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정액화 된 의료급여 수가가 정신과 환자에 대한 치료적 시도를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전문병원을 하향평준화 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경승 원장(마더스 병원, 정신과)은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신과 의료급여 제도의 실태와 문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원장은 “전체 정신과 병상의 2/3 이상이 의료급여 환자이며, 정신과 전문병원의 경우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말로 정신과 의료급여 환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이 같은 의료급여 환자의 증가 추세는 대학 및 종합병원, 의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환자의 편중과 낮은 수가, 수혜의 귀속에 대한 편견 등으로 인해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정신의료의 질적 저하가 초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정신보건정책의 핵심적 대상 집단에 대한 상대적 무관심과 그로 인한 정신과 의사의 사회적 위상 약화를 불러왔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현재 정신과의 일당 정액제 내용은 입원 수가의 경우 1일 3만800
2006-10-27 05:35[도표첨부] 복지부가 개정을 추진중인 중환자실·신행아중환자실의 인력·시설·장비 기준안에 대해 규제개혁위원회가 “타당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규개위는 최근 중앙청사 규제개혁위원장실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중환자실의 필수의료장비 미비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인력과 시설, 장비기준 강화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원안동의 했다. 복지부는 ‘중환자실을 중환자실 및 신생아중환자실’로 구분하고, 의사·간호사 인력기준, 병상당 면적기준 및 중환자실 단위마다 응급의료 장비를 구비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고시한 바 있다. 구분 중환자실 신생아중환자실 인력 전담의사를 둘수 있다 전담전문의를 두어야 한다. 전담간호사를 두되, 간호사 1인당 연평균 1일입원환자수는 1.2 명 이내이어야 한다. 전담간호사를 두되, 간호사 1인당 연평균 1일입원환자수는 1.5명 이내이어야 한다. 시설 300병상 이상의 
2006-10-27 05:30500g이 넘는 거대자궁의 복강경하 전자궁적출술을 시행할 경우 3공법을 이용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서울아산병원 제1연구동에서 열린 ‘제18차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추계연수강좌’에서 한림대 한강성심병원·강동성심병원 연구팀(양성천, 권용일, 이용우)은 ‘3공법을 이용한 거대자궁의 복강경하 전자궁적출술’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3공법을 이용한 거대자궁근종의 복강경하 전자궁적출술(TLH)의 유용성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2003년 1월부터 2006년 7월까지 한강성심병원에서 거대자궁으로 3공법을 이용해 복강경하 전자궁적출술을 시행 받은 1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 결과를 평가했다.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전신마취 하에 변형된 쇄석 위로 유지시키고 수술 중 조작을 위해 KOH colpotomizer와 자궁거상기를 위치시켰다. 또 배꼽 직상부 10mm를 절개 후 통기바늘로 CO₂를 복강내 주입하고 10mm 투관침을 삽입한 뒤 우측하복부 하복벽동맥 외측방과 좌측 하복부 방정중 부위에 각각 5mm 투관침을 삽입했다. 투관침 삽입 후 일회용 두극소작기 및&nb
2006-10-27 05:25올 연말 의료인력지원센터(가칭)가 본격적으로 설립, 병원의 인력수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26일 정기이사회를 갖고 ‘의료인력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정영호 총무이사는 “센터는 2007년부터 병원이 필요로 하는 의사인력을 지원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의사 인력 자원을 시작으로 궤도에 오르면 간호사(간호조무사 포함), 행정분야 인력까지 포괄할 계획이다. 병원에 소개해 줄 의사는 기존 병원에 속한 인력이 아닌 신규인력 즉, 전공의와 군의관, 펠로우로 한정된다. 지원 받을 수 있는 병원 또한 회비를 납부하고, 임금체불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불신임 받지 않은 병원에 한한다. 특히 의사급여 방식이 ‘GROSS제’를 채택하고, 경영 정보가 투명한 병원으로 병원 자격을 제한했다. 센터 설립에 앞서 중소병협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및 전국전임의협의회와 논의를 갖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 이사는 “30일 전공의 및 전임의협의회와 모임을 갖고 센터 운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2006-10-27 05:20현대증권은 최근 3분기 실적 모멘텀이 강하고 신약 및 오리지널 의약품 부문에서 경쟁력이 높은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을 업종 ‘톱픽’으로 지목했다. 반면 유한양행은 생동성 파문 여파로, 동화약품은 신제품 발매 지연 및 약국경영이 침체로 인해 3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3분기 제약업체의 실적은 오리지널 의약품 업체와 제네릭 의약품 업체간 명암이 엇갈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지난 9월에 있은 식약청의 생동성 조작 최종발표로 인해 제네릭 의약품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오리지널 의약품은 3분기 제네릭 의약품이 부진한 가운데 처방율이 상승하면서 대표품목들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업체별로 대웅제약이 가장 놀라운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아제약과 중외제약 등도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했으나 절대적 수치는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반면 유한양행과 동화약품은 생동성 파문,
2006-10-27 05:15
대웅제약이 편두통 치료제 ‘나라믹 정’(성분명 naratriptan)을 10월부터 발매한다.
GSK의 편두통 치료제인 나라믹은 뇌의 세로토닌 수용체(5-HT1B/D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트립탄 계열의 경구용 편두통 전문 치료제로, 임상시험 결과 sumatriptan 복용시보다 재발률이 낮았고, 이상반응 발생률이 위약과 비슷하게 나타나 단독요법만으로도 지속적인 진통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확장된 뇌혈관을 수축시키고, 통증을 일으키는 삼차신경의 말단에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등 편두통의 원인에 다각도로 작용하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나라믹 제품 담당자인 배영철PM은 “대웅제약 신경계팀은 뇌혈관질환 치료제 글리아티린(300억/년), 중추성신경이완제 실다루드(30억/년) 등 그 동안의 탁월한 마케팅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나라믹을 1년 내 편두통 치료제 시장의 선두제품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관련 시장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
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핀란드 생명공학 회사인 BioTie Therapies사가 개발한 경구용 알코올중독 치료제인 염산날메펜(Nalmefene hydrochloride)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지난 26일 환인제약 본사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현재 미국에서 주사제로 마약 길항제로 사용되고 있는 성분을 경구용 알코올 중독 치료제로 개발한 제품으로서 영국과 핀란드에서 알코올 중독 및 의존증 환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끝내고, 영국 판매권자인Britannia사가 오는 11월에 영국에서 허가신청,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2007년도부터, 나머지 EU 국가에서는 2008년도부터 제품을 시판할 예정이다. ]
염산날메펜은 뇌에 존재하는 마약수용체에 길항적으로 결합하여 알코올에 대한 갈망 감소시키고 과도한 음주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임상 시험을 통하여 입증된바 있으며, 또한 이 제품은 현재 미국에서 판매권자인 Somaxon…
코엔자임Q10이 국내 웰빙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코엔자임Q10 시장 규모가 일본의 경우 지난해 약 4조원에 달했으며, 미국은 이보다 훨씬 많은 20배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국내 코엔자임Q10 시장 규모는 이들 시장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국내 몇몇 제약사들이 원료 개발에 성공해 공급량을 늘려갈 계획을 가지고 있어 향후 시장 성장은 급속도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의 경우, 대웅제약이 2001년부터 일본 니신社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코엔자임Q10 합성원료 생산에 성공했다. 그 뒤를 이어 영진약품과 화일약품이 원료 개발에 성공해 대규모 양산 체제를 구축, 해외시장 진출까지 겨냥하고 있다. 현재 국내 코엔자임Q10은 영양첨가제나 치료제, 화장품첨가물, 드링크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화일약품 정영철 상무는 “국내 코엔자임Q10 시장이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오는 12월경에 식약청에서 발표하는 코엔자임Q10 원료 개별인증 심사가 발표되면 내년부터 코엔자임Q10을 이용한 건식이 활기를 띌 것”이라며 “향후 1~2년 내에 5000억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06-10-27 05:10의료비 내역 미제출 병의원의 명단을 국세청에 전달할 것이라는 정부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의 제출거부가 계속될 것으로 확인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지난 24일 진료비내역을 제출 받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기한까지 진료비 내역을 제출하지 않은 기관의 명단은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을 거부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서울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개원한의사협의회 등 의료단체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이들 의료단체는 설사 국세청에 명단이 통보된다 해도 현실적으로 제출 자체가 어려운 만큼 거부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경기도의사회 이병기 총무이사는 “이번 조치가 소득공제 대상 근로자들의 의료비 연말정산을 간소화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행정편의적 발상’에 불과하다”고 성토했다. ‘국민의 편의’라는 이름으로 일선 병의원이 진료를 할 수 없을 만큼의 업무를 강요하고 있다는 것. 이 이사는 “올 1월1일부터 연말까지의 모든 진료내역을 제출하기 위해서는 전담직원을 채용해야 할 상황”이라며 “이미 현금영수증과 카드
2006-10-27 05:00
한국콜마 기술연구원은 피부과학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충북 오창의 과학산업단지 내에 완공된 신축 청사 보건의료산업센터에 입주했다.
피부과학연구소의 소재개발팀이 입주하게 되는 한국콜마는 센터의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연구장비 지원,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의 지원과 입주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 강화, 생명공학연구소 및 충북테크노파크 등의 인프라 활용 등을 통한 연구개발력의 역량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의료센터는 기업의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실버보건의료산업 육성, 교육지원, 애로사항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산학연 네트워크, 실버산업 관련 상호협력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북정보통신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의 주변 기관과의 인프라 형성 및 바이오산업의 육성 지원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콜마는 화장품분야의 피부과학연구소와 제약분야의 생명과학연구소,…
2004년 9월 녹십자PBM과의 합병 효과가 지난해에 이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신제품의 출시가 가미돼 녹십자 성장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녹십자 탐방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2006년 녹십자의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 9.8% 수준에서 13.2%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성장의 주 요인으로 원가구조가 좋은 혈장 부산물 및 태반제제, ETC제제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점을 꼽았다.
혈액제제의 경우 ‘알부민’의 매출부진에도 불구하고, 혈우병치료제 ‘그린모노’, ‘레콤비네이트’와 신생아 B형 간염 면역주사 ‘헤파빅’ 등의 높은 매출 신장과 제품 수 확대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부터 시작한 태반제제는 기존 ‘라이넥’과 올해 출시한 ‘그린플라’ 2제품으로 국내 태반 시장점유율 70%이상을 점유하며 독주하고 있다.
태반제제의 경우 국내시장은 초기 도입단계로
보라매병원(원장 정희연)은 지난 24일 서울무역전시관 (SETEC)에서 열린 2006 장애인 취업박람회에 간호사들로 구성된 건강지원팀을 파견, 취업을 위해 운집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병원 관계자는 26일 “이번 행사에서 혈압, 혈당 등의 측정과 각종 건강 상담 활동을 펼쳐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서울시가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는 8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취업박람회와 병행하여 실시한 보라매병원 무료 건강 측정부스에는 300여명이 넘게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지난 2일에도 천사데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측정과 각종 건강상담 활동을 하는 등 의료혜택에서 소외 받기 쉬운 사람들을 대사응로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정희원 병원장은 “앞으로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장애 시민들에게도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올해 하반기 합동의료봉사가 지난 21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에서 개최됐다.
이날 무료검진에는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시민들과 저소득층 지역주민이 참가했다.
이날 검진은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신경외과, 안과, 산부인과, 방사선과 등 6개 과에 의료진을 포함한 봉사단원 35명이 참가해 총 166명에 대해 311건의 진료를 시행했다.
한편, 함께 의료봉사에 나선 덕우라이온스클럽(회장 이은구) 회원 30여명은 의료봉사 활동을 지원했으며 행사 뒤 이어진 2부 자리에서 “어렵고 불우한 이웃의 진료를 위해 쓰이기를 바란다”며 원내 후원금으로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순천향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은 지난 24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2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더욱 발전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만들기 위해 개최한 행사에는 25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초청특강, 역할극, 퀴즈, 손씻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초청특강은 ‘병원감염과 의료분쟁’을 주제로 김양홍 변호사가 관련법률과 실제 분쟁사례를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수술실, 중환자실,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소화기병센터 등 5개팀에서 준비한 역할극은 각 부서에서 꼭 지켜야 할 감염관리의 원칙과 손씻기의 중요성, 세척 및 멸균소독 등을 극으로 재현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 주는 계기가 됐다고 병원은 평가했다.
이외에도 감염내과 김태형 교수는 ‘병원 10년 다녀도 모르는 감염상식’을 주제로 30분 동안 문답풀이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손 위생증진활동보고, 가을철
인하대병원(병원장 우제홍)과 인천중앙병원(정세윤 병원장)이 지난 25일 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상호환자 연계진료, 병원 경영정보 교환, 최신 의학정보와 인적자원 교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인하대병원 서창해 진료부원장과 인천중앙병원 정세윤 병원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협력병원 관계를 유지하고, 환자 연계 진료가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환자를 위해 실질적이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력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은 내달 4일 병원 강당에서 최근 급증하는 심장·혈관 질환의 예방과 적절한 치료를 위한 ‘제 5회 세종 심장의 날-심장병 예방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행사를 개최한다. 병원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는 비만도, 심전도, 혈압 및 혈액검사 등 대한 다양한 검진 및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검진자의 10년 이내 관상동맥질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활동에 대한 지침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심장내과 황흥곤 박사가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좌를 진행한다. 이 관계자는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심장질환의 위험요소를 갖고 있거나 치료중인 사람, 또는 심장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은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가장 지키기 힘든 것이 바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심장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 노력을 기울이는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26 16:08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지난 25일 오후 3시 병원 강당에서 ‘황반변성’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일반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과정보를 보급하기 위해 기획한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강좌에는 망막센터 조성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황반변성의 정의와 증상, 진단법, 치료와 관리법 등을 설명했다. 조성원 교수는 “황반변성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연령관련 황반변성(AMD)은 일반적으로 일단 시력장애가 시작되면 이전의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비가역적인 질환이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기적으로 안과의사와 상담하여 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 만약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면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고 안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흡연자의 경우 지금 당장 금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0-26 14:55내년 4월 27일부터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허용범위가 확대돼 장례식장, 주차장 등의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복지부에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구성, 신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선택진료의 절차와 방법에 대한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토록 의무화 된다. 복지부는 27일 이와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공포하고 내년 4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는 *노인복지법에 의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장례식장 *주차장법에 의한 부설주차장 설치·운영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운영 *휴게음식점영업, 일반음식점영업, 이용업 및 미용업 등의 사업도 가능해 진다. 지금까지 의료법인의 경우 사회복지법인이나 학교법인과는 달리 수익사업이 교육과 연구사업으로 제한돼 왔다. 하지만 부대사업이 무단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위해 법에서 허용된 부대사업 외의 사업을 한 때에는 해당 의료법인의 설립허가가 취소된다. 이밖에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의료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복지부에
2006-10-26 13:36병원감염 관련 피해환자 10명 중 7명은 수술 후 ‘수술상처부위’를 통해 감염됐으며, 척추와 성형 수술 시 가장 많이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하 소보원)은 25일 ‘병원감염 관련 의료분쟁 실태조사’를 통해 지난 2001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병원감염’으로 접수된 피해구제 214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214건의 감염 사례 중 73.8%가(158건) ‘수술’ 후 감염발생 사례였다. 수술 종류별로는 ‘척추관련 수술 후 감염된 사례가 21.5%(34건)로 가장 많았으며, ‘성형수술(17.1%)’, ‘장기수술(12.7%)’, ‘인공관절수술(11.4%)’, ‘골절수술(10.1)’ 등이 뒤를 이었다. 병원감염에 따른 소비자피해로는 ‘병세악화·효과미흡’이 41.1%로 가장 많았고, ‘수술·재수술’ 31.8%, ‘장애’ 14.5%, ‘사망’ 12.6% 순이었다. 감염경로는 ‘수술상처부위’를 통한 감염이 69.2%로 가장 많았으며, ‘주사부위’ 6.1%, 내시경·뇌척수액 검사 등 ‘침습적 시술부위’와 ‘구강’을 통한 감염이 각각 4.2%로 뒤를 이었다
2006-10-26 13:30간호조무사를 채용하려는 대부분의 개원가들이 제 때 간호조무사를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동작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광고를 냈는데도 아직까지 문의전화 한 통 없었다”면서 “요즘처럼 간호조무사 구하기 힘든 적도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한 개원의는 “광고를 내도 연락이 통 없어서 직접 간호조무사 학원에 연락해서야 채용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경우 이 같은 간호조무사 인력난이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 개원가들의 설명이다. 현재 여러 취업사이트나 생활정보지에는 간호조무사를 구한다는 광고가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수요는 있는데 그만큼 공급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인력난이 좋게 보면 간호조무사들의 인기가 올라갔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안 좋게 보면 의료계 내의 고질적인 문제 때문이 아닌가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간호조무사에 대한 빈약한 처우와 의원들이 신입 간호조무사만을 원하는 심리가 겹쳐지면서 간호조무사 구하기가 어려워진 것 같다”고 전했다. 즉,
2006-10-2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