 경쟁적으로 비싼 값의 식사를 내 놓을 것이며 환자들은 형편에 따라 서열이 매겨진 다른 종류의 식사를 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최저 가격인 건강보험 기준 식사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 따라서 이 단체는 “입원환자 식사의 표준을 만드는 등 식사 질에 대한 국가적 관리 방식의 개발과 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권의 보장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
2006-02-16 11:00올해 병의원에 대한 규제합리화로 의료광고 및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 확대가 추진된다. 또한 의료공급체계의 효율적인 재편을 위해 중소병원의 요양병원 전환과 의료기관 통폐합도 검토된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15일 과천청사 브리핑룸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2006년도 복지부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유 장관은 “올 한해는 소득양극화 개선 등 5대 정책목표와 23개 이행과제를 선정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가 올해 중점 추진할 5대 정책목표는 *소득양극화 개선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본격 추진 *보건의료산업 등 미래성장동력 확충 *국민의 건강 및 안전보장 강화 *보건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등이다. *소득양극화 개선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서는 선진국에 비해 일자리가 부족한 사회서비스업, 특히 보건복지분야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또한 사회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군·구별 1개소씩 ‘독거노인 One-Stop 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일자리 42만 7000
2006-02-16 05:56지난 해 대한소아과학회가 신청한 세부전문의 제도가 대한의학회로부터 인증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단계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대한의학회는 14일 개최된 세부전문의제도 인증위원회를 통해 소아과 9개 분과의 세부전문의 제도를 최종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아과학회는 세부전문의제도가 승인됨에 따라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 분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오는 3월부터 세부전문의제도를 시행하고 나머지 소아감염, 소아내분비, 소아소화기영양, 소아신경, 신생아, 소아신장, 소아심장, 소아혈액종양 등 8개 분과에 대해서는 늦어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아과 세부전문의는 소아과학회가 인정하는 전문분과에서 소정의 수련을 마친 소아과전문의에 한해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제도도입을 위해 소아과학회는 ‘소아과 세부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소아과전문의가 자격인정 신청시 2년이상 학회에서 지정한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에서 2년이상 수련을 받거나 1년이상 수련 후 1년이상 해당분야 실무에 종사한 회원에 한해 세부전문의 시험자격을 부여하되, 지격인정 후 공인된 전문진료 과목으로 표방할 수는 없도록 했…
2006-02-16 05:50범정부 차원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신약개발 모델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R&D) 추진전략이 추진된다. 정부는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제13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범부처 신약개발 연구개발 추진전략' 등 6개 안건을 심의했다. 정부는 앞으로 신약개발 연구추진 전략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신약개발 연구사업 구조가 단순화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등 신약개발이 본격화 될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가신약개발전략위원회'를 구성, 국가 신약개발의 기획, 조정과 산-학-연의 의견 교환 창구로 활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후보물질 도출 연구는 과기부, 전임상-임상시험은 산업자원부, 전임상과 임상시험 관련 인프라 지원은 복지부가 각각 담당하는 등 부처간 역할 분담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전임상 단계 연구는 산자부와 복지부가 공동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 신약개발 인프라를 더욱 확대 하기로 했다. 정부는 현재 세부과제별로 분산된 신약개발 사업을 점차 부처별 신약개발 사업
2006-02-16 05:41환자에 대한 진료정보기록이 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환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진료기록을 제출하고 진료기록에 대한 열람을 허용할 수 있는 의료법이 개정될 전망이다. 최재천 제1정조위원장은 민·당·정 협의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의료정보의 이용제한에 관한 법률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분명히 했다. 최 위원장은 “법원에서 소송에 필요한 차원에서 진료기로을 요구했을 때 환자의 어떠한 동의절차도 없이 곧바로 법원에 제출되게 되어 있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환자정보 유출 위험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민간보험사들이 여러장의 위임장을 받아 보험지급거절사유에 대한 근거를 찾기 위한 일종의 조사기능이 지나치게 확장돼 있다”고 지적하고 “보험시장이 발달하면 할수록 과거에 어떤 병을 앓았는지 중요한 요소가 된다”며 진료정보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단기적인 의료법 개정’을 제시하고 “의료법 20조에 환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진료기록을 제출하고 진료기록에 대한 열람을 허용할 수 있도록 분명히 하는 한편, 의료정보의 이용제한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2006-02-16 05:40
보건복지부차관에 변재진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이 내정됐다.
청와대는 15일 오후 청와대 안보수석 및 복지부차관 등 장차관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신임 변재진 복지부차관(53세)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원 산업공학과 석사, 미국 미시산주립대 경제학석사, 하와이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16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원 관세협력과장과 재정계획과장, 기획예산처 기획총괄과장, 공보관, 기금정책국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기획예산처 재정기획실장을 거쳐 지금까지 재정전략실장으로 근무중이다.
온화하고 인품으로 주변으로부터 ‘덕장’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논리가 정연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상사와 부하직원으로부터 두루 신망이 높다.
재정, 예산관련부처에 근무하면서도 저출산, 고령화 등 보건복지 분야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공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얀센은 최근 1일 1회 복용하는 요실금치료제 ‘라이리넬’(Lyrinel)을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 한국얀센이 신발매한 ‘라이리넬’(성분 Oxybutynine)은 삼투압을 이용해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는 OROS 기술을 적용해 24시간 약효가 지속되는 요실금치료제로, 절박성 요실금, 빈뇨, 절박뇨 등 과민성 방광증상을 개선시켜 준다고 한다. ‘라이넬리’는 8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절박성 요실금 횟수를 92% 감소 시켰으며, 환자의 51%에서 절박성요실금 증상을 완전히 없애는 것으로 나타나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 됐다는 것이다. ‘라이리넬 10mg’의 보험상한가는 1정당 765원으로 환자가 1일 1정까지 건강보험적용을 받을수 있다. 얀센측은 “과민성 방광증상 가운데 빈뇨나 절박뇨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어 왔지만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절박성 요실금은 치료가 잘 되지 않아 환자를 괴롭혀온 증상으로 ‘라이리넬’은 필요에 따라 하루 복용량을 30mg까지 늘리더라도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OROS기술은 미국 A
2006-02-16 05:10[파일첨부] 식약청은 올해 업무의 키워드를 *위해요인 사전예방 *국민참여에 의한 체감안전 제고 *의약 안전망의 선진화·국제화에 두고, 국민안심을 위한 6대 정책목표 및 16대 이행과제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날 발표한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예측적·과학적 식품안전관리시스템으로 대전환 *안심체감형 식품안전관리체계 구축 *식품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생산자에서 환자중심으로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전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BT의약품 등 육성지원체계 구축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의 국제화 추진 등을 6대 정책목표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식약청은 의약품 분야에 대해 환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업체의 품질관리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신약 등의 제품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약품 낱알식별표시제 표시대상을 정제 등 내용고형제까지 확대하고 특정 연령대 투여금기 등의 의약품 사용정보를 제공하며, 의약품 부작용사례 수집을 위해 ‘지역별 정보수집 거점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등 약화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업체의…
2006-02-16 05:10그동안 사실상 ‘반품 불가’로 약사회, 도매협회와 마찰을 빚어온 쥴릭파마가 영업정책을 개선, 거래약정서에 이를 반영,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 쥴릭은 최근 거래선과 새로 계약서(거래약정서)를 작성 하면서 '반품정책'과 관련, “협력도매상(SD)은 쥴릭파마코리아가 협력도매상에게 판매한 사실이 있는 의약품 등이 한하여 쥴릭파마코리아에 반품할 수 있다”, “기타의 경우는 쥴릭파마코리아와 협력도매상 그리고 제휴회사 상호 협의하에 반품할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새 계약서에는 “반품은 쥴릭파마코리아가 협력도매에 공급한 가격을 기준으로 정산하며, 쥴릭파마코리아는 현금, 의약품 등으로 지급하거나 외상 매출금 잔고에서 차감할 수 있다'고 명시, 일단 반품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 함으로써 반품을 둘러싸고 빚어졌던 마찰이 해소될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그 이전에는 계약서에 '반품하고자 하는 제품은 반드시 쥴릭으로 부터 직접구입(쥴릭 거래명세서 발행)한 것이어야 하며, 반품 하려는 제품은 봉인이 파손되거나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공급당시의 포장상태로 보관되어 있어야 하고, 라벨이 떨어지거나 변조된 것은 반품이 인정
2006-02-16 05:06의약품 개발단계에서부터 다국가 임상시험을 계획·추진하는 등 임상시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윤리의식 제고 등 국내 임상시험을 국제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자료집이 발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은 ‘WHO 권장, 임상시험에 관한 국제윤리기준’과 교육자료인 ‘임상시험 윤리기준의 이해’를 발간, 지난 1월 임상시험실시기관, 제약회사 등에 배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신약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국내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002년 55건에서 2005년 185건으로,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수도 2005년 현재 총 109개 기관으로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는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의학기구협회(CIOMS)에서 규정하는 21개 항목의 임상시험 윤리 관련 가이드라인 및 관련 자료 등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의학 연구의 윤리적 정당성 및 과학적 유효성 *윤리심사위원회 운영 관련 사항 *피험자 서면 동의서 관련 사항 *임상윤리 관련 국내·외 사례분석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시 관련 사항 *치료와 보상에 관
2006-02-16 05:05한상회 회장 체제로 출범한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가 15일 고문×자문위원×부회장×이사 등 집행부 인선을 완료했다. 서울시도협은 산하 동부-중부-남부-병원분회 등 4개 분회장을 당연직 부회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이날 집행부는 수석부회장에 김원직 사장(원진약품) 등 부회장 10명(당연직 포함), 자문위원 11명, 고문 7명, 이사 30명으로 구성했다. 서울시도협은 명예회장에 직전 회장인 황치엽 도협회장, 총무에는 홍순정 사장(미래약품)이 선임됐다. 서울시도협의 집행부와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고문=임완호(풍전약품) 진종환(한신의약품) 문종태(성일약품) 조규태(한우약품) 이창종(명성약품) 임경환(영등포약품) 김건승(이화약품) *명예회장= 황치엽(대신약품) *자문위원=김양오(신원약품) 이춘우(부림약품) 신부현(원강팜) 김영수(서웅약품) 김진문(신성약품) 백영기(인화약품) 임맹호(보덕메디팜) 남상규(남신약품) 정준용(호림약품) 이한우(원일약품) 김행권(세종메디칼) *부회장=김원직(원진약품) 신남수(남양약품) 정연훈(제신약품) 남상길(남경코리아) 주상수(서울팜) 허경훈(건화약품) *당연직부회장=이양재(
2006-02-16 05:03민주노총이 보건의료노조에서 집단탈퇴하는 것은 ‘무효’라고 결정한데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15일 성명서를 내고 “민주노총이 지난 13일 중집회의에서 ‘보건의료노조 집단탈퇴 건’에 대해 무효라고 결정한 것은 산별노조 활동의 원칙을 올바로 세운 중요한 결정이라고 판단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탈퇴지부의 가입을 승인했던 민주노총의 가맹조직인 공공연맹에 대해 승인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민주노총의 이번 결정으로 집단탈퇴 결의 지부가 명확히 보건의료노조 소속임을 확인한 이상 공공연맹은 보건의료노조 소속 집단탈퇴 결의지부의 가맹승인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공연맹은 가맹요청을 했던 탈퇴결의 지부에 대해 보건의료노조 규약을 존중할 것을 설득하고 보건의료노동자 총단결 원칙 아래 보건의료노조 속에서 함께 할 것을 권고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탈퇴지부에 대해 산별규약을 위반한 결정을 철회하고 다시 보건의료노조로 복귀할 것을 요청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집단탈퇴…
2006-02-16 05:00국산 신약으로 개발된 간암치료제 '홀뮴-166'(상품명:밀리칸주)에 대한 국내 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한 임상결과가 세계적인 암학회지 미국암연구학회(AACR) 'Clinical Cancer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되어 국제적으로 새로운 간암치료법이 인정 받게 되었다. 간암치료제인 ‘홀뮴-166’은 방사선 동위원소인 홀뮴과 키토산의 복합체로 초음파를 통해 환자의 간 부위 종양에 직접 주사하는 약제로 지난 98년 원자력의학원과 동화약품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방사선 간암치료제이다. 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이 진행하고 있는 이 임상시험은 지난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종양이 한 곳에만 생기고 크기가 3㎝이하인 환자 40명(남 27명, 여 13명)에 대한 ‘홀뮴-166’ 주사제를 1회 주사후 경과를 살핀 결과, 31명의 환자에게서 종양이 완전 괴사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종양 크기가 2㎝이하인 12명중 11명의 종양이 완전 괴사한 것으로 나타나 종양 크기가 작은 초기 간암단계에서 효과가 우수 했으며, 치료에 따른 부작용으로 소수 환자에서 골수세포 감소와 오심 등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예방과 완화…
2006-02-16 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