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아사망률이 출생아 1000명당 5.3명으로 OECD 평균(6.5명)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10일 우리나라 보건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지표인 영아사망률을 2002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조사, 발표했다. ‘영아사망률’은 해당연도 출생아 가운데 1년 이내에 사망한 영아 수를 출생아 1000명당으로 나타내는 보건지표로 국제적으로 국민보건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2002년도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5.3명이며, 성별로는 남아가 5.7명, 여아는 5.0명으로 남아가 여아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캐나다의 5.4명, 뉴질랜드 5.6명, 미국 7.0명 보다 적은 수치며, OECD 평균인 6.5명 보다도 낮은 결과다.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1993년 9.9명에서 1996년 7.7명, 1999년 6.2명 등 계속 감소추세에 있으며, 출생 후 4주 이내에 사망하는 신생아사망률도 출생아 1000명당 3.3명으로 93년 6.6명, 96년 4.1명, 99년 3.8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2003년
2006-02-13 05:00AI(조류인플루엔자)가 만일 국내에 확산되면 금융회사 직원들의 대량 결근사태가 발생하고 텔레뱅킹이나 인터넷뱅킹 폭주로 결제시스템이 마비되는 등 금융위기가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2006 금융리스크 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금융시장의 안정과 금융회사 건전성, 가계와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에 치명타를 가할수 있는 금융위기 요인으로 AI확산 등 13개 요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 당국이 선정한 올해의 금융위기 요인으로 대외적으로는 AI 확산 등 6개 요인이다. 또한 대내적인 금융위기 요인으로는 부동산 가격 하락 등 7개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AI가 확산되면 세계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며, 이로 인해 국내 금융회사 직원들의 대량 결근사태가 발생하고 현금인출 급증으로 은행 유동성이 압박을 받으며 기업 자금조달도 어려워질 것으로 지적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3
2006-02-13 04:55충남대병원에 설치되는 대전지역암센터가 기존 계획면적보다 확대되어 오는 2007년 8월 완공된다. 충남대병원(병원장 노흥태)는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전지역암센터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대전암센터는 기존 계획보다 3.6배정도 확대된 연면적 6595.39㎡(1995.12평), 지상 5층, 지하 1층의 독립건물로 신축된다. 당초 암센터는 병원 본관에 연면적 1814㎡(548.82평)으로 건물을 증축하고 본관 6층 150병상을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승인을 받았으나, 여러 차례 협소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충남대병원은 이 같은 의견을 수렴해 지난달 사업계획 변경신청을 복지부에 제출한 바 있다. 새롭게 승인된 암센터는 곧 실시설계를 착수해 3개월 정도의 설계기간을 거쳐 올 6월경 착공에 들어가 내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계획 변경으로 암검진자 1만명 이상을 소화하고 향후 3만명 이상을 암검진하는데 적합한 시설을 확보해 대전지역의 명실상부한 지역암센터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전지역은 물론 충
2006-02-13 04:40단국대병원은 최근 초고속 CT에 이어 첨단 MRI을 도입하며 의료장비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단국대병원은 지난 8일 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최근 도입한 64채널 CT와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MRI의 가동기념식을 개최했다. 병원이 이번에 도입한 CT는 중부지역에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64채널 CT로 주사나 절개없이 진단이 가능하고 64개의 단면을 한꺼번에 자르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보다 정확하고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혈관조영술 없이도 심장이 5~6차례 뛰는 사이에 검사를 끝내고 5초 이내에 관상동맥 질환, 심근 및 심장기능 검사가 가능 하는 등 심장질환검사에 유용하다. CT에 이어 도입된 MRI는 동시에 16군데에서 환자의 신호응 얻어 영상화해 HDTV처럼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주며 검사시간도 30% 가량 줄어든다. 이영석 원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CT를 북한 평양의료협력센터에 기증함에 따라 새로운 장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양질의 진료와 함께 우수한 기종의 의료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더욱 정확한 검사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향상시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도
2006-02-13 04:20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이태훈)이 전직원 및 협력병원 관계자 등 약 3000여명 대상으로 ‘교육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길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8일 동안 교육주간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길병원이 2008년 개원 50주년을 맞아 ‘동북아 최고의 병원’이라는 목표아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선포한 ‘Health Hub in Asia 도전 2008’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임종규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장 등 사회 저명인사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길병원의 문화경쟁력’, ‘병원경영환경변화와 대응’, ‘2006년 정부의 의료정책방향’ 등의 다양한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준비된 21개의 특강 중 직원들이 직접 자신이 수강할 3개의 강좌를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태훈 병원장은 “이번 교육은 병원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자질과 역량을 연마해 본인은 물론 병원 전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2006-02-13 04:10대한의사협회 창립100주년위원회(위원장 이길여)는 국내는 물론 유럽, 일본 등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김중만 사진작가의 꽃 작품을 수록한 도자기를 일반생활도자기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500매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도자기 작품은 미국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세계각지에서 20년간 렌즈에 담아온 사진작품 중에서 선별해 국내도자기 업체 행남자기에서 제작됐으며, 작품선정에서 완제품 단계까지 김 작가가 직접 감수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품가: 55000원(의사회원 3~5%할인) (커피잔-부부잔)부터 95000원(6피스 다과세트)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2-13
2006-02-13 04:00앞으로 케이블TV나 공중파를 통한 건강기능식품의 지표성분 함량 100% 광고는 사실상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지난 9일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있어 원료성분의 함량과 지표성분의 함량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표시해야 하며, 앞으로 접수되는 광고심의에 대해 이 기준을 일괄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고자율심의기구측은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제품의 원료성분 함량과 지표성분 함량을 정확히 구분하지 않고 원료성분의 함량을 지표성분의 함량으로 표기해 소비자들로 부터 오해를 받음에 따라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광고에서 성분 함량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표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루코사민염산염 분말제품의 경우 원료성분(글루코사민염산염분말)과 지표성분(글루코사민)을 구분해 표시하고 "글루코사민 80% 이상 함유된 글루코사민염산염분말 100%" 등의 사례와 같이 표현하도록 했다. 또한 감마리놀렌산 함유제품은 원료성분(달맞이꽃종자유)와 지표성분(감마리놀렌산)을 구분하고 "감마리놀렌산 4.5% 이상 함유된 달맞이꽃종자유 100%" 등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광고자율심의기구
2006-02-13 03:5010일 진통 끝에 유시민 의원이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되자 보건의료계 관련 단체들은 “이번 장관교체가 분위기 쇄신과 함께 각계의 실질적인 입장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유시민 장관의 경우 그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펴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인 이해 당사자인 이들 단체들은 규제보다는 상생할 수 있는 정책마련에 대해 은근히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의사협회 권용진 대변인은 “보건의료계에는 10년여 동안 지나치게 편향된 보험정책이 추진돼 왔다”고 전제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분인 만큼 의료공급자와 보험가입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부회장(전국중소병원협의회 회장)은 “좀 더 병원계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보건의료계를 이끌어 갔으면 한다”고 말하고 “특히 중소병원의 경우 본인부담금을 줄여 의원과 병원의 차이를 줄여나가는 한편 개방병원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기 바란다”고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대한개
2006-02-12 05:50서울특별시의사회 산하 25개 구의사회 정기총회가 오는 16일부터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각 구의사회 회장선거를 비롯한 대의원 선출 등 임원선출이 있을 예정이어서 오는 3월 25일 예정된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선거 유권자의 전반적인 교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벌써부터 총회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 각구 의사회 정기총회 일정 구 분 일 시 장 소 중랑구 2월 16일 19:00 뉴월드 예식장 4층 금천구 2월 17일 19:00 크리스탈 뷔페 송파구 2월 20일 19:00 송파구의사회관 양천구 2월 20일 19:00 양천구 방송회관 도봉구 2월 21일 19:00 동성웨딩홀(예정) 강남구 2월 22일 19:00 프라마호텔 강북구 2월 23일 19:00 빅토리아 관악구 2월 23일 19:00 관악구의사회관 광진구 2월 23일 19:00 노제리노 뷔페 동대문구 2월 23일 19:00 진주예식장 서대문구 2월 23일…
2006-02-12 05:30최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의 부작용 위험성이 경고되는 가운데 원외처방전의 ‘NSAIDs’ 중복처방률이 의원의 경우 4.1%로 나타나 요양기관 규모가 적을수록 중복처방이 높은 경향이 두드러졌다. 심평원이 9일 발표한 ‘2005년도 3분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요양기관 종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중복처방률은 의원이 4.15%, 보건지소 3.88%, 보건소 2.82%, 병원 1.96%, 종합병원 1.68%, 종합전문병원 1.19%로 평균 3.85%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따르면 2005년도 3분기 동안 의료기관 1만3,784개소를 대상으로 골관절염에 사용되는 NSAIDs에 대한 적정성 평가 결과, 동일 원외처방전 내 중복처방 건수는 총 23만1,073건으로 3.85%로 조사됐다. 요양기관별로는 중복처방률이 5%를 초과한 기관이 전체 평가 대상의 15.4% 정도 였으며, 요양기관종별 규모가 작을수록 중복처방률 5% 초과기관의 비율이 높은 현상을 보였다. NSAIDs 투여경로별 처방비율은 병원(84.1%), 의원(86.6%)은 종합전문병원(99.0%), 종합병원(92.
2006-02-12 05:30유시민 복지부장관이 11일 오전 부임 첫 공식행사로 성남시 소재 수정노인복지회관을 방문했다. 이 날 방문은 유 장관이 노인복지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노인복지 정책방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위해 이뤄졌다. 유 장관은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마망제과점(수정노인복지회관내 설치)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판매하며 환담했으며, 점심시간에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무료 경로식당에 들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식을 한 후 오찬을 하며 노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유 장관은 복지회관 인근 독거노인(여, 81세, 기초수급자 및 장애5급)을 위문하고 “향후 노인들이 공경받을 수 있고 일할 수 있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2-13
2006-02-12 05:30
한국릴리(대표이사: 랍 스미스)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와 실데나필의 비교임상 을 영국 리즈대학 세인트 제임스 대학병원의 비뇨기과 고문인 이안 어들리(Ian Eardley) 교수를 국내에 초빙,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안 어들리 교수가 9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알리스와 실데나필을 모두 복용한 발기부전(ED) 환자 291명에게 8주간의 연장기간 동안 자신이 복용하기를 원하는 약물을 선택하도록 한 선호도 조사 결과, 71%(206명)의 환자가 시알리스를, 나머지 29%(85명)가 실데나필을 각각 선택하여, 시알리스에 훨씬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알리스를 선택한 다수의 환자들은 최종 선택의 첫 번째 이유로 발기 능력의 오랜 지속 시간을 꼽았으며, 발기의 강직도, 새벽 발기 경험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두 제품의 유효성 비교 결과, 시알리스를 복용한 환자의 경
올해 치러진 제46회 간호사 국가시험 시행결과 1만495명이 합격해 87.9%의 합격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치러진 간호사 국가시험에는 총 1만1942명이 응시해 이중 1만495명(87.9%)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93.8%)보다 5.9%포인트 낮아졌다. 불합격자는 모두 1447명이었으며 이중 3명은 응시결격으로 결시했다. 이번 국시 합격자의 전체의 평균점수는 330점 만점에 225.6점(100점 기준 68.4점)으로 나타났으며 시험 문항의 평균 난이도는 68.37점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번 수석 합격의 영예는 288점(100점 만점 기준 87.3점)을 받은 연대원주의대 간호학과 함영임씨에게 돌아갔다. 최근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2002년 89.1% *2003년 89.8% *2004년 89.3% *2005년 93.8%, 평균난이도는 *2002년 69.50 *2003년 69.72 *2004년 69.88 *2005년 72.10이였다. 한편 조산사 국가시험에는 26명이 응시해 26명이 합격, 100%의 합격률을…
2006-02-12 05:20한강성심병원가 보건복지부로부터 ‘화상 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화상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 받은 한강성심병원은 자체투자계획과 ‘2005년~2010년 응급의료 기본계획’에 따른 정부의 지원을 받아 화상환자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고 화상전용 수술실, 화상전담 의료인력, 화상관련 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 할 계획이다. 한강성심병원 현인규 원장은 “복지부로부터 화상 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 받아 우리나라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이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게 됐다”며 “화상 치료가능 병원들과 네트워크 및 지역·광역간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진료역량을 강화해 벤치마킹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화상 전문응급의료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12
2006-02-12 05:10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이하 BFN, www.biofood.or.kr)은 13일 기업지원사업 대상자로 기능성신소재 탐색 등 3개 분야에서 4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기능성신소재 탐색 분야에 에코바이오텍㈜가 제품의 기준 및 규격설정에 ㈜진바이오텍, ㈜헬릭서, 임상시험컨설팅에 ㈜안지오랩, ㈜헬릭서 등이다. BFN은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기능성신소재 탐색, 제품의 기준 및 규격설정, 임상시험컨설팅 등 3개 분야의 지원업체를 공모했다. 심사는 업체의 총괄평가와 지원분야에 대한 세부평가와 이를 바탕으로 한 지원시 업체의 발전가능성 및 BFN과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능성신소재 탐색 분야에서는 연구개발 역량 등을 제품의 기준 및 규격설정 분야에서는 원료에 대한 물질정보, 제품개발타당성 및 시장성을, 임상시험컨설팅 분야에서는 전임상자료의 적합성과 인체시험 계획의 적합성 등을 우선 순위로 평가했다. BFN 관계자는 “이번 기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업체는 지원사업기간 동안 BFN의 총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
2006-02-11 12:40최근 동남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AI(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대전광역시 방역대책본부는 10일 최근 AI와 콜레라, 세균성이질 등 각종 수인성 전염병이 유입되고 있고 있어 방역초기단계를 강화하는 해빙기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역대책본부는 1단계로 해빙기에 웅덩이, 잡풀지역 등 세균 및 병해충 발생서 인 제거, 공중화장실 243개와 쓰레기집하장 등 취약지역 소독 강화, 월동 모기 구제 등 방역초기단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병·의원과 약국 등 153곳에 질병 모니터링을 전면 가동해 환자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겨울철 동남아지역 여행이 크게 증가해 각종 질병 유입이 우려되고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수인성전염병과 말라리아 등 사라졌던 전염병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전하며 “이와 함께 예상치 못한 사스, AI 등 신종전염병이 출현하는 등 각종 전염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1
2006-02-11 12:30의협 의료정책연구소(소장 김건상 중앙의대 교수)가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자동차보험 분쟁, 누가 주범인가?’라는 주제로 제17차 의료정책포험을 개최한다.조수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포럼에서는 *임준호변호사(법무법인 세종) ‘자동차보험 분쟁의 형사화 문제·법 및 사례 중심’ *유승윤책임연구원(의료정책연구소) ‘자동차보험 제도운영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라는 내용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이어 최창락 자보진료수가분쟁심의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나해인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본부장 *박영우 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 *이형민 동부화재 보상기획부장 *허억 안전실천연대 사무총장 *홍정룡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토론도 있을 예정이다.김건상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최근 자동차보험 진료문제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나 이해당사자들의 입장이 서로 얽혀있어 그 실제를 파악하기 어려웠다”며 “이번포럼이 자동차보험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2006-02-11
2006-02-11 05:50연초부터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자이데나’의 가세로 4파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비아그라’의 일방적 독주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린 가운데 마켓쉐어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경쟁을 부채질 하고 나선 제품은 랭킹 2위 ’시알리스’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선두 ‘비아그라’를 자극 하면서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어 시장경쟁에 불을 당겼다. ‘시알리스’에 대한 맞대응을 자제하고 있는 선두주자 ‘비아그라’는 그동안 정중동의 자세에서 ‘시알리스’의 맹추격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방향으로 선회 하면서 국지전으로 맞서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어 ‘비아그라’-‘시알리스’의 한판 대결도 주목거리. 이와 때를 같이하여 한국릴리는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일대일 비교 임상결과를 발표, 화이자를 자극했다. ‘시알리스’가 ‘비아그라’ 보다 발기부전 치료효과가 우수하다는 요지의 비교임상 연구결과를 발표 하면서 ‘시알리스’의 우수성과 함께 선호도도 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알리스’가 전세계 시장에서 무서운
2006-02-11 05:20주한 미국대사관측은 의료서비스 개방과 관련, “첨단 의료기기나 투자, 노하우, 기술, 경영기법 분야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국내 의료계가 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브리핑 했다. 주한 미국대사관 고위 관계자는 8일 서울 남영동 미 대사관 공보과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브리핑에서 '포괄적인 개방'을 여러 차례 강조하고 FTA 협상에서 한국의 개방 수위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미대사관 관계자는 의료시장 개방과 관련, “교육이나 의료 서비스를 개방하면 한국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이는 약간 과장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를 들어 의료 서비스 시장이 개방 된다면 첨단 의료기기나 투자, 노하우, 기술, 경영기법 등이 들어온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 말도 못 하는 미국 의사들이 홍수같이 몰려오거나 LA의 병원이 통째로 옮겨오는 것 등은 현실성이 없다"고 설명 했다. 2미 대사관측은 한·미 FTA협상의 의미에 대해 "미국이 한국과의 FTA를 중요시하는 이유는 한국이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
2006-02-11 05:11고대 안암병원은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되고 있는 표준진료지침(CP·Critical Pathway)의 발표 자리를 마련했다. 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김 린)은 8일 병원 8층 소회의실에서 김 린 병원장, 이정구 진료부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ritical Pathway 개발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원철 개발담당자의 ‘CP 개발 OCS 프로그램 설명’과 74병원 추영수 수간호사의 ‘CP 개발부서 및 운영지침 소개’, 성형외과의 ‘CP 적용사례 보고’ 등이 발표되어 관심을 모았다. 진윤태 적정진료관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CP가 구축된 병원과 그렇지 않은 별원 사이의 진료 효율성 및 환자 만족도는 많은 차이를 드러낸다”며 “앞으로 안암병원도 이 제도가 자리를 잡아 병원을 찾는 고객들과 병원에게 모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CP(표준진료지침)는 치료의 전 과정 또는 일부 과정을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환자의 공동진료팀이 시간의 경과에 따른 치료의 세부적인 내용을 규정하여 환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2006-02-11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