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국제공동연구사업 대상기관으로 LG생명과학이 선정돼 ‘치매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약개발 국제공동연구사업 대상기관으로 LG생명과학(해외협력기관: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을 선정해 지난 3일 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흥원과 LG생명과학은 이번 국제공동연구사업에 9년간 매년 각 10억원씩 총180억원의 연구비를 공동으로 출자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협력연구기관인 스코틀랜드의 애버딘대학은 신약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우수한 전문인력을 투자하는 등 ‘Win-Win형태’로 ‘치매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지원되는 신약개발 국제협력사업은 네트워크 글로벌화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의 요청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반영해 시행하는 것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국내 제약산업의 신약개발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신약개발에 힘써온 국내 제약기업들이 신
2005-02-05 04:30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용순)은 지난 3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조합창립 42주년 기념식 및 조합원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 연세의료원의 여러 보직자 및 최재준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양병택 연세대학교 노조위원장, 정복용 원주기독병원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용순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세브란스 새병원 개원을 앞두고 연세의료원의 전 직원들은 기관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업무에 헌신해 왔으나, 각 일터에서의 근로환경과 복지 분야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고 “좀더 나은 기관발전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해 근로조건의 조속한 개선과 협력적인 노사대화의 장이 많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김용순 위원장은 오는 2월말로 연세의료원을 명예 및 정년 퇴임하는 조합원에 대해 감사장과 금반지를 전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용순)은 지난 3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조합창립 42주년 기념식 및 조합원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 연세의료원의 여러 보직자 및 최재준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양병택 연세대학교 노조위원장, 정복용 원주기독병원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용순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세브란스 새병원 개원을 앞두고 연세의료원의 전 직원들은 기관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업무에 헌신해 왔으나, 각 일터에서의 근로환경과 복지 분야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고 “좀더 나은 기관발전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해 근로조건의 조속한 개선과 협력적인 노사대화의 장이 많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김용순 위원장은 오는 2월말로 연세의료원을 명예 및 정년 퇴임하는 조합원에 대해 감사장과 금반지를 전하며 그 동안의 조합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하기도 했다.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도 “지난
전남대병원 직원 봉사회인 학마을봉사회(회장ㆍ마재숙 )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생활이 어려운 환자 15명에게 성금 1천2백70만원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김모 어린이는 지난해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으로 진단받고 연말에 수술을 받았으나 형편이 어려워 전세금 일부를 빼내 진료비를 내야 하는 등 가정형편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98년 교통사고를 당한 안모 씨도 그동안 걷지 못하다 지난해 12월 수술을 받았으나 부인도 지체장애를 앓고 있어 역시 형편이 매우 어려운 상태였다고 밝혔다. 마재숙 교수는 “추운 날씨에 병마와 가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 빨리 건강한 몸으로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학마을 봉사회는 광주시 동구 계림동에 있는 비인가 생활시설(쉼터)인 베로니카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쌀 등 1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5
2005-02-05 04:00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올해 신기술 및 우수품질 인증제품의 수요확대 기반조성을 위해 120개 인증제품 업체의 국내외 전문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우선 국내 한국냉동공조위생설비기자재전과 해외 하노버산업박람회 등 10개의 전문전시회에 출품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인증제품의 수출시장 개척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KOTRA 등 타 기관의 해외 전시회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업체들의 참가선호도 수요조사를 거쳐 10개 단체참가 전시회를 선정해 집중지원하고 인증제품 마케팅지원을 위해 홍보용 인증마크 엑스배너 등을 무료로 제작할 예정이다. 국내 단체참가 전시회 가운데 10개 이상의 인증제품 업체들이 참가하는 한국기계전, 국제환경기술전, 국제상하수도전시회, 정부조달우수제품전 등에는 인증제품업체들이 단체관을 구성하게 된다. 기술표준원은 중소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하며,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경우 임차료 및 장치비 등 직접 참가비용을 지난해 대비 95% 상향, 해외전시회의 경우 49% 상향 지원키로 했다. 기술표준원은 그동안 참가
2005-02-04 07:30국산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이 수출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 마로테크, 메디칼스탠다드 등 PACS 전문업체들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목표를 설정,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면서 PACS만으로 수출 500만달러를 넘어서는 기업이 속속 탄생할 전망이다. 이는 IT한국의 저변이 그만큼 확고하다는 의미여서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PACS 전문업체들은 중국 및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어 버전 제품을 잇달아 출시, 비록 아그파·지멘스·GE 등 글로벌 업체와 경쟁이 불가피하지만 이 같은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해 400만달러 규모를 수출한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올해 600만달러 수출을 위해 단일 시장 규모로는 최대인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미국 시장을 겨냥한 3차원(3D) PACS(INFINITT G3)를 서울대병원 및 고려대의료원과 공동 개발중이다. 이선주 사장은 “기술력을 갖춘 제품만이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
2005-02-04 07:20한인동포가 운영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미건 브라질(Migun do Brasilㆍ대표 고우석ㆍ54)이 지난 31일 상파울루 신문출판협회(APISP)로부터 제 10회 '메르코수르 우수 기업(VIP do Mercosul) 2005'상을 받았다. '메르코수르 우수 기업'상은 브라질 뿐 아니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전체에서 경영실적이 우수하고 사회기여도가 높은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남미에 진출한 한국 기업으로는 미건 브라질이 처음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업 뿐 아니라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각 국의 유명 연예인과 문화예술인 40명에게 개인상이 수여됐다. 한편 미건 브라질은 지난해 12월 7일 브라질의 민간 비영리단체인 몬트레알 에벤토스가 해마다 50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제6회 '올해의 우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건 브라질은 브라질 내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지 1년이 채 안된 지난해 전국 체인업체 베스트 100에 선정됐으며, 현재 상파울루 주와 리오 그란데 도 노르테 주 등에서 19곳의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년 전
2005-02-04 07:00대한의사협회는 4일 2005년도 제48회 의사 전문의 자격시험의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늘 오후 2시 이후 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 의사회원 로그인), 혹은 ARS(060-700-2209)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2-04
2005-02-04 06:51국가주도의 피임시술 조항이 삭제되고 의사의 임신중절행위에 대한 규제범위가 확대되는 등 저출산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들이 정비될 예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상임위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한나라당 저출산·고령화T/F팀장, 비례대표)는 3일 “국가주도의 인구억제정책 중심의 ‘모자보건법’을 모성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법안으로 바꿔, 12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법률 개정안 이유에서 “현행 모자보건법은 과거 국가주도의 인구억제정책 중심의 법률로서 당초 법률의 제정취지인 모성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양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너무 많았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모성보호에 치중했던 기존 법률을 벗어나 보호대상을 모성과 자녀로 동등하게 규정함으로써 모와 자의 법적 형평성을 기했다. 특히 그 동안 인구억제정책 차원에서 국가주도하에 시행해왔던 ‘가족계획사업’을 탈피해 저출산·고령화의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춰 진정한 가족의 보건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가
2005-02-04 06:50국내 비만인구가 매년 30~40만 명이 늘어나고 있으며, 고도비만 체질량지수도 30 kg/m2 이상은 매년 3만 명 가량이 늘고 있어 급격한 증가세를 타고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오상우 교수와 건강보험공단은 1992년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질병을 보유하지 않은 30대 이상의 77만3915명을 대상으로 공동연구를 실시한 결과 2002년까지 8~10년간 질병 발생여부를 추적조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국내 비만인구(체질량지수가 25 kg/m2 이상)가 매년 1~1.5 % 씩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성인 인구를 약3,000만 명으로 예상할 때 매년 30~40 만명의 비만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고도비만(체질량지수 30 kg/m2 이상)은 매년 3만명 가량이 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비만한 한국인은 정상체중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배 (100% 상승), 고혈압은 1.5배 (50% 상승)가 높으며, 고도비만이 되면 당뇨병은 5배 (400 % 상승), 고혈압은 2.5배 (150% 상승) 높아진다고 밝혔다. 또한 정상체중에 비해 남성의 경우
2005-02-04 06:40정부가 올해부터 공공의료부문에 한방의료를 적극 도입해 전국적으로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을 확정하자 의료계 일각에서는 공공의료의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 그간 농어촌지역 및 지방 중소도시 보건소에서 실시해온 환자중심의 한방진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주민에 대한 한방건강증진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3월중 대도시 보건소를 포함한 모든 보건소(246개소)를 대상으로 공모한 뒤 주요지역별로 20개 HUB보건소를 선정해 지역주민들에게 한방 식이교실, 기공체조교실 등 특성화된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만성·난치성질환에 비교우위가 있는 한방보건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 보건소 한방보건사업이 예방효과가 탁월한 한방건강증진사업 위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07년까지 3년간 한방건강증진HUB보건소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HUB보건소로 선정된 보건소는 보건소내 한의사(공중보건한의사 포함)와 한방건강증진요원(간호사 등)으로 한방건강증진사업팀을 구성해 사
2005-02-04 06:30신도시 지역인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의 경우 안정적인 상권형성과 꾸준한 의료수요가 공존하는 훌륭한 개원입지임에는 틀림없으나 선발 병의원들의 선점효과가 크게 작용하여 기존 상가 이외의 매력적인 입지의 부족이 매우 큰 단점으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플러스클리닉에서는 각 지역 보건소의 자료협조를 받아 2004년 6월부터 12월까지 3~4분기 병의원 증감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수도권 5대신도시의 병의원 수는 2004년 12월 현재 2,009개소로 조사됐으며, 2004년 6월 대비(2003개) 약 0.3%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동안에 서울 및 인천광역시에서 평균 1.3%대의 증가와 비교시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신도시의 상권이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 있어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는 않을 것으로 풀이된다. 구분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부산 5대신도시 증감율 1.22% 1.47% 1.17% 2.11% 1.83% 0.21% 0.18% 0.3% <2004년 6월~12월 지역별 병의원 증
2005-02-04 06:20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78개 병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의료기관평가가 병원간 순위를 매기지 않는 방식으로 이르면 2월 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4일 “12월 말로 예정된 평가결과 발표가 지금까지 연기된 것은 명확한 평가기준에 대한 논의가 지금까지 계속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 의료기관평가위원회와 대상병원간 피드백을 통해 조율을 하는 중이며 너무 늦어지지 않게 2월 말을 발표시기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관평가에서 각종 편법이 드러나기는 했지만 평가자체가 병원을 죽이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며 “위원회에서 평가발표수위를 조절 중이고 일단 순위를 매기지 않는 항목별 평가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의료기관에 대한 주 평가분야는 시설구비 여부가 아닌 의료기관 업무의 적절한 수행 여부 및 수행결과”라며 “이번 의료기관평가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 및 환자의 만족도 제고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특히 이번 의료기관 평가결과 발표 후 올 하반기부터 300~500병상 규모의 중소병원에…
2005-02-04 06:13(주)유유는 2일 서울 그랜드 컨티넨탈 그랜드 볼륨에서 150여명의 서울 개원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다공증 신약인 ‘맥스마빌’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삼성제일병원 한인권 박사의 “골다공증의 최신 지견 및 맥스마빌의 약리학적 배경 및 제제학적 특징”에 대한 발표와 강남 성모병원의 김영인 과장의 “편두통의 치료와 최신지견”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한인권 박사는 “맥스마빌은 하루 한알 복용하며 기존 골다공증 제품인 알렌드로네이트 제제는 복용 후 기본적으로 칼슘을 복용해야 하는 반면, 맥스마빌은 칼슘 복용을 하지 않아도 되며 알렌드로네이트의 대표적 부작용인 식도염 등의 위장장애가 없고 복용 후 30분간 눕지 말아야 한다는 제한이 없어 환자 순응도가 높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유유에서 개발한 국산신약 10호인 ‘맥스마빌’의 발매를 앞두고 제품의 우수한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 됐으며, 참석한 개원의들은 골다공증 국산 신약 맥스마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유유 관련자는 “맥스마빌은 3월부터 발매 예정이며, 특히 특수 장용정으로 개발되어 위장장애가 없고 환자 순응도가 좋아진 것 외에도 약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잇점 및…
2005-02-04 06:10부시대통령이 연두 기자회견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지속해가겠다고 직접 언급함으로써 국내증시 줄기세포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일 오후 9시(한국시간 3일 오전 11시) 하원 본회의장에서 가진 집권2기 첫 국정연설에서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서는 의료분야에서 선도역할을 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시 대통령은 연두교서에서 “줄기세포 연구는 그를 통해 상업적으로 인간의 장기를 만들어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것”이라며 “의료분야에서 전세계적인 선도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줄기세포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내용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국내증시 줄기세포 관련주는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산성피앤씨와 조아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그외 마크로젠은 8% 상승 중인 것을 비롯해 조광ILI 선진 부광약품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두필백신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줄기세포 관련주에 합류한 에스씨에프도 1% 반등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줄기세포에 투자하겠다는 부시대통령의 발언으로 줄기세포 관련주에 관심이 이어지겠지만, 실질적인 실적으
2005-02-04 06:00가천의과대학교(이성낙 총장)는 국내 의과대학 중 가장 짧은 역사로 제 2회 졸업식을 맞이하기에 앞서 지난 1일 오후 6시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사은회를 열었다. 이날 사은회에서는 학교 설립자인 이길여 이사장을 비롯 고창순 명예총장, 이성낙 총장, 김용일 전 총장, 신익균 가천의대 길병원장, 윤성태 가천의대 대학원장과 학생 34명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졸업생들은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정성껏 마련한 선물 오프터 set을 스승들에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1998년 국내 전체 의과대학 가운데 가장 나중인 41번째로 개교했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는 가천의과대학교의 2회 졸업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가천의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ofjieun@paran.com) 2005-02-04
2005-02-04 06:00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오후 2시 국립의료원 중앙비상진료대책상황실에서 손숙자 원장 대행 겸 중앙응급의료센터 소장으로부터 중앙비상진료대책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손숙자 소장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비상대책상황실 운영계획 및 추진상황, 국립의료원의 주요업무 내용을 전하고 “자막광고 및 방송사를 통한 홍보로 설 연휴동안 국민이 응급의료서비스가 필요하면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1339’전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김 장관은 “설 연휴기간에도 응급환자나 재난상황에 차질없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상황실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 장관은 상황실 방문에 앞서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졸업식에 참석하여 일일이 졸업생들과 악수를 하며 축하인사를 전하는 등 주위를 훈훈하게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국립의료원 스칸디나비아클럽에서 간단한 다과회를 마친 후 최신 MRI장비를 들여온 국립의료원 진단방사선과(MRI실), 응급실,
의사가 처방한 약을 대체조제할 경우 약가 차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대상 의약품으로 153품목이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집계에 따르면 1월말현재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2,535 품목 가운데 저가약으로 대체조제 할수 있는 인센티브 대상 의약품은 2,260품목이라고 밝혔다. 금년등어 1월중 추가된 인센티브 의약품 가운데 경동제약의 ‘실라프릴정’을 제외하면 실제 혜택이 가능한 의약품은 총 2,259품목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대체조제 대상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 ▲경방신약=아텐정등 2품목 ▲경보약품=엘도코프캡슐 등 5품목 ▲광동제약=에바티나정 등 2품목 ▲구주제약=에어로펜정 ▲국제약품=레바미피드정 ▲넥스팜코리아=디메릴정2mg ▲뉴젠팜=레바미젠정 등 3품목 ▲대우약품=카디론정 등 4품목 ▲대웅=카르베딜롤정25mg ▲대원제약=원콕스캡슐 등 2품목 ▲동구제약=비디셀정 등 2품목 ▲동성제약=아마디엠정 ▲동신제약=글리메신정 ▲동화약품=글리필정1mg ▲메디카코리아=프라테롤정 등 2품목 ▲명문제약=유로나정 ▲미래제약=아세카틴정 등 15품목 ▲삼삼팜=아마정 ▲삼성제약=아세타펜정 등 4품목 ▲삼익제약=티로엠정 등 17품목 ▲삼천리제약=
2005-02-04 05:43도협 전국시도지부장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2일 1차 회의를 열고 금년도 중점사업으로 제네릭 제품의 대체 사용 확대와 쥴릭의 불공정거래 대책 수립 등에 회세를 집중시켜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도협 전국시도지부장회에서는 지난해 도매업계가 추진한 제네릭 제품의 대체사업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금년에도 계속해서 이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동안 도매업계는 아벤티스파마의 ‘타고시드주’(teicoplanin), 화이자의 ‘뉴론틴’(gabapentin), 베링거인겔하임의 ‘모빅’(moloxicam) 등 3개 제품에 집중키로 하고 나머지 품목의 경우 각 지부별로 선정키로 했다. 황치엽 회장은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네릭 대체사업이 활성화 됨으로써 ‘노바스크’와 ’아마릴’이 국산약으로 대체 사실이 보험청구 과정에서 확인 되었으며, 앞으로 3차 병원에서도 대체될수 있어 금년에는 회세를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만길 도협 회장도 전국시도지부장회가 도매업권을 세우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네릭 활성화 사업이 짧은 기간이
2005-02-04 05:42진료비 청구 S/W에 대한 요양기관의 선택권이 강화되고 6월3일부터 인증제가 실시됨에 따라 요양기관의 예기치 않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검사받은 S/W가 일제히 갱신된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제1차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향후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청구 S/W 소비자인 요양기관의 업체 선택 기회를 확대하는 S/W검사기준을 추가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요양기관은 S/W 업체 폐업으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난립한 업체 가운데 질 좋은 S/W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심평원은 “청구 S/W 소비자인 요양기관이 S/W 선택권을 확보하는 것은 이동통신의 경우 번호이동성제도에 버금가는 것으로, 선택권 확대에 따라 S/W 업체의 품질경쟁도 촉발시킴으로써 S/W 질 향상과 유지보수서비스의 향상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위원회에서는 오는 6월3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청구 S/W인증제에 따른 요양기관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청구 S/W검사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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