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초진진찰료와 재진진찰료가 각각 1만1380원, 8140원으로 확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홈페이지 자료공개란을 통해 ‘2007년 수가파일’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의원급의 초진료는 1만1380원(183.22)이며 공휴일과 야간에는 1만4200원(228.71), 만 1세 미만에는 1만3060원(210.31), 만 1세 미만 야간 및 공휴일에는 1만5890원(255.8)이 적용된다. 또 만 6세 미만은 1만1940원(192.25), 만 6세 미만 야간 및 공휴일은 1만4760원(237.74), 만 1세~3세 미만은 1만2500원(201.28), 만 1세~3세 미만 야간 및 공휴일은 1만5320원(246.77)을 적용하게 된다. 재진료는 8140원(131.11)이며 야간 및 공휴일인 경우 9920원(159.81), 보호자가 내원하거나 약제 또는 처방전만 수령한 경우는 4070원(65.56)이다. 만 1세 미만은 8810원(141.94)이며 만 1세 미만 야간 및 공휴일은 1만600원(170.64), 만 6세 미만 8370(134.72)원, 만 6
2006-12-20 05:47아주대병원이 전공의에게 폭언 및 폭력을 행사한 교수의 징계여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아주대병원 교육수련부는 “이번 사태를 부른 소아과 교수에 대한 ‘제1차 교원인사위원회’가 지난 월요일(18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교원인사위원회는 물의를 빚은 교원에 대한 징계여부 및 징계수위를 결정하는 기구로,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다. 위원회에서는 3~4차례 회의를 갖고, 가해자 및 피해자의 증언을 토대로 최종 결정을 내린다. 따라서 이번 사태를 유발한 교수에 대한 징계여부 등은 올해 안에 마무리 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교육수련부 관계자 역시 “이제 처음 위원회 회의가 열렸고, 시기가 연말이어서 차기 회의 일정을 잡기도 쉽지 않다”면서 “최종 결론이 나오는 시기는 해를 넘길 수 밖에 없지 않겠냐”고 말했다. 한편 대한병원협회와 보건복지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1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에서 공동실태조사를 벌인다. 이날 공동실사단은 해당 교수 및 전공의 면담, 교육수련부장 면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
2006-12-20 05:45병원장과 봉직의간 명시적 약속이 있었더라도 월급에 퇴직금을 포함시킨 것은 무효이며,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전주지법은 “매월 지급받는 임금 속에 퇴직금이란 명목으로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기로 약정하고 사용자가 이를 지급하는 ‘퇴직금 선지금 약정은 무효”라고 판결했다. 원고 A(모병원 대표자)와 피고 B(2002년 3월~2005년 9월까지 모병원에서 가정의학과장으로 근무한 의사)는 B의 월급여를 400만원으로 정하는 한편, 위 급여에는 퇴직금 상당액이 포함되도록 하는 대신 퇴직 시 별도의 퇴직금은 지급하지 않고(퇴직금 선지급 약정), 원고는 피고의 소득세와 주민세 등을 대납하기로 약정했다. B는 퇴직 후 퇴직금 선지급 약정을 체결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근로기준법에 위반돼 무효이고, A는 B에게 400만원을 평균임금으로 해 계산된 퇴직금 1201만1910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A는 B에게 월급 300만원에 퇴직금을 미리 정산하는 조건으로 100만원을 가산해 합계 4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서 퇴직금 선지급 약정은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근무기간 중 300만원 초과분인 4100
2006-12-20 05:40앞으로 바라크루드정 0.5mg과 1.0mg, 그리고 파미온탈리도마이드캡슐 50mg이 새롭게 건강보험급여의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조회를 26일까지 받기로 했다. 이번에 개정된 고시안에 따르면 entecavir 경구제 바라크루드정 0.5mg 시럽과 1.0mg 시럽, 그리고 thalidomide 50mg 경구제인 파미온탈리도마이드캡슐50mg가 새로 급여로 전환된다. 바라크루드정 0.5mg은 만성 활동성 B형 간염 환자로서 SGOT 또는 SGPT가 80단위 이상인 성인 환자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또한 다른 Antiviral agent인 인터페론과 병용투여 시에는 인터페론만 인정하고 바라크루드는 인정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혈중 ALT 수치 증가 등 환자 상태에 따라 Hepatotonics 병용투여는 인정하되,바라크루드 요양급여(본인일부부담) 시는 Hepatotonics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하고, 바라크루드 약값전액을 환자가 본인 부담하는 경우는
2006-12-20 05:33[자료첨부] 일하고 있지 않은 국내 간호사 인력은 7만5362명이며, 이들 10명 가운데 7명은 재취업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간호사 유휴인력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 간호정책연구소가 보건복지부 운영지원팀 면허계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정보센터,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징수실 DB자료를 통합 분석해 발표한 ‘분야별 활동간호사 및 유휴간호사 현황조사’ 자료에 따르면 2006년 말 현재 국내 간호사는 모두 22만5385명으로, 이중 36.8%인 7만5362명이 무직인 유휴 간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39세가 2만9436명(39.1%)로 가장 많았고, 40~49세 1만8417명(24.4%), 29세 이하 1만5711명(20.8%), 50~59세 1만1798명(15.7%)이었다. 유휴간호사의 평균연령은 38세였으며, 정년으로 인해 간호사를 은퇴한 사람은 5316명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1만9319명(25.6%)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만7501명(23.2%), 부산시 4521명(6.0%), 경상남도 3995명(5.3%), 대구
2006-12-20 05:32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가 한미 FTA협상에서 한의사는 협상대상이 될 수 없으며,정부에 이러한 원칙을 명확하게 밝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19일 긴급 전국이사회를 개최, 한국 한의사와 미국 침술사를 상호 인정하자는 미국측의 요구에 한국측 대표단이 즉각 거부하지 않고 6차 협상에서 거론키로 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한의협은 성명서에서 “유사의료인인 미국의 침술사를 전문의료인인 한국의 한의사로 인정한다면 한방의료의 질적 저하로 인해 국민 건강권에 심대한 위협을 초래하고, 한의학의 고사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의 의료전달체계의 붕괴와 의료질서가 왜곡돼 국내 한의학 교육체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심각한 사태를 유발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오늘부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한의협을 비상대책위 체제로 즉각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한미 FTA의 전문직 자격 상호인정에서 한의사는 협상대상이 될 수 없으며, 미국과 다시는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대내외에 명확하게 밝혀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한의협은 이 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1만7000
2006-12-20 05:31가톨릭대 성모병원에 대한 정부 실사가 오는 주말 경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1차 실사결과는 6개월 후에 나올 것으로 보여 해당 병원은 물론 의료계의 대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13일부터 가톨릭대 성모병원의 6개월 진료비 청구내역을 중심으로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금요일이나 토요일 경 실사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사 결과가 나오는 데는 최소한 6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정도 규모의 실사를 실시했을 경우 결과가 나오기까지 통상적으로 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며 “조사요원도 소수인데다 정산 작업에만 매달릴 수도 없는 상황에서 빠른 시일 내에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가톨릭대 성모병원 관계자는 “실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병원 분위기는 평상시와 다름없다”고 전한 뒤 “실사 팀에 열심히 협조하고 있다”며 순조로운 분위기임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아울러 이번 실사에 대한 병원측의 입장 및 대응과 관련, “1차 실사 결과를 보고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아직 시간이 있는 만큼 어떤 형태로 갈지는 여러 가지 정황을 고
2006-12-20 05:30“국가 전체의 의료비와 산업 파급 효과를 도외시한 채, 근거가 희박한 명분으로 정부의 관료적 재량권만을 비대화하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재고돼야 마땅하다” UCSF 약학대학 이형기 교수는 지난 19일 열린 ‘약과 건강사회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추진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몰락과 의약품 무역 역조를 경고했다. 이형기 교수는 포럼에서 “이제 약 하나 먹는 것도 정부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세상이 됐다”고 밝히고, “보험공단이 최종 약가 결정권을 부여 받음으로써 명실상부한 권력기관으로 등극하게 됐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 의료비 중 약제비가 과다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서 통계적 맹점을 남용한 억지라며,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한국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국민1인당 약제비 지출이 가장 낮은 나라에 속한다고 밝혔다. 선별등재를 통해 약제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 교수는 의료현장을 모르는 비전문인의 탁상공론에 가깝다며 “이 제도 시행으로 인해 오히려 늘어날 약값을 고스란히 환자와 가족들이 떠 안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약제
2006-12-20 05:23직장 내 모유수유실 설치가 모유수유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국민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및 경인지역 직장인 남녀 76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모유수유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유수유실 설치가 모유수유 증진에 기여할 것이냐는 질문에 71%가 그렇다, 14%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또 동료직원이 모유수유하는 것에 대해서 75.4%가 직장에서 배려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반대하는 직원은 3.2%에 불과했다. 미혼자의 경우 69.7%, 기혼자의 경우 79%가 배려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모유수유 관련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85.4%가 찬성했으며, 이 중 72.4%가 교육 받을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모유수유를 중간에 포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모유량 부족이 50%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직장생활이 25%로 2위를 차지해 직장여성들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음을 시사했다. 산전 모유수유 교육을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직장여성의 76%가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유수
2006-12-20 05:232003년 미국의 유방암 발병률이 급속히 감소됐는데, 이는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호르몬대체요법(HRT)를 중단한 것에 기인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03년 미국에서는 2002년에 비해 유방암으로 진단 받은 여성의 수가 1만 4000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의 감소는 50세 이상의 여성들과 에스트로겐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경우에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HRT를 받는 여성의 감소세는 2002년에 실시된 기념비적인 연구인 Women’s Health Initiative(WHI)가 발표된 직후부터 시작됐다. WHI는 1만 660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었는데, HRT 사용자들의 유방암 및 뇌졸중 위험이 증가되는 것으로 밝혀진 직후에 중단됐다. 그 이후 HRT의 유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가열됐으며, 보건전문가들은 HRT를 필요한 경우에 단기적으로만 사용하라는 조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휴스턴 소재 앤더슨암센터의 Peter Ravdin 박사 연구팀은 1990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9개 지역의 여성들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1990~199
2006-12-20 05:22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병원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이 1989년, 중국교포 강수월 어린이를 시작으로 전개해왔던 ‘해외 빈곤국 심장병어린이 수술사업’이 20일, 3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8년 간 연 평균 16.7명의 해외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단 한명의 수술 실패도 없이 새로운 생명을 선물해온 셈이다.
세종병원에 300명 째 수술 당사자로 입국한 어린이는 러시아 어린이 5명으로 이들은 지난 10월 25~28일, 세종병원 소아심장전문의 이재영 과장이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 무료검진 중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이번에 입국한 러시아 어린이들은 세종병원과 세계 어린이보호재단인 세이브더칠드런, 부천시청의 후원으로 무료수술을 지원 받는다.
1989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심장재단,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여러 후원단체들의 도움으로 시작된 세종병원의 해외 심장병어린이 수술사업은 지난 97년부터 활발해져, 20
미 FDA는 최근 팍실(Paxil) 등의 항우울제 모두에게 복용하면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는 첨부 경고의 대상을 현행 ‘소아와 사춘기의 환자’에서 ‘24세 이하’로 확대하도록 정신의약 자문위원회에 제안했다. 이에 정신의약 자문위원회는 대상의 확대를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FDA가 팍실이나 프로작(PROZAC), 졸로프트(ZOLOFT) 등 11종의 항우울제에 관한 372건의 시험 데이터(합계 약 10만 명분)를 조사, 18~24세의 환자가 플라시보를 복용했을 경우에 비해, 자살이나 자살미수, 자살 욕구를 가진 사례가 의미가 있게 많았다고 밝혔다.미국의 방송 매체는 경고 강화에 대해서는 자살한 환자의 가족들이 요구하고 있지만, 임상의들은 “유효한 약의 사용에 규제를 걸게 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신중한 대응을 요구하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FDA는 2004년 항우울제에 “복용 개시 후 초기에 소아나 사춘기 환자의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는 취지의 경고 첨부를 의무화했다. 지난 5월에는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젊은 환자에게서 자살 충동이 높아지는 경향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의사에게 복용자를 신중하게 관찰하도록
2006-12-20 05:22세계 유명 제약회사들이 암, 알츠하이머, AIDS, 당뇨, 니코틴 중독 및 다른 위중한 질병에 대항하는 혁신적인 약물들을 개발하고 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12월호에 발표된 10종의 유망 신약 중에는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침에도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당뇨, 흡연, 알츠하이머, 폐암 치료제들도 포함돼 있다. 10종의 신약은 모두 전 세계의 보건과 복지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이 임상시험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이미 이들 신약들은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2상과 3상에서 유효성과 독성을 평가 받고 있다. 10종의 신약 중에는 RNA 간섭(interference)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작용하는 약물도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 약물 중독을 막는 백신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말라리아, 폐암, AIDS 등이 신약들의 주요 대상 질병이다. 최근에 사람들에게 확산되는 질병에 대한 신약들도 목록에 올랐으며, 이들 질병으로 대표적인 예가 당뇨병이다. 미국 국립 질병통제본부에 따르면 오늘날 새로 태어난 신생아 3명당 1명이 미래에 당뇨병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또한 알츠
2006-12-20 05:21
국내 최초로 상설 의학전문 드라마 촬영장(세트장)이 생긴다.평택시(시장 송명호)와 ㈜GN컨설팅(대표이사 정명선)은 20일 메디컬 드라마 하우스 조성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평택시가 평택호 관광단지내 모두 1000여평 규모로 건설하는 촬영장 3동중 하나로 건설되는 의학 전문 세트장은 수술실, 교수 연구실, 일반 병실, 간호사 대기실 등 실제 병원의 모든 기능을 촬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현재 사극 세트장을 제외하고는 특정 장소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세트장이 전무한 상황이다.GN컨설팅은 “MBC에서 내년 초 방영 예정인 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의 병원 실내 세트 계약을 체결한 상태”라며 “앞으로 의학전문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나머지 2개 동도 경찰서나 학교 등 드라마에서 활용도가 높은 특화된 세트장으로 조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세트장이 완공되면 현재 경기도 이천에서 창고를 임대해 촬영하고 있는 ‘하얀거탑’의 병원 세트 부분을 이전해 드라마 후반부를 촬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드라마 세
해외환자 유치 성패는 ‘의료관광 전문인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렸다’는 지적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조덕현 팀장(전략상품개발팀)은 19일 열린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에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서는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의료계와 관광업계간의 협력이 요청된다고 밝혔다.
조 팀장은 “타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한 새로운 사업영역 개척이 우리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의료와 관광산업의 컨버전스를 통한 의료관광산업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육성하는 노력이 범 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관광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을 비롯, *서비스경쟁력 *가격경쟁력’이 갖춰져야 한다고 지적한 뒤 한국의 경우 *국내 의료기술이 미국의 76%, 일본의 85%, 유럽의 87%임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의료경쟁력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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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자사의 유방암 치료제인 타이커브(Tykerb)의 임상 3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 3상은 초기 HER2 양성 유방암으로 림프절 전이가 발생한 환자와 발생하지 않은 환자들을 모두 포함하여 실시되며, 무증상 생존기간의 향상을 확인한다. 유방암 환자 중 20~30%에게서 HER2가 과다 발현되며, HER2 양성 유방암 여성들은 재발 위험이 높아서 예후(prognosis)도 좋지 않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항암제 개발 부사장인 파울로 파울레티는 “과학자들은 암 발생 전단계에서 막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HER2 양성 유방암이어서 예후가 좋지 못한 환자들에게 타이커브가 좋은 약물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초기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커브와 위약의 효과가 비교된다. 이들 환자들은 이전에 특별한 약물이나 방사선 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들이며, 임상 1차 종점은 무질환 생존기간으로 측정된다. 타이커브는 현재 유방암 치료제로 판매중인 허셉틴(Herceptin)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허셉틴
2006-12-20 05:17
MSD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이 다시 한번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최근 미국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 최신호(12월 18일자)에서 ‘2006 최고/최악의 리더/제품/아이디어’를 평가한 커버기사에서 MSD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을 ‘최고의 생명 구조자(The Best Life Saver)’로 선정했다.
이는 지난달 13일자 TIME지 ‘Best Inventions of 2006’ 선정에 이은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전 선정에 대해 “가다실이 최초의 유일한 암백신 제품이 가지는 의의와 혁신성에 힘입어 지난번 이어 이번에도 세계 유력매체에서 최고의 제품 중의 하나로 선정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위크에서는 가다실에 대해 “HPV는 성 접촉으로 전염, 매년 23만 3000명의 여성 생명을 앗아가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이라며, 머크는&n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종합대책(이하 12‧14 종합대책)’과 관련,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의료기관을 투기대상으로 전락시키는 정책”이라며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총 159개의 과제로 이뤄져 있는 ‘12‧14 종합대책’의 핵심요지는 “서비스 산업을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를 핵심요지로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12‧14 종합대책’에는 국내 의료체계의 근간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을 의료시장화 정책도 포함돼 있다”며 적극 반대입장을 밝힌 것. 보건의료노조측이 제기하는 부분은 무엇보다 정부가 *‘병원경영지원회사(MSO)’ 설립 *병원의 인수․합병 허용 *의료기관 채권발행 허용 *병원의 수익사업 확대 *의료기관의 환자 알선 및 소개 허용 등을 통해 사실상 병원의 영리추구를 전면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부분으로 노조측은 “영리법인 의료기관 설립허용 금지라는 껍데기만 제외하고는 할 수 있는 영리추구의 길은 거의 다 열어 놓은 셈”이라고 반대이유를 설명했다. 보건의료측에 따
2006-12-20 05:13최근 식약청이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허가와 원료신고제 및 생동성시험 정책방향과 관련한 민원설명회가 22일 개최되어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정책팀은 내년도 의약품 허가 및 심사 관련 추진 정책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제약협회 강당에서 민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안전성 유효성 심사규정 개정안에 대해 이동희 사무관이 설명한다. 특히 이번 개정방향에 따라 제네릭의약품의 허가문제를 비롯 기간단축 여부 등 업계의 주요 관심사가 설명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원료의약품신고제도의 변경과 운영문제에 대해서는 이준한 사무관이 설명하면서 그 동안 신고제 시행과정에서 제기되었던 업계의 갖가지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제약업계와 의료계에 가장 충격을 주었던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과 관련한 정 책개선방향에 대해서는 명경민 사무관이 설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생동시험기관지정제도와 운영문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06-12-20 05:10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이 20일 ‘올해의 에이즈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에는 *에이즈 신규감염 하루 2.1명 *최후까지 에이즈·조류인플루엔자 예방 혼신…사망한 이종욱 WHO총장 *청소년 대상 에이즈 예방-성(性)교육 콘서트 열어 *동남아 국제결혼 ‘에이즈’ 비상 *에이즈 외국인 감염률 내국인보다 월등히 높아 등이 선정됐다. 또한 *에이즈 감염인 근로차별 금지된다 *질병 관련 외국인 추방 에이즈 최다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에이즈예방지원센터(KHAP)’ 개소 *성(性)-에이즈 가치관 정립 위한 ‘아우라’ 국제청소년영화제 개최 *에이즈 감염인 인권 증진 위한 예방법 개정안 발의 등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한편 에이즈퇴치연맹은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에 외국인에이즈예방지원센터(돈암동 소재) 그랜드홀에서 김진호 후원회장 등 각계 인사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즈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을 초청, 올해를 마무리하고 에이즈 후원금 모금도 진행된다. 김도환 기자(dhki
2006-12-20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