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정기적으로 유 산소 운동을 하면 대장암을 발병 시킬 수 있는 용종(포립)이나 대장암 형성으로 진전될 조직의 세포 변화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시애틀 후렛 헛치슨 암연구 센터의 맥티어난(Anne McTiernan)박사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가 남성만 나타났고 여성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여성들이 운동을 심하게 하지 않기 때문이거나 여성들의 운동으로 대장암 보호작용을 하는 에스트로젠 호르몬 농도가 감축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수분과 영양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장 내막에서 현미경적 출입구인 대장 용종 구조를 관찰했다. 대장 암 환자는 이러한 용종 조직에서 세포 증식이 증가했으며 특히 건강한 사람보다 환자의 용종 주변에서 더 많은 증식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방법은 40~75세의 건강한 남녀 202명을 무작위로 착출하여 매일 중간 및 강도 높은 운동을 1시간 정도로 매주 6일씩 1년간 실시했다. 반면 비교 집단은 전혀 운동에 투입하지 않았다. 모든 조사 대상인에게 조사 전 3년 이내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실
2006-10-01 04:01
제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및 학술대회가 27일과 28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렸다.
올해 체육대회에서는 충청남도가 전체우승을, 전라남도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 27일 ‘생물안전소식지’를 발행했다. 이번 소식지 발간은 최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s) 등 신·변종 병원체의 출현과 더불어 이들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연구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개발 등 생명공학 연구 활동이 증가하면서, 그 위해성을 평가하고 관리하기 위한 생물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생물안전소식지는 생물안전에 대한 주요 원리 및 연구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사항, 고위험병원체의 안전취급 사항 등 생물안전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발행됐다. 소식지는 연 4회 발행되며 국내 생명공학 및 보건의료분야 관련기관에 배포, 활용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생물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학계, 연구기관등에 소속된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국민들 사이에서도 커져가고 있다”며 “이번 소식지는 우리나라의 생물안전 기반마련과 생명공학 실험 분야의 생물안전 확보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의과학 연구 및 바이오산업의 건전하고 지속직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류장
2006-09-30 06:00[끝] 청구관리프로그램의 오작동으로 부당청구가 이뤄졌다. 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는 것은 적법한가? 판례에 따르면 프로그램을 제대로 점검하지 못한 의사의 책임이 커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 보건복지부 법무팀 김성태 사무관(변호사)의 도움말로 현지조사와 관련된 소송판례들을 살펴보자. 화재 등으로 자료제출명령을 이행하지 못한 것은 정당한 사유로 인정 받을 수 있나? 피해내역이 기재된 관련기관의 사실증명 등 화재발생장소에서의 자료소실을 구체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후 기관명칭과 개설자 명의를 변경해 실질적으로 운영한 경우 명의변경된 요양기관에도 처분의 효력이 있다고 보아 처분을 지속시킬 수 있는가? 업무정지처분 요양기관을 폐업하고, 형식상 별개의 다른 요양기관을 개설해 실질적으로 운영하였다면 업무정지처분 위반에 해당된다. 청구관리프로그램의 기계적 오작동으로 인한 부당청구에 대한 행정처분은 적법한가? 청구프로그램 테이터의 오작동으로 인해 대체청구된 사실을 인정할 수 있을지라도 사전에 오작동 사실을 인지가능했음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은 과실
2006-09-30 05:50진료실에 여러 명의 환자가 동시에 입장해 진료를 받는 일명 ‘겹치기 진료’에 대해 이는 명백한 ‘환자 인권 침해’ 행위이며 ‘의료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공연맹의료연대노조(위원장 이장우, 이하 의료연대노조)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등 일부 병원에서 겹치기 진료를 하고 있다며 이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연대노조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의 경우 본원 20개 진료과 중 4개과(정형외과, 비뇨기과, 마취과, 신경정신과)를 제외한 16개 과에서 겹치기 진료를 하고 있으며, 서울대보라매병원은 신경정신과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과가 겹치지 진료를 하고 있다. 경북대병원 역시 전체적으로 모든 과가 겹치기 진료를 하고 있으며,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등은 일부분 겹치기 진료를 하고 있다. 의료연대노조가 9월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겹치기 진료 실태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77%가 ‘환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공개진료(겹치기 진료)를 없애고 충분한 진료시간이 확보돼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면접조사 가운데 ‘아버지가 보라매병원 비뇨기과에서 다른 사
2006-09-30 05:40알코올중독 환자들이 흔히 겪는 자아존중감 저하와 심한 우울증에 미술치료가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순주 연구팀(포천중문의대)은 최근 열린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에서 ‘알코올 상담센터에서의 임상사례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는 자아존중감과 우울증상이 단주(금주)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2005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실시됐다. 이기간 동안 알코올중독 및 의존, 남용환자 중 30세 이상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친 미술치료가 시행됐다. 연구에 참여한 알코올중독 환자의 평균연령은 49세(36~59세)로 유병기간은 평균 17.3년(3~30년)이었다. 연구결과 치료시작 전 실시된 초기면접에서 24%에 불과했던 참가자의 자아존중감은 프로그램 종결단계에서는 34.8%로 향상됐다. 우울척도 역시 초기면접 조사시에는 52.8%로 높은 편이었으나, 집단미술치료 종결직전 조사에서는 24.5%로 두배 이상 낮아졌다. 특히 자아존중감이 올라가고, 우울증이 완화되면서 알코올중독 환자가 스스로 단주를 지키는데도 도움을 줬다.
2006-09-30 05:20
[도표첨부]제약업종 투자 탑 포인트 회사로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이 추천됐다.
우리투자증권 황호성 연구원 29일 제약산업 보고서를 통해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을 최선호주로 평가하고, 그 이유를 두 회사의 우수한 성장전망이 충분히 현 주가수준에 반영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에 대해 “수익구조가 다변화되고 있어 정책 변수에 민감하지 않고, 신약개발로 기업가치 상승이 장기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강력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높은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 메리트 중에 하나라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동아제약은 자이데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DA-9012 등 신약개발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미약품은 고성장이 지속될 제네릭 의약품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두 회사를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동아제약, 한미약품 두 회사 외에 LG생명과학, 일양약품, 동화약품 등 신약개발 부문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차단되는 유일한 곳인 중환자실이 인력부족과 경험미숙으로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실태보고서가 발표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민주노총공공연맹의료연대노동조합(위원장 이장우, 이하 의료연대노조)은 지난 28일 보건복지부에서 중환자실 실태보고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의료연대노조는 국내 중환자실의 간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고발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복지부에 촉구했다. 복지부는 중환자실 기준강화 방침과 관련 지난 7월 6일 의료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으며, 9월 확정공포 후 내년 9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료연대노조의 중환자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간호사 1인이 보는 응급실 환자수는 서울대병원의 경우 2~3명, 경북대병원은 2~4명, 울산대병원은 2~4명, 충북대병원은 3~4명이다. 의료연대노조측은 “정부의 인력기준안이 현재의 수준보다 더 낮은 4.8명으로 이는 미국의 간호사 한 명당 2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라며 “법적 기준을 더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인력기준
2006-09-30 05:00테스토스테론을 과잉 투여할 경우 신경세포를 파괴하고 다 나아가 뇌 기능에 장기간 영향을 주어 자체적으로 뇌 세포를 죽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예일대학 엘리치(Barbara Ehrlich)박사 연구진은 실험관에서 뇌 세포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적절한 남성 호르몬의 투여는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높을 경우 뇌 세포를 파괴하는 사실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열리치 교수는 과량인 경우 알쯔하이머와 같은 뇌 질환에서 보이는 현상과 유사하게 자체 세포 파괴를 유발한다는 것. 이는 스테로이드를 남용할 때 공격적 행동이나 자살 충동과 같은 이상 행동 변화를 유발하는 현상과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세포의 분열, 발달, 증식에 중요한 요소이며 남녀 모두 몸에서 생성 분비한다. 물론 남자가 여자보다 약 20배 더 많이 테스토스테론을 생산한다. 이러한 기능 때문에 운동 선수들이 경기 능력 향상을 위해 테스토스테론 혹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남용하여 심심찮게 물의를 빚어 왔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에서 테스토스테론이 과잉 투여될 경우 신경세포를 파괴하여 기능 변
2006-09-30 04:51키 큰 엄마가 키 작은 엄마 보다 쌍둥이 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뉴욕 롱아일랜드 유대의료원의 산부인과 의사인 스타인맨(Gary Steinman) 박사는 쌍둥이를 출산한 여성 129명의 신장을 측정한 결과 이상한 공통 현상을 발견했다. 즉 미국 여성의 평균 신장 보다 키가 큰 여성에게서 보통 키 여성보다 쌍둥이 출산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났음을 확인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 같은 통계결과를 IGF(인슐린 양성장 인자)가 요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 IGF는 성장 호르몬 반응으로 간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이다. 이 IGF는 난소에 여포자극호르몬의 감수성을 증가시켜 배란을 촉진하는 작용을 나타낸다. 바로 이러한 배란 촉진 때문에 쌍둥이 임신과 출산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키가 작은 여성은 IGF 농도가 획기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키가 큰 여성이 많은 나라는 작은 여성이 많은 나라와 비교하여 쌍둥이 출산율이 높기 때문이다. 과거 연구에서 이들 연구진은 여성이 유 가공 식품을 많이 소비할 경우 쌍둥이 출산율이 높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이유로 소는 사람과 같이 성
2006-09-30 04:38간호사복 선정에 앞서 병원 관계와 환자들에게 예비선정작들이 소개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국립암센터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간호사복 복장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사의 선호도 조사와 수차례 샘플 테스트를 거친 총 7개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옷들이 선보였다. 특히 국립암센터 간호사가 직접 모델로 나서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심사단은 병원 고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기능성은 물론 아름다움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옷을 최종 간호사복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유한진 간호과장은 “암전문병원으로서 환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눈높이 간호를 실
2006-09-29 20:16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올 하반기 들어 처음으로 지난 27일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총 4명의 구성된 봉사단은 서울 관악구 소재 시립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과진료를 실시했다. 시력측정, 안압측정,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과질환 관련 상담 등을 실시한 이날 행사를 통해 총 76명의 60~80대 주민 총 76명이 진료를 받았다. 특히 병원은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의 백내장 환자 중 수술비를 부담할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주민은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안과병원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인근 지역의 노인복지관을 방문,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7~8 차례에 걸쳐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보육원 등을 방문해 무료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29 20:08‘제2회 아임닥터배 전국의치과대학 축구대회’가 오는 11월 11일 한독약품 음성공장 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구대회는 의치대생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우승팀과 MVP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된다. 아임닥터는 “현재 총 24학교의 참가신청을 받았다”며 “경기일정은 11월11일 예선전을 치룬 후 18일 결선을 치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축구대회는 교류가 쉽지 않았던 수도권지역 의치대생과 지방 의치대생 간의 친목을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5년 10월 서울 성북구에서 개최된 제1회 때에는 총 15개 의치대가 참여했으며, 우승은 전남의대가 차지했다. 참가신청 및 경기일정은 아임닥터 전국 의치과대학 축구대회 클럽(http://club.iamdoctor.com/soccer/)을 이용하면 된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29 18:47보건복지부 조사결과 29곳의 의료기관에서 환자 본인부담금을 부당하게 징수하다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29일 “지난 7월 30곳의 의료기관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29곳의 기관이 본인부담금을 부당하게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구분 조사기관 총 부당금액 부당사실 확인기관 부당사실 없는기관 보험 급여 보험 부당금액 급여 부당금액 보험 급여 계 30 30 1,772,815 29 1,550,344 21 222,471 1 9 종합전문병원 2 2 250,789 2 222,990 2 27,799 0 0 종합병원 8 8 656,087 8 593,781 8 62,306 0 0 병 원 15 15 680,067 15 556,202 9 123,865주1) 0 6 치과병원 2 2 49,000 2 48,000 1 1,000 0 1 한방병원 3 3 136,872 2 129,371 1 7,501 1 2 &nb
2006-09-29 17:51한양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하백)은 지난 27일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미 존스홉킨스 의대 이승복 교수(재활의학과)를 초청,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우승자가 걷는 길은 한계가 없다’는 제목으로 진행됐으며,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이하백 의대학장, 조재림 한양대학교병원장과 의대생,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승복 교수는 강연에 앞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로 성공한 자신의 영상물을 보여줬다. 이승복 교수는 강연에서 “자신의 부딪힌 상황에 한계란 없다”며 “긍정적 사고와 꿈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으니, 마음껏 누리고 신나게 생각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교수는 “나는 의사이기 이전 사지마비 척추 장애인으로 환자의 마음으로 활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돌본다”며 “항상 가슴에 태극마크를 그리며 진료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복 교수는 8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승복 교수는 청소년기에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루고자 체조선수가 됐다. 하지만 연습중 실수로 전신마비가 되는 비운을 맞았으나 재
2006-09-29 17:13요즘 뉴욕은 패스트 푸드 등 각종 식당에서 사용하는 트란스 지방이 혈관을 막히게 하는 요인 중 하나라는 비난이 들끓어 뉴욕시 당국이 나서 금지여부를 금명간 결정하기로 했다. 뉴욕 시 보건원은 각종 식당에서 인공 트란스 지방을 감자 후렌치 후라이에 사용하여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면서 오히려 필요한 콜레스테롤를 감소시켜 결국 심장 질환을 유발하게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 인공 트란스 지방이란 지방을 수소화 시켜 고형 버터와 같이 다루기 쉬운 형태로 인공적으로 제조하여 식당에서 많이 사용하는 지방이다. 뉴욕시는 오는 10월 30일 공청회를 거쳐 금년 말 이전에 사용금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금지 계획에 의하면 식당은 6개월 유예를 주어 음식 단위당 0.5g 미만의 트란스 지방을 함유한 기름, 마가린 및 쇼트닝으로 바꾸도록 하고 18개월 후에는 모든 식품으로 확대하여 단위당 0.5g 미만의 트란스 지방 함유를 규제하기로 했다. 하버드 보건대학 영양학자인 윌렛(Walter Willett)박사는 “이번 계획이 식당의 식품 안전을 책임지고
2006-09-29 11:45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부지 인근 4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민과의 교류에 적극 나섰다. 이번에 자매결연을 맺은 곳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의 좌천, 시장, 좌동, 덕산 마을이다. 원자력의학원은 이들 마을과 향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역민을 위한 건강강좌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활성화 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2009년 개원 예정인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부산 기장군에 300병상 규모의 병원과 함께 방사선의학연구센터,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등을 갖춘 연구중심의 암 전문 의료기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29 09:51
울산에서 펼쳐진 장애인체전 및 축제기간 동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울산대병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 철)이 울산MBC로부터 ‘2006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지난 27일 저녁 7시 KBS울산 공개홀에서 울산시 박맹우 시장, 울산시 김철욱 시의회)의장, 울산MBC 김재철 사장을 비롯한 체전과 축제기간내 봉사활동 기관 및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MBC 주최로 ‘아름다운 음악회’가 열렸다.
울산MBC 김재철 사장은 
복지부와 건강관리협회가 추석을 맞아 내달 2일 고속버스터미널, 남부·동부시외버스터미널 등 서울시내 5개 터미널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버스기사와 귀성객들에게 금연스티커가 부착된 녹차와 리플렛을 배부함으로써 연휴기간 동안 금연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건협은 11월 3일까지 주 2회씩 6주간 버스운송사업체를 방문,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지급할 예정이다.
건협은 서울시내 2개 버스운송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방문금연클리닉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젖소의 초유를 먹으면 운동기능이 촉진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주 퀸스랜드대학 슁(Cecelia Shing) 박사팀은 “자전거 운동 선수에게 소의 초유를 복용시킬 경우 강도 높은 운동 기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연구팀은 29명의 남자 자전거 선수를 대상으로 40kg 주행 시간 동안 운동 수행 기본 측정을 실시했다. 대상자 중 한 집단은 10그램 초유를, 다른 집단은 유청 단백질을 8주 간 매일 복용하도록 했다. 연구 기간 동안 이들의 수행 능력을 훈련 전후 검사한 결과, 두 집단 모두 정상 훈련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초유 섭취 집단은 강도 높은 5일 달리기 이후 높은 수준으로 운동 기능을 발휘돼 피로감을 나타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에 대해 “강도 높은 육체 운동에서 운동 선수에게 초유가 왜 도움을 주는 지는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면역 및 호르몬, 신경계의 기능을 어느 정도 조절해 강도 높은 운동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효과를 감소
2006-09-29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