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삼성증권과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의협은 이날 삼성증권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변화하는 21세기 금융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투자 상품과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업무제휴 조인식에는 의협측에서 주수호 의협 회장을 비롯해 안양수 기획이사, 김주경 공보이사 겸 대변인이, 삼성증권측에서는 서준희 부사장, 장석준 상품지원 담당이사 등이 참석했다.