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아로마, 글루코사민 등 국내에서 널리 유통되고 있는 보완요법 및 건강기능식품들이 상당수 그 효과가 미약하거나 그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9일 보완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70여가지의 보완요법과 건기식을 평가한 결과, 그 효능과 안정성을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운 것들이 많다고 밝혔다. 의협과 의학회는 보완대체요법과 건기식의 효능 검증을 위해 CAM(보완대체의학)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보완대체요법 근거 수준 및 등급회 결정’에 관한 사업을 1년여에 걸쳐 실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로에(상처치료), 글루코사민(퇴행성 관절염), 아로마 오일(불안증) 등이 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렵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그 효능을 입증할 만한 근거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CAM 간사로 활동중인 서울의대 조수헌 교수는 “대한의학회는 보완요법과 건기식의 효과 및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근거중심 의학방법론에 입각해 연구를 진행했다”면서 “국민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보조제의 경우 정부 차원에서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주…
2005-05-10 06:01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승택)이 입원대기환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47병상을 추가 개설하여 운영한다. 충북대병원은 최근 응급의료센터 운영으로 환자의 진료시간이 단축되면서 외래 및 응급환자가 급증, 병상가동률이 최고 92%까지 기록하고 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병상가동률이 높아 간호인력과 장비 등을 확충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병상 추가개설로 그동안 입원실 부족으로 응급의료센터에서 며칠씩 입원대기하거나, 서울 등 기타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10
2005-05-10 06:00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신경환 교수(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평양을 방문, 북한 안과의사들의 교육을 담당한다. 이번 방문에는 신 교수를 비롯해 국내 안과교수 4명, 마취과 교수 1명, 간호사 1명 외에 의료기사 1명이 동행한다. 이번 방문은 6월15일 평양라이온스안과병원 개원에 맞춰 이 병원에서 근무할 안과의사, 마취과 의사, 내과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의 교육을 위해 이루어졌다. 신 교수는 방문기간동안 안과종합병원의 운영방법과 안과학의 최신지견 및 각종 수술기술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신 교수는 2002년부터 ‘평양라이온스안과병원’ 설립 의료자문위원을 맡아왔으며, 병원 운영과 관리, 의료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에도북한을 방문 한 바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10 …
2005-05-10 06:00한국과 핀란드 치과의료인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3회 한국-핀란드 충치예방 국제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민·관·업 등을 중심으로 구강예방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 주최로 이날 심포지엄에서 양국은 ‘국민치아수명 연장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하고 구강건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위한 예방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그리고 단체별, 지역별, 기업별 단위에서 국민치아수명 연장을 위한 실천강령을 만들어 실천하는 '국민치아수명 연장을 위한 의제' 제정사업도 병행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치과의사연맹 윤흥렬 회장, 구강보건협회 김종배 회장, 치과의사협회 김동기 부회장, 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치과기공사협회 김영곤 회장, 롯데중앙연구소 김용택 소장, 주한 핀란드 킴 루오토넨 대사 등 내빈과 양국 의료인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10 …
2005-05-10 06:00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순현)은 초등학생들의 눈건강 증진을 위해 갈산초등학교(양천구 신정동), 계남초등학교(양천구 신정동) 등 서울시내 초등학교 11곳 1만4천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안과검진을 실시한다.
김안과병원의 무료안과검진은 안과의사를 비롯,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진료팀이 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미 4월28일 문래초등학교(영등포구 문래동)를 시작으로 무료검진활동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는 담임선생님을 통하여 학생의 부모에게 전달되며, 안과적 이상이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해당 질환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를 첨부해 자녀의 눈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안과병원의 올해 검진은 7월 1일까지 계속되는데, 98년 이후 해마다 학생들의 눈건강증진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여 검진을 실시
정부는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가운데 최초의 독립법인 사업체제인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단장: 이영식 한양대 교수)을 출범 시킨다. 정부는 오명 과학기술부총리가 참석, 10일 한양대 안산캠퍼스에서 사업단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단은 독립법인체로 운영되며 *바이오 신약-장기사업의 과제기획 *연구비 조정 *제도개선 등의 주기적 관리를 통해 연구사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0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중 처음으로 독립법인 사업단 체제로 운영 됨으로써 사업관리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단 개소식에는 오명 과학기술부총리 외에 황우석 바이오신약-장기 실무위원장,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이장한 사업단 이사장(종근당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바이오 신약-장기사업은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과 선진경제로의 도약을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과기부-산자부-복지부-농림부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난해 7월에 사업추진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바이오장기 *바이오칩 *세포치…
2005-05-10 05:50식약청이 지난해 국내·외 안전성정보를 분석, 허가사항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한 사례는 총 84개 성분에 걸쳐 567개 품목이었으며, 긴급을 요해 의·약계 단체에 발송한 '안전성 속보'은 모두 5차례 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최근 발간한 '의약품 안전성 정보 37호'에 의하면 지난 한해동안 국내 제약회사, WHO, 미국, 일본 등 국내·외에서 입수된 안전성정보를 분석, 평가하여 허가사항 변경조치 등 정책에 반영한 사례는 ‘가바펜틴’, ‘게피티니브’, ‘라미프릴’, ‘아테놀올’ 등 84개 성분 567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안전성속보는 지난 10월에 ‘로페콕시브’(심혈관계부작용), ‘리툭시맙’(B형간염재활성화)를 비롯, 12월에는 ‘이소트레티노인’(최기형성), ‘쎄레콕시브’(심혈관계부작용),’ 나프록센’(심혈관계부작용) 제제 등에 대한 정보가 배포됐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5-10
2005-05-10 05:40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국내 신약으로 개발한 최근 상처치료물질 이지에프(Easyef, 성분명 EGF)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중동지역에서 상처관련 전문의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처치료제 ‘이지에프’의 요르단 발매 심포지엄을 개최, 본격적인 해외진출의 시동을 걸었다. 동사가 암만에서 개최한 발매 심포지엄은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의 첫 해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이지에프’의 해외진출은 세계적인 상처치료제 기준을 만드는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02년 요르단 1위 제약회사인 히크마(HIKMA)와 ‘이지에프’의 중동 판권계약을 체결, 금년도에 품목허가를 받아 4월초부터 수출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앞으로 5년간 선급기술료를 포함, 10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어 국산신약의 해외진출에 새로운 기대를 걸고있다. 이번 중동수출 이외에도 중국, 동남아시아 수출을 적극 추진중에 있어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진출이 기대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유럽, 일본에도 라이센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당뇨병
2005-05-10 05:30병의원에서 감염성폐기물 처리에 사용되는 비용이 최소한 1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에서 7일 열린 감염성폐기물 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환경부 산업폐기물과 김낙빈 과장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03년 감염성 폐기물 발생기관은 4만 9667개소로 연간 3만7337톤 규모가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처리비용은 운반·처리업체마다 계약기준이 다르지만 5kg 기준으로 했을 때 월 최저수준을 2만원으로 계상했을 때 배출량 처리비용은 1493억원 수준으로 추산되었다. 현재 의료기관은 총 배출업소의 88%를 점유하고 있으며, 전용용기 구입비를 의원 1곳당 최저수준인 5천원(손상성 2/기타 1), 병원 1만원으로 산출해본면 1천500억원 수준으로 산출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기본을 2~4만원으로 하고 1kg 추가했을때 2천원선에서 가격이 맞춰지면 최소 1천억원 이상의 처리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감염성폐기물 처리를 위해 전체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금액을 산출하면 병의원등 배출기관 1곳당 1년간 평균 0.75톤의 감염성 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다는 계산이나온다. &nbs
2005-05-10 05:30지속적인 출산감소로 인해 유년인구(0~14세)가 급감함에 따라 앞으로 10년 후인 2015년에는 경기지역을 제외한 전국 8개도가 고령화사회로 진입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국회보건복지위 안명옥(한나라당)의원이 최근 제시한 ‘시·도별 장래인구특별추계결과’에 따르면 2005년 현재 총인구 중 9.1%가 노령인구(65세 이상)로 나타났으며, 출생아수의 지속적인 감소와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라 2015년에는 노령인구의 비율이 12.9%로, 2030년에는 24.1%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추계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15년에는 경기지역을 제외한 8개도의 노령인구 비율이 14%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전남은 20%를 상회,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2005년 현재 전남지역이 노령인구의 비율 1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충남·전남·전북·경북 등의 지역이 14%를 넘어 이미 고령사회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이 7.1%로 나타나 젊은 층의 수도권 집중현상을 확인시켰다. 한편, 전체인구는 2005년 현재 4829만여명에서 2015년에는 4980만여…
2005-05-10 05:20국내 제약회사들의 노사관계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등 타업종과는 다른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약업계는 4월이후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협상이 결렬되거나 파행을 빚은 업소없이 비교적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노사관계가 원만히 유지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일부 제약회사 노조들은 임금인상 결정권을 사측에 일임하고 미래비전의 공유를 제안하는가 하면 사측은 경영현황을 투명하게 노조에 브리핑하여 친밀한 화합을 이끌어 내는 등 그 어느해 보다도 노사가 성숙한 문화를 조성해 가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원높은 노사문화 조성에 앞장선 노사관계자들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훈장과 표창을 받는등 노사화합 분위가 무르익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가 하면, 동아제약 유성기 노조위원장이 노사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일동제약 총무팀 박규태 부장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최근들어 제약업계의 노사관계 증진과 관련, 정부의 포상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보령제약과 태평양제약이 금년도…
2005-05-10 05:10정부는 노인의료비가 10년만인 지난해에 5조1천억원에 이르자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노인요양보장제도 실시를 위해 전국 8개 도시를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 노인요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요양관리사"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새로 도입하는 ‘요양관리사’가 시범사업 1차 년도인 금년에 40명, 시범사업 2차년도인 내년 657명, 2007년 3399명, 2009년 8435명, 2011년 1만1445명 등이 필요할 것으로 추계하고 있다. 복지부 장병원 노인요양보장과장은 8일 열린 대한임상보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노인요양보장제도 정책방향 및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요양관리사를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의 근무경력자를 대상으로 수강시험과 실무연수, 수료증 발급, 등록후 요양관리사 자격증을 수여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제도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또한 요양보호사의 경우 강의(50시간) 실기(20시간) 현장실습(50시간) 등의 절차를 거쳐 필기시험을 거친후 인증서를 발급하고 유사 경력자는 실무경력 1000시간을 기준으로 보수교육과
2005-05-10 05:00세계 각국에서 의료활동을 펴고 있는 전주예수병원 선교회는 비정부기구(NGO)인 ‘국제의료협력단’을 창립했다. 국제의료협력단은 김병식 국립재활원장이 이사장을 맡았고 이광철, 장영달, 조배숙 의원 등 6명의 국회의원이 이사로 참여했다. 전주예수병원 선교회는 그동안 입원환자 중 극빈자나 암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농어촌 및 해외 오지에서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10
2005-05-10 05:00에덴요양병원(원장 박종기)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서별로 병원전체 병실을 돌며 어버이날 특별행사를 가졌다. 병실을 방문한 직원들은 직접 환자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포옹을 하거나 손을 잡고 축하를 건넸고,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로 ‘어버이 은혜’를 부르며 환자들을 위로했다. 어떤 환자들은 감격하여 울기도 하고 함께 어버이 은혜를 따라 부르며 잠시 고통과 슬픔을 잊은 듯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암 치료 전문병원으로 식이요법과 웃음치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에덴병원은 해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10 …
2005-05-10 05:00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카르베딜올 제제인 고혈압 치료제 "카베돌정"을 출시했다. 동사가 이번에 출시한 카베돌정(Carvedilol 25mg)은 알파수용체와 베타수용체 차단, 항산화 작용부위를 동시에 가지는 3중 작용 항고혈압제이다. ‘카베돌정’은 알파와 베타수용체를 동시에 차단하므로 심장 산소요구량 감소와 혈관확장작용을 동시에 나타내며, 강력한 혈압강하 작용 외에 항산화 작용으로 심장을 보호하여 고혈압과 안정성 협심증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카베돌정은 기존 베타차단제의 부작용인 사지냉감을 감소시켜 주며 1일 1회 투여로 효과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카르베딜올’제제의 국내시장 규모는 180억원 정도이며, 노령인구 증가와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혈압 환자 증가로 앞으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5-09
2005-05-10 04:50과학기술부는 8일 세계 과학기술 자원을 활용하고 연구개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05년 국제공동연구사업 대상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총 126과제 106억원 규모로 신규 선정과제 37개 중 33개는 미국·프랑스 등 G7 국가 및 호주·중국 등 아태지역 국가들과의 공동연구 과제이며, 4개의 다자간 공동연구과제도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위한 세포 치료 기술 개발 *자기공명 임피던스 신경 영상 기술 등 생명과학 분야가 신규과제 중 7개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소재·물질·공정, 공공복지, 원자력·에너지, 정보산업 분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과기부는 국제 공동연구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과학기술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비용을 절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은 1985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모두 2043과제에 걸쳐 1266억원이 투입 되었으며, 574건의 국내·외적으로 특허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것으로 분석됐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
2005-05-10 04:00한나라당의 일부 국회의원들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상대로 ‘2000만원짜리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 미래사회의 저출산 당사자들로 부터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나라당 임태희·안명옥 의원은 급격한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와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0만원 상금의 연구에세이 및 아이디어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책, 우리가 세운다'라는 제목으로 총20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을 내걸고 논문 최우수상 1편에 최고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 다음달 1일부터 7월15일까지 접수한다. 한나라당 안명옥·임태희 의원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의 급격한 도래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미래사회 저출산 문제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대학생, 대학원생들로 부터 저출산·고령사회의 문제와 해결책에 관한 연구에세이 및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방법으로는 두 의원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저출산·고령사회 참고자료'를 참조한 후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참가지원서와·연구에세이·아이디어 전문 각 4부를·수록하여 디스켓이나 CD-ROM 1매를 제출하면 된다. &
2005-05-09 11:00식약청(KFDA)이 독성분야를 제외한 안전국과 평가부를 통합하여, *의약품 *생물의약품(BT) *의료기기 *식품 등 4개 안전본부 센터체제로 조직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식약청의 이 같은 움직임은 장기적으로 의약품등 관련산업을 분야별로 나누어 독성, 평가, 관리 등을 통틀어 총괄, 안전관리를 합리적으로 체계화 하려는 것으로 美 FDA식 체제를 지향하고 단기적으로는 독성연구원을 조직개편에 포함시키지 않고 안전국과 평가부를 본부장 산하에 두는 조직으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 식약청은 조직 개편은 미국 FDA식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국내 실정에 맞게 조직의 핵심이 되어온 안전국과 평가부를 일원화 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의약품은 현재의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평가부, 생약평가부를 의약품안전본부장 산하에 배치하고 의약품평가부와 생약평가부를 존속시키고 기존의 안전과나 관리과를 단속, 인허가접수 등 사전·사후관리 행정 지원부서를 두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생약 등 평가부의 과 조직도 일부 통폐합 하여 조정, 업무의 효율성을 맞추는…
2005-05-09 07:10앞으로는 X-ray상에 골다공증성 골절이 확실히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순 X-ray는 골다공증 진단에 사용해서는 급여가 인정 안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복지부가 최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중 '약제별 세부인정기준 및 방법'을 개정, 고시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고시내용에 의하면 골다공증료제 사용시 칼슘과 에스트로겐제제 등의 약제는 골밀도 검사상 동일한 성, 젊은 연령의 정상치보다 1표준편차이상 감소된 경우에 투여함을 원칙으로 했다. 또한 칼시토닌(살카토닌, 엘카토닌), raloxifene제제, 활성형 Vit D3, lpriflavon제제 및 bisphosphonate제제 등의 약제는 골밀도 검사에서 같은 성, 젊은연령의 정상치보다 3표준편차(QCT의 경우 110㎎/㎤) 이상 감소된 경우(검사결과지 첨부)에만 보험급여에 해당되도록 했다. 다만 약제들의 투여기간은 6개월 정도 투여함을 원칙으로 하고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약제의 투여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례별로 검토하여 급여토록 했으나 호르몬대체요법(HRT)과 비호르몬요법제를 병용 투여하
2005-05-09 07:09[속보]대구 동부경찰서는 9일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간호조무사 3명을 형사입건한데 이어 사건이 보도된 뒤 온라인 상에서 지속적으로 폭로되는 또 다른 사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생아 학대 사진 촬영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동부경찰서는 “간호조무사 이모씨와 김모씨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이들을 상대로 신생아실 관리 소홀 부분에 대해 조사하고 이모씨와 김모씨 등 신생아 학대 사진을 촬영한 간호조무사 2명을 입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나머지 1명을 추가입건 할 예정이라며 검찰과 협의를 거쳐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동부경찰서 윤은섭 팀장은 "이모씨 등 3명 모두가 조사에서 자신들의 유아 학대 행위를 인정했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어 인신 구속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해당 간호조무사들이 근무한 관련 병원 2곳의 관계자들도 관리감독의 소홀 등 소환조사를 통해 책임여부를 가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사건이 처음 언론을 통해 알려진 뒤 인터넷 카페 등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또다…
2005-05-09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