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최근 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의 성분과 유사한 하이드록시바데나필을 검출하고 수입 및 유통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 신종유해물질팀은 서울지방식약청으로부터 미국산 수입식품(제품명: 엑실인삼, 성분: 하이드록시바데나필 30mg/캡슐 함유)에서 미지물질을 발견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검체를 분석한 결과 하이드록시바데나필임을 확인했다. 하이드록시바데나필은 바이엘의 레비트라 성분인 바데나필과 함께 미국특허에 등재한 성분으로서 식품에서는 국내외에서 처음 검출됐다.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식품에서 검출한 것은 지난 6월 비아그라 유사물질인 디메칠실데나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들어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계속 검출되는 이유는 식품 중 발기부전치료제 및 유사물질에 대한 검사가 강화되자 식품 제조업자가 정부당국의 검사망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합성·첨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러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은 대부분 무허
2006-08-18 04:59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약가제도 변경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어떤 압력도 느끼지 않으며, 앞으로도 국민을 속이면서 협상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유 장관은 복지부가 17일 개설한 정책블로그 ‘유시민 장관의 생생정책(http://www.mohw.go.kr/blog_index.jsp)’을 통해 ‘약가제도 변경-복지부는 국민을 속이지 않습니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유 장관은 칼럼에서 “주한 미국 대사가 두 번식이나 나를 만나 반대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압력이 시작됐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미국대사가 장관을 만나 미국정부의 견해를 말했다고 해서, 그것을 압력으로 느껴야만 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국가발전과 국민 이익증진에 기여하는 내용의 한미 FTA 체결을 목표로 삼고 있고 복지부도 철저히 이 방침에 따라 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 협상에 임하고 있다”며 “상대가 있는 협상이기에 때로는…
지난 9일 SK케미칼이 발표한 동신제약 합병 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 발표가 있은 후 일주일이 지난 현재 SK케미칼의 동신제약 합병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신제약 관계자는 “동신제약 인력은 11월 전에 SK케미칼 본사로 이전해 근무를 하게 되며, 인력은 100% 고용 승계돼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산 공장은 현행대로 운영되며, 다국적제약사와의 라이센싱, 코마케팅 부분은 현재대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품 구조 및 조직 개편에 대한 세부적 사항은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구체적 결정은 시일이 좀 더 지나야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SK케미칼과 동신제약의 합병은 순환기, 소화기, 혈액제제, 백신제제 등에서 양사 마케팅 시너지 효과와 합병 후 적극적인 R&D투자가 가능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SK케미칼은 동신제약과 합병을 마무리 짓는 오는 11월 연매출 2800억원 규모의 국내 8위 제약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
2006-08-18 04:55
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코엔자임Q10이 함유된 항산화 비타민제 ‘그린큐텐(GreenQ10)’을 출시했다.
그린큐텐은 비타민 A, B1 등 10종의 비타민과 칼슘 등의 영양소로 구성된 코엔자임Q10 종합비타민제로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각종 질병과 노화를 예방해주고 활력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린큐텐은 비타민 E와 코엔자임Q10가 함께 배합되어 더욱 높은 항산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효과적인 항산화 물질로 널리 알려진 비타민 E는 단독적으로 작용할 때보다 코엔자임Q10과 함께 했을 때 항산화 능력이 2~3배 더 강력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그린큐텐은 비타민 B군과 함께 탄수화물과 지방산 합성 및 대사과정에 필수영양소인 비오틴(Biotin)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활력 증진과, 근육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그린큐텐은 피부노화, 정자무력증, 비만, 퇴행성 신경질환, 치주염의 예방 및 회복에도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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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치료에 지속형 인슐린인 ‘글라진(상품명 란투스)’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을지의대 김응진(내과학교실) 교수팀은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인 당뇨병환자에서 글라진의 적절한 처방패턴’에 대한 연구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연구팀은 기존에 경구용 혈당강하제 혹은 중간형 및 속효성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한 경험이 있는 환자 중 최소한 3개월 전 글라진과 글리메피리드로 치료약제를 변경한 173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혈당조절 효과 및 환자 만족도를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글라진 투여 전후 HbA1c를 시행했으며, 당뇨병 유병기간, BMI, HbA1c, c-peptide, 선행 투여약제 종류, 선행 인슐린 투여용량 등 6개 군으로 각각 나눠 전후 HbA1c 차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글라진은 경우 혈당강하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HbA1c가 높거나 선행 인슐린 투여용량이 많지 않은 경우, 1회 주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c-peptide 기능이 남아있고 비만하지 않는 환자의 초기 인슐린 치료에 효과
2006-08-18 04:50의협 집행부에 대한 감사 연장이 결정된 가운데, 21일부터 돌입하는 2차 감사를 앞두고 시도의사회장단이 이번 감사에서 거론됐던 각종 의혹에 대해 집행부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회장단 회의는 이번 1차 감사결과에 대한 감사 중간보고와 감사결과에 따른 임시대의원총회 개최여부를 논의하게 되는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와 시기와 장소에서 맞물려 있어 이날 회의는 향후 운영위원회의 판단에도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시도의사회장단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의협회관 7층 사석홀에서 개최되는 회의에서 집행부에 대한 해명을 듣고, 집행부에 대한 의혹과 감사결과로 빚어진 혼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는 의협 집행부에 대한 의혹과 이에 따른 감사로 인해 의료계 전반에 걸쳐 의협 집행부에 대한 의료계 내부의 반감여론이 확산됨으로써 장동익 의협회장의 직접적인 해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도의사회장단이 장 회장의 참석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1부에서는 장동익 회장의 보고를 받은 후 2부에서 이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6-08-17 20:47
강북삼성병원(워장 한원권)은 17일 일본 동경여자의과대학 당뇨센터의 이와모토 센터장을 초빙해 ‘동경여자대학교 당뇨센터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가졌다.
한원곤 원장을 비롯한 강북삼성병원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초청강연에서 이와모토 센터장은 동경여대 당뇨센터 현황과 구성, 당뇨환자를 위한 시스템 및 운영방식을 발표했다.
동경여대 당뇨센터는 내과의사 60명, 안과의사 20명 등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당뇨센터로 꼽히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
서울위생병원(병원장김광두)은 최근 폭우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지역인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덕정리 일원에서 폭우 피해 복구 및 무료진료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학봉 단장을 비롯, 김정식 소장, 정재일 내과 의사, 한영자 간호부장, 정순주 감독, 홍혜영 수간호사,윤선영 약사,도승천, 이수우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해 당한 가정의 도배작업,가재 도구 일광 및 청소, 무너진 축대 쌓기, 전기 및 보일러 시설 복구, 농작물 수확 및 복구 등을 도왔으며, 가리산 분교 초등학교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 내과,피부과 등 수재민들의 건강관리를 시행 했다. 한편 서울위생병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수재의연금 2백만원을 가리산리 김영선 이장에게 기탁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8-17 18:46구조기반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미국 보스턴의 신약개발 전문 컨설팅회사인 퓨어텍디벨로프먼트사(PureTech Development LLC)와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CG100649’ 의 유럽과 미국 개발을 위한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자문단은 하바드 의과대학 교수 2명, 다국적 제약사 고위직 임원 경력의 전문가 3명, 임상 전문 수행기관 고위직 임원 경력자 1명 그리고 미국 동부지역 통증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Dr. William Schmidt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앞서 크리스탈지노믹스사는 퓨어텍디벨로프먼트사의 주선으로 미국 보스턴에서 CG100649의 성공적인 임상 개발을 위한 자문단 회의를 지난달 18!19일 양일간에 걸쳐서 진행한 바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상기 자문단과의 협의 하에 현재 준비중인 영국에서의 임상 2상과 미국,일본에서의 임상 1상 준비를 위해 퓨어텍디벨로프먼트사와 자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계약에 따라 퓨어텍디벨로프먼트사는 CG100649의 미국,영국 내 임상 수행에 필요한 각종 자문과 함께 FDA의 IND 준비 등을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2006-08-17 17:42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 당뇨센터가 지난 12일 지역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 특별공개강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뇨병의 최신치료(오연상 내분비내과 교수) *당뇨와 발관리(장의찬 정형외과 교수) *당뇨와 치아건강(이원섭 치과 교수) 등이 강연됐다.
특히 공개강좌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혈당측정기, 라디오 만보기 등 당뇨관련 경품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
16일 중국군총의원 왕슈펭 부원장(Wang Shufeng)과 제1부속병원장 등 5명의 관계자가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을 방문해, EMR과 PACS, OCS, 진단검사정보시스템 등 각종 의료정보시스템과 시설을 살펴봤다.
왕 부원장은 EMR 개발과 사용실태, 병동에서의 노트북 컴퓨터와 무선인터넷을 통한 간호기록 그리고 진단검사의학과의 진단검사전자동화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건국대병원과의 교류협력관계 수립을 제안했다.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북경의 301육군병원은 총 4200병상에 하루 8000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최근&
산업자원부지정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www.biofood.or.kr)은 우수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식품 개발업체의 육성을 위해 오는 10월 열리는 자연건강식품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지원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사업단은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공동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며 공동부스 내 업체별 독립공간을 통해 자사의 전시제품을 홍보할 수 있게 된다.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식품 개발업체(사전 신청업체 제외)이면 지원이 가능하고, 공동부스 구조공사비 전액과 기타 전기, 조명공사비 전액이 지원되며 선정업체는 참가부스신청비 일부(업체당 70만원)만 부담하게 된다. 접수는 23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홈페이지(www.biofood.or.kr )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한 후 출력해 제출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8-17 14:05
일동제약(대표 이 금기)은 지난 16일 직원 가족들을 양재동 본사로 초청, 회사를 소개하고 사업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2년부터 2년에 한 번씩 3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들이 회사를 방문하여 부모님의 근무 현장을 둘러봄으로써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와 배우자 등 61명의 직원가족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본사 및 공장 견학 외에도 도자기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막바지 여름방학의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했던 이 회사 병의원기획팀 김 병성 차장의 딸 휘주(10)양은 “아빠가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니 자랑스럽다”며 “공장에서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국세청이 고액탈세 혐의가 짙은 의사와 약사를 포함. 고소득 전문직·자영업자 362명을 대상으로 3차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3차 세무조사는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내용과 그간의 개별신고 지도결과를 종합분석 해 신고수준이 개선되지 않은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의료서비스업 및 대형약국 94명을 비롯해 *기업자금을 유용하거나 탈세한 자금으로 부를 축적한 고의적 고액 탈세혐의자 99명 *변호사·세무사·회계사·법무사·건축사·관세사 등 전문직 사업자 77명 *지역적인 세원특성을 고려 탈세혐의가 크게 나타난 도소매업·집단상가·전자상거래업종 92명 등이다. 오대식 국세청 조사국장은 “2차 세무조사결과 조사대상자 중 상당수가 탈루한 소득으로 빈번하게 호화사치스런 해외관광을 하거나 부동산 투기를 통해 재산을 증식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영세업자에 대한 세정지원은 확대하고 세금을 탈루하는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16일 ‘고소득 자영업자 319명 2차 세무조사결과’를 통해 이들이 2003년~2
2006-08-17 05:50소아과학회 및 개원의협의회가 현재 연장 실시되고 있는 감사의 소아과 개명과 장동익 의협회장 퇴진운동을 끝까지 추진할 것을 재천명했다. 대한소아과학회와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17일 성명을 통해 “소아청소년과로의 명칭변경은 끝까지 추진할 것이며 아울러 현 의협 장동익 회장의 퇴진운동도 어떠한 일이 있어도 끝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소아과 명칭변경과 관련 “모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이미 결정지어진 일”이라고 전제하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이것이 우리 의사협회의 위상을 바로 정립하는 것이며 향후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사협회를 8만 회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경과 과정에서 빚어진 잘못된 행동과 대외적으로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장본인은 의사협회의 상임진 어느 누구도 아니며 오로지 장동익 현 의협회장”이라며 명칭변경과 함께 장 회장의 퇴진 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 단체는 소아과 개명과 집행부에 대한 의혹 등 감사가 진행된 일련의 과정에 대해 “그동안 우리 소아과의사들은 2년반 동안 꾸준하게 정상적인 과정을 밟아 의학회와
2006-08-17 05:45고대구로병원은 신경과 고성범 교수와 진단영상의학과 서상일 교수팀이 新 영상의학기술을 활용해 파킨슨병의 원인과 과정을 규명하는데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성범 교수팀은 포항공대 제정호 교수팀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물질 내부의 미세구조를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고배율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고해상 X선 투시 현미경 기술을 활용해 파킨슨 병력이 있는 중년남성의 3mm이하의 중뇌조직 표본에서 파킨슨병의 주요 유병원인 중 하나인 5-30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루이소체의 형태를 완벽하게 분석해냈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 도파민 부족과 망가져 가는 신경세포에서 발견되는 루이소체란 단백질 덩어리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아직 유병원인과 과정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진의 이번 루이소체의 형태학적 연구는 난치병으로 분류돼왔던 파킨슨병의 조기진단은 물론 치료를 위한 원인규명에 한발 다가선 것으로 향후 파킨슨병 치료의 획기적인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성범 교수는 “파킨슨병은 65세 이상 노인의 1%가 발병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MRI, CT와 같은 방사
2006-08-17 05:42참여연대는 16일 정부가 발표한 4대 사회보험 통합과 관련, 사회보험 부과징수 업무를 국세청으로 일원화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참여연대측은 정부의 이번 방침에 대해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징수효율성과 소득파악률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라고 치하했다. 단체는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보험에서 배제되거나 가입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고, 소득 파악률이 낮아 이로 인해 사회보험 정책에 국민의 불신도 깊어지고 있는 만큼 정부의 국세청 일원화 방침에 대해 환영한다”고 전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사회보험제도 관리운영체계 개편과 관련 “소득 파악 인프라 구축을 통해 보험료 부담에 있어서 형평성을 제고하고 관리운영체계 통합으로 국민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회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 복지정책 확대를 위한 조세 인프라 구축, 보험행정의 효율화라는 원칙과 목표 하에 이번 부과징수체계의 통합을 실행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 아울러 각 보험 공단의 통합으로 인한
2006-08-17 05:41최근 진료과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산부인과의 경우 비급여 진료 등 경영난 극복을 위한 성공적인 진료영역 확대를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진료 영역의 환자가 충분한 상태에서 영역확대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최영렬) 산하 여성의학연구회 이기철 간사는 “경영난 타개를 위해 진료영역을 확대하는 의원 경영 노하우에 대해 “환자가 줄어든 상태에서 다급하게 진료영역을 확대하면 때는 이미 때는 늦는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이 간사는 “실질적으로 영역확대에 대한 진입 장벽은 없어 변신은 쉽지만 환자까지 모으기는 어렵다”고 강조하고 “싫든 좋든 진료영역을 확대하려면 여유 있을 때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본적으로 외래 환자가 있으면 타 진료영역으로 유도하기가 수월하지만 환자가 없으면 피켓들고 나가서 광고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늦었다고 생각해도 일단 마음을 먹었다면 환자가 더 떨어지기 전에 추진하는 것이 좋으며, 다급해서 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산부인과의 경우 통상 신혼부부를 포함한 가임연령이 많은 지역 혹은 연립주택이 밀집
2006-08-17 05:40ACTS는 17일 한방의약품 전문회사인 정우약품㈜을 인수했다고 밝혔다.ACTS측은 정우약품에 15억원을 출자, 지분 100%를 확보했다며 이번 인수로 인해 제약·바이오사업 부문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정우약품은 지난 82년 설립돼 25년간 한방의약품을 중심으로 국내 한방의약품시장의 40%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한방의학을 이용한 종합감기약 아웃콜과 생약항생제 파이내신, 숙취해소제 모닝쿨 등 800여종의 약품을 보유한 한방의약품 전문회사이다. &nbs
2006-08-17 05:39시민단체와 종교계가 응급의료기금 폐지 반대와 응급의료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해 정부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선한사마리안운동본부는 ‘응급의료기금 폐지 반대’와 ‘선한사마리아인법 제정’에 관한 각각의 청원서를 17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 4월 정부가 제출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령안’이 현행 응급의료기금을 폐지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전하며 “국내 예방 가능한 외상환자 사망률이 40%에 머무르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두 가지 청원을 국회에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치된 응급의료기금은 응급의료센터의 시설과 장비, 인력 확보, 정보체계 개선 등을 통해 불과 3년 만에 예방가능 사망률을 50.4%에서 39.6%로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2010년까지 예방가능 사망률을 20%로 낮추고자 수립한 ‘21세기 선진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의료 기본 계획’ 실현을 위해서도 안정적이고
2006-08-17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