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이 지역 허브병원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상위 수준의 병원을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최로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행정도시 기본계획 세미나'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태진 책임연구원은 ‘미래형 복지인프라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보사연은 지난해 10월 행정도시로 이전하게 되는 기관의 공무원 및 갖고 250명과 충남지역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교육, 문화, 보건복지부문의 인프라 건설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95%가 보건 및 복지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대답했으며, 사회복지영역 중 가장 필요한 부문(다중응답)으로 보건의료가 57.2%로 가장 많이 꼽혔다. 필요한 보건의료시설로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이라는 응답이 80.6%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한의원이 34.8%로 뒤를 이었다. 특히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은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시설 필요성 부문에서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85.4%를 기록했다. 근거리 15분 이내에 위치해야 할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시설로는 ‘아동보육시설’ 79.4%, ‘중
2006-02-18 05:40대사증후군 환자가 지난 5년 동안 65% 증가했으며, 특히 남성의 증가율은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는 2000년과 2005년 종합건강검진 수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사증후군이 2000년 9.9%에서 2005년 16.3%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00년에 건진을 받은 3만7856명과 2005년 7만1750명 등 모두 10만9606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남성의 대사증후군이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2000년 6.8%에서 2005년 8.3%로 22% 증가한데 그쳤으나 남성은 11.7%에서 21.5%로 83.3% 늘어났다. 연령별로는 남성의 경우 50대와 60대 남성은 각각 43%와 6.3%인 반면 30대는 95.6%(9%→17.6%), 20대 95%(4.8%→7.8%), 40대 90.6%(12.7%→24.2%) 순으로 젊은층의 증가율이 매우 높았다. 여성 증가율 역시 연령이 낮을수록 높아 30대는 44%(2.5%→3.6%)가 증가했으나 40대 18%(6.2%→7.3%), 50대 16.2%(17.3%→20.1%)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06-02-18 05:30
변재진 복지부차관이 17일 취임사를 통해 “복지지출을 늘리고 복지수혜자에게 실제 체감도가 더 높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 차관은 “지금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등 거의 모든 문제의 해답을 보건복지부가 가지고 있다”며 “복지지출이 증가돼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납세자에게는 복지지출이 효율적으로 쓰여진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하고, 그 수혜자에게는 만족도가 더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부는 국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수행하기 때문에 늘 현안이 많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있는 부처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어렵더라도 조금 더 시선을 국민전체에 두고, 이런 문제들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면서 큰 틀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지부 전직원과 같이 복지지출을 확충해 나가되, 이와 병행해 효율적인 복지, 지속 가능한 복지, 성장 친화적인 복지를 찾아나가는데…
응급실에서 전문의 없이 환자를 진료하던 중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병원 의료진에게는 유죄가 판결됐으나 시간제로 근무하던 공보의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16일 광주지법 형사2단독 문방진 판사는 2004년 진모군(당시 13세) 사망사건과 관련 광주 S병원 내과전문의 박모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사를 적용해 금고 6월과 집행유예 2년을, 응급실 당직의사 최모씨와 당직간호사 김모씨 등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던 공중보건의 김모씨에 대해서는 무죄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숨진 환자가 입원 전부터 전격성 간염증세를 보여왔고, GOT와 GPT 모두 정상인보다 130~170배 가량 높은데다 구강섭취 불량과 복무 불쾌감까지 호소해 위험도가 높았다”며 “(의료진이) 상급의료기관 이송 등 적절한 초기 조치를 못해 사망에 이르게 한 과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격성 간염이 간이식 말고는 별다른 조치가 없다고는 하나 사망전 환자상태가 악화될 조짐을 보였음에도 전문의인 박씨는 퇴근하고 당직의사와 간호사는 응급상황에 대한 통보나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병원의 소홀한 조치와 환자…
2006-02-18 05:29금천구의사회는 17일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등록된 현 고상덕 수석부회장(고상덕산부인과, 연세의대졸)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200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취임한 고상덕 신임회장은 “법률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홍보하고 신속한 대처팀을 구성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반모임 활성화, 재정건실화, 기관 유대강화, 정책 문제제기 대안제시”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임 고상덕 회장은 바로 운영이사회를 열고 부회장에 이청민, 문태용, 배효원 회원을 선출하고, 감사에 박신, 임희철 회원을 추대했다.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적극적 사회참여 *표창제도 실시 *학술집담회 개최 *의료봉사사업 *의료기관 전산화 실태 등 2006년 사업계획과 전년대비 470여만원 줄어든 사업예산 5202만4370원을 확정했다. 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는 *보건소 일반진료 제한 추진 *의료보험수가 현실화 *심평원 심사지침완화 *의료보험 검진자격 완화 *차등수가진료 완화 *민간의료보험 도입 *1차의료기관시행검사시 의사감독하 간호조무사 시행 등 7개항을 채택했다. 강희종
2006-02-18 05:29군장병들에게 민간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군이 공동참여하는 ‘군 의무발전 추진위원회’가 구성·운영되는 등 범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군 의무발전방안이 추진된다. 국방부는 17일 이와 같은 내용의 ‘군 의무발전 추진위원회 구성·운영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군 의무발전 추진위원회’는 국방부가 주관이 되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정부관련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자문기구로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발표한 의무발전과제를 정책화시키고 장·단기로 지속 추진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군 의무발전 추진위원회’의 구성은 민간대표와 국방부차관이 공동위원장이 되고, 국방부 보건복지관을 간사로 하며, 민간위원 8명(민간의료인 3명-위원장 1명 포함, 시민단체 1명, 법조계 1명, 언론계 1명, 예비역 장성 2명)과 정부위원 8명(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자부, 복지부, 재경부, 기예처 각 1명씩, 국방부 2명)으로 이뤄진다. 실무지원단의 단장은 국방부 보건복지관이 담당하며, 산하에 *총괄지원팀(군 4명) *군의료체계 개선팀(군 5명, 민간전문가 2명) *인력획득·양성팀(군 4명, 민간전문가 2명)…
2006-02-18 05:28의료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강흥식)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병원대강당에서 ‘U-헬스케어, 의료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U-헬스케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산·학·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와 U-헬스케어와 의료정책, 기술동향 및 U-도시개발 현황을 살펴본다. 세미나는 *보건의료정보화 정책 방향(김소윤 보건복지부 서기관)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의료 IT 정책 현황(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영철 책임연구원) *KT U-healthcare 사업현황 (KT u-health팀 이승재 부장) *한국토지공사 U-city 개발 방안(한국토지공사 디지털 도시건설단 박용철 팀장) 등이 발표된다. 이어 *Ubiquitous healthcare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소개(경원대 황보택근 센터장) *Ubiquitous healthcare sensor의 현재와 미래(서울의대 박광석 교수) *의사의 시각에서 본 Ubiquitous health…
2006-02-18 05:28보험재정 수지 적자·내실화 부족 등의 지적에 따라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산재보험제도와 관련, 요양관리·재활시스템, 보험급여체계, 심사·지급체계 등 산재보험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노동부가 전문가 24인으로 구성한 산재보험제도 발전위원회를 통해 산재보험제도의 주요 개선과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한 최종보고서에서는 이 같은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서에서 한림대 주영수 교수는 산재지정 의료기관 평가제도에 대해 병원종별에 따른 적합한 지정기준을 만들되, 특히 진료비 심사제도는 건강보험 심사기준에서 취약한 요양일수와 관련된 심사기준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 교수는 특히 적절한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산재전문의사제도 도입’을 제시하고 “권역별로 적정 수의 1,2,3차 의료기관을 배치하는 전제아래 수술·급성기치료는 종합전문요양기관 및 종합병원, 급성기치료 이후에는 의료재활·요양병원, 통원위주 치료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각각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권역별 산재지정 의료기관 전달체계 확립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인센티브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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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엄종희 현회장과 김현수 개원한의사협의회의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한의협은 17일 오후 5시 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엄종희 후보와 김현수 후보가 등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러닝메이트인 수석부회장으로 엄종희 후보는 손숙영 현 수석부회장을, 김현수 후보는 김태희 한의진단학회장을 각각 지명했다.
엄종희 회장후보는 54년생으로 전주고와 원광한의대를 졸업했으며, 인천시한의사회장, 한의협 한의정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36대 대한한의사협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손숙영 수석부회장후보는 53년생으로 경희한의대를 졸업하고 대한한의사협회 국제위원, 동의약신문 회장, 한의자연요법학회장, 대한여한의사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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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가 구입하고자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제조업허가, 제조업소, 제품사진, 기능성 내용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코너를 운영한다. 식약청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 ‘건강기능식품제품정보’ 코너를 마련해 허가번호, 신고번호, 제품명, 제조업소명, 제조사 전화 및 주소, 제품사진, 기능성, 제형, 원재료,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코너는 2004년 10월부터 그동안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www.hfoodi.net)에서 운영해 왔던 것으로 소비자의 큰 호응에 따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식약청 홈페이지 첫 화면으로 이동해 게시·운영되게 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의 특색을 잘 알 수 있고, 등록된 다른 업소의 제품과 비교해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입한 제품의 건강기능식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를 이용하면 많은 정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질병…
2006-02-18 05:26복지부가 농어촌 지역에 사는 재가장애인들의 주택 개·보수비용으로 가구당 400만원씩 총 40억원을 투입한다. 복지부는 17일 농어촌 인구의 약 11%를 차지하는 장애인이 집안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문턱낮추기, 화장실 개조 및 장판수리 등 2009년까지 매년 1000가구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6월 확정된 ‘제1차 농어촌보건복지 기본계획’에 의해 추진된 농어촌 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사업의 후속조치로, 이미 2004~2005년 총 71억3700만원의 복권기금으로 4461가구(가구당 32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농어촌의 읍·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으로서 장애등급이 높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우선 지원하고 가구원 중에도 장애인이 많은 가구를 먼저 지원하게 된다.그러나 지자체를 통해 이미 지원받은 가구, 금융기관 등에 주택개조 비용융자 추천으로 지원을 받은 자, 후원금 등으로 보수 및 개조지원을 받은 가구는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절차는 오는 3월부터 시·군·구를 통해 지원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대상 가구를 결정한 후, 사업을 시행할 업자를
2006-02-18 05:26[속보] 복지부는 2005년도 약가재평가에 따른 약가인하 결과에 대한 건정심 서면결의를 17일 완료하고 20~21일경 고시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복지부는 당초 186개사 1,469품목에 대한 약가재평가 결과에 대한 청문회를 이달 초 끝내고 건정심 서면 결의를 실시해 왔다. 제약업계는 약가재평가 결과에서 평균 10.8%선 인하로 580억원 규모의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계획이었으나 일부 제약사들의 이의신청과 문제 제기로 인하폭이 다소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약가재평가 결과에서는 최고 50%이상 인하 품목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아세클로페낙’등의 경우 20%이상 인하되어 피해 파장이 우려되는 등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제약업계는 약가 인하기준이 되는 평균환율 적용을 둘러싸고 복지부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건의가 받아들여 지지 않은채 당초 정한 기준대로 적용 함으로써 제약회사들도 크게 기대를 걸지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약가재평가 제도가 보험재정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고 약가인하 일변도로 제도가 운용되고 있
2006-02-18 05:26고려대 구로병원 비뇨기과(과장 윤덕기)는 22일(수) 오후 2시부터 구로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여성요실금과 전립선비대증의 최신치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높은 유병율을 보이고 있는 여성요실금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일반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이에 맞추어 *여성 요실금의 진단과 내과적 치료(윤동희 임상강사) *여성요실금 및 골반장기탈출증의 최신 수술치료(윤철용 교수) *전립선비대증의 진단과 최신치료(윤덕기 교수)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요실금 수술에 사용되고 있는 프롤렌 메쉬 테입(prolene mesh tape)이 지난 2월 1일부터 보험 적용되어 고객부담액이 20%로 감소했다는 정보와 2월 말경 도입할 예정인 전립선비대증의 최신 치료법인 ‘KTP 레이저 수술’ 기구에 대한 소개도 실시된다. 문의: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기과(02-920-6171).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20…
2006-02-18 05:21베네딕트 교황의 사랑에 대한 회칙(回勅)에 용기를 얻어 로마 카톨릭 주교와 프랑스 기독교 지성인 집단이 바티칸에 인위적 산아제한 금지를 재론하라고 종용하고 있다. 후란시스 데니아우 주교는 금주 카톨릭 잡지 Le Pelerin에 베네딕트 교황의 첫 회칙 "하나님은 사랑이다: Deus Caritas Est"라는 성적 사랑을 긍정적으로 널리 칭송하는 것은 변화의 희망적인 신호라고 지적했다. 사회학자 그래미용(Catherine Gremion)은 교황 최고 형태의 친서인 회칙이 교회의 가르침대로 사랑하며 살아가지 않는 카톨릭 부부를 비난하지 않았다고 언급하고 이는 매우 중요한 신호라고 지적했다. 그는 "교회와 피임 --변화해야 할 시급한 욕구"라는 책자를 공동 저작한 사람이다. 베네딕트 교황은 지난 11월에 피임 금지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카톨릭에서 가족계획은 여성의 회임기간 성을 억제하는 소위 "리듬 피임법"만을 허가하고 있다. 바오로 4세 교황은 1968년 회칙에서 피임을 금지하면서 성적 결합은 출산을 의미하고 임신을 인위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성행위의 본질을 해치는 것이다 라고 언급했었다. &n
2006-02-18 05:11복지부가 20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유시민 장관이 참석해 정신보건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아끼지 않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춘천시 정신보건센터, 서울 태화샘솟는집 등 12개 기관과 서울 성동구보건소 조희순 간호사 외 36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평가대회에는 정신보건센터, 정신요양시설, 사회복귀시설의 정신보건담당 공무원 및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동 청소년사업 우수사례’ 및 ‘소비자 만족도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정신장애인들이 꾸미는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정부는 병원이나 시설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해 통합적인 정신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134개소의 정신보건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들 센터에서는 정신질환의 예방,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10년까지 전국 234개 시·군·구로 확대하고, 관련 정신보건시설 확충 및 현대화를 통해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최적의 정신
2006-02-18 04:30황우석 사태로 혼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를 철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의료와 사회포럼은 의협신문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오후 3시 함춘회관에서 ‘황우석 사태 이후의 생명연구,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13번째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황우석 사태로 제기된 생명연구 윤리와 과학, 언론의 문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실시된다. 박은진 서원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생명연구의 윤리적 문제(임종식 서울대 박사) *생명연구 보도의 문제점(서울대 박상혁 박사) *생명윤리와 생명연구윤리-어떻게 할 것인가?(가톨릭대 최경석 교수)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장동익 공주교대 교수와 이영완 조선일보 과학전문기자가 참여하는 지정토론 및 전체토론이 열린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8
2006-02-18 04:30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강흥식)은 최근 간호사 20명을 대상으로 80대 노인을 경험하는 노인체험교육에서 가졌다. 체험 간호사들은 팔과 다리, 등, 손가락 등 온몸에는 근력을 저하시키는 보호대를 비롯해 청력저하와 노안을 체험할 수 있는 귀마개와 특수 안경까지 착용했다. 이렇게 지팡이 없이는 걷기도 힘든 노인의 몸으로 변한 간호사들은 문 열기, 계단 오르내리기, 색깔 맞추기와 같은 일상생활을 체험하며 노인들이 겪는 불편함을 몸소 느꼈다. 교육에 참석한 간호사들은 “온몸에 식은땀이 저절로 날 만큼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시는지 미처 몰랐다”며 “그동안 노인환자의 불편을 추상적으로 밖에 알지 못했지만 체험 후에는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14일 열린 첫 교육에 직접 참여한 이현숙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노인들의 신체적 상태와 심리를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는 “병원 입원환자의 40% 이상이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인 특성을 감안해 노인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올 한해…
2006-02-18 04:29조아제약은 EPO 유전자 형질전환 복제돼지 관련, 산-학제휴를 통한 연구기반 확대 와 24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아제약은 “지난 1999년부터 경상대 김진회교수팀과 산학 협동으로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이용한 EPO연구를 진행 했으며, 지난해 EPO유전자가 발현된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 함으로써 생명공학연구소 설립, 목장 설립, 연구인력 확대 등 추가적인 투자로 연구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생명공학연구소는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내에 위치하며 Cell실, 실험동물실, 기기실, 사무실 및 중앙실험실 등으로 구성되고, 입주비, 시설투자비, 장비구입비, 연구원 숙소 등으로 1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목장과 실험시설은 경남 진주시에 730평 규모로 조성되며, 돈사, 실험실, 관리실, 방역설비 및 분뇨처리 공간 등으로 구성되고, 부지매입비, 설계×인허가비, 건물신축비, 장비구입비, 연구원 숙소비용 등으로 10억원이 투입된다. 조아제약은 연구소 설립과 투자 확대로 연구성과를 극대화 시켜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갈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hjkang@
2006-02-18 04:20영동세브란스병원 당뇨병교실팀은 올해 처음으로 지난 16일 강남 순복음교회 3층 비전홀에서 당뇨병과 비만'을 주제로 ‘제21회 지역주민을 위한 영동세브란스병원 당뇨병교실 출장강좌’를 개최했다. 당뇨병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실시된 이번 강좌는 *당뇨병과 비만 *비만한 당뇨인을 위한 식사 *질의 및 응답을 통해 당뇨병에 대한 질병정보와 치료법 등 각종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정부에서 주관하는 메디 클러스터 프로젝트에 공식 당뇨병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2-19
2006-02-18 04:11가천의과학대학교(총장 이성낙)는 17일 오후 2시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서 2005학년도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한 졸업생 40명 전원에 대한 의학사 학위와 박사 7명, 특수대학원 석사 12명, 일반대학원 석사 22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길여 학교법인 가천학원 이사장, 이창규 길의료재단 이사장, 고창순 가천의과학대학교 명예총장, 이성낙 총장, 윤성태 대학원장,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이태훈 병원장, 경원전문대 최승헌 학장, 경인일보 장사인 사장, 경원대학교 이우종 부총장, 가천길재단 임래규 경영지원본부장, 신명여고 김재일 교장, 인천광역시의사회 권용오 회장 등 내외 귀빈과 가족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 가천의대는 2006년도 의사국가고시에서 재학생 40명이 전원 응시해 전원 합격함으로써 이룬 개교 이래 의사국가시험에서 ‘3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자축했다. 이로써 1998년 개교한 후 배출된 106명 졸업생 전원이 국가고시 합격의 영예를 안게 됐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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