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이 품목별 단가입찰에서 단가총액입찰로 입찰 방식을 변경해 입찰을 실시한다. 보훈병원은 7차 입찰에서 유찰된 품목들을 9일 오후4시에 단가총액입찰로 실시한다고 보훈공단 홈페이지와 나라장터에 5일 공고했다. 보훈병원측은 품목별 단가방식으로 진행됐던 품목들을 그룹으로 묶어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붙여지며, 한국롱프랑의 '탁소텔주' 2종, 동신제약과 녹십자가 경합하는 알부민 1종, 씨제이 '캠푸토주' 등이 포함되고 있다. 그러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제픽스정’은 신용산약품과 수의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병원측이 입찰방식을 총액입찰로 변경 하는 것은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된 입찰이 장기화되자 부담을 갖고 낙찰시키는 방향으로 입찰방식을 변경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입찰업계 관계자는 예가가 초과되고 단독 응찰 등으로 유찰이 장기화 되어 입찰방식을 바꿔 총액입찰이 등장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총액입찰 역시 도매업소 단독으로 낙찰시키기에는 부담이 되어 유찰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5-08
2005-05-07 05:40최근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라믹 재질의 인공관절을 이용한 엉덩이관절 시술의 내구성이 확인되었다.이에 따라 활동량이 많은 젊은 연령층의 재수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희중 교수팀은 세라믹 재질의 관절면을 사용한 인공 엉덩이관절 시술을 1997년 처음 시작한 이후, 1998년 초까지의 1백 예를 대상으로 최소 5년 이상(평균 68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를 처음 발표했다.김희중 교수팀이 실시한 이번 연구는 1997년 시술을 시작한 초창기의 1백예를 대상으로 개선된 세라믹 관절면의 인공 엉덩이관절 치환술의 중장기 추시 결과의 첫 번째 보고이며 세계적으로도 앞선 의술을 자랑해 매년 2백예 정도 시술하고 있다.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30대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대퇴골두 무혈성괴사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밝히고, 84명의 연구대상 중, 30대가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20대, 40대 순. 평균 연령은 41세인 것으로 밝혔다.김희중 교수팀은 “이번 조사결과 세라믹 관절면을 장착한 인공 엉덩이관절은 플라스틱 계열(폴리에틸렌) 관절면을 사용했던 과거의 인공 엉덩이관절 시술후 생겼던 관절면 마모나 주변의 뼈가 녹는…
2005-05-07 05:30바이오 산업분야의 급격한 성장으로 2000년 이후 의약품 특허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내 제약회사 중 CJ가 최다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청이 2004년 10월까지 공개된 1991년~2002년까지 의약품분야 특허동향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의약품 특허는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0년 이후 바이오분야 특허가 급증 함으로서 대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품산업분야는 91년부터 특허출원이 연평균 11% 증가했으며,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7324건이 특허 출원되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급격한 성장추세와 아울러 의약산업 분야의 특허출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91년부터 2002년까지의 특허출원 건수는 모두 1만8283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2002년 2322건, 2001년 2545건, 2002년 2457건으로 3년간 특허출원 건수가 전체의 약 40%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나 바이오 분야의 특허출원이 급증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별 특허출원 실태를 보면 유기활성성분 함유제제 관련 특허 출원이 모두 5280건으로 전체대
2005-05-07 05:20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미국 벤틀리제약(Bentley Pharmaceuticals)과 비강내 분무하는 스프레이타입의 인슐린제제의 3상임상시험을 실시하기로 합의하고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에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조인식은 동성제약 이양구 사장이 지난 4월초 미국 벤틀리제약을 직접 방문하여 미국에서 2상 임상이 끝난 비강분무형 스프레이타입의 인슐린을 공동 개발하기로 확정하고 벤틀리제약 ‘제임스 머피’(James Murphy) 회장이 내한하여 조인하기에 이르렀다. 동성제약은 벤틀리제약이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권를 가진 ‘비강분무형 인슐린’을 한국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임상3상을 내년중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당뇨병 환자는 증가추세로 전 세계적으로 1억명 정도가 당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25년 뒤에는 3억명 이상으로 전망된다. 국내 당뇨병환자는 매년 50만명의 인구가 새롭게 당뇨병으로 보험청구되고 있으며 2003년도 기준으로 총 401만명(전체인구의 8.4%)에 달한다고 발표된바 있다 앞으로 당뇨병환자 발생 확률은…
2005-05-07 05:10부산·경남지역 최대규모의 재활치료센터가 19일 개설식을 갖고,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 부산의료원(원장 유총일)은 지난 4월25일부터 시험운영 중인 부산·경남 지역 단일규모중 최대규모인 300평 규모의 ‘재활치료센터’의 개설식 및 기념세미나 '재활치료센터 개설기념 세미나'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재활치료센터는 재활의료 수요의 증가에 따라 지역중심의 특성화 재활의학진료시스템을 구축하게 됨으로서 전문화된 치료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명실상부한 '재활전문클리닉센터'로 운영하게 된다. 부산의료원의 ‘재활치료센터’는 종전 물리치료실을 확장 이전한 것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5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1월 공사에 착공 3개월여 공사끝에 지난 4월말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설된 재활치료센터는 성인재활치료실(175평)과 소아재활치료실(56평), 기타 진료실 등이 마련되어 환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치료를 하게 된다. 모든 시스템은 환자가 재활치료센터에 오면 다른 장소로 이전하지 않고 원-스톱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종전 물리치료 개념에서 재활치료 개념으로 환자의 입장을 고려한 치료가 가…
2005-05-07 05:00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최근 본사에서 바이오프로와 뇌암의 치료에 쓰이는 ‘글리아델웨이퍼’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건일제약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항암제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바이오프로는 건일제약의 영업조직을 통해 국내에 제품을 판매하게 되어 양사가 국내 항암치료제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리아델 웨이퍼’ 이미 미국과 유럽 등 10개국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뇌종양의 위치에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화학요법제로서 유일하게 판매되는 암 치료제이다. 투여위치에서 약물을 전달하도록 만든 것으로 몸의 다른 부위에 약물 노출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글리아델은 뇌종양이 외과적으로 제거되었을 때, 만들어진 공동에 삽입 되며, 생리적으로 분해되는 폴리머 웨이퍼로서 이 웨이퍼가 뇌에서 천천히 분해됨에 따라 장시간 고농도로 암 조직에 직접 화학요법 약물인 carmustine을 유리한다. 현재 국내에는 악성 신경아교종(glioma)과 재발성 다형성 아교모 세포종 (recurrent glioblastoma)에 적응증이 있으며, 금년 안으로 1차 치료제 적응증을
2005-05-07 04:50고대의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최근 생화학 및 면역혈청검사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는 최신식 자동 생화학 면역혈청분석기(Modular DEP)를 도입,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ISE MODULAR(시간당 900 TEST), D MODULAR (생화학검사-시간당 2400 TEST), P MODULAR(생화학 혈청검사-시간당 800 TEST), E MODULAR(면역화학검사-시간당 170 TEST)로 구성됐다. 병워측은 이에 따라 검사 속도가 빨라지고 하나의 검체로 90여종의 면역・혈청 검사를 동시에 분석, 채혈량의 감소와 검사물에 대한 결과를 보다 신속하게 임상과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진의 검사 오더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샘플의 분주 없이 검사가 이루어져 업무효율성도 높아진 것으로 밝혔다. 한편 구로병원은 4일 오후3시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화학 자동 분석기 축성식을 거행, 장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동주 구로병원장은 “이번 생화학자동분석기 도입으로 진단검사의학분야에 있어 검사결과 확인 시간이 빨라져 궁극적으로
2005-05-07 04:40식약청 독성연구원의 국제심포지엄이 금년 하반기에 잇따를 전망이다. 금년도 국제심포지엄은 *바이오 장기분야의 안전성 *한약재 과학화 *생물·생명공학의약품 국제조화 등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도 포함, 이들 분야에 대한 최신지견이 활발하게 교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일 독성연구원에 의하면 오는 9월 8일 한약재 과학화 방안의 일환으로 '천연물제제 국제심포지엄'이 열려 최신 연구방법을 도입하고 연구자간 기술교류로 국제적 수준의 공동연구를 타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 열리는 '바이오장기 안전성 및 평가기술개발 국제심포지엄'에서도 이 분야가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로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과제라는 점에서 최신정보, 최신사례, 평가지침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어서 국내 바이오장기 산업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0월에 열리는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 국제심포지엄에서도 식품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독성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10월중 '생물및 생명공학의약품', '내분비계장애물질' 등과 관련한 국제
2005-05-07 04:3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6일 청구S/W 품질향상으로 요양기관의 진료비(약제비) 청구권을 보호하고, 올바른 청구를 목표로 추진중인 청구 S/W검사인증제 전면실시를 앞두고 63개 업체가 청구 S/W업체의 가격할인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솜정보 등 63개 업체는 청구S/W시장 점유률의 약 88.3%를 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절대 다수업체가 가격할인 행사에 참여 함으로써 인증제 실시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청구 S/W업체들과 공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청구 S/W인증제의 원활한 시행과 의원급이하 요양기관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7일 청구 S/W업체들과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참여업체 전체가 일시적으로 가격을 할인하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에 의해 모든 S/W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하여 할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63개업체는 인증제에 참여하지 않는 청구S/W업체의 S/W를 사용하던 요양기관이 검사를 받은 S/W로 교체시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한시적으로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공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인증제 시행
2005-05-07 04:00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입원 생활로 지친 소아암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풍금이 흐르는 콘서트-햇살처럼’을 개최, 탤런트 이훈, 정선경, 차태현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소아암 환자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대상, 일동제약, 데일리줌, 사회복지사단법인 ‘따사모’가 후원, 의료전문방송 메디TV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4일 오후 4시 원자력의학원 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탤런트 이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탤런트 차태현, 정선경, 마술사 ‘루’의 마술쇼에 이어 윤호간 밴드가 동요와 팝송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김현철의 '키즈 팝(Kids Pop)'앨범에서 노래한 어린이들이 출연해 어린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5-06
2005-05-06 12:00의료기기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난 한의원 100여곳이 복지부에 고발될 예정이어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는 6일 인터넷 홈페이지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서 의료기기를 사용 중인 것으로 조사된 한의원 100여 곳에 대해 최종 검토 후 오늘 오후 중으로 복지부에 고발접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달 범대위가 20여곳의 한의원을 과대·광고 혐의로, 영상의학회가 3곳의 한의원을 의료기기사용 혐의로 고발을 한 것에 이어 오늘 고발장이 접수되면 의료계에 의해 고발처리되는 한의원은 총 140여 곳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범대위 관계자는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한 한의원들 중 상당수가 사용 중인 의료기기의 사진까지 버젓이 올려 놓고 환자를 유인하고 있다”면서 “최종 검토 과정을 거쳐 오늘(6일)오후 복지부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범대위는 또 한의원의 과대광고와 의료기기사용 문제가 예상보다 더 심각하다고 판단, 이를 조사할 인력을 보충했다고 밝히며, 한의원들에 대한 실태조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한방감기 세미나를 개최,
2005-05-06 07:10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병동에 입원해있는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위안과 빠른 쾌유를 비는 뜻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였다.
이날 병원 1층 로비에서는 건양대 공연의상학과 학생들이 ‘난치병 소아아동 돕기 패션 페인팅 행사’를 갖고 티셔츠와 액세서리에 아이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었으며, 피부미용학과 학생들은 ‘페이스 페인팅’으로 아이들의 손과 얼굴에 페인팅을 해주었다.
이날 패션페인팅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액 난치병 소아아동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소아병동에서는 아동보육학과 학생들이 만든 ‘요술꽃’을 직접 병실을 다니며 몸이 아픈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구연동화를 펼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2층 외래에서는 병원 의무기록사들이 틈틈이 배워둔 실력을 발휘하여 병원을 찾은 아이들에게 풍선으로 동물, 칼, 꽃 등을 만들어 주었으며, 소아과 교수
오는 7월부터 의원, 치과, 한의원 등 의료기관들이 입주하는 신축 건물에는 장애인을 위한 전용 화장실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설치되어야 하며, 기존 동네의원에도 일정 면적의 장애인 전용 주차장이 있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법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발효됨에 따라 7월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 전용 화장실에는 휠체어가 이동하기 쉽도록 대변기 주변에 여유 공간을 둬야 하며 손잡이 설치가 의무화 된다. 복지부는 "장애인 화장실은 건물에 한곳에만 설치해도 되며, 기존 건물은 증·개축과 용도를 바꿀때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이법령에 따라 위반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하고, 시군구에서 내리는 시정명령을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강제이행금이 부과된다. 이와함께 정부는 2009년까지 공공시설을 찾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를 위해 전철과 지하철에 엘리베이터 113개, 에스컬레이터 79개를 신설하기로 했다. 복지부의 이번 조치는 의료기관뿐 아니라 이미용실과 대형 수퍼마켓이 입
2005-05-06 06:592030년에는 건강보험료가 임금에 비해 현수준의 2배 가까이 증가하고 근로자 임금의 27%이상이 각종 사회보험료로 지출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내놓은 복지정책의 투자 우선순위 및 정책개선 과제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총 사회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을 합친 보험료)가 국내 평균임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16.14%에서 2010년 18.44%, 2020년 22.74%, 2030년 27.06%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사회보험료의 사용자 분담률은 2004년 9.1%에서 2010년 10.3%로 증가한뒤 2020년 에는 12.4%, 2030년에는 14.6%로 앞으로 25년간 60%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같은 추세는 대부분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에서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보험료의 경우 2005년 4.48%에서 2010년 5.06%, 2020년 6.60%, 2030년 8.16% 등으로 늘어나 현재 수준의 2배정고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국민연금 보험료는 2005년까지 임금의 9% 수준이었으나 2010년 10.38%, 2015년 11.76%, 20
2005-05-06 06:58저출산·고령화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저출산·고령화사회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국회는 지난 4일 본회의를 열어 '저출산·고령화사회대책특별위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국회의원 20인을 정수로 하는 특별대책위원회를 조만간 구성,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특위는 저출산 현상에 대한 배경과 원인을 체계적으로 조사 분석하고 고령화 진행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병행 실시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인 제도와 정책적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구성결의안은 안명옥 의원이 작년 5월 발의 했고, 그해 9월4일 한나라당 당론으로 발의한 '저출산사회대책기본법안'이 정부·여당의 '고령화 및 인구대책기본법안'과 통합,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으로 지난 4월 통과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안명옥 의원(한나라당, 저출산고령화TF팀장)은 "국회 특별위 구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결의안에 전격적으로 합의해준 여야 양당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의원들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현실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대처해 나가지 않으면 미래세대
2005-05-06 06:57'의료사고 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일명 의료분쟁조정법) 제정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국회의원이 발의 예정인 '의료사고 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의료계가 "형사처벌특례·조정전치주의·의료사고 피해구제기금·입증전환책임 등 주요 쟁점이 무분별한 의료분쟁의 형사 사건화를 부추기고, 진료행위를 위축시키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 등 3단체장은 4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에서 이기우 국회의원과 만나 이 법률안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현재 이기우 의원실이 준비하고 있는 법률안 내용은 *임의적 조정전치주의 *의무과실 보상 기금마련시 보험사업자 등 부담 *업무상 과실치상에 한해 형사처벌특례 *의료사고 과실유무에 대한 입증책임은 의료기관 개설자 및 보건의료인 *의료사고피해구제위원회 구성 등이 주요 골자로 되어있다. 의료계는 "이 의원의 안은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소를 제기할수 있는 임의적 조정전치주의를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 조정제도와 소송을 동시
2005-05-06 06:56대구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신생아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유포되어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신생아 학대'라며 간호조무사의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문제를 제시, 파문이 일고 있다. 대구지역의 L산부인과 간호조무사 이모씨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에 아기들이 깍지를 끼고 기도를 하는 모습, 사발면이나 주사기를 손에 쥔 모습, 비닐가방 속에 들어간 모습 등 신생아들을 희화된 모습으로 연출,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린생명을 장난감처럼 취급했다는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간호조무사가 신생아 사진들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한데 이어 이를 본 네티즌들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진을 퍼가면서 논란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간호조무사가 강아지를 주머니에 넣고 신생아실을 돌아다니거나 강아지와 신생아를 함께 찍은 사진 등에 대해서는 위생상의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다.이에 사진을 올린 이씨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모든 메뉴를 삭제한 상태며 이씨가 몸담고 있던 병원측도 직원선발과 관리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 해당 간호조무사에 대해서는 적법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박
2005-05-06 06:55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당국자회의(ICDRA)에서 의약품 우수 심사기준, 의약품 안전성, 신약 등 자료보호 문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ICDRA는 196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의약품 관련 최대 회의로 정부 당국자들이 참가해 의약품규제 흐름을 조망할수 있는 국제회의로 2년마다 열리는데 12번째인 내년 회의는 서울에서 3월31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된다. 식약청은 내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변철식 식약청 차장을 단장으로 지난주 WHO(세계보건기구)을 방문 안건, 재정 등 전반적인 대회 진행내용을 협의했다. 식약청은 대회의 핵심인 안건과 관련, *생약:품질을 통한 안전성 확보(Herbal medicines: safety through quality) *우수심사기준(Good Review Practices) *생물학적동등성(Bioequivalence) 등을 중점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약물경제학 및 규제(Pharmacoeconomics and regulation) *자료보호(IPR for pharmaceuticals: Improving or impeding access/ Data protection) *안
2005-05-06 06:55GMP 차등평가관리시스템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은 제약업계의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차등평가제 점검이 완료 되더라도 제약업에 대한 등급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금년까지 216곳의 GMP업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품질관리 전반에 걸쳐 점검을 진행하지만, 평가결과에 따른 제약사의 등급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차등평가제 평가후 제약사 등급을 공개할 경우 일부 업소에서 등급결과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등급 공개가 되면 제약회사간 위화감이 조성될수도 있다는 점에서 등급공개를 기본적으로 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식약청은 *우수업소(정기약사감시 3년 1회) *호업소(정기약사감시 2년 1회) *통업소(당해연도 정기약사감시 실시) *개선필요업소(당해연도 정기약사감시 실시, 집중수거제 적용) *집중관리업소(당해 연도 약사감시, 집중수거제, 2년 연속 시 GMP 지정 취소) 등 5등급에 따른 비율은 공개하기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차등평가제는 GMP 업소 재평가에 있는 것이지, 제약업소의 순위를 매기는 것은…
2005-05-06 06:54중국 의약시장 진출을 위한 워크숍이 현지에서 개최되어 약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니스팜(대표 박천일)은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북경에서 의약품 중국시장 전문가 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의 등록부터 중국측 파트너선정 *신제품의 시장조사방법 *가격의 구조및 산정 *의료보험제도 *병원입찰제도 *의약품광고매체 *의약품의 유통구조 *마케팅의 조직과 관리등 중국의약품 시장 전반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중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워크숍은 실전적이고 체험적으로 중국 의약품 비즈니스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중국시장에 관심이 있는 약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워크숍의 강사는 대학교수가 아닌 중국의약품 관련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공무원·일선에서 해당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중국시장 진출에 상당한 이해가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국, 도매상, 제약회사 등을 방문, 중국의 의약품시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마련된다고 한다. 이번 워크숍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명으로 제한하고 참가비용은 1인당 1500불(호텔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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